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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벗기고 벗겨도 알 수 없는 양파. 효능도 무궁무진하다. 양파는 유방암, 대장암은 물론 당뇨와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불면증과 변비, 요통 등의 증상에도 좋다. 게다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8겹으로 켜켜이 쌓인 양파의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전통 음식, 전(煎). 한국 전통 요리책에 적힌 공식적인 전만 해도 120가지. 먹기 좋고 만들기도 쉬운 전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더 많아진 식재료의 종류만큼 다양해졌다. 이렇게 수많은 전 중의 최고의 전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먹을거리, 전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후 5시45분)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더덕과 배추, 그리고 무 등은 물론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명품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 강원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를 찾아간다. 며느리를 질투한 시어머니 몰래 아기 만들기 작전에 들어간 안옥녀, 주용호 어르신 이야기. 운교1리 최고의 잉꼬부부 강음필, 조부영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인터넷에 떠 있는 자신의 뚱보시절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이 사실은 순식간에 검찰청에 퍼지고 만다. 한편, 점심시간이 되자 부장검사는 혜리를 찾고, 윤검사는 혼자서 멜론을 먹는 혜리를 붙잡아서 순두부식당으로 데려간다. 부장검사는 일부러 혜리를 생각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골랐다고 말한다. ●한국기행<섬진강 4부>(EBS 오후 9시30분) 1999년에 전라선 복선 전철화로 곡성에서 압록까지 13.2km가 폐선 되자 쓰임새를 잃은 곡성역은 관광지로 개발 되어 ‘구’ 곡성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석탄이 아닌 경유로 운행되는 증기기관차.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강과 벗하며 달리는 기차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색채와 질감이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인 김태윤 감독의 ‘C-Kal’을 만나본다. ‘일반’, ‘과도’, ‘토읍’, ‘사시미’, ‘중식’으로 이루어진 영웅집단 ‘C-Kal’. 어느 날 ‘일반’은 영웅 중의 영웅이 되기 위해 악당들이 있는 목욕탕에 홀로 찾아가게 되고, 그의 독단적인 행동이 결국 화를 부르고 마는데….
  •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검사’ 김소연은 무적의 ‘어룩’ 머신?

    배우 김소연의 말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룩이 됐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서 마혜리역으로 분한 김소연의 톡톡 튀는 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극중 마혜리는 IQ168을 자랑하는 천재지만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이 있는 인물로 검사가 된다. 이후 발령받은 중부지검에서는 화려한 의상과 특유의 말투로 금세 유명인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를 비롯한 마혜리식 무개념(?) 대사가 네티즌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 방송된 첫 회에서는 “시정했어요. 어제 입었던 치마보다 1센티 길어요” “선배님이 저한테 검사해라 마라 그럴 권리는 정말 법적으로 없는 거 아니에요?” “부러우면 지는 거야” 등이 어룩이 됐다. 3, 4회분에서는 “(슈즈를 보며) 네가 이런데 다닐 애가 아닌데, 험한데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저요, 또라이 아니구요, 능력 없는 사람도 아니에요” “어머머머 어떻게..선배님 칼 맞았나봐. 어떻게 어떻게..” “엄만 왜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했어?”등과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선배님 절대 독도 안 가시게 해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라는 대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드라마 보다가 엉뚱한 마혜리의 대사에 웃음이 빵빵 터진다.” “김소연씨가 마혜리와 싱크로율 100%라는 점이 대사만 봐도 느껴진다.” “역시 소현경작가님 의 감칠 맛나는 대사는 ‘찬란한 유산’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칭찬했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포천 ‘비둘기낭’

    경기 포천 ‘비둘기낭’

