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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 기둥균열로 주민 긴급대피…광주 북구 중흥동 아파트 균열 원인 왜?

    광주 아파트 기둥균열로 주민 긴급대피…광주 북구 중흥동 아파트 균열 원인 왜?

    ’광주 아파트 기둥균열’ ‘광주 북구 중흥동 아파트 균열’ 광주 아파트 기둥균열 신고에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주 북구 중흥동 아파트 균열로 박리현상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24일 오후 1시 56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모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개에 균열이 생기고 박리현상이 발생,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119 구조대와 관계당국은 아파트가 붕괴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아파트 78가구 주민 250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이 아파트 9층에 사는 박모(62)씨는 “집에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들리고 한참 뒤 진동을 느낄 정도로 다시 ‘쿵’ 소리가 났다”며 “처음에는 오래된 아파트라 보수공사하는 줄 알았는데 관리실에서 대피하라고 문을 두드려서 나왔다”고 전했다. 윤모(30)씨도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고 10분 뒤에 또 흔들린 후 누가 문을 두드리며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며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은 없었다”고 말했다. 북구청 긴급진단 결과 이 아파트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지하공간 12개의 기둥 중 2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균열이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둥을 둘러싼 콘크리트 구조물도 잘게 부서져 떨어져 나간 사실도 확인됐다. 북구청은 건물 구조에 심각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주민들을 인근 학교로 대피시키는 한편 2차 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도 위험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81년에 준공된 철골조 건물로 10층 규모 2개동으로 건립됐으며 균열이 발생한 곳은 이중 한 개 동의 지하 기둥들이다. 북구청은 주민들을 우산초등학교 강당으로 대피시킨 뒤 건물상황을 봐가며 주민들의 입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북구청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뒤편에 있는 4층짜리 맨션과 원룸 건물 2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피시킬 계획이었으나 균열이 발생한 아파트 보강공사를 하면 붕괴위험은 없을 것으로 보고 인근 주민들 대피 계획은 철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최고급 호텔서 ‘샴페인 드론 서비스’ 시작

    美 최고급 호텔서 ‘샴페인 드론 서비스’ 시작

    소포나 피자 배달에 이어 호텔 룸서비스에도 드론(Drone: 원격으로 조정되는 소형 무인항공기)이 사용돼 화제다. 드론으로 최초 룸서비스를 시작한 호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에 위치한 최고급 맨션형 호텔인 카사 마드로나. 지난 1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샴페인을 싣고 카사 마드로나호텔의 ‘알렉산드라이트 스위트 룸’에 도착한 드론의 모습과 제공된 샴페인을 호텔 이용객들이 축배를 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5000평방피트(약 140평)에 달하는 ‘알렉산드라이트 스위트’ 룸 가격은 하룻밤 최저 1만 달러(약 1000만원)로 스위트 룸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드론으로 배달되는 샴페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술에 대한 비용은 별도다. ‘벨보이’로 변신한 ‘샴페인 드론’은 리처드슨 베이와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의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맨션까지 한 번에 최대 3병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사 마드로나 & 스파 호텔 린제이 웨이트만은 “우리 호텔을 이용하는 VIP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회의 끝에 ‘샴페인 드론 서비스’가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집 화단 옆 종이박스 열어보니 ‘두개골’이...

    집 화단 옆 종이박스 열어보니 ‘두개골’이...

