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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Whatta man’ 소녀 벗고 ‘섹시’ 무대 “남심 폭발”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Whatta man’ 소녀 벗고 ‘섹시’ 무대 “남심 폭발”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이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아이오아이는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와타맨’(Whatta Ma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아이오아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이전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눈빛 연기는 남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와타맨’은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의 1968년 발표작인 ‘왓 어 맨(What A Man)’을 샘플링해 만들어졌으며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와 쾌활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오아이를 비롯해 준케이, 제이민, 김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 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여자친구, 아스트로,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임현식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나를 노래한 사포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나를 노래한 사포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알 수 있듯이 대개 왕이나 영웅의 업적을 찬양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게 서사시이다.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것, 나를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엔 혁명이었고 휴머니즘이었다. 최고 권력자만이 아니라 나도 말할 가치가 있다, 나도 왕 못지않게 소중한 존재이니까. 민주주의가 발전했던 그리스에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철학자와 시인들이 인류문화의 꽃을 피웠다.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철학자와 서정시인은 서로 닮았다. 위대한 시인들은 다 철학자였다. 서정시를 발전시킨 가장 큰 공로자는 그리스의 여성시인 사포(BC 600?~?)이다. 일상의 언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사포의 시어들은 250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대적이다. 사포는 기원전 600년경에 레스보스 섬의 미틸리니에서 태어났다. 당시 레스보스는 소아시아에 위치한 트로이 그리고 아시리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동서를 잇는 고대 중개무역의 중심지로 아테네가 부럽지 않을 만큼 부유했으며 문화가 발달했다. 사포와 시를 교환한 알카이오스를 비롯해 그녀를 사모하는 남성들이 여럿이었지만, 사포는 아름다운 외모로 이름을 날리진 않았다. 사포는 키가 작고 남성적인 용모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그녀는 시의 힘으로,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언어의 힘으로 사람들을 굴복시켰다. 시인은 무가치한 존재로 공화국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한 플라톤(BC 427~347)도 사포를 ‘열 번째 뮤즈’라며 찬양했고, 사포의 이미지는 고대 미틸리니에서 주조된 동전에도 새겨져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는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니라 귀로 듣고 즐기는 노래였고, 춤도 곁들여진 종합예술이었다. 시인들은 모두 가수였다. 사포의 시도 노래로 구전되다가 나중에 책으로 엮였다. 사포의 시는 첫 행을 보통 제목으로 사용하는데, 그 첫 행의 번역이 번역자마다 달라서 같은 시인데도 제목이 다르게 붙어 있다. 질투의 시로 알려진 ‘그는 내게 신처럼 보여’(To me he looks godlike)를 감상해 보자. 참으로 번역하기 까다로운 시다. 구글에서 영어로 사포의 ‘Poem of Jealousy’를 검색하면 기원전 50년경의 라틴어 번역본을 비롯해 무려 32개의 번역이 뜨는데, 내가 한글로 옮긴 것은 언젠가 미국을 여행하며 길거리의 서점에서 구입한 작은 책, 뉴본(Sasha Briar Newborn)의 ‘Sappho: The Poems’에 실린 영어 텍스트이다. 그는 내게 신처럼 보여 -사포 그는 내게 신처럼 빛나 보여, 네 앞에 마주앉은 남자, 달콤한 너의 말에 귀 기울이며 너의 매혹적인 웃음이 흩어질 때면 내 가슴이 가늘게 떨리네. 너를 슬쩍 쳐다보기만 해도, 내 혀가 굳어 아무 말도 할 수 없네. 뜨거운 불길에 휩싸여 내 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내 귀가 둥둥 울리고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몸이 떨리네 나는 마른 풀처럼 창백해지고 죽을 것만 같아… (I’m pale as dry grass, and death seems close, familiar-) ** 여기서 시인이 열중하는 상대는 신처럼 빛나는 ‘그’가 아니라, 그와 마주앉은 여인인 ‘너’이다. 너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인 그를 질투하는 사포의 고백이 처절하다. 동성애를 시어로 표현한 아주 특별한 여성이었던 사포. (사포가 태어난 섬의 이름을 따서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탄생했다).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마치 의사가 환자를 관찰하듯 낱낱이 묘사하여, 눈에 보이는 선명한 이미지로 보여 준 시인은 사포가 아마도 처음이리라. 사포의 시는 서양문학만 아니라 서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사랑의 그 곤란한 깊이를 포착하는 그녀의 열정적이며 때로는 얼음처럼 차가운 시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파피루스에 기록된 그녀의 시들은 세월이 흘러 불에 타고 물에 잠기고, 조각조각 찢어져 완전한 형태가 드물지만 파편으로 남은 시편만으로도 그녀의 천재성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사포는 악기도 잘 다뤄 새로운 형태의 리라를 디자인했고, 오늘날 기타의 ‘피크’(pick)에 해당하는 채(plectrum)를 발명하기도 했다. 한때 대한민국의 여학교 교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의 명시를 베끼고 그림을 그린 시화집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최근에 서랍을 정리하다 학창시절에 내가 일기장 겸 시화집으로 사용하던 공책에서 사포의 시를 발견했다. 그 옛날, 여고 1학년이었다. 만년필로 또박또박 새겨진 “나는 마른 풀처럼 창백해지고 죽을 것만 같아요”가 삼십년이 지났건만 금방 흘린 피처럼 선명했다. 그래. 그래서 내가…. 사포의 뒤틀린 위트와 아이러니에 매료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평범한 주부가 되어 적당히 편안한 중년을 보냈겠지. 너무 이른 나이에 사포에게 세뇌당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는 부드러운 시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감히 ‘나’를 노래하는 모험을 택하지 않고 ‘그’ 혹은 ‘그녀’의 이야기를 아리송하게 심각하게 포장하는 재주를 익혔다면, 비평가들의 칭찬과 상도 뒤따랐으련만. 그러나 나는 ‘나’를 노래하다 안개처럼 사라질 운명인 것을….
  • 야노시호, 우아하고 섹시한 란제리 화보

