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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나라’ 송일국의 새여인 ‘김정화 자태’ 공개

    ‘바람의나라’ 송일국의 새여인 ‘김정화 자태’ 공개

    송일국의 새여인으로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 투입 된 ‘이지’ 역 김정화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KBS 2TV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와 최정원의 러브 라인 속을 파고드는 매혹적인 악녀 ‘이지’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는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구도에서 사각구도로 넘어가는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정화는 훗날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가 되는 당차고 도도한 ‘이지’의 캐릭터에 맞는 화려한 의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첫 촬영을 시작한 김정화는 첫 촬영부터 장차 태자비가 될 자신에게 예를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진(박건형 분)의 뺨를 때리는 과격한 장면을 촬영했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김정화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지의 캐릭터를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굳혔다. 김정화가 연기하는 ‘이지’는 뇌쇄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로 그려진다. 따라서 ‘이지’는 미유부인(김혜리 분)과도 팽팽한 권력 다툼도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돼 이후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될 전망이다. 작가는 이기적인 인물 ‘이지’에게 무휼을 사랑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부여해 무휼의 마음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연(최정원 분)과의 갈등도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부여의 공주인 연을 지키는 도진(작건형 분)의 짝사랑도 애절함을 더하고 있어 ‘이지’의 등장은 ‘바람의 나라’의 극적 구도에 전반전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정화의 첫 투입편은 오는 27일 24부 부터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포 독서문화 대학’ 새달 개강

     마포구는 다음달 2일부터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와 함께 서강동주민센터에서 ‘마포독서문화대학’을 운영한다. 앞으로 3개월간 진행되는 문화대학은 소설가 이문열씨가 문학기행을 담당하고, 유명 대학교수들이 와인,클래식,오케스트라 등 교양강좌를 맡는다. 총 12강으로 짜여진 마포독서문화대학은 강의마다 필독서를 정해 대학교수로부터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등 책과 문화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의 후반에는 이문열씨의 작업실인 부악문원을 찾아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창조적 지성과 통찰력을 키우는 독서의 힘’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문학과 삶의 가치 ▲생활속 와인이야기 ▲영웅만들기 ▲성과 사랑 ▲상상력과 창조적 사고 ▲오케스트라의 이해 ▲첫사랑의 매혹과 고통 ▲현대 미술은 어떻게 살고 있나 ▲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강의로 채워진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방문,이메일,팩스,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벨리댄스와 함께 하는 ‘퍼거슨의 X-마스 파티’ 

