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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골프장 목격담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골프장 목격담 ‘진실은?’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진실은 대체 무엇? 중국 갔더니..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진실은 대체 무엇? 중국 갔더니..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후 골프장서 목격? ‘대체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후 골프장서 목격? ‘대체 진실은..’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4조원 사기범 사망 의혹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4조원 사기범 사망 의혹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대체 누구? ‘4조원 사기’ 피해자 10명 자살까지… 역대급 사기범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을 집중 취재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는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사망 미스터리를 조명했다. 조희팔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의료기 재임대 사업과 기업차원의 재테크 사업이라는 명목의 유사수신 행위로 투자자를 모집했다. 이후 조희팔은 투자금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도주했다. 경찰 추산으로는 4조원의 피해액에 3만명의 피해자가 있으며, 자살한 피해자만도 10여명에 달한다. 피해자 단체 바른가정경제실천을 위한 시민연대(바실련, 대표 김상전)는 조희팔의 사기 행각으로 발생한 피해액이 8조원에 이르며, 조씨는 이 피해금액중 적어도 2조원 이상 가로챘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던 중 4년 뒤인 2012년 5월, 돌연 조희팔의 사망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던 조희팔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장례 동영상과 사망 서류를 근거로 조희팔의 사망을 단정 지었다. 하지만 조희팔의 죽음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이에 지난달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찾기 위해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을 확인했다. 또 웨이하이 단골 식당에서는 조희팔이 올 초까지 거기서 식사를 하고 갔다는 종업원의 목격담을 확인했다. 골프장 직원은 “두 명이 쳤고 앞 팀과 뒤 팀 없이 그냥 둘이서 18홀 골프를 쳤습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중국에서 표창원 박사와 함께 경찰이 사망의 근거로 제시한 사망 증명 서류에 대해 취재했다. 위조 브로커를 취재한 결과 돈만 주면 무엇이든 위조가 가능했다. 하지만 조희팔 사망증을 발급한 병원에 확인한 결과 조희팔의 사망증 자체는 위조가 아니었다. 그런데 사망증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사망증에 있어야 할 중국 파출소 직인이 없는 사실을 알게 됐다. 표창원 박사는 추적을 마친 후 “조희팔 사건은 하나의 사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부정과 부패와 불합리, 그리고 우리의 모습들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사건”이라며 “조희팔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묻어 둔다면 대한민국 전체의 수치”라고 꼬집었다. 이어 표창원은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표창원은 “강하고 청렴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수사관과 검사, 판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 결의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후 골프?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그것이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후 골프?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건 피해자들 “사망 조작했을 것” 주장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그것이 알고싶다’가 4조원 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친 조희팔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사건을 추적했다. 범죄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중국 현지 취재를 진행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의 사망증을 검토하던 중 중국 파출소 직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제 조희팔의 단골 골프장에서는 2012년 5월 사망 직후 골프를 친 기록이 발견됐다. 해당 골프장 직원은 조희팔이 올해에도 방문해 식사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에 의하면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던 조희팔은 급성심근경색에 의해 2012년 5월 사망했다고 발표됐다. 중국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한 조희팔의 형은 경찰 신문 당시 “중국 도피 때 동생을 한 번 정도 만났을 뿐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 잘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은 “가족들조차 사기에 능한 만큼 말을 맞추고 사망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조희팔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은 추적을 마친 후 표창원은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표창원은 “강하고 청렴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수사관과 검사, 판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 결의와 협조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표창원 입장은?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표창원 입장은?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해자 4만명을 속여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조희팔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다. 그리고 4년 뒤인 2012년 5월, 돌연 조희팔의 사망 소식이 국내에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던 조희팔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장례 동영상과 사망 서류를 근거로 조희팔의 사망을 단정지었으나, 그의 죽음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이에 지난 달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청부 살해 가능성?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청부 살해 가능성? 충격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조작했을 것” 청부살해 가능성도 있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조작했을 것” 청부살해 가능성도 있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4조원 피해자들 “가족들도 사기에 능해… 사망 조작했을 것”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4조원 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친 조희팔의 사망 미스터리를 조명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사건을 추적했다. 조희팔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 단위로 대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친 피라미드 사기범이다. 조희팔은 당시 의료기 재임대 사업으로 사람들을 꾀어 다단계 방식으로 사기를 쳤고 약 4조 원의 돈을 빼돌려 중국으로 도망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조희팔 사건으로 약 3만 명의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희팔은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의혹이 가시질 않고 있다. 이에 지난달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찾기 위해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을 확인했다. 또 웨이하이 단골 식당에서는 조희팔이 올 초까지 거기서 식사를 하고 갔다는 종업원의 목격담을 확인했다. 골프장 직원은 “두 명이 쳤고 앞 팀과 뒤 팀 없이 그냥 둘이서 18홀 골프를 쳤습니다”고 말했다. 중국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한 조희팔의 형은 경찰 신문 당시 “중국 도피 때 동생을 한 번 정도 만났을 뿐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 잘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은 “가족들조차 사기에 능한 만큼 말을 맞추고 사망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조희팔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 박사는 “조희팔 사건은 하나의 사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부정과 부패와 불합리, 그리고 우리의 모습들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사건”이라며 “조희팔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묻어 둔다면 대한민국 전체의 수치”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표창원은 “강하고 청렴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수사관과 검사, 판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 결의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생존 의혹 솔솔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 추적.. 생존 의혹 솔솔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 4조원을 챙긴 사기꾼 조희팔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제작진은 ‘조희팔 사망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범죄 심리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조희팔의 은신처였던 중국으로 향했다. 그 결과, 제작진은 골프광으로 알려진 조희팔의 생존 단서를 칭다오의 한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2011년 12월 19일 사망한 조희팔이 사망한 날 이후에도 골프를 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창원은 방송 말미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건에 표창원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건에 표창원 “청부살해 가능성 있다”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그것이 알고싶다’가 4조원 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친 조희팔 사건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사건을 추적했다. 범죄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중국 현지 취재를 진행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의 사망증을 검토하던 중 중국 파출소 직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제 조희팔의 단골 골프장에서는 2012년 5월 사망 직후 골프를 친 기록이 발견됐다. 해당 골프장 직원은 조희팔이 올해에도 방문해 식사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에 의하면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던 조희팔은 급성심근경색에 의해 2012년 5월 사망했다고 발표됐다. 중국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한 조희팔의 형은 경찰 신문 당시 “중국 도피 때 동생을 한 번 정도 만났을 뿐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 잘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은 “가족들조차 사기에 능한 만큼 말을 맞추고 사망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조희팔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은 추적을 마친 후 표창원은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표창원은 “강하고 청렴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수사관과 검사, 판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 결의와 협조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팔, 사망 후 골프장에 나타났다? 표창원 “청부살해 가능성”

