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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진 멜로’ 차주영 강렬 카리스마, 첫방부터 터졌다

    ‘기름진 멜로’ 차주영 강렬 카리스마, 첫방부터 터졌다

    ‘기름진 멜로’ 차주영이 첫 방송부터 지적인 의사 ‘석달희’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차주영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설레게 하는 우월 비주얼과 함께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첫 회를 강렬하게 열었다. 차주영이 맡은 ‘석달희’는 이준호(서풍 역)의 첫사랑으로 우월한 몸매와 미적 심미안까지 모두 갖춘 성형외과 의사. 어떤 상황에서도 매스 같은 명확한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날 석달희는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수술을 진두 지휘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지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단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희는 수술실에서뿐 아니라 의국에서도 동료 의사들을 거침없이 리드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강렬한 섹시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수술을 마친 달희는 자이언트 호텔의 사장 용승룡(김사권 분)의 회진을 위해 VIP 병실을 찾았다. 용승룡의 대시에 달희는 “곧 결혼합니다. 일주일 뒤에”라며 팽팽한 시선과 함께 짧은 밀당을 주고 받았다. 그 모습은 용승룡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용승룡은 “일주일이면 충분해. 당신 내 것 되는데”라는 말과 함께 강렬한 키스로 결혼 일주일 남긴 달희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 과정에서 차주영은 매혹적인 눈빛 뿐만 아니라 호텔 사장의 키스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대범함으로 향후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용승룡에게 뜨거웠던 달희는 그의 연인 서풍 앞에선 달랐다. 곧 승진을 앞두었다며 달희의 병원을 개업 시켜줄 생각에 들뜬 서풍에게 달희는 오히려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서풍에 대한 차가운 태도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정점을 찍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부 바보’ 서풍과 달리 달희는 설렘 하나 없는 모습으로 불안한 미래를 예견케 한 것. 달희의 마지못해 지어 보이는 미소와 결혼식장에 용승룡이 등장하자 보인 불안한 눈빛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그가 향후 보일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에도 뿜어져 나오는 차주영의 섹시한 매력은 봄날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기름진 멜로’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 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로 시선 강탈

    설현, 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로 시선 강탈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이 매혹적인 드레스 패션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3일,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은 수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우아함을 뽐내며 현장 프레스들과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크리스털의 버클 장식이 더해진 구찌 블랙 벨벳 드레스를 착용해 무결점의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눈부신 크리스털과 튤이 장식된 화려한 디테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뒷모습 마저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 2018 프리폴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과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안시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 CNN, 북미정상회담 판문점에서 개최

    미 CNN, 북미정상회담 판문점에서 개최

    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로 싱가폴, 몽골 등을 제치고 판문점이 급부상한 가운데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의 판문점 개최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미 CNN은 이날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여는 것이 어떻겠냐고 납득시켰고, 김 위원장 역시 판문점이 최고 회담 장소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전날 트위트에서 판문점을 언급한 것을 묻는 기자에게 “우리는 싱가포르를 포함해 다양한 나라들을 살펴보고 있다”며 “비무장지대(DMZ)의 (판문점) 평화의 집, 자유의 집에서 여는 가능성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내가 매우 흥미롭게 여기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청와대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북미회담은 장소, 시간 등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며 “지금으로선 결정의 주체들이 결정하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너무 앞서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판문점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를 원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역사학자 전우용은 자신의 트윗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꽤 높은 것같다”면서 “휴전협정 폐기장소에서 종전 선언 합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한 네티즌은 “한반도엔 남북이 있듯이 판문점엔 집이 두개다. 오전엔 북의 통일각에서 회담하시고 오후엔 남의 평화의 집에서 발표와 만찬을 하심으로 종전과 평화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며 판문점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몽고에 가든 어디에 가든 3000명 프레스룸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3000명 언론사 중에서 외신은 천명이니까요. 한국에서만 가능합니다. 북미회담은 아마도 3000+@가 되겠죠. 트럼프로서는 굉장히 매혹적인 부분일 것”이라면고 판문점 개최 가능성을 높게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BC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매혹적”