    벨리댄스와 함께 하는 ‘퍼거슨의 X-마스 파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는 없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벨리 댄서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파티가 있다.   선수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 금지령을 내렸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본인은 이집트 벨리 댄서들의 매혹적인 춤사위가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대중지 ‘선데이 미러’는 24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다음 달 8일 올드 트래포드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집트 테마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코칭스태프와 200명의 구단 스태프와 함께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1만4000 파운드(약 3123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벨리 댄서들의 공연 무대인데, 20명 이상의 무희들이 엷은 옷을 걸친 채 타원형의 무대에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크리스마스 파티는 맨유 구단의 전통으로, 매년 청소부에서 데이비드 길 사장까지 모든 스태프가 참가해 왔다. 퍼거슨 감독도 매년 함께 해 왔다. 다만 올 해는 퍼거슨 감독이 지난 해 선수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섹스 스캔들이 이는 등 문제가 되자 일찌감치 파티 엄금령을 내린데다, 또한 최근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주스폰서 AIG도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상황에서 벌이는 호화파티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파티는 벨리 댄서들의 공연 외에도 무제한의 샴페인과 와인, 훈제 연어와 칠면조 구이 등 3단계 코스 요리까지 제공되며, 또 1만개의 크리스마스 등과 함께 특별히 임시 카지노도 세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맨유 관계자는 “선수들은 감독이나 나머지 스태프가 이같은 파티에 나서는 것에 질투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 파티에서 무희들의 아름다운 댄스를 지켜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림을 간직한 방태산.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해발 1435m의 방태산은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하고 있어 풍광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아직 태고의 자연림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으며 숨겨진 단풍 명산으로 유명한 방태산으로 떠나본다.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KBS1 오전 7시40분) 서해바다와 대부분이 접하고 있는 태안군은 서산시·홍성군·보령시에 접한 충청남도의 북서단 태안반도 중심부에 있다.바람이 매섭게 휘몰아치는 겨울의 문턱에서 바다와 흙을 벗 삼아 살아가는 충남 태안인들의 소박한 삶을 만나본다. ●로드쇼 퀴즈 원정대(KBS2 오전 10시45분)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어디든지 달려가서 퀴즈를 풀고 4연승자에게 백만원 상금을 주는 버라이어티 퀴즈쇼.트럭에 탑재된 이동 퀴즈쇼 세트(탑차)를 운행하여 어디든 간다.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학교 위주로 방문해 요즘 대학생의 재기 발랄함을 엿보고 퀴즈도 함께 풀어 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 10분) 사과의 고장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을 찾아간다.남편들을 먼저 떠나보내고도 서로 술 벗이 되어 즐겁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는 도북마을 삼총사 노상은,김필수,온봉하씨의 이야기.‘찾아라,시니어스타’에서는 6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 뮤지컬 배우에 도전하고 있는 실버 뮤지컬단을 만나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주장했던 공리주의 철학의 창시자 제레미 벤담! 미국 헌법뿐 아니라 전 세계 혁명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위인이었지만 정작 그의 삶은 순탄치만은 않았는데….명성 높은 사상가에게 숨겨진 기형적인 삶의 모습이 밝혀진다. ●창사특집 미래에너지 다큐(SBS 오후 11시10분) ‘미래,푸른 꿈을 꾸다’에서는 석유 문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 문명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가 앞으로 나아야 할 방향과 시급히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또 에너지 위기가 가지고 올 인류 생존의 위협을 타파하고자 도전하는 전 지구적인 녹색 에너지 실험들을 소개한다. ●장학퀴즈(EBS 오후 5시50분) 1라운드에서 3라운드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 최고득점자가 되면 이번주 주장원을 차지한다.첫 출연에서 우승하게 되면 주장원의 영광을 갖게 되면 월장원,기장원,연장원에도 도전할 수 있다.경북 무학고 박준영,전남 목포여고 안수빈,강원 평창고 김주영,인천 연수여고 서승리,경기 수성고 이서원 학생이 대결을 펼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고래는 수천년 동안 인간에게 매혹적인 대상이었다.또한 신화나 전설 속에 빈번히 등장하기도 한다.고래는 과거에는 사람들의 포획으로 멸종 위기를 맞았지만 오늘날은 선박과의 충돌로 죽어가고 있다.생물학자이자 고래 수중 음파 탐지기를 연구하고 있는 미셸 안드레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 동·서양 문명 이어준 ‘매운맛의 역사’

    동·서양 문명 이어준 ‘매운맛의 역사’