    야노시호, 우아하고 섹시한 란제리 화보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기능성이 강조된 란제리가 인기인 가운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기능성까지 더해진 야노시호의 화보 속 란제리가 화제이다. 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은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 컬렉션 ‘라이크라 샹티(LYCRA CHANTY)’는 매혹적인 컬러와 우아한 레이스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기에 강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라이크라 소재를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또한,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라이크라 샹티(LYCRA CHANTY)’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베이지, 민트, 레드 등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컬러와 함께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디자인으로 매혹적인 스타일부터 우아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단독] [서울 핫 플레이스] 청춘남녀, 미식호강… 마포의 시장은 늘 ‘불금’ [동영상]

    서울 마포는 애초 ‘시장통’이었다.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최대 포구였던 마포나루에는 팔도에서 귀한 소금과 쌀 등이 배에 실려 들어왔고 나루터 뒤편으로는 장이 서 호남 인근의 물산들을 실어나른 강경 상인들이 물건을 내다 팔았다. 소금, 새우젓 등을 팔며 큰돈을 만졌던 상인들의 집터 또한 마포에 몰려 있었다. 수백 년 전 상인의 도시였던 마포에는 지금도 매일 장이 선다. 마포의 ‘핫플레이스’로 최근 주목받는 전통시장 얘기다. 이 지역 11개 전통 시장들은 특유의 소박함과 인정(人情)을 지키면서도 청춘남녀까지 매혹할 만한 맛과 편리함을 갖춰 나가고 있다. 대학가와 음식점, 클럽, 옷가게 등이 몰린 홍대·합정 지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다가 환골탈태해 부활한 마포의 주요 전통시장 4곳(망원시장·월드컵시장·공덕시장·아현시장)의 각기 다른 매력을 살펴보자. ■ 10~20대 미각의 천국… 망원·월드컵시장 망원시장은 마포구 내 전통시장 중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이 시장 상인회의 김성수 매니저는 “하루 평균 7000여명이 망원시장을 찾는다”면서 “날씨 좋은 주말에는 걷기 어려울 정도”라고 자랑했다. 시장이 조성된 지 30년쯤 됐지만,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지갑을 열기 시작한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다. 지역 사정에 밝은 오성화 프린지페스티벌 대표는 “망원동은 값싼 다세대 주택이 흔해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공간이었다”면서 “2013년쯤부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특색 있는 가게 등이 알려지고 망원시장이 자체적 변화를 시도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망원시장은 10~20대 젊은층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먹거리로 유명하다. 닭강정과 크로켓, 어묵, 족발, 김밥 등이 별미다. 시장 끄트머리에 있는 ‘원당 수제 고로케’가 대표 맛집 중 한 곳이다. 단팥과 단호박, 채소, 크림치즈 등 모두 8가지 속 재료를 넣는데 1000~1500원의 가격에도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 이 가게의 황인호 대표는 “주말에는 크로켓을 하루 2000~3000개 정도 판다”면서 “수시로 50% 할인 행사 등을 벌여 고객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큐스 닭강정’도 명물이다.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과일, 화이트크림 등 7가지 특제 소스를 듬뿍 바른다. 가격은 컵 크기에 따라 3000~4000원 정도. 또, 3000원대 손칼국수와 자장면을 파는 ‘홍두깨칼국수’ 등 중장년 고객을 붙잡는 음식점도 있다. 김 매니저는 “2013년 3월에는 시장 인근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생기면서 시장의 존폐를 걱정하기도 했다”면서 “그때부터 상인들이 똘똘 뭉쳐 살길을 찾은 덕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상인이 손님과 함께 시장을 돌며 장을 봐주고 산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장보기 서비스’ 등 참신한 발상은 상인과 마포구가 절박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인파에 치이는 게 싫다면 한 블록 옆 월드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봐도 괜찮다. 월드컵시장 상인회 직원 이정미씨는 “망원시장이 소매 중심이라면 우리 시장은 도매 중심”이라면서 “홍대, 합정동 유명 맛집에 재료를 공급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시장 도매업자들은 망원동을 찾는 소매 고객이 늘자 이들을 겨냥한 먹거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참살이축산의 ‘떡갈비’가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돼지고기 앞다리 살과 뒷다리 살, 파와 양파, 갈비 양념 등을 섞어 만드는 떡갈비는 가격(2000원)에 비해 무척 두툼하다. 월드축산물판매장도 수제돈가스(1650원)로 유명하다. 김씨는 “월드컵시장에서 음식을 사 걸어서 10분 거리인 월드컵공원이나 망원한강공원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도 좋다”면서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커피 1잔만 시키면 전통시장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 SNS 타고 새롭게 각광받는 전통의 강호… 공덕·아현시장 공덕시장 하면 당장 족발과 전이 떠오른다. 