    타임머신을 탑니다. 시간은 30만년 전쯤으로 돌려 둡니다. 장소는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로 맞춥니다. 공교롭게도 화산지대 아래쪽에 내렸네요. 잘 익은 홍시 속살 같은 용암이 지표를 따라 흐릅니다. 휴전선 위, 북한땅 평강군 오리산에서 분출된 용암입니다. 지각도 덩달아 요동칩니다. 거대한 용암의 흐름이 한탄강과 임진강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그 중 한 지류가 대회산리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용암은 지표를 따라 높낮이를 달리하며 흐릅니다. 때론 폭포수처럼 떨어지기도 합니다. 흐르던 용암이 식으며 굳기 시작했고, 식은 용암이 깨지면서 육각형 결정이 생깁니다. 제주도에서 익히 본 주상절리(柱狀節理)입니다. 세월이 흘러 용암은 물에게 길을 내줬고, 다양한 식물과의 동거도 허락했습니다. 물길은 오랜 세월 세공사의 손길처럼 현무암을 조탁했고, 숲은 사람들의 시선을 가려 접근을 막았습니다. 오늘날 ‘비둘기낭’이라 불리는 포천의 주상절리 폭포와 현무암 협곡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커다란 폭포와 주상절리의 비경 간간이 들려오는 군부대의 포사격 훈련 소리로 인해 전방 지역에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경기 북부를 여행할 때면 어김없이 듣는 소리. 긴장감과 여유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느낌이다. 비둘기낭이라. 이름이 독특하다. 오래되고 길이가 긴 폭포일수록 신선이나 선녀·용·봉황 등 실존하지 않는 이상 세계와 연관되거나, 금·은 등 값지고 귀한 것들을 주로 이름에 쓰지 않던가. 그에 견줘 보면 적잖이 이례적이다. 비둘기낭 마을 주민들에게 들은 이름의 유래는 다소 실망스럽다. 입이라도 맞춘 듯, 하나같이 “왜정 때 비둘기들이 많이 서식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낭’은? 낭떠러지의 줄임말이다. 풀어 쓰면 ‘비둘기들이 집단 서식한 낭떠러지’쯤 되겠다. 비둘기낭까지는 논 가장자리 길을 따라간다. 오른쪽은 모내기를 앞둔 논, 왼쪽은 울창한 숲이다. 그 사이로 폭 1m 남짓한 개울이 흐른다. 초봄 갈수기에 말라깽이 칠십할머니 젖가슴만도 못하게 바짝 말라 있다. 주민들은 도무지 뭔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개울 너머에 기이한 경치가 숨어 있다고 했다. 100여m 진흙탕길을 걸어 내려가면 왼쪽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곧 들이닥치는 비둘기낭의 자태. 평지라고 생각했던 논둑길 아래로 커다란 폭포와 주상절리 지대가 펼쳐진다. 가슴이 두방망이칠 만큼 빼어난 풍경이다. ●한탄강 댐으로 2012년엔 수몰될 수도 현무암 절벽을 에둘러 돌아 내려가면 의외로 거대한 비둘기낭의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진다. 10m 남짓한 폭포를 사이에 두고 왼쪽은 주름잡힌 현무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졌고, 오른쪽은 천장이 무너져 동굴이 됐다. 마른 폭포 아래 연못은 진초록으로 빛나고, 이끼 낀 검은 현무암 협곡 사이로는 맑은 물이 흐른다. 물줄기의 끝자락은 한탄강에 닿는다. 협곡에서 바라보는 한탄강의 모습도 여간 경이롭지 않다. 눈을 돌려 동굴 위를 보시라. 육각형 분필처럼 잘라진 주상절리들로 빼곡하다.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다. 천장에서는 또 하나의 폭포가 쉬임 없이 바닥을 두들기고 있다. 깊은 산도, 너른 바다도 아닌 평범한 논둑길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풍경이다. 영험한 기운마저 감도는 동굴 한편엔 벌써 발빠른 무속인들이 다녀간 치성(致誠)의 흔적이 보인다.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며 적어 놓은 글귀도 눈에 띈다. 이처럼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낙서로 분탕질을 해놓은 그들의 욕심이 원망스럽다. 한 걸음 뒤로 나가 전체를 보면 날개를 편 흑비둘기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빼곡히 들어찬 주상절리들은 꼭 깃털처럼 생겼다. 이만한 풍경이라면 ‘인디애나 존스’류의 모험영화 촬영지로도 모자람이 없겠다. 실제 국내 TV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선덕여왕’에서는 천명공주(박예진)가 독화살을 맞고 죽었고, ‘추노’에서는 송태하(오지호)가 추노꾼에 부상당한 김혜원(이다해)을 치료했다. 죽음과 고통 등 주로 삶의 어두운 부분이 그려진 공간인 셈. 비둘기낭 자신의 미래도 그리 밝지 않다. 포천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 완공되는 한탄강댐 조성계획 단계부터 비둘기낭은 홍수지에 포함됐다. 이 관계자는 “서울 한강 둔치처럼 장마철에 많은 비가 올 때나 어쩌다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믿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하지만 인간의 손에 맡겨진 자연이 온전하게 보전된 경우가 과연 있었나. ●솟아오른 화강암 바위 짚단 쌓은듯 비둘기낭 외에도 한탄강과 주변 지류 인근엔 물과 용암이 빚어낸 주상절리 등 수직단애의 풍광들이 많다.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현무암은 다른 암석에 견줘 강도가 원체 약한 탓에 물에 침식되는 부분은 절리면을 따라 덩어리째 떨어져 나간다. 특히 수직절리 현상이 있는 곳은 거의 직각에 가까운 절벽이 만들어진다. 현무암이 대부분인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에 면도날 같은 직벽들이 늘어서게 된 이유다. 관인면 사정리의 화적연은 그 중 앞줄에 선다. 수직의 주상절리대 사이를 흐르는 강물 한가운데 솟아 오른 화강암 바위. 볏짚을 쌓아 올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덕에 ‘볏가리소’라는 예쁜 우리말 이름도 얻었다. 포천의 옛이름을 딴 ‘영평 8경’ 중 1경으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물론 한시 150여편에 등장했다. 비둘기낭에 견줘 규모는 작지만, 구라이 현무암협곡의 큰 가마소도 익히 알려진 명소다. 구라이는 굴과 바위를 뜻하는 우리말 ‘아위’가 합쳐진 이름. 창수면 운산리에 있다. 30~40m의 깎아지른 듯한 수직단애가 압권인 부소천 주상절리(영북면 운천리), 멍우리 주상절리 적벽(관인면 중리) 등도 둘러볼 만하다. 글·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 : 서울에서 자가용을 타고 갈 경우 43번국도(포천, 운천방향)→운천제2교차로 좌회전(대회산리방향)→78번지방도→5㎞ 직진→보령농장 방향 좌회전→비둘기낭마을 입간판 보고 우회전→비둘기낭. 53번 버스가 포천시청에서 비둘기낭까지 하루 5회 왕복운행 한다. 1500원. 버스 종점 앞 절골상회 뒤편 ‘비둘기낭마을 1길’ 표지판 방향으로 200m가량 걸으면 작은 콘크리트 다리를 만난다.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난 소로를 따라 100m 정도 아래로 내려가면 상수원보호구역 팻말이 나온다. 팻말 오른쪽 아래가 비둘기낭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진흙길인 데다 이끼가 끼어있어 몹시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한다. 비둘기낭 마을 홈페이지(dovenang.invil.org) 참조. 포천시청 문화관광과 538-2068. →맛집 : 포천 하면 단연 이동갈비. 이동 지역 80여곳의 갈비집 가운데 직접 갈비를 손질해서 쓰는 곳은 15곳 남짓 된다고 한다. 동원갈비(534-9922)는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양념을 만들어서 내오는 집 가운데 하나. 1인분 2만 2000원. →주변 볼거리 : 신북면 포천아트밸리(www.artvalley.or.kr)는 폐채석장을 활용해 예술 창작공간으로 새단장한 곳.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사이에 조성된 에메랄드빛 호수, 천주호와 지상 3층 규모의 전시관 등 볼거리가 많다. 어른 2000원, 어린이 500원. 538-3484. 영북면 산정리 평강식물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산식물 전시장인 암석원, 자연형 계류를 복원한 이끼원 등 12개 테마가든으로 구성된 종합식물원이다. 한국 자생식물과 전 세계의 식물 7000여종이 전시돼 있다. 4000~6000원. 531-7751.
  •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지난 2008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2편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한층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아군과 적, 섹시한 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 업그레이드1. 액션, 아이언맨+워 머신의 더블 호흡 전작 ‘아이언맨’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아이언 슈트를 개발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아이언맨2’는 적과 맞대결을 펼치는 아이언맨의 본격적인 액션 활약이 펼쳐진다. 2편에서는 막강한 악당 위플래시(미키 루크 분)의 등장으로 생애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아이언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워 머신(돈 치들 분)이 호흡을 맞춘다. 토니 스타크의 동료인 제임스 로드가 새롭게 분한 캐릭터 워 머신의 등장은 이미 전편의 말미에서 예고된 바 있다. 아이언맨과 워 머신의 더블 어택 액션은 이미 예고편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이언맨2’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 업그레이드2. 수트, 간편 휴대용부터 원자로 변형까지 ‘아이언맨’의 또 다른 주인공은 토니 스타크가 착용하는 수트 그 자체다. 프로토 타입의 철갑 수트 Mark1에서 보다 세련된 Mark2, 그리고 하이테크의 절정을 이뤘던 Mark3까지 수트의 업그레이드는 전편 최고의 관람 포인트였다. 이에 ‘아이언맨2’에서는 한층 진화된 아이언맨 수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연구실을 벗어난 토니 스타크가 언제 어디서든 아이언맨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고안된 ‘포터블 수트’ Mark5가 등장한다. ‘아이언맨2’ 예고편은 평범한 수트케이스가 토니 스타크의 몸에 자동적으로 착용되며 하이테크 수트로 완성되는 과정을 먼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가 원형에서 역삼각형으로 변형된 Mark6의 등장은 최강으로 진화된 수트의 새로운 기능과 활약을 암시한다. ◆ 업그레이드3. 캐릭터, ‘위협’ 위플래시+ ‘도발’ 블랙위도우 ‘아이언맨2’에는 전편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적들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위플래시는 스타크 가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캐릭터로 스스로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한다. 또 토니 스타크에게 접근하는 새 비서이자 비밀에 쌓인 블랙 위도우는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분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펠트로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전할 전망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증가와 한층 진화한 아이언맨 수트 등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계획인 ‘아이언맨2’는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2’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U·UDT 대원들의 피말리는 하루

