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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장서희 질문에 대답은?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장서희 질문에 대답은?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OOO에 반했다?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OOO에 반했다? ‘깜짝’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가녀린 목덜미에 반했다? ‘눈길’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가녀린 목덜미에 반했다? ‘눈길’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질문에 대답이?

    님과 함께 윤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 질문에 대답이?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고 깜짝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건, 장서희에 반한 이유가? “특정 부위보고 흥분”

    윤건, 장서희에 반한 이유가? “특정 부위보고 흥분”

    가수 윤건이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 보고 조금 흥분…” 과감한 고백 ‘깜짝’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사실 조금 흥분했다” 그린라이트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건, 장서희에 화끈 고백 “목덜미 보고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에 화끈 고백 “목덜미 보고 흥분했다”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윤건은 신혼집에 입주 한 뒤 장서희가 안마를 부탁했던 때에 목덜미를 봤다며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고 털어놨다. 윤건은 “나는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다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걸그룹 여자친구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 과시

    [오늘의 포토영상]걸그룹 여자친구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 과시

    걸그룹 여자친구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여자친구는 ‘걸스, 비 마이 걸프렌드(Girls, Be My Girl Friends)’라는 주제로 패션지 ‘오보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건강한 소녀 이미지를 내세운 워너비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신비는 순백의 블라우스로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했으며, 소원은 스니커즈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은하와 유주는 각각 흰색과 분홍색의 상의와 주름 스커트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소녀룩을 선보이는 한편 늘어뜨린 머리카락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완성했다. 예린은 캐주얼한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매치해 새하얀 피부를, 막내 엄지는 모교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풋풋한 소녀감성을 뽐냈다. 한편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오보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인기 아이돌 밴드5SOS ‘무대 화상 사고’ 순간

    (영상) 인기 아이돌 밴드5SOS ‘무대 화상 사고’ 순간

    최근 미국, 영국, 유럽, 호주 등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밴드인 '5SOS(5 Seconds Of Summer)'의 기타리스트가 공연 도중 무대에 설치된 불꽃에 의해 얼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5SOS는 지난 13일 밤, 영국의 한 공연장에서 수많은 젊은 팬들 앞에서 노래 공연을 펼치던 도중, 5SOS의 기타리스트인 마이클 클리포드(19)가 기타를 매고 무대 앞으로 나서는 순간, 마침 솟아오르는 무대 불꽃 장치의 불꽃과 맞닥뜨리면서 머리에 화상을 입고 말았다. 화상을 입는 순간, 클리포드의 머리카락이 타들어 가는 연기가 발생했고 그는 급히 공연을 중단하고 뒤로 물러선 채, 수건 등을 이용해 황급히 불을 끈 다음 무대 뒤로 사라지는 장면이 한 팬이 촬영한 영상에 의해 유튜브에 올려졌다. 이후 클리포드는 510만 명의 팔로우를 가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굴 반을 봉대로 감싼 모습을 공개하며 "앙코르 요청에 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마치 두 얼굴의 사나이가 된 듯한데 걱정해준 모든 분께 감사한다"는 글을 트윗했다. 5SOS 측은 한때 클리포드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영국 공연 중단을 검토했으나, 이내 14일 트윗을 통해 공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해 클리포드도 붕대를 감은 채로 공연을 재개할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하지만 제발 현재 나의 얼굴 사진만을 찍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공연 도중 화상을 입는 순간과 이후 붕대를 얼굴에 싸맨 모습으로 트윗을 한 클리포드 (해당 유튜브, 트위터 캡처)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ykRxBwOGk8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탈모 고민?…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탈모 고민?…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아보카도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부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 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2. 호박씨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 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3. 가지콩(에다마메)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등록 영양사이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 “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4. 통밀 시리얼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5. 치아씨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지방은 호두와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6. 조개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 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7. 아몬드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B 복합체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8. 파프리카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 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아보카도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부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 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2. 호박씨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 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3. 가지콩(에다마메)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등록 영양사이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 “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4. 통밀 시리얼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5. 치아씨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지방은 호두와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6. 조개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 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7. 아몬드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B 복합체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8. 파프리카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 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진·영상 작품이 외치는 “삶은 헛되도다”