박종석 공덕시장 상인회 대표는 “1990년대 공덕로터리 인근으로 대형 사무용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회식자리로 안성맞춤인 족발·전 가게가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년층이 좋아할 음식 같지만, 요즘은 오히려 청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보고 공덕시장 가게를 많이 찾는다. 시장 안 족발 골목과 전 골목의 어떤 음식점을 들어가도 평균 이상의 맛이 보장되지만 푸짐한 양을 앞세운 마포소문난족발과 예능 출연으로 잘 알려진 청학동부침개 등이 유명하다. 전통의 공덕시장 음식을 맛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 시장 터에서는 2020년까지 주상복합시설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당장 내년 5월이면 시장 상인들이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재개발된 아파트 숲에 자리한 아현시장은 접근성을 장점 삼아 인근 고객을 끌고 있다. 다른 시장처럼 조리된 먹거리보다 채소와 생선, 밑반찬, 떡 등을 주로 판다.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찾는 반찬가게인 명진푸드가 대표적인 시장 명물이다. 유명순 상인회장은 “젊은 사람들은 편리함 때문에 마트를 선호하지만 채소 등의 신선도 등은 우리 시장이 더 낫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통시장 특별구 마포의 노력 ‘불편한 곳’, ‘낡고 위생적이지 못한 곳’. 전통시장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 고정관념들이다. 서울 마포 망원시장 등 일부 시장이 이색 맛집과 참신한 경영 전략 덕에 활력을 되찾았지만 대부분 전통시장은 열악한 시설 탓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마포구가 나섰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11곳을 모두 개성 넘치는 장소로 꾸미려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전통시장별 특화상품 개발 지원이다. 구는 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템들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작이 망원시장의 ‘식품 키트’다. 볶음밥과 칼국수, 덮밥 등 75가지 음식 1~2인분 정도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손질해 담은 상품인데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 관계자는 “망원시장 주변인 망원동과 서교동, 합정동에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많이 산다”면서 “이들이 소포장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에 주목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설·추석 등 시장이 북새통을 이루는 명절에는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경품행사 등을 시장에서 진행해 밝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전통시장의 낡고 불편한 시설을 고쳐주는 것도 구의 몫이다. 구는 지역 내 골목형 전통시장 3곳(망원·월드컵·아현시장)의 지붕 설치를 도와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세안개를 뿌리는 양무장치를 망원시장 등에 설치해 여름철 시장 안 열기를 식히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경기불황 탓에 전통시장 영업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고은부터 소희까지…외꺼풀이 더 매력적인 女연예인 10인

    김고은부터 소희까지…외꺼풀이 더 매력적인 女연예인 10인

    미인의 기준이 바뀌고 있는 걸까. 최근 연예계에서 맹활약 중인 스타들 중에는 외꺼풀 미인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짙은 쌍꺼풀의 눈은 서구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외꺼풀은 동양적인 느낌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상을 주기도 한다. 외꺼풀 눈매는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외모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깊고 매혹적인 분위기부터 청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제 짙은 쌍커풀과 높은 콧대 등 서구적 미모만 사랑받는 시대는 지나갔다. 개성있는 외모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내는 ‘외꺼풀’ 연예인들. 요즘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외꺼풀 여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1. 김고은 2. 박소담 3. 레드벨벳 슬기 4. 트와이스 다현 5. 박보영 6. 백진희 7. 소희 8. 가인 9.걸스데이 민아 10. 한예리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브아걸’ 제아, 관능미 넘치는 파격 화보 공개

    ‘브아걸’ 제아, 관능미 넘치는 파격 화보 공개

    패션지 ‘아레나’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아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멘토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던 제아는 오는 9월 대중음악 페스티벌 ‘멜로디포레스트캠프’에 출연해 가수로써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아레나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틴 스튜어트x니콜라스 홀트, ‘이퀄스’ 8월 개봉 “치명적 케미”

