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30
    검색기록 지우기
  • 무도
    2026-06-3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30
    검색기록 지우기
  • 미나
    2026-06-3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805
  • [프로배구] 한국전력 ‘짜릿한 출발’… KB손해보험에 접전 끝 3-2 승리

    만년 하위팀 꼬리표를 떼려는 한국전력이 안방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2(25-23 22-25 22-25 25-22 15-13)로 꺾었다. 이달 초 KOVO(프로배구연맹)컵에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대회 정상에 선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첫 경기도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010~11시즌부터 7년 연속 첫 경기에서 패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양 팀은 매 세트 접전을 펼쳤다. 한국전력은 1세트 내내 끌려가다 20-22에서 내리 4점을 얻어 극적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2세트와 3세트에서 주춤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바로티와 전광인, 서재덕을 고르게 활용하며 19-14로 달아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지만 세트를 마치며 승리 기반을 닦았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4)으로 이기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 베테랑 라이트 황연주가 양 팀 합해 최다인 19점을 올리며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브 득점 5개, 후위 공격 5개를 성공한 황연주는 통산 4503득점을 올리며 최초의 5000득점 달성이 유력해졌다. 블로킹(2개 성공)에서 한 개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 공격·블로킹 3개 이상 성공) 달성을 아쉽게 놓친 게 옥에 티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kbl 신인 드래프트…SK 김준성, 농구 포기하고 카페·장례식장 등서 일하기도

    kbl 신인 드래프트…SK 김준성, 농구 포기하고 카페·장례식장 등서 일하기도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한국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갑자기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2라운드 9번째 주인공인 김준성(24·177cm)의 이름이 호명돼서다. 김준성은 서울 SK에 지명됐다. 김준성은 일반 참가자다. 명지대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뛰고 있었다. 김준성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아무 팀에도 선택받지 못한 뒤 카페 아르바이트, 어린이 농구교실 강사, 명지대 농구팀 코치 등 각종 직업을 전전했다.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 매니저로 취업, 음식을 나르는 일 등을 하기도 했다. 재작년 드래프트 탈락 뒤 1년간은 농구공도 만지지 않았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낸 김준성은 올해부터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뛰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8강에서 연세대를 꺾고 준결승까지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에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김준성은 지명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모두 다 안 될 거라 했다. 그럴 때 부모님이 ‘힘내라’고 외쳐줬다.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김준성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도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져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에서, 부모님이 ‘돈을 못 벌어도 내 아들이란 건 변함없다’고 한 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 시작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준성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떨어진 날이 간암 치료를 받던 아버지가 병원에서 퇴원하던 날이었던 만큼 아픔이 더욱 컸다고 소개했다. 자신의 이름이 불린 후 눈물을 흘린 데 대해서는 “부모님 생각뿐 아니라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매우 힘들었다”면서 “체육관이나 숙소, 변변한 버스도 없는 등 모든 여건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그런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김준성은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드래프트에 임했다”면서 “안 됐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문경은 SK 감독은 “재작년 드래프트 때는 재능이 있지만, 슛이 안 좋다는 전력분석원의 얘기를 들었다”면서 “실업팀에서의 기록을 보니 매 경기 20점 이상 득점이었다. 웬만큼 노력해서는 3년 새 좋아질 수 없는데 노력이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 정도 노력으로 이 정도 변했다면, 절실히 노력하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K가 서울을 연고로 한 화려한 팀이라고들 하는데, 김준성이 들어와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의 수상소감만을 들었던 예년과 달리 4라운드 지명선수들까지 모두 소감을 말한 이날 행사에서는 뜻밖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된 선수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4라운드 10순위로 신인드래프트 막차를 탄 울산 모비스 주긴완(26·192cm)도 눈물을 쏟았다. 홍콩에서 귀화한 혼혈 선수로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고배를 마셨던 주긴완은 “유재학 모비스 감독께 너무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밖에 후지대 졸업예정으로 2라운드 10순위로 모비스에 지명받은 일반 참가자 오종균(25·183cm)은 “일본에서 농구하는 저를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지원해준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보자들 후폭풍…“때려죽여도 하나님이 주신 아들? 목사 친자 99.99%인데 남편 불쌍”

