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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 침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난연 침대 매트리스’ 기부

    시몬스 침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난연 침대 매트리스’ 기부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자사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3억 원 상당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번 산불로 화재 피해를 입은 고성, 속초, 동해 등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기부된 침대는 임시 대피소가 아닌 화재 피해 실태 조사 이후 이재민들이 실제로 거주하게 될 각 가정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우선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라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라도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이번 화마로 자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시몬스 침대 속초점 대리점주에게 특별 지원금 3천만 원 또한 지원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소방서에 1억 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지원한다. 우선적으로 4월 중 강원도 소방본부 관할 16개 전 소방서에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미성년자 때 동거” 발언에 남편 ‘분노’

    [종합]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미성년자 때 동거” 발언에 남편 ‘분노’

    유명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자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이사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분노했다. 박준성 대표이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전 남자친구)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 있다”며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지현이에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야 할 20대의 소중한 시간이 아프고 힘든 시간으로 남았다.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임블리 씨가 굉장히 어려서부터 어떤 분하고 동거를 했다. 임지현이 A씨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았고, 그것 때문에 법정 소송도 했다”면서 “빚투다. 빚 문제”라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블리는 인스타그램 스타 임지현 상무의 인기와 함께 유명세를 얻은 쇼핑몰이다. 옷 뿐 아니라 ‘블리블리’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판매까지 나섰고, 최근엔 호박즙, 샤워기 필터, 유아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블리’ 임지현은 지난 2015년 박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하 박준성 대표이사 글 전문> 임지현의 남편 박준성입니다. .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습니다. .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립니다. .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습니다. .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습니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 지현이를 처음에 만났던 때는 제가 제일 힘들던 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제일 힘들었던 그때 멋남이 어려웠으며 빚이 수억에 달했고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았던 때네요. 회사가 힘들어지니 많은 직원들이 떠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습니다. 그때 제 옆을 지켜줬던 사람이 지현이었습니다. . 시장에 돈을 갚지 못했던 그때, 저 대신 멋남 사입도 나가고, 저를 돕겠다며 시작했던게 ‘임블리‘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 처음 만났을 때 지현이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현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피팅모델이라 그렇게 저를 돕겠다고 저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거였어요. 처음 출장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엠디도 없이 지현이 혼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임블리를 시작했습니다. . 근데 임블리가 자리를 잡아갈 즈음, 지현이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출미납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 사귀던 당시 지현이가 A씨의 요청에 의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현이와 헤어진 이후에도 A씨는 지현이의 명의를 이용해 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이유로 지현이, 그리고 가족들 명의로도 카드를 비롯한 사업자 명의까지 여러 장 만들었더라고요. . A씨가 지현이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어머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현이가 이 일을 하루라도 빠르게 잊길 바랐습니다. . 그 이후 저희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임블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 2015년 7월, 저희가 결혼하기 1주일 전.. 갑자기 지현이 통장이 차압이 된 일이 있었어요. 알아보니 지현이 앞으로 차용증과 함께 수억의 돈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년도에는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저에게 임블리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 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있습니다. . 소송기간중 장모님은 암투병을 하셨고, 지현이는 임신 중에도 법원에가야했습니다. .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습니다. . 이 모든 일들은 지현이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아픈 기억이고 큰 상처입니다. 최근 사업적 이슈로 지현이가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지는 듯합니다. . 지현이에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야 할 20대의 소중한 시간이 아프고 힘든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메이저리그 투수의 매트릭스급 야구공 피하기

    메이저리그 투수의 매트릭스급 야구공 피하기

    메이저리그 투수 콜린 맥휴(3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유연한 허리 꺾기(?)로 날아오는 공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콜린 맥휴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말, 무사 1루 상황.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투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자칫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맥휴는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유연함을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맥휴 몸을 스치면서 위력을 잃은 타구는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잡아 병살처리 했다. 포수와 구심은 마운드 위에 쓰러진 맥휴를 향해 다가갔다. 몸을 털고 일어난 맥휴에게 구심은 감탄한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MLB.com에 의하면, 구심이 “‘이건 매트릭스야’라고 말한 것 같았다”며 맥휴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이에 휴스턴 구단은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과 맥휴의 경기 장면을 합성해 그의 플레이를 자랑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모양은 액션캠, 성능은 디카… ‘브이로그 시대’ 널 공유하겠어!

    모양은 액션캠, 성능은 디카… ‘브이로그 시대’ 널 공유하겠어!