    크리스틴 스튜어트x니콜라스 홀트, ‘이퀄스’ 8월 개봉 “치명적 케미”

    할리우드 대세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퀄스’가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퀄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해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퀄스’는 ‘어바웃 어 보이’의 탄탄한 아역 연기에서부터 ‘웜 바디스’의 로맨틱 주인공까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니콜라스 홀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우월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이퀄스’는 로맨틱코미디 영화 ‘어바웃 타임’의 제작진까지 뭉친 결과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처럼 영화 ‘이퀄스’는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혹적인 케미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영상미 뿐만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웜 바디스’를 이어 또 한번 스크린에 하이틴 로맨스 붐을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스쳐가는 두 남녀의 손을 통해 짜릿한 촉감을 전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을 감싼 블루 톤의 이미지가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킨 가운데 손 끝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끌림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내 애틋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당신도 느껴지나요?’ 라는 감성적인 카피는 감정이 통제된 구역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관객의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이퀄스’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몬스터’ 수현, 파격 ‘시스루+초밀착’ 드레스 “완벽 바비인형 몸매”

    ‘몬스터’ 수현, 파격 ‘시스루+초밀착’ 드레스 “완벽 바비인형 몸매”

    배우 수현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열린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에 참석, 건강미와 섹시미가 돋보인 원피스 패션과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르코 폴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여전사 쿠툴룬 역으로 활약한 수현은 이 날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기리에 상영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수현은 이 날 역시 바비인형을 방불케 하는 8등신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로 매혹적인 미모와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수현이 그간 공식 석상에서 선보인 스타일의 공통점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부각시킨 스타일. 해외 행사와 국내 시상식 등 공식 석상에서 선보인 센스 있는 스타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수현은 이날 역시 올블랙의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로 건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의 유성애 역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수현은 그간 국내 드라마는 물론 뷰티브랜드 ‘바비브라운’의 동양인 최초 아시아퍼시픽 모델, 글로벌 브랜드 ‘투미’ 캠페인에서 한국 대표 글로벌 시티즌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또한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헐리웃 진출 후 글로벌 대작 ‘마르코 폴로’ 여전사 쿠툴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수현이 참석한 이번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에는 배두나, 이기홍, 이기찬, 홍석천, 루비 로즈, 조쉬 웨이클리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유도공원에 ‘영등포 가로수길’ 생겨요

    선유도공원에 ‘영등포 가로수길’ 생겨요

    정원처럼 아기자기한 녹지로 유명한 서울 한강의 선유도공원은 한 해 92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다. 특히 9호선 선유도역부터 공원까지 이어지는 보행로에는 몸통이 굵은 느티나무 53그루와 양버즘나무 28그루가 빼곡히 서 있어 한여름 청량감을 선사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선유도공원으로 이어지는 이 길을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명품 보행길로 꾸미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9호선 선유도역 2번과 3번 출구에서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양평로22길’ 약 300m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태원 경리단길처럼 길을 중심으로 한 새 명소들이 서울에서 떠오르고 있다”면서 “우리 구의 선유도 가는 길도 가로수가 울창하고 인도가 넓은 편이라 조금만 정비하면 시민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구는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7일 이 길을 대청소했다. 이날 지역주민 50명,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 인근 점포 상인 등이 참여해 가로화단 청소, 불법전단지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시설물 물청소 등을 벌였다. 영등포구는 앞으로 세부 계획을 세워 길옆으로 조형물 등 볼거리를 만들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벌여 선유도공원 가는 길을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선유도 공원, 영등포판 ‘가로수길’로 바뀐다

    선유도 공원, 영등포판 ‘가로수길’로 바뀐다

    정원처럼 아기자기한 녹지로 유명한 서울 한강의 선유도 공원은 한해 92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다. 특히, 9호선 선유도역부터 공원까지 이어지는 보행로에는 몸통이 굵은 느티나무 53그루와 양버즘나무 28그루가 빼곡히 서 있어 한여름 청량감을 선사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선유도공원으로 이어지는 이 길을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명품 보행길로 꾸미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9호선 선유도역 2번과 3번 출구에서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양평로22길’ 약 300m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태원 경리단길처럼 길을 중심으로 한 새 명소들이 서울에서 떠오르고 있다”면서 “우리 구의 선유도 가는 길도 가로수가 울창하고 인도가 넓은 편이라 조금만 정비하면 시민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구는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7일 이 길을 대청소했다. 이날 지역주민 50명,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 인근 점포 상인 등이 참여해 가로화단 청소, 불법전단지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시설물 물청소 등을 벌였다. 영등포구는 앞으로 세부 계획을 세워 길옆으로 조형물 등 볼거리를 만들고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벌여 선유도공원 가는 길을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미술, 이태원으로 가다! 삼성미술관 리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미술, 이태원으로 가다! 삼성미술관 리움

