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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만에 2골…인터밀란, 18년 만의 UCL 밀라노 더비 기선 제압

    11분 만에 2골…인터밀란, 18년 만의 UCL 밀라노 더비 기선 제압

    18년 만에 성사된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밀라노 더비’에서 인터 밀란이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을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13년 만의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인터 밀란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준결승 1차전에서 전반 11분 만에 에딘 제코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두 골을 뿜어내 2-0으로 이겼다. 공식전 220번째 밀라노 더비에서 승리하며 더비 3연승을 달린 인터밀란은 역대 전적에서 82승67무7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 2009~10시즌 이후 처음 4강에 오른 데 이어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통산 7회 우승의 AC 밀란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06~07시즌 이후 16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첫 경기를 완패하며 위기에 몰렸다. 홈구장을 함께 쓰는 두 팀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펼친다. 최종 승자는 지난주 1차전에서 1-1로 비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승자와 오는 6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는 18일 2차전을 치른다. UCL에서 18년 만에, 준결승으로는 20년 만에 펼쳐진 ‘밀라노 더비’는 초반 순식간에 경기가 기울어졌다. 인터밀란은 킥오프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칸 찰하노을루의 왼쪽 코너킥 때 상대 선수와의 몸싸움을 벌이던 제코가 왼발 발리슛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1986년생인 제코는 37세 54일로, 역대 UCL 준결승전 최고령 득점 2위 기록을 세웠다. 1위는 2011년 4월 37세 148일에 샬케(독일)를 상대로 득점했던 라이언 긱스(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인터 밀란은 3분 뒤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왼쪽 측면에서 깔아 찬 크로스를 미키타리안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따낸 뒤 박스로 들어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16분 찰하노을루의 중거리 슛이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31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취소되는 등 인터 밀란의 공세가 계속 이어졌다. 하파엘 레앙이 부상으로 빠진 AC 밀란은 후반 18분 산드로 토날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게 가장 아쉬웠던 장면이었다.
  • R마드리드 1-1 맨시티…UCL 4강 2차전 올인

    R마드리드 1-1 맨시티…UCL 4강 2차전 올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을 위한 첫 격돌에서 승부의 추를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차전은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18일 열린다. 원정 득점에 가중치를 주는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이 폐지된 가운데 1, 2차전 점수 합계가 같을 경우 무조건 연장전을 벌이고,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결승전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맨시티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슛을 쏘아 올려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도 반격도 거셌다. 후반 7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전진 패스를 받은 더브라위너가 페널티 지역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다. 아쉬움도 잠시. 후반 22분 상대 패스를 끊어낸 뒤 일카이 귄도안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깔아 찬 더브라위너의 오른발 중거리슛이 골문 하단에 꽂히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이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슈팅을 거푸 선방하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는 지난 시즌 UCL 4강에 이어 2시즌 연속 결승행을 다투고 있다. 당시 4강 1차전에서는 맨시티가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지만,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3-1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6-5로 승부를 뒤집어 결승에 올랐고, 리버풀(잉글랜드)까지 1-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UCL 통산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갖고 있다. 맨시티는 2020~21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 맨시티, EPL 3연패 보인다…아스널과 승점 4점 차

    맨시티, EPL 3연패 보인다…아스널과 승점 4점 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가 2위 아스널과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리며 리그 3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일카이 귄도안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10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승점 82점(26승4무4패)을 쌓아 2위 아스널(24승6무4패)에 승점 4점 차로 앞섰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귄도안이었다. 전반 19분 리야드 마레즈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고서 내준 컷백을 귄도안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8분 뒤에도 귄도안은 마레즈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귄도안은 후반 39분 엘링 홀란이 양보해 필 포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골대를 때려 해트트릭을 완성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로드리고 모레노에게 추격골을 내줬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중반 아스널에 밀려 계속 2위에 머물렀고. 1월에는 승점 8점 차까지 뒤졌다. 하지만 아스널이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으로 주춤거리는 사이 추격을 거듭해 지난달 27일 맞대결 승리로 추월의 발판을 쌓았다. 아스널과 나란히 4경기를 남긴 맨시티가 선두로 시즌을 마무리하면 EPL 3연패이자 통산 9번째 우승을 이룬다. 맨시티는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도 올라 있어 트레블(3관왕)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은 브렌트퍼드와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 터진 무함마드 살라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6연승, UCL 진출 희망을 키웠다. 5위 리버풀은 승점 62점(18승8무9패)를 기록하며 최근 3경기에서 1승1무1패에 그친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63점·19승 6무 8패)를 바짝 추격했다. 첼시는 본머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은 7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 전설로 박제된 괴물… 31경기 35골 ‘홀란의 날’