    조희팔, 사망 후 골프장에 나타났다? 표창원 “청부살해 가능성”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사건 피해자들 “사망 조작했을 것” 주장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그것이 알고싶다’가 4조원 규모의 다단계 사기를 친 조희팔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사건을 추적했다. 범죄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중국 현지 취재를 진행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의 사망증을 검토하던 중 중국 파출소 직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실제 조희팔의 단골 골프장에서는 2012년 5월 사망 직후 골프를 친 기록이 발견됐다. 해당 골프장 직원은 조희팔이 올해에도 방문해 식사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에 의하면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던 조희팔은 급성심근경색에 의해 2012년 5월 사망했다고 발표됐다. 중국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한 조희팔의 형은 경찰 신문 당시 “중국 도피 때 동생을 한 번 정도 만났을 뿐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 잘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은 “가족들조차 사기에 능한 만큼 말을 맞추고 사망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조희팔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은 추적을 마친 후 표창원은 “이 나라 정계와 관계, 사법계에서 힘깨나 쓰고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조희팔이 검거돼 그의 입을 통해 열려질 ‘판도라의 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가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몸이 날렵하지도 않고 현지 언어에 능통하지도 않으며 한국과의 연결·연락없이 장기간 버텨내기 어려운 그가 이토록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은 채 꼭꼭 숨어있을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표창원은 “조희팔이 숨진 게 맞다면, 그가 더이상 도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과 여건이 조성되면서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그와 관계를 맺은 측에서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청부살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표창원은 “강하고 청렴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수사관과 검사, 판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 결의와 협조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반격… 롯데 ‘형제의 난’ 법정 비화