    제보자들 후폭풍…“때려죽여도 하나님이 주신 아들? 목사 친자 99.99%인데 남편 불쌍”

    지난 17일 KBS ‘제보자들’에 소개된 불륜 사건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한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남성은 자신의 아내와 목사가 불륜 관계였으며, 17년 동안 키워온 아들이 목사의 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아내와 목사는 두 번의 친자검사를 통해 99.99% 목사의 아들이 맞다는 결과를 받고도 “때려죽여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기도해준 것 밖에 없다”고 떳떳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남성은 교회에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구애 끝에 결혼했다면서 결혼식 당시 주례도 이 목사가 섰다고 말했다. 결혼 후 주변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문에도 아내를 믿었지만, 어느날 집에 아내와 목사가 둘 다 속옷만 입은 채 함께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 17년간 키운 아들에 대해서는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화도 나고 속도 상한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목사가 하나님이라도 되는 건가, 자기가 예수 낳게 했다는 식이네. 남편만 불쌍하다”, “목사는 목사로서 부끄러워야하고 인간으로써도 부끄러워야하며 17세의 아들의 친아버지로써도 부끄러워야한다(endu****)”, “이런 이상한 목사들때문에 종교인들이 욕을 먹는거예요. 그 교회 신도들 정신좀 차리세요!(alfo****)”, “보다가 분통이 터져서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오는 기적이 일어남. 저런 인간들을 그냥 둬야 하는건지(k640****)”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 증여, 어떠한 자산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50억대 자산가인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최근 자녀들에게 증여하는 문제로 고민에 빠져 있다. 보유자산은 시가 10억원 상당의 아파트 1채와 5억원 상당의 임대용 상가 1채가 있고, 현재 운영하는 법인의 주식을 포함해 금융자산으로 35억원을 가지고 있다. 향후 상속을 대비하더라도 더 늦기 전에 증여를 해야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증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증여할 경우에는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을 증여하는 것은 좋다. 자녀입장에서의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증여재산평가에 있어서도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즉, 세법상 증여재산의 평가는 시가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상가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불특정 다수에 거래된 시가나 유사사례가액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법상 보충적평가방법인 기준시가와 임대료 환산가액 중 큰 금액으로 하게 되는데, 그 금액이 통상적인 시세보다는 낮아 이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씨가 보유한 시세 5억원인 상가의 기준시가가 3억원(임대료 환산가액 2억5000만원 가정)이라고 할 경우 해당 상가의 증여재산가액은 3억원으로 평가되고, 이에 대한 증여세는 3600만원이 된다. 반면 5억원을 현금으로 증여한다고 했을 때에는 증여세가 7,200만원으로 2배의 세금을 부담하게 된다. 동일가치의 재산을 증여함에도 불구하고 세법상 평가방법 차이에 의해 3,600만원의 세금차이가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해당 상가에서 발생하는 임대소득이 A씨의 근로소득과 합산되면서 기존 소득세 부담이 높았다면, 소득이 적은 자녀에게 증여함으로써 상가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동산을 증여할 경우에는 증여세 외 등기이전에 따른 별도의 취득세 부담이 생기고 증여세에 대한 납부 재원이 없을 경우 추가 현금증여가 필요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금융자산을 증여할 경우에는 시가가 확인이 가능하므로 재산평가는 그대로 인정된다. 단, 정기금평가가 적용이 되는 연금보험을 활용할 경우에는 불입금액 보다 15%~30% 정도 낮은 금액으로 시가평가가 이뤄지게 돼 금융자산임에도 재산 평가 상의 장점을 가져갈 수 있다. 게다가 부동산과 달리 등기이전 등의 절차와 취득세 등의 부대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평가손실이 난 펀드나 주식 등의 금융상품이 있다면 투자 원금이 아닌 현재 평가손실 된 가격으로 증여할 수 있어 향후 해당 금융상품에서 최종적으로 수익이 발생했을 때 더 많은 재산을 증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증여시점의 선택이 부동산보다는 유동적이다. 