    유튜브가 블로그 시대의 막을 내리고 ‘브이로그’ 시대를 열었다. 브이로그는 ‘영상’(Video)과 ‘블로그’를 합성한 말이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일상, 영화, 게임, 뷰티, ‘먹방’, 리뷰 등 동영상을 올리며 ‘1인 미디어’를 자처하는 브이로거들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세계 카메라 시장 3위인 소니가 브이로거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다. 소니가 최근 브이로그 촬영에 알맞게 출시한 카메라 RX0 M2(마크2)를 전자·정보기술(IT) 리뷰 전문 유튜버인 정지훈씨에게 써 보게 했다. 유튜브 채널 ‘정곰전자’에서 75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정씨는 주 2~3회씩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제품 형태는 고프로로 대표되는 ‘액션캠’과 비슷하다. 손에 잡는 봉 형태의 거치대에 끼워,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기 좋게 만들어졌다. 정씨는 제품을 개봉한 뒤 “단단하다는 첫 느낌을 받았다”면서 “내구성이 상당한 고프로나 소니의 ‘X3000’ 따위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엄청난 내구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제품이 2m 높이에서 낙하한 충격과 200㎏의 무게를 견딘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씨는 “방송용 카메라의 묵직한 무게감과 더불어, 충격으로 인한 제품 보호를 위해 설계된 단단함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라면서 “무게는 측면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손끝에 전해지는 단단한 질감은 무게감을 상쇄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초소형 카메라 중 뷰파인더에 ‘틸트’ 기능이 탑재된 제품은 처음 경험해 봤다”고 말했다. 틸트 기능은 뷰파인더 각도를 상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걸 말한다. 틸트 기능이 있으면 촬영자가 키보다 높은 위치나 바닥에 가깝게 낮은 위치에 카메라를 두고 찍을 때도 뷰파인더를 잘 볼 수 있다. 정 씨는 “몸을 온전히 내놓고 찍을 수 없는 절벽이나 옥상에서 저 아래 바닥 면을 찍어야 하는 ‘직부감샷’ 등을 찍을 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이 보통 액션캠과 달리 웬만한 콤팩트디지털카메라 수준의 매뉴얼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정씨가 높게 평가한 부분이다. 그는 “많은 브이로거들이 액션캠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감도(ISO), 셔터 스피드, 조리개 값 등을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라면서 “액션캠 대신 쓰는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는 무게감과 즉각적인 반응성, 동영상보다는 스틸 사진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브이로거용 카메라는 녹음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면 시끄러운 곳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씨는 촬영 중 바로 옆에 마을버스가 지나가자 방금 전 했던 말을 다시 녹음했다고 한다. 경험상 버스 소음에 말소리가 묻혔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씨는 “촬영을 마치고 편집을 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 그 부분을 다시 녹음할 필요가 없었다는 걸 알았다”면서 “생각보다 버스 소음은 작고, 목소리가 선명하게 녹음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이로그에서 사진, 영상 등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정말 중요한 것은 음성 녹음인데 이 제품은 그 간 경험했던 수많은 카메라 중 발군의 녹음 기능을 지원한다”면서 “수많은 주변 소음은 최대한 억제되고, 음성은 최대한 양질로 녹음이 되며, 카메라 앞에서 말하든 뒤에선 말하든 녹음 품질이 일정했다”고 말했다.정씨는 “놀라운 화질은 확실히 인정해야 할 것”이라면서 “깔끔하게 찍히고 현장의 생동감과 영상의 선예도(선명도) 역시 훌륭해서, 마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로 찍은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스마트폰으로 4K(3840×2160)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도, 1인치 이미지 센서를 당해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품이 4K로 다양한 전문 영상 압축 기술을 지원한다는 점에 정씨는 적잖이 놀랐다. 그는 “제품은 고도의 영상 압축을 동반하는 ‘AVCHD’ 코덱뿐 아니라, 무압축에 가까운 고화질 코덱인 ‘XVAC’를 지원한다”면서 “정말 놀라운 것은 영화, 드라마 제작 때나 필요한 ‘s-log2’(로그) 촬영까지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 촬영은 보이는 모든 상황의 정보를 모두 담고 있는 영상 포맷”이라면서 “영화 ‘매트릭스’의 유명한 ‘불릿 타임’ 영상도 로그 촬영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찍을 수 있다고 보면 쉽다”고 정씨는 설명했다. 물론 정씨는 제품 단점도 여러 개를 꼽았다. 우선 그는 “촬영한 내용을 현장에서 모니터링할 때 음향이 다소 끊어진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면서 “대다수의 액션캠과 달리 제품은 카메라 자체에서 녹음된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일 수 있지만 소리가 끊어져서 재생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땐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액션캠과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 담았지만, 각각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진 못했다는 점도 정씨가 꼽은 단점이다. 그는 “제품은 콤팩트디지털카메라의 성능을 그대로 줄여놓다 보니 상황에 따라 자동 초점 기능은 수월하지 않았다”면서 “액정표시장치(LCD) 뷰파인더가 너무 작아서 초점 등을 잘못 맞추고 찍었을 때 현장에서 이를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시시때때로 상황을 담아야 하는 브이로거들에게는 다소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정씨는 덧붙였다.접사 기능이 없다는 점, 4K 촬영 시 초당 60프레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정 씨가 꼽은 단점이다. 그는 “사람 눈으로 봤을 때, 30프레임과 60프레임 사이에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는 차이가 크다”면서 “고만고만한 화질로 승부 하는 마당에 초당 프레임이라도 높아야 할 텐데, 지원이 안 되니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정씨는 “액션캠인 줄 알고 접근했는데 성능이 하이엔드 콤팩트디지털카메라라서 한 번 놀라고, 셔터를 누를 때 고정되는 초점, 접사 기능 부재 등 미흡한 부분에서 두 번 놀랐다”고 총평을 내렸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실 이렇게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떤 브이로거에게든 권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브이로거인 정씨는 주로 ‘아이폰X’를 카메라로 쓴다고 한다. “큰 카메라는 비싸고 부담스러우며, 운용도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액션캠으로 하자니 광각이 기본으로 세팅돼 있고 화질 저하 문제도 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그는 RX0 M2에 관해 “브이로거 입장에서 이런 단점들을 상쇄하고 자신이 만들어갈 이야기를 담아 내기에 충분한 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사진, 동영상 모두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으며, 내가 하는 이야기는 모두 다 잘 담아주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NCT 127, 캐피톨 뮤직과 손잡고 미국 시장 진출

    NCT 127, 캐피톨 뮤직과 손잡고 미국 시장 진출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이하 CMG) 지원을 받아 북미 시장을 노크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현지시간) CMG와 NCT 127 음악 콘텐츠에 대한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원 유통은 CMG 산하 유통사인 캐롤라인이 담당한다. CMG는 비틀스,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 아티스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이다. 스티브 바넷 CMG 회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NCT 127의 글로벌 센세이션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SM과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NCT 127의 글로벌 성공 잠재력은 무한하며, 앞으로 SM과 꾸준히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캐롤라인의 재클린 새턴 사장과 매트 사윈 부사장은 “세계 대중음악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인 케이팝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한 관심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며 “SM은 훌륭한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경험, 독보적인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이 파트너십에 많은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SM 총괄사장은 “CMG와 캐롤라인은 NCT 127의 글로벌 잠재력과 영향력을 주목해 왔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NCT 127이 북미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친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TV 프로그램 출연 등 현지 프로모션은 CMG와 캐롤라인을 통해 전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LED 마스크·다리미도 “빌려쓰세요”

    LED 마스크·다리미도 “빌려쓰세요”