    사진·영상 작품이 외치는 “삶은 헛되도다”

    흑사병이 창궐하고, 엄격한 금욕주의 종교가 득세하던 16~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지역에서는 ‘삶의 허무’, ‘현세의 덧없음’을 다룬 바니타스(Vanitas) 정물이 크게 유행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떠올렸고 화가들은 해골, 책, 꺼진 촛불, 보석 등의 상징물을 통해 생명의 유한함과 세상 지식의 허무함, 시간의 유한함, 재물의 헛됨을 강조했다. 삶의 본질은 변함이 없기에 바니타스 회화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는 ‘All Vanity: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타이틀 아래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미디어 아트,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들이 ‘바니타스 양식’을 모티브로 현대에 새롭게 재현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승구 작가의 비디오설치 ‘미러 마스크’를 만나게 된다. 바니타스 회화의 해골이 삶의 헛됨과 죽음을 얘기한다면 이 작품은 매 순간 다른 얼굴로 타인을 마주하는 현대인을 표현한다. 인체의 머리카락부터 피부 속 혈관까지 실제 인체를 집요하게 재현한 호주 출신 작가 샘 싱크의 연작은 모든 인간이 마주하게 될 순간들을 보여준다. 실제와 똑같이 재현된 탄생과 죽음의 순간, 삶과 죽음의 공존이 담고 있는 생의 보편성이 섬뜩하게 다가온다. 사진작가 정현목은 바니타스 정물화 형식을 차용한 스틸 사진연작으로 현대인의 소비문화와 명품에 대한 헛된 욕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붉은 LED 화면에 얼핏 보면 정상적인 움직임 같지만 실제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움직임을 담은 짐 캠벨의 영상작품은 절대적 신뢰를 받는 미디어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양정욱의 작품 ‘노인이 많은 병원 302호’ 연작에서는 노년까지 계속되는 육체의 쇠락과 고통을 통해 나이듦에 대한 사유를 촉발한다. 서울미술관이 올해의 신예작가로 선정한 사일로 랩(SILO LAB)의 작품 ‘묘화’를 통해 잊혀져 가는 추억에 대해 회고하며 김태은의 작품 ‘메시지’에서는 반복되는 업무를 통해 하루하루를 복제하듯 살아가는 현대인을 만나게 된다. 전시는 8월 9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에 나온 이유는? 표정 보니 ‘살벌’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가 화제다. 배우 고아라가 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프로듀사’에 깜짝 출연했다. 고아라는 6일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의 절친한 친구인 척 가식을 떠는 앙숙으로 등장했다. 아이유는 이날 자택에 친한 친구를 초대해 ‘1박2일’ 동안 촬영하는 특집 방송에 나섰다. 김수현(백승찬)은 “도대체 친구가 누구냐”는 아이유의 끈질긴 질문에 “절대 알려줄 수 없다”고 버텼다. 아이유는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너무 많아서 하나를 꼽기 그렇다”고 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친구가 없기 때문. 이때 등장한 것은 앙숙인 고아라였다. 두 사람은 과거 머리채를 붙잡고 3시간 동안 싸웠다는 루머도 있는 사이였다. 아이유는 고아라의 등장에 당황하며 “네가 왜 왔냐”라고 되물은 뒤 카메라를 의식해 친한 척 전환했다. 아이유 고아라는 촬영하는 내내 손을 잡고 친한 척을 했지만, 카메라를 세팅하며 촬영이 끊기자 냉큼 잡은 손을 빼내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고아라가 “너랑 나랑 머리카락 잡고 3시간 싸웠다는 루머 때문에 샴프 광고가 안 들어오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히자 아이유는 “그건 사실이지 않냐. 나는 샴푸 광고 들어왔다”며 얄밉게 응수했다. 하지만 고아라는 이날 방송 후 아이유에게 휴대폰으로 동영상 편지를 보내 진심을 고백했다. 고아라는 “너랑 나랑 13살, 14살, 아무것도 모를 때 데뷔해서 다른 사람들 시선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컸다. 가끔 네가 얄미울 때 집에 가면 항상 ‘나랑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오늘 초대해줘서 고맙다. 나도 오늘 친구 집 간 거 처음이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아이유는 눈물을 흘린 뒤 고아라의 번호를 휴대폰 연락처 ‘친구’ 폴더에 저장했다.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절친 특집 재밌었다”,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정말 여배우들은 이렇게 살벌할까”,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역시 카메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자애 아냐”...놀림 참고 머리 길러 ‘암환자 기증’한 소년