또한 금융상품 등은 현금으로의 환가성이 높기 때문에 증여세 납부재원으로 사용 가능하여 일반적으로 재차 증여의 문제가 없다. 특히 A씨와 같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증여함으로써 배당 등을 통한 소득 확보,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자녀에게 가업을 승계하는데 유리한 점이 있을 수 있다. 매경경영지원본부 자문세무법인 세종 TSI 김현우 세무사는 18일 "증여자산의 종류별로 장, 단점이 있으므로 현재 상황에 맞게 증여자산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증여플랜은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일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매경경영지원본부와 같은 기업전문컨설팅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증여와 관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매경경영지원본부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증여의 모든 것과 특허를 이용한 CEO 리스크 해결’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인 매경 금융로드쇼를 서울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개최한다. 또한 세미나참석은 매경경영지원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로드 FC 데뷔전을 치르는 배우 김보성이 화제다. 김보성의 파이트 상대는 콘도 테츠오로 결정됐다. 18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오는 12월 10일 로드FC에 데뷔하는 김보성의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보성은 “김구라와 도끼 씨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약속했던 연예인들이 와서 봐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약자를 되돌아봐줄 것을 믿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김보성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입장료와 대전료 수익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김구라와 도끼는 그의 데뷔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성은 출전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5~6kg정도 감량한 상태”라면서 “매일 1~2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윤형빈 씨가 얼마나 고된 길을 이겨냈는지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됐다. 격투기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라고 힘겨운 연습과정을 털어놨다. 그의 상대가 된 콘도 테츠오는 현역 파이터겸 격투단체 대표로 지난 2013년 일본 오사카 키시와다에서 열린 ‘차쿠리키 파이팅 카니발 2013’에서 ‘스모 파이터’ 와카쇼요에게 화끈한 펀치를 앞세워 승리했다. 과거 고교 시절 럭비 대표팀을 지낸 바 있는 콘도 대표는 매 경기마다 럭비식 태클에 이은 강력한 파운딩으로 상대를 기절시켜 일본 오사카 칸사이 지하 격투세계에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2016 그랜드 갈라콘서트’ 참여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2016 그랜드 갈라콘서트’ 참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지난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그랜드 갈라콘서트에 참여했다(사진). 성중기의원은 평소 꾸준한 음악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과 휴식의 문화 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여러 공연에 참가했다. 이번 ‘대한민국 성악동호인 협회 2016 그랜드 갈라콘서트’는 대한민국 성악동호인협회주최, 이태원문화원 루체 주관, 센트럴시티 MAPGROUP후원으로 진행됐다. 성중기의원은 “매 공연을 진행 할 때마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이 참여해주셔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공유하며 한걸음 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기회를 가진다”라며“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의 공감대형성으로 시민과 시의원의 화합으로 진정한 협치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산 주민들, 이젠 제주서 놀멍 쉬멍