    #1 LG전자는 지난해 생활가전 렌털 사업에서 2924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2016년 1134억원, 2017년 1605억원이던 수익이 지난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집집마다 필수 가전을 구비한 포화상태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겠다고 진출한 렌털 사업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2 쿠쿠가 지난해 매출 9119억원을 달성, 매출 1조원 고지에 다가섰다. 밥솥 등 생활가전으로 명성을 쌓아온 쿠쿠전자는 지난해 렌털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인 쿠쿠홈시스로 재상장했고 지주사인 쿠쿠홀딩스 아래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를 둔 체제로 전환한 뒤 가전 사업과 렌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3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달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렌털 임대사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구체적인 렌털 사업 방향에 대해 한샘은 “아직 사업등록만 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지만, 리모델링 상품 등의 사후관리(AS) 측면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란 평가가 많다. 소유보다 사용과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가전 렌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늘지만 프리미엄이란 명칭이 붙은 만큼 제품 가격이 가파르게 높아진 점도 분납으로 쪼개서 지출할 수 있는 렌털 수요를 키우고 있다. 1998년 웅진코웨이가 국내 최초로 렌털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0년대까지 청호나이스, 교원그룹 웰스 등이 주도하던 렌털 시장은 이제 제조 중견·대기업에도 매력적인 시장이 됐다. LG전자뿐 아니라 SK매직, 현대백화점 등이 공격적으로 렌털 시장을 공략 중이다. SK네트웍스는 2016년 동양매직을 인수하면서, 현대백화점은 2015년 ‘큐밍’이란 브랜드로 렌털 사업을 하는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하면서 두 회사는 렌털업에 진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월 1000억원의 자금을 현대렌탈케어에 추가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가 늘면서 국내 B2C(기업 대 소비자) 렌털 시장은 급성장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2년 4조 6000억원이던 시장규모가 2017년 10조 300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계산했다.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렌털 사업자가 늘고 공유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면서 렌털 용품에 대한 ‘영역파괴’가 이뤄졌고, 1인 가구로 주거형태가 바뀌고 미세먼지로 공기·의류관리 쪽 가전 판매가 늘어나는 트렌드가 맞물려 ‘가전 관리’에 대한 욕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웅진코웨이, 청호나이스, 교원웰스 등 원조격인 렌털업체나 LG전자, 현대렌탈케어와 같은 신규 렌털사업 진출 기업을 막론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부터 렌털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런 것까지 렌털이’라는 물음을 부르는 제품들로 그 범주가 확대되고 있다. LG전자의 렌털 가전제품은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스타일러), 안마의자, 얼음정수기 냉장고 등 총 7가지다. 이 중 전기레인지와 의류관리기는 기존에 없거나 잘 안 쓰던 제품들이다. 굳이 의류관리기를 써야 하는지,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바꿔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덜 느끼며 새 제품을 경험할 기회로서의 렌털 사업의 효용이 드러나는 지점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가전이 출시와 동시에 렌털 형태로 유통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교원웰스는 4일 피부관리를 위한 ‘웰스 LED 마스크’를 출시하며 홈 뷰티기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셀리턴과 제휴해 웰스 전용 LED 마스크 모델을 개발했다. LED 마스크는 LED 파장을 이용해 안면 부위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기기로 여성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지만, 100만원 안팎의 고가여서 큰 마음 먹고 구매해야 하는 제품으로 꼽혀왔다.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도 이달부터 렌털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털 플랫폼인 ‘묘미’를 활용했다. 살균 작용까지 하는 100만~400만원대 다리미인 로라스타지만 총 36개월 분할 납부 방식 렌털 플랫폼을 활용하면 월 2만~10만원대로 쓸 수 있다. 국내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 사후관리(AS)의 어려움 때문에 렌털 사업을 주저하던 수입 명품 가전들로까지 렌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최근 렌털 시장 확대를 이끈 주역이 공기청정기란 점 역시 렌털 시장의 장기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필터와 같은 소모품 교체, 즉 관리가 중요한 가전일수록 렌털 대상 가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기 때문이다. 웅진코웨이 측은 “정수기나 공기청정기처럼 위생에 민감한 환경가전을 쓰려면 필터 청소, 교체, 점검 등 주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기업 전문가가 알아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렌털을 하면 제품 사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가전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보증기간이 1년 정도 되지만, 렌털로 사용하면 보통 5년 정도인 렌털 기간 동안 제품 보증이 이뤄진다”면서 “일정 기간 이후 렌털 상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 사용하거나 자녀 성장,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바꿔가며 쓸 수 있다는 점도 렌털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1만 3000여명의 ‘코디’가 렌털 제품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웅진코웨이는 2011년 매트리스, 2018년 의류청정기 등 사후 관리가 중요한 가전 위주로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청호나이스 역시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와인셀러정수기 등 정수기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렌털을 통해 경험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사업 확대 방향을 잡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 출전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 출전

    2018년 10월 중국 닝보에서 막을 내린 블랑팡 경기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이 올해에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시리즈에 출전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페라리, 애스턴 마틴, 포르쉐 등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사가 만든 슈퍼카를 볼 수 있는 경기로, 두 명의 드라이버가 팀을 이루어 한 차량을 번갈아 드라이빙하는 경기이다. 인디고레이싱팀은 4월 5월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국제서킷에서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티씨알 아시아(TCR Asia) 경기에 동시에 오프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블랑팡 아시아에 참여하는 인디고레이싱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지난해 대회에 출전했던 최명길과 이탈리아에서 온 가브리엘 피아나 듀오로 선정됐다. 특히 인디고레이싱팀에서 감독을 겸직하고 있는 최명길 드라이버가 ‘팀의 단합을 위한 리더십’과 ‘개인의 드라이빙 스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작년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누엘 메츠거 드라이버는 “최명길 드라이버를 팀 메이트로 만나 강력한 라인업을 형성한 만큼, 포디움 및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인디고 레이싱팀만의 이미지를 구축한 2019년 차량 리버리와 드라이버 수트 디자인도 주목해볼 만한 요소이다. 차량 리버리 디자인의 경우, 짙은 매트블랙에 레드 포인트를 강조한 블랙&레드 색상 조합을 선보이는 한편 거친 레이스 특성상 매 라운드마다 생기는 스크래치로부터 차량 바디를 보호하기 위해 가볍지만 강한 내구성의 신소재필름을 씌워 기능성과 심미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버리 디자인은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레드 칼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창단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팀 후원을 맡고 있는 ‘쏠라이트 배터리’ 제조사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성우그룹 소속으로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신감 가르쳐준 아마존…이젠 나만의 ‘정글’ 찾을 것”

    “자신감 가르쳐준 아마존…이젠 나만의 ‘정글’ 찾을 것”