    신동주 반격… 롯데 ‘형제의 난’ 법정 비화

    롯데그룹 ‘형제의 난’ 2라운드가 시작됐다. 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소송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과 아버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을 해임한 차남 신동빈 롯데 회장과 임원을 겨냥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도를 지나친 행위”라며 “경영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연회장에서 기자들 앞에 섰다. 부인 조은주씨, 자문단 3명과 함께였다. 지난 7월 경영권 분쟁 이후 신 전 부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었다.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 차림새였지만 얼굴은 수척했다. 양복 왼쪽 깃에 항상 달려 있던 롯데 배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SDJ코퍼레이션 회장이라는 새로운 직함을 사용했다. 최근 신 전 부회장이 국내에 세운 법인이다. 사명은 그의 영문 이름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한 신 전 부회장은 서툰 한국어로 입을 열었다. 그는 “발표문을 준비했으나 우리말이 부족해서 아내가 대독하겠다”면서 “이점 관대하게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계 5위 기업 오너가 일본어밖에 못 한다’는 국내 여론의 비난을 의식한 듯 신 전 부회장은 회견 내내 일본말을 삼갔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본에서의 소송을 맡은 조문현 변호사(법무법인 두우)가 통역해 전달했다. 신 전 부회장은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신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에 대한 무효 소송을 일본 법원에 냈다. 지난 7월 28일 열린 롯데홀딩스 긴급 이사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으며, 이사회에서 결정된 신 총괄회장의 해임도 무효라는 취지다. 국내에서는 신 전 부회장을 이사에서 해임한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롯데쇼핑의 회계장부를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 국내 소송을 맡은 김수창 변호사(법무법인 양헌)는 “신 전 부회장의 이사 해임이 부당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 손실액 등 경영부실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SDJ코퍼레이션 고문으로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모펀드 나무코프를 운영하는 민 고문은 롯데그룹의 지분 구조를 파워포인트 자료로 설명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 확보가 상당히 잘못됐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롯데그룹 측은 1차 형제의 난으로 악화된 여론을 채 수습하기 전에 또다시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는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수성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상황에서 발목을 잡힐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날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회장은 형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받았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의 한·일 롯데그룹 경영권은 상법 절차에 따라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보장받았기 때문에 신 전 부회장의 소송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가려진 머리카락..제자리 돌아가니..이바노비치”

    “가려진 머리카락..제자리 돌아가니..이바노비치”

    Ana Ivanovic(안나 이바노비치)of Serbia returns a shot to Venus Williams(비너스 윌리엄스) of US during their first round women’s singles match at the China Open tennis tournament(차이나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in Beijing on October 6, 2015. ⓒ AFPBBNews=News1
  • [월드피플+] 사고로 다리 잃은 전직 댄서, 런웨이에 서다

