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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 아들 루카와 네이마르 응원…아빠 빼닮은 ‘붕어빵 외모’에 눈길

    카카, 아들 루카와 네이마르 응원…아빠 빼닮은 ‘붕어빵 외모’에 눈길

    카카가 브라질-크로아티아전 월드컵 개막전 축구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다. 브라질 축구선수 카카는 “Congratulations mates !!!(동료들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경기장을 찾은 카카는 동료들의 뒷모습이 찍혀있다. 또한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 외모의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관심이 더욱 뜨겁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의 아들과 함께한 사진이 포착됐다. 카카는 “오늘은 그의 생일입니다. 매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소중한 친구. 주님과 행복이 항상 그와 함께하길. 내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삶의 매 순간 도와주는. 생일 축하한다! 주님이 너와 항상 함께 있을거야! 루카야,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원문: Today is his birthday ! My loyal friend, making me happy everyday. With Jesus in his heart and the happiness in his eyes, he’s teaching me a lot and helping me in every moment of my life !!! Happy birthday ! That God be with you forever ! Luca dad loves you.사진출처=카카 페이스북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루 라이브쇼’ 최희 김태현, 영화 ‘원초적 본능’ 패러디 아찔

    ‘트루 라이브쇼’ 최희 김태현, 영화 ‘원초적 본능’ 패러디 아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최희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했다. 제작진이 13일 공개한 영상 속 최희는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취조를 받고 있다. 이어 관능적인 목소리로 “불금 12시 방송으로 기소라도 할건가요?”라고 물으며 천천히 다리를 꼬며 섹시미를 발산한다.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은 영화 속 마이클 더글라스 역을 맡아 코믹하게 소화하며, 최희가 다리를 꼬는 아찔한 순간 마시던 음료를 주르르 흘리고 마는 표정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선을 사로잡는 최희와 김태현의 깜짝 패러디는 최근 금요일 밤 12시로 옮긴 새 방송시간을 알리기 위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MC들의 셀프 홍보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트렌드에 대한 화제를 하나씩 정해 이야기를 나누는 ‘트루 라이브쇼’는 염정아, 전현무, 최희, 김태현, 이우성 5명의 MC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재미를 안기는데, MC군단은 평소 방송 외적으로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편, 13일 방송될 ‘트루 라이브쇼’에서는 톱스타 배우들과 재벌가의 인테리어를 담당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와 건축가인 동시에 역술가로 활약 중인 박성준이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로또 VS 월드컵 징크스를 깨고 행운을 잡아라!

    로또 VS 월드컵 징크스를 깨고 행운을 잡아라!

    브라질 월드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많은 우려와 기대 속에서 18일 러시아와의 대결을 위해 준비 중이다. 매번 월드컵 시즌이면 축구팬들 사이에선 징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유명한 징크스는 ‘펠레의 저주’다. 이는 펠레가 예상한 결과는 항상 엉뚱한 결과를 불러온 것에서 비롯됐다. 그래서 전 세계 축구팬들은 매 월드컵 때마다 펠레가 어떤 예상을 내놓을지 주목하게 됐다. 펠레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우승후보로 브라질, 스페인, 독일을 거론했는데 이 때문에 브라질 국민들은 자국을 우승후보로 꼽은 펠레에게 발언을 철회하라고 요구할 정도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인기를 끄는 것이 바로 ‘로또’이다. 로또 정보업체 관계자는 월드컵과 로또의 상관관계에 대해 “게임, 승부, 행운, 역전 등의 코드가 맞아 떨어져 월드컵 기간에는 로또 복권의 판매량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상징인 로또 1등 당첨자에게도 징크스가 있을까?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는 “과거에는 돼지꿈이나 조상 꿈 등을 꾸면 로또를 사서 당첨을 오로지 운에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수동 당첨자들 대부분이 로또 정보업체 회원인 것으로 알려지며 로또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통계 전문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588회 1등 29억에 당첨된 박건명(가명)씨는 “10년이상 로또를 했지만 매번 자동으로 구매했다. 지난밤 좋은 꿈을 꾸거나 하면 임의로 번호를 찍어 10장씩 구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100% 운에 맡기기에는 불안했다. 그래서 로또 정보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업체는 현재까지 29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 올해에만 5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일명 행운을 부르는 ‘로또 명당’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아이와 가볼만한곳, 휘닉스파크 특별프로그램 선봬