    BBC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매혹적”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만찬 메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를 소개하고 ‘요리외교’가 세계의 역사를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만찬 테이블에 평양 옥류관 냉면 이외에 문재인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보낸 부산의 달고기 구이(흰살 생선구이)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학한 곳으로 알려진 스위스의 감자요리 ‘뢰스티’를 재해석한 감자전 등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BBC는 프랑스산 치즈와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김 국무위원장에게 스위스 요리를 대접하는 데 그의 환심을 사기 위한 한국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요리외교 전문가인 워싱턴DC 아메리칸대학의 조애너 멘델슨-포먼 부교수는 “그것은 당연히 전략의 일부분”이라고 답했다. 연구 자문위원 샘 채플 소콜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메뉴에 대해 “메뉴 전체가 매혹적”이라며 정상회담 메뉴가 긍정적인 논의를 위한 테이블을 차려준 것이라고 봤다. 그는 “메뉴가 남북한 모든 지역을 아우르고 있어 통일시키는 메뉴다. 목표는 테이블 위의 통일인 것 같다”고 평했다. BBC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도 음식이 “가장 오래된 외교 수단”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면서 그런 이유로 각국 정상들이 정상회담 만찬 메뉴에 각별한 신경을 쓰지만 늘 성공적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1992년 아시아 순방에 나선 조지 H.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은 일본에서의 국빈 만찬에서 캐비어를 곁들인 생연어 코스를 끝내고 후추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스테이크 요리를 받아들었다가 음식물을 토하고 졸도하는 해프닝으로 물의를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웸블리 스타디움 매입 나선 칸 “8~12주 안에 계약 매듭 지었으면”

    웸블리 스타디움 매입 나선 칸 “8~12주 안에 계약 매듭 지었으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풀럼과 미국프로풋볼(NFL) 잭슨빌 재규어스의 구단주인 샤히드 칸(68)이 웸블리 스타디움을 9억 파운드(약 1조 3485억원)에 사들이려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의 계약을 8~12주 안에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BBC는 6억 파운드는 스타디움 몫, 3억 파운드는 FA가 계속해서 우호적인 비즈니스를 펼 수 있는 자금 지원 몫으로 생각된다고 27일 전했다. 그는 “이 정도 제안이면 우리로선 후하게 쳐준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우리라고 말했을 때는 재규어스, NFL, 웸블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 FA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팀들에겐 더 말이 되는 제안이라고 본다. 우리 이름을 밝히고 우리의 명성을 보여주면 일을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매우 확신한다”고 밝혔다. BBC 스포츠는 축구 성지로 통하는 웸블리를 팔면 FA가 축구 저변을 확산하는 데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파키스탄 출신인 칸은 올해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 부호 리스트 가운데 자산가치가 72억달러(52억 파운드)로 평가돼 217번째 부자로 꼽힌다. 그 역시 9만석으로 대영제국의 경기장 가운데 가장 큰 웸블리를 매입하겠다는 자신의 요청에 대해 잉글랜드 팬들이 걱정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도 가치와 날 매혹시킨 점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통과 스타디움 자체를 버려야 한다. 새 스타디움이라 해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본 첫 잉글랜드 스타디움이 웸블리였다는 것은 내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내가 인수하더라도 FA는 사업권 권리와 입장 수입를 갖게 되는데 진정 긍정적인 부분이며 나중에 재매입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분명 이런 것”이라고 강조했다.FA의 최근 재정 자료에 따르면 스포츠 잉글랜드, 영국 문화체육미디어부, 런던개발청 등 공적기관에 1억 1300만 파운드의 빚을 지고 있고, 2007년 문을 연 이 경기장의 건설 비용 7억 5700만 파운드 가운데 상당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 지난 1월 FA는 2024년 말까지 모두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잉글랜드는 성명을 통해 1억 2000만 파운드를 내셔널로또 기금으로 투자했으며 어떻게 계약을 마무리지어 스포츠 저변에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테리사 메이 총리실 대변인은 “이런 과정은 초기 단계이며 궁극적으로 FA가 결정한 문제다. 그러나 웸블리는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이며 이 나라 모든 팬들의 가슴에 각별한 장소다. 난 FA가 다음에 무슨 일을 결정하기 전에 서포터들의 견해를 강하게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볼거리 즐길거리 창창한 문화예술축제 부천 ‘복사골 예술제’ 향연

