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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배우 유진이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진은 격주 발간되는 페이퍼진 ‘하이컷’ 8월 첫째 주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청순 요정’ 이미지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룩과 함께 그간 감춰둔 환상적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했다. 특히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은 그간 순수했던 유진을 순식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 2PM 우영, 미모의 누나 공개…’하하몽쇼’ 예고편 인기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 중인 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모습의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유진은 격주 발간되는 페이퍼진 ‘하이컷’ 8월 첫째 주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 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청순 요정’ 이미지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 룩과 함께 그간 감춰둔 환상적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했다. 특히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은 그간 순수했던 유진을 순식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VS 화성인’에 출연한 ‘타투녀’와 ‘바바인형녀’가 네티즌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화성인 VS 화성인’은 ‘타투녀’와 ‘바바인형녀’의 등장으로 2.1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나유미 씨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화성인 VS 화성인’의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을 가진 나유미 씨는 토종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바비인형’으로 불려진다. 블로그 방문자가 하루에 수만 명에 달한다는 나유미 씨는 이미 인터넷에서 ‘바비인형녀’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바비인형녀’ 나유미 씨는 김태희도 부럽지 않은 V라인 화장법부터 인형처럼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비법까지 특화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타투녀’ 이지수 씨는 천수관음부터 뱀, 도깨비 등 문신이 등과 팔, 배, 엉덩이는 물론 가슴까지 온몸을 감싸고 있다. 타투에 투자한 금액만 약 천만 원이라고 밝힌 ‘타투녀’ 이지수 씨는 국내 최대 타투 대회에서 타투 팬들을 열광시키며 2010 타투 여신으로 등극했다. 사진 = tvN, 나유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NTN포토] 김시원 ‘매혹적인 눈빛’

    [NTN포토] 김시원 ‘매혹적인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김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명품몸매’ 곽현화, 아찔 복근노출 ‘전신이 섹시’

    ‘명품몸매’ 곽현화, 아찔 복근노출 ‘전신이 섹시’

    가수로 변신한 개그우먼 곽현화가 또 한 번 환상의 바디라인을 뽐냈다. 곽현화는 최근 남성 전문 매거진 ‘맥심’ 8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곽현화는 ‘다크 엔젤’ 콘셉트로 촬영에 임해 탄력 있는 복근 등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곽현화는 첫 번째 앨범 ‘싸이코’(PSYCHO)의 ‘힙-가슴라인’ 티저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하며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어 2차 티저는 매혹적인 쇄골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곽현화는 체조강사로 분해 ‘S라인 명품몸매’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맥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사랑, 네덜란드 화보서 ‘빛나는 청순글래머’ 매혹

    김사랑, 네덜란드 화보서 ‘빛나는 청순글래머’ 매혹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청순글래머의 면모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4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Endless Love’를 콘셉트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동안 ‘스타화보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해온 김사랑은 청순하고 동양적인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세련된 외모와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는 화보 촬영 당시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진행이 힘든 유럽 도심 촬영도 김사랑의 미모 덕분에 현지 경찰의 도움까지 받으며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스타화보 측은 “김사랑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로망이자 소망인 ‘원조 청순글래머’”라며 “이번 화보는 김사랑의 명품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서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최근 버라이어티와 드라마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김사랑은 2010년 스타화보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스타화보닷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장서희, 복귀작 ‘사물의 비밀’…연하남과 ‘멜로 연기’

    장서희, 복귀작 ‘사물의 비밀’…연하남과 ‘멜로 연기’

    배우 장서희가 연하남에게 빠졌다. 장서희의 소속사 케이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장서희가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사물의 비밀’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영화 ‘마이 캡친 김대출’에 이은 4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장서희는 ‘사물의 비밀’에서 그간 선보인 지적인 이미지를 단련해 매혹적인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30대 대학교수 이혜정으로 분한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여성감독 이영미는 30대 후반 여자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솔직하고 독특한 시선을 풀이해 여성 관객들의 감정 이입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영미 감독은 영국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헐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사물의 비밀’은 다음 달 첫촬영에 돌입해 올 겨울 개봉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영화리뷰] ‘크랙’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허무는 균열