    “여자애 아냐”...놀림 참고 머리 길러 ‘암환자 기증’한 소년

    소아암 환자들에게 모발을 기증하기 위해 무려 2년 동안 주변의 놀림을 참아가며 머리를 기른 8살 소년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소년 크리스찬은 지난달 20일 미국 ‘모발 없는 아이들’ 재단에 2년여에 걸쳐 기른 자신의 머리카락을 전부 기증했다. 25㎝ 길이의 모발은 화학요법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가발 제작에 사용된다. 이 재단 대표 크리스틴 웡은 “이토록 어린 나이에 선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큰 귀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재단 기부자 중 남자 아이는 단 0.5%에 불과하다. 크리스찬의 사연은 2012년 크리스마스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의 홍보영상을 통해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 환자들의 처지를 알게 된 크리스찬은 그 즉시 머리를 기르기로 결심했다. 2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크리스찬은 무수한 괴롭힘을 받아야 했다. 또래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크리스찬을 여자애 같다며 놀렸고 가끔은 어른들도 핀잔을 줬다. 하지만 그들은 크리스찬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그의 어머니 디애나는 “크리스찬은 자신을 놀리는 사람들에게 항상 당당하고 차분한 태도로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 아이는 단 한 번도 초심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인트 주드 병원 관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를 미는 소녀들과 그 부모 곁에서 함께 울곤 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작은 영웅 크리스찬에게 나와 전 의료진이 응원의 말을 전한다”는 글을 올려 크리스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크리스찬의 선행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크리스찬은 이전에도 꾸준히 장난감이나 옷가지를 기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디애나는 “언제나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서로를 돕고 공동체에 기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교육했다”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살벌 기싸움 ‘머리채 잡고 싸웠다?’ 진실 알고보니..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살벌 기싸움 ‘머리채 잡고 싸웠다?’ 진실 알고보니..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머리채 잡고 싸웠다? 기싸움 보니 ‘살벌 눈빛’ 화들짝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살벌 기싸움 ‘머리채 잡고 싸웠다?’ 진실 알고보니.. 반전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프로듀사’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고아라는 6일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의 절친한 친구인 척 가식을 떠는 앙숙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가 출연 중인 ‘1박2일’에서는 자택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친구가 없는 아이유는 자신의 집을 찾아올 친구를 궁금해 했지만 김수현(백승찬 PD)는 알려주지 않았다. 이때 등장한 것은 앙숙인 고아라였다. 아이유 고아라는 과거 머리채를 붙잡고 3시간 동안 싸웠다는 루머도 있는 사이였다. 아이유는 고아라의 등장에 “네가 왜 왔냐”고 당황하다가 카메라를 의식해 친한 척 가식을 떨었다. 아이유 고아라는 촬영하는 내내 손을 잡고 친한 척을 했지만, 카메라를 세팅하며 촬영이 끊기자 냉큼 잡은 손을 빼내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고아라가 “너랑 나랑 머리카락 잡고 3시간 싸웠다는 루머 때문에 샴프 광고가 안 들어오는 것 같다”고 속내를 밝히자 아이유는 “그건 사실이지 않냐. 나는 샴푸 광고 들어왔다”며 얄밉게 응수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아라는 이날 방송 후 아이유에게 휴대폰으로 동영상 편지를 보내 진심을 고백했다. 고아라는 “너랑 나랑 13살, 14살, 아무것도 모를 때 데뷔해서 다른 사람들 시선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컸다. 가끔 네가 얄미울 때 집에 가면 항상 ‘나랑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아라는 “오늘 초대해줘서 고맙다. 나도 오늘 친구 집 간 거 처음이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고 아이유는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 ‘프로듀사’ 캡처(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발 기증하려 놀림 참고 머리 기른 ‘소년’

    모발 기증하려 놀림 참고 머리 기른 ‘소년’