    용산 주민들, 이젠 제주서 놀멍 쉬멍

    서귀포 유스호스텔 75억에 매입 리모델링 거처 내년 4월 개장 구민에 30~50% 할인 혜택 매년 10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제주에 주민복지시설 마련을 추진해 온 서울 용산구가 휴양소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월 사들인 서귀포시 하원동의 유스호스텔 부지 1만 1422㎡와 건물 2개 동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12월 시작해 내년 4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구가 공유재산관리기금 75억원을 투자해 구입한 이 유스호스텔은 서귀포 시내와 중문관광단지 사이에 있어 제주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이다. 또 단지는 객실 45개와 세미나실, 식당, 노래방, 체력단련장 등 가족 관광객과 수학여행 온 학생들에게 꼭 맞는 시설들로 채워져 있다. 용산구는 도심 재개발지구에 묶인 구유지를 팔아 얻은 돈을 통장에만 넣어 두는 것보다 뜨는 지역에 과감히 투자해 주민 복지 수준을 높이고 투자 효과도 누리려는 취지로 제주휴양소 건립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감정 금액(82억원)보다 7억원이 낮은 75억원에 건물을 사들였다”면서 “최근 6년간 이 지역 공시지가가 2배 이상 올랐고 2025년 서귀포에 제2국제공항 건설이 예정돼 있어 투자가치도 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내년 4월 휴양소 문을 열기로 하고 2~3월부터 예약을 받는다. 구민들에게는 30~50%가량을 할인해 줄 계획이다. 최근 4년간 용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34곳의 수학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제주를 여행지로 선택한 비율이 42.6%나 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치구 중 제주에 구민을 위한 휴양시설을 만드는 건 용산이 처음”이라면서 “잘 쉬어야 일상생활의 효율도 높아지는 만큼 휴양과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신개념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물량이 감소하고 희소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소형 아파트 값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의 2012년 이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거 20평형대 분양물량의 비중이 2014년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전체 분양물량(23만407가구) 중 중소형은 7만146가구로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26.4%, 올해는 9월 중순까지 27.0%에 그쳤다. 매매가 상승 폭도 크다. 지난 9월 발표된 KB주택가격동향 조사를 살펴보면 지난 4월부터 주택규모별로 매매가 상승률은 소형 평형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중소형 평형이 그 다음을 이었다. 일례로 2008년 입주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59㎡는 최근 1년 동안 일반 매매가격이 7억4000만원에서 8억1750만원으로 뛰어 상승률이 10.4%에 달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 수도권의 소형평형대 매매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규모별 매매가격지수(아파트)에 따르면, 15년 6월 기준으로 한 통계에서 지난 9월 수도권 규모 중 소형평형(60㎡이하)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 수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 인기가 높은 것은 발코니 확장으로 과거보다 서비스 면적이 늘어난 데다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해 저금리 시대 투자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라 말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희소성 높아진 소형 아파트가 여전히 관심이 높다.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혁신적인 평면으로 소형 평형을 선보이고 있어 이른 시기 분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20평형 중에서도 특히 74㎡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에 찬사를 얻었다. 이 평면은 판상형 4베이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과 더불어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입주자들이 짐으로 인해 집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 면적 외에도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일반 59㎡에 비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민들의 입맛에 맞는 설계를 선보였다. 84㎡는 모든 가구수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모든 연령층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개발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런 사장님 없습니다’…딱한 사정 직원 회삿돈 횡령 용서

    ‘이런 사장님 없습니다’…딱한 사정 직원 회삿돈 횡령 용서

    결혼을 앞둔 멕시코의 한 여성이 회삿돈을 훔쳤다가 해고됐다. 하지만 사장은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여직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진 않기로 했다. 멕시코 유타칸 마니라는 곳에 있는 인터넷서비스업체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가브리엘라라는 이름의 문제의 여자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로부터 얼마 전 "결혼자금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어떡하든 일단 결혼을 해야겠다고 작정한 여자는 회삿돈을 빼돌리기로 했다. 그래서 계획한 게 자작극. 여자는 지난 13일 정상적으로 출근한 뒤 스스로 입에 자갈을 물리고 손을 묶었다. 그 전에 금고에 보관돼 있던 회삿돈 18만5000페소(약 1100만원)을 꺼내 숨겼다. 매니저가 출근하자 여자는 "출근하자마자 든 복면을 쓴 무장강도 2명이 침입해 금고에 있던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황급히 사건을 신고하면서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전개했다. 여자는 "강도들이 가족들까지 납치하겠다고 했다"면서 "어쩌면 몸값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하지만 사건엔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무장강도가 들었다는 시간에 회사에 설치돼 있는 CCTV는 작동하지 않았다. 오작동이었다고 보기엔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우연하게 겹치는 게 이상했다. 경찰은 외부에 있는 CCTV를 확인하다가 오전 7시50분 여자가 출근하는 모습을 찾아냈다. 여자가 밝힌 범행시간은 오전 8시10분. 그러나 오전 7시50분 여자가 출근한 뒤 회사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상한 정황을 발견한 경찰이 추궁하자 여자는 결국 사실을 털어놨다. 여자는 "결혼자금이 부족하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욕심이 생겨 자작극을 벌였다"고 말했다. 여자가 금고에서 빼내 숨겼던 돈은 회사 안에서 발견됐다. 한편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사장은 여자를 해고했지만 법적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며 여자를 용서하기로 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과자·막걸리·구이·블랙 푸드…입속 치즈는 오늘도 진화한다