    "예술은 밋밋한 이 세계에 양념과 같은 것이다.“ 세계적 설치미술가이자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1932~2006) 작가가 바라보는 ‘예술(藝術)’에 대한 그의 철학이다. 바로 ‘밋밋한’ 일상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도심에 ‘양념’처럼 도시를 맛내는 공간이 있다. 이태원의 꼼데가르송 건물 앞 골목길을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독특하지만 매혹적인 건물이 등장한다. 바로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이다. 2004년 10월 13일에 개관한 리움은 국보와 보물을 비롯하여 한국과 세계의 미술품 1만5000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설 미술관이다. 뮤지엄1, 뮤지엄2,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 3개 건축물로 구성되어 건축비만 8년 동안 1200억원이 든 단연 최고수준의 미술관이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국보만 36개, 보물은 96개에 이른다. 또한 우리나라의 훌륭한 고미술품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도 접하기조차 힘든 유명 작가의 최첨단 작품들이 연중 기획 전시되는 곳이기도 하다. ‘리움’은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주목하는 미술관이고,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보니 작품들이 지니는 클래스가 대단히 높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한 마디로 가성비 최강의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늘 도심 안, 생활의 주변 가까이 있다 보니 ‘리움’이 지니는 격조높은 클래스를 잘 느끼지 못할 뿐이다. ● 시대교감(Beyond Time) / 미술, 과거로 가다 - 뮤지엄 1(Museum 1) ‘리움’의 ‘뮤지엄 1’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가 교과서에서나 접해볼 만한 선조의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지 규격화된 미술관의 전시 형태가 아니라 시대별로, 주제별로 잘 나뉘어진 전시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술관 기행의 의미가 한껏 살아난다. 도자기, 서화, 금속공예, 불교미술부터 목가구, 민화, 민속품, 전적류 뿐만 아니라 모든 전통 미술을 다 만날 수 있어서 ‘리움’만의 거대한 힘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특히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의 도자기류는 국보급이 지니는 우아한 품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책에서나 보던 겸재 정선(鄭敾·1676~1759), 단원 김홍도(金弘道·1745~1806?)의 작품도 만날 수 있는 행운도 접한다. 그리고 일반인이 실제 접하기 힘든 청동기 시대나 삼국 시대의 금속 공예품도 볼 수 있다.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이다라는 명제를 이 곳에서는 세계적인 것들도 한국적이다로 해석할 수 있을 만큼 소장품들의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이 곳에서 예술이 기업과 손을 잡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방향도 확인이 된다. 이 곳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으로는 고려청자 <청자철화 조충문 매병>, <청자 연지문 합>이 있다. 분청사기로는 <백자철화 매죽문 호(보물 1425호)>, <분청사기조화 절지문 편병(보물 1229호)>이 있다. 또한 고서화로는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국보 217호)>와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군선도(국보 139호)>가 있으며, 김홍도의 자화상으로 알려진 <포의풍류도>, 산수화의 대가인 이인목의 <송하관폭도>도 주목할 만다. 그리고 <신라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국보 196호)>, <아미타삼존내영도(국보218호)> 등의 불교작품들도 흥미를 끈다. ● 동서교감(Beyond Space) / 미술, 미래로 가다 - 뮤지엄 2(Museum 2) ‘리움’의 ‘뮤지엄 2’는 현대미술의 상설 전시장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유명 작가들의 근현대 미술 소장품 80여점이 지하 1층, 1층, 2층으로 나뉘어 전시하고 있다. 일반 관람객들의 경우 ‘뮤지엄 2’가 훨씬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뮤지엄 2’는 개관 초기부터 동양과 서양간 예술적 교감을 ‘동서교감(東西交感)’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혼재하여 전시되고 있다. '뮤지엄 2’의 작품들은 대단히 모던하면서도 경쾌하기까지 해서 ‘뮤지엄 1’에서의 국보급의 전통 도자기가 지니는 엄숙함을 잘 중화시켜 준다. 또한 1910년대 이후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과 1945년 이후 외국 현대미술의 주요 작품들을 만든 예술가들의 실험정신과 고전의 품격 높은 작품과의 조우가 가능한 공간이어서 현대미술의 흐름을 몸으로 읽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뮤지엄 2’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의 작품으로는, 이중섭 (1916~1956)의 ‘황소’, 마크 로스코 (1903~1970)의 ‘무제(붉은 바탕 위에 검정과 오렌지색)’ 게르하르트 리히터 (1932~ )의 ‘696 백조’, 백남준 (1932~2006)의 ‘나의 파우스트-자서전’, 김환기(1913~1974)의 ‘작품 19-VII-72 #229’,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거대한 여인III’ 등이 있다. 이밖에도 이인성, 박수근, 장욱진, 이불, 서도호, 정연두, 양혜규 등의 한국 작가와 프랜시스 베이컨, 요셉 보이스,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리움’을 만나고 난 뒤의 이태원 거리가 지니는 디자인 감각이나 이국적 느낌들은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경험이 된다. 요사이 한참 뜨고 있다는 경리단 길이나 우사단 길, 그리고 헤밀턴 호텔 인근의 골목골목 퍼져 있는 감성의 공간들의 모체가 어디서 확인해야 되는지 우리는 알게 된다. '리움’은 이태원이라는 거리가 지니는 이미지의 행간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공간이자 서울이라는 국제적인 도시에서 접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글로벌한 예술 체험 공간임은 분명하다. <‘리움’에 대한 여행 10문답> - 아래 질문은 실제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10문답입니다.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미술관인가요? -이태원을 방문한다면 꼭! 이라고 추천한다. 컬렉션이 예상을 뛰어넘을만큼 럭셔리하다. 혹시 해외배낭여행, 특히 유럽여행을 앞 둔 사람이라면 ‘리움(Leeum)’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기본 안목을 키워서 해외로 나가길 바란다. 진심으로. 2. 교통편은 어때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55길 60-16 (TEL) 02-2014-6901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100m 이동 후, 오른쪽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언덕길에 있다. 3. 인근 편의시설, 주차장 등의 시설환경은 괜찮은가요 ? -입구와 지하 3층에 주차시설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내부에는 리움샵, 카페, 물품보관소, 소파, 아기침대, 수유실 등이 있으며 디지털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미술 관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 유명세에 비하여 실제 모습은? -입소문날만큼 뛰어난 미술관이다. 될 수 있는 한 상업적인 홍보를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5. 미술관 방문시 꼭 해 봐야 하는 것은? -꼭!꼭!꼭! 도슨트 투어를 받기를. 도슨트 투어를 통해 일반인이라면 예술에 대한 관념자체가 바뀔 만큼 뛰어난 해설이다. 물론 오디오 가이드도 훌륭하지만 ‘리움’ 방문의 꽃은 도슨트투어다. 로비 입구에서 예약없이도 참여가 가능하다. 6. 홈페이지 주소 및 도움되는 사이트 주소는? -www.leeum.org 에 접속하여 미리 소장 작품들을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여러 관람정보도 얻을 수 있다. 7. 먹거리 정보와 식당 정보는? -이태원이다. 굳이 특정 식당을 추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바! 8. 관람시간은 어느정도 소요되나요? -시간의 블랙홀이다. 제대로 보기로 마음 먹는다면 6시간 이상은 걸린다. 그것도 주요 작품만 봐도! 소장품이 생각보다 훨씬 많고 다채롭다. 시간 넉넉히 잡고 관람하기를. 9. 이 곳에서 꼭 추천하고픈 전시나 강좌는? -Museum 1의 고미술품들. 다른 공간에서 접하기 힘든 것들이다. 특히 청동기 시대나 삼국시대의 작품들. -매시기마다 알찬 문화 강좌들이 열리고 있어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많다. 10. 총평 -다른 해외의 많은 미술관들은 알게 모르게 예술을 앞에 둔 수익행위가 목적이라는 것이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리움’에서는 작품들을 통하여 수익을 뽑아내겠다는 의도는 전혀 느껴지지 않은, 단지 글로벌 기업 가문의 소장품 콜렉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고마운 공간이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이태임-권은진, ‘글래머러스 몸매vs8등신 우월 비율’ 핫한 래시가드 대결