    ‘사람들의 입맛이 문명을 변동시켰다?’ 동아시아에서 유럽에 이르는 두 문명을 연결시켰던 스파이스 루트(Spice Route:향신료의 길)는 실크로드와 함께 문명 연결의 중요한 통로였다.‘한국인의 매운맛’을 상징하는 고추는 바로 스파이스 루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후추의 대용품으로 발견된 새로운 향신료였다.23일과 30일 오후 10시35분 ‘MBC 스페셜´에서 방송되는 2부작 음식문화 다큐멘터리 ‘스파이스 루트’에서는 전세계 4분의1의 인구를 사로잡은 ‘21세기의 향신료’ 고추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미래를 전망한다. 본래 스파이스 루트는 동남아시아 밀림에서 인도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해상 무역로를 가리킨다. 제작진은 전세계 8개국을 방문해 이 경로를 더듬었으며,7개월 동안 제작에 매달렸다.1부 ‘맛으로 쓴 역사’에서는 매운 맛에 얽힌 역사를 살펴본다. 제작진은 이 과정에서 인도와 한국의 카레 맛을 비교했다.20가지 이상의 향신료와 고추가 들어가는 인도 전통 음식 카레는 유럽과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진 카레의 맛과는 크게 차이가 있었다. 이와함께 중세 때 금보다 더 귀하게 취급된 후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탈리아의 15세기 문서고를 찾아가 중세시대의 후추를 비롯해 향신료가 거래되던 시기의 가격표를 찾아 당시 향신료의 가치를 확인해본다. 30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고추의 매혹’이라는 주제로 고추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한국의 고추 사랑은 널리 알려졌지만, 세계사적으로는 오히려 가장 늦게 고추를 받아들인 나라로 알려졌다. 매운 맛의 대명사로 알려진 청양고추의 역사도 1980년대부터 시작됐다. 외국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고추로 알려진 청양고추의 역사가 불과 수십년에 불과한 셈이다. 제작진은 미국 뉴멕시코주의 고추 축제를 찾아 고추 먹기 대회, 고추 아가씨 선발 등 고추와 관련된 세계 곳곳의 문화도 전한다. 미국 서부의 고추 마니아 클럽, 과일과 과자에까지 고춧가루를 뿌려 먹는 멕시코인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유현 PD는 “수년 전 매운 맛이 열풍을 일으켰을 때 고추를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각 나라의 다양한 매운 음식 리스트에 우리 것도 포함시켜 함께 즐겨보자는 의도로 만들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는 음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 SBS TV ‘식객’에서 주인공 성찬 역으로 열연했던 탤런트 김래원이 해설을 맡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송일국의 새여인 ‘이지’역에 탤런트 김정화가 확정되며 ‘바람의 나라’ 애정전선에 전반적인 변화가 올 전망이다. 김정화는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송일국와 최정원의 러브 라인 속을 파고드는 매혹적인 악녀 역 ‘이지’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는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구도에서 사각구도로 넘어가는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김정화가 연기하는 ‘이지’는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로 뇌쇄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인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다. 따라서 ‘이지’는 미유부인(김혜리 분)과도 팽팽한 권력 다툼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된다. 반면 작가는 이기적인 인물 ‘이지’에게 무휼을 사랑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부여함으로써 무휼의 마음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연(최정원 분)과의 갈등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부여의 공주인 연을 지키는 도진(작건형 분)의 짝사랑도 애절함을 더하고 있어 ‘이지’의 등장이 ‘바람의 나라’의 애정전선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화는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되지만 연기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기도 한다.”며 “앞선 선배님들께 배워가며 열심히 임하겠다. 지켜봐달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김정화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MBC ‘밤이면 밤마다’ 이후 3개월 간 드라마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정화는 ‘바람의 나라’를 통해 첫 사극 연기 도전의 임무를 띠게 됐으며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최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룩 쉴즈, 한국 패션 브랜드 오픈 파티 참석 “원더풀!”

    브룩 쉴즈, 한국 패션 브랜드 오픈 파티 참석 “원더풀!”

    배우 브룩쉴즈가 지난 12일 미국 뉴욕 플라자 호텔 쇼핑몰에서 열린 국내 패션 브랜드 MCM 오픈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쉴즈는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을 직접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쉴즈는 블랙 팬츠 정장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을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쉴즈는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이 집결되어 있는 뉴욕 플라자 호텔에 MCM이 매장을 오픈 하게 된 것을 축하하면서 매장을 둘러봤다. 오픈파티에는 쉴즈 이외에도 소설가 헤밍웨이의 손녀딸인 도리 헤밍웨이와 미국 인기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넥스트 탑 모델’ 출신 모델인 유지나 워싱턴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재 MCM은 지난 2007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당시 뉴욕타임즈는 ‘매혹적인 명품’이라는 타이틀로 소피아코폴라와 같은 패셔니스타들이 즐겨찾는 브랜드로 소개하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4색 섹시화보 ‘팜므파탈’ 매력 물씬