    SSU·UDT 대원들의 피말리는 하루

    천안함 침몰로 실종된 승조원을 찾기 위해 해난구조대원(SSU)과 해군 수중폭파팀(UDT) 대원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난구조대 송무진 중령의 전언을 통해 SSU와 UDT 대원들의 생활을 구성해 봤다.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는 SSU와 UDT의 잠수요원들은 정해진 기상과 취침시간은 없다. 해가 뜨고 지는 것과 관계없이 파도가 잠잠하고 물속 흐름이 느려지는 시간이면 언제든 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 정조(停潮) 시간은 새벽 2시부터 7시까지. 마지막 정조는 밤 11시부터 다음날 1시 정도다. 하루종일 정조시간에 맞춰 물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는 셈이다. 식사는 체력유지를 위해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수색이 있는 날 두 차례씩 물속 작업을 하면 밥 먹는 것도 쉽지 않을 만큼 체력이 떨어진다. 한 번 수색을 시작해 할 수 있는 수중 작업은 대략 20분 정도. 이 정도 수중에 있다 보면 인간 물고기 박태환 선수가 최선을 다해 수영할 때와 버금가는 체력소모가 뒤따른다. ☞[사진]침몰 천안함… ‘무심한 하늘’ 그만큼 휴식도 필요하고 식사도 잘 챙겨야 한다. 하지만 현장의 대원들은 이번 천안함 침몰 수색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하는 것조차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실종자 가족들을 생각하면 휴식시간과 밥을 먹는 시간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 흐름이 느려지면 2명씩 구성된 1개조의 잠수사들과 수색작업을 관리하는 감독관 1명,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하는 대기잠수사 1명 등 모두 4명이 한 팀으로 수색에 나선다. 함미(艦尾) 쪽보다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지 않은 함수(艦首) 쪽이 그렇다. 함미 쪽은 심해잠수에 해당해 감압장치인 챔버 운용 인력까지 포함해 1개팀이 모두 12명이다. 한 번 수색에 나서 잠수했다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 몽롱한 상태라고 한다. 방향감각을 잃고 높은 압력으로 정신이 없어진다. 가끔 저승 가는 문앞에서 살아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한다. 송 중령은 2일 “천안함 침몰 현장의 수색작업에 뛰어든 구조대원들의 물속 수색 상황은 시력을 잃은 사람이 태풍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얼어붙은 바닷속에 빠졌을 때”라고 묘사했다. 그만큼 악조건이라는 뜻이다. 물 흐름은 시속 10㎞에 육박한다. 러닝머신으로 운동할 때 최대 시속이 12㎞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속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류에 의한 저항까지 감안하면 훨씬 더 위험하다. 밤을 새운 수색작업을 마치고 광양함 한쪽의 야전텐트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면 하루가 끝나지만 잠을 제대로 잘 시간도 없이 또 다른 하루가 이들을 기다린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실종자를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할리우드 대작 ‘아이언맨2’의 메인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영화팬들의 관심사는 역시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과 원형이 아닌 역삼각형의 아크원자로를 빛내며 서 있는 아이언맨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메인포스터에는 아이언맨의 새로운 파트너 ‘워 머신’은 물론 2편의 주역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의 모습이 모두 실려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10년 신상 아이언맨 수트! 주문 폭주”, “정말 최강의 캐스팅이네요.” 등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과 화려한 캐스팅, 놀라운 볼거리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2’는 이달 29일, 한국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맞붙을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포화 속으로’ 막바지 촬영 현장속으로

