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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이번 시즌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우승팀이자, EPL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어 홈페이지에 SBS 스포츠 김태륭 해설위원, 래퍼 주석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번 인터뷰는 김태륭 해설위원의 취재요청에 맨시티 구단 측이 응하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맨시티의 ‘3.1절 메시지’를 기획했던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 담당자가 진행한 것으로 과거부터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주석도 동참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두 사람은 맨시티 대 위건의 FA 컵 경기를 관전한 뒤, 맨시티 경기장 투어 등을 가진 후에 인터뷰를 남겼다. 래퍼 주석은 “새벽에 작업실에서 축구를 볼 때 맨유팬인 후배와 서로 맨유와 맨시티 비판을 하며 경기를 보기도 한다”며 “맨시티가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순간에는 새벽에 혼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알려진 대로 본인이 맨시티 ‘광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SG 유소년 팀 출신이기도 한 김태륭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PSG이지만, EPL에서는 맨시티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며 “맨시티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갖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를 가진 것이 매력인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경기장 투어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은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카가와 “대지진 3주년, 일본인 응원하겠다”

    카가와 “대지진 3주년, 일본인 응원하겠다”

    맨유와 일본 대표팀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동일본 대지진 3주년을 맞은 11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본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카가와는 본인의 트위터에 일본어와 영어로 “오늘은 대지진이 난지 3년이 되는 날이다”라며 “나는 계속 일본인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에 돌아가면, 반드시 도호쿠 지방을 방문하겠다”고 말한 뒤, 최근 본인의 부진한 모습을 염두에 둔 듯“(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한편, 평소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카가와의 이번 메시지에 대해 일본인들은 “카가와를 믿는다, 꼭 좋은 모습 보여달라”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카가와 신지가 본인의 트위터계정에 남긴 일본 대지진 3주년에 관한 메시지(카가와 신지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아스널, 북런던더비서 ‘저승사자’ 마이크 딘을 만나다

    아스널, 북런던더비서 ‘저승사자’ 마이크 딘을 만나다

    15전 1승 5무 9패, 승률 ‘7%’. ‘죽음의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아스널이 리그 내 본인들의 최고의 더비 매치인 ‘북런던더비’에서 마이크 딘 주심을 만나게 됐다. 아스널은 2009/2010 시즌에서 2012/2013시즌까지, 마이크 딘 주심이 배정된 경기에서 단 1승을 올리며 승률 7%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마이크 딘 주심이 아스널 대 토트넘의 북런던더비 주심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통상 다음 리그 경기 1주일 전에 다음 라운드의 각 경기에 대한 주심을 발표한다. 대부분의 경우 주심 배정에 대한 발표는 팬들의 관심사가 되지 못하지만 아스널과 ‘마이크 딘’의 만남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것도 아스널의 최대 더비 경기인 ‘북런던더비’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이렇듯 마이크 딘 주심이 아스널 경기에 배정됐다는 사실이, 주심 배정 발표 직후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마이크 딘 주심이 나선 경기에서의 ‘비상식적인’ 승률 때문이다. 2009/10시즌부터 2012/13시즌까지 마이크 딘 주심이 나선 경기에서 아스널이 승률 ‘7%’를 기록하는 동안, 마찬가지로 마이크 딘 주심이 진행했던 다른 팀들의 승률을 비교해보면 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첼시는 63%, 맨시티도 63%, 맨유는 67%, 토트넘은 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표 참조) 이렇듯 다른 팀들의 승률은 그 사이에 큰 차이가 없으며 해당 팀의 해당 시즌 성적을 고려할 때 매우 자연스러운 승률이다. 67%와 7%라는 무려 60%가 차이가 나는 승률을 보이는 만큼 현지에서는 마이크 딘 주심에 대해 ‘토트넘 팬이 아니냐’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비단 아스널 팬 뿐이 아니다. 각종 온라인 매체를 비롯한 미디어에서도 이번 ‘북런던더비’에 마이크 딘 주심이 배정되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 사진에 마이크 딘 주심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배포하는 등 열기를 가열시키고 있다. 아스널은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 이후 첼시와 맨시티를 상대해야 하며, FA컵 경기로 인한 일정 변경으로 첼시와 맨시티 경기 사이에 스완지전까지 치러야 한다. 아스널의 10년만의 리그 우승 향방이 달린 연전, 아스널의 입장에서는 토트넘과의 첫 경기에 좋은 출발을 끊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맨유, 클레버리와 5년 재계약 준비