    전설로 박제된 괴물… 31경기 35골 ‘홀란의 날’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35골)을 신고했다.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하루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최근 리그 9연승을 내달리며 25승4무4패, 승점 79를 쌓은 맨시티는 승점 78의 아스널(24승6무4패)을 다시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복귀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맨시티가 5경기로, 아스널보다 한 경기 많아 승점 쌓기에서 더 유리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5분 나탄 아케의 선제골로 결승점을 뽑았고 후반 25분에는 홀란이 시즌 35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는 속공 과정에서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상대 키를 살짝 넘기는 왼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이로써 홀란은 EPL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1994년 앤디 콜, 1995년 앨런 시어러의 34골이었다. 하지만 콜과 시어러가 34골을 넣었을 때는 팀당 경기 수가 42경기였다. 실제로 콜은 40경기, 시어러는 42경기 만에 34골을 넣었다. 반면 홀란은 이날이 올 시즌 31번째 리그 경기였다. 경기당 1.13골을 터뜨린 셈이다. 왼발 슈팅이 23골로 가장 많았고, 오른발과 머리로 6골씩 뽑아냈다. 페널티킥은 7골, 해트트릭은 네 차례 달성했다. 홀란은 경기 후 “특별한 밤이자 특별한 순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5경기에서도 51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리그 35골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골, 리그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경기 12골 등이다. EPL의 새 역사를 쓴 홀란이 이제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 기록에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국 리그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 기록은 1928년 딕시 딘의 63골이다. 홀란은 EPL 5경기와 FA컵 1경기, 챔피언스리그 최대 3경기 등 9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홀란은 경기를 마친 뒤 동료들로부터 격한 신기록 축하 세례를 받았다. 선수단이 마주 보고 늘어선 터널을 지나갈 때 동료들은 그의 등을 때리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홀란은 “한 번도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동료들의 축하 매질은 고통스러웠다”고 엄살을 부렸다.
  • 엘링 홀란, 마챔내 EPL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 달성

    엘링 홀란, 마챔내 EPL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 달성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35골)을 신고했다. 소속팀 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하루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최근 리그 9연승을 내달리며 25승4무4패, 승점 79를 쌓은 맨시티는 승점 78의 아스널(24승6무4패)을 다시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복귀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맨시티가 5경기로, 아스널보다 한 경기가 많아 승점 쌓기에서 더 유리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5분 네이선 아케의 선제골로 결승점을 뽑았고 후반 25분에는 홀란이 시즌 35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는 속공 상황에서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왼발로 상대 키를 살짝 넘기는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이로써 홀란은 EPL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1994년 앤디 콜, 1995년 앨런 시어러의 34골이었다. 하지만 콜과 시어러가 34골을 넣었을 때는 팀당 경기 수가 42경기였다. 실제로 콜은 40경기, 시어러는 42경기 만에 34골을 넣었다. 반면 홀란은 이날이 올 시즌 31번째 리그 경기였다. 경기당 1.13골을 터뜨린 셈이다. 왼발 슈팅이 23골로 가장 많았고, 오른발과 머리로 6골씩 뽑아냈다. 페널티킥은 7골, 해트트릭은 네 차례 달성했다. 홀란은 경기 후 “특별한 밤이자 특별한 순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5경기에서도 51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리그 35골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골, 리그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경기 12골 등이다. EPL의 새 역사를 쓴 홀란은 이제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 기록에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국 리그 한 시즌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은 1928년 딕시 딘의 63골이다. 홀란은 EPL 5경기와 FA컵 1경기, 챔피언스리그 최대 3경기 등 9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홀란은 경기를 마친 뒤 동료들로부터 격한 신기록 축하 세례를 받았다. 선수단이 마주 보고 늘어선 터널을 지나갈 때 동료들은 그의 등을 때리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홀란은 “한 번도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동료들의 축하 매질은 고통스러웠다”라고 엄살을 부렸다.
  • 28년 만에 신기록 홀란, EPL을 발 아래…맨시티는 아스널을 발 아래

