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머리카락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71
  •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자 머리카락을 기르는 ‘스미타 스리바스타바(Smita Srivastava·37)’라는 인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에 사는 스리바스타바의 현재 모발 길이는 2.1미터. 앞서 스리바스타바는 1.8미터의 모발 길이로 인도판 기네스북인 ‘림카 북 오브 레코드(Limca Book of Records)’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리바스타바는 “쇼핑을 갈 때면 사람들이 몰려와 어떻게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느냐고 물어온다”며 “내 머리카락을 가짜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다가와 내 머리를 직접 만져보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라는 것을 곧 알게 된 사람들은 행운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스리바스타바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에 이름을 올리고자 계속 머리를 기르고 있다. ‘가장 긴 머리카락 여성(Longest head hair:female)’이라는 타이틀로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여성은 중국의 ‘시에 치우핑(Xie Qiuping)’으로, 1973년부터 꾸준히 길러온 머리카락으로 지난 2004년 모발길이 5,627미터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세계 기록에 비하면 스리바스타바의 모발 길이는 매우 짧은 편. 그러나 어릴 때부터 계속된 스리바스타바의 도전과 열정에 가족들 또한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한편, 스리바스타바는 석유 제품 홍보대사와 지역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겸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Ruptly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뇌종양인줄 알았는데, 정체는 ‘죽은 쌍둥이’…충격

    뇌종양인줄 알았는데, 정체는 ‘죽은 쌍둥이’…충격

    자신의 뇌 속에 죽은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마치 공포영화같은 상황을 방불케 하는 희귀한 의학 사례가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인디애나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인도출신의 여대생 야미니 카라남(26)의 믿기힘든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에게 이상한 질환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것은 지난해부터. 두통과 더불어 주위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글쓰기와 읽기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 이에 병원을 찾은 그녀는 뇌 속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됐다. 결국 종양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사도 놀랄만한 '종양'이 자신의 뇌 속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종양은 다름아닌 그녀의 쌍둥이 배아. 특히 뼈, 머리카락, 치아까지 있는 상태로 언니 혹은 동생은 그녀의 뇌 속에 남아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LA 뇌수술 전문기관인 두개저 연구소 라이르 샤히니안 박사는 "평생 7000-8000번의 뇌종양 제거를 해봤지만 이번같은 경우는 딱 두번째" 라면서 "이는 테라토마(비정상적으로 분화된 기형종)로 수술 후 완벽히 제거됐다"고 밝혔다. 죽은 쌍둥이가 자신의 머릿 속에서 평생을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마음은 어떨까? 카라남은 "마치 죽은 쌍둥이 자매가 나를 26년 간 고문한 기분" 이라면서 "수술 후 상태도 좋아 조만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죽은 자매가 뇌 속에…종양 알고보니 쌍둥이 배아

    죽은 자매가 뇌 속에…종양 알고보니 쌍둥이 배아

    자신의 뇌 속에 죽은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마치 공포영화같은 상황을 방불케 하는 희귀한 의학 사례가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인디애나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인도출신의 여대생 야미니 카라남(26)의 믿기힘든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에게 이상한 질환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것은 지난해부터. 두통과 더불어 주위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글쓰기와 읽기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 이에 병원을 찾은 그녀는 뇌 속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됐다. 결국 종양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사도 놀랄만한 '종양'이 자신의 뇌 속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종양은 다름아닌 그녀의 쌍둥이 배아. 특히 뼈, 머리카락, 치아까지 있는 상태로 언니 혹은 동생은 그녀의 뇌 속에 남아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LA 뇌수술 전문기관인 두개저 연구소 라이르 샤히니안 박사는 "평생 7000-8000번의 뇌종양 제거를 해봤지만 이번같은 경우는 딱 두번째" 라면서 "이는 테라토마(비정상적으로 분화된 기형종)로 수술 후 완벽히 제거됐다"고 밝혔다. 죽은 쌍둥이가 자신의 머릿 속에서 평생을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마음은 어떨까? 카라남은 "마치 죽은 쌍둥이 자매가 나를 26년 간 고문한 기분" 이라면서 "수술 후 상태도 좋아 조만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단도 찔러 넣고 동료 메고 뛰고… 여자는 없다 군인만 있다

