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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포크 청소기를 이 가격에?”… 생활필수품 초저가에 선보인다

    “비스포크 청소기를 이 가격에?”… 생활필수품 초저가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이마트의 물가 안정 연중 프로젝트인 ‘더 리미티드’의 2차 상품을 선보였다. 더 리미티드는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2차를 맞아 1차 출시 때보다 상품 품목을 25% 늘리고, 이마트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협업 청소기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이어 고물가에 따른 ‘쟁여두기’ 소비 확산에 부응하고자 다음달 3일까지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는 고물가를 방어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할 때 식료품을 미리 비축하는 알뜰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사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담기를 통해 싸게 살 수 있다. ‘더 리미티드’ 2차 총 60개 품목… 삼성전자 협업 청소기 눈길 먼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더 리미티드 2차 상품은 총 60개 품목이다. 대표상품으로 훈제목심, 한우불고기, 참치캔, 리챔, 국산 갈치살, 요거트 등 식품을 비롯해 샴푸·린스, 치약, 청소포 등 생활용품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제트 등의 가전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1차에 없었던 가전제품이 처음 포함된 게 눈길을 끈다. 이마트와 삼성전자가 함께 협업해 출시한 ‘일렉트로맨&삼성 비스포크제트 청소기’는 기존 비스포크 제트 청소기와 성능은 유사하면서 배터리 수량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기존 제품보다 33만원 저렴한 판매가 59만 9000원에 선보였다. 더 리미티드의 핵심 상품인 필수 먹거리는 대량 매입과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해 2차 프로젝트에서 가격이 한층 낮아졌다. 훈제 목심(400g)은 평소 한 달 판매량의 10배 물량을 한 번에 매입했다. 덕분에 판매가는 기존 정상가 대비 19.3% 싼 5800원이다. 볶음 캐슈넛(500g)은 판매가 67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47% 저렴하다. 이마트는 2차 기간(약 3개월) 운영할 볶음 캐슈넛 물량을 지난해 캐슈넛 총판매량 23톤의 2배인 46톤을 매입해 가격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었다. 한우불고기(600g·냉동)는 판매가 1만 5980원으로, 한우불고기 냉장육(설도·우둔) 기준 정상가 대비 45% 싸다. 고물가 시대에 필수 식재료 중 하나인 참치·햄 통조림도 가격을 낮췄다. 사조 살코기 참치( 100g×10개)를 1만 4980원에 판매하며 이는 1개(100g)당 1498원으로 기존 정상가보다 27.3% 저렴하다. 리챔 오리지널(200g×4입)은 1만 980원에 판매하며 기존 정상가 대비 41.1% 싸다. 국산 갈치살(500g·5마리 내외) 판매가 9980원 상품은 비수기 사전계약을 통해 기존 1만 5980원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갈치살(500g)보다 6000원이나 저렴하게 선보였다. 지난 2월 론칭했던 더 리미티드 1차 상품 48개 품목은 ‘생활 밀착형 초저가 상품’이란 입소문을 타며 총기획량의 98%가 판매된 바 있다. 특히 CJ햇반 210g짜리 1개당 998원이라는 파격적 기획은 출시 3주만에 낱개 기준 70만개나 판매되며 최단기간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스페인산이 주력이었던 냉동 대패삼겹살도 네덜란드라는 신규 산지를 개발해 2000원 싸게 선보인 덕분에 20만팩이나 판매됐다. 가공식품·생활용품 ‘골라담기’ 행사… “담을수록 싸진다” 아울러 이마트는 가공식품, 생활용품 인기 카테고리가 총출동하는 ‘골라담기’ 행사도 한다. 과자·주류·음료 등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골라담기 행사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점포별로 입점하는 상품은 모두 다르다. 과자 코너에서는 ‘크라운 스낵 10개 골라담기’를 8580원에 준비했다. 콘칩, 죠리퐁, 카라멜콘땅콩, 신짱, 콘초, 츄러스, 꽃게랑, 스모키베이컨칩, 쟈키쟈키, 야채타임 등 인기 스낵류를 개당 8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주류에서는 바이엔슈테판(500㎖·병), 숙성도 하이볼(500㎖·캔) 등 기존 판매가 3500원 이상인 맥주 11종을 대상으로 4개에 1만 2000원에 판다. 생활용품에서는 보디용품, 구강용품, 세제, 제지류 등 생활용품 18종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가 없는 평소 가격보다 15~40% 저렴하다. 대표 상품은 마마포레스트 설거지 비누, 수아브 보디워시(500㎖), 깨끗한나라 물티슈(30매×4입), 피죤 보타닉 건조기시트(40매) 등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과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맛이냐 상표냐’…편의점 밀맥주 전쟁

    ‘맛이냐 상표냐’…편의점 밀맥주 전쟁

    편의점 수제 맥주 히트 상품인 ‘곰표밀맥주’와 호랑이 캐릭터를 앞세운 ‘대표밀맥주’가 맞붙게 됐다. 편의점 CU는 수제 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와 함께 만든 ‘대표밀맥주’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맥주를 만들어낸 세븐브로이는 기존에 곰표 맥주를 생산하던 제조사다. 대한제분과 맺은 곰표 상표권 계약이 지난달 종료됨에 따라 제품명을 변경하고, 곰 캐릭터도 호랑이로 바꿨다. 패키지를 완전히 리뉴얼했지만 맛과 향은 그대로라는 게 CU의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 유통사 CU 입장에서는 다시 판촉에 공을 들여야 하는 부담이 있다. CU가 독점 판매한 곰표맥주는 2020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3400만캔에 달해 ‘효자’ 노릇을 했다. 지금도 카스, 테라 등 국내 주요 주류회사들의 상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데다 사실상 편의점 업계에서 수제 맥주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기념비적 상품이라는 게 CU의 설명이다. 당초 CU와 대한제분이 협업해 밀가루 포대 콘셉트로 출시한 ‘곰표 팝콘’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후속작으로 나오게 됐다. 출시 이후 수요가 늘면서 2021년부터는 생산량을 월 300만캔으로 15배 늘리면서 위탁생산까지 진행했다. 한편 대한제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제주맥주와 손잡고 ‘곰표밀맥주’라는 이름과 곰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한 수제 맥주를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관광객 천만시대인데… 상처뿐인 제주여행·등돌리는 제주관광