    일본의 한 주택가에서 인골(人骨)이 담긴 종이박스가 발견돼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7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45분경, 일본 치바현 온주쿠정(御宿町)의 주택가에서 두개골 등 사람의 뼈가 담긴 종이박스 2개가 발견됐다. 2개의 박스는 모두 테이프로 포장되어 있었다. 박스 하나에는 두개골이, 또 다른 하나에는 몸 부분의 뼈가 담겨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 뼈를 모두 합하면 사람 1명분이 된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사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상태여서 성별과 연령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니혼TV 방송국은 “박스 중 하나에는 남성용 시계가 담겨 있었고 뼈의 형태도 남성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상자는 맨션 옆 화단과 인근 주차장에 각각 하나씩 놓여 있었다. 가장 먼저 상자를 발견한 60대 남성은 “맨션 1층에 있는 부동산의 물건이라고 생각해 부동산 현관 앞에 옮겨놨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에 출근한 남성 지점장(34)이 상자를 열어본 뒤 오전 8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치바현 경찰은 이 사건을 사체 유기라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8일에는 유골 부검을 통해 사망자의 정확한 성별과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인골이 담긴 박스를 나르고 있는 일본 경찰. 니혼TV 뉴스화면 캡처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봄 떠나기 전 봄페 떠나볼까

    봄 떠나기 전 봄페 떠나볼까

    짧은 봄이 저만치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 음악 페스티벌’ 하나쯤은 챙겨 걸음해 보자. 자연과 이웃한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도 곁들여져 친구와 연인, 가족들이 함께하는 봄 소풍으로도 딱이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이라는 비극 앞에서 마음 편히 페스티벌을 즐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일부 페스티벌들은 추모의 의미로 일정을 변경하거나 프로그램을 축소하며 애도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봄 페스티벌의 시작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뷰민라·26~27일, 5월 3~4일 경기 고양아람누리)가 알린다. ‘뷰민라’는 올해로 5주년을 맞아 이례적으로 2주 동안 진행된다. 자우림과 언니네 이발관,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가 하루씩 메인 스테이지인 ‘숲 러빙 포레스트 가든’의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다. 또 ‘카페 블로썸 하우스’와 ‘화이트 문 라운지’ 등의 스테이지에 킹스턴 루디스카, 불독맨션 등 밴드부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글렌체크, 홍대광, 윤한 등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오른다. ‘뷰민라’에서는 음치 클리닉, 몸치탈출 댄스교실 등 민트문화센터와 알로하 훌라후프 대작전, 2인 3각 달리기, 백일장,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또 ‘민트라디오 공개방송’에서는 음악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소개팅’을 주선한다. 단 주최 측은 일부 이벤트와 부대 행사를 축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라인업이 화려하기로는 단연 ‘서울 재즈 페스티벌’(5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이다. 세계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과 팝스타들이 총출동해 재즈 마니아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잭 디조넷 트리오와 재즈 색소포니스트 조슈아 레드맨, 제럴드 올브라이트 등 세계적인 재즈 연주가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데미언 라이스가 다시 한번 출연을 확정 지었고 팝 재즈 싱어 제이미 컬럼과 바우터 하멜 등 대중적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선우정아, 박주원 등이 무대를 꾸민다. 초여름으로 접어들 5월 31일~6월 1일에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서울 난지한강공원)와 ‘레인보우 아일랜드’(강원 춘천 남이섬)가 열린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애초 5월 3~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일정을 연기했다. 전인권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델리스파이스, 넬, 강산에, 장미여관, 김바다 등이 나서며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정기고와 범키, 엠씨 더 맥스, 시카고 출신의 신스팝 밴드 헤이 챔프 등 총 99팀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지면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또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사막화 방지 캠페인인 ‘4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남이섬에서 캠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인보우 아일랜드’(강원 춘천 남이섬)는 지난해까지 해외 뮤지션을 헤드라이너(주요 출연자)로 세웠지만 올해는 국내 라인업에 집중한다. 김창완밴드와 장미여관을 비롯해 소심한 오빠들, 음란소년,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등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뮤지션들이 남이섬의 대자연 속에서 음악의 참맛을 더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택가 공간 나누니… 예산 확 아꼈네! 나눔 주차의 힘

    주택가 공간 나누니… 예산 확 아꼈네! 나눔 주차의 힘