    28년 만에 신기록 홀란, EPL을 발 아래…맨시티는 아스널을 발 아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6경기 연속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35골)을 세웠다. 맨시티는 하루 만에 EPL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리그 9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25승4무4패로 승점 79점을 쌓아 전날 첼시를 3-1로 제압한 아스널(24승6무4패·78점)에 내줬던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돌려받았다. 시즌 종료까지 맨시티가 5경기, 아스널은 4경기를 남기고 있어 리그 3연패를 노리는 맨시티가 19년 만에 우승을 꿈꾸는 아스널보다 우승에 더 가까운 상황이다. 맨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17위), 에버턴(19위), 첼시(12위), 브라이턴(8위), 브랜트퍼드(9위)와 경기를 치르는 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경기가 끼어 있어 일정이 빡빡하기는 하지만 딱히 발목을 잡을 팀이 눈에 띄지 않는다. 전반기 경기에서 브랜트퍼드에 1-2로 지기는 했다. 맨시티의 선제골을 다소 늦게 나왔다. 후반 5분 네이선 아케가 터뜨렸다. 리야드 마레즈가 가볍게 문전으로 올린 프리킥을 러닝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25분에는 홀란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역습 상황에서 잭 그릴리시의 전진 패스를 받은 박스 안으로 진입한 홀란이 수비하러 나온 상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왼발 칩샷으로 2-0을 만들었다. 이로써 홀란은 리그 35호 골을 기록한 홀란은 28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93~94시즌 앤디 콜, 1994~95시즌 앨런 시어러가 48경기 체제에서 각각 기록한 34골이었다. 홀란은 38경기 체제에서 작성한 신기록이라 더욱 빛난다. 리그 31번째 경기 출전에 경기당 1.13골을 넣고 있는 홀란은 가부좌 세리머니로 기쁨을 드러냈다. 홀란은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이번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 45경기에서 51골을 넣었다. 왼발로 23골, 오른발과 머리로 각각 6골, 페널티킥으로 7골을 넣었고, 해트트릭은 모두 네 차례 달성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필 포든이 한 골을 더 보태며 선두 탈환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발 발리로 마무리했는데 상대 수비에 살짝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 ‘5경기 만에 승리’ 아스널 우승 불씨…끝까지 간다

    ‘5경기 만에 승리’ 아스널 우승 불씨…끝까지 간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다시 선두에 나섰다. 하지만 승점 2점 뒤진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아스널의 자력 우승은 여전히 힘든 상황이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의 멀티 골, 그라니트 자카의 멀티 도움에 힘입어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시즌 대부분 1위에 머물렀으나 33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4로 완패한 것을 비롯해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에 그치며 19년 만에 정상에 서는 꿈이 사그라드는 듯 했던 아스널은 5경기 만에 일단 우승 불씨를 살렸다. 24승6무4패로 승점 78점을 쌓아 맨시티(24승4무4패·76점)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에 복귀한 것. 하지만 맨시티가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우승 경쟁에선 여전히 맨시티가 유리한 상황이다. 맨시티는 최근 리그에서 8연승 포함 11경기 무패(10승1무)를 달리며 EPL 3연패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아스널의 현 주장 외데고르와 전 주장 자카가 우승 불씨를 지피는 데 앞장섰다. 전반 18분 외데고르는 왼쪽 측면에서 투입된 자카의 낮은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로 때려 선제골을 뽑았다. 외데고르는 전반 31분에도 자카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14호 골을 기록했다. 3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나온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추가 골까지 묶어 전반을 3-0으로 마친 아스널은 후반 20분 노니 마두에케가 한 골을 내줬으나 어렵지 않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4연패에 빠진 첼시는 12위(10승9무14패·39점)에 머물렀다. 첼시는 지난달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레전드’ 프랭크 램퍼드를 임시 사령탑으로 내세웠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 ‘EPL 34골, 공식전 50골’ 홀란, 도대체 몇 골까지 넣을까? 맨시티는 아스널 추월 EPL 선두 등극