    평균 근속 연수 1년… 버티기 어려운 곳 팀원이 업무 공유·점검해 효율성 극대화 강요 않지만 경쟁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 4년 전 퇴사 후 美 시애틀서 회사 운영 중“아마존은 제게 스승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아마존에서 배운 경영 철학과 경영 방식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세계적 기업 아마존에는 매일 5000명이 입사원서를 낸다. 아마존은 이 가운데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한다. 그러나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1년에 불과하다. 그만큼 버티기 어려운 회사라는 뜻이다. 박정준(38)씨는 2004년 입사해 2015년까지 무려 12년을 일했으니, 그야말로 독특한 사례다. 특히 한국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점을 고려할 때 더 이색적이다. 그 치열한 곳에서 어떻게 버텨냈는지, 그리고 아마존의 성장을 지켜보며 무엇을 배웠을지 궁금해진다. 박씨는 최근 아마존에서의 12년 근무를 기록한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한빛비즈)를 출간했다. 3일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만난 박씨는 아마존의 가장 큰 강점으로 ‘경쟁’과 ‘효율성´을 들었다. “아마존 복도에는 ‘할 일’, ‘진행 중’, ‘테스트 중’, ‘완료’ 등으로 나눈 ‘스크럼 보드’라 불리는 상황판에 포스트잇 메모지가 수두룩하게 붙어 있습니다. 예컨대 팀원이 3명이라면, 팀원이 각자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팀의 일을 함께합니다. 매일 오전 15분 정도의 회의를 통해 점검합니다. 팀원 모두가 일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누가 일을 적게 하는지, 못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쟁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인 셈이죠.” 박씨는 이와 관련해 “일에 치일 무렵 부서를 바꾸고 새로운 일을 하면서 아마존에서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박씨는 그동안 ‘디스커버리 QA´, ‘킨들&디지털 플랫폼’, ‘아마존 로컬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8개 부서에서 일했다. 그가 거친 직종은 개발자, 경영분석가 등 5개에 이른다. 다만 그는 “치열한 경쟁 외에 아마존만의 다른 문화도 눈여겨보라”고 했다. 입사할 때 아마존의 주식을 나눠 주고 애사심을 키우는 문화, 문짝을 뜯어 만든 아마존 근검절약의 상징 ‘도어 데스크’를 비롯해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 파워포인트를 없애고 6장짜리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 짧은 회의 등이다. 박씨는 아마존에 근무할 때 신발과 한국의 놀이방 매트를 직접 아마존에서 팔아보고 자신감이 생겨 퇴사했다. 미국 시애틀 근교에서 관련 회사를 운영한다. 박씨는 “아마존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회사지만, 판매 제품군을 점차 늘리고 있다”면서 “아마존에서 배운 경험을 살려 나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주먹을 쥐어 보였다. 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사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동물계 명상 마스터’ 여우원숭이와 함께 요가…이색 호텔 등장

    ‘동물계 명상 마스터’ 여우원숭이와 함께 요가…이색 호텔 등장

    동물계 명상 마스터 여우원숭이와 함께 요가할 수 있는 곳이 세상에 등장했다. 2일(현지시간) ‘크로니클 라이브’ 등 영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의 한 호텔이 투숙객들에게 여우원숭이들과 함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이 같은 서비스로 관심이 급증한 이곳은 컴브리아에서도 케직(Keswick)이라는 이름의 관광도시에 있는 아마스웨이트 홀 호텔이다. 호텔은 인근 ‘레이크 디스트릭트 와일드 라이프 파크’라는 이름의 한 동물원과 제휴를 맺고 거기서 데려온 여우원숭이들을 요가 파트너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면 이들 여우원숭이가 요가 수업 중 참가자들의 매트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요가 자세를 잡는 참가자들 몸 위에 올라탄다. 심지어 일부 여우원숭이는 명상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명상 자세를 취한다.실제로 여우원숭이는 종종 이런 자세로 일광욕을 즐긴다. 이 때문에 이들은 동물계 명상 마스터라고도 불린다. 몇 년 전 벨기에의 한 공원에서는 여우원숭이 한 마리가 완벽한 가부좌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크게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요가 수업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이들 여우원숭이 탓에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지만, 참가자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수업의 목적이 이렇게 여우원숭이들과 교감하면서 때때로 웃거나 쉬면서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혹여나 이들 여우원숭이가 참가자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들 여우원숭이는 모두 이전에 살던 동물원에서부터 사람들과의 접촉에 익숙해 요가 수업의 완벽한 파트너라고 호텔 측은 말한다.사실 동물과 함께 하는 요가 수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국에서는 염소와 함께 하는 요가 수업이 존재하는 데 이런 수업은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먼저 인기를 끈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몬스 침대, ‘업 사이즈’ 프로모션 28일까지 연장

    시몬스 침대, ‘업 사이즈’ 프로모션 28일까지 연장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진행 중인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을 4월 28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은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침대는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더불어 업 사이즈 프로모션에 쏟아진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몬스의 ‘라지킹’, ‘킹오브킹’ 등 대형 매트리스는 두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킹오브킹’ 사이즈 매트리스의 경우 가로폭이 180㎝에 달해 성인이 가로로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큼직한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는 봄을 맞아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특정 인기 모델 구매 시 스페셜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Spring)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에서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 중이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은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의 곡선, 무게 중심 등을 고려해 탄력, 지지력, 형태가 다른 포켓스프링을 조합하고 배열하는 독보적인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다양하게 배치해 눕는 순간의 첫 안락함을 형성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이 적용돼 섬세한 지지력과 시몬스 고유의 안락함을 형성한다.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이 구현하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더해져, 수면 패턴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도 서로 방해 받지 않는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시몬스 침대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이 90m…지구본 닮은 공연장, 런던에 생기나