    ■종로구 도입 6년 만에 6만건 서울 종로구가 ‘나눔 주차’ 사업 이용 실적이 6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탓에 공간 확보가 어려운 데다 땅값도 높아 주차 구획 1면을 추가하는 데 부지 매입비 등으로 1억 2000만원이나 들어간다. 골머리를 앓다가 찾은 아이디어가 기존 주차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나눔 주차다. 우선 대상지를 거주자 우선 공영 주차장, 학교나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으로 정했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형을 다양화했다. 2007년부터 지난달까지 이용 실적은 방문 주차제 5만 9298건, 인근 주민과 직장인이 함께 사용하는 주차 커플제 217건, 주·야간제 1132건, 가족이나 친척 방문 때 주차장 함께 쓰기 334건, 노상주차장 구간 배정제 308건이다. 아울러 방송통신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독립문초등학교와 주차장 이용 협약을 맺었다. 방송대는 공공 주차장 50면을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내놓고 부설 주차장 30면을 야간에 개방하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갤러리 등의 방문객에겐 주차료를 30% 할인해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현재 공공기관 주차장 484면을 이용하고 있는데 건설비 등을 감안하면 580억여원을 아낀 셈”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금천 62면 건물형 공영주차장 서울 금천구 독산4동 주택가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금천구는 동심맨션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부지에 62면 규모의 건물형 공영 주차장(그림)을 세운다고 16일 밝혔다. 주택 밀집 지역인 독산4동엔 공영 주차장이 18면짜리 한곳뿐이라 주민들이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시비 35억원을 지원받는 등 모두 7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공영 주차장을 짓기로 했다. 18일 기공식을 하는 공영 주차장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시설로 설계됐다. 복합 패널과 지붕을 설치해 소음과 불빛이 새 나가는 것을 막는 등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수급을 위해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다. 무인 주차 시스템도 갖춘다. 바깥 디자인은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사선 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등 미래 지향적 느낌을 강조하게 된다. 구는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공영 주차장이 완공되면 주택가의 주차난을 어느 정도 덜어줘 주거 환경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2) 아파트(중)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2) 아파트(중)

    ●박정희·전두환 정권이 만든 ‘아파트 공화국’의 흑역사 풍수학자 최창조(전 서울대 교수)가 “이제 모든 국토는 도시다”라고 선언하자 사회학자 전상인(서울대 교수)은 “사실인즉 우리나라 모든 도시는 아파트이고 따라서 모든 국토가 곧 아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산비탈과 논두렁, 밭두렁 일색이던 우리 땅이 ‘아파트 천지’로 변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의 눈에 처음 들어오는 경관은 산이나 강이 아니라 아파트가 됐다. 상전벽해(桑田碧海)에서 ‘상전금지’(桑田地)가 됐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좋든 싫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 출신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두 대통령의 의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본다. 작금의 아파트공화국은 박정희·전두환의 의지와 그를 맹신하는 추종자들이 내놓은 합작품이다. 박정희가 기획하고 전두환이 연출했다. 박정희가 ‘아파트지구 지정’을 통해 서울 강남을 아파트 숲으로 변하게 했다면 전두환은 ‘택지개발촉진법’으로 대한민국을 아파트 밀림으로 만들었다. 아파트 발전사와 주거사회학, 아파트 문화사를 두루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주거혁명은 5·16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가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의장에 오른 1961년 시작돼 5~9대 대통령을 지내고 1979년 10·26사건으로 시해된 18년 동안 진행됐다. 그의 경제이데올로기는 ‘건설입국’(建設入國)이었고 그에 편승해 아파트는 지배적 주거 형태로 등극했다. 보릿고개에서 막 벗어난 신생 대한민국의 목표가 ‘먹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전환된 시기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독재자의 선택이었다. 관계 당국의 조건 없는 정책지원과 아파트 건설 업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수직 폭발을 일으켰다. “우리나라의 의식주생활은 너무나도 비경제적이고 비합리적인 면이 많았음은 주지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생활혁명이 절실히 요청되는 소이가 있으며 현대적 시설을 완전히 갖춘 마포아파트의 준공은 이러한 생활혁명을 가져오는 데 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인구의 과도한 도시집중화는 주택난과 더불어 택지가격의 앙등을 가져오는 것이 오늘의 필연적인 추세인 만큼 이의 해결을 위해선 앞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이러한 고층아파트 주택의 건립이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바입니다.” 1962년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인 마포아파트 준공식에 참석한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의장의 치사 중 일부다. 박정희의 ‘생활혁명론’은 앞으로 집권기간 동안 그침 없이 추진될 ‘아파트 입국’의 미래를 웅변한다. 육사 8기생으로 혁명주체세력의 한 명이었으며 대한주택공사(지금의 LH) 총재를 두 번 지낸 장동운이 아파트 전도사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동운은 미국 군사학교 유학시절 잡지에서 본 대단지 아파트 사진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뭔가 새로운 것’을 찾던 김종필 등 혁명세력에 알렸다. 