    맨유, 클레버리와 5년 재계약 준비

    프로리그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에게 맨유가 5년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망주 시절 아스널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던 잭 윌셔에 비견되는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톰 클레버리는 이번 시즌 맨유 중원에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보다 못한 팬들이 직접 온라인 청원사이트에서 2차례에 걸쳐 서명운동을 벌일 정도였다. ‘맨유에서 방출하라’는 서명운동에 이어 최근에는 ‘월드컵에 못 나가게 하라’는 서명운동이 벌어졌는데, 이 청원에는 최초 목표였던 5천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 7천명의 팬들이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가팀과 맨유에서 직접 클레버리를 지도하고 기용하는 호지슨 감독과 모예스 감독은 나란히 팬들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비판하며 “클레버리는 여전히 중요한 선수이며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클레버리를 옹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클레버리와의 5년 재계약을 위해 제시할 주급은 5년간 총 266억 수준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팬들의 거센 비판을 뒤로 하고 클레버리와 재계약을 맺게 될지, 또 클레버리는 본인에 대한 팬들의 실망에 좋은 모습으로 반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맨유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더 타임스 출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카가와 신지 인터밀란 이적설’에 日 팬들 들썩

    ‘카가와 신지 인터밀란 이적설’에 日 팬들 들썩

    맨유에서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뉴질랜드와의 A매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카가와 신지의 새로운 이적설에 일본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이적설은 일본 대표팀 선수 나가토모 유토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인터 밀란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는 6일(현지시간) “인터밀란이 맨유에서 입지를 잃은 카가와 신지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인터밀란이 나가토모 이후 두번째 일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나, 그러기 위해선 먼저 코바이치, 알바레즈 등을 팔아야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카가와 신지가 현재 뛰고 있는 영국 언론 가디언도 ‘이적설(Transfer rumour)’이라며 해당 내용을 보도하며 카가와가 뉴질랜드와의 A매치 전 했던 “선수로서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인터뷰를 첨부했다. 맨유에서 벤치에 앉거나 심지어 후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카가와 신지를 보며 안타까워하던 일본 축구 팬들에게 인터밀란 이적설은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많은 팬들이 트위터 및 축구 커뮤니티 등에 해당 소식을 공유하며 반기고 나섰고, 일부 일본의 온라인 매체도 투토스포트의 내용을 확산시키고 있다. 사진=인터밀란 이적설이 불거진 맨유와 일본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AFP)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로 불리는 EPL을 보유하고도, 메이저대회만 나가면 신통치 않은 활약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브라질 월드컵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런 잉글랜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인 ‘랄라나’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선수, 언론, 팬이라는 ‘3박자’가 모두 그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시켜야 한다며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후반 37분 랄라나의 크로스를 스터리지가 골로 연결하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SNS 공간을 통해 “이날의 MOM(맨오브더매치)는 랄라나”라며 랄라나를 월드컵에 내보내라고 외치고 나섰다. 팬들 뿐이 아니다.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잉글랜드에 부족했던 재능을 더했다”고 평했으며, 리버풀의 레전드 디트마르 하만은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보기 아름다울 정도”라고 극찬했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매체 BBC의 스포츠기자 역시 “아담 랄라나는 본인의 국가대표 무대에 적합하다는 것뿐 아니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아담 랄라나는 이번 시즌 사우스햄프턴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동안 줄기차게 월드컵 진출설, 맨유 이적설 등에 연루되어 왔다. 민첩한 움직임, 빠른 상황판단에 이은 킬패스 능력, 그리고 간간이 터지는 날카로운 슈팅실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콜 이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재능을 가진 테크니션이 특별히 없었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랄라나가 과연 잉글랜드에 부족한 부분을 더해주는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첫번째 사진=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스타, 아담 랄라나(AFP) 두번째 사진= 아담 랄라나에 대한 선수, 언론 등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브라질월드컵 D-100] 러시아·벨기에 정예멤버 총동원… 아르메니아·코트디와 모의고사