    올여름 아이와 가볼만한곳, 휘닉스파크 특별프로그램 선봬

    평창 휘닉스파크는 블루캐니언, 몽블랑, 플라잉짚 등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체험시설을 비롯해 여름을 맞아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DIY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매 시간마다 다른 주제의 교육이 진행돼 고객이 원하는 수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힐링 프로그램 ‘웰니스 치유의 숲’ ‘웰니스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숲 전문가인 해설가의 인도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풀, 꽃, 나무 등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산림욕을 통해 울창한 숲 속의 피톤치드를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 시킴으로써 면역력을 높이고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밖에서 뛰어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스포츠교실’ 축구와 캐치볼을 배울 수 있는 스포츠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를 즐기기 전 기초훈련부터 시작해 올바른 기본자세와 팀 대항 미니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 특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으로 전해졌다. 파란 잔디로 덮인 휘닉스파크의 스키슬로프를 마음껏 뛰어다니며 처음 본 친구들과의 친화력을 기르기에도 좋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대비하는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물놀이가 급증하는 여름휴가를 대비해 마련된 교육이다.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해 심폐소생술에 필요한 인공호흡, 응급장비 사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까지 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이 밖에도 케익만들기, 팔찌만들기, 자연화분만들기, 연만들기 등 나만의 개성을 표출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스키슬로프를 산악용 오토바이를 타고 누비는 ATV체험 등 총 14개의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파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체험문의(033-330-6914~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 만기시 입회금 전액 반환형, 특별상품 출시!!!

    대명리조트 만기시 입회금 전액 반환형, 특별상품 출시!!!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 골프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설악),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가능하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관계자는 회원이 리조트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을 1:1 예약 담당제로 관리하며,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원마운트 월드컵 승리 기원 이벤트 경기 고양시의 원마운트는 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브라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6강 진출 시 정상가 5만원짜리 워터파크를 1만 6000원에, 8강 8000원, 4강 4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우승하면 당일 워터파크와 스노파크를 무료로 개방한다. 오는 15일 붉은악마 공식 응원단과 일반 참가자 2014명이 플래시몹 응원전을 펼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원마운트 초대권을 준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onemount.co.kr)에서 13일까지 받는다. 하이원리조트 21일부터 불꽃페스티벌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21일부터 불꽃페스티벌을 시작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호수공원 일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1000발이 더 늘어난 8000여발의 불꽃이 하이원의 대표 볼거리인 음악분수와 함께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13일, 14일 저녁 7시엔 ‘하이원 팝콘 페스티벌’도 연다. 윙크(MC), 소찬휘, 백지웅, 김보경, 걸스데이, 오렌지 캬라멜, B1A4 등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오션월드 8월까지 시즌권 판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은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주말에도 오션월드 실내매표소에서 오전 9시~오후 5시에 살 수 있다. 노블시즌권은 어른 20만원(재구매), 22만원(신규)이고 골드시즌권은 18만원(재구매), 20만원(신규)이다. 27일까지 KB국민카드 전회원(선불카드 제외)에게 특별균일가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토·일엔 강릉 선자령 야생화트레킹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매주 토, 일요일 들꽃 만발한 강원 강릉의 선자령으로 야생화트레킹을 다녀오는 당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봉평허브나라도 함께 들른다. 3만 1900원. 같은 기간 전남 담양 죽녹원과 소쇄원, 순창 강천산 계곡을 다녀오는 당일 여행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4만 9000원. (02)733-0882.
  • 앵두·매실·오디… 새콤달콤 여름철 보약들