아파트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빈민굴’이라는 인식 탓에 그의 추진력과 혁명세력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마포아파트 부지 확보와 건설자금 마련 등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장동운은 두 번째 주공 총재 임기 중이던 1968년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이라는 우리나라 아파트건설사에 획을 긋는 대표 작품을 남겼다. 일본신문 광고의 80%를 주택광고가 차지하는 것을 보고 중산층 아파트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한다. 사상 첫 모델하우스의 등장과 아파트 분양제도의 도입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이후 현대건설 등 민간 건설사들이 뛰어들면서 아파트 건설시장은 비등점을 향해 치달았다. 1994년 폭파된 남산 외인아파트도 장동운의 작품이었다. 1970년 박정희에게 외국인 바이어 거주용 아파트의 필요성을 건의하자 박정희는 지도 위에 한남동 외인주택에서 남산공원까지 줄을 쫙 그으면서 “이 선 안쪽으로 아파트를 세우시오”라고 분부했다는 것이다. 남산 중턱에 16층, 17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2개 동 450가구가 들어섰다. 남산 하얏트호텔(지금의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어부지리로 생겼다. 1972년 외인아파트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가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피용 헬기 포트를 시찰하다 눈에 거슬리는 군사시설이 보이자 “철거하고 호텔을 지으라”고 지시한 것이 하얏트호텔의 탄생 비화이다. 개발연대 남산에는 ‘3대 흉물’이 있었다. 외인아파트와 남산맨션, 하얏트호텔이 그것이다. 외인아파트는 남산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사라졌지만, 남산을 병풍처럼 막아선 하얏트와 남산맨션은 건재하다. ●김현옥·양택식·구자춘 3인 ‘아파트 도시’ 밑그림 혁명세력을 등에 업은 주공이 마포아파트와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의 성공으로 서울에 아파트의 싹을 틔웠다면 꽃은 세 명의 서울시장이 피웠다. 주공은 주공아파트, 서울시는 시민·시범·시영아파트로 독재자의 입맛을 돋웠다. 박정희의 전폭적 신임을 바탕으로 서울에 건설바람을 일으킨 김현옥(1966~1970), 양택식(~1974), 구자춘(~1978) 등 세 명의 시장이 재임한 12년 동안 ‘아파트 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김현옥의 시민아파트, 양택식의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잠실주공아파트, 구자춘의 반포아파트가 대표적이다. 김현옥은 판잣집을 철거하고 철거민을 근교로 집단이전시킨 뒤 철거 터에 시민아파트를 지었다.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와 1971년 광주대단지 폭동사건의 원인을 제공했지만, 한강변을 아파트 택지로 조성했다. 한강상류에 소양강댐이 건설돼 물난리 걱정이 사라지고 북한과의 체제 경쟁으로 강북지역에 대한 안보불안감이 높아진 게 일조했다. 양택식은 김현옥이 벌려 놓은 난제를 꼼꼼히 처리했다. 여의도개발과 시범아파트의 분양 성공은 서울시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타개했을 뿐 아니라 아파트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시켰다. 구자춘의 뚝심이 강남을 아파트로 뒤덮게 했다. 1975년 3월 4일 서울시 연두 순시에서 박정희는 강북 인구의 강남 분산을 지시했다. “영동이나 잠실을 막연하게 개발하는 것은 서울시의 인구증가 정책밖에 안 된다. 획기적인 방안을 내놔라”라는 것이었다. 구자춘은 시내에 흩어져 있던 고속버스터미널을 반포로 옮기고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조성할 것을 결심한다. 관료 출신으로 매사 신중했던 양택식과 달리 군 출신인 김현옥, 구자춘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이외에 상전이 없는 듯 행동했다. 관계부처 장관과의 협의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허허벌판’ 강남을 아파트지구로 지정하는 일도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권력자의 지시를 받은 지 1년여 후인 1976년 7월 5일 구자춘은 천호대교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를 구획정리가 한창인 영동지구로 안내한 자리에서 아파트지구 지정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의 건축허가 행위가 금지되고 아파트만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 끝나자 대통령은 아파트지구 지정계획이 그려진 도면 위에 특유의 사인을 했다. 이른바 윤허였다. 이때 반포·압구정·청담·도곡·이수·잠실·이촌·서빙고·원효·여의도·화곡 등 11개 지구 236만평이 아파트지구로 지정됐다. 개인의 재산권 침해에 대해 누구도 가타부타할 수 없었고 나머지는 통과의례였다. 10여년 후 11개 지구에는 680개동 5만 가구분의 아파트가 들어섰다. 강남은 아파트 쑥대밭이 됐다. ●탈아파트 시대 성큼… 아파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박정희의 시대가 지고 전두환의 시대가 왔다. 박정희와 추종자들의 아파트 입국 노력은 1980년대 전두환 시대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은 서슬 퍼런 국보위를 통해 주택 500만호 건설이라는 경천동지할 공약을 내놓았다. 1981년부터 10년간 3조 6000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151만호 등 주택 500만호를 짓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존재하던 대한민국 주택의 총량이 500만호였으니 그 배포를 짐작할 만하다. 공약을 시행하는 수단인 택지개발촉진법이 1981년 시행됐다. 전두환·노태우 시대를 관통한 아파트를 위한, 아파트에 의한, 아파트의 시대가 막이 올랐다. 손정목 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택지개발촉진법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정 공포된 6000여개의 법률 중 가장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법률”이라고 평가했다. 택지개발예정지구라는 이름으로 어떤 땅이나 수용해 택지로 개발할 수 있고, 다른 법과 처분의 적용이 일체 배제되는 법이다. 이후 20년 동안 1억 1380만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이 시기 남아 있던 모든 녹지는 택지로 변했다. 개포·고덕·목동·상계·중계지구가 아파트 단지로 변했다.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신도시가 건설된 것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전두환의 ‘주택 500만호 건설’과 노태우의 ‘주택 200만호 건설’ 공약에서 ‘주택’이란 아파트의 다른 이름이었다.