    ‘EPL 34골, 공식전 50골’ 홀란, 도대체 몇 골까지 넣을까? 맨시티는 아스널 추월 EPL 선두 등극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4호골을 뿜어내며 ‘단일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을 제치고 EPL 선두로 나섰다. 맨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원정경기에서 홀란과 훌리안 알바레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이번 시즌 EPL 구단 가운데 최다인 8연승을 달리며 24승4무4패를 기록, 승점 76점을 쌓아 한 경기 더 치른 아스널(23승6무4패·75점)을 끌어내리고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맨시티는 지난 2월 아스널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사흘 뒤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1-1로 비겨 아스널에 선두를 내줬고, 이후 8경기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맨시티는 전반 3분 알바레스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홀란이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전반 15분 동점골을 내준 맨시티는 전반 36분 알바레스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홀란은 이날 득점으로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를 제외하고 EPL 5경기 연속 득점 행진(7골)을 이어갔다. 직전 33라운드에서 아스널에게 4-1로 이길 때 리그 33호 골을 꽂아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한 홀란은 ‘42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 골(34골)’을 기록했던 앤디 콜(1993~94시즌), 앨런 시어러(1994~95시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92년 출범한 EPL은 첫 세시즌 동안 22개 팀 42경기 체제로 진행되다 1995~96시즌부터 20개 팀 38경기 체제로 바뀌었다. 맨시티가 아직 6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기록 경신은 시간 문제다. 홀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30경기에 출전해 34골(경기당 1.13골)을 넣고 있다. 또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컵 대회 등을 통틀어 공식전 44경기에서 50골(1.14골)을 뿜어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한 시즌 동안 공식전에서 50골을 넣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는 1930~31시즌 ‘애스턴 빌라의 전설’ 토마스 워링(50골) 이후 92년 만에 처음이다. 잉글랜드 프로 리그에서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은 1927~28시즌 ‘에버턴 전설’ 딕시 딘이 작성한 63골(41경기)이다. 홀란은 정규리그 6경기 외에도 FA컵 결승전 1경기, UCL 최대 3경기 등 최대 10경기를 더 치를 수 있어 홀란이 몇 골까지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3연패 꿈이 영글고 있다…맨시티, 선두 아스널 4-1 격파

    3연패 꿈이 영글고 있다…맨시티, 선두 아스널 4-1 격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브라위너와 엘링 홀란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아스널을 완파하고 역전 우승과 EPL 3연패를 정조준했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3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더브라위너가 2골1도움, 홀란이 1골2도움으로 활약해 4-1 대승을 거뒀다. 7연승 포함 최근 10경기 무패(8승2무)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23승4무4패로 승점 73점을 쌓아 최근 4경기 무승(3무1패)으로 부진한 아스널(23승6무4패)을 승점 2점 차로 턱밑 추격했다. 맨시티가 아스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현재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맨시티의 역전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맨시티의 우승 확률이 92.1%까지 올랐다고 전망했다. 19년 만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7.9%로 쪼그라들었다. 맨시티가 역전 우승한다면 2020~21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상에 서게 된다. 1992년 출범한 EPL에서 3연패를 한 팀은 2차례(1999~2001, 2007~09) 3연패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밖에 없다. EPL 이전 풋볼리그 디비전1까지 따지면 허더즈필드 타운(1924~26), 아스널(1933~35), 리버풀(1982~84)에 이어 역대 6번째 3연패가 된다. 맨시티는 EPL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12연승도 이어갔다. 12연승 동안 맨시티는 33골을 터트렸고, 실점은 5골에 그쳤다. 맨시티는 킥오프 7분 만에 더브라위너와 홀란의 합작으로 앞서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홀란이 돌려놓은 패스를 받은 더브라위너는 하프라인부터 폭풍 드리블로 수비수 3명을 따돌린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까지 치고 올라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공을 깔아 차 아스널 골대 오른쪽 구석에 공을 꽂았다. 더브라위너와 홀란이 거듭해서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더브라위너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존 스톤스의 헤더 추가골을 거들며 맨시티가 2-0으로 달아났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됐다. 맨시티는 후반 9분 아스널의 패스를 끊어낸 더브라위너가 홀란에게 건넸다가 돌려받은 공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완성,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승리를 확신한 맨시티는 후반 35분 더브라위너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아스널은 후반 41분 롭 홀딩이 만회골이 나왔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오히려 맨시티는 앞서 멀티 도움을 기록했던 홀란이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필 포든의 도움을 받아 왼발슛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후반 막판 머리끈을 풀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그라운드를 누빈 홀란의 정규리그 33호골.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24골)과의 격차는 9골로 벌리며 EPL 입성 첫 시즌 득점왕을 굳혔다. 또 이날 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넘어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42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과 앨런 시어러(당시 블랙번)가 각각 1993~94시즌, 1994~95시즌가 작성한 34골이다. 아직 7경기가 남아 있어 홀란은 무난히 이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 152년 FA컵 결승 역대 첫 ‘맨체스터 더비’ 성사