    관광객 천만시대인데… 상처뿐인 제주여행·등돌리는 제주관광

    5월 4일~6일 여행 일정으로 지난 2월 16일 제주 S렌트카에 예약을 하고 예약 확인 문자까지 받았는데 여행일정 보름도 안남은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회사 시스템 오류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다는 통보성 문자를 받았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수십통해도 받지도 않고 예약금의 10%만 보상해준다는 문자만 달랑 보내놓고 아직까지 환불도 안해주고 있다며 강력히 제재해달라는 신고가 지난 25일 접수됐다. 글을 올린 관광객은 저희보다 뒤늦게 높은 금액에 예약을 한 사람들은 남겨두면서 먼저 싼 가격에 예약한 건 취소하는 무책임한 렌터카 업체 때문에 2박 3일동안 처자식과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모든게 차질이 생겨 버렸다고 토로했다. # 렌터카 횡포 도넘어… 도청 신문고에 특정업체 고발 십수건 달해 제주 관광객이 1000만명 시대가 된 지 오래됐지만 불친절한 서비스에 상처받은 제주 관광객들이 등돌리고 있다. 26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신문고에는 올라온 관광불편 민원들 가운데 관광지 매표소 직원들의 불친절과 특정 렌터카 업체의 횡포에 대한 신고가 십수건에 달했다. 3월 23일~27일 한 렌터카에서 렌트한 관광객의 글은 더 기가 막히다. 그는 “인수 시 외관을 꼼꼼히 살펴본 후 사진촬영을 해 추후 분쟁을 대비해야 했으나, 생략했다. 그 이유는 이미 렌트카 회사에서 제공한 계약서에 문제되는 부분을 촬영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확인 후 인수했다”면서 “그런데 반납 시 담당 직원이 사진 촬영을 한 것이 있느냐는 물음 후에, 운전석 문짝 부분의 도장이 벗겨진 접촉 사고가 있다면서 변상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이니 블랙박스를 확인 하자고 요구했으나, 파손 후 도주한 경우이니 경찰에 신고해 처리하고, 자기들에게 수리비를 지불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조수석의 같은 부위에는 사고흔적이 없는 정상이나, 회사에서 제공한 사진에는 사고 흔적이 있는 사진으로 제공된 사진이 엉터리였는데도 30만원을 요구했다”고 억울해했다. 결국 사기를 위한 범죄행위로 판단돼 일행 4명이 출발을 늦춰 경찰에 신고해 법적 판단을 받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그냥 자기들이 손해를 감수 할 테니 그냥 가라고 했다”면서 황당한 경험을 전했다.#공영관광지 매표소 직원들 불친절도 눈살… “다신 제주 안 간다” 글도 관광지 매표소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글도 많이 올라와 있다. 지난 7일 성산일출봉 매표소에서 65세 이상 부모님은 무료인데 실수로 성인요금을 납부하는 바람에 환불요청을 했더니 마이크 대고 언성 높이며 “매표소 앞에 써 있는데 안보고 결재한건 제 불찰이라고 부모님과 자식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바람에 창피하고 수모를 겪었다”면서 “그 직원의 나무람에 청피하고 불쾌하고 제주 온 걸 후회하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처럼 성산일출봉 매표소가 제주관광에 대한 환상 또는 기대를 산산이 부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친정 식구들과 처음 제주여행을 왔다고 밝힌 오모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제주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와 아주 유사한 글을 올렸다. 그는 “요금 면제 진행(기초수급자) 중 매표소 직원이 스피커가 켜진 상태로 태평스럽게 응대, 동행한 어린 자녀들이 ‘아빠 기초수급자가 뭐야’고 물어보고 주위 사람들은 저희 가족을 쳐다보고, 어렵게 여행 와서 죽을 만큼 모멸감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고용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장은 “가족들과 즐거운 제주관광 중 저히 성산일출봉에서 불쾌하셨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곳 이어서 바쁜 나머지 매표직원이 규정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 세심하고 사려깊은 응대를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답변했다. 이주살이 10년 차가 돼 가는 유 모씨는 “식당만 가도 고객들에게 ‘어서오세요’라는 말도 하지 않을 정도로 제주도 사람들의 특징이 퉁명스럽고 무뚝뚝하다”면서 “알고보면 본업은 따로 있고 식당은 부업 개념으로 하는 등 아쉬운 게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시는 제주도 안 갑니다. 주위분들한테도 결사적으로 말리겠다”라는 글로 시작한 한 관광객은 “지난2일 누웨마루거리에서 수제생맥주 2통 포장으로가져가는데 3만원인데 5만원 현금주니깐 천원짜리 달랑 2장줘 이게 뭐냐니깐.들켰다는듯이 바꿔줬다”며 “내국인한테도 그러는데 외국인한테는 오죽할까요”라고 비꼽기도 했다. 그러나 신문고에 글을 올린 관광객들은 “공영관광지 직원들은 제주관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영관광지 직원들의 언행은 더욱 조심하고 교육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면서 “방문객들께 더욱 세심한 응대와 소양교육을 실시해야 제주관광에 대한 이미지가 더이상 실추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도는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핵심 관광자원을 키우기 위해 2023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관광지 중 조례에서 정한 32개소이며, 평가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의 암행평가(40%), 전문 리서치 기관의 만족도 조사(40%) 및 공영관광지 제출자료를 토대로 하는 서면평가(20%)로 이뤄진다.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는 전파․공유하고, 각 관광지별 개선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며, 개선 노력은 이듬해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 리솜리조트, 어린이날 팝페라 공연과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리솜리조트, 어린이날 팝페라 공연과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인기 팝페라 가수의 공연과 마술쇼가 펼쳐지고, 아일랜드 리솜에서는박선갑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가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은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게임 부스를 운영한다.  포레스트 리솜, 인기 팝페라 가수 공연과 마술쇼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은 5월 5일과 6일 레스트리 브이탑 가든에서 어린이날 특선 디너 뷔페를 운영하고 BBQ와 랍스터, 홍가리비찜 등 60여 가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일에는 인기 팝페라 가수의 공연도 펼쳐져 야외 루프탑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들으며 낭만 가득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선 뷔페 이용객들은 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키즈 마술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레스트리 대연회장과 더그릴 720 부근에서는 20여개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청년동부들, 카페유 뽀솜뽀솜 솜사탕 등 제천의 로컬 업체들과 함께하며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또한 특별한 어린이날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5일 단 하루 포레스트 리솜의 랜드마크인 해브나인 스파를 저녁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나이트 스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일랜드 리솜, 박갑선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클래스로 가족 여행객들을 맞는다. 6일 명인 박선갑 쉐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초밥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초밥을 만들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 종료 후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메인 레스토랑 더 테이블에서는 프리미엄 씨푸드 특선 디너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키즈존을 비롯해 편백 해산물, 즉석 사시미, 로스트 비프 카빙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제주 생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2일부터 8일까지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나만의 비치백을 꾸며보는 키즈 체험 클래스가 진행되며, 선착순 45명에게 로보락 피크닉 매트가 제공된다. 또 피플레이스 공간에 로보락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플라스 리솜, 비석치기와 고무줄 놀이 등 추억의 게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은 추억의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한 ‘그땐 그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과 6일 스테이타워 로비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게임 부스를 운영하고 뻥튀기, 솜사탕 등 유원지에서 맛보던 추억의 간식도 판매한다. 또 워터파크 이용객들을 위해 5일 오후 1시부터는 토렌트리버 메인 무대에서 물놀이의 흥겨움을 더해줄 댄스 버스킹과 디제잉 파티가 펼쳐진다. 5일과 6일 이틀 간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나이트 스파에서 패들보드와 카약비치를 체험해볼 수 있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이날의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면서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프로그램들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 ‘관광 1번지’ 명동 오세요…롯데백·서울시 페스티벌

