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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포그바, 눈 가린채 환상적 ‘볼 리프팅’ 화제

    폴 포그바, 눈 가린채 환상적 ‘볼 리프팅’ 화제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폴 포그바(20)가 눈을 가린 채 자유자재로 볼 리프팅(Ball Lifting)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수건으로 눈을 가린 포그바는 12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볼 리프팅 16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영상은 왜 많은 팀들이 포그바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소속의 포그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38억원)의 이적료를 제시받는 등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최우선 순위 영입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32경기 출장하여 7골을 기록한 포그바의 활약에 힘입어 유벤투스는 승점 9점차로 세리에 A의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테베즈 ‘신기(神技)의 킥’ 포착, 100m 거리 목표물 명중

    테베즈 ‘신기(神技)의 킥’ 포착, 100m 거리 목표물 명중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가 축구공을 발로 차 100m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키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축구 경기장 밖에 서 있다. 그는 축구공에 ‘10,000,000’이라는 숫자를 쓰고 사인을 한 뒤, 건너편 골대로 시원스런 발리킥을 날린다. 공은 100여 미터를 날아가 골대 앞에 세워져 있던 폭 2m 정도의 엄지 손가락 표지판을 정확하게 넘어뜨린다. 이 영상은 유벤투스가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 1000 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제작한 영상이다. ‘축하 킥’ 임무를 전달받은 테베즈는 100여 미터의 먼 거리가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가볍게 엄지 손가락 목표물을 명중시켰다. 한편 테베즈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현재 승점 9점차로 세리에 A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주말 현재 리그 약체인 키에보베로나와 경기를 벌일 예정이며,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2위 AS 로마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계획이다. 유벤투스는 얼마 전에도 팀내 최강 콤비인 안드레아 피를로와 스테판 리히슈타이너를 주인공으로 익살스러운 동영상을 제작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유벤투스는 지난 3일 인터밀란을 3대 1로 꺾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축구의 신’ 퍼거슨 감독 그 비결은 해박한 지식

    ‘축구의 신’ 퍼거슨 감독 그 비결은 해박한 지식

    승부의 신/마이크 카슨 지음/김인수·이주만 옮김/RHK/416쪽/1만 6000원 1978년부터 1986년까지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사령탑을 맡은 그는 유럽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5년간 한 번도 우승을 맛보지 못한 애버딘구단에 우승컵을 선사했으며 1983년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유러피언컵, 위너스컵을 거머쥐었다. 1986년에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공식적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쯤 소개하면 그가 누구인지 축구팬이라면 알 것이다. 바로 40여년간 축구 감독을 하면서 수많은 기록을 경신한, 세계 축구사에 길이 남을 명장 알렉스 퍼거슨이다. 그의 철학은 단순하다. 그 누구도 팀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축구계에서 자주 인용하는 원칙이지만 그만큼 이 원칙을 치열하게 지켜온 이도 드물다. 스타선수는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왔다가 떠난다. 퍼거슨은 한 구단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휘봉을 잡은 감독이며 그만큼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감독을 찾기는 어렵다. 어떻게 이 같은 독보적 성공이 가능했을까. 그 이유는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고 뛰어난 선수단을 만들어 퍼거슨 왕조 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퍼거슨은 그의 감독 생활 장수 비결로 결단력을 꼽는다. 그의 탁월한 팀 구축 능력은 무엇보다 과감한 의사 결정 능력으로 단기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전문 분야의 해박한 지식도 늘 중요시한다. 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로이 호지슨은 “그의 성공비결은 무엇보다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었다”고 말한다. 제라르 울리에 전 리버풀 감독은 “사람들은 그를 ‘축구 사전’이라고 부르며, 그가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전문 지식과 일에 임하는 자세, 구단을 향한 충성심과 열정 덕분이었다”고 얘기한다. 책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감독 30여명의 지혜를 모아 그들의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래서 특히 감독 지망생을 포함한 모든 감독들, 각 분야의 팀을 이끄는 지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홈 무적’ 맨시티, 첼시에 무너진 이유는…