    과자·막걸리·구이·블랙 푸드…입속 치즈는 오늘도 진화한다

    까만 치즈, 구운 치즈, 막걸리속 치즈. 치즈의 사용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서울우유는 요즘 건강제품으로 뜨고 있는 ‘블랙 푸드’를 넣은 ‘칼슘 쏙쏙 블랙슬라이스 치즈’를 출시했다. 오징어먹물, 검은콩, 흑미, 검은깨 등의 성분을 넣었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피로를 느끼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우유는 우유칼슘과 비타민D3도 넣었다. 하루 1개씩 일주일간 먹을 수 있도록 7매입 용량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7장 한 팩에 2800원(할인점 기준). 국순당은 지난달 크림치즈를 넣은 막걸리 ‘국순당 쌀 크림치즈’를 내놨다. 지난 4월 바나나, 7월 복숭아를 넣은 막걸리를 출시한 데 이어 젊은 세대들이 즐기는 음식과 어울리는 우리 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알코올 도수 3%인 저도주로 매콤한 음식이나 치즈 토핑 음식 등과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은 치즈가 외국인의 입맛에도 익숙한 소재라는 점에서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750㎖ 2000원. 대상 청정원은 치즈를 구웠다. 지난 3월 출시된 ‘츄앤크리스피 치즈마일드’는 3개월 숙성된 치즈를, ‘츄앤크리스피 치즈리치’는 9개월 숙성된 치즈를 오븐에서 구운 제품이다. 숙성 기간이 길수록 깊은 치즈 향이 강하다. 두 제품 모두 22g 3800원. 한국야구르트는 과자와 치즈를 합친 ‘끼리 딥&크런치’, 치즈만 있는 ‘끼리 크림치즈 포션’을 지난 2월 내놓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일반 마트나 편의점이 아닌 야구르트 아주머니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고, 당일 짜낸 우유로 만들어 신선하다는 점이 더해지면서 젊은층의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140만개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효자 상품이다. ‘끼리 딥&크런치’는 4개들이 5500원, ‘끼리 크림치즈 포션’은 6개들이 4500원. 매일유업은 치즈를 찢었다. ‘상하치즈 스트링치즈’는 전북 고창에 위치한 치즈 공장(상하공장)에서 만든 모짜렐라 자연 치즈다. 국내 축산농가의 원유 100%로 만들었으며, 보존료와 안정제 및 색소가 들어 있지 않다. 2013년 5월 첫 출시 이후 지난달 말 가늘게 잘 찢어지고 쫄깃함을 유지하는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 나왔다. 1개(20g) 1200원. 치즈 제품의 다양화 이면에는 흰 우유의 소비가 줄어든 것에 따른 우유업계의 고민이 담겨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012년 28.1㎏에서 지난해 26.6㎏으로 줄었다. 반면 치즈 소비량은 같은 기간 2.0㎏에서 2.6㎏으로 늘어났다. 캠핑 등 야외활동과 외식,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음식문화가 다양해지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즈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포스트 국감 ] 與 “노동 4법 통과” vs 野 “법인세 인상”… 도돌이표 줄다리기

    [포스트 국감 ] 與 “노동 4법 통과” vs 野 “법인세 인상”… 도돌이표 줄다리기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3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새누리당의 전면 보이콧 속에 첫 주를 ‘반쪽 국감’으로 허비한 여야는 정상화 이후에도 13개 일반 상임위 국감을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 이번 주에 남아 있는 운영·정보·여성가족위 등 겸임 상임위 국감은 물론, 국감 이후 본격화될 예산안·법안 심사 정국에서도 여야 간 대결 구도는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벌써부터 ‘생산성 제로(0)’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20대 국회의 현주소 등을 점검해 본다. 밀린 국감 등이 마무리되면 정치권은 ‘예산 정국’에 돌입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내년도 예산안 운용계획안 공청회를 갖고 26일부터 3일간 정부를 상대로 종합정책질의, 31일부터 4일간은 부별심사를 한다. 다음달 7일부터 소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30일 전체회의 의결,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12월 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게 일정이다. 예산안에서 여야 간 혈전이 예상되는 현안은 법인세와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이다. 특히 법인세 인상은 매 국회마다 야권에서 주장해 왔지만, 이번 국회에서는 야당 출신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예산안 부수법안 지정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전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이 강력히 반대하는 법인세 인상안을 의장이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하면 예결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로 올라가 표결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법인세를 올리는 개정안을 내놓은 상태라 의장이 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지정하기만 하면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16일 “법인세 정상화에 대해 여러 대안을 가지고 치열한 토론을 준비하겠지만, 반드시 예산부수법안으로 올리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산안과 맞물려 정기국회에서도 여야의 입법 충돌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야권의 반대로 19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노동개혁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 경제활성화법안, 사이버테러방지법의 입법을 완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는 고소득층의 증세를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과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등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법안을 관철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국민의당도 노동개혁법 중 파견법에 강력 반대하고 고소득층 증세안을 내놓는 등 더민주와 전체적인 궤를 같이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구건설사 간부 2명 자살, 비리 의혹 제기한 유서도 남겨 경찰 수사