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 정권도 예의 ‘아파트 해법’으로 주택수요를 충족시켰다. 나아가 부의 축적과 차별적 지위를 제공함으로써 중산층의 욕망을 채워줬다. 아파트 건설 업체들도 재벌그룹으로 성장하도록 배를 불렸다. 그 결과 우리나라 주택 열 채 중 여섯 채가 아파트로 둔갑했다. 고밀도 초고층 아파트 덕분에 2008년 주택보급률 100%를 넘어섰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집 부족에서 벗어나는 대역사가 이룩된 셈이다. 아파트는 고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했지만 저출산·고령화와 나홀로 가구의 증가 등 산적한 문제 앞에 노출돼 있다. 아파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선임기자 joo@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아파트(상)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아파트(상)

    서울은 넓고 그리고 깊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장기연재한 ‘서울택리지’가 서울의 윤곽을 더듬는 도시학적 탐사였다면 이번에 후속으로 선보이는 ‘서울택리지-테마기행’은 서울의 속살을 찬찬히 살펴보는 풍물적 탐사의 성격을 띨 것입니다. 먼저 세계 최고,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의 아파트와 아파트 문화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서울의 극장, 백화점, 호텔, 공원, 시장의 명멸사(明滅史)를 추적할 작정입니다. 서울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지하상가와 지하도, 고가도로와 육교의 부침이나 한강 다리와 나루의 변천도 들여다보기의 대상입니다. 물난리와 하천복개, 전차, 판자촌과 달동네, 다방·댄스홀 같은 유흥업소에 얽힌 흘러간 추억도 되새김해 볼만할 겁니다. 지구상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이내믹이 지배하고 있는 서울의 변화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어쩌다 아파트가 서울의 압도적 주거문화가 됐을까 아파트는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한국사회를 읽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서울사람 열 명 중 여섯 명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서울 도시경관을 아파트가 주도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여성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프랑스 고등사회과학연구원)교수가 2007년에 출간한 ‘아파트 공화국’은 파리의 아파트가 아니라 서울의 아파트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줄레조는 1990년 서울 방문길에서 공룡처럼 군림하고 있는 아파트와 아파트단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주저 없이 ‘서울의 아파트’를 박사학위 논문의 연구주제로 선택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서울의 아파트 건설 이유와 한국인들의 아파트에 대한 열망을 분석해 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10년 넘게 걸린 긴 조사과정을 통해 그녀는 왜 아파트가 서울의 지배적인 주거형태가 됐으며, 한국의 중산층은 왜 아파트에 집착하느냐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졌다. 이방인의 눈에는 희귀한 이상현상이었지만 한국사람들은 덤덤했다. “그런 것도 연구대상인가”라는 조롱 섞인 핀잔을 극복하고 줄레조는 2003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아파트문화 분야연구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는다. 유수 기관들이 그녀를 초빙해 강연을 듣는다. 줄레조의 의문에 한국사람들의 답은 한결같았다. 서울은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아파트라는 거주형태의 선택이 불가피했다고. 우리가 알고 생각하는 대로다. 그러나 줄레조의 연구결과는 달랐다. 한국사회에서 아파트는 ‘압축된 현대성’(compressed modernity)의 반영이었다. 아파트는 돈이나 주식과 비슷한 환금성을 가진 재화인 동시에 현대화의 매개체 또는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1970~80년대 산업화를 담당한 권위주의 정권과 재벌, 중산층이 맺은 ‘3각 동맹’이 아파트를 상위 계급화했다고 주장한다. 아파트는 서울사람, 나아가 한국인 욕망의 상징이며 3각 동맹이 건재하는 한 아파트에 대한 환상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은 많은 사람이 아파트와 아파트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비평한다. 영화평론가 이형석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집의 역사’와 다름없다”라면서 서울에서 아파트 한 채 갖는 것을 중산층 평균적 삶의 실현으로 봤다. 주거지역과 평형, 아파트 건설회사의 브랜드가 신분을 드러내고, 재개발이나 뉴타운 공약이 선거 판세를 좌지우지하고, 아파트 정책이 정권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를 살아왔다는 것이다. 2004년에 출현한 초고층 최첨단 주상복합 아파트는 또 다른 성공과 신분을 상징하는 ‘욕망의 바벨탑’으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칼럼리스트 우석훈도 줄레조의 분석에 동의하면서 중산층의 욕망과 개발독재의 획일성이 결합된 부동산정책과 아파트공화국의 파국을 예고했다. ‘아파트 한국사회’를 펴낸 건축가 박인석(명지대) 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라고 비판의 대상을 좁혔다. 아파트라는 주거형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담장을 둘러친 ‘단지’가 문제라는 인식이다. 그는 아파트를 열악한 도시환경이라는 사막 속에 자리 잡은 ‘사설(私設) 오아시스’라고 명명하면서 오아시스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임대아파트 단지, 분양아파트 단지, 주상복합아파트 단지처럼 아파트 단지가 재산가치에 따라 계급화하면서 계층적으로 폐쇄성을 띤다고 보았다. ‘단지 해체’가 왜곡된 아파트문화를 바로잡는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충정아파트부터 와우아파트까지… 아파트의 부침 아파트가 서울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30년대였다. 일제는 회현동에 3층짜리 공동주택(미쿠니아파트)을 지은 데 이어 1932년 충정로에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충정아파트(도요타아파트)를 지었다. 