    152년 FA컵 결승 역대 첫 ‘맨체스터 더비’ 성사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사상 최초로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성사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FA컵 4강전에서 0-0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하루 전 셰필드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6월 3일 올해 FA컵 패권을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1871년 창설된 FA컵에서 맨유와 맨시티가 결승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는 2018년 준우승 이후 5년 만에 FA컵 결승에 올랐고, 맨시티는 2019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FA컵 탈환을 노리게 됐다. 맨유가 FA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건 2016년이다. 맨유는 FA컵에서 통산 12회 우승해 14번 정상에 오른 아스널에 이어 최다 우승 2위에 올라 있다. 맨시티의 FA컵 우승 횟수는 6회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에 올라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진출하는 등 자국 리그와 FA컵,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 시즌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잉글랜드 클럽이 리그와 FA컵,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휩쓴 사례는 1999년 맨유가 유일하다. 맨유에 이어 두 번째 ‘트레블’을 노리는 맨시티 앞에 맨유가 결승 상대로 나선 셈이다. 맨시티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상대해야 한다. 맨유는 올해 2월 리그컵 대회에서 우승했고 FA컵을 통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맨유와 맨시티는 이번 시즌 EPL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맨시티가 홈에서 6-3으로 승전가를 불렀고, 맨유 역시 지난 1월 안방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2-1승을 거뒀다.
  • 맨시티 ‘진짜배기’ 트레블 꿈꾼다…FA컵 결승 진출

    맨시티 ‘진짜배기’ 트레블 꿈꾼다…FA컵 결승 진출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트레블(3관왕)을 꿈꾼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EPL) 준결승에도 올라 있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FA컵 준결승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24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브라이턴 경기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 결승전은 6월 3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맨시티는 2019년 우승 이후 3년 연속 4강에서 탈락하다 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EPL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아스널에 승점 5점 차로 뒤져있으나 2경기를 덜 치러 추월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27일 아스널과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이 경기에서 이기면 리그 3연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맨시티는 또 UCL 4강에도 진출해 트레블 가능성을 열어뒀다. UCL 4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맞붙는다. 맨시티는 2018~19시즌 EPL과 FA컵, 리그컵을 휩쓸며 이른바 도메스틱 3관왕을 달성했다. UCL을 포함한 3관왕 도전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EPL 팀이 한 시즌에 리그와 FA컵, UCL까지 휩쓴 사례는 1999년 맨유가 유일하다. 유럽 전체로 따지면 2020년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분데스리가와 컵대회, UCL을 석권한 바 있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2부 리그 팀인 셰필드를 맞아 마레즈가 전반 43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낚았고, 후반 16분과 21분 왼발슛을 성공시켜 가뿐하게 승리했다. FA컵 4강 해트트릭은 1958년 앨릭스 도슨(당시 맨유) 이후 65년 만이다. 맨시티는 이날 케빈 더브라위너, 후뱅 디아스 정도를 제외하곤 정예를 선발 출전시켰으나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자 후반 이른 시간 교체로 체력을 안배했다.
  • 달아나지 못하는 아스널, 27일 맨시티와 운명의 맞대결