    [월드피플+] 사고로 다리 잃은 전직 댄서, 런웨이에 서다

    두 다리로 아름다운 춤을 춰 온 전직 댄서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 패션쇼 무대에 서는 감동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살이 된 비키 볼치라는 여성은 지난 6월 영국의 한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을 잃게 됐다.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뒤 힘든 시간을 보낸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장소는 ‘다양성 모델’이라는 이름의 패션쇼였다. 이 패션쇼에는 비키처럼 평범한 모델과 달리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당시 사고 피해자 4명이 런웨이에 섰고, 비키 역시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비키는 어깨를 드러낸 검은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구불거리는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런웨이에 섰다. 그녀는 절단된 오른쪽 다리를 의족 등으로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냈으며, 런웨이 워킹을 돕는 목발 역시 금빛으로 치장했다. 비키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긴 수술 뒤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다리 하나가 없는 사실을 확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상황을 파악한 뒤 매우 흥분했고 화를 냈다. 의족 없이는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6번의 큰 수술을 거쳤다. 짧아진 다리 한 쪽 때문에 여성스러운 모습이 줄어들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재활치료를 쉬지 않았고 이제는 휠체어 없이도 의족이나 목발을 이용해 걷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양성 모델 패션쇼는 비키와 마찬가지로 당시의 끔찍한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자 하는 사고 피해자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독자 기고] “단발머리 소녀”

    [독자 기고] “단발머리 소녀”

    ”단발머리 소녀” 한번도 꾸임 없이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간직한 단발머리 소녀가 있네 자신을 버리고 남을 도와주는박애 정신으로 세상의 빛이되어주는 단발머리 소녀 나보다는 불우한 이웃이먼저라며 자신을 낮추고 세상의 모든 사물을사랑할 줄 아는 단발머리 소녀 오늘도 어김없이세상의 어떤 빛깔보다 고운단발머리를 하고 사랑을 나눈다 -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해 기르고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5년동안 기증하고 있는 안양동안경찰서 김선경 여경을 보고서 - <최영찬 경기경찰청 경비과 의무경찰계 경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을 떠도는 정신분열 환자 ‘환골탈태’ 도와준 주민들

    마을 떠도는 정신분열 환자 ‘환골탈태’ 도와준 주민들

    정신분열증이 있어 마을을 떠도는 부랑자 노인 남성을 자발적으로 도와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페루 페레냐페 주의 주도인 페레냐페 시에 살고 있는 83세 남성 추만 돈 루치아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집과 가족이 있는데도 대부분의 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내곤 한다. 그렇게 늘 야외에서 생활하는 탓에 그는 전신과 옷가지, 수염과 머리카락이 모두 새카만 때와 먼지로 뒤덮인 채 살아가고 있었다. ‘미친 추만’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추만은 주민들 사이에서 ‘마을의 상징’으로 통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의 건강을 염려한 사람들은 누구의 강요도 없이 먼저 나서서 그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 추만을 위해 모인 시민들은 그를 씻긴 뒤 이발과 면도를 해주고 자신들의 옷가지를 새로 입혀 주었다. 그렇게 ‘환골탈태’에 성공한 추만은 주민들의 손길이 닿기 전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말끔해진 모습이다. 이 이야기는 페레냐페 주 당국이 SNS를 통해 22일(현지시간) 소개하기도 했다. 사연을 접한 많은 페루 국민들은 마을 사람들의 행동을 칭찬하는 한편 자신들 또한 추만에게 의류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예세니아 아바드 크로스 페레냐페 주 정부 대변인은 “간혹 우리는 다른 이에게 무관심해져서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때도 있다”며 “하지만 이번에 주민들이 보여준 것 같은 인도주의적 행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 주민들은 앞으로도 루치아노를 돌봐주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연령대별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영양소)