    예외는 없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적군의 가슴에 단도를 찔러 넣어야 한다. 진흙구덩이에서 뒹굴며 총을 멘 채 포복해 전진해야 한다. 부상당한 아군을 구해내기 위해 무거운 남성 동료를 어깨걸이법으로 메고 몇백m를 달려야 한다. 창설 65년 만에 처음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한 미국 조지아주 포트매닝 기지의 육군 특전사 학교의 풍경을 USA투데이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유사시 적진에 침투해야 하고 치열한 총격전에다 육박전까지 감수해야 하는 특전사는 오랜 기간 여성에게 부적합한 임무였다. 때문에 미 육군은 특전사 과정에 여군을 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조치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 그치지 않았다. 고위급 지휘관이 되기 위해 반드시 특전사 학교를 거칠 필요는 없지만, 가장 거칠고 험한 훈련 과정이라 군인으로서의 경력에는 분명히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군에게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배경이다. 그러나 문제는 들끓는 반론이다. 여군의 체력 문제 때문에 훈련 기준이 느슨해질 것이고, 그러면 결국 전투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우려다. 그래서 특전사 학교의 제1원칙은 ‘타협은 없다’로 정해졌다. 113명의 자원자 가운데 2주간 시행된 기초테스트로 20명을 뽑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입교를 포기해 최종 합격자는 19명이었다. 처음 이들에게 주어진 건 헐렁한 훈련복과 ‘0.6㎝ 이하 단발’이라는 머리카락 길이 기준이다. 적어도 10~20㎏ 정도는 몸무게가 줄어든다는 두달간의 혹독한 훈련을 남자 군인들과 똑같이 받는다. 스콧 밀러 학교장은 “남자도 50% 정도는 각종 평가에서 떨어지는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라면서 “최고의 전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아이들은 후각과 촉각 만으로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엄마와 아이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를 그린 광고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액세서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연결(The unique connec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각 여섯 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직 촉각과 후각만을 이용해 엄마를 찾는다. 다른 사람을 선택할까 마음을 졸이는 엄마들의 우려와 달리 엄마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던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엄마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엄마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엄마를 끌어안거나 키스를 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짠하다”, “감동적이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080만 건의 어마어마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heOfficialPandor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경이로움 그 자체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경이로움 그 자체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경이로움 그 자체 우주비행사의 24시간이 화제다. 미국의 한 IT 전문 매체는 최근 우주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취재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주비행사들은 대부분 무중력 상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고 보관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 또 둥근 지붕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낮 시간엔 강렬한 빛 떄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우주에서 머리를 자를 땐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이기 위해 진공 흡입기를 이용해야 한다. 세탁기가 없기 때문에 옷이 더러워지면 소각해서 없애버린다. 우주에선 샤워도 할 수 없는데, 미리 혼합된 세제를 수건에 묻혀 몸을 닦는다. 건강은 지구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챙긴다. 우주비행사들은 신체 건강을 위해 하루 두번씩 운동을 한다. 이들이 잠을 잘 때는 비교적 중력 영향이 없는 4개 벽면으로 이뤄진 공간에서 잠을 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느 손톱이 가장 느리게 자랄까’ 네일아트 국가자격시험 오류 논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문제를 두고 일부 응시자가 공단 측이 공개한 확정답안이 틀렸다고 주장하면서 정답 오류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문항은 지난 4일 시행된 ‘2015년 국가기술자격 미용사(네일) 부분’ 필기시험 37번 문항이다. 해당 문항은 손톱의 특성으로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다. 시험 당일 큐넷(국가기술자격 전문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가답안에서 정답은 1번이었다. 1번 지문은 ‘손톱은 피부의 일종이며, 머리카락과 같은 케라틴과 칼슘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난 17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지된 확정답안에서 37번 문항의 답은 4번으로 바뀌었다. 4번 지문은 ‘엄지손톱의 성장이 가장 느리며, 중지 손톱이 가장 빠르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응시자뿐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답안으로 제시됐던 1번이 정답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응시자 서모씨는 “손톱은 케라틴과 섬유단백질로 구성돼 있다는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며 “공단이 왜 틀린 답을 정답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문대 뷰티계열학과의 한 교수도 “손톱 구성 성분에 칼슘이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보면 가장 느리게 자라는 손톱 역시 엄지라고 할 수도 있다”며 “둘 다 애매하지만 1번이 정답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이미선 사단법인 한국네일융합학회 회장은 “혹시나 해서 외국 자료들까지 다 검토해 봤지만 1번이 맞는 답”이라면서 “공단이 전문가 검토를 통해 답을 확정했다면 그 명단과 정답을 판단한 근거에 대한 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시험에서 가답안과 확정답안이 달라진 문항은 논란이 되고 있는 37번 문항 하나뿐이다. 이에 대해 일부 응시자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김모씨는 “확정답안 발표 후 공단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미 정정 기간이 지났으니 소송으로 해결하라는 답만 들었다”고 전했다. 당장 이 문제로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들은 23일까지 마감인 실기시험을 접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공단 측은 “검정관리 운영규정에 따라 정정 의견이 접수된 문항에 대해 학회·산업계 전문가 각 3명씩을 포함한 정답심의위원회의 검토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답심의위원회는 “‘손톱의 정상 성장에 관한 연구 논문’ 외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가장 느리게 자라는 손톱이 소지(새끼손가락)이기 때문에 4번이 틀린 내용”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대박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대박