    [영화리뷰] ‘크랙’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허무는 균열

    크랙(crack). 바위 표면에 벌어진 틈새. 작은 틈. 균열. 바위 표면에 왜 균열이 생겼을까. 저절로 생기진 않는다. 비 때문이건 지진이 있었건, 외부 충격으로 인해 생긴 건 분명하다. 단서는 안이 아니라 밖에 있다. 영화 ‘크랙’은 이 가정에서 출발한다. 1930년대 영국의 외딴 기숙학교. 엄격한 교칙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다이빙 교사 미스 G(사진 왼쪽·에바 그린)와 그녀를 추종하는 여섯 명의 소녀들이 있다. 그들만의 견고했던 세계는 스페인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소녀 피아마(오른쪽·마리아 발레르드)가 전학 오면서 균열이 생긴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뛰어난 다이빙 실력까지 갖춘 피아마의 등장으로 리더였던 디(주노 템플)는 질투를 느낀다. 디는 고군분투하지만 미스 G가 피아마에게 빠져들고 집착하게 되면서 모든 것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폐쇄적인 사회. 그리고 이곳에 진입한 매력적인 이방인. 그 이방인이 그 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한 기존의 구성원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방인들에 의해 자신들이 구축해 왔던 환경, 혹은 권력관계가 해체될 수 있다는 공포감은 이들을 보다 보수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모시킨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나타는 균열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로 연출해 낸다. 크랙의 가장 큰 매력은 수많은 감정선을 무척 애매모호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미스 G의 모습은 섬뜩함과 매력 사이를 넘나든다. 아이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의 이면에 대인공포증과 공황장애를 앓는 역설적인 모습도 있다. 아이들은 피아마를 향해 호감과 질투 사이에서 고민한다. 모든 감정선이 뒤엉켜 버린다. 특별한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감정의 경계를 허무는 소용돌이 때문에 104분이란 러닝 타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그간 선악 구분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이라면 이런 식의 접근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이게 더 현실적인 해석이 아닐까 싶다. 사실 동정과 호감, 애정과 증오 등 우리의 감정은 명확하기보단 애매모호할 때가 많다. 누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면에서 크랙은 우리의 삶 같은 영화다. 여기에 여성 감독 특유의 매혹적인 영상이 빛을 발한다. 다이빙 장면이나 기숙사의 풍경에서 감독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크랙의 조던 스콧 감독은 ‘델마와 루이스’(1991), ‘글래디에이터’(2000)를 만들어 냈던 거장 감독 리들리 스콧의 딸이다. 단순히 거장의 딸이 아니라 훌륭한 영화감독으로서의 발판을 이 영화를 통해 마련했다. 여기에 미스 G로 열연한 에바 그린의 연기 또한 대단했다. 영화 ‘몽상가들’(2005)의 히로인이었던 그의 성장에 경의를 표한다. 연출력과 연기력이 탁월하게 조화된, 최근 보기 드문 걸작이다. 29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가수 보아가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직접 공개했다.보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내 정규 6집과 관련, “3차 티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과 머리에 꽃을 단 톡특한 콘셉트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1시간 후 보아는 “티저 사진도 나왔겠다, 촬영장 사진 한 장 나갑니다. 머리 위 꽃 때문에 머리카락 많이 고생 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보아는 이날 오후 3시께에는 “꽃은 다 생화^^ 생각보다 무겁진 않은데, 재킷 표지될 사진 헤어가 제일 무거 웠어요”라며 “그 사진도 곧 나오지 않을까?! ㅋㅋ 꽃보다 보아^^”란 글도 남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콘셉트도 어울리고.. 역시 보아 짱”,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른 나오세요. 사진만 봐도 기대감 상승 중”, “더 예뻐졌어요. 언니 빨리 보고 싶어요”등 보아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5일 국내 정규 6집 타이틀 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컴백한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가수 보아가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직접 공개했다.보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내 정규 6집과 관련, “3차 티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과 머리에 꽃을 단 톡특한 콘셉트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1시간 후 보아는 “티저 사진도 나왔겠다, 촬영장 사진 한 장 나갑니다. 머리 위 꽃 때문에 머리카락 많이 고생 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보아는 이날 오후 3시께에는 “꽃은 다 생화^^ 생각보다 무겁진 않은데, 재킷 표지될 사진 헤어가 제일 무거 웠어요”라며 “그 사진도 곧 나오지 않을까?! ㅋㅋ 꽃보다 보아^^”란 글도 남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콘셉트도 어울리고.. 역시 보아 짱”,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른 나오세요. 사진만 봐도 기대감 상승 중”, “더 예뻐졌어요. 언니 빨리 보고 싶어요”등 보아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5일 국내 정규 6집 타이틀 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컴백한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정지아, 섹시 ‘비키니자태’에 미공개영상 기대↑