    영화 ‘포화 속으로’ 막바지 촬영 현장속으로

    “회색 선이 1번이고 까만 선이 2번이야. 헷갈리면 안돼.” 스태프들이 전선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폭탄이 터지는 효과, 총알이 쏟아지는 효과를 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저 멀리 ‘자유를 빼앗는 괴뢰도당을 물리치자’, ‘조국을 팔아먹는 북한괴뢰도당’이라는 플래카드가 펄럭인다. 어떤 이는 허물어진 벽에다 빨간색 페인트를 뿌린다. “자, 잘 들으세요. 오른손 검지를 방아쇠 울에 갖다대고 왼손은 총열을 가볍게 잡습니다. 당장 달려갈 수 있게 왼발은 앞굽이, 뒷발은 쭈욱 펴고 총구는 위로 하세요.” 한 스태프는 북한군 복장을 한 보조 연기자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있다. 북한군 장교 옷차림의 차승원이 뒤를 돌아다본다. “내가 빵~ 쏘면 그때 공격이야. 와~ 하고 뛰어가면 돼.” 보조 연기자들이 한껏 입을 모은다. “네!” 반대편에서는 전문식 무술감독이 국군 장교 차림새의 김승우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개머리판을 어깨에 바짝 대고 쏘다가 총알이 안나오면 버리고 권총을 꺼내서 쏘는 겁니다. 안전장치 풀어주시고, 오른팔은 더 들어주세요.” 한 스태프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아까 시체 역할 했던 분들 다시 앞으로 나오세요. 아까처럼 누우세요. 자, 나머지 인민군들은 뒤로 갑니다. 카메라까지 뒤로 뒤로~” “스태프들 빠져주세요. 올 스탠바이, 감독님 슛 갈게요.” 마침내 이재한 감독이 힘껏 소리친다. “레디, 액션!” ‘두두두두두’ 국군 진지에 있던 M-1919 라이트머신건 2정이 불을 뿜는다. 여기저기서 총알이 튀는 효과와 폭탄이 터지는 효과가 잇따른다. 잠시 반격하던 국군이 부상병을 데리고 슬금슬금 물러났다. 차승원이 하늘을 향해 권총을 들고 발사하자, 대기하고 있던 북한군이 퇴각하는 국군을 쫓아 돌격한다. 이재한 감독의 목소리가 울린다. “컷!” 지난 19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포화 속으로’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었다. 1950년 8월 낙동강과 포항 일대에서는 한국전쟁의 명운을 건 국군과 북한군의 처절한 전투가 펼쳐졌다. 영화는 당시 교복을 입은 채 포화 속으로 뛰어들어 북한군과 하룻밤 새 12시간을 맞섰던 학도병 71명의 실화를 다룬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크랭크인)해 이달 말 작업을 마친다(크랭크업). 한국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전쟁 영화들이 여럿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악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진지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 한 번은 인터넷에 ‘탑 학도병’이라는 검색어가 올라와 있기에 클릭해 보니 ‘탑이 도대체 무슨 병이 걸렸냐.’는 글이 달린 것을 봤다. 아이돌 가수로서 어린 친구들에게 잊혀져 가는 60년 전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하게 된 것 같아 열심히 하고 있다.”(탑) 권상우가 소년원 대신 전쟁터를 택한 문제아 갑조 역을, 빅뱅의 탑이 학도병을 이끌어야 했던 모범생 장범 역을, 김승우가 학도병들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인 강석대 대위 역을, 차승원이 북한군 766유격부대 박무랑 대장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전쟁터에는 영웅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 영화가 그렇다. 독보적인 영웅이 없다. 전쟁과는 이해 관계가 없고 이념도 없는데 희생당하는 모습들이 많다. 작은 희생이 모여 결국 오늘날 우리가 잘살고 있다는 점을 느꼈으면 한다. 탑 군의 학도병이 빨리 나았으면 한다. 하하하”(김승우) 순제작비만 113억원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이기도 하다. 100여m에 이르는 포항 시가지 재현에는 실제 건축 자재를 써서 30여채의 건물을 짓는 등 12억원이 들어갔다. 최대 500명의 보조 연기자를 동원하기도 했다. 이날 주인공 네 명이 처음으로 한꺼번에 마주치는 전투 장면을 찍는 데만 폭약 200㎏, 촬영용 총알 1만여발이 사용됐다고 한다. “최근 들어 잘 안된 작품이 많았는데 그런 시기에는 시야가 좁아진다. 조급해하지 않고 넓은 시야로 보려고 할 때 만난 작품이다. 교복을 입고 나온 작품이 모두 잘됐다. 이번 영화도 (‘말죽거리 잔혹사’처럼) 엔딩 장면이 옥상이다. 감정의 높낮이가 큰 캐릭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토해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찍고 있다.”(권상우) 전문식 무술감독에게 톱스타 4명 가운데 누가 액션 연기가 뛰어나냐고 물었더니, 권상우와 탑은 젊고 몸이 빠르기 때문에 치고 받는 격투 장면에서 돋보이고, 김승우와 차승원은 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은데 카리스마와 파워가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남자 배우로서 규모가 큰 전쟁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국경의 남쪽’에 이어) 다시 북한 사람 역을 하게 됐는데 독특한 뉘앙스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도 있다. 같은 민족이지만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에게 페이소스가 있다.”(차승원) 재미교포로 미국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재한 감독은 미국 사회의 한인 갱을 조명한 ‘컷 런스 딥’으로 데뷔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사요나라 이츠카’를 찍었고, 오우삼 감독의 ‘첩혈쌍웅’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연출자로 발탁돼 할리우드 입성을 앞두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포화 속으로’의 전투 장면 같은 경우 3차원(3D) 입체영상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이 감독은 귀띔했다. “학도병 71명의 캐릭터는 새롭게 각색했지만 전쟁 과정이나 경위는 사실 그대로다. 전작에 멜로 영화가 많았지만 전쟁 영화와 대작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서 전혀 생소하지 않다. 전쟁은 인간을 가장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소재다. 이념보다 인간에 초점을 맞춰 밀어붙이고 있다.”(이재한) 합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언맨2’ 영상만큼 화려한 캐스팅 화제