    우주비행사의 24시간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머리 어떻게 감나 봤더니…” 대박 우주비행사의 24시간이 화제다. 미국의 한 IT 전문 매체는 최근 우주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취재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주비행사들은 대부분 무중력 상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고 보관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 또 둥근 지붕을 통해 지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낮 시간엔 강렬한 빛 떄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우주에서 머리를 자를 땐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이기 위해 진공 흡입기를 이용해야 한다. 세탁기가 없기 때문에 옷이 더러워지면 소각해서 없애버린다. 우주에선 샤워도 할 수 없는데, 미리 혼합된 세제를 수건에 묻혀 몸을 닦는다. 건강은 지구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챙긴다. 우주비행사들은 신체 건강을 위해 하루 두번씩 운동을 한다. 이들이 잠을 잘 때는 비교적 중력 영향이 없는 4개 벽면으로 이뤄진 공간에서 잠을 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세먼지 퇴치법, 퇴치법 알고보니..

    미세먼지 퇴치법, 퇴치법 알고보니..

    ’미세먼지 퇴치법’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때문에 서울·경기지역에서만 한해 30세 이상 성인 1만5천여명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한 채 조기에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수도권 연간 사망자수(30세 이상)의 15.9%를 차지하는 수치다. 20일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팀은 아주대 환경공학과 김순태 교수팀과 공동으로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 등의 대기오염(분진)이 수도권지역 거주자의 사망에 미치는 영향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말 그대로 우리 주위의 아주 작은 먼지를 말한다. 1㎜의 천분의 1이 1μm(마이크로미터)인데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한다. 영어로는 10μm보다 작은 먼지입자라는 말을 줄여서 PM10이라고 한다. 또 미세먼지 중에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하고 영어로는 PM2.5라고 부른다. 머리카락의 지름은 대략 80μm이다. 한편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 배출을 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알려졌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피부에 전달될 수분도 부족해진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8잔(1.5~2L)으로 여덟 잔을 한번에 마시는 것보다 여덟 번에 걸쳐 나눠서 마시는 편이 더 좋으며, 마시는 속도도 최대한 천천히 하는 것이 체내 부담 없이 흡수를 도와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30세 이상 10명중 1~2명 조기사망… 미세먼지 기준은?

    30세 이상 10명중 1~2명 조기사망… 미세먼지 기준은?

    30세 이상 10명중 1~2명 조기사망… 미세먼지 기준은? ‘30세 이상 10명 중 1’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으로 서울·경기에서만 한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2명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한 채 조기에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먼지를 말한다. 1μm(마이크로미터)는 1㎜의 1000분의 1을 뜻한다. 영어로는 10μm보다 작은 먼지입자라는 말을 줄여서 PM10이라고 한다. 또 미세먼지 중에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하고 영어로는 PM2.5라고 부른다. 머리카락의 지름은 대략 80μm이다. 인하대병원 임종한 교수는 “공장과 자동차 등의 대기오염 배출원을 파악하고, 이를 적절히 통제하는 현재의 대기관리정책이 성과를 거둔다면 2024년에는 사망자 수를 목표치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감나는 강의 위해 직접 ‘삭발’ 한 MIT 여교수