    볼거리 즐길거리 창창한 문화예술축제 부천 ‘복사골 예술제’ 향연

    경기 부천의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복사골 예술제’가 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다음 달 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26일 부천시에 따르면 제34회 복사골 예술제는 ‘창창한 YOU’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5월 4일 시청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펼친다. 브라스밴드 오리엔탈쇼커스 무대와 전순희여울무용단 공연 ‘춘향’에 이어 독보적인 음색을 갖춘 아티스트 소찬휘가 개막식 피날레 장식할 예정이다.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설치미술작품을 만드는 ‘시민의 꿈 픽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춤의 축제 복사골무용제가 5일 저녁 7시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라스샬루이 서성희무용단은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밸리댄스 공연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품격 있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복사골합창제와 관현악축제가 5~6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1980년 5월의 아픔을 그린 복사골 연극제 ‘소풍가는 날’은 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예술단체의 공연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공연이 마련돼 있다. 중앙공원 특설무대에 마련된 ‘복사골 프린지’ 무대에서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와 학교 동아리팀이 댄스 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와 시민노래경연대회도 준비된다. 5일 시청 특설무대에서는 마술콘서트가 열린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마술쇼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어린이 가족 뮤지컬 ‘그 아비 사람 잡네’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점토 만들기 대회를 비롯해 119안전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석궁, 목검, 대나무활 만들기, 설탕공예, 도자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100초 인터뷰] 벨리댄서 야스민 “스트레스 확 날려요”

    [100초 인터뷰] 벨리댄서 야스민 “스트레스 확 날려요”

    “벨리댄스는 특별한 사람들이 추는 춤이 아니라, 벨리댄스를 추면 특별해져요.” 벨리댄서 야스민(본명 서은희, 37)씨를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벨리댄스를 통해 누구나 특별해 질 수 있다”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벨리댄스의 매력과 운동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야스민씨는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때 우연히 찾아온 벨리댄스가 그녀의 삶을 바꿨다. 그렇게 벨리댄스와 함께한 지가 벌써 15년. “어릴 때부터 몸이 뻣뻣하고 몸치였고, 춤을 잘 추는 게 꿈이었다. 몸치를 극복하기 위해 무용이나 댄스를 많이 배웠다”며 “그러다 우연히 매스컴에서 벨리댄스를 접했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웬만한 춤은 몸이 뻣뻣해서 잘 못 따라 하는데, 벨리댄스는 몸을 분리시켜 트레이닝해서 따라 하기 쉬웠다”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의상과 신비롭고 이국적인 음악에 빠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허리를 재빨리 흔드는 동작이 특징인 벨리댄스를 오리엔탈 댄스라고도 한다. 이 댄스는 산모의 순산을 위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복부를 이용한 춤사위가 주를 이룬다. 특히 벨리댄스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스텝이나 테크닉은 몸의 부분마다 나뉘는 원운동이다. 이에 야스민씨는 “벨리댄스는 가슴, 힙, 팔 등을 따로 움직이는 동작들이 있다”며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부비만 해소와 고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요실금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벨리댄스하면, 매혹적인 여성이 몸을 가리는 최소한의 의상을 입고 추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관능적이거나 선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벨리댄스의 본고장인 이집트에서조차 엄격한 종교적 윤리에 막혀 홀대를 겪는 실상이다. 이에 야스민씨는 “아무래도 복부를 노출해야 하고, 가슴이나 힙을 강조하는 움직임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며 “하지만 굉장히 디테일한 움직임의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 테크니컬한 무용이면서 예술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 최적화된 운동”이라고 벨리댄스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녀는 “힙스카프에서 나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는다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 테크닉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벨리댄스가 날씬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묻는 말에 야스민씨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녀는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화가 중요하다. 일부러 살찌우는 분들도 있다”며 “흔들림이 있어야 하니, 너무 마른 분들보다는 조금 건강미가 있는 분들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야스민씨는 더에스벨리 무용단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개발하고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벨리댄스 대중화에 앞장서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그녀는 “벨리댄스 대중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야스민씨는 벨리댄스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벨리댄스는 특별한 사람들이 추는 춤이 아니다. 벨리댄스를 추면 특별해 진다”며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함도 지켜준다. 꼭 한 번 도전해 보라”고 전했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문성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컴백 D-3’ 효린, 시선 강탈 매혹적 힐댄스 ‘달리’에 쏟아지는 기대감

