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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니 “오언이 도박 소개해줘 11억 손해”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의 웨인 루니(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이클 오언(27·뉴캐슬)이 도박 빚 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 무려 70만파운드(11억 6000만원)의 도박 빚을 진 것으로 알려진 루니가 자신을 도박업자에게 소개시켜 준 오언을 심하게 원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보란듯이’ 시즌 2호골

    10일 0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은 홈구장인 올드트래퍼드에서 ‘독일월드컵 G조 연합팀’ 아스널과 만났다.1-0으로 앞선 후반 33분, 박지성은 벌칙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웨인 루니와 눈을 맞추며 골지역 왼쪽으로 침투해 들어갔다.공이 골대를 가로질러 날아들자 박지성은 훌쩍 몸을 날린 뒤 미끄러지며 오른발을 내밀었고, 공은 텅빈 골망에 안겼다.7만 홈 관중은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고, 승부는 그걸로 끝이었다.박지성이 지난 2월5일 풀럼전 데뷔골 이후 2개월여 만에 터뜨린 정규리그 2호골. 이 골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무엇보다 그에게 이날 경기는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의 ‘모의고사’였다.티에리 앙리(프랑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토고) 필리프 센데로스(스위스) 등 ‘맞수’들에 대한 무력시위였던 셈. 아데바요르만 그런대로 뛰었을 뿐, 앙리와 센데로스는 부진했다. 자신을 포함한 유럽파의 점수를 채점하기 위해 몇 시간 뒤 서울을 뜰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붓끝을 더욱 단단히 쥐게 한 골이기도 했다.박지성은 또 맨체스터의 9연승을 이끌며 대역전 우승의 희망도 품게 했다. 아스널을 2-0으로 제친 맨체스터(승점75)는 선두 첼시(승점82)와 승점 ‘7’의 간격을 유지하며 2위를 지켰다. 박지성은 “라이벌과 만난 큰 경기에서 골을 넣어 기쁘고, 더욱이 팀에 승점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돼 더 기쁘다.”면서 “월드컵은 (프리미어)리그와는 다른 상황이지만 분명한 건 팀 플레이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인 ‘스카이 스포츠’는 전반전엔 다소 부진했다면서 박지성에게 팀내 최저인 평점 ‘6’을 매겼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맨U 루니 도박빚 구설수

    주급 5만 파운드(약 8340만원)를 받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웨인 루니(2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0만 파운드에 달하는 스포츠 도박빚이 있으며, 마이클 오언(뉴캐슬)도 도박빚 대열에 끼었다고 영국 BBC방송 홈페이지가 주간 ‘선데이 미러’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 [챔피언스리그] 3대 빅리그 명예의 전쟁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벤피카(포르투갈)의 돌풍을 잠재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준결승전은 AC밀란(이탈리아)-바르셀로나, 아스널(잉글랜드)-비야 레알(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유럽프로축구 빅3(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소속팀들이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바르셀로나는 6일 홈구장인 누캄프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호나우디뉴의 선제골과 사뮈엘 에토오의 추가골로 ‘변방 돌풍’을 일으켰던 벤피카를 2-0으로 완파했다. 91∼92시즌 우승팀 바르셀로나는 14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린다. 전반 5분 얻은 페널티킥을 호나우디뉴가 실축할 때만 하더라도 벤피카에게 운이 따르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뒤 호나우디뉴가 속죄포를 성공시키면서 승부는 바르셀로나 쪽으로 기울었다. 조별리그와 16강전에서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지난해 우승팀 리버풀(이상 잉글랜드)을 격파했던 벤피카는 다시 한번 ‘대어’ 사냥에 나섰지만 이미 힘이 고갈된 상태였다. 누누 고메스의 부상결장도 아쉬웠다.2년 전 같은 포르투갈팀인 FC포르투의 우승을 재현,‘변방의 힘’을 다시 보여주겠다던 꿈도 사라졌다. 아스널은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1차전 승리(2-0)에 힘입어 4강에 합류했다. 아스널이 5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 4강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대역전극을 위해 유벤투스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다비드 트레제게의 투톱과 파벨 네드베드를 내세워 총공세를 펼쳤지만 아스널의 그물수비를 뚫지 못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쉬어가기˙˙˙] 베컴 “나는 짝수 강박증 환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 미러’는 3일 베컴이 영국 ITB1 방송과 인터뷰에서 “음료수와 옷가지, 잡지 등 모든 물건이 짝수를 이루거나 일렬로 세워져야만 한다. 냉장고에 콜라캔이 홀수로 있으면 하나를 꺼내 다른 곳에 옮겨 놓는다.”고 고백했다고 보도. 베컴은 이 버릇을 없애려고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들도 많이 놀렸다고 덧붙였다.
  • 박지성·이영표 평점6