    실감나는 강의 위해 직접 ‘삭발’ 한 MIT 여교수

    미국 MIT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가르침을 위해 수업시간 중 직접 삭발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MIT 맨거번 뇌 연구소의 낸시 캔위셔 교수. 그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뇌 활동 영역과 관련한 수업 강의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모두 미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 속 캔위셔 교수는 학생들에게 뇌의 다양한 영역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던 중 “머리카락 때문에 설명하기가 어렵다”면서 가위와 트리머를 동원, 그 자리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냈다. 본래 백발이 섞인 단발머리였던 캔위셔 교수는 면도까지 모두 마친 뒤 완전한 ‘민머리’가 됐고, 조교가 나와 그녀의 머리에 직접 뇌 영역을 표시해 실감나는 강의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색깔로 뇌 영역을 표시해 입체영상자료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고, 학생들은 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캔위셔 교수는 한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과학은 곧 모험”이라면서 “머리카락은 다시 자란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매우 즐거운 강의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감나는 강의 위해 직접 ‘삭발’ 한 MIT 여교수 화제

    실감나는 강의 위해 직접 ‘삭발’ 한 MIT 여교수 화제

    미국 MIT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가르침을 위해 수업시간 중 직접 삭발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MIT 맨거번 뇌 연구소의 낸시 캔위셔 교수. 그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뇌 활동 영역과 관련한 수업 강의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모두 미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 속 캔위셔 교수는 학생들에게 뇌의 다양한 영역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던 중 “머리카락 때문에 설명하기가 어렵다”면서 가위와 트리머를 동원, 그 자리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냈다. 본래 백발이 섞인 단발머리였던 캔위셔 교수는 면도까지 모두 마친 뒤 완전한 ‘민머리’가 됐고, 조교가 나와 그녀의 머리에 직접 뇌 영역을 표시해 실감나는 강의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색깔로 뇌 영역을 표시해 입체영상자료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고, 학생들은 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캔위셔 교수는 한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과학은 곧 모험”이라면서 “머리카락은 다시 자란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매우 즐거운 강의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에서 손쉽게 하는 ‘벨큐어’ 셀프헤어클리닉, 1분이면 건강한 모발로

    집에서 손쉽게 하는 ‘벨큐어’ 셀프헤어클리닉, 1분이면 건강한 모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손상된 머리카락을 개선할 수 있는 셀프헤어클리닉 ‘벨큐어(Vercure)’가 화제다. 머릿결이 손상돼 미용실에 가야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벨큐어 하나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벨큐어는 펌과 염색, 드라이, 열고데기 등으로 망가진 모발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주사기 타입의 헤어클리닉 제품이다. 헤어클리닉의 명가 모도루코리아의 제품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료만을 활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꿀,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로즈마리잎, 라벤더, 녹차, 베르가못잎, 장미 등 8가지 추출물을 비롯해 보습성분을 지닌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고 윤기있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벨큐어는 펌, 염색시 전처리, 중간처리, 후처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모도루코리아 제품을 사용하는 전국의 뷰티샵 전문가들이 벨큐어 헤어클리닉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젖은 머리에 발라준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한 사용과정을 자랑해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벨큐어는 시중 제품보다 10배 이상 가치의 원료를 넉넉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가는 1만원대 초반에 불과하다. 프리미엄 품질과 착한 판매가의 조건을 모두 갖춰 사용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는 극대화시킨 것. 잦은 펌과 염색으로 화학적 손상이 심했던 한 여성은 “평소 얇은 모발 때문에 염색이나 펌이 금방 풀리고 머릿결도 안 좋아 고민이 많았다”며 “벨큐어를 사용한 후 얇았던 모발이 단단하게 채워져 건강해지고 윤기도 돌아와 만족스럽다. 이렇게 좋은 효과를 집에서 손쉽게 느낄 수 있다니 더욱 놀랐다”고 전했다. 김연일 헤어벨리타 원장은 “벨큐어 홈케어는 모도루코리아의 프리미엄 원료로 집에서도 단시간에 놀라운 모발 개선 효과를 느끼면서 꾸준히 셀프헤어관리를 할 수 있다”며 “벨큐어 하나면 미용실에서 받는 클리닉에 부럽지 않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신중해야”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신중해야”

