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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군복’ 입어도 ‘패셔니스타’

    소지섭, ‘군복’ 입어도 ‘패셔니스타’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 중인 배우 소지섭의 스틸컷이 공개됐다.‘로드 넘버 원’의 홍보를 맡고 있는 더홀릭컴퍼니 측은 7일 오후 군복을 입은 소지섭의 모습 등 총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이번 스틸컷을 통해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소지섭은 해당 스틸컷에서 민무늬 티셔츠에 머플러와 두꺼운 코트을 받쳐 입었음에도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데 손색이 없었다. 그는 돋보이는 의상 없이도 훤칠한 키와 그윽한 눈빛, 탄탄한 몸매로 “역시 소지섭”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소지섭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이번 드라마에서 빈농 태생의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 역을 맡았으며 이미 총 방영분 중 90% 가량을 촬영한 상태다.한편 ‘로드 넘버 원’은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데다 소지섭 외에도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캐스팅 돼 화제를 낳은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영 예정이다.사진 = 더홀릭컴퍼니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페리얼 응원 패키지’ 한정판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10 월드컵을 앞두고 ‘임페리얼 응원 패키지’를 20일부터 전국 할인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임페리얼 위스키가 붉은 색 패키지에 들어 있으며 축구 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의 얼굴과 사인이 들어간 머플러를 준다. 가격은 17년(450㎖) 4만 500원, 12년(500㎖) 2만 6500원으로 기존 제품과 같다.
  • [하프마라톤] 나이·장애 잊고 웃음꽃…1만여명 하나되어 뛰었다

    [하프마라톤] 나이·장애 잊고 웃음꽃…1만여명 하나되어 뛰었다

    출발을 10분 앞둔 오전 8시5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 사회자인 개그맨 배동성씨의 우렁찬 목소리가 퍼져 나갔다. “참가자 분들은 모두 스타트 라인으로 이동해 주세요.” 1만여명의 ‘2010 서울신문 하프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표정엔 들뜬 긴장감이 역력했다. 서로 손을 모으고 파이팅을 외치는 단체부터 가족들과 웃으며 정겨운 인사를 하는 가장까지 모두의 얼굴에 설렘과 흥분이 가득했다. 공직자 2500여명과 외국인 100여명도 소속 기관과 자국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짐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온화한 날씨에 참가자 대다수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었다. “탕!” 하는 출발 총성이 울리자 참가자들은 신선한 5월의 공기를 가르며 거침없이 달려나갔다. ●“월드컵 16강 기원하며 달려요”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3주 남짓 앞두고 열린 대회에는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이 눈에 띄었다. 동덕여대 체육학과 새내기 13명은 아예 붉은 티셔츠를 입고 대회장에 나왔다. 자칭 ‘마라톤을 사랑하는 열혈소녀’인 이들은 학교에서 육상수업을 같이 듣는다. 정다예(23·여)씨는 “우리가 완주를 하면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하는 데 힘을 북돋워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반민송(23·여)씨는 “태극전사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개사곡을 부르며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월드컵대회 관련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마라톤동호회 회원 40여명도 월드컵 유치를 기원하며 달렸다. 이들은 ‘2022월드컵 코리아’라는 문구가 새겨진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하프코스와 10㎞ 코스를 완주했다. 엄현희(57) 동호회 회장은 “이국땅에서 땀흘릴 선수들을 생각하며 결승선을 향했다.”면서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물론이고 2022년에 월드컵을 유치하길 바란다.”며 미소지었다. 23명이 참가한 ‘월드컵 마라톤클럽’ 회원들도 이름만큼 월드컵과 인연이 깊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을 2주 앞둔 5월18일 창단됐다. 회원 이효진(30·여)씨는 “2006년 월드컵 때 응원 안무로 유행했던 ‘꼭짓점 댄스’를 연습하며 마라톤 훈련을 했다.”며 미소지었다. ●공무원들, ‘사랑과 친목의 질주’ 청와대 마라톤 동호회(청마회) 회원 13명은 하프코스에 참가했다. 지난해 3월 정식 출범한 청마회는 매주 토요일 아침 양재천을 따라 과천 광무체육관까지 왕복 15㎞를 꾸준히 달릴 만큼 왕성한 체력을 자랑한다. 회장인 김정기(55) 교육비서관은 “대회 참가를 계기로 친목도모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28명의 직원이 함께 뛴 서울본부세관은 선수로 참가하는 것 외에도 일반시민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마라톤과 함께하는 청렴확산운동’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청렴 꽃씨’와 마약탐지견 모형 인형을 나눠줬다. 10㎞를 완주한 우종완 서울본부세관장은 “사회적 청렴 활동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마라톤에 참가했다.”면서 “철저한 관세 국경 관리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안전 개최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애 넘어 ‘한발짝 한발짝’ 마라톤 코스에 용기를 내 참가한 장애인들도 눈에 띄었다. 경기 부평의 특수체육전문센터 ‘킴스짐’에서 온 6명의 발달장애·지적장애 학생들은 5㎞ 코스에 참가했다. 이들을 인솔한 정재화(33) 특수체육교사는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아이들이 기뻐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활짝 웃었다. 최진무(14)·백종원(15)군은 “파이팅”을 외치며 “완주 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시각장애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마라톤 도우미 모임인 ‘해피레그’ 회원들과 팔뚝에 ‘사랑의 끈’을 묶고 아름다운 동행을 했다. 경기 부천시에서 온 김명희(63)씨는 딸 혜정(31)씨와 아들(29), 사위 등 온 가족이 함께 달려 눈길을 모았다. 서울 오금동에서 온 정완균(51)·이희숙(49)씨 부부도 서로 지칠 때마다 손을 잡아주며 끝까지 완주했다. 정씨는 “마라톤을 시작한 걸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내의 볼에 입을 맞췄다. 백민경 김양진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NTN포토] ‘편한 복장’ 신현준, 머플러로 멋내!