    앵두·매실·오디… 새콤달콤 여름철 보약들

    앵두, 버찌, 오디, 산딸기, 매실…. 생각만 해도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 초여름의 과실들이다. 이 새콤달콤한 열매들은 여름철 보약이기도 하다. 12일 밤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건강하게 여름을 나게 해주는 열매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 1년 중 가장 먼저 열리는 앵두는 예부터 종묘에 올릴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경복궁에는 아직도 100여 그루의 앵두나무가 있는데, 앵두를 좋아했던 세종대왕을 위해 아들 문종이 앵두나무를 직접 가꿨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단오 때가 되면 앵두편, 앵두화채 등을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여름을 기원했다. 초록이 짙어가는 하동의 초여름. 이곳에서 건강한 여름 밥상을 책임질 수호자는 단연 매실이다. 여름철 별미인 은어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매실 덕분이다. 지리산의 끝자락 먹점골에서 매실 농사를 짓는 송춘자씨. 올해는 매실이 풍년이라 신바람이 난다. 먹점골 매실 농부 송씨가 차려내는 매실 밥상을 만나본다. 오디와 산딸기도 지치기 쉬운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천연 보양식이다. 정읍에서 오디농장을 운영하는 조금자씨는 오디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새참을 만들어 일꾼들의 기력을 북돋운다. 오디가 익어갈 때 함께 익는 열매가 있으니 바로 산딸기다. 해풍을 맞아 더 단단해진 하동 산딸기 역시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를 보충해 주는 먹거리다. 이와 함께 전통음식연구가 오정숙씨가 매실을 이용해 만든 건강음료 제호탕, 매실 건더기를 넣고 삶아낸 족발, 매실청을 넣고 만든 돌게장과 오이김치 등을 소개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구매고객 대상 1억원 상당 ‘경품 이벤트’ 실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구매고객 대상 1억원 상당 ‘경품 이벤트’ 실시

    잉글레시나의 공식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오는 30일까지 트릴로지 유모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8강 진출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사은품인 유모차 쿨시트와 더불어 16강, 8강, 4강, 우승 진출 등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단의 성적에 따라 추가 사은품이 증정된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단이 16강 진출 시에는 트릴로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모차 선풍기 스트롤러팬을 증정하며, 8강 진출 시에는 추첨을 통하여 80명에게 트릴로지 유모차 및 허기 카시트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4강 진출 시에는 4명에게 47인치 최신형 스마트TV를, 우승 진출 시에는 1명에게 현대자동차 LF소나타를 증정한다. 응모는 1인 1회에 한하며 사은품 추첨은 매 회 전체 응모자에서 새롭게 재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1회 응모를 통하여 16강, 8강, 4강, 우승 진출에 따른 경품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끄레델은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구매고객 이외에도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하여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겨주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하여 밴밧 트래블프렌즈 유아 목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사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끄레델몰 또는 잉글레시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위한 트릴로지 구매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온/오프라인 매장과 끄레델 온라인 쇼핑몰, 박람회장 등 구매처에 관계 없이 트릴로지 구매 고객이라면 모두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구매대행 제품이 아닌 끄레델을 통한 정식수입제품에 한하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병철의 빅! 아이디어] 쓴소리, 듣는 사람 하는 사람