    10여년 전, 탈모가 시작된 30대 회사원 김대식 씨(가명)는 탈모로 인해 뼈아픈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탈모년차가 늘어나면서 반짝이는 이마가 드러나게 되자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가발 때문이다. 화창하지만 바람이 불던 어느 날,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다 가발이 제자리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만 벗겨진 것이다. 이른바 강제 ‘가밍아웃(가발을 쓴 사실을 공개한다는 의미로, 가발+커밍아웃의 조합어)’을 당하고 말았다. 그 날 이후 실연을 당한 김대식 씨는 가발을 벗어 던지고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았다. 모발이식을 받은 지도 2년.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할 때인데도 김대식 씨는 또 다시 탈모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머리카락이 자리 잡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수술을 받은 병원에 연락했지만 ‘생착률’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재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했으나 그마저도 실패할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태다. 바야흐로 탈모 인구 1천만 명 시대. 과거에 비해 젊을 때부터 탈모가 시작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하게 진행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대량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자연스레 늘었다. 모발이식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을 추출해 이식하는 시술로 모발이 자리를 잘 잡는다면 본연의 성질 그대로 모발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탈모 인구가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들이 부작용이 덜한 모발이식에 관심을 보이자 모발이식 병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모발이식 병원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병원을 알리기 위해 광고와 홍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모발이식을 원하는 탈모인들은 수술을 잘하는 병원을 가려내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병원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모발이식은 ‘생착률’이 가장 큰 관건이다.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모발이식은 생착률, 즉 심은 머리카락 중 몇 퍼센트가 잘 자리잡아 자라나는지가 수술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잣대”라며 “이를 기준으로 병원을 고르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보통의 병원들은 ‘생착률’이 뛰어남을 홍보하기 위해 병원 홈페이지에 수술 후기 사진을 게재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카메라 각도나 조명 또는 가르마 위치를 바꿔 탈모부위를 가려 수술 후 사진을 극대화시키거나 메이크업이나 포토샵 등으로 보정하는 경우가 많다. 허위광고나 과대광고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기 사진보다는 수술 전·후 동영상이 있는지, 또 동영상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수술 후기 사진은 조작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술 전·후 동영상을 통한 병원의 수술실력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전하고 있다. 백현욱 원장은”수술 후기 사진보다 수술 전·후 동영상이 객관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병원의 수술 실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마케팅과 과장된 수술 전·후 사진 또는 병원 규모만으로 병원을 선택하는 것보다 해당 병원의 전문성과 의료진의 숙련도, 동영상 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해외여행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진격의 쿨 재팬