    린제이 로한, 4색 섹시화보 ‘팜므파탈’ 매력 물씬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린제이 로한이 개성 넘치는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로한은 매 화보마다 특이한 장소와 색다른 콘셉트로 시선을 끌었다. 거품 목욕을 하는 모습과 침대를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관능미를 선사했다. 자유로운 파파라치 형식의 화보에선 거친 섹시미가 부각됐다. 부엌이라는 색다른 장소에서도 능숙한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각 화보마다 ‘팜프파탈’ 스타일의 치명적인 악녀의 섹시미가 엿보였다. 지난 1월 남성지 ‘플레이보이’를 통해 공개한 화보 속 로한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상반신을 벗고 거품 목욕을 하는 모습은 섹시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어깨 라인이 매혹적이었다. 반면 그녀가 쓴 모자는 장남감 병정을 연상시키며 귀여운 매력도 엿보였다. 상반된 느낌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파라치 콘셉트의 흑백 화보에는 자유분방하고 거친 섹시함이 담겨있었다. 로한은 샤워 가운을 입고 담배를 한손에 들었다. 마치 클럽에 온 듯한 자유로운 느낌이었다. 상의를 살짝 젖혀 가슴을 살짝 드러낸 도발적인 포즈도 서슴치 않았다. 평소 과한 파티를 즐기는 그녀의 일상이 화보의 매력과 일치했다. 로한은 미국의 유명 패션지 화보를 통해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와 긴 생머리가 참하고 단정한 여성미를 보여줬다. 하지만 침대라는 배경은 다소 자극적이었다. 로한은 침대에 살짝 누워 섹시미를 발산했다. 짧은 핫팬트 덕에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 더 아찔했다. 부엌에서도 로한의 섹시함은 빛을 발했다. 배경이 낯설 법도 했지만 능숙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빨간 가죽 재킷과 검은 핫팬츠를 입은 로한은 손을 선반에 기대고 엉덩이를 살짝 내밀며 S라인을 부각시켰다. 뒤로 돌아 긴 머리칼을 쓸어올리기도 했다. 부엌이라는 배경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포즈였다. 로한의 다양한 화보를 접한 해외 팬들은 “패션 리더답게 화보에서도 앞서가는 모습이다.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표현하는 모습에서 섹시함이 극대화됐다”고 평가했다. 국내 팬들 역시 “좀 더 성숙하고 색다른 로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파파라치 사진과는 느낌이 다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매혹적인 눈빛’의 소유자 김이지

    [NOW포토] ‘매혹적인 눈빛’의 소유자 김이지

    전 베이비복스의 멤버이자 최근 연기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이지의 스타화보 사진촬영 현장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김이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촬영이 진행된 스타화보를 통해 비키니 및 명품드레스 200여벌을 갈아입으며 매력적이고 완벽한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의 미국] 오바마의 부드러운 남성상이 여심도 훔쳤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계에 두 가지 큰 빚을 졌다. 먼저 오바마 때문에 여성 대통령의 꿈이 좌절됐다. 게다가 힐러리 클린턴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지 않음으로써 1300만명의 힐러리 지지자들을 다시 한번 낙담시켰다. 그럼에도 오바마는 미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왜?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의원은 “여성 대통령의 꿈을 빼앗은 젊은 친구가 매끄럽게 잘 해결했다.”고 말하고 있다. 오바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보수와 마초 이미지가 넘쳐나는 워싱턴 정가에서 그는 이상적인 남편감이자 아버지상을 보여준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밤마다 어린 두 딸에게 ‘해리 포터’소설을 읽어주곤 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6일 오바마의 차분한 언행과 기품있는 태도, 그리고 합의를 존중하는 현대적 남성성(masculinity)이 여성들을 매혹시켰다면서 그의 남성성은 어머니 스탠리 앤 던엄과 아내 미셸의 페미니즘에 영향을 받은 덕택이라고 전했다. 오바마는 자신의 어머니를 편견과 두려움이 없는 여성이라고 표현하곤 했다. 그녀는 어린 오바마에게 “한 나라가 얼마나 발전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최고의 지표는 그 나라가 여성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보는 것”이라고 가르치곤 했다. 그녀는 홀로 오바마를 키우면서도 인류학을 공부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일 오전 4시에 아들을 깨워 3시간동안 영어를 가르쳤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아내 재클린 케네디를 닮아 ‘블랙 재키’로 불리는 아내 미셸은 오바마에게 여성의 전형이었다. 미셸은 오바마가 자서전을 쓰고 정치적 꿈을 키워나갈 때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했다. 미셸은 대선 유세에서 오바마가 상원의원으로 바쁠 때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화를 낸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오바마는 미셸을 통해 미국 사회가 여성들로 하여금 커리어 우먼과 어머니의 역할을 모두 성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바마는 강하고 독립적인 어머니와 아내를 통해 가장 미국적인 여성의 삶을 유머로, 그리고 진솔한 모습으로 드러냈다고 더 타임스는 풀이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홍콩 누아르 걸작선 특집

    1980~90년대 시네마 키드를 매혹시켰던 홍콩영화의 명작 세 편이 연속 방영된다. 슈퍼액션은 25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홍콩액션걸작선’ 특집을 내보낸다. 비정한 뒷골목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을 그린 누아르 ‘영웅본색’(오후 6시)과 홍콩 무협물의 정수를 보여준 ‘동방불패 1·2’(오후 8시·10시)가 주말 안방극장을 향수에 젖게 한다.
  • [NOW포토] 이연희 ‘매혹적인 표정’으로 워킹