    달아나지 못하는 아스널, 27일 맨시티와 운명의 맞대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는 아스널이 시즌 막판 버벅거리고 있다. 꼴찌 사우샘프턴과도 비겼다. 3경기 연속 무승부다. 2위 맨체스터 시티에 1위를 내줄 위기다. EPL 1위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0위 사우샘프턴과 2022~23시즌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부카요 사카의 동점골로 사우샘프턴과 가까스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3경기에서 승점을 3점 보탠 아스널은 23승6무3패(승점 75점)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2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22승4무4패)와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하고 5점 차가 됐다. 아스널은 19년 만의 우승, 맨시티는 3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오는 27일 운명의 맞대결을 치른다. 만약 아스널이 이 대결에서 이기면 2경기 덜 치른 맨시티와 간격을 8점으로 벌리지만 패하면 2점 차로 쫓기게 된다. 맨시티는 최근 6연승을 포함해 최근 8승1무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맨시티는 23일 새벽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FA컵 4강전을 치르고 아스널과 만나게 되어 체력 회복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이날 킥오프 28초 만에 골키퍼 에런 램스데일의 빌드업 패스를 차단당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패스를 끊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오른발 슛을 넣었다. 아스널은 전반 14분 사우샘프턴의 역습 상황에서 옛 동료 시오 월컷에게 추가골을 얻어맞았다. 월콧은 2006년 1월부터 12년간 아스널에서 공식전 397경기를 뛰며 108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전반 20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추격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사우샘프턴의 두예 칼레타-카르에게 헤더골을 내주며 1-3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43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왼발 중거리포를 한 골 더 따라간 뒤 2분 뒤 리스 넬슨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흐르자 사카가 다시 차 넣어 간신히 균형을 맞췄다.
  • 홀란 “쉿! 4강 갔어요”

    홀란 “쉿! 4강 갔어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엘링 홀란이 2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한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 3시즌 연속 대회 4강에 진출했다. 4강전 상대는 지난 시즌과 같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다. 뮌헨 AFP 연합뉴스
  • 홀란, 한국 온다! 맨시티+A마드리드, 7월 한국서 친선경기

    홀란, 한국 온다! 맨시티+A마드리드, 7월 한국서 친선경기

    유럽 축구 명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7월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쿠팡플레이는 20일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정했다”며 “두 팀은 오는 7월 방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대한축구협회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경기 장소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맨체스터 시티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7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다고 공지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은 “지난해 토트넘과 손흥민 선수의 방한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 역시 최고의 팀을 초청해 다시 한번 큰 감동을 선사할 기회가 주어져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쿠팡플레이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한국 말로 간단한 소감을 밝힌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 엘링 홀란을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 잭 그릴리시, 베르나르두 실바, 알카이 귄도안, 후벵 디아스 등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팀이다. EPL 우승은 통산 8회인데 최근 12년 사이 2연패 2회 포함해 무려 6회 우승하며 최강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시즌엔 3연패에 도전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은 1976년 이후 무려 47년 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11차례 우승한 팀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멤피스 데파이가 간판이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었던 세르히오 레길론도 현재 소속되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903년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지난해에는 토트넘(잉글랜드)과 세비야FC(스페인), 팀 K리그가 국내에서 경기를 치렀다. 입장권 예매 일정 등은 앞으로 쿠팡플레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맨시티, 2년 연속 R마드리드와 UCL 4강 격돌…18년 만의 밀라노 더비도

    맨시티, 2년 연속 R마드리드와 UCL 4강 격돌…18년 만의 밀라노 더비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2년 연속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격돌한다. UCL 토너먼트에서 18년 만에 밀라노 더비도 성사됐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1-1로 비겼다. 그러나 안방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던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 3시즌 연속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팀으로는 연속 4강 진출 타이 기록이다. 앞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6~07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괴물 공격수 홀란이 대회 12호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4강행을 자축했다. 전반 37분 페널티킥을 놓쳤던 홀란은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전진 패스를 받고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전 7경기 연속 득점(15골). 더브라위너는 올 시즌 공식전 23호 도움을 기록, 개인 최다 기록이던 2019-2020시즌의 22개를 넘어섰다. 뮌헨은 후반 38분 요주아 키미히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3시즌 연속 8강에서 쓴잔을 들이켜야 했다. 맨시티는 첼시를 합계 4-0으로 격파하고 4강에 선착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UCL 토너먼트에서 두 팀은 그동안 3차례 맞붙었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두 차례 우위를 보였다. 2015~16시즌과 2021~22시즌 준결승에서 맨시티를 물리친 레알 마드리드는 두 차례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지난시즌에는 원정 1차전 에서 3-4로 졌지만 안방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3-1로 이겨 합계 6-5로 결승에 오르는 명승부를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통산 15번째 UCL 우승, 맨시티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중이다. 선배들이 득점 기록을 줄줄이 깨고 있는 홀란과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의 격돌이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밀란(이탈리아)이 벤피카(포르투갈)와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 1, 2차전 합계 5-3으로 앞서며 13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라 앞서 나폴리를 제치고 1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AC밀란과 격돌하게 됐다. UCL에서 밀라노 더비가 열리는 건 2002~03시즌 4강, 2004~05시즌 8강 대결에 이어 역대 3번째다. 앞서 두 번은 AC밀란이 모두 이겼는데 2002~03시즌엔 우승까지 했다.
  • 손흥민, 일주일에 21만 파운드(3억 4000만원) 받는다