    [NTN포토] ‘편한 복장’ 신현준, 머플러로 멋내!

    [서울신문NTN 강정화]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VIP시사회에 참석한 신현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의 옆방에 살게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5월 20일 개봉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맨유 떠나나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맨유 떠나나

    한국의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을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의 이적료로 700만파운드(약 119억원)를 준비했다는 보도에 이어 7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러시아 CSKA 모스크바의 밀로스 크라시치 영입을 위해 박지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지역 언론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개편을 위해 1~2명의 선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혀 이적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박지성의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6월 레알 마드리드 얀 훈텔라르의 영입을 위해 박지성과 루이스 나니를 팔 것이고, 2006년에도 박지성이 토트넘 홋스퍼나 애스턴 빌라로 간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모두 소문에 그쳤다. ●구단 재정난에 허덕… 루니 잡기 고심 그러나 지금의 이적설은 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찜찜하다. 팀 안팎의 상황 때문이다. 밖으로 맨유는 지독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2005년 미국 스포츠재벌 글레이저 가문이 7억 9000만파운드에 맨유를 인수한 뒤 지난해에만 부채 이자로 4200만파운드를 냈다. 지난해 적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 8000만파운드로 때웠다. 지난 1월 5억파운드의 채권도 발행했다. 맨유는 남아공월드컵 뒤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웨인 루니를 잡기 위해서라도 당장 현금이 필요한 실정이다. 팬들도 부실해진 구단 재정 책임을 글레이저 가문에 돌리며, ‘반 글레이저 운동’의 상징인 녹황색 머플러를 들고 경기장을 찾고 있다. ●지성 2012년까지 계약… 거부권 가능 안으로는 공격수 보강이 절실하다. 자력 우승이 불가능해진 퍼거슨 감독은 사상 첫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의 실패 요인을 득점력 부족에서 찾고 있다. 팀 개편을 서둘러야 하는 실정이다. 박지성이 득점력에 있어 같은 포지션의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이지만 퍼거슨 감독이 쉽게 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이 맨유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계약이 2012년까지인 박지성은 거부권이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서울 오토바이 배기가스 줄인다