    ‘관광 1번지’ 명동 오세요…롯데백·서울시 페스티벌

    서울의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이 열흘간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엔데믹 이후 명동 거리에 동남아, 일본 등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난 가운데 관광특구로서 지역의 입지를 다지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쇼핑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 페스타’의 한 프로그램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영플라자~예술극장 대규모 바닥화 행사 기간 명동 거리는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와 손잡고 본점 영플라자에서 명동 예술극장까지 약 200m 거리에 대규모 바닥화를 선보이고, 거리 주변을 캐릭터와 아트워크 등으로 개성 있게 디자인한다. 또 영플라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정판 맥주·굿즈… 상점 할인쿠폰도 명동 거리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1층에 팝업스토어 ‘롯백양조’를 열고 수제 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등 20여종의 기념품과 명동길 40주년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아울러 명동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일정액 이상 구매 시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명동길 40여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상권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희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통증의 왕’ 대상포진… 붉은 반점 발견 땐 72시간 골든타임 지켜요

    ‘통증의 왕’ 대상포진… 붉은 반점 발견 땐 72시간 골든타임 지켜요

    몸속에 잠복했던 수두 바이러스신체 면역 저하됐을 때 재활성화여성이 더 많지만 이유 안 밝혀져 고령화 추세로 전체 환자수 증가 치료 뒤에도 신경통·우울증 유발 발병 의심 땐 지체 말고 병원 가야면역력 잘 관리하고 백신도 권고 격한 통증을 느끼는 질병이나 상황으로 신경통이나 출산 등을 흔히 떠올리지만 그중에서도 ‘통증의 왕’으로 불리는 질환이 대상포진이다. 통증 등급 지침에 따르면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신경통은 초·중기 암 환자가 느끼는 통증보다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극심한 통증이 우울증, 불면증, 식욕 부진과 같은 각종 신경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하는 일이 드물지 않을 정도다.김지영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25일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며 “처음에는 몸살감기와 비슷한 통증이 발생하고 뒤이어 붉은 반점과 수포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붉은빛의 발진은 시간이 지나면 물집으로 변하고 띠의 형태를 이루게 되며, 다시 7~10일이 지나 물집이 딱지로 변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데, 이 기간 동안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국내 대상포진 환자의 수는 5월부터 급증해 8월에 가장 많다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 ●5월부터 급증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가 질환을 일으키고,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발병한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대상포진이 생기는 세부적인 원인 중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강연승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부분의 논문에서 여성에게서 대상포진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 교수의 설명대로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인구 10만명당 대상포진 환자 진료인원에선 여성 환자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21년 성별에 따라 10만명당 진료인원을 보면 여성이 1716명으로 1095명인 남성보다 많았고, 여성 비중이 높은 모습은 최근 5년간 통계에서 매년 나타났다. 남녀 구별 없이 인구 10만명당 대상포진 환자를 셈하면 2017년 1385명에서 2021년 1405명으로 5년 동안 1.4% 늘었다. 대상포진 환자의 증가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와도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기준 대상포진 전체 진료인원 72만 2257명 중 60대가 23.8%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2.4%, 40대가 15.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사흘 안에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신화용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상포진이 바이러스 감염의 문제이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되지 않냐며 치료 자체를 간단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상포진 치료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단언했다. 신 교수는 “항바이러스제는 피부 발진이 생긴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돼야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조기 진단 및 투약이 중요하니 만일 특정 부위에 통증이나 피부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콩팥 기능장애가 없으면 항바이러스 약물을 먹거나 정맥주사를 맞는 방식으로 대상포진 치료가 이뤄진다. ●항바이러스제 발진 72시간 내 투여 병원에선 대상포진 치료를 할 때 대상포진 바이러스 자체의 치료뿐 아니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에 걸린 뒤 발생하는 만성통증인데, 감염됐던 신경에 이상이 생겨 지속적으로 해당 부위에 통증이 전달되는 증상이다. 만성통증은 단기간 심한 통증과 함께 또 다른 양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우울증, 수면장애와 같은 증세가 동반될 수 있는 것이다. 주민숙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60세 이상 환자 중 절반 가까이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한 환자 3명 중 1명꼴로 1년이 넘도록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통증이 심해 일반적인 진통제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신경 차단술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경험자들끼리는 어느 부위에 대상포진이 왔는지를 말하며 서로 운이 좋았다고 위로하거나 큰일 날 뻔했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 대상포진 발병 부위에 따라 특히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서다.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흔하지는 않지만 얼굴 신경이 손상돼서 입술이 옆으로 비뚤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안면부를 침범할 때는 특히 통증이 심하며, 신경 침범으로 배뇨기능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코 위에 피부 병변이 있는 경우 눈을 침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며 대상포진 발병 시 조기 치료를 거듭 권했다. ●안면 손상·배뇨장애·눈으로도 침범 피로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를 체감할 때쯤 대상포진이 잘 발병하는 점을 거꾸로 생각하면 평소 자신의 몸과 심리 상태를 잘 돌보는 게 대상포진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백신도 있다. 주 교수는 “일반적으로 질환을 이겨 낼 능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대상포진이 더 잘 생기므로 평소 충분한 휴식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면서 “최근에는 약독화 생백신과 사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맞을 수 있다. 특히 사백신의 경우 고령에서도 예방 효과가 좋으니 의사와 적절한 상담 후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대상포진 백신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리는 사례가 주변에서 나타나는 점 때문에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김지영 교수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하면 50대에서 70%, 50대에서 64%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예방 접종과 함께 면역력 관리를 위해 평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 가격이 싸지 않다는 점도 대상포진 백신 접종 결심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럴 땐 대상포진에 걸릴 경우의 1인당 진료비 통계가 백신의 적정단가를 판단하는 준거가 될 수 있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1년 현재 대상포진 질환 1인당 평균 진료비를 23만원으로 집계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1인당 평균 진료비도 높아져 50대는 21만 3000원, 60대는 24만 5000원, 70대는 28만 2000원, 80대는 38만 1000원이었다.
  • [포착] 오므라이스 아닌…美, 윤 대통령 위한 만찬 메뉴·장소 공개