    정지아, 섹시 ‘비키니자태’에 미공개영상 기대↑

    배우 정지아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향후 공개될 미공개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수영코치로 출연한 배우 정지아의 미공개 이미지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사진 속 정지아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욕실 안에서 물에 젖은 모습은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이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지아의 미공개 동영상이 이날 오후 ‘고사2’홈페이지 ( Http://www.gosa2.co.kr)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28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지아, 명품몸매 공개..젖은 비키니로 섹시UP

    정지아, 명품몸매 공개..젖은 비키니로 섹시UP

    배우 정지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수영코치로 출연한 배우 정지아의 미공개 이미지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사진 속 정지아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욕실 안에서 물에 젖은 모습은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이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지아의 미공개 동영상이 이날 오후 ‘고사2’홈페이지 ( Http://www.gosa2.co.kr)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28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시연, 패션화보 속 우아한 ‘팜므파탈’ 매혹

    박시연, 패션화보 속 우아한 ‘팜므파탈’ 매혹

    배우 박시연이 우아한 팜므파탈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박시연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연출했다. 화보 속의 박시연은 요염한 의상과 함께 청순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박시연이 잘 살아왔나’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할 때 행복하지만 이러한 삶에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시연은 표민수 감독 등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그녀를 ‘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는 말에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박시연은 “사랑하고 싶다. 얼른 결혼해서 시끌벅적하게 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며 32살 여인로서 삶에 대한 기대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우아하고 청순한 팜므파탈의 스타일을 선보인 박시연의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탁구’ 주원-유진, 격정 키스..’삼각멜로 점화’

    ‘제빵탁구’ 주원-유진, 격정 키스..’삼각멜로 점화’

    배우 주원과 유진의 매혹적인 키스신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의 키스신이 그려질 예정이다. 마준은 탁구(윤시윤 분)에 대한 질투심과 가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 유경에 대해 일방통행 사랑을 펼친다. 마준은 유경을 자신의 단골 재즈바에 데려간다. 감미로운 재즈를 듣던 마준은 유경에게 공개키스를 한다. 마준은 자신의 눈앞에서 탁구와 키스를 한 유경에게 복수라도 하듯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두 사람의 키스로 탁구 유경 마준의 삼각멜로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TNmS미디어 전국기준 36.4%, 서울수도권기준 35.7%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2PM 닉쿤-택연, ‘조각 상반신’ 대결

    2PM 닉쿤-택연, ‘조각 상반신’ 대결

    그룹 2PM의 닉쿤과 택연이 웃통을 벗고 매혹적인 반라를 공개했다. 13일 오비맥주는 카스의 광고 모델 2PM멤버들이 여름을 겨냥한 신규광고에서 상반신을 드러내며 멋진 몸매를 뽐냈다고 전했다. 특히 2PM의 대표몸짱 택연과 환상적인 복근을 숨겨왔던 닉쿤의 반라차림이 시선을 끌었다. 광고 속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을 하고 강렬히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조각 상반신’을 드러냈다. 운동으로 잘 다듬어진 완벽한 근육에 주위의 부러움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닉쿤과 택연은 이번 광고에서 시원한 여름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백사장을 ATV 바이크로 질주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함께 촬영에 임한 2PM의 다른 멤버들도 제트스키와 웨이크보드, 페러 세일링 등 10여 종목에 이르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소화해 내며 ‘국가대표 짐승돌’의 위상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사진 = 오비맥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손담비, 뮤비표절논란 딛고 컴백무대 ‘합격점’

    손담비, 뮤비표절논란 딛고 컴백무대 ‘합격점’