    높이 90m…지구본 닮은 공연장, 런던에 생기나

    밖에서 보면 거대한 공처럼 생긴 실내공연장이 영국의 수도 런던에 생기는 모양이다. 27일(이하 현지시간) 가디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런던 동부 스트랫퍼드의 올림픽공원 근처에 있는 1만9000㎡(약 5700평) 부지에 미국 회사 매디슨스퀘어가든(MSG)이 이런 공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MSG 스피어 런던’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연장은 실질 수용인원이 좌석 수만 따지면 약 1만7500석이지만 스탠딩석까지 더하면 총 2만1500석으로, 완공되면 영국에서 가장 크다고 전해졌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큰 실내공연장은 2만1000석 규모의 맨체스터 아레나이며, 그다음은 2만석 규모의 O2 아레나(옛 밀레니엄 돔)이다.특히 MSG 스피어 런던은 높이 90m, 지름 120m의 커다란 구형으로, 외부에는 전면에 LED 패널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실내 공연이나 상업 광고 등 원하는 이미지를 띄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대해 MSG 측 관계자는 해당 공연장의 LED 패널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해상도가 높은 스크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연장 설계는 윔블리 스타디움을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 건축설계업체 파퓰러스가 맡았다. 파퓰러스가 공개한 완성 이미지를 보면, MSG 스피어 런던은 마치 거대한 지구본 같기도 하다.이미 MSG는 공연장을 지을 부지를 매입했다. 이땅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장거리버스 주차장으로 쓰였지만 그 후 6년 넘게 비어있었다. 이에 대해 MSG의 한 대변인은 “공연장은 접근하기 어려운 장거리버스 주차장을 이용해 수천 개의 일자리와 수십억 파운드의 경제적 이익을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약 3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인근 주민들은 교통량 증가와 빛 공해 그리고 저·중 소득자를 위한 주택의 부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하지만 지난해 2월 이 계획이 처음 나왔을 당시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이었던 매트 핸콕 보건 장관과 사디크 칸 현 런던 시장은 이를 지지했다. 또한 이 회사는 런던 올림픽공원을 관리하는 런던유산개발주식회사(LLDC)에도 최근 공연장 건설에 관한 계획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도 비슷한 구형 디자인의 MSG 스피어 라스베이거스라는 이름의 실내 공연장을 짓기로 확정했으며 그해부터 준공을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개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S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돌·야구장이 내 눈앞에 생생하게

    아이돌·야구장이 내 눈앞에 생생하게

    SKT, ‘옥수수’ 앱 첫 화면에 5GX관 신설 KT, 5G 스타디움서 실감형 미디어 선봬 LGU+, 스타·게임·공연 VR·AR 체험존다음달 5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G 시대’ 개막을 앞두고 국내 이통사들 간 5G 콘텐츠 확보를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이통사들은 결국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5G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다양한 5G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초고속, 초저지연, 초대용량이라는 5G의 특성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가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G 콘텐츠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SK텔레콤은 28일부터 자사 OTT 서비스인 ‘옥수수’를 통해 5G 특화 미디어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옥수수 앱 첫 화면에 마련된 ‘SKT 5GX관’에서는 ▲아이돌,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VR 콘텐츠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스크린처럼 즐길 수 있는 ’5G MAX’ 콘텐츠 ▲드라마, 예능, 음악 채널 콘텐츠의 풀HD나 4K UHD급의 ’초고화질’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VR 콘텐츠의 경우 ‘아이돌 라디오’, ‘주간 아이돌’, ‘아프리카TV 댄서 프로젝트’ 등 인기 아이돌 관련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며 케이팝 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VR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포츠는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경기장 전체를 보여 주는 ‘5GX 와이드 뷰’,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소셜 VR 생중계’ 등을 제공한다. 5G MAX에서는 최신 인기 영화, 다큐멘터리, 익스트림 스포츠 등 초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고 영상 시청 중 VR 기기를 연결하면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영상을 보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풀HD급 이상으로 영상 화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시야각도 135도로 넓혔다.전국에 3만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KT도 수원KT위즈파크 야구장을 ‘5G 스타디움’으로 탈바꿈시키고 5G 실감형 미디어를 본격 선보인다. 5G로 초고화질(UHD) 영상을 경기장과 관중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실시간 중계를 최대 270도 타임 슬라이스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는 ‘매트릭스 뷰’ 서비스도 제공한다. 5G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물을 뿌려 먼지를 저감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이들 서비스는 28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 적용되며 올레tv 모바일 내 ‘프로야구 라이브’로 제공된다. KT는 29일 열리는 홈 개막전에서 군집 드론 전문업체인 ‘파블로항공’과 협업해 드론 100대를 활용한 군집비행과 로봇팔을 활용한 초능력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스타, 게임, 웹툰, 공연 등 젊은층이 선호할 만한 5G VR·AR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다음달 1일부터 서울 강남역 인근에 대형 체험존을 만들 계획이다. 5G VR 콘텐츠로는 ▲스타와 현실처럼 생생하게 만나는 스타데이트 ▲만화 속 세계로 직접 들어가 등장 인물이 된 듯 즐기는 VR 웹툰, 태양의 서커스를 실감 나게 즐기는 공연 예술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VR 게임 등이 있다. ‘U+AR’은 실제 스타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와 함께 춤추고 같이 찍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U+아이돌Live는 고화질 영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영상과 3D 공연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세련된 컬러… 혼자서도 쉽게 연출

    세련된 컬러… 혼자서도 쉽게 연출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새롭게 리뉴얼한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 14종을 선보였다. ‘스모키 애쉬(Smoky Ash)’ 4종, ‘매트 브라운(Matt Brown)’ 4종, ‘스타일리쉬 턴(Stylish Turn)’ 3종, ‘그레이 커버(Gray Cover)’ 3종 등이다. 스모키 애쉬 라인은 애쉬 컬러(빛이 바랜듯한 컬러)가 특징으로 투톤 또는 탈염·탈색 후 염색하면 더욱 깊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매트 브라운 라인은 일반 브라운색보다 한 단계 낮은 채도로 얼굴색을 상대적으로 밝혀준다. 스타일리쉬 턴 라인은 세련되고 차별화된 컬러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으며, 그레이 커버 라인은 새치도 밝은 색으로 염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컬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혼자서도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테리어만 조금 손봤을 뿐인데… 홈카페·호텔로 바뀐 우리 집