    [NOW포토] 이연희 ‘매혹적인 표정’으로 워킹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요영화] 고야의 유령

    ●고야의 유령(KBS1TV 명화극장 밤 1시) 환락과 욕망의 덧없음을 과감한 터치로 표현한 18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체스코 고야. 종교화와 초상화로 이름 높은 궁정화가였지만, 민중을 억압하는 귀족과 종교부패를 비판하는 풍자그림으로도 유명했다. 파괴적이고 허무주의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인 그의 그림에서는 악마성마저 묻어난다. 종교와 성직자를 지옥과 악마로 묘사한 에칭 판화로 거센 논란에 휩싸였을 정도다. 영화 ‘고야의 유령’(2006)은 그의 작품들을 관통한 야만성을 감정과잉 없이 냉정히 굽어본 작품이다. 영화 ‘아마데우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명성을 얻은 밀로스 포먼 감독은 종교의 압박 아래 욕망이 들끓던 18세기 스페인을 고야의 시선과 그림으로 포착했다. 영화 ‘양철북’,‘프라하의 봄’을 집필했던 시나리오 작가 장 클로드 카리에르가 이야기 작업에 동참했다. 중세 유럽,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종교재판소에서 영화는 운을 뗀다. 공포의 대상이던 당시 스페인의 종교재판소는 가톨릭 신자를 가장한 채 유대교리를 따르던 사람들을 색출해 혹독한 고문을 가했다. 이곳에 고야의 매혹적인 모델이자 연인인 이네스(내털리 포트먼)가 잡혀온다. 거상인 이네스의 아버지 토머스는 딸을 구하려 백방으로 애쓴다. 그러나 이네스가 심문으로 거짓 자백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는 로렌조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를 심문한다. 종교재판소를 모독하는 고해문서를 강제로 받아내기 위해서였다. 종교의 허실을 깨닫고 이네스를 찾아간 로렌조.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그만 그녀를 겁탈하고 만다.15년 뒤 신 대신 인간의 이성을 선택한 로렌조는 프랑스 혁명 이후 스페인을 탄압한 프랑스군과 함께 관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는 15년 만에 찾아온 이네스를 정신병원에 가둔다. 거리의 여자가 된 둘 사이의 딸 알리시아는 미국으로 추방한다. 자신의 추악한 과거를 덮으려는 발버둥이었다. 그러나 결국 시대흐름을 역행한 로렌조는 참수되고 이네스는 그의 시신이 실린 수레를 따라가며 그를 구원한다. 영화는 이 두 가상 남녀의 행적을 실제 역사 속 인물인 화가 고야가 추적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감정도, 가치판단도 없는 섬뜩한 킬러를 맡아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하비에르 바르뎀은 캐릭터를 장악할 줄 아는 배우다. 이 영화에서도 추악한 기회주의자이자 고뇌에 찬 인간의 내면을 웅변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정교하게 직조했다. 내털리 포트먼은 어머니 이네스와 딸 알리시아의 1인2역을 소화하며 성숙되고 안정감 있는 연기를 구사했다. 원제 Goya´s ghosts. 113분.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공연 리뷰] -태양의 서커스 두번째 ‘알레그리아’

    [공연 리뷰] -태양의 서커스 두번째 ‘알레그리아’