    ‘홍명보호’와 H조 16강 진출을 다툴 러시아와 알제리, 벨기에도 대회 개막 D-100을 맞아 일제히 정예 멤버로 평가전에 나선다. 본선 첫 상대인 러시아는 5일 오후 11시 크라스노다르의 쿠반 경기장으로 아르메니아를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한국과의 평가전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에도 25명 전원을 자국 리그 출신으로 채웠다. 월드컵 본선을 겨냥해 러시아축구협회는 5월 말까지 치르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같은 달 19일까지 끝내는 초강수를 뒀다. A매치 77경기에서 24골을 넣은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 주장 미드필더 로만 시로코프(크라스노다르) 등이 나선다. 홍명보호의 전력 분석 코치인 톤 뒤샤티니에(네덜란드)가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두 번째 상대인 알제리는 6일 오전 2시 블리다의 무스타파 차커 스타디움에서 슬로베니아와 격돌한다. 28명 중 20명이 유럽에서 뛰는 자원들로 구성됐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스무 살의 신예 나빌 벤탈렙(토트넘)이다. 프랑스 릴에서 태어난 벤탈렙은 19세 이하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이번 대회에는 부모의 조국인 알제리 대표로 나선다. 연초 경질설이 나돌았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재신임된 데다 벤탈렙의 합류로 전력이 안정됐다. 가장 전력이 강한 벨기에는 6일 오전 4시 45분 벨기에의 트 바우두인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맞선다.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알제리를 염두에 둔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두고 에당 아자르(첼시),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빌라), 로멜루 루카쿠(애버턴) 등 유럽 리그에서 한창 ‘물 오른’ 선수들이 모두 나선다. 한편 5월 말~6월 초 한국과 벨기에, 러시아는 ‘가상 알제리’인 튀니지를 자국 수도로 불러들여 한 차례씩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튀니지를 통해 세 대표팀의 전력을 입체적으로 비교해 조별리그 판도를 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EPL 역대최고 외국인 선수 TOP 10’은?

    ‘EPL 역대최고 외국인 선수 TOP 10’은?

    “내 인생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 위 문구는 캐피털원컵 결승전 이후 야야 투레가 본인이 터뜨린 기막힌 동점골에 대해 회고한 인터뷰 내용이다. 야야 투레의 최고 수준의 활약에 영국 언론이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영국 내 유명 축구해설가인 제이미 래드냅이 영국의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야야 투레를 포함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TOP 10’을 선정하고 나섰다. 10.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EPL 100경기 출전 62골/경기당 0.62골) 이번 시즌 EPL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오르며 유럽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10위에 선정됐다. 제이미 래드냅은 10위 자리를 놓고 아구에로와 수아레스 중 한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둘 중 누구와 함께 뛰고 싶은지’를 고려해서 수아레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9. 디디에 드록바(첼시.EPL 226경기 출전 100골/경기당 0.44골) 국내 팬들에게 ‘드록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드록바가 9위에 선정됐다. 드록바는 첼시를 전성기로 끌어올리는 데 중심에 있었던 공격수이며 특히 첼시가 클럽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등 첼시에서 뛰는 동안 12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8. 야야 투레(맨시티. EPL 124경기 출전 31골/경기당 0.25골) 중앙 MF의 새로운 정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야야 투레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가 EPL의 강자로 자리잡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원래 수비형미드필더였던 야야 투레는 이번 시즌에는 특히 프리킥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미드필더의 전형이 되고 있다. 7. 로빈 반 페르시(아스널&맨유. EPL 248경기 출전 133골/경기당 0.54골) 아스널과 맨유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반 페르시가 7위에 선정됐다. 한동안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유리몸’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던 반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원톱 중앙공격수로 나선 이후 부상을 떨쳐내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만개하며 EPL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섰다. 6. 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 EPL 315경기 출전 87골/경기당 0.28골) ‘섀도우 스트라이커’의 정석이자 아스널의 레전드인 데니스 베르캄프가 6위에 선정됐다. 최근 구단측에서 동상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기도 했던 베르캄프에 대해 래드냅은 ‘No.10 롤의 전형적인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5. 패트릭 비에이라(아스널. EPL 307경기 출전 32골/경기당 0.10골) 5위에도 아스널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래드냅은 “아스널은 비에이라가 떠난 이후 한번도 그 이전의 레벨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실제로 비에이라 이후에 아스널은 지금까지도 터프하면서도 중원을 확실히 장악할 수 있는 미드필더의 부재로 고생하고 있다. 4. 지안프랑코 졸라(첼시. EPL 229경기 출전 59골/경기당 0.26골) 첼시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졸라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인수하기 전 첼시의 레전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로 존 테리, 프랭크 람파드 등 현재의 첼시 레전드 선수들이 모두 졸라에게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3. 에릭 칸토나(맨유. EPL 156경기 출전 70골/경기당 0.45골) 전설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에릭 칸토나가 3위에 선정됐다. 거만한 성격과 관중석의 팬에게 날라차기를 작렬한 ‘쿵푸킥’사건 등 많은 에피소드를 남긴 칸토나이지만, 팬들이 그럼에도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력 때문이었다.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EPL 196경기 출전 84골/경기당 0.43골)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최근 “더 비싸게 팔았어야 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 입단 초기 호날두는 지나치게 개인플레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기량이 세계최고의 선수로 만개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EPL 팬들의 기억에 여전히 생생한 즐거움이었다. 1. 티에리 앙리(아스널. EPL 258경기 출전 175골/경기당 0.68골) 아스널 무패우승의 주역이자 벵거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불리는 앙리가 역대 EPL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동안 4번 득점왕을 차지했던 시절 그가 보여준 득점력과 패스 실력은 지금까지도 EPL 팬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 사진=EPL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야야 투레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英언론, 야야 투레 등 ‘EPL 최고 외국인 선수 TOP 10’ 선정