    ‘아이언맨2’ 영상만큼 화려한 캐스팅 화제

    오는 4월 29일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같은 날 개봉해 흥행대전을 예고케 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화려한 출연진이 공개됐다. 1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는 물론 이번 2편에는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샘 록웰, 사무엘 잭슨 등의 톱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섹시한 외모에 연기를 겸비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한 명.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두 편의 영화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액션신에 대해서도 영화팬들은 기대가 크다. ’왕년의 섹시남’에서 최근 ‘더 레슬러’에서의 열연으로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복귀한 미키 루크의 출연도 눈여겨볼만하다. 미키 루크는 이 영화에서 아이언맨의 위협적인 적수 ‘위플래시’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온몸에 새긴 문신 등 과감한 변신을 꾀한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오션스’시리즈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돈 치들은 새로운 히어로 ‘워머신’으로 분했으며, ‘위플래시’와 손잡고 아이언맨을 공격하는 ‘저스틴 해머’역은 ‘미녀 삼총사’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인 샘 록웰이 맡았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샘 록웰, 돈 치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土)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유럽의 지붕 알프스. 그리고 알프스 중앙에 위치한 인스브루크(Innsbruck). 산의 나라로 불려온 티롤(Tirol)주의 주도인 인스브루크는 해발 570m의 분지에 위치해 유럽 최고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만년설의 신비와 산을 닮아 소박한 티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찾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떠나 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나비효과’는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72년 발표한 논문 제목이다. 컴퓨터로 기상을 예측하는 방정식을 풀던 로렌츠는 기초값이 0.0001만 달라져도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한계가 있으며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한 걸까.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일본 고대문화 발상지의 하나인 아스카. 이곳에서 두 개의 작은 고분 기토라와 다카마쓰총이 발견된다. 이 두 고분이 발견된 아스카는 일본 황족의 고분들이 밀집된 지역이다. 그러나 미스터리하게도 두 고분에서는 고구려풍의 벽화와 천문도가 발견된다. 도대체 누가 이런 그림을 그린 것이며, 이곳엔 어떤 이가 잠들어 있는 것일까.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만덕은 할매와 동아를 찾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오 가는 동문객주에 머문다. 밥값 대신 객주 광에 쌓인 화장품 재고를 기발하게 처분하지만, 어린 기생 요화가 화장독이 올랐다고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곤란에 처한다. 만덕은 요화의 얼굴이 망가진 다른 이유를 밝혀내 상황을 수습하지만, 결국 동문객주에서 쫓겨나고 만다. ●인생은 아름다워(SBS 오후 10시) 민재는 요리 프로그램 녹화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시어머니 공항 마중에 늦는다. 시어머니는 40분이나 길에서 떨게 했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민재는 40분이 아니라 14분이라고 말한다. 한편 펜션 손님들의 바비큐 파티를 거들던 호섭은 낯선 노인의 방문에 의아해하고, 친할아버지도 몰라보냐고 꾸짖는 노인의 호통에 깜짝 놀란다. ●세계의 다큐멘터리<세계의 정원>(EBS 오후 4시) 브라질 최고의 조경설계사이자 예술가인 불레 막스가 추상적인 자신의 그림과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리 및 도시 경관의 혁신적인 조합을 시도해 만든 세계 최대의 공공정원 코파카바나 산책로를 찾아가 본다. 또 태평양 연안의 자생식물들로 정원을 꾸며 놓은 유명한 칠레 정원사를 만나 본다. ●라이브 H(OBS 오후 9시50분) 한 번만 들어도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신나는 리듬을 자랑하는 스타밴드 ‘카피머신’과 8년 만에 2집 앨범을 가지고 온 오소영의 무대가 펼쳐진다. ‘카피머신’은 보컬 준다이의 랩과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잡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오소영은 2001년 1집 ‘기억상실’을 통해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 ‘산수유 1번지’ 전남 구례

    ‘산수유 1번지’ 전남 구례

    꽃을 보면 눈이 즐겁고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입가에는 보일 듯 말 듯 미소가 번집니다. 어떤 꽃인들 그렇지 않겠습니까마는,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봄꽃의 유혹은 도저히 뿌리칠 수가 없지요. 얼마 전 입적한 법정 스님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이란 저서를 통해 “우리가 꽃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우리들 마음에 꽃다운 요소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며 “일이 바쁜 사람들은 한가해서 꽃구경이나 다닌다고 하겠지만, 어딘가에 꽃이 피었다고 일부러 친구와 함께 꽃구경을 떠난다는 것은 진정 꽃다운 일”이라 했습니다. “산에 살면 산을 닮고 강에 살면 강을 닮는다. 꽃을 가까이하면 꽃 같은 삶이 된다.”고도 했지요.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특히 산수유가 그렇습니다. 매화에 내줬던 봄의 전령 자리를 올해 단단히 꿰찬 듯합니다. 섬진강 자락에 기댄 전남 구례군의 마을마다 노란 산수유가 다투어 피었습니다. 산수유 앞에 서서 고민도 털어 놓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눠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꽃으로부터 많은 위로와 가르침을 받게 되지 않을까요. ●앞마당·돌담길·논두렁 온통 꽃구름 산수유는 세 번 꽃을 틔운다. 먼저 꽃망울이 벌어지고, 20여개의 샛노란 꽃잎이 돋아난다. 이후 4∼5㎜ 크기의 꽃잎이 다시 터지면서 하얀 꽃술이 드러나 왕관 모양을 만든다. 열흘 붉은 꽃 없다지만, 산수유가 한 달 가까이 노란 꽃구름을 피워 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고샅길과 개울가 곳곳에서 조금씩 얼굴을 내밀던 산수유가 산동면 반곡마을께 이르자 노란빛 선연한 군락을 이루기 시작한다. 3월로 들어서자마자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 덕에 농가 앞마당과 돌담길, 논두렁이며 산기슭이 온통 꽃구름이다. 게다가 철없이 내린 폭설이 하얀 모자까지 덧씌우며 좀처럼 보기 힘든 빼어난 풍경을 펼쳐 놓았다. 한 관광객은 “흐미, 꽃멀미 나겄소.”라며 벌어진 입을 쉬 다물지 못했다. 반곡마을 위쪽은 국내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인 상위마을이다. 꽃망울이 눈과 꽃샘추위 때문에 잔뜩 웅크린 상태. 하지만 따뜻한 훈풍이 보듬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팝콘처럼 터질 기세다. 주민들에 따르면 아래 반곡마을과 고도차이는 크지 않지만, 기온차는 제법 커, 이처럼 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 상위마을 위에 있는 정자 ‘산유정’에 오르면 산수유마을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만복대 자락에서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 다랑논과 마을 한가운데를 흐르는 개울, 그리고 대숲과 산수유 군락이 어우러져 영락없는 풍경화를 그려낸다. ●마을마다 같고도 다른 풍경 박미연 구례군 문화관광해설사는 마을의 형상에 따라 산수유를 감상하는 맛이 다르다고 했다. “상위마을 산수유가 산 아래 옴팍하니 넓게 들어서 있다면, 현천마을은 제주도의 밭처럼 돌담 안에 빼곡히 들어서 있지요. 달전마을은 길게 옆으로 펼쳐져 있고요.” 계천리의 현천마을은 산수유마을 포스터의 배경이 된 곳이다. 그만큼 ‘사진발’을 잘 받는다. 마을 뒤 견두산은 모양새가 ‘현(玄)’자형이다. 또 마을 뒤로 옥녀봉의 옥녀가 매일 빨래를 했다는 내(川)가 흐르고 있어 현천(玄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마을입구의 현계정을 지나면 돌담을 두른 밭고랑마다 산수유꽃이 내려와 외지인을 반긴다. 돌담길은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며 시골정취를 한껏 뿜어낸다. 현천마을 산수유의 밑동은 나이가 300년을 넘겼지만, 꽃을 피운 가지의 나이는 60년이 채 안 된다. 1948년 여수·순천사건 때 토벌대가 산수유를 모두 베어버렸기 때문. 그러나 산수유는 다시 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며 생을 이어왔다. 마을 최고의 풍경 포인트는 마을 공동작업장 오른쪽의 산자락. 개울 위 다리를 건너 10여분 올라야 한다. 산수유와 고즈넉한 산골 풍취가 어우러져 선경을 펼쳐낸다. 근동의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현천마을에서 19번 국도를 타고 남원 쪽으로 5분 남짓 가다 보면 산수유 시목지(始木地)가 있는 계척마을에 닿는다. 근거는 박약하지만, ‘산동’(山洞)이란 지명은 1000년 전 중국 산둥(山東)성의 처녀가 지리산 산골로 시집오면서 가져온 산수유 묘목을 심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始木)의 수령도 1000년쯤 됐다는 것. ‘할머니 나무’로 불리는 산수유 시목은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지지대에 의지하고 있지만, 여느 젊은 나무 못지않게 해마다 꽃을 활짝 피운다. ‘할아버지 나무’가 있는 달전마을도 잊지 말고 둘러보시라. 고즈넉한 시골 풍경에 더해 아름드리 산수유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오늘부터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군은 18~21일 산동면 지리산온천지구 일대에서 ‘제12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겨울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려 꽃봉오리가 예년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선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수유꽃길 소달구지·마차타기, 홍염염색 장인과 함께하는 염색체험, 산수유 대형 족욕탕, 산수유꽃길 트레킹 등 산수유와 관련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상금 1000만원이 걸린 산수유꽃 디카사진 콘테스트와 전국어린이 사생대회, 산수유 건강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디카사진 콘테스트 응모는 축제 홈페이지(www.sansuyu.go.kr)에서 받는다. 전남 영암에서 열릴 예정인 ‘2010년 F1대회’ 홍보관도 마련된다. F1대회에 출전하는 경주용 자동차, 이른바 ‘머신’(Machine)도 실제 전시될 예정이다. (061)780-2727. 글 사진 구례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서울에서 자가용을 타고 갈 경우 호남고속도로 전주나들목→17번 국도(남원 방향)→춘향터널→19번 국도(구례 방향)→밤재터널→지리산온천랜드 이정표→좌회전→2㎞ 직진→상위마을 순으로 간다. 대전통영간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함양분기점→88고속도로 남원나들목→19번 국도→상위마을. 구례행 직행버스(4시간 소요)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하루 6회 운행한다. 기차는 하루 14회. 구례구역에서 내린다. 상위마을까지는 구례공용터미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구례군청 문화관광과 780-2450. →맛집:구례읍내 영실봉은 갈치조림만 40년 넘게 해 온 집이다. 1인분 8000원. 782-2833. 동아식당은 구례 주민들뿐 아니라 외지 식객들도 알음알음 찾아가는 선술집. 가오리찜과 족발탕이 유명하다. 1만원. 구례터미널 인근에 있다. 782-5474. 3·8장이 서는 날이라면 장터에서 팥칼국수 한그릇 먹어도 좋겠다. 3500원. 010-6861-0639. →잘 곳:읍내에서는 새단장한 온천각이 깔끔하다. 3만~4만원. 782-0021. 화엄사 초입의 한화리조트(1588-2299), 마산면의 전통 한옥 쌍산재(www.ssangsanje.com, 011-635-7115) 등도 ‘강추’할 만하다.
  • [깔깔깔]