    [주병철의 빅! 아이디어] 쓴소리, 듣는 사람 하는 사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랫사람의 쓴소리를 좋아할 윗사람은 드물다. 독하고 모진 쓴소리라면 더 그럴 것이다. 옛날 임금 앞에서 간언(諫言)을 하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의 당 태종 이세민의 정관지치(貞觀之治·태평치세를 이르는 말)가 지금도 회자하는 건 역설적으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충신 위징(魏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 그였지만 입바른 소리를 하다 목이 날아갈 뻔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즉위 초 신하들과 조회를 하는데 간신을 멀리해야 한다고 직언을 해 태종이 화를 참지 못했다. 태종이 후궁을 맞이하려 하는데 ‘정혼자가 있다. 이를 알고도 혼례를 한다면 백성의 부모된 도리라고 할 수 있느냐’며 혼인을 취소하게 했다. 또 18세 이상 남자들을 징병하려 들자 ‘못의 물을 말려 물고기를 잡으면 이듬해에는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고 말렸다. 이 때문에 태종은 하루에도 몇 번씩 ‘저놈을 죽여버렸으면 좋겠다’고 되뇌었다고 한다. 의붓아버지와 두 동생을 죽이고, 어머니를 연금시키는 등 폭군 정치를 일삼은 춘추전국시대 진시황은 죽음을 무릅쓰고 자신의 무모하고 잔인함을 들춰내는 ‘모초’라는 사람의 간언을 새겨듣고 정신을 가다듬었다고 한다. 이후 흉흉한 민심이 돌아서고 진나라가 안정됐다. 아랫사람의 쓴소리를 잘 받아들여 성공한 사례들이지만 반대의 예도 적지않다. 비교하긴 좀 뭐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그런 예들이 있다. 몇 개월 전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세월호 참사가 그런 사례에 속한다. 리조트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관련 재벌그룹 회장이 현장에 내려가 사죄하고 사후 수습에 나섰다. 최고 책임자가 참모들의 진언을 받아들여 위기를 슬기롭게 넘겼다. 세월호 참사는 좀 다르다. 이유를 막론하고 최종적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해야 할 대통령이 사후 대응 단계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결국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수위를 크게 높이는 결과만 낳았다. 대통령이 자신과 정부에 모든 책임을 귀결시킴으로써 앞으로 세월호 같은 사고가 또다시 터진다면 정부는 정말 갈 곳이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 해경을 폐지하고 국가안전처를 신설하는 등의 조치는 국민들에게 일시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수는 있겠지만 국가적인 틀에서 보면 성급하고 소모적이다. 5년 임기제하에서 정부 조직을 자꾸 건드려봤자 착근되기도 전에 흐지부지될 공산이 크다는 우려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정부가 스스로 책임의 범위와 개혁의 깊이를 광범위하게 정해 놓았으니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우리다. 우리가 위정자들한테 쓴소리를 했으면 우리도 우리의 역할을 제대로 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시쳇말로 하면 세월호 참사 분향소를 다녀오면서 신호등 위반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게 우리 아닌가. 해경을 잘 없앤다고 박수치면서 서해안에서 우리 영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을 단속하지 못하면 왜 해경을 함부로 없앴느냐며 야단칠 게 아닌가. 작든 크든 뭔가를 고치려면 비용과 불편이 뒤따른다. 적어도 비행기나 고속버스를 탈 때 안전띠를 매고, 여객선 등을 이용할 때 비상훈련에 짜증을 내지 말아야 하는 것도 그런 것들이다. 입법기관인 국회도 자신들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 안전 관련 법안, 민생 관련 법안 등이 수북이 쌓여 있는데 무슨 할 말이 있나. 국가 경제의 또 다른 축인 기업들도 공정한 경쟁, 사회적 배려에 인색해선 안 된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말이 있다. 정부가 과오를 반성하고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다짐한 마당에 국민도, 국회도, 기업도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 쓴소리를 듣는 사람도, 쓴소리를 하는 사람도 장단이 맞아야 일이 될 것 아닌가. 그래야 거창한 국가개조까지는 몰라도 우리 일상의 적폐라도 청소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게 세월호 참사에 대한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편집국 부국장 bcjoo@seoul.co.kr
  • 주부 포스 효리, 저녁상 차리다 “엄마 생각나”…울컥