    ‘홈 무적’ 맨시티, 첼시에 무너진 이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이바노비치, 마티치, 윌리안 등의 활약에 힘입어 ‘홈 무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제압하고 선두권을 향한 진군을 시작했다. 첼시는 4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이바노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는 리그 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맨시티는 최전방에 제코와 네그레도, 좌우 측면에 실바와 나바스를 투입해 공격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반면, 첼시는 마티치, 하미레스, 루이스로 중원을 두텁게 배치했다. 경기 초반은 홈팀인 맨시티가 주도했다. 전반 17분 투레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실바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선제골은 특유의 탄탄한 수비로 골문을 걸어잠근 채 역습을 노리던 첼시의 것이었다. 전반 31분 하미레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흘러나오자 이바노비치가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전체적인 점유율은 맨시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전반전 점유율은 67:33으로 맨시티가 앞서갔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쪽은 오히려 첼시였다. 전반 43분 아자르가 왼쪽 측면을 완전히 뚫어내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 볼을 에투가 지체 없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은 동점골을 얻으려는 맨시티와 한 발 더 달아나려는 첼시의 치열한 공방전 양상으로 변했다. 맨시티는 후반 5분 제코가 내준 볼을 투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첼시는 후반 7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마티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반격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후반 11분 네그레도 대신 요베티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첼시가 잡았다. 후반 21분 윌리안의 코너킥을 케이힐이 머리에 맞췄지만 이 역시 골대를 맞아 추가골을 내지는 못했다. 맨시티는 후반 27분과 30분 실바가 연이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맨시티는 실바와 투레가 2선과 미드필드에서 고군분투했지만 첼시의 조직력에 막혀 결국 홈에서 무득점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이날 승점 3점을 획득한 첼시는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맨시티(승점 53)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선두 아스널(승점 55)에 승점 2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바노비치 결승골…첼시, ‘홈 무적’ 맨시티에 승리

    이바노비치 결승골…첼시, ‘홈 무적’ 맨시티에 승리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이바노비치, 마티치, 윌리안 등의 활약에 힘입어 ‘홈 무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제압하고 선두권을 향한 진군을 시작했다. 첼시는 4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이바노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는 리그 최고의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맨시티는 최전방에 제코와 네그레도, 좌우 측면에 실바와 나바스를 투입해 공격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반면, 첼시는 마티치, 하미레스, 루이스로 중원을 두텁게 배치했다. 경기 초반은 홈팀인 맨시티가 주도했다. 전반 17분 투레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실바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선제골은 특유의 탄탄한 수비로 골문을 걸어잠근 채 역습을 노리던 첼시의 것이었다. 전반 31분 하미레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흘러나오자 이바노비치가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전체적인 점유율은 맨시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전반전 점유율은 67:33으로 맨시티가 앞서갔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쪽은 오히려 첼시였다. 전반 43분 아자르가 왼쪽 측면을 완전히 뚫어내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다. 이 볼을 에투가 지체 없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은 동점골을 얻으려는 맨시티와 한 발 더 달아나려는 첼시의 치열한 공방전 양상으로 변했다. 맨시티는 후반 5분 제코가 내준 볼을 투레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첼시는 후반 7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마티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반격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후반 11분 네그레도 대신 요베티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첼시가 잡았다. 후반 21분 윌리안의 코너킥을 케이힐이 머리에 맞췄지만 이 역시 골대를 맞아 추가골을 내지는 못했다. 맨시티는 후반 27분과 30분 실바가 연이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맨시티는 실바와 투레가 2선과 미드필드에서 고군분투했지만 첼시의 조직력에 막혀 결국 홈에서 무득점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이날 승점 3점을 획득한 첼시는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맨시티(승점 53)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선두 아스널(승점 55)에 승점 2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2번 결혼한 커플 “도대체 이혼은 얼마나” 깜짝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도대체 이혼은 얼마나” 깜짝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도대체 이혼은 얼마나” 깜짝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의 사연이 화제다. 52번 결혼한 커플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알렉스 펠링과 리사 그랜트 부부로, 2008년 처음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전부터 낡은 캠핑카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금까지 52번의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 사진과 과정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엔 56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2번 결혼한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은 “52번 결혼한 커플, 전세계 여행 정말 부럽다”, “52번 결혼한 커플, 계속 결혼할건가요”, “52번 결혼한 커플, 부부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2번 결혼한 커플 “어느 나라?” 무슨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어느 나라?” 무슨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52번 결혼한 커플의 사연이 화제다. 52번 결혼한 커플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알렉스 펠링과 리사 그랜트 부부로, 2008년 처음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전부터 낡은 캠핑카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금까지 52번의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 사진과 과정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엔 56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2번 결혼한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은 “52번 결혼한 커플, 그럼 이혼도 51번 했다는 얘기?”, “52번 결혼한 커플, 부럽다”, “52번 결혼한 커플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2번 결혼한 커플 “이혼도 51번?”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이혼도 51번?”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 “이혼도 51번?” 사연이… 52번 결혼한 커플의 사연이 화제다. 52번 결혼한 커플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알렉스 펠링과 리사 그랜트 부부로, 2008년 처음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전부터 낡은 캠핑카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금까지 52번의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 사진과 과정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엔 56번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2번 결혼한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은 “52번 결혼한 커플, 멋있다”, “52번 결혼한 커플, 너무 부러워요”, “52번 결혼한 커플, 한번도 하기 힘든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2번 결혼한 커플, 돈 많아야 가능 ‘갑부들은 결혼도 52번?’