    ●부인 VS 애인 1. 내가 비실대면 마누라:보약 지어 온다 . 애인:딴 데 알아본다. 2.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마누라:반찬 좋아진다. 애인:용돈 더 달랜다. 3. 선물 마누라:팬티 한 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애인:10만원 이하는 물건으로 안 친다. 4. 싸움하고 나면 마누라:친정에 갔다가 한 보따리 싸 들고 돌아온다. 애인:있는 거 다 부숴 놓고 퉤, 침 뱉고 가버린다. ●썰렁유머 신발이 화가 나면 뭐가 될까요? 신발끈. “오토바이를 못 탄다”를 5글자로 줄이면? 모타싸이클
  • 레이싱복 멋진 류시원 “모터 스포츠 매진할터”

    레이싱복 멋진 류시원 “모터 스포츠 매진할터”

    2010 F1 코리안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시원이 모터스포츠에 매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류시원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모터스포츠팀 ‘EXR team 106’ 출정식 및 스폰서쉽 조인식에 참석했다.선수 겸 감독인 류시원은 “2010년 대한민국에서 F1 그랑프리가 열리게 됐다.”며 “모터스포츠인으로서 코리안 그랑프리가 알려지고 관심과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류선수는 “작년에는 두 대의 머신으로 슈퍼레이스에 참여했다. 하지만 올해 다섯 대의 머신으로 슈퍼레이스에 참여한다.”며 “대한한국에서 F1이 개최되니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류시원은 “연예인 아닌 모터 스포츠인으로서 F1 코리안 그랑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드라이버로서 우승할 뜻을 내비쳤다.한편 지난 1998년부터 프로레이서로 활동해온 류시원은 프로팀을 새로 창단, 지난 2월 선수 겸 감독으로 레이싱팀 team106에서 활약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대 치아성형,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30대 치아성형,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주위를 보면 성형한 것 같지는 않은데 유난히 예뻐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대체 뭘 한 거냐고 물어보면 ‘치아교정을 했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예뻐진 그들에게 은근한 질투가 생기면서 동시에 궁금증도 생긴다. ‘치아교정’ 지금 해도 괜찮을까?  평범한 회사원인 K씨(31)는 어릴 적 고르지 않은 치아를 교정하라는 부모님의 권유를 거절한 것을 아직도 후회한다고 털어놓았다. K씨는 “교정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게 된 친구들을 보면 몇 년간 교정장치를 끼고 지낸 대가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했다.”며 “하지만 요즘 치아성형으로 몇 일만에 몰라보게 인상이 바뀐 사람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치과로 뛰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치아교정이 ‘치료’의 차원에서 ‘심미’의 차원으로 바뀌게 되면서 치아교정은 단지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 자체를 달라 보이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닌 ‘치아성형’으로 불리고 있다. 어딘가 달라지긴 했는데 성형은 아니고, 세련되게 변한 연예인들이 “치아교정을 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 효과를 쉽게 알 수 있다. 성형처럼 얼굴의 이미지를 확 바꾸는 게 아니라 티 안나게 얼굴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귀가 솔깃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세렉, 라미네이트 전문치과인 라이나 치과 선릉점 김동형 원장은 “최근 들어 치료방법이 다양해지고 치료시간 또한 단축되면서 치아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의 경우 빠른 시간에 심미적으로 우수한 효과를 가진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등의 치아성형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치료방법이 다양해 짐에 따라 20~30대 여성들은 물론이고 남성들까지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차길’을 연상시키는 교정장치가 드러나지 않도록 교정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교정기간 동안 받는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른 시간 내에 심미적 치료가 가능한 치아성형이 각광받고 있다.  라이나 치과 선릉점 김동형 원장은 “치아교정을 원하는 환자들 중 불규칙한 치열이나 덧니, 돌출된 앞니로 인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 중 교합의 문제점이 없는 경우 세렉시스템을 통해 하루 만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충치치료는 물론이고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앞니성형이 가능한 라이나 치과의 원데이 클리닉 세렉 시스템은 최첨단 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방법이다. 3차원 카메라로 치아를 촬영하고, 컴퓨터로 치아에 최적화된 보철물을 디자인한 다음 밀링머신으로 즉석에서 보철물을 만드는 시스템으로 방문당일 진료마무리까지 가능하다. ‘원데이 클리닉 세렉 시스템’은 최단 시술시간으로 간편하다는 장점 외에도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과 인체친화적 재료로 금속알레르기를 없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전세계적으로 그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이다.  티 안나게 예뻐진 그들을 보며 뒤늦은 치아교정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면 지금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평생 부러워하면서 사는 것보다는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의 선택이 가장 빠른 선택이 될 것이다.   출처 : 라이나 치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알론소 F1개막전 우승…‘돌아온 황제’ 슈마허는 6위