    서울시는 6일 노후 오토바이가 내뿜는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엔진 정비와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에 등록된 50㏄ 이상 이륜차는 41만여대이며, 이 오토바이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221t에 이른다. 이는 서울시내 대기 중 미세먼지의 1.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또 배기량 50㏄ 이상 150㏄ 미만 오토바이의 경우 2006년 이전 출고된 오토바이가 그 이후 출고된 오토바이보다 오염물질을 2~3배 이상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택배업체와 배달음식점 등에서 운행하는 오토바이 가운데 2006년 이전 출고된 배기량 110㏄와 125㏄급 150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머플러를 촉매장치가 내장된 제품으로 교체하고, 엔진 등을 정비하는 데 드는 비용을 대당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오는 6월부터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 외에 드는 정비비용은 차량 소유자가 부담한다. 이인근 시 대기관리담당관은 “오토바이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적지 않지만, 배출가스 검사 등 사후관리제도가 없어 사각지대였다.”면서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나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내년부터 이륜차 배출가스 검사제도를 도입토록 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장근석, 싱가폴 팬미팅 성료 “친절한 근석씨” 열광

    장근석, 싱가폴 팬미팅 성료 “친절한 근석씨” 열광

    아시아의 신 한류로 급 부상하고 있는 장근석이 대만, 베이징에 이어 지난 24일 싱가포르 선텍(SUNTEC) 내에 위치한 락 오디토리엄(Rock Auditorium)에서 열린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인 싱가포르)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입국 당시부터 팬들의 환대를 받았던 장근석은 팬 미팅에 하루 앞선 지난 23일, 싱가포르 임 가든 프라자(IMM GARDEN PLAZA) 야외에서 열린 사인회에 핑크빛이 감도는 민 소매와 머플러, 스키니 진을 매치한 상큼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장근석은 사인회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화사한 미소로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에도 자신을 보기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팬들의 건강과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팬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다음날인 24일 팬 미팅 오프닝 무대에서 장근석은 바니(BUNNY) 인형 탈을 쓰고 객석 사이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고 통역없이도 현지 사회자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또 한국에서 싱가포르까지 2일간 직접 찍은 자작영상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서울시 홍보 영상을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등 한류스타다운 면모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 무대를 남기고 장근석은 “여러분이 주신 이 고마운 마음을 오래오래 잊지 않겠다.”며 영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현지 팬들은 화답하듯 “가지 말아요.”라고 한국어로 소리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진풍경이 연출 되기도 했다. 이에 장근석은 “사인회 때를 제외하고는 싱가포르에 머물던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고, 나를 기다려준 팬들이 있다는 생각에 너무 큰 에너지를 받았다.”면서 “질서를 잘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별 다른 사고 없이 공연을 잘 끝 낼 수 있었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오는 5월19일부터 싱가포르 케이블 TV인 ‘星和視界都會台 StarHub TV’를 통해 방송되며, 장근석은 다음달 초, 차기 컴백작품으로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너는 펫’ 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탕탕 “기사님 오라이~” 버스안내양 대전서 부활

    탕탕 “기사님 오라이~” 버스안내양 대전서 부활

    ‘손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1960~80년대 대도시에서 ‘탕탕, 기사님 오라이~.’하고 시내버스를 손으로 두드리면서 안전운행과 승객들의 승하차를 돕던 버스 안내양이 대전에서 부활한다. 안내양제 상시 운영은 광역시 중 처음이다. 대전시는 27일부터 시내버스에 ‘친절서비스 안내도우미’를 탑승시킨다. 시내버스에 탑승하는 안내양은 29명으로 아파트 분양시 모델하우스에서 안내 업무를 맡았던 20~30대 미혼 여성들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도우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과 오후 각각 2번씩 버스에 탑승한다.”면서 “도우미는 우선 운전기사에게 친절교육을 하고 버스에 타는 승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안내양은 연두색 하의, 흰색 상의에 연두색 머플러를 두르거나 흰색 상·하의에 흰색 모자를 쓰고 일한다. 이들은 출퇴근 시간에 승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돕고, 승객이 드문 낮에는 운전기사의 운전습관을 꼼꼼히 살펴 개선토록 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대전지역 안내양은 1954년 시내버스가 운행된 뒤 도입돼 1980년대 초반까지 운영되다가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친절교육을 했지만 실천이 잘 안 돼 안내도우미가 현장교육하는 것으로 변경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전 시내버스에 한 번씩 도우미들을 탑승시켜 운전기사에게 친절 및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를 거쳐 서비스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버스를 중심으로 도우미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NTN포토] 카라 강지영 “허감독님, 16강 꼭 부탁드려요”