    英언론, 야야 투레 등 ‘EPL 최고 외국인 선수 TOP 10’ 선정

    “내 인생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 위 문구는 캐피털원컵 결승전 이후 야야 투레가 본인이 터뜨린 기막힌 동점골에 대해 회고한 인터뷰 내용이다. 야야 투레의 최고 수준의 활약에 영국 언론이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영국 내 유명 축구해설가인 제이미 래드냅이 영국의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야야 투레를 포함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TOP 10’을 선정하고 나섰다. 10.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EPL 100경기 출전 62골/경기당 0.62골) 이번 시즌 EPL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오르며 유럽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10위에 선정됐다. 제이미 래드냅은 10위 자리를 놓고 아구에로와 수아레스 중 한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둘 중 누구와 함께 뛰고 싶은지’를 고려해서 수아레스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9. 디디에 드록바(첼시.EPL 226경기 출전 100골/경기당 0.44골) 국내 팬들에게 ‘드록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드록바가 9위에 선정됐다. 드록바는 첼시를 전성기로 끌어올리는 데 중심에 있었던 공격수이며 특히 첼시가 클럽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등 첼시에서 뛰는 동안 12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8. 야야 투레(맨시티. EPL 124경기 출전 31골/경기당 0.25골) 중앙 MF의 새로운 정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야야 투레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가 EPL의 강자로 자리잡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원래 수비형미드필더였던 야야 투레는 이번 시즌에는 특히 프리킥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미드필더의 전형이 되고 있다. 7. 로빈 반 페르시(아스널&맨유. EPL 248경기 출전 133골/경기당 0.54골) 아스널과 맨유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반 페르시가 7위에 선정됐다. 한동안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유리몸’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던 반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원톱 중앙공격수로 나선 이후 부상을 떨쳐내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만개하며 EPL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섰다. 6. 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 EPL 315경기 출전 87골/경기당 0.28골) ‘섀도우 스트라이커’의 정석이자 아스널의 레전드인 데니스 베르캄프가 6위에 선정됐다. 최근 구단측에서 동상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기도 했던 베르캄프에 대해 래드냅은 ‘No.10 롤의 전형적인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5. 패트릭 비에이라(아스널. EPL 307경기 출전 32골/경기당 0.10골) 5위에도 아스널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래드냅은 “아스널은 비에이라가 떠난 이후 한번도 그 이전의 레벨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실제로 비에이라 이후에 아스널은 지금까지도 터프하면서도 중원을 확실히 장악할 수 있는 미드필더의 부재로 고생하고 있다. 4. 지안프랑코 졸라(첼시. EPL 229경기 출전 59골/경기당 0.26골) 첼시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졸라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인수하기 전 첼시의 레전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로 존 테리, 프랭크 람파드 등 현재의 첼시 레전드 선수들이 모두 졸라에게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3. 에릭 칸토나(맨유. EPL 156경기 출전 70골/경기당 0.45골) 전설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에릭 칸토나가 3위에 선정됐다. 거만한 성격과 관중석의 팬에게 날라차기를 작렬한 ‘쿵푸킥’사건 등 많은 에피소드를 남긴 칸토나이지만, 팬들이 그럼에도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력 때문이었다.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EPL 196경기 출전 84골/경기당 0.43골)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최근 “더 비싸게 팔았어야 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 입단 초기 호날두는 지나치게 개인플레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기량이 세계최고의 선수로 만개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EPL 팬들의 기억에 여전히 생생한 즐거움이었다. 1. 티에리 앙리(아스널. EPL 258경기 출전 175골/경기당 0.68골) 아스널 무패우승의 주역이자 벵거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불리는 앙리가 역대 EPL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동안 4번 득점왕을 차지했던 시절 그가 보여준 득점력과 패스 실력은 지금까지도 EPL 팬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 사진=EPL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야야 투레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페예그리니는 ‘맨유’ 감독? 인터뷰 실수 화제