    어른으로 살면서 가끔은 어릴 적 동화 속에서나 접했던 마법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런 세상이 지금 오사카에서 펼쳐지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열리는 ‘쿨 재팬Cool Japan’. 어트랙션마다 탄성을 뿜게 되는 마법의 세계로 떠나 보자. 유니버설 쿨 재팬이 오픈하던 날 쿨 재팬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가 지난 1월22일 오사카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국, 대만, 오스트리아 등 수백명에 달하는 일본 국내외 기자들이 모였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1시간 30분이 넘는 행사 동안 기자들은 우산도 받치지 않고 비를 흠뻑 맞으며 취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근에 일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쿨 재팬COOL JAPAN’을 앞세우고 있다. 쿨 재팬이란 애니메이션과 패션, 음식 등 일본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종의 한류 문화의 활성화와 비슷한 개념이다.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도 1월23일부터 5월10일까지 ‘유니버설 쿨 재팬Universal Cool Japa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몬스터 헌터’와 ‘바이오 해저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진격의 거인’과 ‘에반게리온 어트랙션’까지 총 4개의 어트랙션을 한정적으로 운영한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분명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체험이다. 하루가 금방 흘러가 버릴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모두 다 체험할 수 없는 허전한 마음은 기념품으로 채울 수 있으니 다행이다. 들썩들썩 실감나는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소재로 제작된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는 에반게리온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4D 어트랙션이다. ‘신지’, ‘레이’, ‘아스카’, ‘사도’ 등의 주요 캐릭터들이 반갑다. 기본적인 설정은 이렇다. 에반게리온의 대피소를 연상시키는 대기소에서 기다리다가 입장한 관람객들은 ‘에반게리온’의 민간인이 되어 대형 비행기에 탑승한 셈이 된다. 피신을 위해 비행하는 중에는 ‘신지’가 탑승한 ‘초호기’와 ‘사도’ 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를 목격하게 된다. 입체 영상 기술에 힘입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각도에서 느껴지는 전투감은 마치 전장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다. 4D 상영관인 만큼 의자가 흔들리거나 물방울, 비눗방울이 관람객의 몸으로 튀는 생생한 효과는 기본. 폭풍이나 섬광, 물보라 등의 효과도 강렬해서 ‘어쩌면 이렇게도 놀라운 효과를 넣었을까’ 하고 연신 감탄사를 내뿜게 된다. 스케일도 묘사도 오싹한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은 15m에 이르는 남성형 거인과 여성형 거인이 싸우는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체험관의 설정은 관람객이 훈련병이 되어 함께 여성형 거인을 물리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관람객이 걸어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이른바 ‘워크 스루 어트랙션Walk though Attraction’이다. 각 구역마다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TV 애니메이션 장면을 활용한 원작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진격의 거인 어트랙션에서 가장 백미는 역시 메인 어트랙션 쪽에 자리한 남녀 거인상이다. 스케일도 어마어마했지만 흐트러진 머리와 역동적인 근육을 정밀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원작에서 거인이 주인공 에렌의 어머니를 잡아먹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은 최고 인기의 기념촬영 장소다. 실내로 들어가면 ‘리바이’, ‘미카사’, ‘아르민’ 등 원작에 나오는 세명의 조사병단을 실제 사람 크기로 만들어 놓았다. 피부와 눈빛, 머리카락까지 세세한 부분을 모두 실제 인간과 유사하게 제작한 인형들이다. 관람객은 이들과 함께 여성형 거인을 포획하는 작전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사진제공 Universal Studios Japan ⓒkhara ⓒHajime Isayama, Kodansha/Attack on Titan Production Committee ⓒ CAPCOM CO., LTD. ALL RIGHTS RESERVED. ⓒSISYU 2001년 오픈한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누적 입장객 수 1억명을 넘는 테마파크로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각 콘텐츠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오오츠키 토시미치> 프로듀서와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와다 죠지’, ‘바이오 해저드 레벨레이션2’의 개발자인 ‘카와다 마사치카’ 그리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개발자인 ‘츠지모토 료조’가 무대에 올라 어트랙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게스트는 이벤트 공식 서포터이기도 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Hyde’였다. 하이도는 무대에 올라 “해리 포터만으로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만 좀 왔으면 하기도 했는데, 4개나 늘어서 큰일”이라며 능청어린 소감을 밝혔다 ‘해리 포터’의 여전한 인기 ‘해리 포터’는 일단 스케일부터 관람객을 압도한다. 국제 규격 축구장 2개가 들어가는 거대한 면적에 호그와트성과 검은 호수, 호그스미드마을, 마법세계로 들어가는 오솔길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해리 포터 이야기 속 세상을 철저하고 섬세하게 재현한 장대한 구역에서는 영화에서 본 세계로 푹 빠져들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뚝 솟은 호그와트성과 그 앞에 펼쳐진 마법사 마을 호그스미드에는 어트랙션은 물론 해리 포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다. 해리 포터의 지팡이를 타고 마법 모험을 떠나거나 스리 브룸스틱스의 버터 맥주도 마셔 볼 수 있고, 올리밴더스의 가게에서는 마법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해리 포터>는? 주인공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 겪게 되는 우정과 모험을 담은 조앤 롤링 원작 소설(총 7편)로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4억5,000만부가 팔렸다. 