    [NTN포토] 카라 강지영 “허감독님, 16강 꼭 부탁드려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카라 강지영이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머플러를 걸어주고 있다.오는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명숙 1심 무죄] 韓 “진실 밝혀져…참 길고 험난했다”

    [한명숙 1심 무죄] 韓 “진실 밝혀져…참 길고 험난했다”

    9일 오후 2시20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 재판장인 김형두 부장판사가 판결을 시작하자 피고인석에 앉아 있던 한명숙 전 총리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얼굴은 재판장과 검사석 중간을 향했지만 그는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 김 재판장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했을 때도 한 전 총리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반면 검찰의 얼굴은 일순 얼음처럼 굳어졌다. ●변호인 6명 출석… 무죄 자신감 재판부의 판결은 1시간10분간 계속됐고, 한 전 총리는 지난 재판 내내 이름 대신 불렸던 ‘피고인’이라는 ‘낙인’을 벗는 순간이었다. 재판부가 마지막으로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하자 법정은 박수로 뒤덮였다. 한 방청객이 “정치 검찰, 정신 차려라.”라며 고함을 쳤다가 법원 경위로부터 제지당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선고 예정시간인 오후 2시보다 20분 이른 오후 1시40분쯤 법원에 도착했다. 현관 인근에는 녹색 머플러를 두른 지지자들이 마중 나왔고, 한 전 총리는 웃음을 띠며 화답했다. 한 전 총리는 변호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팔짱을 낀 채 입장했다. 재판장에 들어선 뒤에도 한 전 총리는 상당히 여유로워 보였다. 물을 마시면서 변호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재판장에는 강 전 장관과 백승헌 변호사 등 한 전 총리의 변호인 6명이 보였다. 앞서 있었던 공판에서 보통 4명이 나온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변호인 측이 이미 무죄를 확신해 이들이 출석했다는 관측이 있다. ●“정치검찰 정신차려라” 고함도 재판장은 이번 사건이 국민적 관심사였던 것을 보여 주듯 전에 없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재판 시작 15분 전 이미 재판장이 꽉 찼으며, 수십명이 입장하지 못해 법정 밖에서 서성거렸다.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지지자들의 환호를 들으며 법원 정문을 나선 한 전 총리는 “진실이 밝혀졌다.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국민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참으로 길고 험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질문을 받지 않은 채 법원을 떠났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2010년 봄, 패션 전문가들은 여성 패션의 주요 3가지 키워드를 꼽고 있다.3가지 키워드는 소녀적 감성이 묻어나는 ‘걸리시룩’과 실생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감성 ‘스포티룩’,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매니시룩’이다.특히 올해는 동계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대회가 예정돼 있어 ‘스포티룩’이 강세를 띌 전망 인 것. 이런 패션 트렌드에 따라 최근 ‘스트라이프 패턴(줄무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기본적으로 활동적이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포티룩에 응용하기 좋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다양한 의상에 활용되면서 어리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 걸리쉬룩과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오피스 커리어룩까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용+세련된 감성 ‘스포티룩’2010년 국제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세련된 감성 스포티룩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지난해 여름부터 유행한 마린룩이 올 해는 보다 정제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테니스 스트라이프’로 이어질 전망.테니스 스트라이프는 기본 컬러인 화이트를 중심으로 깔끔한 네이비나 그레이 등 기본 컬러가 많이 쓰이며, 가디건, 원피스, 피케 셔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힙걸샵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데님 팬츠와 심플하게 매치할 수 있는 베이직 니트로 어깨 부분의 단추 디테일이 경쾌함을 더해준다. 이어 폴앤의 코스믹 포켓티와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루즈한 핏으로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 또 빈티지엔와이의 MTL155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댄디하고 산뜻한 느낌을 살린 남성용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면바지나 스니커즈, 운동화와 코디하면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도시적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랑스런 ‘걸리시 스트라이프’ 어때?스트라이프 무늬는 기본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지만 올 봄에는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컬러가 스트라이프에 접목되면서 롱니트나 원피스를 중심으로 소녀 적인 감성의 의상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사랑스럽고 소녀적 감성을 살리려면 줄무늬가 가느다랗고 색상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효과적.