    대구건설사 간부 2명 자살, 비리 의혹 제기한 유서도 남겨 경찰 수사

    대구의 건설업체 중견 간부 2명이 회사 비리 의혹이 담겨 있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3일 경북 포항에서 건설사 간부 2명이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회사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 모 건설업체 중견 간부인 A씨(48)와 B씨(48)는 13일 오전 8시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야산에서 목을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회사 대표가 법인 자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쓰거나 면허를 불법 대여해 건설현장에 자격없는 사람들을 투입했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구 모 사립학교 건설 공사 수의계약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비리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모씨에게 수억 원대의 편의를 제공한 정황도 언급했다. 이밖에 가족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과 함께 회사 대표 등이 자신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보상하라며 압박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쓰인 비리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회사 관계자들도 소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미란다 커 자택에 괴한 침입 ‘1명 총상+1명 자상’ 충격

    미란다 커 자택에 괴한 침입 ‘1명 총상+1명 자상’ 충격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총격적을 벌였다. 미란다 커의 미국 LA 말리부 자택에 괴한의 침입으로 1명이 총상을 당하고, 1명이 칼에 찔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미란다 커의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으로 2명이 병원으로 향했다. 한 명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눈에 자상을 입었다. 매체는 “미란다 커 집 경비원이 펜스를 뛰어 넘어 날뛰는 침입자를 마주했다. 현재 경비원과 침입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로 두 사람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다행히 당시 미란다 커는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린다 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했으며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응칠’부터 ‘고교처세왕’까지..그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 ‘응칠’부터 ‘고교처세왕’까지..그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의 로맨스가 또 통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뚝심 있는 배우 서인국의 시청률 상승세가 화제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로 시청자를 홀리고 있는 배우 서인국이 또 한 번의 인국신화를 쓰고 있다. 전작 ‘38 사기동대’를 통해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의 정점을 찍은 서인국이 자신의 특화 장르라고 말해도 손색 없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다시 한번 인생작을 만들고 있는 것.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서인국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가 10.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2위 굳히기에 돌입한 ‘쇼핑왕 루이’는 서인국에 의한, 서인국을 위한, 서인국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서인국이기에 가능한 막강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쇼핑왕 루이’의 시청률 반등은 곧 서인국의 힘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인국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 드라마가 된 ‘응답하라’ 시리즈의 스타터인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여심저격수’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인국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 ‘응답하라 1997’은 드라마가 방영된 2012년 기준, 케이블 TV 제작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인 평균 7.5%, 최고 9.4%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금은 라이벌 구도에 놓인 공효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던 SBS ‘주군의 태양’ 역시 마지막회인17회에 전국 기준 21.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바 있다. 뿐만아니라 tvN 월화극 로코 신드롬의 시초이자 서인국을 ‘키스 장인’에 등극하게 한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과 스페셜 방송까지 편성해 마지막 방송에는 케이블 전 채널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둔바 있다. 이같은 서인국표 로코의 시청률 고공 행진표는 현재 방영 중인 ‘쇼핑왕 루이’를 통해 또 한 번 입증되고 있다. 7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새로운 인국신화를 쓰고 있는 배우 서인국은 서인국이라는 배우 자체만으로 ‘로코 브랜드’를 만들어내며 넘볼 수 없는 특화 장르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미 사극, 심리극, 사기극을 통달한 서인국이기에 그의 화려한 로코 신화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캔디는 남규리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안녕”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캔디는 남규리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안녕”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의 캔디는 배우 남규리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캔디와 작별하는 동시에 캔디의 정체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의 캔디 ‘아프로디태 하태핫태’는 남규리였다. 장근석은 남규리가 나온 예능 ‘탑기어 코리아’를 보고 차종과 목소리로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됐다. 정체가 공개된 후 남규리는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예전 이야기를 하다가 닮은 점을 발견했다. 나도 예전에 김밥 한 줄 사다니면서 열심히 일했던 적이 있는데, 장근석도 큰 베낭을 매고 일을 하러 다녔다더라“라며 서로 공감했던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렇게 통할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았다. 진짜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 덧붙이며 소감을 전했다. 남규리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어요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차은우, 성균관대엔 무슨 일로? ‘훈남의 정석’