    ‘컴백 D-3’ 효린, 시선 강탈 매혹적 힐댄스 ‘달리’에 쏟아지는 기대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그레이(GRAY)와의 공동 작업, 그리고 상상 이상의 매혹적인 힐댄스(Heeldance)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효린은 2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2탄 ‘달리(Dally)’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15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 속에는 힙라인이 강조된 과감한 의상으로 감각적인 비트의 음악에 맞춰 강렬하고도 아찔하게, 파워풀하면서 섹시하게 힐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효린의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You’d better stop’을 외치는 효린의 고혹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크리스브라운, N.E.R.D 등과 함께 작업한 미국 안무가 알리야(Aliya Janell)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힐댄스 안무를 통해 효린은 결이 다른 압도적인 섹시함과 숨이 멎을듯한 도발적인 매력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특히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 (To Do List)’를 통해 본연의 목소리와 심플한 어쿠스틱 연주로 아름다운 감성을 들려주었던 효린은 이번 ‘달리(Dally)’에서는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나란히 공동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 더욱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적 역량 또한 드러낼 예정이라 두 사람의 새로운 결과물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로 상반된 스타일의 ‘내일할래 (To Do List)’와 ‘달리(Dally)’ 프로듀싱 참여 등 스스로 ‘SET UP TIME’ 프로젝트를 완성해가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 효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칠 예정이며, 그녀의 음악적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편 효린과 그레이가 공동 프로듀싱한 ‘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Dall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배우 한고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동상이몽2’는 셀럽 커플의 생활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남녀간의 동상이몽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교진 소이현,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출연 하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은 ‘동상이몽2’의 스페셜MC로 출연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생활에 관한 솔직한 입담을 발휘해 토크에 활력을 더 할 예정이다. 한고은 측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라서 재미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쳤다. 방송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우아하면서 매혹적인 강석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등장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한고은은 눈빛, 목소리, 표정을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고은이 스페셜MC로 출연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은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돼 화제다.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는 주연 배우 5인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의 극중 캐릭터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은 양장차림과 미 군복 차림으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기운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는 한복 차림으로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대조적이다. 백정의 아들이자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 역의 유연석은 흐트러진 머리와 결의에 찬 눈빛으로 당대에서의 신분을 짐작케 하며, 호텔 ‘글로리’ 사장 ‘히나’ 역의 김민정은 붉은 색 양장 차림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애신의 정혼자 ‘김희성’ 역의 변요한은 세련된 현대적 외모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태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인상적인 이번 영상에서는 구한말 시대 배경을 장대하게 펼치고 있다.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는 극중 대사가 말해주듯 각자의 캐릭터가 구한말을 지나며 어떤 사건과 관계를 겪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역사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 할 무명의 의병들을 조명하는 한편, 조국을 빼앗긴 뼈아픈 근대사의 고해성사를 통해 각각의 인간史를 쓸쓸하면서도 장엄하게 담아낼 이번 작품의 진정성이 티저 영상을 통해 엿보이고 있어 또 한 번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가위 영화인생 30년 뒷얘기들

    왕가위 영화인생 30년 뒷얘기들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왕가위·존 파워스 지음/성문영 옮김/씨네 21북스/304쪽/4만 8000원독창적인 영화 세계와 영상 미학으로 1980~90년대 홍콩 영화 뉴웨이브를 이끈 왕가위 감독의 인터뷰집.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왕가위와 영화 평론가 존 파워스가 영화와 인생에 대해 나눈 깊이 있는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아비정전’,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등 감각적인 스타일과 매혹적인 이야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그의 필모그래피 전체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수많은 관객에게 충격을 줬던 ‘아비정전’의 결말, ‘화양연화’의 줄거리가 원래 설정과 전혀 달라진 이유 등 각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장국영, 양조위, 장만옥, 임청하, 유덕화, 공리, 장쯔이 등 250여장에 달하는 배우들의 미공개 스틸 컷들을 보는 재미도 크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골프특집] 아사가오, 비거리 향상 ‘프라우디아 24K 골드’