    [건강을 부탁해] 연령대별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영양소)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식을 먹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보다 더 나은 건강을 위한다면 생체성장과 리듬이 각기 다른 연령에 따라 때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문가 및 연구결과를 인용해 10대부터 60대까지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10대-튼튼한 뼈 건강 위한 철분 섭취 중요 1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당분이 다량 함유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 때문에 갈수록 비만인 어린이나 청소년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 비만을 예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성장기에 있는 10대의 뼈 건강이다. 전문가들은 비만을 줄이고 뼈 건강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철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이 적은 붉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적정량은 일주일에 500g 정도로, 3~4조각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밖에도 계란이나 녹색 채소, 견과류, 씨앗류 등에도 다량의 영양소가 포함돼 있지만 붉은 고기에 비해 체내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성인에 비해 더 많은 칼슘을 필요로 한다. 11~14세 여자아이 기준으로, 하루 800㎎의 칼슘을 먹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는 아몬드 10개 또는 탈지우유 200㎖ 정도로 섭취 가능하다. ▲20대-철분 및 비타민C섭취 강조 활동시간이 늘어나는 20대는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마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노년에 다양한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게다가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할 경우 피로감이 지속되고 피부가 나빠지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비타민C섭취를 권장한다. 키위나 오렌지, 레몬, 베리류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섭취에 주력하는 동시에, 뼈 건강을 위한 철분과 칼슘 섭취를 잊어서는 안된다. 여기에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주면 칼슘의 섭취를 도울 수 있다. 20대라면 10대와 마찬가지로 칼슘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은 생선이나 달걀 등을 섭취하면 오래도록 뼈와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0대-비타민B가 필요한 시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대라면 여성들이 특히 영양소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사와 육아, 직장일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비타민D와 엽산,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의 결핍이다. 특히 비타민B의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B는 몸이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통밀이나 귀리 등의 곡물이나 녹색 채소, 지방이 없는 해산물과 계란 등을 먹는 것이다. 특히 비타민B12가 결핍되면 빈혈이 올 수 있고 이는 만성 피로로 연결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또 다른 30대 필수 영양소는 셀레늄이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거나 속도를 지연시키는 기능을 하는 영양소로, 권장섭취량은 하루 55㎍이다. 동물의 간이나 육류, 생선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40대-호르몬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시기 40대가 되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어려워진다. 때문에 체중을 정상범위내로 ‘지키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낮아져 심장질환이나 골다공증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식품은 아몬드다. 아몬드에는 심장건강을 위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다만 섭취량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살이 찔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퀴노아나 귀리 등 곡물 및 비타민B와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효과가 있는 피토케미칼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영양소인 피토케미칼은 붉은색‧주황색‧노란색‧보라색 등 화려하고 짙은 색의 채소나 과일에 주로 함유돼 있다. 이러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경우 혈액순환 및 소화기관, 심장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50대-심혈관 질환에 유의 50대는 심장질환 및 심혈관질환,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세계암연구재단(World Cancer Research Fund)의 조사에 따르면 매일 섭취하는 음식·영양소와 암의 상관관계는 매우 명확하며, 여성의 경우 특히 지방 섭취가 높을수록 폐경 이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급적이면 지방 섭취를 줄이는 대신 칼슘과 오메가3 등의 섭취에 집중해야 한다. 생선에 주로 함유된 오메가3는 심장뿐만 아니라 치매와 직결된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영국 정부는 일주일에 최소 2조각 이상의 생선(약 140g)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60대 이상-골다공증 및 치매예방 필수 골다공증과 치매 발병의 위험이 극대화되는 60대 이상이라면 케일이나 브로콜리, 달걀, 색깔이 짙은 채소나 과일 섭취 등을 통해 루테인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테인은 초록색 잎에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연어나 참치 스테이크 등에 함유된 오메가3 및 섬유소도 60대 이상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심장 및 뇌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부분 섬유소의 하루 권장섭취량을 30g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밖에도 감자와 과일, 콩류 등을 통해 칼륨 섭취에 집중하면 정상 혈압 및 근육량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머리카락 휘날리며… 화려한 율동 선보이는 미모의 치어리더

    머리카락 휘날리며… 화려한 율동 선보이는 미모의 치어리더

    미식축구 뉴올리언즈 세인츠 치어리더들이 20일(현지시간) 뉴올리언즈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의 경기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 묻혀 문지르면 화장이 싹~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주