    [포착] 오므라이스 아닌…美, 윤 대통령 위한 만찬 메뉴·장소 공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외의 국빈 만찬 메뉴가 공개됐다.  AP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언론 사전 공개 행사를 통해 알려진 백악관 국빈 만찬 메뉴는 소갈비찜과 양배추, 콜라비, 회향, 오이 슬로우 등의 야채와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게 요리로 알려졌다. 또 바나나, 딸기 등 과일과 레몬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디저트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이번 국빈 만찬에 한국계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리를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질 여사는 리 셰프가 한식에서 영향을 받은 미국 음식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를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찬 메뉴는 리 셰프와 백악관 수석 셰프가 함께 논의해 결정했다.  불과 한달 전 한일 정상회담 당시 윤 대통령 내외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내외는 긴자의 유명 스키야키·샤부샤부 전문점인 ‘요시자와’에서 만찬 식사를 했다.  요시자와는 1924년 정육점으로 시작해 현재 정육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노포로, 스키야키와 샤부샤부, 스테이크 등 일본 소 ‘와규’를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양국 정상은 이곳에서 식사한 뒤 2차로 긴자 ‘렌가테이’로 자리를 옮겨 오므라이스와 맥주 등으로 친교 시간을 가졌다.  당시 양국 정상의 만찬이 일본 총리의 관저가 아닌 외부라는 점에서 다소 의아함을 자아냈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번잡한 시내에서 VIP 경호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한미 정상의 이번 만찬은 26일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AP통신은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의 굳건한 결합을 미식을 통해 상징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전했다. 
  • ‘관광 1번지’ 명동 놀러오세요…롯데백화점-서울시 페스티벌 개최

    ‘관광 1번지’ 명동 놀러오세요…롯데백화점-서울시 페스티벌 개최

    서울의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이 열흘간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엔데믹 이후 명동 거리에 동남아, 일본 등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난 가운데 관광 특구로서 지역의 입지를 다지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쇼핑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와 함께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 페스타’의 한 프로그램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명동 거리는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와 손잡고 본점 영플라자에서 명동 예술극장까지 약 200m 거리에 대규모 바닥화를 선보이고, 거리 주변을 캐릭터와 아트워크 등으로 개성 있게 디자인한다. 또 영플라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명동 거리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1층에 팝업스토어 ‘롯백양조’를 열고 수제 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등 20여종의 기념품과 명동길 40주년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아울러 명동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일정액 이상 구매시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명동길 40여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상권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희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멕시카나 신메뉴 ‘핑거립’ 출시기념 무료증정 프로모션 진행

    멕시카나 신메뉴 ‘핑거립’ 출시기념 무료증정 프로모션 진행

    양념치킨 명가 멕시카나에는 닭 어깨살로 만든 ‘핑거립’을 출시하며 자사앱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멕시카나 자사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한 고객에게 7000원 상당의 핑거립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핑거립은 닭 어깨살로 만든 메뉴로, 닭은 소, 돼지에 비해 특수부위에 대한 선호도가 낮았으나, 소비자 기호가 다양화되며 최근 가파르게 인기를 얻는 추세다. 닭 어깨살은 닭 한마리에서 두 조각만 얻을 수 있는 특수부위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멕시카나 핑거립은 9~10조각을 7000원에 판매해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맥주랑 조합이 좋아 어른들은 물론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핑거립은 치킨과 함께 시키면 한마리 정도의 양으로 치킨과 세트로 주문 시 풍성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가운데 뼈를 잡고 편하게 살을 빼먹을 수 있어 핑거푸드로 실외에서 주문하는 고객비중도 높은 편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로 치킨업계의 ‘개척자’를 자처한 멕시카나의 도전정신이 이번 신메뉴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보고있다. 1989년에 탄생한 멕시카나는 201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올드한 1세대 치킨브랜드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치토스치킨,불닭치킨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고 과일맛의 후르츠치킨, 커피맛의 달콤라떼치킨 등 파격적 신메뉴를 출시하며 힙한 브랜드로 변모했다.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로 폭 넓은 소비자층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핑거립은 식감과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다. 현재 자사앱에서 치킨 주문시 핑거립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에 참여해 맛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물건 훔치고 이름·연락처 남긴 편의점 절도범…“미안해서”

    물건 훔치고 이름·연락처 남긴 편의점 절도범…“미안해서”

    밤늦은 시간 영업이 종료된 편의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전날 오전 5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 담배, 휴대전화 충전기 등 3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영업이 종료된 편의점 자물쇠를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흔들어 연 뒤 안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을 마친 A씨는 ‘다음에 변상하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점 직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남긴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고, 인근에 있던 A씨가 말해준 장소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혼자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는데, 미안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른 가족 없이 홀로 살았으며,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보장치 등은 울리지 않았으며 이후 출근한 직원이 상황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 오비맥주, 용량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