    ‘해피투게더’ 차은우, 성균관대엔 무슨 일로? ‘훈남의 정석’

    ‘해피투게더’ 차은우가 화제인 가운데 성균관대 포착 사진이 재조명됐다.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알파고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가 다니는 성균관대에서 포착된 사진이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최근 포털 게시판 및 커뮤니티에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6학번으로 재학 중인 차은우의 등교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교내 매점 안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학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간식을 고르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차은우는 풋풋한 남대생 패션을 선보였고, 깔끔한 복장에도 눈에 띄는 외모와 큰 키로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차은우는 “전교 3등까지 해본 적이 있다”며 “전교 회장도 했다”고 말해 엄친아다운 면모도 보였다. ‘아이돌계의 박보검’이라는 별명답게 매 순간 겸손한 태도도 잃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출 10%만 늘어난 코리아세일페스타

    매출 10%만 늘어난 코리아세일페스타

    면세점 29.5% 신장 ‘최대 수혜’ 전통시장 등 31일까지 행사 연장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매출 실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대규모 특별 할인 기간에 참여한 유통업체 5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은 4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4조 4500억원) 행사 때보다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행사가 아예 없었던 2014년(10월 2~12일)과 비교하면 35.8% 증가했지만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던 점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폭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는 전국의 유통·제조·서비스 업체 341개사, 6만여개의 매장이 참여했다. 지난해(유통업체 92개사, 3만 4000여개 매장)보다 참여 업체와 할인 품목이 늘었고 할인율도 크게 올랐다. 매출이 크게 뛴 곳은 면세점이다. 지난해보다 29.5% 늘었다.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은 게 결정적이었다. 초반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듯했던 5대 백화점 매출은 전년 대비 8.7%로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물렀다. 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전 매출은 48.7%로 급증했지만, 비중이 가장 높은 의류·패션 매출이 따뜻한 날씨 속에 4.0% 증가에 그쳤다. 산업부는 흥행몰이에 실패한 원인에 대해 태풍 ‘차바’ 등 기후 요인과 주요 백화점들이 할인 기간을 오는 16일까지로 연장하면서 소비가 분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태풍 영향권에 든 지난 4~6일 매출은 전년 대비 9.3% 줄었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기저 효과를 고려하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이 나온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면서 “정부가 하는 일이 큰 판을 벌여 주는 일인데 전통 시장의 참여율이 낮았던 건 인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리다매를 통해 이익을 크게 늘릴 수 있도록 내년에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전 전문점과 편의점, 일부 면세점을 포함한 197개사와 남대문시장(19~21일) 등 전통시장 130여개도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이어 간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獨공항 테러 모의 용의자 감옥서 스스로 목숨 끊어

    독일 베를린 공항에 대한 폭탄 테러를 계획했다 체포된 시리아 난민 출신 용의자가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독일 작센주 법무부는 12일(현지시간)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테러 용의자 자바르 알바크르(22)가 라이프치히 구치소 감방 안에서 목을 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검거된 알바크르는 독일 정부에 항의하는 단식 투쟁을 벌이는 중이었다. 그의 자살로 구체적 테러 계획과 공범을 밝혀내기 어려워졌다고 BBC가 전했다. 독일 빌트지는 구치소 측이 한 시간 간격으로 용의자의 감방을 들여다봤지만 감시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해피투게더3 차은우, 아이돌계의 박보검 ‘훈훈 외모+청정 1급수 인성’