    이태임-권은진, ‘글래머러스 몸매vs8등신 우월 비율’ 핫한 래시가드 대결

    여름 휴가 패션 아이템으로 래시가드가 떠오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들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하면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특히 ‘여배우 몸매 갑’ 이태임과 아시아 톱 슈퍼모델 권은진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래시가드 화보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여배우 몸매 갑, 글래머러스한 래시가드 자태 ‘이태임’ 최근 공개된 배우 이태임의 탄탄한 명품 몸매와 늘씬한 래시가드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가 연일 화제다. 화보 속 이태임은 올 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인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카모플라주 등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래시가드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이태임은 밀착된 래시가드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래시가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아시안 톱 슈퍼모델, 8등신+11자 복근 래시가드 자태 ‘권은진’ 슈퍼모델 권은진 역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래시가드 화보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화보 속 권은진은 8등신 몸매와 11자 복근이 돋보이는 래시가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크롭 래쉬가드로 허리라인을 강조하여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탱크탑과 워터레깅스로 무결점 몸매를 뽐내 슈퍼모델답게 완벽한 래시가드 핏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카모플라주, 플라워 등 트렌디한 패턴의 래시가드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선글라스와 스냅백을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래시가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슈퍼링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F(x) 루나, 한층 성숙해진 ‘무결점’ 미모

    F(x) 루나, 한층 성숙해진 ‘무결점’ 미모

    첫 미니 앨범 <Free Somebody>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f(x) 루나의 뷰티 화보를 <더 셀러브리티> 매거진이 공개했다. 모던한 치크 메이크업이 포인트로 강조된 5가지 뷰티 룩을 연출한 루나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무결점’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송이나 무대에서 보던 화려하고 강렬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 것이 특징.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답게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컨셉추얼한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의 블러쉬를 활용한 세련된 치크 포인트가 더해져 한층 성숙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샤벳 수빈, 단 1% 군살도 허용없는 완벽 몸매 “운동도 안 하는데..”