    프리미어리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평점 6을 받았다.박지성은 1일 밤 열린 볼튼 원더러스와의 원정경기(2-1 승)에서 2-1로 앞선 후반 45분 교체 투입돼 인저리타임까지 4분을 뛰었으나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인상을 남길 기회가 적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영표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1-3 패)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월드컵 엔트리 탈락위기에 처한 안정환(뒤스부르크), 차두리(프랑크푸르트), 설기현(울버햄프턴)은 교체출장과 결장으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한편 독일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G조에 속한 프랑스·토고의 간판 골잡이 티에리 앙리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이상 아스널)는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국에 경계심을 불어넣었다. 앙리와 아데바요르는 애스톤 빌라전에서 각각 2골과 1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웨스트햄전서 6호 어시스트…팀7연승 ‘도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6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는 “(독일월드컵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16강에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 그걸 증명해 보이겠다.”면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한편으론 “시즌 막판이어서 그런지 힘이 든다.”면서 어려움도 토로했다. 박지성은 30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출장, 전반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1-0으로 승리한 맨체스터(21승6무4패·승점 69)는 파죽의 7연승으로 선두 첼시(25승3무3패·승점 78)와의 승점차를 9로 줄였다. 어시스트는 지난해 12월27일 웨스트 브로미치전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또 지난달 5일 풀햄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53일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7과 함께 ‘아주 훌륭하게 골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지난 27일 버밍엄시티전에서 교체 출장하며 평점 6에 그쳤지만 이날은 완전히 제 컨디션을 찾은 모습이었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경기 내내 좌우를 넘나드는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 과감한 슈팅 등으로 모처럼 적극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인저리타임 때 상대 수비 한 명을 따돌리고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중앙으로 공을 투입했고 니스텔루이가 논스톱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니스텔루이는 시즌 20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지성은 빡빡한 리그 일정과 A매치(국가대표간 경기) 출전 등으로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였다. 경기 뒤 “이겼다는 느낌보다는 지쳤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시즌 막판이어서 그런지 힘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눈빛은 빛났다. 그는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면서 향후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력은 에인트호벤 때보다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전히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퍼거슨 감독 “박지성은 환상적인 존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65) 감독이 박지성(25)의 팀 공헌도를 이례적으로 극찬했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우리 팀에 환상적이다. 그는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 “그는 우리 팀의 움직임에 색다른 방식으로 뭔가를 보태줬고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줬다.”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회견 말미에 신예 선수들의 팀내 공헌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장점으로 호나우두, 웨인 루니 등의 파괴력 있는 공격진과 라이언 긱스, 존 오셰어 등의 안정감 있는 미드필더진을 들었고, 새로운 선수들이 팀의 장기적인 발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박지성을 사례로 들었다. 로이터 통신은 퍼거슨 감독의 회견 내용 중 박지성 관련 부분만을 따로 떼내 보도, 박지성이 세계적인 통신사 내에서도 명실상부한 ‘뉴스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연달아 몇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며 득점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그는 “박지성은 좋은 위치에 들어가면 좋은 마무리를 해낼 수 있다.”며 “그렇게 몇 골을 넣고 나면 자신감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쉬어가기˙˙˙] 블래터 회장, 소송발표 G14에 제재 검토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8일 튀니지축구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럽 명문 클럽의 협의체인 ‘G14’에 대해 “선수들의 국가대표팀 차출을 막는다면 ‘세계전쟁’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G14를 제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주축이 된 G14는 최근 FIFA의 대표선수 소집으로 피해를 봤다며 무려 8억 6000만유로(1조 155억원)의 소송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 “찌, 런(Ji, Run)” 맨U 박지성 애칭은 ‘박’ 아닌 ‘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이 소속팀에서 ‘팍(Park)’이 아니라 ‘찌(Ji)’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는 늘 박지성을 이렇게 부른다. 27일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버밍엄시티전에서 경기 도중 코치진은 큰 소리로 “찌, 런 어라운드(지성, 몸 풀어)”라고 외쳤고, 박지성은 곧바로 교체멤버로 투입됐다. 박지성이 ‘찌’로 불리게 된 건 팀 동료 리오 퍼디낸드가 “어떻게 불러주면 좋겠느냐.”고 물어봤기 때문이다. 이름을 다 부르면 ‘지성’이라고 해야겠지만 외국인에게 ‘성(Sung)’ 발음은 쉽지 않고 자칫 ‘쑹’이 되기 십상이다. 또 이름 앞글자 ‘지’는 경음화된 것. 다른 선수도 그라운드에서는 특별한 원칙 없이 부르기 편한 쪽의 이름을 애칭처럼 부른다. 웨인 루니는 루니라고 하지만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루드라고 부른다. 라이언 긱스는 ‘긱시’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박지성, ‘FIFA매거진’ 선정 독일월드컵 예비스타 20인