    [골프특집] 아사가오, 비거리 향상 ‘프라우디아 24K 골드’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 온 아사가오의 설계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해 반발계수 0.94 이상의 초고반발 성능으로 이전 모델보다 한층 진화된 성능을 갖췄다.이번 모델은 솔 부분에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해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아사가오만의 공법인 ‘2피스 정밀 주조&페이스 컵’을 적용해 안정적인 스윙 밸런스를 실현했다. 솔 내부에는 2개의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로 비거리 확보에 이상적인 탄도를 만들었으며 페이스의 유효 타구 면적을 넓혀 방향성을 향상했다. 아사가오 관계자는 “경쾌한 타구음 및 타구감과 함께 부드럽게 쭉 뻗어 나가는 안정적인 장타를 구현한 프라우디아 컬렉션은 쉽고 빠르게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들에게 매혹적인 클럽이 될 것”이라며 “자개를 골프채 헤드에 삽입하는 것은 그만큼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어 굉장한 모험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아사가오만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02)564-7280.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지우 결혼, 웨딩화보 공개..순백의 여신美

    최지우 결혼, 웨딩화보 공개..순백의 여신美

    최지우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웨딩화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최지우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웨딩화보를 진행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지우는 아름다운 자태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최지우는 어떤 디자인의 드레스도 완벽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29일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친필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 또한 “최지우가 3월 29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골든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 꼭 잡고’ 유인영, 테이블 위에서 윤상현 유혹 ‘아슬아슬’

    ‘손 꼭 잡고’ 유인영, 테이블 위에서 윤상현 유혹 ‘아슬아슬’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유인영의 도발적인 테이블 유혹이 포착됐다.28일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측은 윤상현, 유인영의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내 현주(한혜진 분)와 평화롭게 가정을 꾸리며 살던 도영(윤상현 분) 앞에 첫사랑 다혜(유인영 분)가 나타나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다혜는 도영(윤상현 분)이 건축가로서 재기의 발판이 될 JQ 신축 설계의 책임 이사로 등장,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도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현주는 도영을 위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충격 고백을 전해 얽히고 설킬 세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윤상현과 유인영의 은밀한 밀실 대화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층 더 과감해진 유인영의 도발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유인영은 윤상현의 바로 앞 테이블에 걸터앉아 윤상현을 내려다 보고 있다. 윤상현을 은근히 도발하는 듯 아찔하게 드러낸 유인영의 뒤태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그런가 하면 오묘한 빛이 반짝이는 밀실의 분위기와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윤상현은 굳은 자세로 정면만을 응시한 채 유인영의 시선을 피하려 하고 있다. 반면 유인영은 이 상황이 흥미롭다는 듯 더욱 바짝 윤상현에게 다가서고 있다. 입가에 흐르는 유인영의 미소에서 여유가 흘러 넘친다. 과연 두 사람이 이토록 은밀한 대면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극중 아내인 한혜진을 향했던 윤상현의 굳건한 믿음이 계속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극중 도영을 향한 다혜의 유혹이 더욱 과감하고 거침없어질 것”이라며 “더불어 이 장면을 통해 그토록 다혜가 도영을 옭아매려 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는 동시에 다혜가 도영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방송을 통해 확인 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명적 미모” 김현주,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관능美 물씬’

    “치명적 미모” 김현주,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관능美 물씬’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김현주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김현주와 랑콤이 함께 한 두 번째 화보로, 이전에 선보였던 우아하고 청순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담아냈다. 짙고 풍성한 흑발과 대비되는 화사한 무결점 피부에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강조한 뒤, 마지막으로 선명하고 반짝이는 레드 립을 연출해 김현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격이 다른 섹시함을 표현했다. 매 컷마다 단연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은 랑콤의 신제품 ‘압솔뤼 에나멜 라커’로 완성됐다. ‘압솔뤼 에나멜 라커’는 랑콤 압솔뤼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립 라커 제품으로, 틴트의 롱 래스팅 효과에 글로스의 촉촉함을 더해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선명한 컬러와 광택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김현주가 사용한 컬러는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인 #수지515와 ▲맑은 레드 컬러의 #134, ▲혈색을 밝혀주는 코랄 컬러인 #315 로,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글로시한 텍스처가 강렬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김현주의 선명하고 매력적인 입술이 돋보이는 이번 랑콤 화보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화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프렌치 커넥션’ 예고편