    손담비가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을 뒤로 하고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손담비는 1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 컴백 무대를 갖고 타이틀곡 ‘퀸(Queen)’과 후속곡 ‘캔트 유 씨(Can’t U See)’ 두 곡을 선보였다. 이날 손담비는 엉덩이를 이용한 중독성 있는 섹시댄스에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앞서 공개했던 재킷사진에서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손담비는 음원유출과 ‘퀸’ 뮤직비디오가 미국드라마 ‘앨리스’의 장면들과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표절논란에 빠졌던 터라 컴백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을 뒤로 하고 손담비는 컴백무대 만큼은 화려하게 장식해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손담비 외에도 태양이 출연해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열창하며 백댄서와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 <4〉냥가쯔·칭짱고원 빙하 감소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 <4〉냥가쯔·칭짱고원 빙하 감소

    시가체(日喀則)에서 간체(江孜)를 거쳐 라싸(拉薩)로 이어지는 S307 지방도로를 세 시간 정도 달렸을 때다. 눈 앞에 거대한 빙하가 떡 하니 나타났다. 카로라 빙하다. 옆 표지판을 올려다보니 해발 5500m가 넘는다. 티베트 4대 신산(神山) 가운데 하나인 해발 7141m의 나이친캉상(乃欽康桑) 설산의 계곡에 쌓인 눈이 얼어붙어 만들어진 자연 빙하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붙어 있는 빙하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빙하에 매혹돼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있을 때 부근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화석 등 기념품을 파는 티베트 상인 라둔(拉屯)이 조용히 다가와 말을 건넸다. “매년 1m 이상씩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몇 년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우린 이곳을 떠나야겠지요.” 몇 년 전까지 도로 바로 위까지 뒤덮였던 빙하는 지금은 20여m 위까지 밀려난 상태다. ‘세계의 지붕’ 티베트의 빙하는 그렇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기후변화가 주된 요인이다. 티베트자치구 환경보호청 장바이(江白) 부청장은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에 최근 들어 티베트의 기후가 많이 바뀌고 있다.”면서 “티베트 중서부 지역은 지금이 우기인데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동남지역은 강우량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기상국장을 지낸 중국과학원의 친다허(秦大河) 원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칭짱(靑藏)고원의 빙하 감소가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카로라 빙하를 비롯한 냥가쯔 지역의 대규모 빙하지대는 최근 들어 많은 빙하가 녹아내린 듯 물기를 머금은 맨 땅이 드러난 곳이 적지 않았다. 기상통계로도 티베트 지역의 기후변화를 읽을 수 있다. 1960년부터 2008년까지 티베트자치구의 연평균 기온은 10년마다 섭씨 0.32도씩 상승했다. 중국 평균 상승치보다 6배 이상 높다. 라싸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여름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날도 적지 않다. 일부 해외 전문가들은 칭짱고원이 이미 지구온난화의 중점 재해지역이 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계속되는 기온상승으로 얼어붙은 땅이 점점 녹으면서 수십년 뒤엔 아시아지역의 수자원 안전과 생태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정부의 과감한 티베트 개발 정책도 자연재앙을 재촉하는 요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정부는 빙하가 녹아내려 형성된 야루장푸(雅藏布)강을 막아 대규모 수력발전댐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티베트는 물론 윈난(雲南)성 등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야루장푸강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원, 티베트 서부와 라싸 등 중부지역을 거쳐 인도로 흘러드는 히말라야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이다. 인도 등은 수자원 고갈 및 자연재해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중국의 댐 건설 계획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열린 ‘서부 대개발 업무회의’에서 “개발을 진행하되 생태환경 보호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방점은 개발에 찍혀 있다. 빙하의 감소 등 변화에 직면한 티베트 자연환경의 미래가 더욱 우려되는 대목이다. 글 사진 냥가쯔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NTN포토] 나르샤, ‘매혹적인 각선미’ 뽐내