    오비맥주가 카스 묶음 전용 상품의 가격은 유지하되 용량은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가격 인상 조치인 셈이다. 1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이달 초부터 카스 묶음 전용 상품에서 1캔의 용량을 370㎖로 기존보다 5㎖ 줄였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대형마트 기준 8캔 묶음팩은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묶음 할인 패키지 제품에 한해 가격 정책 및 전략에 일부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류업계는 그간 고물가 여파에 따른 원가 부담을 호소해 왔다. 맥주에 적용되는 세금도 이달부터 ℓ당 885.7원으로 지난해보다 30.5원 올랐다. 연초 주류업계가 맥주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서민 물가 부담을 우려한 정부의 자제 요청 등에 따라 업계는 ‘당분간 가격 유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오비맥주가 용량을 줄여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 효과를 얻는 ‘슈링크플레이션’(슈링크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전략을 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가격 변동이나 용량 변화 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 축제·정원 품은 ‘힐링 담양’… 관광만 말고 머물러도 보세요

    축제·정원 품은 ‘힐링 담양’… 관광만 말고 머물러도 보세요

    전남 담양군이 담양 관광의 6차 산업화와 체류형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담양이 가진 정원 문화와 휴양림 등 천혜의 경관 자원을 활용해 보고 즐기는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이병노 담양군수의 계획이다. 이 군수는 먼저 지역 축제부터 체류형 축제와 주민 수익형 축제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담양의 거대한 도시 정원과 정원 문화 등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국가정원 조성 등을 통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큰 그림도 그렸다. 특히 최근 다양한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까지 잇따르면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수익형 축제’ 다시 찾게 되는 담양 담양군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먼저 축제에서 시작된다. 군은 올해부터 담양을 대표하는 대나무축제를 ‘2023 뉴 뱀부 페스티벌(New Bamboo Festival)’로 바꾸고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추성경기장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제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이번 축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담양다움이 묻어나는 힐링 축제로 준비해 관광객이 담양을 다시 찾는 기회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체류형 축제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수익형 축제가 되도록 만들 계획이다. 체류형 축제를 위해 별빛달빛길 등에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과 EDM 공연, 맥주 페스티벌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우 소비 행사와 함께 한과와 쌀엿, 대잎술 등 다양한 담양 특산품을 판매하는 농특산품 판매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수익형 축제에도 도전한다.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 곳곳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특정 보부상을 찾으면 기념품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나무로 만든 박을 터뜨리면 다양한 선물이 쏟아지는 운수대통 박 터뜨리기와 행사장 쓰레기를 수거하면 선물을 주는 플로킹 이벤트도 있다. 딸기 따기와 대나무 공예, 요리 경연과 제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군수는 “이번 축제가 담양의 청정 자연과 정원 문화를 마음껏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담양을 꼭 방문해 힐링과 치유의 축제 한마당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보고 즐기는 것 넘어 ‘머무르는 관광’ 담양은 한국 고유의 전통 정원인 원림과 전국 최대 대나무 군락지로 죽림욕장인 죽녹원 등이 있는 치유와 힐링의 정원 문화 중심지다. 또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어우러져 국가정원의 규모를 훨씬 넘는 정원 도시다. 하지만 담양 관광은 관광객이 보고 즐길 뿐 머무르지 않는 단순 관광에 그치면서 지역 경제를 이끌지 못했다. 이에 군은 관광의 6차 산업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보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다양한 야간 경관 조성과 국수 거리 활성화, 야시장 개설 등의 전략을 마련했다. 또 남부권 개발 계획의 하나로 300여억원을 들여 테마형 한옥 스테이 사업을 추진해 취약한 숙박시설을 확보한다. 이 밖에 정원 도시 담양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행 거리와 남도 테마예술정원 조성도 추진한다. ●소쇄원·명옥헌 등 전통 정원 연계 개발 체류형 관광 개발을 위해 국가정원 지정이라는 큰 그림도 그린다. 군의 관광 활성화는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 산업 메카로의 도약으로 이어진다. 죽녹원은 31만㎡에 2.2㎞에 이르는 산책로와 정자, 쉼터, 전망대 등을 갖췄고 이 가운데 19만 5000㎡가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정원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국가정원 등록 기준인 30㎡를 곧 넘어설 전망이다. 12만㎡ 부지에 푸조나무와 느티나무 등 수령 300년이 넘는 노거수 400여 그루가 늘어선 관방제림과 8.5㎞ 거리에 20여m 높이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길 등 최고의 자연 자원도 있다. 조선 최고의 원림인 소쇄원과 명옥헌 등 한국 전통 정원의 연계 개발도 추진된다. 정원 정책 수립과 정원 산업 육성 등 정원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이 내년에 개원하면서 정원 산업 중심지 기반도 조성된다.●종합휴양관광단지 등 투자 유치 성과 체류형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 유치도 잇따른다. 먼저 창평면에 체류형 종합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지난해 8월 군은 죽향산업㈜와 광덕리 일원 39만여㎡ 부지에 900여억원을 들여 루지와 집라인, 숙박시설 등을 갖춘 종합휴양관광단지인 ‘담빛 팜월드 조성’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담양에 부족했던 익스트림 스포츠시설과 테마형 정원, 숙박시설 등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데르센 동화 캐릭터들을 스토리텔링한 안데르센 동화마을도 들어선다. ㈜아트빌리지가 금성면 일원 3만㎡ 부지에 390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무정면 일대 105만여㎡에 2026년까지 골프장과 수목원, 타운하우스 등을 조성하기로 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국내 최대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딜라이트 담양도 2만㎡ 부지에 전시관과 산책로 등을 갖췄으며 지난해 9월 운영에 들어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정원 도시 담양이 잇따른 관광시설 투자 유치로 체류형 관광지로의 화려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 오비맥주, 카스 캔 용량 5㎖ 줄였다…‘사실상 가격 인상’

    오비맥주, 카스 캔 용량 5㎖ 줄였다…‘사실상 가격 인상’