    소아암 환자들에게 모발을 기증하기 위해 무려 2년 동안 주변의 놀림을 참아가며 머리를 기른 8살 소년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소년 크리스찬은 지난달 20일 미국 ‘모발 없는 아이들’ 재단에 2년여에 걸쳐 기른 자신의 머리카락을 전부 기증했다. 25㎝ 길이의 모발은 화학요법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가발 제작에 사용된다. 이 재단 대표 크리스틴 웡은 “이토록 어린 나이에 선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큰 귀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재단 기부자 중 남자 아이는 단 0.5%에 불과하다. 크리스찬의 사연은 2012년 크리스마스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의 홍보영상을 통해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 환자들의 처지를 알게 된 크리스찬은 그 즉시 머리를 기르기로 결심했다. 2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크리스찬은 무수한 괴롭힘을 받아야 했다. 또래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크리스찬을 여자애 같다며 놀렸고 가끔은 어른들도 핀잔을 줬다. 하지만 그들은 크리스찬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그의 어머니 디애나는 “크리스찬은 자신을 놀리는 사람들에게 항상 당당하고 차분한 태도로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 아이는 단 한 번도 초심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인트 주드 병원 관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를 미는 소녀들과 그 부모 곁에서 함께 울곤 했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작은 영웅 크리스찬에게 나와 전 의료진이 응원의 말을 전한다”는 글을 올려 크리스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크리스찬의 선행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크리스찬은 이전에도 꾸준히 장난감이나 옷가지를 기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디애나는 “언제나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서로를 돕고 공동체에 기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교육했다”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빠에게 머리카락 잘린 13살 소녀 투신자살

    아빠에게 머리카락 잘린 13살 소녀 투신자살

    머리카락을 아빠에게 잘린 소녀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달 29일 아빠에 의해 머리카락이 잘린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13살 소녀 이사벨 락사마나(Isabel Laxamana)가 고속도로 다리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헤어스타일 문제로 갈등을 빚은 부녀. 이사벨의 아빠 제프는 최근 딸의 긴 머리카락을 자른 후, 휴대전화로 촬영한 딸의 모습이 담긴 15초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짧게 잘린 이사벨의 모습과 함께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는 시무룩해 있는 딸에게 “엉망이 된 결과야! 넌 아름다운 머리카락 전부를 잃었어, 그것이 그렇게 가치가 있어?”라고 묻자 이사벨이 “아니요”라고 말한다. 이어 아빠가 “몇 번 경고 했니?”라 되묻자 그녀가 “많이요”라고 대답한다. 아버지에 의해 유튜브에 영상이 게재된 지 며칠 후인 지난 29일 이사벨은 5번 고속도로의 다리에서 투신했다. 그녀는 인근 시애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0일 결국 숨을 거뒀다. 그녀의 억울한 죽음에 락사마나 가족의 친구들은 ‘GoFundMe’ 사이트에서 그녀의 장례비용을 위해 돈을 모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셜 미디어상에는 그녀를 추모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페이스북에는 ‘수치심을 주는 부모’(parent shaming)에 대한 인식 제고를 요구하는 ‘이사벨을 위한 정의’(Justice for Isabel)란 페이지가 개설됐다. 사진·영상= Lift Up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빠에 머리카락 잘린 13세 소녀...투신자살 충격

    아빠에 머리카락 잘린 13세 소녀...투신자살 충격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으며 긴 머리카락을 잘린 13세 소녀가 이러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강으로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에 거주하는 이자벨 렉스마나(13)는 최근 아버지로부터 야단을 맞는 과정에서 평소 자신이 아끼던 긴 머리카락을 잘리는 수모를 당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당시 동영상에 따르면 이자벨의 아버지는 "대체 몇 번이냐 경고를 해야 하느냐"며 딸의 행실을 추궁하듯 꾸짖었고, 딸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난 다음 "넌 이제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다 잃었다"며 "이 머리카락이 그렇게 가치가 있느냐"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다음 이자벨은 지난달 29일 차를 타고 가다가 한 다리 위에서 갑자기 차에서 내려 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벨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그 다음 날 사망하고 말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유튜브 측은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으나, 이를 복사한 일부 네티즌들이 다시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파장은 일파만파로 확대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을 다시 유튜브에 올린 한 네티즌은 "다른 부모들이 다시는 이러한 수치감을 주는 동영상을 올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동영상을 다시 올렸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서는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동영상이나 해당 부모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머리카락이 잘리는 수모에 투신자살한 이자벨. 작은 사진은 머리카락이 잘린 후 모습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다큐] 61년차 가위손의 노래