    페예그리니는 ‘맨유’ 감독? 인터뷰 실수 화제

    “아주 아주 행복하다. 나는 압박을 사랑하기 때문에 맨유와 같은 빅팀의 감독을 해야 한다.(’Very happy, very happy. I love pressure so I have to manage a big team like Manchester United)” 잉글랜드에서의 첫 우승에 너무 감격했던 것일까. 풍부한 경험을 가진 ‘명장’으로 불리고 있는 맨시티의 페예그리니 감독이 우승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팀명을 ‘맨유’라고 부르는 실수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 같은 압박이 큰 팀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한 지금 심정이 어떻느냐”는 BBC 소속 현지 기자의 질문을 받은 뒤 “아주 아주 행복하다. 나는 압박을 사랑하기 때문에 맨유와 같은 빅팀의 감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가 봐도 명백한 ‘실수’였기 때문에 기자도 페예그리니 감독도 뒤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에 대한 정정이나 특별한 코멘트는 하지 않았지만, 해당 인터뷰는 영국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국 정론지 가디언은 “페예그리니 감독이 본인이 맨유를 이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라고 보도했으며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Not again!)”고 썼다. 팬들도 트위터상에서 해당 내용을 공유하며 재밌는 해프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번째 사진= 우승이 확정된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실수로 자신의 팀을 ‘맨유’라고 부른 페예그리니 감독(BBC 인터뷰 캡쳐) 두번째 사진= 해당 인터뷰에 대한 팬들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클레버리 WC 출전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 1만 명 눈앞

    ‘클레버리 WC 출전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 1만 명 눈앞

    “톰 클레버리를 월드컵 출전 스쿼드에서 제외하라”는 제목의 온라인 서명운동 참가자가 최초 목표였던 5000명을 쉽게 돌파하고 1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월 28일 3190명에 불과했던 참가자 수는 클레버리(맨유)가 덴마크 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직후 급속도로 참가자 수가 늘어 2일 사이에 5000명 이상의 축구팬이 추가로 사인했다. 해당 청원을 올린 팬은 최초타겟 5000명이 넘자, 목표를 1만 명으로 늘렸으나 현재 추세로 보면 1만 명도 곧 달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명운동의 내용은 살펴보면 “로스 바클리, 아담 랄라나, 레온 오스만의 A매치 출전횟수를 다 합친 것보다 6회나 더 A매치에 출전한(13회) 톰 클레버리는 특출난 기량이 없음에도 로이 호지슨 감독의 스쿼드에 계속 선발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축구의 나라인 잉글랜드의 평판을 고려할 때, 클레버리는 반드시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서명운동의 청원대상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다. 비록 비공식적인 온라인에서의 서명운동이라고 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의 축구팬이 서명을 하는 것과 영국 언론에서 이를 보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FA에서도 이런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英 GK 포스터, ‘1256분 무실점’ 43년만에 대기록