    실화 바탕으로 한 범죄 액션…‘프렌치 커넥션’ 예고편

    장 뒤자르댕 주연의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이하 프렌치 커넥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프렌치 커넥션’은 무법천지 마르세유 내 막강한 마약 조직 ‘잠파’ 일당을 소탕하기 위한 치안판사 ‘미셸’의 혈전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아티스트’로 프랑스 배우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장 뒤자르댕을 비롯해 질 를르슈, 셀린느 살레테, 멜라니 두티, 브누아 마지멜까지 명실상부 최고 프랑스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의 배경은 마피아들 간의 영역 싸움은 물론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1970년대 마르세유다. 그곳은 ‘프렌치 커넥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무법천지인 상황이다. 조직범죄를 담당하게 된 치안 판사 ‘미셸’(장 뒤자르댕)은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작전에 투입된 뒤, 신변이 위협받는 상황을 맞게 된다. 가족과 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 그는 그럼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약 조직 소탕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예고편 말미, ‘미셸’과 ‘잠파’(질 를르슈)가 대면하는 장면은 극의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하며 결말을 궁금케 한다. 특히 “첫 장면부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고 매혹적이다”(San Francisco Chronicle), “혼을 빼앗는 범죄 액션”(Washington Post) 등 극찬 리뷰가 이어져 영화의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장 뒤자르댕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범죄 액션 영화 ‘프렌치 커넥션’은 오는 3월 30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3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미디어와 백세시대(유현재 지음, 온전한커뮤니케이션 펴냄) 스마트폰 중독증, 성형 광고, 건강 프로그램 등 각종 미디어에서 유통되고 있는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고 건강한 백세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26쪽. 1만 5000원.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 1~3권(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김용호 외 7명 옮김, 민음사 펴냄) ‘20세기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의 지식과 사유의 세계를 읽을 수 있는 산문 전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됐다. 그의 육성이 살아 있는 강연록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의 민족적 전통과 기원을 찾는 비평, 수사법·번역·소설의 형식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을 모았다. 각 권 308~520쪽. 각 권 1만 8000~1만 9000원.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이영훈 지음, 백년동안 펴냄) 한국인에게 두루 존경받는 인물인 세종이 재위 중 노예제 확대, 기생제 확충, 사대주의 강화 등을 한 것을 근거로 그의 앞에 ‘성군’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이 온당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244쪽. 1만 2000원.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오경아 지음, 궁리 펴냄) 가든디자이너인 저자가 정원 만들기를 위한 준비물부터 가드닝 노하우, 나무 심기와 옮기기 방법, 뿌리 나누기, 씨앗 거두기, 화분 관리법 등 정원 생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노하우를 그림과 함께 안내한다. 264쪽. 2만원.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펴냄) 소수의 해인 13년, 17년을 주기로 매미가 왜 대량 발생하는지, 1401자리 소수가 재판에 왜 회부되었는지 등 소수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았다. 220쪽. 1만 4500원. 더 저널리스트 조지 오웰(조지 오웰 지음, 김영진 엮고 옮김, 한빛비즈 펴냄) 영국 소설가 조지 오웰이 저널리스트로서 작성한 방대한 기사와 칼럼, 기고문 중에서 그의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글 57편을 선별했다. 대부분 국내 초역이다. 288쪽. 1만 7000원.
  • [포토] 앨리슨 러프, 매혹의 레드 드레스

    [포토] 앨리슨 러프, 매혹의 레드 드레스

    영화배우 앨리슨 러프(Alison Luff)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뮤지컬 ‘마가리타빌 탈출(Escape to Margaritavill)’ 개막 후 열린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의 ‘매혹적 S라인’

    [포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의 ‘매혹적 S라인’

    모델 리제스 아코스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 비치에서 ‘138 워터’ 광고 촬영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야 선공개곡 ‘Angel’ 뮤비 티저 공개 ‘몽환적 분위기+강렬 음색’

    호야 선공개곡 ‘Angel’ 뮤비 티저 공개 ‘몽환적 분위기+강렬 음색’

    가수 호야가 선공개곡 ‘Angel’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12일 오후 호야는 자신의 공식 Youtube 채널 및 SNS를 통해 선공개곡 ‘Angel’의 M/V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한층 더 매혹적으로 변신한 호야의 모습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솔로 퍼포머 호야를 만날 수 있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선공개곡 ‘Angel’은 환상처럼 그리던 사람을 ‘Angel’로 표현한 곡으로, R&B 요소에 퓨처 베이스 사운드를 접목시켜 몽환적이면서 관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 곡의 제목, 발매 날짜와 함께 호야의 강렬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으며, 선공개곡을 통해 보여줄 호야만의 음색과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호야의 솔로 데뷔의 시작이 될 선공개곡 ‘Angel’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글로리어스 E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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