    박지성, ‘FIFA매거진’ 선정 독일월드컵 예비스타 20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독일월드컵을 빛낼 ‘예비스타’로 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간하는 월간 ‘FIFA매거진’ 4월호는 독일월드컵을 빛낼 20명의 예비스타로 브라질의 ‘신성’ 호비뉴(레알 마드리드)와 아르헨티나의 ‘리틀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전차군단 독일의 희망 루카스 포돌스키(FC쾰른) 등과 함께 박지성을 꼽았다. FIFA매거진은 “박지성은 한·일월드컵에서 걸출한 활약을 펼쳤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PSV에인트호벤 지휘봉을 잡으면서 박지성을 재빨리 데려갔다.”면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팬과 동료들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강한 도전 정신을 가졌고 팀플레이가 탁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예비스타 20명 가운데 아시아권에선 박지성을 비롯해 일본의 나카무라 순스케(셀틱)와 이란의 알리 카리미(바이에른 뮌헨) 등 3명이 선정됐다. 본선 G조 상대국에선 토고의 간판 골잡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아스널)와 스위스의 미드필더 트란퀼로 바네타(레버쿠젠)가 인정받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월드컵 차출 1조원 물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18개 유럽 명문 축구클럽들의 협의체인 ‘G14’가 국제축구연맹(FIFA)을 상대로 무려 8억 6000만 유로(약 1조 155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에 나섰다. AFP통신은 21일 G14가 클럽소속 선수들의 불법적인 대표팀 소집과 인권을 무시하는 FIFA 규정에 대해 벨기에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고측의 잔 루이 듀퐁 변호사는 “선수들이 대표팀 경기에 나서느라 소속팀 경기에 못 뛰었을 뿐 아니라 부상으로 인해 구단에 큰 손해를 끼쳐 왔다.”면서 “구단의 손실은 반드시 보상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G14는 지난 10년간 18개 클럽들이 입은 손실 8억 6000만 유로의 배상을 FIFA에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에 이름만 표기키로

    한국축구대표팀의 유니폼 등쪽에 부착되는 선수의 영문 표기가 종전 ‘이름 앞글자+성’에서 이름만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그동안 대표 선수들의 영문 이름을 성 위주로 표기해 온 결과 같은 성이 많아 구분이 잘 되지 않고 선수들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문제가 있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J S PARK’에서 ‘JISUNG’으로, 김남일(수원)은 ‘N I KIM’에서 ‘NAMIL’로 바뀐다. 실례로 지난 1일 앙골라와 평가전에 나온 대표팀 선수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명은 모두 김씨와 이씨. 이니셜에 견줘 유난히 눈에 띄는 성 표기만으로는 언뜻 구분이 되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바뀐 이 표기 방식을 오는 5월말 평가전부터 적용, 독일월드컵 본선에 사용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김양균(전 광명제약 전남북소장)씨 별세 재원(전남 고흥경찰서 녹동지구대 경장)영순(광주 북구청 신안동사무소 지방행정서기)씨 부친상 정수(광양 김정수피부과원장)재천(서울신문 사회부기자)씨 숙부상 1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250-4405●서승열(이탈리아대사관 참사관)정열(서정열이비인후과의원 원장)기영(삼성SDI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이재준(자연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오경진(치과의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박영실(한양대 국문과 겸임교수·한국편집아카데미 원장)씨 부친상 17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19-2994●정경원(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씨 모친상 장백희(장성 대표)씨 빙모상 장보은(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외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10분 (02)3010-2293●유정형(MBC 기획조정실 차장)씨 모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590-2540●박창수(G&R자산관리 대표)길수(자영업)광수(덕양주택 대표)성수(두성인터네셔널 〃)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6●이규석(전 현대약품 대표)씨 별세 한구(현대약품 대표)충구(전 천세산업 〃)씨 부친상 진수창(현대약품 부회장)노갑덕(아일수지공업 대표)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92-0299●윤창훈(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운영위원)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1●박운기(전 LG애드 본부장)창기(사업)씨 모친상 정성래(사업)씨 빙모상 16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8일 오후 2시 (031)217-7112●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씨 조부상 1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031)219-4110
  • [쉬어가기˙˙˙] 베컴 10대에 쓴 편지 180만원에 팔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30·레알 마드리드)이 10대 때 쓴 편지가 180만원에 경매됐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 입단한 16세 때인 1991년 ‘리’라는 친구에게 쓴 편지 2통과 경주견인 ‘그레이하운드’를 그린 그림이 14일 잉글랜드 본햄 경매장에서 1058파운드(180만원)에 팔렸다. 편지에는 “축구뿐 아니라 여자 문제도 잘 진행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가 들어가길 원하는 맨체스터 선수들이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 비만의 재앙