    52번 결혼한 커플, 돈 많아야 가능 ‘갑부들은 결혼도 52번?’

    52번 결혼한 커플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52번 결혼한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한 커플의 사연을 담은 글이 소개됐다. ‘52번 결혼한 커플’의 주인공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 알렉스 펠링-리사 그랜트다. 두 사람은 2008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알렉스 펠링과 리사 그랜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커플은 현재 총 50개국에서 52번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이 과정을 페이스북(facebook.com/2people1life)을 통해 공개했다. ‘52번 결혼한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52번 결혼한 커플, 부러워서 졌다”, “52번 결혼한 커플..돈이 많아야 가능한 일”, “52번 결혼한 커플..감동이다” “52번 결혼한 커플, 나도 저럴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52번 결혼한 커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FA컵 16강 ‘미리보는 결승전’

    이번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 대진은 그야말로 역대 최강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7일 새벽 첼시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오스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토크시티를 1-0으로 제압하며 FA컵 32강전 일정을 마무리한 직후 16강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이미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탈락한 가운데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 팀인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리버풀이 다음 달 15일이나 이튿날 치러지는 8강전에서 정면 충돌하게 됐다. 대회 결승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 16강전에서 성사된 것이다. 올 시즌 홈에서 극강의 위용을 보여 주고 있는 맨시티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를 다시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다. 무리뉴 감독은 첫 번째 첼시 지휘봉을 잡았던 2007년 들어올린 대회 우승컵을 또 들어올리겠다며 집념을 불사르고 있다. 아스널 역시 에미리츠 스타디움으로 대회 7회 우승에 빛나는 리버풀을 불러들여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한편 기성용이 소속된 선덜랜드는 사우샘프턴과 맞붙는다. 대표팀의 2선 공격수 김보경(이상 25)이 뛰는 카디프시티는 지난 시즌 FA컵을 들어올린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위건 애슬레틱과 만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에버턴 감독은 구디슨 파크에서 ‘친정’ 스완지시티와 만나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찰턴 애슬레틱은 ‘하위 리그 반란’을 벼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日언론 “모예스와 카가와는 ‘이혼할 수 없는 부부’”