    해피투게더3 차은우, 아이돌계의 박보검 ‘훈훈 외모+청정 1급수 인성’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대세 박보검 뺨치는 ‘1급 청정수’ 매력을 선보인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2일 방송은 ‘팩트폭력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반박할 수 없는 강력한 팩트를 소유한 5인방, 강균성-세븐-슬리피-성소-차은우가 출연해 돌직구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는 아이돌 원탑 비주얼의 소유자답게 등장부터 모든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과 백옥 같은 피부 등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차은우의 특급 비주얼에 ‘칭찬 자린고비’ 박명수조차 “박보검을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그는 “전교 3등까지 해본 적 있다”, “연습생이 되기 전에는 전교 회장을 했었다”며 자랑스러운 엄친아 스펙을 밝히면서도 매 순간 겸손함을 잃지 않아, 빛나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까지 드러내 명실공히 ‘아이돌계의 박보검’임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밭 같은 차은우가 탈선(?)의 경험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바로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한창 할 때, 서강준 형과 함께 몰래 햄버거를 먹었다”고 밝힌 것. 그러나 차은우에게 빈틈을 원했던 MC들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에피소드에 “같이 술 정도는 마셔야 탈선 아니냐”며 원성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차은우는 “오늘 흐트러질 각오를 하고 왔다”며 망가짐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특히 강균성의 하드코어 성대모사를 열성적으로 따라 하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놔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시청자들에게 눈호강과 웃음호강을 동시에 선사할 아스트로 차은우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3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흥시, ‘가족문화나들이’ 통해 문화도시로 재탄생한다

    시흥시, ‘가족문화나들이’ 통해 문화도시로 재탄생한다

    시흥시가 가족극 페스티벌 ‘가족문화나들이’를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2016 가족극 우수작품 초청, 2017 전국 규모 경연 개최, 2018 해외 우수프로그램 초청 등 다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는 본 행사 역시 문화향유 기회 및 수준 높은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시흥 문화바라지 2016’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일 2회 각 1시간씩 시흥시청 늠내홀과 ABC행복나눔센터 ABC홀, 시흥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16일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넌버널 형식의 본 공연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3인의 탄생과 성장, 사랑의 모든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다. 약 5천여 회에 이르는 공연 기간 동안 전국문화예술회관 80여 개 도시 초청공연, 전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200만 관객 돌파,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히트작 선정,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 여수엑스포 등에 초청받는 등 한류 공연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5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리스채니티 투데이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의 작품이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로 구성해 2012 김천가족연극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 2011 캐나다 토론토 리치몬드힐 만석공연, 2011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2010 중국 흑룡강성 교육청 초청 등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별난 가족들의 탈(MASK) 많은 이야기로 구성된 넌버널 형식의 공연 ‘하이 마스크’는 크게 △소개 마당 △큰형 마당 △삼촌, 막내이모 마당 △예쁜엄마&옆집아줌마 마당 △아빠 마당 △꿈나라도깨비 마당 △섹시녀 누나 마당의 7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공연과 인형극장 정기공연, 2015 상해 이마코 총회 ‘한중문화교류의 밤’ 특별공연, 2016 중국 제남 관광박람회 참가 및 2016 필리핀 마닐라 문화교류행사에 참가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오는 11월 6일 시흥 평생 학습센터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캣츠’는 지난 2003년부터 공연되어 왔으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교훈적인 극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전국 50개 도시에서 공연되어 48회 전 공연 전회 매진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단독 라이선스를 체결해 지난 2014년 중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이다. 애니메이션 뮤지컬 ‘시크릿 쥬쥬’ 김수로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일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시흠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한국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파티로 관객과 배우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의 쥬쥬가 실제로 무대에 등장해 다양한 마술 효과를 선보이는 구성은 어린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지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마술을 통한 신비한 경험과 상상력, 앨리스의 등장으로 펼쳐지는 상상 속의 여행과 움직임 체험, 마술체험, 악기들의 체험으로 구성된 ‘뽀로롱 상상 속 움직이는 성’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 간의 컨소시엄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상력과 감성을 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과 아이들에게 창의력 향상 및 비젼을 제시하고 성인들에게는 동심을 떠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간의 소통화,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