    세계적으로 비만 아동이 점점 늘어 공중 보건은 물론 경제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소아 비만 국제학회지 최근호에 따르면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현재 28%인 과체중 아동 비율이 2010년에는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의 경우 현 추세대로라면 현재 25%에서 38%로 과체중 아동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과체중 아동 비율은 중동,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국가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멕시코, 칠레, 브라질, 이집트의 경우도 서방세계와 비슷한 비만 아동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아동 비만의 주된 원인은 패스트 푸드와 앉아 있는 생활방식 때문이다. 비만으로 질병을 앓는 아이들의 숫자도 유럽과 중동에서는 10년안에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비만 때문에 고통받는 미국아동 비율은 현재 10%에서 15.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세계 은행에 따르면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빈곤국에서는 영양실조가 연간 3%의 경제 생산을 좀먹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서 영양 결핍 아동의 비율은 38∼51%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는 26%다. 매년 사망하는 아이들의 60%가 설사, 말라리아처럼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때문에 생명을 잃고 있다. 맨체스터의 비만 전문의 필립 토머스 박사는 “소아 비만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져 심장병, 뇌졸중 등으로 고통받게 된다.”면서 “부모보다 수명이 은 세대가 처음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쉬어가기˙˙˙] 맨유 도박업체와 스폰서 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넷 도박업체 ‘맨션’과 4년간 6000만파운드(1022억원)의 유니폼스폰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6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맨션’은 스페인 인근 영국령 지브롤터에 기반을 둔 업체로, 인도네시아 갑부 푸테라 삼포에르나가 운영하고 있다. 계약이 성사되면 첼시와 삼성전자가 맺은 유니폼스폰서 계약(5년 5000만파운드)을 뛰어넘어 리그 사상 최고의 유니폼 계약이 될 전망.
  • [2006 독일월드컵] 박주영 축포… ‘모의 토고전’ 완승

    [2006 독일월드컵] 박주영 축포… ‘모의 토고전’ 완승

    삼일절이자 독일월드컵 개막을 꼭 100일 앞둔 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루전 해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에서 “23명의 최종엔트리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고 선수들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며 끝없는 주전경쟁을 강조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추상같은 주문에 화답이라도 하듯 앙골라전에 나선 전사들은 상암벌의 칼바람을 가를 듯 펄펄 날았다. 결과는 1-0승. 점수가 아쉽긴 했지만 월드컵 8강의 발판을 닦은 ‘45일 지옥훈련’의 대미를 장식한 순간이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돌아온 천재’ 박주영(FC서울)의 결승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월드컵 본선에 처음 오른 아프리카의 복병 앙골라를 물리치고 토고전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1월15일 소집 이후 이날까지 중동과 홍콩 미국을 돌며 비공식 경기를 포함,11경기를 치러내는 대장정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경기 직후 바로 해산, 오는 12일 개막하는 K-리그와 해외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 전기리그가 끝나는 오는 5월 중순 독일행을 위한 최종 소집에 나선다. 아드보카트 특유의 공격축구가 빛난 한 판.3명의 해외파가 가담, 노련미까지 더해져 공격의 칼날은 더욱 매서워졌다. 스코어에 상관없이 국내파와 유럽파가 완벽할 정도로 호흡을 맞춘 경기 내용은 기대 이상이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프리미어리거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쉴 새 없는 움직임은 박주영-이동국-이천수 등 최전방 스리톱에 날개를 달아준 격.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은 김남일과 발을 맞춰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냈고, 오랜만에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 이영표(토트넘 홋스퍼)도 포백의 한 축을 맡아 상대 공격을 단단히 옭아맸다. 한국은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앙골라의 목덜미를 잡아채며 대공세에 들어갔다. 선축에 이어 두 차례 만에 상대 왼쪽 진영 깊숙한 곳에 이어진 공을 이동국과 이천수가 벼락슛으로 연결, 앙골라의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 빈 곳을 찌르는 공간패스가 돋보였고, 스리톱은 자리에 구애받지 않는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결승골은 ‘부진 논란’에 휘말렸던 박주영의 발에서 터졌다.22분 벌칙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이동국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패널티라인을 타고 가며 180도 왼발 터닝슛, 통쾌하게 앙골라의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포백으로 나선 한국의 수비라인은 전반 12분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과 37분 파브리스 아크와의 돌파에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앙골라의 역공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거들었다. 앙골라는 눈발까지 날리는 추위 등 최악의 조건을 감안하더라도 전·후반 각각 4개의 슈팅에 그치는 실망스러운 전력으로 ‘가상의 토고’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독일월드컵 2006] 이을용·김남일 더블볼란치 실험