    “마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지만 이혼할 수 없어 함께 살고 있는 부부와 같은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각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후안 마타 영입에 환호하고 있는 사이, 유일하게 근심에 빠진 것은 일본의 축구 팬들이다. 월드컵을 5개월 앞둔 상황에서 일본 대표팀에서 혼다 케이스케(AC 밀란)와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카가와 신지(맨유)의 출전기회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스포츠방송사 ‘제이스포츠(J SPORTS)’는 모예스 맨유 감독과 카가와의 관계를 ‘사랑하지 않지만 헤어질 수 없는 부부’로 비교해 일본 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방적으로 카가와를 두둔하지 않고 카가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낸 객관적인 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매체는 맨유가 승부차기에서 선더랜드에 패한 경기 직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이 카가와의 공격력이 아쉽다고 판단했다”라며 “모예스 감독의 입장에서는 카가와가 체력도, 드리블도, 슈팅도 어디 하나 특출난 것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또한, 카가와가 흔히 ‘흔들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카가와는 자신의 스타일로 승부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프리미어리그에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모예스 감독과 카가와는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미드필더 스타일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마타가 영입됐다고 해도 맨유는 여전히 부상자가 많고, 카가와를 방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태로라면 카가와가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할 경기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염려를 보냈다. 월드컵을 앞둔 일본으로서는 혼다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카가와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월드컵을 치르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카가와가 좀처럼 맨유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타 영입에 대해 일본 팬들의 근심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맨유의 모예스 감독(왼쪽)과 카가와 신지(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666억의 남자’ 마타 “맨유서 성공 자신” 첫 일성

    ‘666억의 남자’ 마타 “맨유서 성공 자신” 첫 일성

    3710만 파운드(약 666억원). 잉글랜드 프로리그 최다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안 마타가 맨유 TV와 맨유 선수로서 첫 인터뷰를 가졌다. 마타는 첫 인터뷰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메시지를 던졌다. “맨유에서의 성공에 자신 있다”는 것과 전 소속팀 첼시에 “감사하다”는 것이다. 마타는 26일 맨유 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리그와 컵 대회를 불문하고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라며 “그런 팀이 나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이라는 것이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맨유 선수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서 마타는 ‘맨유 최고 이적료’에 대해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자신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유는 좋은 감독, 선수들이 있는 팀이다. 맨유와 함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타는 전 소속팀 첼시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타는 “첼시의 구단주, 감독, 그리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나는 앞으로도 늘 첼시에 감사한 마음을 안고 지낼 것”이라며 “지난 6개월 나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나는 그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맨유 이적 기회는 나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타는 “지난 5~6일 동안 데 헤아(골키퍼)가 계속 나에게 문자를 보내 언제 맨유에 오느냐, 헬리콥터로 오느냐 차로 오느냐 등을 물으며 내가 도착하자 마자 환영해줬다”고 말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맨유 이적후 첫 인터뷰를 갖고 있는 후안 마타(맨유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英 언론 “맨유, 루크 쇼 영입에 2300만 파운드 제시”

    英 언론 “맨유, 루크 쇼 영입에 2300만 파운드 제시”

    후안 마타 영입을 확정 지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쉴 새 없이 새 보강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한 다음 타깃은 영국 내 최고의 재능이자, 차세대 최고의 왼쪽수비수로 불리고 있는 루크 쇼(사우샘프턴)다. 데일리미러,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영국 매체는 24일(현지시간) 일제히 맨유가 사우샘프턴에 루크 쇼 영입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2300만 파운드(412억)라는 구체적인 액수를 보도하는 매체도 있는 상황이다. 루크 쇼는 가레스 베일, 티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등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한 사우샘프턴 유스팀의 또 다른 ‘작품’으로 불리며 첼시를 비롯한 다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수비는 물론, 뛰어난 오버래핑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가레스 베일처럼 후에 윙어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는 선수다. 애초 루크 쇼 영입에 가장 근접한 클럽은 첼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노쇠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애슐리 콜의 대체자로 루크 쇼 본인 역시 공공연히 첼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축구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클럽이 아닌 팀에서 뛰는 선수들은 아주 흔히 볼 수 있다. 마타를 맨유로 보낸 첼시가 루크 쇼 영입에 의외의 경쟁자를 만난 상황에서, 과연 영국 최고의 왼쪽 수비수라는 루크 쇼가 어떤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프로축구] “부산, 솔직히 우승 전력 아냐…올 목표는 亞 챔스리그 진출”

