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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백현 결별설, 최근 관계 정리.. 왜?

    태연 백현 결별설, 최근 관계 정리.. 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전기 통신 130년 기념 KT 국민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 전기 통신 130년 기념 KT 국민 수기 공모전 개최

    1885년 9월 28일, 한성(서울)과 제물포(인천) 사이에 전신(電信)시설이 개통됐다. 지금의 서울 세종로에는 한성전보총국이 세워져 이 전신시설로 오가는 전보를 관리했다. 10년 뒤인 1895년에는 처음으로 전화가 도입됐고, 이듬해에는 궁내부에 자석식 전화가 개통됐다. 당시 순종은 부왕인 고종의 능에 전화를 설치하고 아침저녁으로 전화를 통해 곡을 올렸다. 전화는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다. 통신은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넘어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성장 동력이 됐다. 우리나라의 130년 정보통신역사를 기념해 KT가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우리나라 통신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와 사료들을 정리하고 보존한다는 취지다. KT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열리는 ‘통신 130년 국민 수기 공모전’을 통해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받는다. 마을 이장님 댁에 전화기가 딱 한 대 있던 시절, 친구와 ‘삐삐’를 통해 암호 같은 숫자를 주고받던 추억 등 국민들이 삶 속에서 겪어온 이야기들을 수필 형식으로 A4 용지 2매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된다. 또 ‘통신사료 융합 예술작품 공모전’을 통해 옛 전화기와 전신기, 케이블 등 통신 사료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조각, 페인팅, 미디어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예술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두 공모전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을 선정해 총 1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설, 태연 지난해 말 언팔로우?

    태연 백현 결별설, 태연 지난해 말 언팔로우?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태연과 백현이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후 1년 3개월 만의 결별이다. 두 사람은 SM 공식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수차례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다”라면서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헤어졌다’고 말했다가 다시 화해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과 결별, 지난해부터 결별설 솔솔..왜?

    태연 백현과 결별, 지난해부터 결별설 솔솔..왜?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현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그간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한편 태연 백현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왔다. 태연이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그 이유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현과 결별, 태연 이미 백현 인스타그램 언팔

    백현과 결별, 태연 이미 백현 인스타그램 언팔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한편 태연 백현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됐다. 지난해 말 태연이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 당시 백현은 태연을 팔로잉한 상태였기에 팬들은 궁금증을 나타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 “바쁜 스케줄로 결국..”

    태연 백현 결별, “바쁜 스케줄로 결국..”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과 결별, “바쁜 스케줄.. 결국 선후배 관계로..”

    태연 백현과 결별, “바쁜 스케줄.. 결국 선후배 관계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현과 결별, 태연 인스타그램 확인해 보니..

    백현과 결별, 태연 인스타그램 확인해 보니..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현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그간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한편 태연 백현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왔다. 태연이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그 이유다. 당시 백현은 태연을 팔로잉한 상태였기에 팬들은 궁금증을 나타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설 “바쁜 스케줄의 벽 넘지 못해..”

    태연 백현 결별설 “바쁜 스케줄의 벽 넘지 못해..”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 “수차례 결별과 만남 반복” 완전히 결별?

    태연 백현 결별, “수차례 결별과 만남 반복” 완전히 결별?

    연예계 공식커플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현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첫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커플로 사랑을 이어오다 1년 3개월 만에 결국 결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그간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바쁜 스케줄로 결국 결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태연 백현, 바쁜 스케줄로 결국 결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스케줄’

    태연 백현 결별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스케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SM 공식1호 커플 1년 3개월만 결별 “바쁜 스케줄 때문”

    태연 백현, SM 공식1호 커플 1년 3개월만 결별 “바쁜 스케줄 때문”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과 결별,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바쁜 스케줄’

    태연 백현과 결별,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바쁜 스케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과 ‘사랑’ 꿈꾼 남자, 그곳에 너트가...

    로봇과 ‘사랑’ 꿈꾼 남자, 그곳에 너트가...