    오비맥주가 카스 묶음 전용 상품의 가격은 유지하되 용량은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가격 인상 조치인 셈이다. 1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이달 초부터 카스 묶음 전용 상품에서 1캔의 용량을 370㎖로 기존보다 5㎖ 줄였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대형마트 기준 8캔 묶음팩은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묶음 할인 패키지 제품에 한해 가격 정책 및 전략에 일부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비맥주는 앞서 수입 원가와 물류비 상승 등을 이유로 버드와이저, 스텔라아르투아, 호가든 등 수입 맥주의 편의점 판매 가격도 1캔당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린 바 있다.주류업계는 그간 고물가 여파에 따른 원가 부담을 호소해 왔다. 맥주에 적용되는 세금도 이달부터 ℓ당 885.7원으로 지난해보다 30.5원 올랐다. 연초 주류업계가 맥주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서민 물가 부담을 우려한 정부의 자제 요청 등에 따라 업계는 ‘당분간 가격 유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오비맥주가 용량을 줄여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 효과를 얻는 ‘슈링크플레이션’(슈링크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전략을 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가격 변동이나 용량 변화 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 “계좌로 곧 송금” 54차례 음식값 떼먹은 30대 징역형

    “계좌로 곧 송금” 54차례 음식값 떼먹은 30대 징역형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50여 차례 걸쳐 음식값을 내지 않은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받았다. 17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형사6단독 사경화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배상신청인에게 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7월 사이 스마트폰 배달 앱으로 54차례에 걸쳐 음식을 주문한 뒤 식비를 계산하지 않아 음식점들에 207만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를 안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주문한 배달 음식은 초밥, 햄버거, 맥주, 커피, 디저트 등 다양했다. 그는 배달원에게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음식 대금을 곧 송금하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범행을 이어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측은 재판에서 “A씨가 운영하는 옷 가게 종업원들에게 음식을 먹도록 한 것이고, 재정 사정이 여의찮아 대금을 결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담당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A씨는 2021년 4월 부산의 한 돈가스 전문점을 찾아 자신을 한 종편 방송 프로그램의 작가라고 소개하며 두 차례에 걸쳐 협찬금 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드라마 배경 장소로 사용할 식당을 섭외 중이다”며 협찬비를 요구했고, 이에 속은 식당 사장은 A씨에게 돈을 송금했다. 사 판사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잘못을 일부 인정하고 피해 복구를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3월 5일 전쟁 끝날 뻔…푸틴 항암치료 틈타 러軍 쿠데타 모의” [월드뷰]

    “3월 5일 전쟁 끝날 뻔…푸틴 항암치료 틈타 러軍 쿠데타 모의” [월드뷰]

    최근 유출된 미국 정부의 기밀문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푸틴 대통령의 항암치료에 맞춰 쿠데타를 모의한 정황이 담겼다고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 ‘바이스’ 등 외신이 전했다. 그간 떠돌던 푸틴 대통령 ‘중병설’과 꾸준히 제기된 최측근들의 푸틴 ‘축출설’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외신 보도와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되고 있는 자료를 종합, 해당 극비문서 내용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2월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사보타주’(파괴공작)로 보이는 특별군사작전 폐기 음모를 입수했다.” “크렘린궁 관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익명의 러시아 소식통에게 정보를 얻은 사람에 따르면, 러시아는 타간로크(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에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로 병력을 우회시키고 관심을 남부 전선으로 돌릴 계획이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런 계획은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연방안보회의 서기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겸 특별군사작전 총사령관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사보타주 일환으로 고안한 책략이 아닌가 짐작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대공세’에 반대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군의 전력이 러시아군보다 우월하다고 보고했으며, 공세를 계속하면 러시아군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월 22일, 소식통은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푸틴 대통령이 화학요법(항암치료의 일환)에 돌입, 전쟁에 영향을 미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3월 5일까지 특별군사작전 폐기를 약속한 것에 주목하면서 게라시모프가 ‘대공세 사보타주’를 위한 그의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종합하면, 푸틴 대통령은 대공세를 계획했으나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특별군사작전 폐기 및 푸틴 축출을 염두에 두고 대공세를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 쿠데타 모의에는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파트루셰프 연방안보회의 서기도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푸틴 대통령의 오른팔로 꼽힌다. 옛 소련정보기관인 KGB 시절부터 푸틴을 보좌했으며 정권 탄생에도 기여했다. 2012년 푸틴 집권 3기 러시아군 총참모장 자리에 오른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역시 푸틴 대통령과는 ‘운명 공동체’로 불릴 만큼 가깝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1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휘하는 작전총사령관을 3개월 만에 ‘아마겟돈 장군’ 세르게이 수로비킨에서 게라시모프로 교체하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미국은 기밀문서 350여건을 유출한 혐의로 13일 매사추세츠주 방위군 소속 정보병 잭 테세이라 일병(21)을 체포했으나, 유출 내용의 진위 여부에는 입을 닫고 있다. 문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소문으로만 나돌던 푸틴 대통령의 중병설과 최측근의 쿠데타설에 힘이 실린다.그간 파킨슨병·췌장암·조현병 등 푸틴 대통령 건강 이상설을 꾸준히 제기됐다. 작년 12월 리차드 디어러브 전 영국 MI6(해외정보국) 국장은 “푸틴은 죽을 날이 정해져 있다”며 “푸틴의 건강 악화가 갑작스러운 실종이나 정권 붕괴로 이어질 것이며 푸틴 정권은 폭력적인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얼굴이 붓고, 다리가 떨리고, 손에 정맥주사(IV)로 의심되는 자국이 있는 푸틴 대통령이 대역을 쓰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은 “푸틴이 곧 암으로 죽을 것”이라며 “크렘린의 경쟁자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암투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었다. 러시아 전쟁지도부 내분과 쿠데타설도 마찬가지다. 러시아 독립 뉴스 채널 ‘제너럴 SVR’에 따르면 작년 7월에는 파트루셰프 서기에 대한 독살 시도가 있었다. 전쟁 장기화로 크렘린궁 내부 분열이 심화하면서 ‘제거 대상’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일련의 독살 관련 보도를 두고 영국 더선은 ‘러시아 지도자 집단의 내전’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지난 3일 제임스 올슨 전 CIA 방첩 부장 역시 더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푸틴이 군부 반대파의 쿠데타로 권좌에서 물러나면 전쟁이 끝날 것”이라며 “이 경우 푸틴이 축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밀문건 내용을 토대로 우크라이나 언론은 “전쟁이 2023년 3월 5일에 끝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해당 문서에는 ‘TS//SI-G//OC/REL TO USA, FVEY/FISA’라는 표기가 붙었다. 통상 미국 정보기관에서 활용되는 용어에 비춰보면, 미국과 관계된 ‘일급비밀’(TS·Top Secret)을 미국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라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의 정보 공유 네트워크인 ‘파이브 아이즈’(FVEY·Five Eyes) 채널을 통해 입수하거나 공유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중 ‘SI-G’는 ‘특수정보’(SI·Special Intelligence) 중에서도 전화 도청 등 특별히 더 민감한 신호정보(시긴트·SIGINT)를 통해 획득한 정보를 의미한다.
  • 거~ 치맥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