롯데닷컴 패션의류팀의 주민아 과장은 “파스텔톤의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나 어깨장식 등을 가미한 제품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롯데닷컴에서 판매중인 케리스클로젯 단레이스 가디건은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와 진주 모양 단추를 가미,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디앤샵에서 볼수 있는 클릭앤퍼니의 햇살좋은날 스트라이프 롱 니트는 파스텔 핑크와 그레이를 매치한 니트 원피스로 포근하고 여성스런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이어 첼리의 스트라이프 라운드 롱 원피스도 터들넥 머플러, 브이넥 가디건과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의 풀코디가 가능한 실속 아이템이다. 또한 아델라의 배색 스트라이프 롱티셔츠는 포근한 색감과 어깨에 셔링 디테일을 추가해 소녀 감성을 살린 제품이다.◆ 단정하고 이지적인 오피스룩! 스트라이프로 OK!워킹우먼이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단색 재킷 안에 매치, 모던하고 시크한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해보면 좋다.심플 팬츠나 스커트 위에 줄 무늬 가디건을 코디하는 것도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쉬운 방법. 단색 재킷이나 중간 기장의 트렌치코트 안에 타이트한 핏의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면 좀 더 과감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할 수 있다.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오피스룩을 시도할 때는 줄무늬 간격과 굵기를 본인 체형에 맞추어 선택하고 단색 아이템과 매치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특히 디앤샵에서 선보인 오거스티나의 퍼프자켓과 햅번 스트라이프 원피스 세트는 퍼프 소매를 활용한 트렌디한 재킷과 이지적인 느낌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가격도 실용적이다. 소울미의 스트라이프 숏 니트 가디건과 슬림 면 스판 스키니 팬츠 세트 역시 단정하고 실용적인 느낌의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지난 한 해, 대한민국에 나쁜 남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의 재벌 패션에 이어 올 해에는 KBS2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남궁민의 댄디한 귀족 수트 패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이민호와 화사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남국민의 럭셔리 귀족 패션을 비교 분석해 봤다. ◆블랙 카리스마 꽃남 vs 컬러 입은 로맨틱 재벌 2009년 나쁜 남자 열풍의 중심에 섰던 이민호는 10대 팬 뿐 아니라 아줌마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재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그의 스타일은 ‘구준표 패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었다.꽃남의 이민호가 작년 한 해를 블랙 카리스마로 물들였다면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남궁민은 매력적인 럭셔리 댄디가이 스타일로 201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남궁민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한 만큼 슬림하고 선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이민호는 슬림한 라인의 투 버튼 수트와 코트를 주로 착용했다. 특히 맞춤 수트를 입은 듯 바디라인에 딱 맞는 수트는 극 중 재벌 2세로 등장했던 이민호에게 귀족적인 감각을 더해 줬다.”며 “부자의 탄생 남궁민 또한 이민호처럼 슬림한 라인의 타이트한 수트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이민호와 달리 화려한 컬러 액세서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럭셔리 퍼 이민호 vs 로맨틱 컬러 액세서리 남궁민 이민호는 극중 재벌 2세답게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퍼(fur)와 실크소재의 머플러, 행커치프 등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퍼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많은 남성들이 따라했던 아이템.하지만 올 해에는 풍성한 퍼 장식 대신 캔디처럼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남궁민 표’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남궁민은 극 중에서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핑크, 블루 컬러의 셔츠와 행커치프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넥타이를 주로 착용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은 럭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소라빵 헤어 vs 사랑스러운 러보이커트 이민호의 까칠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 시켜 줬던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그는 극 중에서 굵고 강한 컬링이 돋보이는 일명 ‘소라빵 머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이민호의 머리는 만화 속 미소년 이미지가 연상되는 러보이커트로 커트를 해 준 후 고데기를 이용해 굵게 말아 준 것이다. 특히 웨이브를 최대한 강하게 해 흐트러짐 없이 연출했던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한 편,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호의 소라빵 헤어 대신 올 해에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켜 주는 남궁민의 러보이커트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러보이커트는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들이 선보이며 주목 받은 스타일로 앞머리는 길게 커트해 주고 옆머리를 이 보다 짧게 커트 해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미소년 이미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남궁민은 로맨틱한 컬러를 활용한 수트에 맞춰 헤어스타일 또한 부드럽고 이지적인 스타일로 연출하고 있다. 언밸런스한 길이의 러보이커트를 해 준 뒤 왁스를 이용해 사선 방향으로 스타일링 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고 말했다사진 = KBS2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남’ 이정진, 여친(?) 정주리에 목걸이 선물