    [NTN포토] 나르샤, ‘매혹적인 각선미’ 뽐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홍대 V홀에서 진행된 ‘나르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르샤의 미니앨범 ‘NARSHA’는 8일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6일 공식홈페이지(http://sondambi.net)에 타이틀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을 배경으로 동화 속 여왕님을 떠오르게 하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앞서 펜싱 칼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수놓아진 푸른 드레스로 연출한 ‘귀족’이미지의 연장선. 손담비는 신비스러운 메이크업과 눈빛연기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왕가의 문양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여왕’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손담비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청청패션’ 과 골드 스팽글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댄스 곡으로 손담비의 음악에 알맞게 자신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완전 덜덜덜하다. 흥해라 손담비”, “이번에는 여왕 변신, 다음에는 임금님 변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영상이 고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콘셉트 만큼이나 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 등 손담비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와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킬러 인사이드 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킬러 인사이드 미’

    짐 톰슨은 ‘킬링’, ‘영광의 길’의 각본을 쓰며 스탠리 큐브릭과 인연을 맺었다가 곧 버림받았다. 이처럼 톰슨과 할리우드의 관계는 불행의 연속이었다. 자기 파괴적인 패자의 정서, 알코올 중독은 그가 성공의 길을 걷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1980년대 이후 작가적 위치가 재조명되고, 스티븐 킹 등이 그를 최고의 작가로 추앙하고 있으나, 영화 작가로서 톰슨은 완전히 복권되지 않았다. 그의 소설을 제대로 영화화한 감독은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와 스티븐 프리어스 정도에 불과하며, 거장 샘 페킨파조차 ‘겟 어웨이’에 스스로 만족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톰슨의 소설과 오랜만에 랑데부한 사람은 영국 출신인 마이클 윈터바텀이다. 유럽인과 만났을 때 더 성공을 거둔 전례를 지켰을까, 첫 번째 관심사는 바로 그것이다. ‘킬러 인사이드 미’의 배경은 미국 텍사스 서부의 작은 마을이다. 부보안관인 루(케이시 애플렉)는 마을 외곽에서 영업 중인 창녀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매혹적인 창녀 조이스(제시카 알바)와의 만남은 루가 10년 넘게 억누른 살인의 본능을 자극한다. 마을의 여선생과 연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루가 조이스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마을의 실권자인 건설회사 사장 아들이 조이스와 사랑에 빠지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마을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상냥한 표정의 루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씩 끔찍하게 죽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어두운 과거와 불순한 내면을 모르는 사람들은 살인범과 살인 동기를 선뜻 연결짓지 못한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원작에서 루는 ‘당신이 궁금해할 여지는 남기지 않겠다.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라고 독백한다. 1976년에 ‘킬러 인사이드 미’를 첫 번째로 영화화한 버트 케네디는 희랍 비극의 요소와 어두운 심리극으로 톰슨의 의도에 접근했는데, 윈터바텀은 케네디가 실패한 지점을 반복하지 않는다. 윈터바텀은 원작의 인물 구성과 사건 전개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유독 루의 심리는 증발시킨다. 레즈비언 연쇄살인범과의 쓰디쓴 여정을 담담히 고백하는 여성의 표정을 그린 초기작 ‘버터플라이 키스’처럼, ‘킬러 인사이드 미’는 1950년대 오일타운의 비극을 상반된 풍경 아래 이미지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건 이상한 노선이다. 사건만 남겨두고 심연의 고백을 제거하면 혼란이 끼어들기 마련이다. ‘킬러 인사이드 미’의 성긴 플롯은 하워드 혹스의 ‘빅 슬립’과 유사하고, 난폭한 결말은 로버트 알드리치의 ‘키스 미 데들리’를 빼닮았다. 관객은 인물과 함께 사건 주변을 맴돌다 폭력적 결말 앞에서 아예 길을 잃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세 영화 사이에 존재하는 50여년의 시간뿐이다. 윈터바텀은 미국의 형세와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에 대해 아는 척하거나 단정하거나 친절히 설명하기를 거부한다. 대신 명민한 누군가가 선명한 이미지 위로 코를 킁킁거리며 시대와 공간을 읽어내기를 원한다. ‘킬러 인사이드 미’를 본다는 건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다. 심리를 드러내지 않은 인물과 말끔하고 모던한 풍경 이면의 불편한 그림자, 윈터바텀에게 비친 1950년대(그리고 2010년)의 미국은 그런 모습이었나 보다.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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