    로봇과의 사랑을 꿈꾼 남자가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병원신세를 졌다.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문제의 남자는 산아구스틴병원 응급실을 찾아갔다. 매일 수많은 사람이 이 병원 응급실을 찾지만 남자는 약간 독특했다. 남자는 바지를 반쯤 내린 채 자켓으로 앞을 가리고 응급실에 들어섰다. 다소 민망한 모습으로 응급실에 들어선 남자는 어디가 아프냐는 질문에 "너트에 끼었습니다. 너트가 빠지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알쏭달쏭 이해하기 힘든 답변에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하자 남자는 답답하다는 듯 앞을 가리고 있던 자켓을 치웠다. 의사는 그제야 상황을 이해했다. 남자의 성기엔 너트가 끼어있었다. 알고 보니 남자는 평소 로봇과의 사랑을 꿈꿨다. 아름다운 여자로봇과 사랑을 나누는 자신을 상상하곤 했지만 로봇을 구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로봇 대용으로 생각해 낸 게 너트였다. 남자는 지름 45mm 너트를 구해 로봇 대신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꿈이 이뤄졌다는 기쁨(?)도 잠시, 끔찍한 고통이 시작됐다. 너트를 끼운 성기가 퉁퉁 붓기 시작하면서 너트를 뺄 수 없게 된 것. 성기가 검붉은 색을 띠면서 고통은 점점 심해졌다. 창피함에 망설이던 남자는 통증을 참기 힘들어지자 바지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황급히 산아구스틴병원을 찾아갔다. 산아구스틴병원은 그러나 성기에 낀 너트를 제거할 기술이 없다며 남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 전문가(?)를 찾아 병원을 전전한 남자는 결국 산마르틴병원에서 너트를 빼는 데 성공했다. 병원 관계자는 "남자가 너트를 빼고 안정적으로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며 후유증이 남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칠레대학의 비뇨기과 교수 마우리시오 살라스는 "링이나 고리 등을 이용해 성적 기쁨을 얻으려다 빠지지 않아 병원신세를 지는 남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희망의 보신각 종소리 10년간 지켜온 종지기

    희망의 보신각 종소리 10년간 지켜온 종지기

    “제야의 종 등의 행사를 한번 치르면 일주일은 몸살을 앓죠.” 매년 새해와 3·1절, 광복절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를 10년간 지킨 ‘종지기’가 있다. 바로 신철민(41)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주무관이다. 그가 인연을 맺게 된 건 2006년. 당시 서울시 보신각 상설 타종 사업 기획 단계에 자원봉사로 참여했던 그는 4대 종지기였던 고(故) 조진호씨에게 딱 붙잡혀 5대 종지기가 됐다. 처음엔 큰 고민 없이 당목(撞木·종 치는 나무)을 잡았지만 사부의 훈련은 혹독했다. 13일 신 주무관은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6개월을 배웠다. 타종법은 몸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신각의 당목은 200㎏에 달한다. 타종 인사들이 서로 힘을 다르게 주기 때문에 그것을 통제하려면 엄청난 힘이 든다. 보신각 종지기는 서울에 뿌리를 둔 조씨 집안이 170여년, 총 4대에 걸쳐 보신각을 지켰다. 조씨의 부친은 한국전쟁 중 종각에 불이 났을 때 현장을 지키다 총을 맞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어떻게 신 주무관이 5대 종지기가 됐을까. 신 주무관은 “사부의 아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타종법을 이어받지 못해 내가 훈련을 받았다”며 “사부는 2006년 갑자기 담도암이 발병해 80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신 주무관은 올해 고 3인 사부의 손자에게 타종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그는 “(조씨 손자는) 아직 모르지만 6대 종지기가 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 주무관은 “다음달부터 타종 행사에 대한 외국인 참여 비율도 절반까지 높이고 전통의상 복식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스토리텔링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우정본부 어린이 글짓기대회 개최

    우정사업본부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매해 1만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대회는 전국 우체국에서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우정사업본부 산하 우정공무원교육원이 최종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우체국저축, 우체국보험, 우체국택배, 가족, 이웃 사랑 등 5개 주제 중 하나를 택해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로 작성해 우체국 금융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 수는 1인 1점으로, 어린이가 창작하고 직접 손으로 써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내가 슈퍼 도그”...가장 운동 잘하는 견공 Top 5