    英 GK 포스터, ‘1256분 무실점’ 43년만에 대기록

    스코틀랜드 리그의 강자 셀틱의 주전 골키퍼이자, 현 잉글랜드 대표팀의 No.2 골키퍼인 프레이저 포스터가 1256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스코틀랜드 리그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을 43년만에 갈아치웠다. 1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14번째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한 포스터의 이번 기록은, 스코틀랜드의 전 최장시간 기록인 애버딘의 골키퍼 바비 클락이 세웠던 1155분 기록을 경신한 기록이며, 영연방을 통틀어도 반 데 사르가 맨유에서 기록한 1311분에 55분이 부족한 기록이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포스터의 기록에 대해 “이것은 대단한 업적이며 포스터에겐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그는 최근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초반 기량 저하에 대한 지적을 받았던 잉글랜드 No.1 골키퍼 조 하트가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 GK인 포스터가 점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월드컵에 과연 어떤 골키퍼가 주전으로 나설지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위와 같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포스터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해 포스터가 조만간 빅리그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1256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스코틀랜드 리그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을 43년만에 경신한 셀틱 GK 프레이저 포스터(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팬들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절대 안돼” 부글부글

    팬들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절대 안돼” 부글부글

    “톰 클레버리를 월드컵 출전 스쿼드에서 제외하라” 맨유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가 덴마크와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클레버리 월드컵 출전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미 3190명의 지지자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Change.org라는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특히 클레버리가 덴마크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퍼지면서 급속도로 참가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는 클레버리가 대망의 월드컵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지 모른다는 팬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명운동 내용을 살펴보면 “로스 바클리, 아담 랄라나, 레온 오스만의 A매치 출전횟수를 다 합친 것보다 6회나 더 A매치에 출전한(13회) 톰 클레버리는 특출난 기량이 없음에도 로이 호지슨 감독의 스쿼드에 계속 선발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축구의 나라인 잉글랜드의 평판을 고려할 때, 클레버리는 반드시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5,000명의 참가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원대상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다. 이달 초 ‘클레버리를 팔아라’라는 맨유 구단을 상대로 한 1000명을 타겟으로 한 서명운동이 진행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더 큰 규모의 서명운동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축구 팬들이 아닌, 현지의 축구 팬들이 얼마나 클레버리의 활약에 실망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 현지에서 진행중인 온라인 서명운동(출처 Change.org)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日축구협회, 카가와에 “맨유 떠나라” 권유

    日축구협회, 카가와에 “맨유 떠나라” 권유

    일본축구협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대표팀 주축 선수 카가와 신지에게 올 여름 이적을 권유했다는 소식이 일본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월드풋볼뉴스, 사무라이골 등을 포함한 다수의 일본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들은 최근 현지 관계자의 보도를 통해 “모예스 감독 아래서 카가와 신지가 선발 출전 선수가 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축구협회 관계자가 카가와 신지에게 타팀으로의 이적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축구협회도 가끔은 제 역할을 하는구나”라는 반응이나 “벤치에서 기량을 썩히지 말고 떠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혼다 케이스케와 함께 일본 대표팀 공격을 이끄는 카가와 신지가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다. 또 최근 불거지고 있는 터키 이적설에 대해서는 “터키 이적은 비참하다”거나, “터키로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카가와 신지가 도르트문트 시절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다시 독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눈에 띈다. 사진=맨유 입단식에서의 카가와 신지(왼쪽)와 퍼거슨 전 맨유 감독(텔레그라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루니 재계약 후 첫 인터뷰 “맨유의 미래는 밝다”

    루니 재계약 후 첫 인터뷰 “맨유의 미래는 밝다”