    거~ 치맥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

    따뜻한 봄바람이 ‘치맥’(치킨과 맥주)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린다.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를 맞아 봄꽃이 만발한 공원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전체 가구의 70%가 일주일에 닭 한 마리를 먹는다는 2020년 농촌진흥청의 통계는 우리나라 국민의 닭고기 사랑의 척도를 보여 준다. ‘하늘이 내린 환상의 조합’이란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치맥은 더이상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시작으로 국내 영화, 드라마를 통해 전파된 치맥은 K푸드, K관광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치킨을 ‘새콤한 사각 무절임과 한국식 양념이 거부할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고 평가했고,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도 ‘K-’ 접두사와 함께 ‘치맥’이 들어가 있다. ●2021년 기준 치킨 가맹점 2만 9373개 13일 공정거래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701개까지 치솟았던 치킨 브랜드는 2021년에 비해서는 지난해 683개로 줄어든 상태지만, 2019년이나 2020년 400여개에서 큰 폭으로 늘어난 상태다. 치킨 가맹점 수는 2019년 2만 5471개, 2020년 2만 5867개, 2021년 2만 9373개로 매년 늘고 있다. 본격적인 대면 모임과 축제가 시작되는 올해 치킨업계는 치열한 전쟁을 준비 중이다. 이색적인 맛을 입히거나 컬래버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하고 전통의 강자를 내세우기도 한다. 제너시스BBQ는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을 출시했다.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에 이국적인 캐리비언풍 저크 소스를 조화시켰다. 멕시카나는 이색 메뉴로 시장을 공략한다. 앞서 오징어짬뽕치킨(농심), 까르보불닭치킨(삼양), 치토스치킨(롯데제과) 등 다양한 컬래버 치킨과 더불어 과일을 콘셉트로 한 ‘후르츠치킨’과 커피와 치킨의 이색 만남인 ‘달콤라떼치킨’ 등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네치킨 역시 지난해 11월 카타르월드컵에 맞춰 숯불 향이 가득한 레드소스와 요거트 소스인 마블 크림이 조화를 이룬 ‘레드마블치킨’으로 소비자를 유혹했다. 자담치킨은 지난 10일 멕시코풍의 특색을 강조한 ‘티키타코치킨’을 선보였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치킨과 접목한 치킨으로 MZ세대를 겨냥한다는 목표다. 푸라닭 치킨은 마늘맛과 불맛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매운맛 치킨 ‘마불로 악마’로 기존 불맛과 차별화된 매운맛을 선사한다. ●라면부터 과자까지 컬래버 이색메뉴로 공략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로 시장을 공략하는 곳도 있다. bhc는 ‘뿌링클’과 함께 대표 메뉴로 꼽히는 ‘골드킹’을 앞세운다. 2019년 12월 첫 출시 이후 ‘단짠의 정석’이라고 불리고 있는 간장치킨으로 숙성 간장, 꿀, 마늘을 조합했다. 교촌치킨에는 세 가지 시그니처 메뉴가 있다.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의 세 가지 시그니처 메뉴는 오늘날 교촌을 만든 일등공신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출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부동의 1위 메뉴인 ‘후레쉬쌈닭’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 순살 치킨인 후레쉬쌈닭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수입맥주·위스키·하이볼까지 치열한 경쟁 ‘치킨의 짝꿍’ 맥주 업계는 올해 리오프닝을 맞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그동안 주춤했던 외식(유흥) 시장이 다시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지만, 팬데믹의 여파로 저녁 회식이 줄어든 데다 고물가가 식당가를 덮치면서 올해 2월 식당 등에서 마시는 외식용 맥주의 물가 상승률이 10%를 넘는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실제로 국세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은 7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수입·수제 맥주 종류가 늘어나는 한편 위스키, 하이볼, 와인 등 다양한 주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맥주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 주류 업계는 맥주 전성기를 다시 맞이하기 위해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철저히 파악해 신상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 리뉴얼에 돌입했다. 소비자 선호가 높은 ‘카스’, ‘테라’, ‘클라우드’ 등 국내 시장 대표 상품에 더해 ‘세컨드 브랜드’를 내놓고 이원화 전략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원료 바꾸고 이름 고치고 대세 모델까지 투입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억병을 넘긴 ‘테라’의 성장에 고무된 하이트진로는 4년 만에 라거 신제품 ‘켈리’를 내놨다. 덴마크 맥아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과 함께 강렬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세 배우 손석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맥주 시장 1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2021년 첫 출시한 국산 쌀 맥주 ‘한맥’ 리뉴얼에 심혈을 기울였다.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서 거품과 목 넘김 등에 있어 부드러운 맛을 내는 데 초점을 뒀다. 부진했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 등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열을 올릴 예정이다. 소주 시장에서 제로슈거 제품 ‘새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하반기 맥주 ‘클라우드’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2014년 출시 이후 9년 만이다.
  • 거품 지속력 개선해 더욱 부드러워졌다… “K라거 시대 이끌 대표 맥주”

    거품 지속력 개선해 더욱 부드러워졌다… “K라거 시대 이끌 대표 맥주”