    ‘토고전 해법을 찾아라.’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3·1절인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앙골라와 평가전을 갖는다. 40여일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진 ‘아드보카트호’의 이번 평가전에는 유럽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까지 가세한 최정예 멤버가 나서 한국팀의 전력을 가감없이 평가할 무대가 될 전망. 무엇보다 앙골라는 한국이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을 토고를 대비한 평가전 상대로는 안성맞춤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독일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를 따돌리고 사상 최초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앙골라는 토고와의 역대 전적에서 2승3무로 앞서 간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지난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토고에 3-2로 승리한 바 있다. 자국 출신의 루이스 데 올리베이라 곤살베스 감독이 이끄는 앙골라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예선 10경기에서 6골밖에 내주지 않은 수비가 강점으로 꼽힌다. 전지훈련을 통해 국내파와 J리거의 옥석 가리기를 마친 상태에서 갖는 이번 평가전은 한국으로선 국내파와 유럽파의 주전 경쟁 구도를 살펴볼 좋은 기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과 이영표는 사실상 주전 자리를 굳힌 상태지만 이들의 포지션이 어떻게 정해지느냐에 따라 전체의 주전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올 수도 있는 것.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출격해 새로운 포백 라인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을용. 수비형으로 나설 경우 김남일(수원)-이호(울산)의 더블 볼란치에 변화가 생길지가 관심사고, 공격형으로 나설 경우엔 김두현(성남)과 백지훈(서울)이 벌이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경쟁에 변화가 올 수도 있다. 스리톱은 왼쪽 박주영(FC서울), 중앙 이동국(포항), 오른쪽 이천수(울산)가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의 라이벌 정경호(광주)는 가벼운 부상이 있어 선발 출전이 불투명하다. 한편 이번 평가전은 지상파 3사(KBS·MBC·SBS)가 동시에 생중계한다.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독일월드컵 D-100] 박지성 “주전경쟁은 자신과 싸움”

    [독일월드컵 D-100] 박지성 “주전경쟁은 자신과 싸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게 주전 경쟁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아드보카트호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할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드보카트호의 치열한 주전 경쟁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1일 앙골라와의 평가전을 위해 28일 입국한 박지성은 “선수들 각자 주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 “국내파와 유럽파간 실력차는 없다.”고 말해 주전 경쟁에 당당히 임할 것임을 밝혔다. ▶독일월드컵 각오는. -16강에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본다. 선수들의 땀방울을 보면 승산이 있다. 한·일월드컵 4강이 단지 우연이 아니었다는 점을 전세계에 보이겠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기대하는 점은. -소속팀에서 하던 플레이를 그대로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에서도 팀 전술에 맞춰 경기를 하겠다. ▶히딩크와 아드보카트를 비교한다면.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밀고나가는 힘이 강하다. 대표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다. ▶대표팀의 포메이션이 바뀌었는데. -(포백으로의)변화는 특별히 문제될 게 없다. 에인트호벤에서도 포백을 해봤고, 현재도 하고 있어 적응할 것도 특별히 없다. ▶앙골라전 각오는. -월드컵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가늠해 볼 좋은 기회다. 갖고 있는 실력을 모두 보여주는 최고의 경기를 펼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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