    ‘이적생’ 페르난도 알론소(29·스페인·페라리)가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2010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알론소는 14일 바레인에서 열린 2010시즌 첫 레이스에서 6.299㎞의 서킷 49바퀴를 1시간39분20초396에 끊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평균 속도는 시속 186.272㎞. 2005년과 06년 거푸 챔피언에 올랐던 알론소는 지난 시즌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해 부진에 빠졌지만 올해 첫 경주에서 정상에 오르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상대에 선 건 2008년 10월 일본대회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 관심의 대상이었던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 벤츠)는 6위로 들어왔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7위를 차지해 7번째로 출발했던 것에 비하면 비교적 선전한 셈이다. 2006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가 올해부터 다시 F1 ‘머신’의 운전대를 잡은 슈마허는 1위 알론소보다 44.163초 늦게 결승선에 들어왔다. 알론소의 팀 동료 펠리페 마사(브라질)는 알론소보다 16.099초 뒤진 2위. 지난 시즌 팀 순위 4위에 처졌던 페라리는 올해 첫 대회에서 1, 2위를 독식하면서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다. 2라운드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새로텍, 매킨토시용 외장하드 출시

    새로텍, 매킨토시용 외장하드 출시

    새로텍이 애플의 표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외장하드 ‘아이스토어 콤보(istor A2 combo)’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스토어 콤보’는 애플의 시리얼 버스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인 ‘파이어와이어(FireWire)’ 800ㆍ400을 지원한다. 또 애플의 자동 백업 복구 소프트웨어인 ‘타임머신(TimeMachine)’과 호환돼 데이터 백업도 가능하다. 아이스토어 콤보는 파이어와이어와 USB 2.0을 지원해 일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OS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매킨토시ㆍ윈도우 운영체제 모두 지원한다.. 새로텍 관계자는 “아이스토어 콤보는 매킨토시와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차별화된 사용성과 디자인을 적용했다”면서 “그래픽과 동영상 작업이 많은 매킨토시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용량 부담없이 저장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 새로텍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순 앞둔 ‘할머니 DJ’에 클럽이 들썩들썩

    디제이(DJ)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영국의 한 클럽 파티에 백발의 스타일리쉬 한 디제이가 등장했다. 이 디제이는 블링블링한 큐빅으로 장식한 헤드폰과 광택소재의 푸른색 점퍼에 반지와 짙은 선글라스 등 세세한 액세서리에도 탁월한 감각을 뽐냈다. 게다가 디제잉 실력마저 일품이어서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칠순을 눈앞에 둔 할머니인 러스 플라워(69). 영국인인 러스 할머니는 고향에서 사람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일을 해 왔다. 하지만 5년 전, 한 클럽에서 열린 손자의 생일파티에 갔다가 일렉트로닉 음악을 처음 접했고, 이후 디스코 디제이가 되려는 피나는 노력이 시작됐다. 할머니는 프랑스인 프로듀서인 친구에게 4년 간 디제잉을 배웠다. 초반 1년 동안은 음악을 연주할 생각도 못한 채 디제잉 머신을 능숙하게 다루는 연습을 해야 했다. 그녀는 “처음 느낀 클럽의 분위기는 놀랄 만큼 뜨거웠다. 이후 나는 디제잉에 빠졌고,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클럽의 젊은이들이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난 그들에게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자신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충고한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할머니 디제이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디제잉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기사가 인터넷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로로팡팡, 케로봇 호위전 대공개

    케로로팡팡, 케로봇 호위전 대공개

    구름인터렉티브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온미디어에서 개발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 ‘케로로팡팡’의 신규 대전모드 ‘호위전’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호위전’은 원작 애니메이션 속 거대한 전투 로봇 케로봇이 등장하고 적들의 공격에 케로봇을 호위하며 정해진 시간 안에 작전 포인트에 도달하는 스릴 넘치는 대전모드다.최대 5:5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는 ‘호위전’은 각 팀이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공격 1회, 방어 1회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는 우주네 마을 맵에서만 지원된다.게임방식은 공격팀의 팀원 중 한 명이 ‘케로봇’에 탑승하고 나머지 팀원들이 이를 호위하며 방어팀의 전선을 뚫어 총 3개의 목표 지점에 모두 도달할 시 해당 라운드가 공격팀의 승리로 끝난다.공격팀이 호위하는 전투로봇 ‘케로봇’은 탑승 후 강력한 레이저 총과 발칸포 발사가 가능해 방어팀은 전략적인 방법으로 공격팀의 시선을 분산시켜 게릴라전을 펼쳐야 유리하다.이외에도 상병1 이상의 계급이 사용 가능한 신규 ‘스피아 머신건’ 무기아이템을 추가된다. 한편 구름인터렉티브는 신규 게임모드 추가를 기념해 오는 3월 21일까지 최소 10회부터 최고 50회 이상 ‘호위전’을 플레이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랜드 빅5 초대권 및 케로로 프라모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형별 맞춤운동