    주부 포스 효리, 저녁상 차리다 “엄마 생각나”…울컥

    제주도 소길댁 이효리가 11일 블로그에 저녁상을 차리며 엄마를 그리워했다. 이효리는 블로그를 통해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밥 차리는 소길댁.. 매 끼니마다 뭘 먹어야하나.. 이거 되게 어려움.. 엄마 생각남.. 오늘의 메뉴는 텃밭에서 딴 채소들과.. 고사리와 지난 오일장에서 산 옥돔~~그리고 된장찌게.. 다시마랑 뒤포리로 국물을 내고 보글보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요리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이효리 블로그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단신]

    한국작가회의 현대문학 강좌 마련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가 한국 현대문학의 문제작을 중심으로 우리 문학을 굽어볼 수 있는 16강의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1기 강좌에서는 신경림의 ‘농무’(1974), 은희경의 ‘새의 선물’(1995), 성석제의 ‘조동관 약전’(1997),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1985) 등을 공부한다. 작품을 쓴 작가들이 직접 출연해 작품 얘기를 들려주고 문학평론가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김연수, 김경주, 공지영, 고은 등이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매학기 선착순 80명이며, 작가회의 홈페이지(www.hanjak.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기별 20만원. (02)313-1486. 시각장애인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 시각장애인들이 국악기의 선율에 맞춰 뜨거운 몸짓을 피워올리는 무대가 오는 25일 북촌창우극장에서 열린다. 세종대왕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와 국악 밴드 비단의 국악 연주, 시각장애인의 춤이 어우러진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이다. 공연에는 역사 전문가의 강연도 이어져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입체적인 감동을 전한다. 1만 5000원. (070)4046-8854.
  • “꾸준한 운동이 ‘유방암’ 위험 감소시켜”

    “꾸준한 운동이 ‘유방암’ 위험 감소시켜”

    꾸준히 운동을 해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감소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이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준 여성은 유방암 위험에 덜 노출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50~69세 사이 폐경기 과체중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16주 안에 5~6㎏을 감량하는 특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한 여성의 3분의 1은 일주일에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지구력·근력 향상 운동에 열심히 참여했고 그 외 3분의 1은 운동 대신 식이습관을 조절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나머지는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지 못했다. 이후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시점에서 확인된 결과,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과 식이습관 조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은 모두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이채로운 것은 운동 프로그램 그룹의 경우 체지방량은 감소했지만 체중 자체 변화는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후 진행된 혈액검사 결과다.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여성그룹은 식이요법 프로그램 그룹 여성들에 비해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돼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으로 이것이 과다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식이요법 여성그룹도 아예 다이어트를 시도조차 하지 않은 여성들과 비교했을 때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게 나왔다. 하지만 이들은 1가지 유형의 에스트로겐 수치만 낮아진데 비해 운동프로그램 여성그룹은 모든 유형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골고루 낮아진 것으로 나와 일부 차이가 있음을 알려준다. 연구진은 꾸준한 운동이 호르몬 인슐린 수준을 감소시킴으로써 성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여성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해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앤 마리아 매이 연구원은 “신체 활동 부족이 유방암 발병의 위험 요소 중 하나일 수 있자는 기존 가설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라며 “폐경기를 지난 여성에게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상처투성이 父子, 아픔 치유하는 여행 될까