    무대가 현실에선 불가능한 꿈과 환상의 세계를 가능케 하는 마법의 공간이라면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는 최고의 마법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최고점까지 끌어올려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들의 무대는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결코 상상할 수 없다. 지난해 ‘퀴담’에 이어 두번째 내한 작품인 ‘알레그리아’(스페인어로 환희, 기쁨)는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거대한 천막극장은 적어도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30분 동안 관객의 몸과 마음을 꼼짝없이 옭아매는 행복한 감옥이었다. 광대가 이끄는 악단이 등장해 서커스 특유의 기분 좋은 시끌벅적함으로 문을 연 공연은 이내 숨을 멎게 하는 아찔한 묘기 릴레이로 이어졌다.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듯 줄 하나에 의지해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여성 무용수의 몸짓은 우아했고,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일사불란한 체조와 텀블링 묘기를 선보이는 남성 출연자들은 매혹적이었다. 손바닥만 한 지팡이 하나에 온몸의 체중을 실어 완벽한 균형을 선보인 핸드 밸런싱은 경이로웠고, 번지 줄에 매달려 마치 한 마리 새처럼 추락과 비상을 거듭하는 플라잉 맨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장난기 가득한 플러, 괴상망측한 차림의 늙고 추악한 다섯 노인 올드 버드, 귀여운 요정 타미르, 그리고 코믹 막간극으로 관객의 긴장을 수시로 이완시켜 준 두 명의 광대 등 독특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 역시 놓칠 수 없다. 광대들은 관객에게 장난을 걸며 “내꺼야”“사랑해” 등 한국어 대사를 구사해 웃음을 유도했다. 태양의 서커스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특별함은 무대와 조명, 음악이다. 이번 작품에선 1막 끝부분에 대형 환풍기로 거대한 눈보라를 만들어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역대 태양의서커스 작품 중 최고라는 음악도 인상적이다.55주간 빌보드 월드뮤직 차트에 올랐고,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알레그리아’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한국, 타이완, 두바이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15년간의 공연은 막을 내린다.‘알레그리아’는 1994년작이고,‘퀴담’은 1996년 작이니 국내에선 아우가 형보다 먼저 선보인 셈이다.1544-155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보일 듯 말 듯’ 여배우 노출, 스크린을 깨우다

    ‘보일 듯 말 듯’ 여배우 노출, 스크린을 깨우다

    올 가을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이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화제의 중심에 ‘미인도’의 김민선과 추자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 ‘화피’의 조미와 저우쉰,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섰다. # 김민선ㆍ추자현의 ‘미인도’: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사극 ‘미인도’에서 두 주인공 김민선과 추자현은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장여인을 연기한 김민선은 알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첫사랑 강무(김남길 분)와의 베드신에서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출했다.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 설화를 연기한 추자현도 농염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최근 예고편을 통해 선보인 김민선의 파격적인 올 누드 뒤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미인도’의 제작사 관계자는 “크랭크인 때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를 예상하고 찍은 것이다. 영화 ‘색, 계’를 능가하는 파격적이고 세련된 베드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노브라에 올 누드 뒤태까지…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다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공 손예진은 과감한 노출연기와 적나라한 대사를 선보인다. 상대배우인 김주혁과 펼친 베드신에서 그는 매끈한 올 누드 뒤태 뿐만 아니라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까지 대역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 조미와 저우쉰의 ‘화피’:서로 다른 느낌의 러브신 중국 최고의 두 여배우 조미와 저우쉰, 중국의 미남 스타 진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화피’는 농도 짙은 러브신이 단연 돋보인다. 용맹스러운 장군 왕생(진곤 분)의 마음을 갖고 싶었던 매혹적인 요괴 소위(저우쉰 분)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바꾼 왕생의 부인 배용(조미 분)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영화답게 서로 다른 느낌의 러브신은 관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화피’ 속에서 오랜 부부로 등장하는 조미와 진곤의 러브신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넘치는 애정과 애틋함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다른 영화에서는 노출을 해본 적이 없는 조미는 촬영을 위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어깨라인과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모든 남자를 단숨에 유혹하는 요괴 역의 조우쉰 역시 진곤과 함께 뜨거운 정사 장면과 뒷모습의 올 누드를 선보였다. # 키이라 나이틀리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귀족적인 에로티시즘 18세기 영국을 사로 잡았던 조지아나 공작부인의 위험한 사랑과 스캔들을 다룬 ‘공작부인’의 키이라 나이틀리는 귀족적인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스캔들의 주인공답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베드신을 통해 농염함과 성숙미를 발산한다. 사진= ‘미인도’, ‘아내가 결혼했다’, ‘화피’,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문명의 뿌리,‘동양역학’에 있다