    인테리어만 조금 손봤을 뿐인데… 홈카페·호텔로 바뀐 우리 집

    집안 주거 공간이 달라지고 있다. TV와 소파가 마주 보는 단순한 거실이 식사 또는 취미활동을 하는 ‘홈카페’로 바뀌는가 하면, 음식 조리와 식사하는데 사용되던 주방은 담소를 나누거나 가벼운 업무를 보는 장소로도 쓰인다. 침실은 수면과 쉼이라는 본연의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가구와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가구·인테리어 업체들은 친환경·기능성과 더불어 감성·소통을 반영한 아이템들로 한 차원 높은 생활의 만족감을 주고 있다. ●한샘, 개성·취향 담은 4가지 모델하우스 선봬 한샘은 가족의 개성·취향을 담은 4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였다.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를 아파트 평면에 구현해 놓은 것으로, ‘모던 그레이’, ‘모던 클래식 화이트’, ‘모던 내추럴’, ‘모던 화이트2’ 등의 스타일로 구분했다. 먼저 모던 그레이 스타일은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전용 59㎡(25평형) 아파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곳에는 ‘워라밸’을 즐기는 맞벌이 신혼부부가 산다. 벽, 바닥, 도어 등 넓은 면적에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집을 깔끔하면서 넓어 보이게 했다. 중문과 창호에는 포인트 컬러로 네이비를 입혔다. 여기에 옐로우를 더해 캐주얼하고 산뜻하게 연출했다. 두 번째로 모던 클래식 화이트 스타일이다. 이 집은 5개월 된 아이가 있는 전용 84㎡(34평) 가정을 콘셉트로 꾸몄다. 특히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요즘 엄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침실 옆에 엄마만의 작은 서재를 마련했다. 화이트 몰딩과 밝은 오크 톤의 바닥, 골드 손잡이로 로맨틱하게 꾸몄다. 여기에 민트 컬러 등 파스텔톤 패브릭을 더해 우아한 공간을 연출했다. 출산율이 갈수록 줄고 있지만 아직은 두 자녀 가정이 많다. 세 번째 스타일은 초등학생 쌍둥이 자매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모던 내추럴이다. 거실 소파 뒷벽에 수납장을 별도로 만들었으며 가운데를 오픈형으로 설계해 아이들의 작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어와 벽체 등 큰 면적에는 그레이 컬러를 적용하고 곳곳에 내추럴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바닥재 컬러는 내추럴 우드를 선택했다. 끝으로 모던 화이트2 스타일이다. 전용면적 98㎡(37평형)에 맞벌이 부부와 사춘기 여중생이 사는 것을 가정해 연출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게 익숙한 청소년을 고려해 집 안 곳곳에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으로 꾸몄다. 화이트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중문·창호에 블랙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곳곳에 레드 컬러의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하게 마무리했다. ●LG하우시스, 디자인 넘어 건강·에너지까지 고려 LG하우시스는 올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건강과 에너지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안한다. 먼저 프레임 두께를 줄여 시야를 넓힌 소형창호 ‘유로시스템9 mini’다. 유로시스템9 mini는 같은 재질(PVC)의 기존 소형 창호 제품과 비교해 프레임 두께를 약 40% 줄이고 환기구와 창호 손잡이를 창호 한쪽 편으로 배치해 답답했던 시야 문제를 개선했다. 창호 손잡이는 세균 감소에 효과적인 은이온을 특수 코팅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주방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 ‘디아망’이다. LG하우시스의 벽지 제품 중 최고급 라인인 ‘지인(Z:IN)’ 계열의 벽지로, 기존 벽지보다 표면 엠보싱 깊이가 두 배 더 깊어 디자인 패턴의 섬세함과 입체감을 높였다. 또한 특수 처방기술을 적용해 깊은 엠보싱을 구현하면서도 무게를 기존 제품보다 약 25% 줄였다. 디아망은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적용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과 국내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LG하우시스는 창호 제품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3· 5·7 숫자로 구분한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선보였다.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유리 표면에 은(Ag) 등의 금속 및 금속 산화물로 구성된 얇은 막을 코팅한 로이유리를 적용했다. 일반 판유리보다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시리즈별로 살펴보면 수퍼세이브3는 합리적 가격의 보급형 창호로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며,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제품이다. 최고급인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일을 달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엣지 프레임’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 온전한 휴식 위한 특허 기술 에이스침대는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스테디셀러 매트리스 ‘하이브리드 테크 Ⅶ(HYBRID TECH Ⅶ·이하 HT Ⅶ)’과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HYBRID TECH RED·이하 HT RED)’를 추천한다. HT Ⅶ과 HT RED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내장한 점이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5개국에서 특허받은 독자적인 기술이 담겨있다. 신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독립형 스프링’을 통해 신체 라인을 부드럽게 맞춰주고, 하단의 ‘연결형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줘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에이스침대는 HT Ⅶ과 HT RED 매트리스와 함께 쓰기 알맞은 프레임으로 ‘루나토Ⅲ(LUNATO Ⅲ)’와 ‘BMA-1151’을 추천한다. ‘박보검 침대’라는 애칭을 가진 루나토Ⅲ는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고급 패브릭 침대로, 포근함을 주며 어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갖췄다. BMA-1151은 화이트월넛과 그레이화이트 색상이 조화돼 깔끔하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사이드 패널 옵션을 선택하면 USB 충전 포트가 내장된 별도의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모든 제품을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만 사용해 만든다. 매트리스 내부의 주요 소재는 직접 자체 생산한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생활용품의 위생·안전·품질에 대한 성능을 인증하는 HS마크를 받았으며, 친환경 상품임을 공인하는 환경마크를 받았다. 라돈 등 방사능 유해 물질로부터의 안전도 확인받았다. 에이스침대는 예비 부부들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이스침대 웨딩멤버스’를 선보이고 있다. 멤버스에 가입만 해도 매트리스 연계 품목에 대해 20%를 할인해주며, 항균 케어인 ‘마이크로 가드 에코’를 5년간 무상으로 준다. 또 2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300만원 이상 구매 시엔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여행용 가방을 준다. ●에몬스가구, 안락함·안전성 높인 리클라이너 에몬스가구의 리클라이너 소파 ‘아도니스’는 유럽을 대표하는 리찌사의 매스티지 통가죽을 입혔다. 매스티지 통가죽은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리찌사와 독점계약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가격 경쟁력은 물론 통가죽 그대로의 가치를 지녔다. 아도니스는 고급스러운 통가죽 엠보싱으로 심리적 만족감을 높여준다. 피부가 닿는 부분뿐만 아니라 주름이 져서 가죽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가죽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보이지 않는 소파 내부는 수축현상이 적은 유칼립투스 정제목과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로 만들었다. 또한 리클라이너 작동 시 세계적인 전동모터인 독일 오킨사(社)의 모터를 적용해 부드럽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리클라이너 하드웨어는 L&P의 정품을 사용해 내구성과 품질력이 좋다. 아도니스는 벽과의 간격 0㎜인 ‘퍼펙트 제로월 시스템’을 적용해 뒷부분에 여유 공간 없이도 설치할 수 있다. USB 포트가 내장된 버튼스위치를 팔걸이 안쪽에 달아 누구나 손쉽게 리클라이너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로만 작동 또는 정지하는 ‘스마트한 원터치’ 기능도 있다. 안전성도 높였다. 리클라이너 작동 시 이물질이 끼거나 어린이가 손을 넣어 다치지 않도록 하드웨어에 ‘Safe cap’(안전가드)을 장착했고, 잠금 설정이 가능한 ‘키즈락’ 2중 안전장치를 달아 아이와 반려동물의 안전사고를 막아준다. 최근에는 거실을 영화관으로 연출하고자 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성 홈바를 추가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선 충전과 내부 수납이 가능하며 화이트 세라믹 플레이트를 장착해 간단한 음식물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에몬스는 창립 40주년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인기 상품을 특별 세일 한다. 블리스 시리즈 풀패키지, 아델 침대, 로미앤쥴리 슈퍼싱글 침대, 로미앤쥴리 중침대·렉스매트리스·h형책상·토미의자 패키지 등을 할인 판매하며 학생가구 시리즈를 100만원 이상 사면 책상용 가습기를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 제46회 상공의 날 대통령 산업포장 받아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 제46회 상공의 날 대통령 산업포장 받아