    상처투성이 父子, 아픔 치유하는 여행 될까

    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신준영씨는 건장한 체격과 우락부락한 표정으로 주로 악역을 맡아 왔다. 그러나 그의 무서운 표정 뒤에는 외롭고 서러운 눈물이 감춰져 있다. 그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바로 아버지다. 부모님의 이혼 후 여덟 살 때부터 함께 살게 된 새어머니의 차별과 무관심은 그를 방황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해병대 출신에 상이군경 회원인 아버지는 툭하면 매를 드는 무서운 존재였다. 10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는 그와 아버지가 단 둘이 떠난 베트남 여행을 카메라에 담았다. 신씨는 어린 시절부터 여동생을 데리고 집 밖을 떠돌았다. 아버지는 그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수시로 때렸다. 눈칫밥을 먹으며 성장한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그 상처가 남아 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친구네 집을 전전하던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시작한 그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나 전기기술자였던 아버지가 강제로 직업훈련소에 그를 등록해 버렸다. 직업훈련소에서 6개월 만에 뛰쳐나온 그는 단돈 3000원을 들고 서울로 향한 후부터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도 그에게 못다 한 말이 있다. 해병대 출신으로 맞으면서 배우는 게 익숙했던 아버지였고,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아버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웠다는 것이다. 상처투성이인 그들은 베트남 격전지 다낭에서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고 상처를 치유하려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대명리조트-”100% 보증금 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100% 보증금 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특별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양양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지금 가입 시 기명회원권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가입 후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빌리지)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뎐셜로 분양하며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빌리지cc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 분양가격은 1억원 이상부터 가격은 형성되어 있으며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를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이진규 과장은 “신규 혜택 서비스 및 일시납 8%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급이라도”… 로스쿨생 ‘빅펌’ 인턴 전쟁

    “무급이라도”… 로스쿨생 ‘빅펌’ 인턴 전쟁

    여름방학을 눈앞에 둔 로스쿨 학생들이 대형 로펌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활동 보수가 없고 선발 방식에도 논란이 많지만 인턴은 대형 로펌에 취직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4년 하계 로스쿨 인턴’ 선발 결과 법무법인 화우가 10대1, 법무법인 광장 15대1, 법무법인 세종 14대1, 법무법인 율촌은 10대1 등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대 대형 로펌 중 8곳에서 각 40~90명씩 하계 로스쿨 인턴을 선발한 가운데 경쟁률을 밝히지 않은 로펌에서도 대부분 10대1가량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쿨 학생들이 방학 기간 인턴 지원에 목을 매는 가장 큰 이유는 인턴 경험이 있어야만 대형 로펌에 입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법고시를 치르던 때에는 채용 시 사법연수원 성적이 공개됐지만 로스쿨로 넘어오면서 변호사시험 성적이 공개되지 않자 대형 로펌들이 인턴제도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10대 로펌에서는 매년 방학 때 실무수습 경험을 거친 로스쿨 졸업자 중 평가가 좋은 20~30%를 변호사로 채용하고 있다. 심지어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무조건 자사에서 실무수습을 거쳐 검증이 된 사람만을 선발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도 대형 로펌을 ‘빅펌’(Big+Law firm)이라고 부르며 선호하고 있다. 빅펌에 입사할 경우 초임이 월 800만~9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로스쿨 출신 법조인이 쏟아져 경쟁자가 많아짐에 따라 빅펌은 로스쿨 학생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로스쿨 학생들은 인턴 채용 과정에서 다소 불합리한 부분이 있더라도 꾹 참고 지원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빅펌은 서류전형으로만 인턴을 선발해 지방 로스쿨 출신 학생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부분 서류에 기재된 출신 학교·학점·어학성적 등을 바탕으로 채용을 결정한다. 2~3주의 인턴 기간 동안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로펌이 대다수다. 학생들이 실무에 별달리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로펌에서 교육을 해 줘야 하는 상황이라 보수를 주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보수를 안 받으면서도 인턴에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며 “빅펌 취업을 고대하는 학생들은 을의 입장인지라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라도 이에 대한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섭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서류전형으로만 선발이 이뤄지다 보니 사회지도층의 자제들이 빅펌에 쉽게 입사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면서 “필기시험이나 면접 등을 시행해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인재를 뽑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알뜰 여행계획 세우기!