워너브러더스가 이를 영화화 한 <해리 포터> 시리즈도 전 세계 흥행 수입이 77억 달러(7조8,540억원)에 달하며 7,80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해리 포터’는 1편과 2편을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일본에서 제대로 만나는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는 2011년 이후 지금까지 3회 시리즈로 개최되고 있는데, 관람객이 직접 헌터가 되어 몬스터들과 싸우는 것을 기본 설정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보다 몬스터들의 수도 무척 많아졌고 대형 무기도 대폭 늘려 전투감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몬스터의 실물 크기 조형물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관람객들이 몬스터와 함께 촬영도 할 수 있게 하는 등 현실감을 살린 것이 좋았다. ‘몬스터 헌터 더 리얼 4G’의 입구에는 메인 몬스터인 ‘세루레기오스’가 하늘에서 지금 막 내려선 듯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몬스터 헌터의 세계관을 재현한 각종 캐릭터 모형, 무기 모형 등 전시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가면 몬스터 헌터에 등장했던 각종 장비와 무기, 마을의 모습이 구현되어 있다. 더 이동하면 원작에서의 천공산이 배경으로 보이며 그 앞에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주인공인 ‘진오우가’가 등장한다. 전신에 전기를 휘감은 진오우가는 온몸의 전기를 모아 뇌격을 공격하는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한 쪽에는 관람객들이 공을 던져 3개의 병을 떨어트리는 사람에게 아이루 인형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 몬스터가 포효할 때마다 주변 배경에 번개가 내리치는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실감난다. 이 밖에도 이번 기간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또하나는 진오우가, 아이루와, 세루레기오스 등 총 3종의 피규어를 한정적으로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오우가의 꼬리를 모티브로 한 츄러스나 아이루 찐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전시관 출구 근처에서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한 몬스터 헌터 4G-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제휴 콘텐츠(일본어)를 미리 다운로드해 볼 수 있다. Universal Studio Japan ●스튜디오 패스Studio Pass 1 Day 자유이용권 성인 7,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Universal Express Pas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어트랙션을 이용하려면 보통 3~4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를 이용하거나 싱글라이더(혼자 타는 것)를 이용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단 익스프레스 패스는 추가 비용이 들고 시간 예약이 필수다. 입장일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3(해리 포터 불포함) 3,000~3,9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5(해리 포터 어트랙션 1개 포함) 4,700~6,200엔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패스 7(해리 포터 어트랙션 2개 포함) 5,900~8,200엔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이용 요금 Cool Japan Express Pass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4 3,500~4,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유니버설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바이오 해저드 세트) 5,500~6,700엔 포함 어트랙션┃해리 포터 & 더 포비든 저니(익스프레스 패스), 에반게리온 더 리얼 4-D(익스프레스 패스), 진격의 거인 더 리얼(익스프레스 패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체험 확약), 몬스터 헌터 관련 음료 제공 * 쿨 재팬 익스프레스 패스 5에 포함된 바이오 해저드는 체험 확약이므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바이오 해저드 더 이스케이프는, 예약제로만 실시하는 프리미엄 이벤트로 스튜디오 패스(자유입장권) 이외에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예매 2,500엔, 당일 3,000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찾아가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오사카역에서 JR유메사키선으로 약 11분 정도 걸린다. 오사카만에 위치하고 있어 우메다나 신사이바시, 난바 등 오사카 중심지와도 매우 가깝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는 4개의 공식 호텔이 있다. 호텔 킨테츠 유니버설 시티Hotel Kintetsu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시티Hotel Keihan Universal City,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Hotel Keihan Universal Tower, 호텔 유니버설 포트Hotel Universal Port가 그것. 호텔에서 바로 ‘스튜디오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캐릭터 숍 등도 운영한다. 글·사진 Travie writer 김연수 취재협조 및 사진제공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www.usj.co.kr
  • 거대 파도속 보드 즐기는 겁없는 할머니, 결국…

    거대 파도속 보드 즐기는 겁없는 할머니, 결국…

    부기보드 즐기던 할머니의 봉변(?)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13년 3월 하와이 마우이 섬의 한 해변에서 거친 파도 속 부기보드를 타는 할머니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부기보드(Boogie Board)는 서프보드 위에 서서 타는 서핑과 달리 엎드린 상태서 파도를 타는 해양 스포츠 중 하나. 영상에는 부기보드에 엎드려 여유롭게 서핑을 즐기는 한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커다란 높이의 바다가 보드를 덮치자 할머니가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한다. 몇 초 뒤, 더 거대한 파도가 할머니를 덮치자 보드와 함께 할머니가 파도 속으로 사라진다. 파도가 사라지고 하얀 물보라가 거치자 물 먹은 할머니가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채 물 밖으로 나온다. 정신 차릴 새도 없이 뒤이은 거대 파도가 또 다시 할머니를 덮치려 하자 커다랗게 놀란 눈으로 파도를 피해 보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파도를 휩쓸려 해안가 가까이 온 할머니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보이자 가족들이 따라 웃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할머니네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대단한 파도”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Gregory Marti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