    달샤벳 수빈, 단 1% 군살도 허용없는 완벽 몸매 “운동도 안 하는데..”

    달샤벳 수빈이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bnt와 진행한 이번 화보는 보그핏, 르샵, 스타일난다, KKXX,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콘셉트마다 수빈만의 매력을 담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하이웨스트 쇼트 팬츠에 스트라이프 크롭톱으로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했으며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에스닉 한 무드의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데님 쇼트 팬츠로 페미닌 한 무드를 한층 고조시켰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 스트라이트 슬립 톱과 핑크 롱 스커트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화이트 쇼트 톱에 레드 팬츠, 스트라이프 톱을 루즈하게 걸쳤다.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솔로앨범에 대해 “달샤벳 수빈이 아닌 수빈으로 내가 보여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며 “곧 나올 달샤벳 앨범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름처럼 시원한 음악으로 컴백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첫 앨범 ‘꽃’을 작업했을 때 자신감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이게 내 색깔이니깐’ 생각으로 앨범을 냈던 것 같다”며 “사실 속으로는 겁을 많이 먹었지만 댓글을 읽어봤을 때 의외로 생각했던 것 보다 반응이 좋더라(웃음). 사람들에게 더 사랑 받고 싶은 음악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깐 조금 더 어려워지더라. 그래서 초심 잃지 말고 내가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연구하고 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6년차 아이돌 멤버로서 고충에 대한 질문에는 “‘너희 언제 잘 되냐’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 지금 만해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내 자신, 멤버들 토닥여주고 싶다. 정말 많은 아이돌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없어지지 않고(웃음) 지금도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우리만 지치지 않으면 수명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먹은 만큼 찌는 편인데 식습관을 바꾸고 매일 자주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키, 얼굴, 몸매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나 스스로를 보면 무지한 것 같다. 아직 어리기도 하고 배울 것이 참 많다고 느낀다. 달샤벳 멤버 수빈으로서는 멤버 내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보탬이 되고 싶고 수빈으로서는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사람, 성장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완전히 달라진 씨스타, ‘I Like That’으로 치명적 컴백

    완전히 달라진 씨스타, ‘I Like That’으로 치명적 컴백

    씨스타가 ‘몰아애’(沒我愛)로 컴백했다. 자기 자신조차 잊고 오로지 한 대상에게만 빠져 버리는 사랑을 뜻하는 이번 앨범명 때문일까. 21일 공개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 속 씨스타의 모습은 지금까지 씨스타가 구축해 온 이미지를 전면으로 배반한다. 그간 씨스타는 ‘여름깡패’로 불릴 만큼 매년 시원한 썸머송을 들고 찾아왔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건강한 섹시미를 필두로 독보적인 노선을 구축해왔다. 그러나 이번엔 조금 다르다.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 속 씨스타의 모습은 영락없는 매혹적 여인의 모습이다. 때론 강하게, 또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와 금지된 사랑을 노래하는 노랫말 역시 이런 씨스타의 변화에 일조한다. 팬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뻔하지 않은 콘셉트라는 점에서는 만족스럽지만, 씨스타 특유의 청량감이 빠지니 노래가 밋밋하게 느껴져 아쉽다는 평이다. 씨스타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작업한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아, 은밀하고 짜릿한 판타지를 그려냈다. ‘몰아애’(沒我愛)에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을 포함 총 7곡이 수록됐다. 댄스, 알앤비,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담아냈음에도 산만하지 않고 듣기 편하 게 들리는 데는 멤버간 뛰어난 보컬의 조화가 큰 역할을 한다. 썸머송 역시 포함됐다. 수록곡 ‘예 예’(Yeah Yeah)가 바로 그것인데, 경쾌한 브라스가 만들어내는 펑키하고 트로피컬한 사운드는 달라진 씨스타의 콘셉트에 아쉬움을 느낀 팬들을 달래줄 만하다. 씨스타는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영상=[MV] 씨스타(SISTAR) _ I Like That/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씨스타 ‘I Like That’ 7개 차트 1위 싹쓸이 “강렬한 유혹”

    씨스타 ‘I Like That’ 7개 차트 1위 싹쓸이 “강렬한 유혹”