    “맨유의 미래는 밝다. 만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못 하게 되더라도, 맨유는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많은 이적설을 뒤로하고,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형 재계약을 체결한 웨인 루니가 본인의 공식사이트를 통해 재계약 후 첫 공식인터뷰를 공개했다. 루니는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언론에서 떠돌았던 소문들에 대해 ‘헛소문’이라고 단정 지으며, 모예스 감독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 선수생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루니는 우선 다음 시즌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지 모르는 가능성에 대해 “그건 언론의 생각이며 나에겐 그리 큰 걱정이 아니다. 만일 맨유가 이번 시즌 정말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치더라도 더 강해져서 돌아와 다음 시즌에 바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어낼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또한 이번 시즌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다는 걸 잊지 말자”고 말했다. 또 루니는 맨유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맨유의 미래는 밝으며, 우리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고 말하며 “지금은 맨유의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는 시점이며, 뛰어난 감독인 모예스 감독을 비롯해 새 코치진 아래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본인의 재계약을 둘러싼 언론의 소문에 대해서는 “내가 주장 완장을 요구하고 팀의 이적정책에 대한 관여권을 요청했다는 등의 소문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며 “보비 찰튼 경의 249골을 갱신하는 것 역시 가능한 목표이긴 하지만, 그것이 재계약을 결심한 중요한 요소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루니는 “내가 맨유에 합류한 이후로 늘 나를 믿어준 팬들에게 고맙다”며 “나는 앞으로도 더 많은 특별한 순간들을 맨유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재계약 사실을 본인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알린 맨유의 웨인 루니(루니 공식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뮌헨 과르디올라 “트로피가 전부는 아냐” 아스널 벵거 옹호

    뮌헨 과르디올라 “트로피가 전부는 아냐” 아스널 벵거 옹호

    “축구에서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영국에서 큰 화제가 됐던 이른바 ‘벵거 감독 실패론’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며 벵거 감독을 옹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라며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아스널은 첼시, 맨유, 맨시티 같은 거대 구단들과 경쟁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벵거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그는 언제나 좋은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한다”고 말했다. 경기내용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에 점유율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스널은 0-0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니다. 그들은 승리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승리할 확률이 높은 팀인 것은 나도 알고 있지만, 우리는 방심하지 말고 우리의 레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맞대결을 앞둔 아스널의 벵거 감독(왼쪽)과 뮌헨의 과르디올라 감독(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뮌헨 과르디올라 “트로피가 전부는 아냐” 아스널 벵거 옹호

    뮌헨 과르디올라 “트로피가 전부는 아냐” 아스널 벵거 옹호

    “축구에서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영국에서 큰 화제가 됐던 이른바 ‘벵거 감독 실패론’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며 벵거 감독을 옹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라며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아스널은 첼시, 맨유, 맨시티 같은 거대 구단들과 경쟁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벵거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그는 언제나 좋은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한다”고 말했다. 경기내용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에 점유율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스널은 0-0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니다. 그들은 승리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승리할 확률이 높은 팀인 것은 나도 알고 있지만, 우리는 방심하지 말고 우리의 레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맞대결을 앞둔 아스널의 벵거 감독(왼쪽)과 뮌헨의 과르디올라 감독(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적절하네’ EPL 공격수 5인 카툰 화제

    ‘적절하네’ EPL 공격수 5인 카툰 화제

    아구에로(맨시티), 수아레스(리버풀), 토레스(첼시), 웰백(맨유), 지루(아스널). EPL 주요 팀에서 공격을 맡고 있는 5명의 공격수의 특징을 그림 한 장에 묘사해놓은 카툰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툰을 들여다보면 우선 아구에로는 진지한 얼굴로 골문안에 무사히 슈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팬들이 재밌어 하는 부분은 그 다음부터다. 수아레스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골문 바로 앞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으며, 토레스는 골대 앞에서 공을 골문 밖을 향해 슈팅하고 있다. 다음 두 선수는 ‘희화’의 강도가 더 강하다. 이번 시즌 맨유 부진의 ‘원흉’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웰백은 골은 두고 본인만 ‘냅다’ 골대로 뛰어가고 있으며, 최근 외도를 자백하며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는 지루는 ‘연계형 스트라이커’라는 별명답게 아예 골문을 등진 채 패스만 ‘연방’ 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한편 해당 이미지는 ‘Just toon it’이라는 온라인 축구 카툰을 제작해서 폰케이스 등을 만드는 업체에서 제작한 것으로, 재미있는 표현 덕분에 SNS에서 팬들 사이에 널리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EPL 공격수 5인을 묘사한 카툰(출처 저스트툰잇)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피케 “아스널 이적 직전, 퍼거슨이 날 불렀다”