    “내가 슈퍼 도그”...가장 운동 잘하는 견공 Top 5

    인간의 충실한 동반자 견공. 뛰어난 후각과 빠른 속도를 지닌 사냥개부터 두꺼운 털에 강한 체력까지 겸비한 썰매 개까지 이들은 아주 오랜 기간 우리와 지내면서 저마다 성향에 따라 진화했다. 만일 당신이 견공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면 자신이나 가족과 궁합이 잘 맞는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견공들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좋은 주인 밑에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레저전문매체 더액티브타임스에 소개된 ‘가장 운동 잘하는 견공들’ 가운데 다섯 견종을 꼽아 공개한 것이다. 개를 키울 계획이 있는 사람 가운데 평소 운동을 즐긴다면 이중 한 견공과 함께 즐기는 것은 어떨까. 기쁨은 물론 운동 효과까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시베리안 허스키 매력적인 푸른 눈, 늑대처럼 날렵한 생김새 덕분에 선호하는 이들이 많은 견종이다. 이들은 견공계의 '마라톤 선수'라고 한다. 미국켄넬클럽(AKC)에 따르면, 시베리안 허스키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알래스카 개썰매 경주대회에 오랜 기간 출전해온 타고난 운동선수들이다. 이 대회는 총 거리가 무려 657km에 달한다. 따라서 시베리안 허스키는 오랫동안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최장거리 선수로 꼽힌다. 힘이 넘치고 사교성이 좋은 이들은 어느 견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지구력이 강하다. AKC는 이들을 가장 활동적인 견종 목록에 포함하고 있다. ■ 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흔히 들어봤지만, 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는 어려운 이름만큼이나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견종이다. 시베리안 허스키가 마라톤 선수였다면 이들 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는 견공계 '올림픽 수영 선수'들이다. 물론 예상했겠지만, 이들은 체사피크 베이라는 곳에서 물새 사냥에 도움을 줘왔던 사냥개 출신이다. 건장한 몸매를 가진 이들의 수영 실력은 ‘수영 황제’로 불리는 미국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에 필적한다. 또 이들은 일반적인 견공들보다 흥이 넘치는 견종이라고 AKC는 설명하고 있다. ■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혹시 당신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짜증이 나는 스타일인가? 만일 그렇다면 이 견종이 느끼는 고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견종은 타고난 운동선수라서 매일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는 달리기와 수영 모두 좋아하는 '만능 운동 선수'이므로 이들과 비슷한 성향을 지닌 스포츠맨들에게 적합하다고 AKC는 밝히고 있다. ■ 비즐라 빠르고 강한 체력을 지닌 대형 견종으로 유명하다. 사냥개 출신인 이들은 또 세계적인 달리기 전문지인 미국의 러너스월드가 공개하고 있는 가장 빠른 개 목록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시속 50km 정도의 속도까지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휘펫 지금까지 소개한 개들 모두 대형견이라 부담이 됐다면 좀 더 작은 체구를 지닌 휘펫이 있다.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근육을 가지고 있어 시속 52km까지 달릴 수 있어 중형견 중에는 가장 빠른 달리기 능력을 갖고 있다. 달리기를 워낙 좋아해 당신이 그만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정도로 체력 또한 뛰어나다. 참고로 견공계에서 가장 빠른 개는 대형견에 속하는 그레이하운드로 시속 70km까지 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한 걸음에 무병을, 두 걸음에 장수를 얻는다는 고창읍성 둘레길