    물 묻혀 문지르면 화장이 싹~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주

    물만 묻혀 화장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 장갑이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디자이너그룹이 독점 수입해 판매하는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주는 마이크로 화이버로 만든 극세사 섬유원단이다.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섬세한 실로 만들었으며 폴란드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미지근한 물에 적셔 문지르면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안까지 할 수 있다.전기남 디자이너그룹 대표는 “2년간 약 2400여회에 이르는 실험을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CJ오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글러브 하이드로데마끼아주는 미국, 호주, 프랑스, 중국 등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문의는 (02)516-5815.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탈모 무서워 머리 안 감으면 머리 더 빠진다

    탈모 무서워 머리 안 감으면 머리 더 빠진다

    40대 직장인 정모씨는 요즘 머리 감기가 두렵다. 머리카락이 약해 이전에도 쉽게 끊어지고 빠지기는 했지만 최근 들어선 머리를 빗거나 감을 때마다 뭉텅이로 빠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정씨처럼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부터 탈모가 시작됐다면 계절 탓일 가능성이 크다.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듯 사람도 가을에는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평소보다 부쩍 는다.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져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몸속을 순환하다 모발 등에 존재하는 ‘5a-환원효소’를 만나면 다이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하는데, 이 호르몬이 모낭에 영향을 미쳐 머리카락이 빠진다. 가뜩이나 여름철에 강한 자외선, 땀, 피지 등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이 약해진 탓에 탈모가 더 쉽게 진행된다. 탈모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이란 사실은 1942년 해밀턴이란 학자가 처음 확인했다.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환자는 탈모증도 없다는 점을 발견하고선 이들에게 남성호르몬을 투여해 봤다고 한다. 그러자 턱수염이 자라고 탈모가 시작됐다. 스트레스도 탈모의 주범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콩팥의 부신이라는 기관에서 코리티솔이란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모발의 성장을 억제해 탈모를 일으킨다. 여기에 기름진 육류 위주의 식사, 불규칙한 생활습관, 남성호르몬에 더욱 민감한 유전적 영향까지 겹치면 세월이 흐르며 더는 빗을 머리가 남지 않게 될 수도 있다. 탈모가 있는 한국 남성은 20대가 2.3%, 30대 4.0%, 40대 10.5%, 50대 24.5%, 60대 34.3%, 70대 이상이 46.9% 정도다. 30~40대 남성형 탈모증이 40~50%에 이르고 60세 이후에는 70~80%를 넘는 서양인보다 훨씬 적지만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20대 후반부터 머리가 빠지는 ‘탈모의 저연령화’가 나타나고 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기 전에는 탈모증이 있는 사람도 적었다고 한다. 심우영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이 과거 많이 섭취한 음식 가운데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에는 DHT를 억제하는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탈모증이 있다면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은 피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해 주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성분의 95% 이상은 단백질과 젤라틴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비축하고자 모발로 가는 단백질을 제한하고, 이렇게 2~3개월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질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이 많이 든 돼지고기(지방이 적은 부위), 달걀, 콩, 두부와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등의 해조류,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류를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 A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D는 모발 재생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E는 혈액순환을 돕는다. 해조류에는 철, 요오드, 칼슘 성분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라면 등의 간편식은 모발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은 거의 들어 있지 않고 자극적인 데다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많아 피하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탈모증을 크게 ‘혈조(血燥)형’과 ‘습담(濕痰)형’으로 구분한다. 혈조는 두피에 영양이 부족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고, 습담은 기름진 식사로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모근에 나쁜 영향을 끼쳐 탈모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윤영희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교수는 “동의보감에 ‘머리를 검게 하는 처방’이란 이름의 오수방(烏鬚方)이 몇 가지 소개돼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약재가 복분자·백하수오·고삼·흑소두·숙지황 등이며, 습담형 환자에게는 소풍산과 같은 한약재를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무서워 머리를 자주 감으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지루피부염이나 모낭염 등을 유발하고 탈모를 촉진할 뿐이다. 치료제는 너무 믿지 않는 게 좋다. 구대원 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현재까지 나온 약물은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굵게 하고, 더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등 탈모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효과가 있는 것이지, 새롭게 머리가 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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