    10여년째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비맥주는 ‘한맥’ 리뉴얼 출시와 국내 맥주 1위 브랜드인 카스의 마케팅 확대 등으로 업계 1위를 수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는 올해 대한민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놓쳐 왔던 ‘부드러움’을 되찾고자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운 한맥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제품 디자인을 변경했고, 거품 지속력을 강화했다. 제품의 디자인은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과 ‘K라거’의 정체성을 한국적인 요소로 강조했다. 병과 캔 패키지 상단에 흰색 띠를 둘러 한맥의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표현했고, 중앙의 엠블럼은 한옥 창문에 많이 활용되는 전통 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했다. 한맥이 앞으로 열어 갈 ‘부드러운 세계’로 이어 주는 창문을 상징한다. 배경의 곡선 패턴은 부드러움의 원천인 고품질 쌀이 자라나는 우리나라의 들판을, 금색의 ‘한맥’ 서예체 로고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로서 한맥의 장인정신을 뜻한다. 또 한맥은 시각뿐 아니라 촉각으로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을 위해 캔의 재질을 매트한 소재로 변경했다. 부드러운 목 넘김도 향상됐다. 한맥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부드러운 라거로 거듭나기 위해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을 대폭 향상했다.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부드러움을 방해하는 요소를 걸러내고 최상의 주질을 구현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했다. 오비맥주는 새롭게 바뀐 한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TV 광고와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펼친다. 한맥 광고를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놓친 부드러움의 필요성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한맥의 신규 엠블럼과 함께 전용 잔에 채워진 한맥을 음미하고,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보여 주며 마무리된다. 또 체험형 마케팅으로는 경직된 업무시간을 부드럽게 바꿔 주는 ‘오피스 어택’ 활동을 펼친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스’도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유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카스와 딱 맞는 삼겹살집은 어디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번개장터와 협업해 ‘카스 화이트×번개장터’ 팝업 전시회를 여는 등 체험형 마케팅으로 카스를 다시 한번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 두 번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 제공… ‘라거의 반전’

    두 번 숙성해 강렬한 탄산감 제공… ‘라거의 반전’

    하이트진로가 ‘테라’ 출시 이후 4년 만에 레귤러 맥주 신제품인 ‘켈리’(KELLY)를 선보이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류 업계에서는 켈리가 테라와 함께 시장에 자리를 잡는다면 업계 1위인 오비맥주를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일 국내 첫선을 보인 ‘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켈리는 ‘KEEP NATURALLY’의 줄임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와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켈리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맥주에서는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상반된 두 가지 속성의 조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맥아를 찾고 완벽한 균형의 주질을 만들어 내는 공법을 연구·개발했다. 1년 내내 북대서양 유틀란트반도의 해풍을 맞아 부드러운 특성을 지닌 덴마크의 프리미엄 보리와 일반 맥아보다 24시간 더 발아시키는 ‘슬로 발아’ 기술을 적용했다. 또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켜 강렬한 탄산감을 더한 ‘더블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이라는 상반된 맛의 완벽한 균형을 찾았다. 켈리의 패키지 역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앰버’(Amber) 컬러 병을 개발해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병 모양 또한 장인이 정성껏 깎아낸 듯한 디테일이 인상 깊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병 어깨의 곡선과 병 하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직선으로 강렬함을 표현해 제품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하이트진로는 켈리를 알리기 위해 배우 ‘손석구’를 낙점했다. 손석구는 최근 멜로부터 액션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라거의 반전’ 콘셉트와 배우 손석구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주류회사 최초로 10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맥주 본질에 집중, 진정성 있는 맥주를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3년여간의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통해 켈리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원료, 공법, 패키지까지 기존 라거에 대한 모든 편견을 파괴하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했으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유럽산 홉 사용하고 물 타지 않아… 정통 맥주 맛·향 구현

    유럽산 홉 사용하고 물 타지 않아… 정통 맥주 맛·향 구현

    9살이 된 맥주 ‘클라우드’(Kloud)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하반기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등에 나서는 등 맥주 업계 부동의 1위인 오비맥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14년에 선보인 ‘클라우드’와 2020년에 출시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해 만든 맥주다. 최고급 유럽산 홉을 사용했고, 제조 과정 중 홉을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으로 소비자들이 맥주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좋은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독일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이런 롯데칠성음료의 노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한 가지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우수하고 밸런스가 좋음’, ‘깔끔한 맥아향과 좋은 거품 유지력, 아로마가 우수하다’는 총평과 함께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 벨기에의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도 출품된 세계 각국의 500여종 맥주와 음료 제품 가운데서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각각 금상을 거머쥐었다. 클라우드는 이전에도 몽드 셀렉션에서 두 차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출시 이후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으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처음으로 몽드 셀렉션과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하반기 새 브랜드 론칭 대신 클라우드의 대대적인 리뉴얼 출시를 통해 국내 맥주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클라우드 관련 브랜드 상표 등록을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4년 출시 이후 국내 올몰트 맥주의 대표주자가 된 클라우드의 새로운 붐업을 위해 올 하반기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 밖에도 사실상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여름, 세계적인 맥주인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겉바속촉’ 치킨을 채소와 싸 먹는 새로움… 생맥주를 부른다

    ‘겉바속촉’ 치킨을 채소와 싸 먹는 새로움… 생맥주를 부른다

    오븐치킨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맥에 잘 어울리는 치킨 메뉴로 ‘후레쉬쌈닭’을 추천한다. 선보인 지 10년이 넘은 메뉴지만 먹을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후레쉬쌈닭은 국내산 신선육 중에서도 100% 닭다리 살만 사용해 오븐에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으로 구워 풍미를 살린 순살 치킨 메뉴다. 여기에 상큼한 쌈무와 신선한 채소가 입안에서 어우러져 말 그대로 ‘후레쉬’한 치킨쌈이 된다. 후레쉬쌈닭은 치킨시장에서 비주얼부터 먹는 방법, 맛까지 차별화한 메뉴로, 치킨과 야채를 조합해 건강하고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 1분기 후레쉬쌈닭의 매출은 누구나홀딱반한닭 전체 치킨메뉴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약 26%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매출 2위는 매콤한 바비큐 소스를 발라 구워 깻잎에 싸 먹는 한국식 쌈닭메뉴 ‘바베큐쌈닭’이다. 치킨 메뉴를 포함한 전체 판매 메뉴 중에서 최고 매출 품목을 찾아본다면 500㏄ 생맥주가 단연 1위다. 매장 방문객이 오븐에 갓 구워 낸 치킨을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는 게 누구나홀딱반한닭 측의 설명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맛있는 생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 기준에 따라 심사해 모든 기준을 충족한 가맹점만 ‘맥주가 맛있는 집’으로 선정하는 맥주 품질 관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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