    현대문명의 뿌리,‘동양역학’에 있다

    지난 시간에는 역학에 대한 이해와 서양과 동양에서 역학의 의미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번에는 현대 문명의 눈부신 발전이 수학에서 비롯된 서양과학의 발달 덕분이라고 믿고 있는 독자들에게 현대 문명의 뿌리가 동양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보기로 한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동차, TV 등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현대문명의 뿌리가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고대 동양 문명이 서양으로 전파된 시기는 언제이며 어떻게 전파되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료부족으로 인해 그에 따른 역학의 유래는 자세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문헌에 따르면, 환웅의 막내아들인 ‘태우’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태우는 삼신이 강령하는 꿈을 꾼 후 백두산에서 천제를 지내고 내려오다가, 송화강에서 나온 용마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하도와 팔괘를 처음 그려 역(易)의 창시자가 된다.  이 시기 고대 중국은 일개 약소국에 불과해, 강대국인 우리나라의 문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던 형편이었다. 이후 상과 수로 상징되는 하도와 팔괘가 만고불변의 진리로 세상에 드러나면서 역학의 도맥으로 문왕, 주공, 공자를 거쳐 이어지기에 이른다. ●고대 동양에서 서양으로 전파된 시기는 언제이며,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약 4000여 년전, 우나라의 임금이 치수공사를 하던 중에 물속에서 기어 나온 거북이 등에 있는 무늬를 보고 낙서를 했다. 낙서의 수를 그대로 옮기면 3차 마방진이 되는데, 가로•세로•대각선의 합계가 모두 15가 된다.  마방진은 한마디로 숫자 속에 숨겨진 우주의 질서를 의미하는데, 그 후 사람들은 마방진의 신비한 이미지에 매혹되었고, 인도•페르시아•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 비밀스럽게 중동•유럽으로 전해지게 된다. 이는 서구문명에 지대한 발전을 가져오게 했고 수학이라는 개념을 기초로 한 과학이라는 또 다른 힘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에 따라 서구문명의 발전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수학이라는 막강한 힘을 키워주게 되고 컴퓨터, 휴대전화, 자동차, TV 등 현대 문명의 이기들을 탄생시킨다. 근대수학의 발전에 초석을 다진 대표적인 인물로는 B.C 532년경에 활동한 피타고라스이다. 에게해의 사모스섬에서 태어난 그는 이집트에서 유학하는 동안 동양으로부터 전해진 낙서, 마방진 등의 지식을 얻게 되었고, 이후 이탈리아 남부에 정착하기에 이른다.  탈레스는 우주의 근본을 물이라 보았고,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라고 본 데 반해, 피타고라스는 우주의 근본을 수라고 정의하게 된다. 그는 수, 수적 비례, 그리고 조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수는 만물의 척도’라고 했으며, 사물은 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수는 사물과 닮아, 사물 그 자체라고 정의했다.  이에 따라 수학을 기초로 한 과학은 수학 때문에 발전한 것이고 수학의 원리야말로 만물의 원리를 담고 있는 동양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란 얘기다. 하지만 수학자들도 수천 년 동안 숫자의 합이 일정한 마방진에 관심을 가졌으면서도 아직까지 명쾌한 답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내부의 숫자들이 제멋대로 존재하지 않듯, 이름 모를 잡초라 할지라도 마방진의 숫자처럼 제 위치에서 전체 조건 값에 참여하면서 질서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팔괘에서 시작된 이진법의 원리처럼 말이다.  그 신비한 성질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인지 실체가 무엇인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비록 서양의 수학이 동양의 상수원리에 일관된 뿌리를 두고 발전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수학의 기본개념이 동양의 역학으로 상수원리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령 팔괘의 행렬은 선형방정식의 해법이고, 그 순열조합은 확률론과 게임이론의 기초가 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만물은 무한한 것과 유한한 것이 종합하여 생성하는 것이니, 이것은 수의 홀수와 짝수가 결합하여 변화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피타고라스가 정의 한 것처럼 복잡한 수식을 떠나 수학은 인류문명사를 통해 예술·철학·종교·사회·과학에 개입하면서, 문화의 또 다른 부분들과 연결되어 살아있는 귀중한 사고 덩어리들로 형성된 셈이다.  이러한 모든 정황을 살펴 볼 때, 고대 서양에서도 수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상수원리와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서양역학 즉 과학이 거대한 우주와 대자연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것은 동양역학의 뿌리를 기초로 초석을 다져왔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도움말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명리학과 노재환 교수
  • ‘누벨바그의 여신’ 안나 카리나 “배우로서 행복했다”

    ‘누벨바그의 여신’ 안나 카리나 “배우로서 행복했다”