    40년 전통의 침대전문 회사 (주)금성침대 고중환 대표가 지난 20일 ‘제46회 상공의 날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금성침대는 ‘매트리스의 선택기준이 수면의 질을 바꾼다’는 꾸준한 열정을 바탕으로 깐깐한 품질관리와 꾸준한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여기에 40년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품질의 침대를 체계적으로 직접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978년 창업 이래 금성침대는 획기적인 매트리스 부품을 개발해 현재까지 침대 관련 지식 재산권 총 9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인정 받아 ‘제품안전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회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이번 산업포장을 수훈한 고중환 대표는 어려움을 딛고 가구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 85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침대 기능공으로 시작해 획기적인 침대용 스태플클립 제조방식과 침대용 누비 제조 방식을 고안하며 대한민국 침대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본인이 고안한 기술을 적용해 국내최초로 침대용 매트리스가 조달 우수 제품에 선정되었고, 2018년 현재 28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국민 수면의 질 향상 및 이를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실제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자연에 가까운 소재로 만든 고품질 매트리스는 금성침대가 지켜온 건강한 수면환경을 담고 있다. 따라서 고 대표의 이번 대통령 산업포장 수훈은 브랜드 가치와 그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고중환 대표는 “사물을 보는 남다른 시선과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시작이라는 일념으로 4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편안한 침대 개발에만 몰두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정직한 운영에 힘쓰며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국 금성침대매장에서는 고중환 대표의 대통령 산업포장 수훈을 알리고 이를 기념하고자 3월 22일부터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를 통해 매장 내에서 금성침대 세트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금액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아용품 시장 확 바꾼 라테파파의 힘

    육아용품 시장 확 바꾼 라테파파의 힘

    아빠 큰 키 고려 유모차 핸들 10㎝ 높여 기저귀 가방도 백팩 형태로 나와 편리 카시트 화사한 색보다 무채색 계열 대세‘라테파파’(Latte papa)가 육아용품 시장을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라테파파는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해 나온 용어로 한 손엔 커피를, 다른 한 손엔 유모차 손잡이를 잡은 아빠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지난해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한국의 사회동향’ 보고서를 보면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8년 1.2%에서 지난해 13.4%로 크게 뛰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 확산과 사회 성역할의 인식 변화로 라테파파가 점점 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육아 대디’ 증가 추세에 맞게 아빠의 취향을 저격하는 육아용품들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유통업계는 아빠들의 체형을 고려해 ‘키’를 확 높인 유모차를 내놨습니다. ‘이지워커 하비’는 핸들의 높이를 10㎝ 더 높게 조절할 수 있어 키 큰 사람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유모차입니다. 쌍둥이나 둘째 출생 시 ‘익스텐션 시트’를 이용하면 트윈 유모차로 변환할 수 있어 오랜 기간 이용도 가능하다네요. 아빠용 기저귀 가방도 있습니다. 백팩 형태로 돼 있는 한세드림의 ‘완트대디백’은 이름처럼 아빠들이 맬 수 있는 넉넉한 크기와 다양한 수납 공간을 자랑합니다. ‘등받이 지퍼’가 장착돼 필요할 때마다 쉽게 열 수 있고, 기저귀 갈이 매트와 보관 주머니도 내부에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 잘 보는 아빠가 늘면서 육아용품의 컬러 선호도도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주 양육자인 엄마들이 주로 선택하는 분홍색 등 화사한 색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무채색 계열 제품이 ‘대세’라고 합니다.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 관계자는 24일 “카시트를 고르는 아빠들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판매된 ‘원픽스 360’, ‘주니어용 카시트 브이가드’ 제품 중 차콜 등 무채색 계열이 70% 이상 판매됐다”고 전했습니다. 기계에 익숙한 아빠들을 위해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육아용품도 나왔습니다. 원래 젖병은 일일이 삶아 소독을 해야 해 손이 많이 가는데요. ‘해님베이비 젖병 소독기’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어디서든 휴대전화로 내부 온도와 남은 시간, 자주 묻는 질문, 살균램프 교체 시기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육아엔 서툴지만 기계엔 능숙한 초보 아빠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가격도 싼데 품질까지 굿… 美유통업계 PB제품 열풍