혜화동과 적선동 등에도 아파트가 선보였다. 주로 일본인 임대·거주용이었다. 당시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8층짜리 반도호텔(지금의 롯데호텔)이었으니 충정아파트는 당장 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아파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 르 코르뷔지에가 주창한 미래주택 개념에 따른 획기적 건축물이었다. 이 아파트는 한때 호텔(트레머호텔, 코리아관광호텔)로 개조됐다가 다시 아파트(유림아파트)로 되돌아갔다. 1979년 충정로 8차선 확장으로 건물 절반이 뜯겨나가는 곡절을 겪었지만 살아남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충정아파트를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공인, ‘100년 후의 보물, 서울 속 미래유산’으로 지정했다. 정부 수립 이후 지어진 최초의 민간아파트는 1958년 중앙산업이 성북구 종암동에 세운 종암아파트였다. 17평짜리 4층 건물에 152가구가 살았다. 정식명칭은 ‘종암 아파트먼트 하우스’였지만 ‘종암아파트’로 줄여 부르면서 ‘아파트’라는 용어의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잘나가는 기업인, 정치인, 예술가들이 입주했으며 최초의 옥내 수세식 화장실과 입식 부엌이 장안의 화제였다. 특히 양변기로 대변되는 화장실 문화의 대혁명을 알린 옥내 좌식화장실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같은 변기에 앉아 일을 보는 해괴망측한 서양문화의 무분별한 도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온돌이 깔린 침실이 현관이나 주방, 거실보다 한 단이 높은 특이한 구조였다. 1995년 종암선경아파트로 재건축됐다. 1962년 안양으로 이전한 마포형무소 자리에 대한주택공사가 최고급 마포아파트(도화동 삼성아파트)를 건립하자 서울의 모던보이와 모던걸 사이에 아파트는 일약 선망의 대상이 됐다. 입주 초기 연탄보일러 중독사고가 연발하고 부유층 범죄의 표적이 되기도 했지만, 아파트주변에 담장을 쌓아 외부와 격리시키는 ‘자폐적 공간’을 조성하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세계 유일의 ‘한국형 아파트 단지’의 모델등장이었다. 서울로의 ‘광적인’ 인구유입은 주택난을 부채질했다. 도심과 가까운 지역의 산비탈과 국공유지변 하천부지를 꽉 메운 토막집과 판잣집을 밀어내고 시민아파트를 지었다. 당시 지은 낙산 시민아파트 등 대부분 시민아파트는 경관훼손 사례로 낙인 찍혀 1990년대 철거 신세를 면치 못했다. 김현옥 시장(1966~70년 재임)이 주도한 시민아파트는 본래 철거민 수용용이었다. 시민아파트 1호는 천연동 금화아파트였다. 한 서울시 공무원이 해발 203m의 산꼭대기에 아파트를 짓는 이유를 묻자 김 시장은 “이 바보야 높은 데 지어야 청와대에서 잘 볼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전해진다. 1968~69년에 지은 시민아파트는 어김없이 산허리 또는 산등성이에 지어졌다. 전시행정의 표본이었다. 그래서인지 경관 하나는 끝내주는 금화아파트는 아직도 살아남아 개발연대기의 암담함을 나타내는 영화촬영장으로 쓰인다. ●서울은 아파트 공화국… 뚫린 물길은 막을 수 없었다 도심재개발 차원에서 이뤄진 세운상가와 낙원상가, 청량리 대왕코너(롯데백화점 청량리점)는 요즘 주상복합아파트의 원조격이다. 특히 세운상가 아파트는 1960년 후반부터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이 들어서는 1970년대 초까지 상한가를 쳤다. 18~25평의 작은 평수였지만 대규모 상가와 엘리베이터를 갖춘 이 아파트에 사회 저명인사들이 앞다퉈 입주했다. 사대문 안에 밀집된 직장에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상류층 집결지였다. 세운상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집창촌으로 알려졌던 ‘종삼’과 무허가 판자촌 철거로 얻어진 1만 3000평의 공지 위에 종로~청계천~을지로~퇴계로까지 무려 1km를 8개의 건물이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심의 괴물이었다. 아파트의 고급화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에서 처음 시도됐다. 대한주택공사가 1970년에 지은 한강맨션은 중앙집중식 난방을 채택한 첫 호화 아파트였다. 시민아파트의 싸구려 이미지를 벗으려고 ‘아파트’ 대신 ‘맨션’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계약 1호는 27평형을 구입한 탤런트 강부자였다. 고은아, 문정숙, 패티 김 등 연예인들이 줄지어 입주했다. 분양이 대박 나자 당시 현대건설 정주영 사장이 장동운 주공 총재에게 “아파트 사업 그거 돈이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현대를 비롯한 대형 건설업체들이 아파트사업에 뛰어드는 터닝포인트가 됐다. 1970년 4월8일 마포구 창전동 와우아파트의 붕괴로 위기를 맞았지만 뚫린 물길을 막을 수 없었다. 바야흐로 서울은 아파트 공화국의 문턱을 막 넘어섰다. 선임기자 joo@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중 ‘뒷통수’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중 ‘뒷통수’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캔들 준은 지난 2010년에도 상반신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귀에는 상당히 독특한 피어싱을 한 사진으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어이없겠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 좋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불륜이라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과 이혼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어떻게 만났는데 배신을?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어떻게 만났는데 배신을?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캔들 준은 지난 2010년에도 상반신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귀에는 상당히 독특한 피어싱을 한 사진으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영화 ‘철도원’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히로스에 료코는 전 남편인 오카자와 타카히로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 2008년 결별을 선언했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 받았겠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간 사이에 불륜? 양심도 없네”,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과 이혼? 