    손흥민, 일주일에 21만 파운드(3억 4000만원) 받는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매주 3억 4000만원 남짓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별로 주급 상위 3명을 발표했는데,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주급 21만파운드(약 3억 4000만원)를 받아 해리 케인(30만파운드)의 뒤를 이었다. 이반 페리시치는 18만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은 주급 86만 5000파운드(약 14억원)를 받아 EPL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홀란의 수령액은 리그 전체 2위이자 팀 동료인 케빈 더브라위너,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의 주급 38만 5000파운드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전체 3위는 37만 5000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카세미루와 다비드 데헤아가 차지했다. 첼시의 주급 상위 3명은 라힘 스털링, 은골로 캉테, 로멜로 루카쿠다. 이들은 각각 35만파운드, 34만파운드, 32만 5000파운드를 받는다.맨시티 잭 그릴리시와 리버풀 버질 판데이크는 30만파운드, 티아고 알칸타라는 21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서 주급 1위 가브리엘 제주스는 매주 27만파운드를 받는다. 그 뒤로는 주급 22만파운드의 토마스 파티와 20만파운드의 올렉산드르 진첸코 순이다. 맨유 마커스 래시퍼드와 안토니, 제이든 산초는 매주 25만파운드를 챙긴다.
  • ‘2경기 연속 무승부’ 아스널, 19년 만에 EPL 우승할 수 있을까

    ‘2경기 연속 무승부’ 아스널, 19년 만에 EPL 우승할 수 있을까

    19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노리는 아스널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먼저 2골을 넣었다가 2골을 내주며 웨스트햄과 2-2로 비겼다. 지난 10일 리버풀전 2-2 무승부를 포함해 2경기 연속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아스널(23승5무3패)은 74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22승4무4패)와 승점 4점 차가 됐다. 만약 아스널이 최근 2경기에서 이겼더라면 승점 8점 차로 다소 여유있게 남은 시즌을 치를 수 있었다. 2003~04시즌 이후 1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은 최근 9경기 연속 무패(7승2무)를 거두고 있다.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그러나 맨시티가 최근 6연승 포함 9경기 연속 무패(8승1무) 행진을 하며 간격을 좁혔다. 아스널은 이날 경기 초반 빠르게 두 골을 적립하며 승리 기운을 밝혔다.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도움을 받아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선제골을 터뜨렸고, 3분 뒤에는 마르틴 외데고르가 추가골을 보탰다. 그러나 전반 33분 사이드 벤라마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한 아스널은 후반 7분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킥을 놓쳐 간격을 벌리는데 실패했고, 2분 뒤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웨스트햄의 제러드 보웬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 아스널은 오는 22일 사우샘프턴과 EPL 경기를, 맨시티는 20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2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FA컵 4강전을 치른 뒤 오는 27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우승 향방을 가리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손흥민 결혼 하나”…김동완 “표정 밝아진 이유 있다”

    “손흥민 결혼 하나”…김동완 “표정 밝아진 이유 있다”

    축구 에이전트이자 SBS Sports 소속 축구 해설위원 김동완이 축구선수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의 ‘나폴리 김민재 주말 로테이션될까?/쪼호형 이강인 맨시티 갑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동완은 손흥민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완은 “손흥민의 서너 경기를 쭉 비교해봤을 때 지난 경기에서 얼굴이 제일 밝았다. 뭔가 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 기자 출신 축구해설가 박문성이 입고 있는 옷에 적혀있는 ‘LOVE’를 보면서 “저기(옷)에 써 있네”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뭐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뭔가가 손흥민을 리프레시 해줄 수 있는 따뜻함이 하나가 얼굴에 보인다. 진짜다. 내 눈에 보인다는 거다. 손흥민의 안색이 좋아졌다. 밝아졌다. 이유가 있는 거다. 하루아침에 밝아지는 거 겠나.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에서 나갔다고 밝아졌겠나. 아닐 거다. 개인적으로 뭔가 밝아질 게 있다는 거다. 제 추측이다”라고 전했다. 김동완의 폭탄 발언에 채팅창의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하지만 김동완은 확실한 대답은 피한 채 “개인적으로 손흥민 표정이 밝아져서 너무 좋다”라고 전하고 자리를 떠났다.
  • 2경기 연속 멀티골 홀란, EPL 한시즌 최다골 지존까지 3골