    선인들이 조성한 옛 건축물을 따라 걷는 맛이 각별하다. 자연이 만든 숲이나 산길 못지않다. 전북 고창의 고창읍성 둘레길이 딱 그렇다. 성 자체의 고풍스러운 풍경도 일품이고 성 안에서 굽어보는 바깥 풍경도 넉넉하다. 고창읍성은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걷는 길로 이름났다. 두 바퀴만 돌아도 무병장수한다니, 말 다했다. 건강을 돌보고 행운까지 기대할 수 있는 둘레길인 셈이다. 이 계절, 고창을 찾는 외지인이라면 열에 여덟아홉은 선운사나 학원농장을 찾지 싶다. 선운사는 9월 말 꽃무릇이 선홍색 가을을 연 뒤 10월 중순쯤 단풍으로 또 한번 활활 타오를 터다. 학원농장은 순백의 메밀밭으로 가을의 서정미를 한껏 선사할 것이다. 한데 고창까지 와서 고창읍성 한번 밟아 보지 않는다면 이는 절반밖에 돌아보지 못한 것과 같다. 고창의 옛 지명은 모양현(牟陽縣)이다. 모는 보리, 양은 태양을 뜻한다. 글자 그대로 보리가 잘 자라는 고장이라는 뜻이다. 고창읍성을 달리 모양성(牟陽城)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고창읍성이 언제쯤 세워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고창읍성 안내판에 따르면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입암산성과 연계해 왜구로부터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2㎞ 남짓한 성곽… 걷는이 마음따라 한 시간도, 서너 시간도 걸려 고창읍성은 높이 4~6m의 성곽이 약 2㎞ 정도 둘러친 형태다. 동·서·북문과 3개소의 옹성, 동헌, 객사 등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빨리 걷자면 1시간도 길고 여유 있게 돌아보자면 서너 시간도 짧다. 고창읍성은 성곽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성곽길을 걷는 답성놀이 풍습이 인상적이다. 안내판은 성밟기 풍습에 대해 “머리에 작은 돌을 하나 이고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면 아픈 다리가 낫고, 두 바퀴를 돌면 병 없이 장수할 수 있으며, 세 바퀴를 돌면 극락 승천한다”고 적고 있다. 기복의 뜻이 듬뿍 담긴 셈이다. ●해빙기 이탈된 성곽 다지고 전쟁 대비 슬기 담긴 ‘성밟기 풍습’ 보다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해빙기에 이탈된 성곽을 밟아 줌으로써 성곽을 다지는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머리에 돌을 인 것은 성을 돈 다음 한곳에 돌을 모아 전쟁 등 유사시에 대비하자는 뜻이 담겼다. 선인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고창읍성에서는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 전후로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날 고창의 여성들은 한복을 입고 성밟기를 한다. 이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주민들은 마실 가듯 아침저녁으로 산책 삼아 성을 돈다. 고창읍성을 돌아보는 코스는 대략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고창읍성의 성곽 위에 만들어진 흙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외지인들은 대부분 이 코스를 따른다. 길 중간중간에 2008년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솔숲이나 맹종죽숲으로 가는 길이 나 있다. 두 번째는 고창읍성 밖에서 외벽을 따라 걷는 것. 세 번째는 성벽 안쪽의 솔숲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현지 주민들은 산책 삼아 이 코스를 즐긴다. 매표소가 있는 공북루를 들머리 삼아 성밟기에 나선다. 공북루를 지나면 옥사 옆으로 성곽길이 나 있다. 폭 1m 안팎의 성벽은 야트막한 산자락을 타고 오르다가 여인네의 허리춤을 연상시키는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돌아 나간다. 성곽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히 반복된다. 동서남북의 풍광도 제각각이다. 성곽의 큼지막한 돌벽도 인상적이다. 세월에 닳았어도 원형은 그대로다. 성곽길을 돌다 보면 고창읍성이 천혜의 요새이자 전망대란 걸 단박에 알게 된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탁 트였다. 고창읍내는 물론 사방 백리 이내 풍경이 죄다 눈에 들어오는 듯하다. ●성벽 안쪽엔 그려 놓은 듯 황홀한 수백년 수령의 소나무숲 성벽 안쪽엔 솔숲이 울울창창하다. 적게는 50년, 많게는 수백년 수령의 적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소나무가 가장 많은 곳은 진서루에서 성황사까지 구간이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숲’ 상을 탄 곳은 작청 등 조선시대 관청 건물 뒤의 소나무숲이다. 이 지역의 아름드리 소나무들은 선인들의 수묵화에 등장하는 소나무가 떠오를 만큼 남다른 자태를 선보인다. 소나무 외에 배롱나무, 회화나무 등 다른 수종의 나무도 많다. 숲이 전체적으로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솔숲 한가운데 대숲도 조성돼 있다. 1930년대에 한 스님이 작은 사찰을 세운 뒤 조경을 위해 심은 맹종죽림이다. 여기는 정말 인상적이다. 꼿꼿하게 뻗은 대숲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시원하고 하늘을 한 줌가웃 열어 두었을 만큼 빽빽한 수직의 세계는 마음 한 자락 내려놓기 충분하다. 성곽길에서 성 안쪽으로 들어오면 원님이 업무를 보던 동헌, 객사 등과 만난다. 하나같이 세월의 흔적이 더께로 쌓인 건물들이다. 원래 성내에는 22동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잦은 병화로 불에 타 없어진 것을 1970년대부터 차근차근 복원해 오고 있다. 모양성 앞 광장에는 신재효 고택이 남아 있다.