    ‘달콤남’ 이정진, 여친(?) 정주리에 목걸이 선물

    배우 이정진이 ‘달콤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21일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자, 그리고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미션을 안고 가족과 연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일곱 남자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김성민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윤형빈은 여자친구 정경미로 결정했는데 이정진은 특별히 제작진에서 지정해준 상대가 있었다. 그녀는 지난 ‘남자 그리고 이성친구’에서 이정진의 이성친구로 촬영에 도움을 준 개그우먼 정주리. 이정진은 쥬얼리 코너에 가서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를 골랐는데 눈으로는 꼼꼼히 디자인을 살핀 후 여성 점원에게 직접 착용까지 부탁, 착용했을 때의 모습까지 확인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이정진은 색감과 질감을 따져보고는 봄 분위기에 맞게 핑크색 머플러를 골라 센스를 발휘했다. 제작진이 특별히 선물을 고른 이유를 묻자 이정진은 “액세서리는 여성 누구나 좋아하고,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며 머플러는 비교적 활용도가 높은 점을 생각해 선물로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진은 선물을 전달하러 가며 선물에 대한 아픈 기억을 밝히기도 했는데 시계 선물을 한 당일 차인 사건과 대형 트리를 선물했는데 트리가 너무 커서 선물한 그녀의 집 문을 통과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스케줄로 인해 2시간여의 기다림 끝에 만난 정주리에게 선물을 건네며 다소 민망해 했지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고 머플러를 걸어주는 자상함까지 보여 선물을 받은 정주리를 감동시켰다.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방송에서 지금 받은 선물을 꼭 하고 나가겠다며 약속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이정진은 훈남을 넘어 달콤남으로 거듭나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지난해 3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주년을 맞이해 ‘남자, 그리고 단식’이란 미션과 함께 그 안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반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여배우인 한고은과 한채영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평소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던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수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있으며, 한고은은 극중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 역을 위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두 글래머 스타의 드라마 속 극과 극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럭셔리 팜므파탈 한고은 스타일 섹시 스타 한고은은 극중 당당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인 캐슬가의 상속녀 ‘비비안’ 역을 위해 도도함과 섹시미로 팜므파탈 스타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고은은 극중 가죽팬츠, 벨트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 차가운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레드와 블랙 계열의 타이트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시켜 섹시한 팜므파탈 스타일을 선보였다.특히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가 드라마 속 팜므파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잇 아이템은 바로 화려한 주얼리.한고은은 다소 과감한 라인의 원피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귀걸이와 반지 등을 착용해 섹시미를 더욱 극대화 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스타일러스 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한고은은 주로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만큼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의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고 있다.”며 “한고은처럼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라인이 강조된 심플한 의상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 혹은 반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발랄한 르포기자로 돌아온 바비인형 한채영 그 동안 주로 화려한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던 한채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편안해 보이는 재킷과 후드, 데님 등 캐주얼한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한다.드라마’쾌걸춘향’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녀의 발랄한 캐주얼 룩은 “신불사 한 채영 스타일’로 불리며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한채영은 ‘기자’라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머플러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어 엉뚱 발랄한 ‘진보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한채영처럼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한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무거운 느낌의 커트에 컬링이 강한 히피웨이브펌을 해주면 된다.”며 “ 여기에 밝은 브라운컬러의 염색을 더하면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얼짱 거지’ 이어 ‘패셔니 거지’ 등장

    중국에서 영화배우 금성무를 닮은 일명 ‘얼짱거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거지’가 등장했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 몹 닷컴(tt.mop.com)에는 최근 공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한 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인을 보고 한 눈에 보통 거지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남성은 청바지에 붉은색 롱 티셔츠를 덧입고 그 위에 흰색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선명한 핑크색 머플러를 무심한 듯 걸치고 손가락에 반지 여러 개를 끼는 등 보통 거지와 달린 화려한 패션을 고수했다.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룩”, “올해 최신 유행인 아방가르드 스타일”, “보헤미안 패션의 정석이다.”등 찬사가 쏟아진 것. 일부 네티즌들은 아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거지의 패션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사진을 올린 뒤 “코디의 천재”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한편 이에 앞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은 ‘얼짱거지’는 세간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과 나이, 주소 등 신상정보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두 거지는 각각 잘생긴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중국 에서 ‘시리거’(犀利哥, 엣지남)이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카 닮았네’…기아차, 로체 후속 ‘TF’ 공개