히로스에 료코 그러면 두번째 이혼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이혼하면 몇 번째 이혼?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과 이혼하면 몇 번째 이혼?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캔들 준은 지난 2010년에도 상반신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귀에는 상당히 독특한 피어싱을 한 사진으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영화 ‘철도원’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히로스에 료코는 전 남편인 오카자와 타카히로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 2008년 결별을 선언했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얼마나 허망할까”,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간 사이에 저러고 싶었을까”,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과 이혼? 히로스에 료코 몇번째 이혼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시간에 동침” 일본 발칵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남편 캔들 준 봉사활동 시간에 동침” 일본 발칵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일 듯”,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일 때 동침하다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 얼굴 어떻게 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에 반했다더니…봉사 간 사이 사토 타케루와 불륜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봉사정신에 반했다더니…봉사 간 사이 사토 타케루와 불륜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 소식에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한 연예매체는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가 하룻밤 동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탄 뒤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다. 그가 찾은 곳은 타케루가 살고 있는 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평소 지니고 있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으며 커다란 선물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의 집을 찾은 시기가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을 위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시기와 맞물리며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지난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히로스에 료코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캔들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심사 숙고한 끝에 재혼을 하기로 했다.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결혼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캔들 준과의 재혼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캔들 준이 주최한 아이티 대지진 구제 지원 이벤트 ‘러브 포 아이티’에 참가하면서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고, 일본 매체들의 열애설에도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온화한 인품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캔들 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사실이면 남편 캔들 준 충격일 듯”,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남편 캔들 준이 봉사활동일 때 동침하다니”, “히로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 불륜, 캔들 준 얼굴 어떻게 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로스에 료코, 남편이 집 비운 사이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히로스에 료코, 남편이 집 비운 사이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33)와 사토 타케루(24)의 불륜이 발각됐다. 최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히로스에 료코와 9살 연하의 사토 타케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30분께 자택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거리의 고급 맨션에 들어갔다. 이 맨션은 사토 타케루의 집이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커다란 선물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9시간이 지난 뒤 사토 타케루가 소속사 차량을 이용해 먼저 맨션을 떠났고, 곧바로 히로스에 료코도 이동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2월 중순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를 돌아다니며 피해지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벌어진 불륜이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불륜에 네티즌들은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불륜 말도 안된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연하가 좋았나봐”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대단하네”,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히로스에 료코와 캔들 준 이혼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 캔들 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디스? 갑자기 입장 변경?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디스? 갑자기 입장 변경?