    [프로축구] “부산, 솔직히 우승 전력 아냐…올 목표는 亞 챔스리그 진출”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윤성효(52) 감독이 24일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의 탐마삿대학 축구장에서 “새 시즌 목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최근 세르비아 출신의 니콜라 코마젝(27)과 김신영(31)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후반기에 제대한 뒤 팀에 합류한 양동현(28)도 좋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지적된 골 결정력을 보완할 자원들이다. 윤 감독은 “자신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무엇인가? -포항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울산과의 최종전도 잊을 수 없다. (부산은 지난해 9월 1일 포항에 2-1로 승리, 승점이 같은 성남을 골 득실차 1로 제치고 극적으로 상위 스플릿에 들었다. 11월 27일에는 리그 우승을 노리는 울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이날 패배로 덜미를 잡혀 K리그 우승컵을 포항에 내줬다) →강팀에는 강하고 약팀에는 약했다. -대전과 강원전 모두 무승부에 그쳤다.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골이 안 들어갔다. →골 결정력 부족이 시즌 내내 문제로 지적됐는데. -그래서 공격수 코마젝과 김신영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후반부터 뛴 양동현의 기량도 좋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해볼 만 하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체격이 좋다.(코마젝 189㎝, 양동현·김신영 186㎝) 큰 선수를 선호하나. -그렇다. K리그 팀들은 수비가 강하다. 이를 뚫으려면 파워가 필요하다. 거기에 기술까지 갖췄다면 좋겠지만, 어디 한국에 그런 선수가 흔한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한 명 없는 포항이 K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혹시 구단에서 포항을 예로 들면서 비용 절감을 종용하지는 않나. -꼭 포항 때문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요즘은 경제가 다 어려우니까 모기업의 투자도 위축되는 것 같다. 우리 팀 뿐 아니라 다른 팀도 그렇다고 들었다. →새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작년에 부산에 부임했다. 팀을 진단해보니 공격 자원이 없었다. 많이 고민했다. 이 전력으로는 7위도 힘들 것 같았다. 일단 7위 안에 드는 걸 목표로 세웠는데 덜컥 7위를 해버렸다. 목표를 달성하니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나태해졌달까. 상위 스플릿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득점이 없었다. 그래도 6경기에서 3실점 했으니 수비는 좋았다. 골이 안 들어간 게 아쉬웠다. 더 높은 목표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제 (부산의 지휘봉을 잡은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시즌도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졌다. 이번엔 스트라이커까지 보강했다. 1차 목표는 6위권에 드는 거다. 2차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K리그 3위 안에 들거나 FA 우승)이다. →양동현이 지난 시즌 막바지에 들어와 뛰어난 활약을 해 기대가 클 것 같다. -제대한 뒤 뛴 9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올 시즌은 작년보다 나을 것이다. 팀원들과 호흡이 더 잘 맞으니까. →더 공격적인 축구를 기대해도 될까. -공격진이 보강된 만큼 공격 빈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졌다. 스트레스 받지 않나. -아니다. 우승 부담이 없어서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솔직히 우승은 힘들지 않겠나. 마음을 편히 먹고 있다. →새 시즌에 반드시 꺾고 싶은 팀이 있나. -전북전에 유독 약했다. 마침 올 시즌 개막전 상대가 전북이다. 전북에도 승률 5할을 기록하고 싶다. 개막전 기대해도 좋다. →닮고 싶은 감독이 있나. -(알렉스) 퍼거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다. 부임 당시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팀을 명문으로 만들었다. 한 팀에서 오랫동안 감독 생활을 한 것도 대단하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맨유를 보면서 축구에서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이 참 크다는 걸 새삼 느낀다. 감독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새로 영입한 코마젝은 어떤가. -파워가 대단하다. 슈팅력과 골 결정력까지 갖췄다. 만족스럽다. 발이 빠르지는 않다. 힘이 좋은데 빠르기까지 하면 한국에 왜 왔겠나. 팀 형편이 닫는 선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았다. 글·사진 방콕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승부차기 결승골… 기똥찬 Ki