    피케 “아스널 이적 직전, 퍼거슨이 날 불렀다”

    “아스널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사이, 퍼거슨 감독이 직접 나와 내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1군 경기에 단 한 번도 뛴 적이 없는 어린 나를 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쳐 맨유에서 뛰었다가 2008년부터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 비화를 공개했다. 2004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던 피케는 “당시 1군 엔트리에 진입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고, 잉글랜드 행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였다”며 “나에게 처음 관심을 보인 팀은 아스널이었다”고 말했다. 피케는 “나는 벵거 감독과 미팅을 갖기도 했으며, 아스널 이적에 매우 근접했었다”며 “그러나 바로 1년 전 파브레가스를 아스널에 내준 바르셀로나가 나를 아스널로 보내고 싶지 않아했다”고 말했다. 당시, 두 구단 간의 불화로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사이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피케에게 접근했다. 피케는 “그 사이 퍼거슨 감독이 나와 내 가족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1군 경기에 한 번도 뛴 적이 없는 어린이인 나를 말이다”고 말하며 그 만남이 자신을 아스널이 아닌 맨유로 향하게 했다고 말했다. 1996년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널 부임 이후 17년간 각각 맨유와 아스널을 이끌며 맞대결을 벌인 EPL의 두 명장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벵거 아스널 감독 사이에는 위와 유사한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호날두 역시 아스널과 트라이얼을 가지며 입단을 눈 앞에 둔 상황에서 케이로스 전 맨유 수석코치의 권유에 이끌려 맨유를 선택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한 아론 램지는 반대로 맨유 입단 직전 벵거 감독의 설득에 의해 아스널을 선택한 바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선더랜드 GK 마노네, EPL 선방률 1위

    선더랜드 GK 마노네, EPL 선방률 1위

    ‘74회의 선방, 16 실점. 선방률 82%.’ EPL에는 뛰어난 골키퍼들이 많다. 매 라운드 골만큼이나 멋진 선방이 나오고, ‘빅클럽’들이 중하위권팀과 상대할 때 상대팀의 뛰어난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해 무승부에 그치는 일도 빈번하다. 그럼 과연, 13/14시즌 현재까지 EPL에서 가장 뛰어난 선방률을 기록하고 있는 골키퍼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자체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번 시즌 아담 존슨, 기성용과 함께 선더랜드를 지탱하고 있는 골키퍼 마노네다. 데일리메일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표를 보면(표 참조) 마노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74회의 선방에 16실점을 내줘 실점이 가능했던 90번의 상황에서 선방률 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위에 오른 웨스트햄의 골키퍼 아드리안보다 2배 더 많은 세이브를 만들어내면서도 높은 선방률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즉, 더 많은 경기에서 나서 꾸준히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는 뜻이다. 이번 시즌 아스널을 떠나 선더랜드에 입단한 마노네는 아스널 시절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가도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팀을 떠났지만, 선더랜드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나서며 잠재력을 만개하는 모습이다. 사우스햄프턴의 골키퍼 보루치가 77.8%로 3위에 올랐고, 맨유 전 반 페르시의 골과 다름 없는 헤딩슈팅을 막아낸 아스널의 슈제츠니가 75.7%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베고비치(스토크 시티), 하워드(에버튼), 체흐(첼시), 미뇰레(리버풀), 조 하트(맨시티), 야스켈라이넨(웨스트햄)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위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카디프 시티의 GK 데이비드 마샬은 지난 경기에서 뛰어난 선방을 연거푸 보여주며 이번 시즌 EPL 최초로 100세이브를 달성한 골키퍼가 됐다. 첫번째 사진= 이번 시즌 EPL에서 최고의 선방률을 보여주고 있는 마노네(데일리메일) 두번째 사진= 선방률 기준 이번 시즌 EPL 골키퍼 Top 10(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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