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등 판소리 6마당을 정리하는 등 조선 후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인물이다. 고택은 조촐하다. 다만 보수공사 중이어서 공사가 마무리된 뒤에나 볼 수 있다. ●선홍색 가을 간직한 ‘선운사’·갯벌에 스며든 명품 노을 ‘하전마을’ 이 계절,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 두 곳만 덧붙이자. 선운사는 고창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 9월 말 꽃무릇, 10월 중순 단풍으로 전국의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는 명찰이다. 절집 뒤 도솔암과 도솔계곡까지는 가야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다. 선운사는 보은염(報恩鹽)의 전설이 서린 곳이다.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할 당시 선운산 주변엔 산적들이 들끓었다. 검단선사는 이들에게 소금 굽는 법을 가르쳐 도적질을 그만두게 했다. 양민이 된 산적들은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검단선사에게 보은염을 보냈다. 그때 소금을 운반했던 길이 바로 선운사길이다. 해마다 9월 하순 선운사 일대에선 이를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심원면 하전마을은 광활한 갯벌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대 바지락 산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볼 것이라고는 소금전시관이 고작이지만 저물녘 풍경만큼은 빼어나다. 날물 때 맞춰 가면 정말 ‘끝내주는’ 해넘이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보은염을 만든 산적들도 이 갯벌 어딘가에 염전을 꾸려 놓지 않았을까. 글 사진 고창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고창 나들목으로 나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고창읍내를 지나게 된다. 읍내 끝머리 오른쪽에 고창읍성과 신재효 생가가 보인다. 안내판이 잘돼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에서 고창까지 고속버스가 다닌다. 고창터미널에선 걸어서 10분 정도면 닿는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학원농장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 나들목→15번 지방도→무장면→796번 지방도 순으로 간다. 564-9897. 선운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나들목으로 나가 선운사 방면으로 좌회전하고 다시 삼인교차로에서 좌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선운산관리사무소 560-8681. →맛집:고창의 별미는 풍천장어다. 장어집은 고창읍성에서 20㎞ 정도 떨어진 선운사 관광단지부터 심원면 하전마을까지 빼곡하게 몰려 있다. 연기식당(562-1537), 용궁회관(562-6464), 신덕식당(562-1533) 등이 알려졌다. 조양식당(508-8381)은 한정식으로 이름났고 하전마을 수궁회관(564-5035)은 꽃게정식, 바지락정식을 잘한다. 구시포, 하전마을 등 갯벌 체험 마을 주변에 장어 재료를 사서 손님들이 직접 조리해 먹는 장어집이 몇 곳 있다. →잘 곳:고창읍성 옆에 한옥마을(563-9977)이 있다. 객실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모양성모텔(561-5009), 꿈의 궁전(561-6561) 등도 비교적 깨끗하다. 선운사 쪽에도 선운산 유스호스텔(561-3333) 등 깔끔한 숙박업소가 많다. 고창읍성에서 2㎞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석정리 석정온천(564-4441)은 온천수에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됐다고 한다.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센’ 언니들 첫방송부터 독설 공격 “효린이 래퍼?”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센’ 언니들 첫방송부터 독설 공격 “효린이 래퍼?”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센’ 언니들 첫방송부터 독설 공격 “효린이 래퍼?”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가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씨스타 효린이 화제다. 11일 첫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에서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가 첫 만남을 가졌다. 애쉬비는 효린에게 “이제 솔직해지자. 효린이 래퍼인가? 네 자신을 아직도 몰라. 너의 진가 그런 건 인기가요에서나 해. 이제 느끼겠지 괴리감”이라고 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트루디 역시 YG소속 연습생인 수아에게 “네 회사는 와이지. 네 얼굴 한참 앳됐지. 내가 지켜볼 거야 네가 착한지”라고 저격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 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곡 녹음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 위해 출연 래퍼들이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캡처(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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