    그룹 씨스타의 신곡 ‘I Like That’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여름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씨스타는 21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沒我愛(몰아애)’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현재(오전 8시 기준)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은 2위에 머물렀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것을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의 히트곡인 ‘Touch My Body’를 작곡한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강렬한 브라스와 매혹적인 보컬, 솔직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씨스타의 앨범 ‘몰아애’는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을 의미한다. 앨범 타이틀의 정의처럼 사운드 전체가 매혹적인 무드로 가득하다. ‘유혹’이란 테마 아래 한층 더 성장한 감각 모두를 기분 좋게 아우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 Like That’ 외에 ‘끈’ ‘해볼래’ ‘Yeah Yeah’ ‘Say I Love You’ ‘이불 덮고 들어’ 등이 담겼다. 이단옆차기, 로빈, 에스비 등 뮤지션이 참여했고 효린이 쓴 ‘Say I Love You’ 역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란제리 화보서 ‘시크 & 로맨틱’ 매력 발산

    박한별, 란제리 화보서 ‘시크 & 로맨틱’ 매력 발산

    배우 박현별이 란제리 브랜드 도첼라(docela)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시크 & 로맨틱’이라는 촬영 콘셉트 아래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다채로운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도첼라(docela)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박신혜·이성경 출격’ 진짜 여신은 누구? 섹시웨이브부터 맨발댄스까지 ‘기대’

    런닝맨, ‘박신혜·이성경 출격’ 진짜 여신은 누구? 섹시웨이브부터 맨발댄스까지 ‘기대’

    SBS 새 드라마 ‘닥터스’ 출연진들이 런닝맨에 출연해 ‘여신 레이스’를 펼친다. 오늘(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SBS 새 드라마 ‘닥터스’ 팀의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 김민석이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은 윤균상, 김민석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 박신혜, 이성경, 송지효 중 진짜 여신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이날 박신혜, 이성경, 송지효는 자신이 여신임을 어필하기 위해 섹시 웨이브부터 맨발 댄스로 본인이 진짜 여신임을 어필하며 남자 출연자들을 매혹시켰다. 이에 윤균상, 김민석은 자신의 여신들을 위해 온갖 굴욕(?)적인 공격이 난무하는 수영장 게임에서도 자신의 여신을 최후의 여신으로 만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프닝부터 송지효의 팬임을 밝힌 윤균상은 첫 번째 미션 성공을 응원하는 송지효에게 무사 ‘무휼’에 빙의,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명 받들겠나이다”라고 외쳐 여심을 흔들었다. 또한, 예능 초보인 윤균상, 김민석은 ‘예능 병아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런닝맨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런닝맨 vs 사냥꾼’ 추격전의 결말이 ‘여신 레이스’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추격전의 결말과 함께 진짜 여신을 찾기 위한 런닝맨과 ‘닥터스’팀의 활약은 오늘(19일)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DJ 춘자 “레즈비언 클럽서 일해…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은 거짓”

    [포토] DJ 춘자 “레즈비언 클럽서 일해…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은 거짓”

    매력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울려지는 가수 겸 DJ 춘자가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개성 넘치는 매력까지 춘자 특유의 ‘멋’을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커프스 블라우스와 화려한 프린팅이 들어간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 세련된 여성미를 뽐냈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슬리브리스와 재킷만으로 반항적이면서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춘자란 이름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데뷔했을 당시 설운도 선생님의 ‘춘자야’라는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그 곡의 주인공이 나인 것처럼 소문도 많이 났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왕성한 활동 이후 잠잠했던 연예계 활동에 대해 그는 “원래 내가 디제이 출신인데 당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디제이를 과감히 뿌리치고 가수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충격 그 자체더라. 매니저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없으니 실망이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최초 여자 연예인 DJ 1호에 대해 그는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다”며 “무대 위가 멋있고 느낌 있기 때문에 하고 싶어 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행사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 연예인이라는 컨텐츠 때문에 한두 번 정도 서겠지만 음악을 끌고 갈 수 없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한다. 이곳은 정말 냉정한 곳이다”고 음악의 중요성을 전했다. 지금도 일정 제외하고는 눈만 뜨면 연습실로 바로 내려간다는 그. 밑바닥부터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연하게 연습실에서 18시간씩 무작정 연습을 했다고. 2015년도에 출연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으로 인해 자신감도 생겼다며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였다. ‘사람들이 날 많이 궁금해 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실제 레즈비언 클럽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거짓이다. 남자를 좋아한다(웃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는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오히려 가수할 때보다 지금의 내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그. ‘쫓겨 가는 인생보다 찾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전한 춘자의 당당하고 우먼파워를 보여주는 여자 연예인 DJ 1호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박신혜, 가려린 얼굴선과 한층 성숙해진 ‘고혹미’

    [포토] 박신혜, 가려린 얼굴선과 한층 성숙해진 ‘고혹미’

    배우 박신혜가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양평의 한 전통 한옥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헤어부터 엣지있는 업 스타일까지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소화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의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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