    덴마크계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68)가 부산을 찾았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 안나 카리나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장 뤽 고다르, 누벨 바그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매혹적인 자태와 특유의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였기에 회견장은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 영화 ‘작은 병정’, ‘여자는 여자다’, ‘비브르 사 비’, ‘알파빌’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스물이 채 안된 나이에 ‘여자는 여자다’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최우수 여우상을 받기도 했다.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로 등장한 안나 카리나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뒤에 걸린 사진 중 하나는 1962년 작인 ‘비브르 사 비’의 장면 중 하나고 또 다른 하나는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빅토리아’의 사진인데 두 사진을 놓고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입을 열었다. 배우의 길을 가게 된 배경과 작품 등을 소개한 안나 카리나는 “배우가 된다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새로운 사람과 매번 다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경험이고 지금도 배우로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 뤽 고다르와 감독과 배우로 만나 결혼을 한 안나 카리나는 그와 함께 했었던 작품과 추억도 소개했다. 안나 카리나는 “고다르 감독을 만나게 된 것은 운 좋은 일이었다. 그와 함께 작품을 하게 되면 많은 것을 배운다. 물론 즉흥적인 부분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그가 나에게 주문하는 것이 명확해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두번째 연출작인 ‘빅토리아’를 소개한 안나 카리나는 “여자 배우가 영화를 제작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내 영화를 믿지 못하는 눈길로 바라봤다. 하지만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은 너무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예요.”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최고의 스타자리에 오른 배우 엠마 왓슨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판 보그(VOGUE)를 통해 공개된 엠마 왓슨(18)은 마치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우아한 포스를 뽐내 스태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레이스 켈리는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미국 최고의 여배우로 마릴린 먼로·오드리 햅번 등과 함께 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중 한명이다.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엠마 왓슨은 1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유명 포토그래퍼 마크 셀리저(Mark Seliger). 엠마 왓슨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는 내가 매번 다른 컷마다 다른 캐릭터를 뽐낼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며 “그와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패션, 그리고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모델이 얼마나 어려운 직업인지를 다시 느끼게 됐다.”며 “하지만 모델로서의 열정도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 콘셉트 외에도 섹시미와 화려함을 더한 매혹적인 모습을 뽐낸 엠마 왓슨에 영국 언론은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다.”라며 감탄하고 있다. 현재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의 새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탈리아 보그(사진 위 왼쪽은 엠마 왓슨, 오른쪽은 그레이스 켈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브의 유혹’ 윤미경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17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 윤미경(26)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OCN TV 무비 ‘이브의 유혹’ 키스편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그녀는 게임채널의 VJ로도 활동했으며, 깜찍한 외모와 통통 튀는 진행으로 ‘VJ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그녀의 화보 컨셉트는 ‘순수 소녀 VS 매혹 팜므파탈’. 앳된 소녀와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야누스적 매력이 포인트다. 동그랗고 반짝이는 큰 눈과 귀여운 보조개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이번 화보 촬영이 처음이며 촬영을 위해 체중을 8kg 감량했다.”면서 “제주도에서의 촬영 당시 태풍주의보 때문에 많이 고생했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윤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는 17일 SKT를 통해 서비스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럴림픽 시각장애 가수는 ‘중국의 폴 포츠’

    ‘중국의 폴 포츠’가 나타났다. 시각장애인으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일하다 일약 스타로 부상한 영국 가수 폴 포츠에 비견될 만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가수가 6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개회식에서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인공은 안마사 출신 양하이타오(楊海濤·26). 그는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음색으로 ‘톈위(天域)’를 열창, 관중을 매혹시켰다. 양하이타오는 한 번도 정식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전업가수도 아니란 점에서 폴 포츠를 떠올리게 만든다.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그는 맹인학교를 졸업한 뒤 16살에 란저우(蘭州)에서 중의(中醫) 안마를 배운 뒤 2000년 무렵까지 시안(西安)과 광저우(廣州) 등에서 안마사 생활을 했다. 노래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은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그는 11살 때 전국장애인예술대회 입상 경력을 갖고 있고 18살 때는 전국대회 1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1999년 자신이 부른 노래에 감동한 란저우 장애인연합회 간부의 눈에 띄면서 인생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는 간쑤(甘肅)성 장애인연합회로 소속을 옮긴 뒤 2001년 11월 생애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공연을 했고 한 달 뒤에는 말레이시아로 건너가 첫 해외공연을 갖는 등 한국 등 30개국을 돌며 공연했다.선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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