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옳지 않다” 관심 집중되자 “네이버 실검 내려주세요”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해 “옳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이후 곽정은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네이버 실검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라고 밝혔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강렬한 내용 지적한 것 같은데 맞는 말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뒤 “실검 내려주세요”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뒤 “실검 내려주세요”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뒤 “실검 내려주세요” 왜?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해 “옳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이후 곽정은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곽정은은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네이버 실검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라고 밝혔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지적 옳은 것 같다”,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좀 심한 것 아닌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지적하다 비판 여론 부담스러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스칼럼니스트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비판 왜?

    섹스칼럼니스트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비판 왜?

    섹스칼럼니스트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비판 왜?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섹스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하고 나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발언 이해된다”, “곽정은 비판이 뭘 의미하는 거죠?”, “개리 신곡 뮤비 좀 선정적이긴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역풍에 “번잡한 오전이었네요”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역풍에 “번잡한 오전이었네요”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옳지 않다” 비평 곽정은, 관심 집중되자 “네이버 실검 내려주세요”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평한데 대해 논란이 일었다. 곽정은은 “번잡한 오전이었다”는 글로 곤혹스러운 마음을 대신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네이버 실검 담당자님 저 좀 내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번잡한 오전이었다”는 말로 곤혹스러운 감정을 표했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는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평하다 힘든 시간 보낸 듯”,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평 할 만 한데?”,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평 왜 했을까. 자기 돈으로 19금 뮤비 만든 걸 비판해도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보고 “정말 옳지 않다” 비판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보고 “정말 옳지 않다” 비판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보고 “정말 옳지 않다” 비판 왜?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하고 나섰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 왜?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 왜?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해 “옳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곽정은의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글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발언 이해된다”,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 무슨 뜻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이건 옳지 않다”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이건 옳지 않다”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뮤비에 “이건 옳지 않다”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해 “옳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가 된 저 뮤비(조금 이따 샤워해)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또 한 트위터리안이 “콘셉트는 분명하면서도, 분명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라고 맨션을 달자 “지나치게 분명해서 오히려 상상력을 뭉개버리죠”라고 답했다. 곽정은이 언급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는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이 곳곳에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에는 여성의 가슴 부위를 부각시킨 장면이나 농도 짙은 애정신,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곽정은의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곽정은 씨 발언대로 뮤비 너무 강렬한 듯”, “곽정은 씨 지적 이해된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너무 선정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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