    [포토 다큐] 61년차 가위손의 노래

    “사각사각 사르르 삭삭….” “머리카락이 다듬어지는 이 소리를 들어 봐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머리를 아름답게 다듬어 줘’라고 말을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이 소리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가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이발사이자 61년 동안이나 서울 성북동 ‘새이용원’에서 이발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덕훈(81) 할머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숙달된 손놀림으로 머리를 깎고 있다. 40년 넘은 단골손님 우덕수(80)씨가 한마디 거든다. “내가 이발비 300원일 때부터 지금까지 단골입니다. 이렇게 두상에 맞게 머리가 난 대로 잘라 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단골손님의 이발이 끝나자 이번엔 취재 온 기자의 머리를 보더니 의자에 앉아 보라고 한다. 괜찮다고 손사래를 쳤지만 목엔 보자기가 쳐졌고 할머니는 이발을 시작한다. 손놀림이 섬세하고 정확하다. “머리카락은 이렇게 잘라야 어느 쪽으로 넘겨도 결이 살지요.” 이발을 마쳤나 보다 싶었는데 이번엔 사흘이나 면도를 못 한 내 수염을 보더니 의자를 뒤로 젖히고 수건을 두르더니 면도를 시작한다. 난생처음 내 수염이 다른 사람에게 깎여지는 순간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팔과 어깨 손가락 안마를 시작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카메라를 반평생 메고 다닌 직업병으로 굳은 근육을 정확히 짚는다. ‘새이용원’에는 가격표가 있긴 하지만 의미가 없다. 이발, 샴푸, 면도, 귀지 청소에 때로는 간단한 마사지까지 해주고도 1만원이면 충분하다. 단골손님이나 노인,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형편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할머니는 손님의 머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집안일까지 챙긴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집에 안 가고 계속 이용원에 찾아오기도 했다. 35년 단골손님이 파킨슨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 성가를 두 시간 동안 불러 주기도 했다. 몇 달 뒤 돌아가신 뒤에는 할머니가 찾아가 위로하고 눈을 감기니 비로소 눈이 감겼다고 한다. 할머니는 동네에서 명랑 이발사로 통한다. 늘 웃고 쾌활하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고난했다. 아버지를 따라 일곱 살 때 북만주에서 생활했고, 아들 넷을 어렵게 키웠다. 가난해 물조차 부족했던 시절에는 빨래터에서 길어 온 물로 큰아들부터 넷째까지 세수시키고 발을 씻기고 걸레를 빤 뒤 기르는 호박에 물을 주었다고 했다. 사람 좋고 인물까지 출중했던 남편은 교통사고를 당해 200일 넘게 간병했지만 2004년 1월 결국 세상을 떠났다. 둘째 아들도 45세의 나이에 세상을 등져야만 했다. 고난이 할머니를 시인으로 만들었나 보다. 남편 간병 시절부터 인생의 흔적을 기록한 노트가 여러 권이다. ‘새이용원’엔 온통 ‘헌 물건’이다. 이발사였던 아버지(고 이봉휘) 때부터 쓰던 100여년 된 ‘바리캉’. 독일제 면도칼은 38년, 국산 가위 한 자루는 40년, 한 자루는 30년 됐다. 고운 사포로 직접 갈아 쓰는 가위는 오래된 것일수록 가윗날이 날씬하다. 머리 감길 때 쓰는 물뿌리개도 20년은 넘었다. 오며 가며 들르는 손님들도 해묵은 단골이다. “남한테 손 벌리지 않았고 정직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살 수 있었지요. 힘든 날들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한 날들이었답니다.” 웃으며 이야기를 시작한 할머니 눈가가 어느덧 촉촉해진다. 할머니는 대한민국 최고령 여성 이발사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90살에도 가위를 잡을 거라고 말한다. 진정 좋아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응원을 보낸다. 글 사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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