    ‘스포츠카 닮았네’…기아차, 로체 후속 ‘TF’ 공개

    로체 후속으로 자리할 중형급 신차 ‘TF(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중형세단 ‘TF’의 렌더링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TF의 디자인 콘셉트는 ‘혁신적인 스타일의 미래지향 다이내믹 세단’으로 ‘직선의 단순함’을 적용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담았다. TF의 앞모습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램프 디자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살렸다. 옆모습은 직선의 단순함을 새롭게 해석해 마치 스포츠카와 같은 팽팽한 긴장감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뒷모습은 노출형 트윈머플러와 세련된 램프, 직선처리가 서로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TF는 중형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다이내믹 세단”이라며 “절제되고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TF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신기술 면에서도 한 단계 도약한 새로운 기아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형급 신차 TF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한국대표 패셔니스타로 뉴욕행

    최지우, 한국대표 패셔니스타로 뉴욕행

    한류스타 최지우가 뉴욕컬렉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서 참석했다.최지우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첼시 아이빔에서 개최된 제일모직 ‘헥사 바이 구호(hexa by kuho)’의 패션쇼에 자리했다. 최지우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헥사 바이 구호’의 성공적인 뉴욕진출을 기원하는 마음에 흔쾌히 뉴욕 행을 수락했다.원조 패셔니스타인 최지우는 구호의 옷을 입고 패션쇼에 참석해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현지 언론과 패션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지우는 이날 ‘구호’의 블랙 미니 원피스와 블랙 더블 버튼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으며, 시폰과 니트 소재가 배색된 퍼 머플러를 두르고 긴 진주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그는 또 마무리로 컬러풀한 뱅글과 주름 잡힌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운 세련미를 강조하는 패션 감각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사진 = 제일모직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서유경, 알고 보니 명품 마니아

    ‘파스타’ 서유경, 알고 보니 명품 마니아

    MBC 월화 드라마 ‘파스타’가 끝나기 무섭게 인터넷 패션 커뮤니티는 바빠진다. 극중 서유경(공효진 분)이 입은 옷과 착용한 가방 등의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 빗발치는 것. 공효진은 3년 간 주방 보조를 마친 뒤 갓 프라이팬을 잡은 서유경을 연기하기 위해 매회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수수한 코디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해 패션의 맛을 살리고 있다. 하지만 서유경의 일명 ‘촌티 패션’에는 비밀이 있다. 극중에서는 중화요리점을 운영하는 아버지에 둔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나오나 사실은 서유경이 입는 옷과 착용한 가방 그리고 액세서리 중 대다수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의 것이다. 패션 마니아라면 자연스럽게 공효진이 메고 나오는 가방에 눈이 쏠린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매는 명품 브랜드의 최신 유행백들이 줄줄이 나오기 때문. 공효진이 그동안 200만원을 호가하는 발렌시아가 모터백부터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알렉산더 왕의 버킷백, 고야드 생루이백 등을 착용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게다가 공효진은 높게는 5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옷들을 입고 등장한다. 최근 큰 인기를 끄는 버버리 프로섬 재킷과 꽃 프린트가 있는 미소니 롱 재킷, 씨 바이 클로에의 니트 카디건까지 명품 의상들이 수차례 등장한 것. 실례로 공효진과 이선균과 요리 재료인 쥐치를 구하려고 동해바다를 갔을 때 어깨에 멘 오렌지색 크로스백은 프랑스 브랜드 란셀의 것으로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다. 목에 두른 머플러 역시 명품 브랜드 씨 바이 클로에의 것이다. 서유경이 파스타를 만들다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치료를 받을 때 입었던 가죽코트는 이탈리아 브랜드 필라소피의 것으로 가격이 무려 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효진이 민트색상 발렌시아가 백으로 포인트를 준 바 있다. 공효진의 촌티 패션의 대부분이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 네티즌은 “서유경이 밤 마다 봉골레 들어갈 조개와 홍합 손질하면서 바짝 벌었나 보다.”고 재치 있는 의견을 내놓아 공감을 사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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