    대명리조트 콘도 특별회원권으로 알뜰 여행계획 세우기!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출시한 한정판 특별회원권 분양은 휴가철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이에 휴가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실속파 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특별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 만기시 전액원금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담당자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민구, 의식 회복 뒤 “죄송하다” 말만…일각 “선수생활 위기”

    김민구, 의식 회복 뒤 “죄송하다” 말만…일각 “선수생활 위기”

    김민구, 의식 회복 뒤 “죄송하다” 말만…일각 “선수생활 위기” 농구 남자 국가대표팀 가드 김민구(23·KCC)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후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의식을 되찾은 김민구는 대표팀 주장 양동근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구는 지난 7일 오전 3시 6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 베라크루즈를 몰다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로 면허정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승자는 없었고 안전벨트는 매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김민구는 농구 국가대표로 뽑혀 진천선수촌에서 소집 훈련 중이었다가 6일 오후 훈련이 끝나고 외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구는 이날 사고로 운동선수로는 치명적인 머리와 고관절를 다쳤다. 한때 뇌출혈 우려도 있었지만 머리보다는 고관절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얼굴 붓기 등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렵다”며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월드컵 출전은 어려울 듯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월드컵 출전이 아니라 김민구의 선수생명 자체에 위기가 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추모분위기 속 ‘게이 퍼레이드’ 강행…시민과 경찰 대치

    세월호 추모분위기 속 ‘게이 퍼레이드’ 강행…시민과 경찰 대치

    ’제15회 퀴어문화축제’가 7일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렸다. 하지만 이날 참가자들이 오후 5시 30분 경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행진하는 과정에 기독교단체 등이 ‘동성애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이들의 행진을 가로막았다. 매년 홍대입구에서 진행되던 퀴어문화축제는 홍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올해는 신촌로(路)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신촌지역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서대문구청 역시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가적 추모분위기를 고려하고 이른바 ‘빤스퍼레이드’로 알려진 퀴어문화축제가 미풍양속에 맞지 않은 이유로 행사 허가를 취소했었다. 주최측은 그러나 서대문경찰서의 허가를 근거로 신촌로에서 행사를 강행했다. 이에 따라 신촌로에는 집회신고가 되어 있는 또 다른 행사인 ‘세월호추모행사’와 ‘신촌 동성애(同性愛)축제 반대 일만명 시민대회’가 뒤섞여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6월 경 한국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의 성소수자를 위한 축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선이 뭐기에…낙선 군의원 목매 숨져

    6일 오전 4시 53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군의원 김모(61·새누리당)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부인(5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재선 군의원인 김씨는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전날 밤늦게까지 남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깨 찾아보니 우리가 운영하는 식당 옆 컨테이너에 목을 매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낙선한 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선거에 출마해 “2번에 걸친 주민의 선택에 믿음으로 보답하기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를 기울이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삼림지역 특색을 살려 임야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단지와 전원마을, 서화체육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의욕을 보였다. 김씨는 군의회 4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서울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50대도 낙선을 비관,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구조됐다. 6일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1분쯤 경기지방경찰청으로부터 50대 자살 기도자를 구조해달라는 공조 요청이 왔다. 이 남성의 부인으로부터 ‘남편이 자살할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즉시 순찰차 3대를 동원, 이 남성 소유의 차량을 수색해 경기 광주시 중부면 부근 중부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차량 운전석에 엎드려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차량 문이 잠긴 데다 이 남성이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경찰은 유리 창문을 깨 구조했다. 차량에서는 빈 농약병이 발견됐다. 이 남성은 지방선거에 낙선한 뒤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끊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제군 의원 목매 숨진 채 발견…6·4지방선거 3선 도전했다가 낙선

    인제군 의원 목매 숨진 채 발견…6·4지방선거 3선 도전했다가 낙선

    ‘인제군 의원’ 인제군 의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4시 53분쯤 군의원 김모(61)씨가 인제군 북면 용대리 자신의 식당 옆 컨테이너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배우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재선 군의원인 김씨는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경찰은 숨진 김 의원이 전날 술을 마시고 낙선 등 처지를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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