    2경기 연속 멀티골 홀란, EPL 한시즌 최다골 지존까지 3골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까지 3골을 남겨놨다. 홀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3시즌 EPL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3-1로 승리에 앞장섰다. 홀란은 지난 8일 사우샘프턴 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결장했던 리버풀전을 제외하면 EPL 3경기 연속 득점에 공식전 6경기 연속 득점(14골)의 괴력을 뽐내고 있다. 홀란은 전반 5분에 터진 조 스톤스의 선제골로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집어 넣었다. 앞서 맨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레스터 시티 윌프레드 은디디의 손에 맞았고,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됐다. 홀란은 전반 25분 쐐기골을 추가했다. 역습 과정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침투 패스를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받아 왼발로 마무리, 32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홀란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017~18시즌 작성한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92~93시즌 출범한 EPL은 22개 팀이 참가해 팀당 42경기를 치르다가 1995~96시즌부터 ‘20개 팀·38경기 체제’로 전환했다. 42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골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과 앨런 시어러(당시 블랙번)가 1993~94시즌, 1994~95시즌 각각 작성한 34골이다. 홀란은 올시즌 EPL 28경기에 출전해 32골을 넣는 등 경기당 1.14골을 기록하고 있다. 맨시티가 8경기를 넘겨 놓고 있어 홀란은 산술적으로 40골 이상 달성도 가능하다. 유럽 빅리그를 통틀어 정규리그에서 한 시즌 4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50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8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41골), 루이스 수아레스, 게르트 뮐러(이상 40골) 정도다. 홀란은 이번 시즌 FA컵 2경기 3골, 리그컵 2경기 1골, 유럽 클럽 대항전 7경기 11골 등 공식전 40경기에서 47골을 넣고 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0을 쌓은 2위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73점)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여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특히 오는 27일 아스널과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을 펼친다.
  • 투헬에게 앙갚음, 맨시티 UCL 4강 청신호

    투헬에게 앙갚음, 맨시티 UCL 4강 청신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엘링 홀란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에게 2020~21시즌 UCL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절반 정도 앙갚음했다. 당시 첼시를 이끌고 우승했던 투헬 감독은 이달 초부터 뮌헨을 이끌고 있다. 홀란은 대회 11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굳혀가고 있다. 8골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7골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은 탈락했고, 6골을 넣고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등과는 격차가 크다. 이날 맨시티와 뮌헨은 서로 강하게 충돌했다. 뮌헨은 르로이 사네의 움직임이 좋았다. 하지만 맨시티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베르나르두 실바의 패스를 받아 뮌헨 수비 한 명을 제친 로드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 뒤에서 먼 쪽 골대를 향해 왼발 감아차기로 강하게 슛을 날려 골문을 열었다. UCL 데뷔골. 이후로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나 맨시티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25분 잭 그릴리시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해 발뒤꿈치 패스로 홀란에게 공을 건넸고, 홀란은 박스로 치고 들어가 문전으로 공을 띄웠다. 실바가 러닝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UCL 첫 골. 6분 뒤 맨시티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른쪽 코너킥 이후 다시 박스 바깥으로 밀려나온 공을 실바가 크로스로 문전으로 재투입했고, 왼쪽 골대 쪽에서 존 스톤스가 머리로 반대편을 향해 공을 떨궈주자 홀란드이 달려들어 오른발로 다시 골문을 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맨시티로 옮겨왔던 홀란은 커리어 8경기 만에 뮌헨을 상대로 승리를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또 뮌헨전 통산 6골을 기록했다. 인터밀란(이탈리아)은 리스본 원정에서 벤피카를 제압했다. 이스타디우 다 루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니콜로 바렐라의 선제골과 로멜루 루카쿠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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