    승부차기 결승골… 기똥찬 Ki

    ‘토너먼트의 사나이’ 기성용(25·선덜랜드)이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웃게 만들고 있다. 기성용은 23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캐피털원컵 4강 2차전에서 연장 후반 추격골에 이어 승부차기 결승 킥으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다섯 경기에 출전해 네 경기를 풀타임 소화해 지난 18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지친 기색이 역력했던 그는 이날 120분 넘게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며 29년 만의 리그컵 결승행에 힘을 보탰다. 전반 26분 조니 에반스에게 헤딩 선제골을 얻어맞아 0-1로 뒤진 선덜랜드는 1차전과 합계 2-2가 되면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전·후반에는 비기기만 해도 결승 진출을 내다볼 수 있어 공격 가담을 자제했던 기성용은 연장전에서 공격성을 드러냈다. 연장 후반 14분 차분한 패스로 필립 바슬리의 골을 도왔다. 하지만 곧바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또다시 골문을 열어 합계 3-3으로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앞선 키커들의 실축 탓에 1-1로 맞선 가운데 네 번째 키커로 나선 기성용은 골키퍼가 손을 쓸 수도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공을 골문 구석에 차넣었다. 골닷컴은 “공간을 적절히 찾아들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가 있었다”는 칭찬과 함께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3.5점(만점은 5점)을 매겼다. 그는 지난달 첼시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연장 후반 결승골을 뽑아낸 데 이어 지난 8일 맨유와의 4강 1차전에서도 경기 내내 공수를 조율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토너먼트 대회 고비마다 담력과 해결사 기질을 드러내면서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가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26일 이청용·김보경 ‘코리안 더비’

    26일 이청용·김보경 ‘코리안 더비’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진다. 무대는 오는 26일 0시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32강전. 챔피언십(2부 리그)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왼쪽·26)과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오른쪽·25)이 마주 선다. 두 팀 모두 정규리그 상황은 최악이다. 볼턴은 지난 19일 레딩과의 26라운드에서 1-7로 참패해 18위에 머물고 있다. 1부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은 6위. 13점으로 벌어진 레딩과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혀야 하는 상황이다. 정규리그 26경기에 모두 나선 이청용이 침묵하고 있는 득점포를 터뜨려 준다면 팀 상승세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김보경도 같은 날 결장한 맨체스터시티전에서 2-4로 져 올해 정규리그 3연패를 당한 팀에 반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올레 군나 솔샤르 신임 감독이 한결같은 신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 한편 기성용(25·선덜랜드)은 같은 시간 4부 리그 키더미니스터와의 32강전 출격을 준비한다. 하지만 30일 스토크시티와의 23라운드가 강등권 탈출을 가늠할 중요한 일전이라 ‘베스트 11’에서 빠질 수도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피자로 만든 초상화, 물감 아닌 ‘이것’ 사용 “믿기 힘든 디테일”

    피자로 만든 초상화, 물감 아닌 ‘이것’ 사용 “믿기 힘든 디테일”

    ‘피자로 만든 초상화’ 피자로 만든 초상화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둥그런 피자에 사람의 얼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모습. 한 신랑 신부는 자신의 초상화가 담긴 피자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는 영국 맨체스터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이탈리아 출신 도메니코 크롤라 요리사에게 피자 초상화를 요청해 세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는 물감으로 그린 것이 아닌 토마토 소소, 햄, 스위트콘 등의 토핑을 재료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피자로 만든 초상화는 신혼부부가 결혼식 후 하객들과 나눠먹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피자로 만든 초상화, 대박이다”, “토마토 소스로 저런 초상화를 그리다니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피자로 만든 초상화, 어떻게 먹지?”, “피자를 좋아하는 커플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피자로 만든 초상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유-선더랜드戰 기성용 1도움·승부차기 성공 포옛 감독 반응이…