    체형별 맞춤운동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지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 이 때문에 운동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다른 요인도 있지만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생각없이 남을 따라서 운동을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자신의 체형과 상관없는 운동을 하다 보면 노력에 비해 운동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도 겪게 되며, 운동에 흥미를 못 느끼게 된다. 그런 만큼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운동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마른체형 단시간에 부위별 근육운동 마른 체형은 체지방과 근육량이 적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근육량을 늘리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유산소운동보다 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즉,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중점을 둬야 한다. 운동 강도는 목표 심박수(220-나이)에 0.6∼0.8을 곱한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 체형은 미리 부위별로 단련할 근육을 정해 주1회꼴로 강화운동을 해주면 된다. 운동 횟수가 적어 근육량의 증가가 더디더라도 중단하면 안 된다. 한 달에 1∼4㎏씩 늘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되 오버 트레이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마른 체형은 매회 장시간 운동하기보다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하되 걷기·달리기 등 가벼운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을 적절히 섞는 게 바람직하다. ●비만체형 수영 등으로 지구력 증진 과체중의 비만 체형은 신진대사가 느려 쉽게 살이 잘 찐다. 따라서 유산소운동과 근지구력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위해 운동 빈도를 늘려야 하며, 운동 후 다음 운동 때까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운동으로는 수영이나 빠른 걷기·실내용 자전거 타기·러닝머신 등의 유산소운동이 좋다. 단, 같은 패턴의 운동은 쉽게 싫증이 나므로 부위별로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섞어 지루하지 않게 운동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좋다. 처음 적응기간에는 신체의 큰 근육과 복부·등·골반 등 신체의 중심이 되는 ‘코어 근육’을 위주로 지구력 증진과 체지방 제거를 위한 근육운동을 실시한다. 이후에는 전신 근육을 고루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데, 이때에는 근력강화와 체지방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을 반반씩 배분하면 된다. 운동과 체중 감량을 위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식사는 지방 섭취를 최저로 하고, 단백질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해 줘야 한다. 음식은 정상 혈당 유지 및 신진대사 촉진, 식욕 억제를 위해 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되 아침 식사는 꼭 해야 한다. ●보통체형 오버 트레이닝 주의해야 보통 체형은 적은 운동량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오버 트레이닝만 주의하면 된다. 운동세트-반복-운동부하-휴식 등으로 강도에 변화를 주되 근력 강화와 지구력 훈련을 주기적으로 번갈아 하는 것이 좋다. 즉, 근력 강화운동을 하는 날, 지구력 강화운동을 하는 날,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는 날 등으로 프로그램을 짜면 된다. 운동 시 심폐기능 및 근골격계의 적응을 위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빠뜨리지 않아야 하며, 유산소 운동은 주 3회,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 교수는 “심장·폐질환이 있거나 내분비계·근육계·신경계·골격계 등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로부터 개인에 맞는 운동을 처방받아야 한다.”며 “운동에 앞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대한 사전 정보를 가지면 훨씬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도움말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김재형 교수
  • [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스무 살 혜인이는, 쉼터의 맏언니이다. 가족같이 지내왔던 쉼터 동생들과 2년 8개월째 살고 있지만 성인이 되는 혜인이는 이제 쉼터를 떠나야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의 벽은 높기만 한데…. 스스로에게 한 쓰러지지 않겠다는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근엄하고 점잖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 온 정체 모를 이것! 그 정체는 대나무처럼 쭉쭉 뻗은 다리 때문에 붙은 이름 ‘대게’. 외국에서는 눈 오고 날이 차면 많이 잡힌다고 해서 스노 크랩으로 불린다. 11월부터 먹기 시작해 2월이면 속이 꽉 들어차 제 맛을 낸다는 대게의 진가를 알아보기 위해 한식탐험대가 나선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MBC 오후 9시55분) 상우의 앞에서 민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는 신영. 신영과 다트게임을 하던 민재는 게임에서 승리한 후 신영에게 기습뽀뽀를 한다. 그 모습에 상우는 민재에게 다가간다. 한편 일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아 속상한 신영을 민재는 스케이트장으로 데려간다. 장난을 치며 놀다 두 사람은 함께 넘어지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하루에도 수십 번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또 달리는 고양이 ‘비비’를 만나본다. 눈과 눈가의 염증치료에 쓰이는 안연고를 먹고 바르는 사람이 있다. 어디든 아프기만 하면 안연고만 찾는 오정희 할머니를 만나본다. 또 40년을 한결같이 호랑이만 그리고 호랑이만 생각하는 윤성지 아저씨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파란만장한 질곡의 역사 속에 원주민이 거의 사라진 아르헨티나에서 북서부 지역인 살타 주와 후후이 주는 이 땅의 주인인 인디오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땅이다. 아타카마 고원의 눈부신 소금 평야가 펼쳐진 척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땅, 그곳에서 역사의 회오리 속에 살아남은 인디오들의 소박한 삶을 만나본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들꽃’이 방송된다. 조아름(27) 감독의 ‘들꽃’은 미군기지 확장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제작자는 24살 때 이 작품을 만들면서 미군과 관련된 각종 사건이 바로 나의 문제일 수 있다는 고민을 던지고 싶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 ‘션샤인걸’(감독 윤정욱)도 방송된다.
  •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베일벗은 2010년형 페라리 ‘F1 머신’

    스쿠데리아 페라리팀의 2010년형 F1(포뮬러1) 경주용차가 베일을 벗었다. 페라리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페라리 본사에서 2010년을 의미하는 신형 F1 경주용차 ‘F10’을 공개했다. F10의 외관은 차체를 새롭게 디자인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페라리를 상징하는 붉은색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각 스폰서들의 로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차대는 탄소섬유와 허니컴 합성 구조 등 각종 첨단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차체 중량은 드라이버를 포함해 620kg에 불과하다.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이 장착된 엔진은 전자식 연료 분사 및 점화 장치가 탑재됐다. 연료와 윤활유는 모두 쉘(Shell)사의 제품이 사용된다. F10은 다음달 1일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0시즌의 F1 첫 공식테스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0시즌에는 페라리팀의 펠리페 마사(29, 브라질)와 지난해 르노팀에서 이적한 페르난도 알론소(29, 스페인)가 F10을 타고 월드챔피언에 도전한다. 사진=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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