    맨유-선더랜드戰 기성용 1도움·승부차기 성공 포옛 감독 반응이…

    맨유-선더랜드戰 기성용 1도움·승부차기 성공 포옛 감독 반응이… 맨유-선더랜드戰 기성용 1도움·승부차기 성공 ‘승부사’ 기질에 반색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더랜드의 리그컵 결승행을 지휘한 구스타보 포옛(47·우루과이) 감독이 기성용(25)의 ‘승부사’ 기질에 반색했다. 선더랜드 포옛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3-2014 캐피털원컵(리그컵) 4강 2차전 후 “선수들이 서로 승부차기 키커를 하겠다고 나섰다”며 “기성용과 필립 바슬리는 4번째 키커를 하겠다고 약간 다투기도 했다”고 밝혔다. 선더랜드는 이날 맨유와 연장 혈투 끝에 1, 2차전 합계 3-3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서 2-1로 맨유를 무너뜨리고 29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선더랜드 기성용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소화, 1도움을 올렸다. 아울러 승부차기 네 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어 선덜랜드의 결승 진출에 디딤돌을 마련했다. 경기 후 선더랜드 포옛 감독은 선수들이 이뤄낸 성과에 부쩍 고취됐다. 포옛 감독은 “우리가 이룬 성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모든 선수가 이렇게 집중한 경기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날 선더랜드는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다. 연장 후반 14분 바슬리가 골을 넣어 1, 2차전 합계 3-2로 앞섰다가 연장 후반 종료 직전 맨유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결승 골을 허용, 1, 2차전 합계 3-3이 돼 승부차기에 들어간 것이다. 승부차기에서도 1, 2번 키커가 연속으로 실축하며 삐끗했다. 그러나 세 번째 키커에 이어 네 번째 키커로 나선 기성용도 승부차기에 침착하게 성공하면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포옛 감독은 선수들의 승부욕을 높게 평가했다. 선수 중에서 기성용도 언급했다. 포옛 감독은 “사실 우리는 승부차기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면서도 “그런데도 선수들이 서로 승부차기를 차겠다고 자원했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기성용과 바슬리 사이에 네 번째 키커를 하겠다고 작은 다툼이 벌어졌다는 사실도 언급하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승부차기 연습을 할 걸 그랬다”며 웃었다. 선더랜드는 현지시간으로 내달 2일 맨체스터 시티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포옛 감독은 “힘든 승부가 되겠지만 이기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좋은 경기력, 용감함, 좋은 컨디션으로 무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벨기에 대표팀 스타선수이자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3)가 EPL은 물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동생인 토르간 아자르(20)가 벨기에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첼시에서 쥘테 바레험으로 임대중인 토르간은 2012/13시즌 3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서 이미 10골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 원소속팀인 첼시 관계자들 및 벨기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운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과거 이 상을 수상한 선수 중에는 현재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는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가 있다. 토르간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로 뛰는 선수로, 그가 현재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머지않아 첼시에서 두 형제가 나란히 뛰는 모습도 팬들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형제가 모두 축구 실력이 뛰어난 경우는 축구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지난해 맨시티에서도 야야 투레, 콜로 투레 형제가 함께 뛴 바 있다. 사진=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 중인 토르간 아자르(EK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피자 속 초상화, 놀라운 싱크로율

    피자 속 초상화, 놀라운 싱크로율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피자 속 초상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둥그런 피자에 사람의 얼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모습. 영국 맨체스터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이탈리아 출신 도메니코 크롤라 요리사에게 피자 초상화를 요청해 세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자 속 얼굴은 물감으로 그린 것이 아닌 토마토 소소, 햄, 스위트콘 등의 토핑을 재료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신혼부부가 결혼식 후 하객들과 나눠먹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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