    가격도 싼데 품질까지 굿… 美유통업계 PB제품 열풍

    아마존, 1년 만에 품목 86→137개 월마트 “젊은 세대에서 인기 높아”미국 유통업계에 자체브랜드(PB)제품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는 PB제품들이 품질마저 호평을 받아 소비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월마트와 코스트코, 타깃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의 PB제품 매출 증가율은 미국 유명 브랜드보다 4배 가까이 높다. 미 시장조사업체 닐슨은 지난해 10~12월 식품과 음료, 화장품 등 PB제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 PB제품의 매출액은 4.3% 늘어난 반면 20개 유명 브랜드의 매출액은 1.2%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한 식품업체 크래프트하인즈가 지난달 무려 150억 달러(약 17조원) 규모의 감가상각 처리를 한 것은 HP소스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등 발군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크래프트하인즈 제품들도 PB제품 앞에서 맥을 못 췄다는 뜻이다. PB제품 인기에 힘입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곳은 코스트코다.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PB제품은 땅콩버터에서 반려동물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1992년 론칭해 판매를 시작한 커클랜드 PB제품의 2018년 매출액은 390억 달러로, 크래프트하인즈의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다. 이처럼 PB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 절약하는 가정이 늘어난 덕분이다.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글로벌 불황기에 성인이 된 ‘밀레니얼 세대’는 유명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없어 기존 마케팅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월마트가 PB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게 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월마트는 지난 1년간 ‘와인 메이커즈 셀렉션’과 고급 매트리스·침구 브랜드 ‘올즈웰’ 등 PB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아마존 역시 만만찮다. 아마존의 PB제품은 홀푸드마켓을 인수한 직후인 2017년 말 86개 품목에서 현재 137개 품목으로 증가했다. PB제품 ‘아마존 베이직’은 요가매트에서 가방, 엔진오일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유아 기저귀 ‘마마 베어’나 가구브랜드 ‘리벳’, 반려동물 사료 ‘웩’도 있다. 미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도 지난해 1022종의 PB제품을 선보였다. 립밤에서 팝콘에 이르기까지 PB제품 ‘심플 트루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5%나 늘었다. 타깃은 식품 ‘아처 팜즈’와 생활용품 ‘스마트리’ 등의 PB제품이 호조를 보인 덕분에 지난해 매출액이 5% 늘어 2005년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인형부터 우산까지..‘구매가능’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인형부터 우산까지..‘구매가능’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일 전국 매장에 ‘2019 스타벅스 벚꽃 MD’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비롯해 푸드 4종, MD 39종 등 벚꽃을 모티브로한 봄 신제품 판매에 나섰다. 2019 스타벅스 MD 상품에는 벚꽃송이들이 디자인된 텀블러부터 머그컵, 보온병, 키링, 시온머그, 드리퍼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벚꽃 장우산, 쿨링 텀블러 케이스, 테이블 매트 세트, 스노우볼, 키 체인, 카드 지갑, 파우치, 베리어스타(곰인형) 등이 포함됐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의 가격은 머그컵부터 텀블러까지 다양하게 책정돼 있으므로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이나 스타벅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판매 중이다. 한정 수량으로 매장 별 잔여 수량이 달라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폭스바겐·BMW 일제히 봄맞이 할인 이벤트

    폭스바겐·BMW 일제히 봄맞이 할인 이벤트

    폭스바겐, 소모품 교환 최대 30% 할인BMW·MINI, 유상 수리비 1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폭스바겐 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봄철 교환 소모품과 타이어 교환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모션’과 차량용 액세서리 가격을 할인해주는 ‘액세서리 프로모션’ 등 2가지로 구성됐다.먼저 서비스 프로모션은 ‘마이 폭스바겐 앱’에 차량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오일·오일필터 교환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필터와 에어컨필터 교환 시에는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3종 세트(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를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순정 워셔액을 증정한다. 또 타이어 교환 시 금호타이어는 30%, 기타 브랜드 타이어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액세서리 프로모션으로는 봄맞이 소풍이나 캠핑을 위한 루프바·루프박스 구매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소풍 매트, 파라솔, 접이식 의자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에 대해서는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단, 공임 비용은 발생할 수 있다. 폭스바겐 차량의 애프터 세일즈를 총괄하는 마틴 비즈웜 상무는 “나들이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봄을 맞이해 ‘봄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MW그룹코리아도 오는 4월 14일까지 4주간 봄맞이 ‘BMW·MINI 스프링 캠페인 2019’를 실시한다. 행사는 ‘올봄, 차를 케어하다. 나를 케어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오리지널 부품에 대한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미세먼지가 극심한 올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상쾌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BMW 스프링 캠페인은 차량의 연식과 관계없이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10% 할인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이 증정된다. MINI 스프링 캠페인 역시 연식에 상관없이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셉트는 ‘BE CLEAN, BE FRESH’로 정했다. BMW와 마찬가지로 MINI 오리지널 엔진오일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10%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오리지널 초미세먼지 필터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초미세먼지 필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10% 추가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BMW와 MINI의 초미세먼지 필터는 외부 유해 먼지 유입 차단은 물론, 박테리아, 알레르겐, 미세먼지까지 걸러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2019 겟잇뷰티가 주목한 환절기 보습 아이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2019 겟잇뷰티가 주목한 환절기 보습 아이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겟잇뷰티가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어 ‘겟잇뷰티 2019’로 돌아오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5일 방영분에서는 일교차와 미세먼지, 건조함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에이프릴 채경과 뷰티 유튜버 연두콩이 출연, 튼튼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낯이 예쁜 여자 아이돌로 불리는 채경은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스킵케어’ 기초 루틴을 공개했다. 채경은 세안 직후 바로 미스트 뿌리기를 비롯해 로션을 도톰하게 발라 로션 팩하기 등 자신만의 다양한 뷰티 꿀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추천하면서 유독 피부가 푸석한 날에는 미스트나 토너에 적신 마스크 팩과 함께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2배라는 팁을 전했다. 뷰투버 연두콩도 탄탄한 수분 케어를 바탕으로 한 기초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전 수분 레이어링으로 피부에 수분막을 만들어주는 비법을 전수하면서 아토베리어365 로션을 강력 추천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무너지는 촉촉한 파운데이션 대신 매트한 파운데이션에 로션을 믹스해 발라주면 보습과 커버, 지속력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꿀팁을 전수했다. 채경과 연두콩이 강력 추천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실키한 제형으로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에스트라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병원화장품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화해 크림 부문 랭킹 1위를(2017년 1월-11월/아토베리어크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인 더마온(DermaON®)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 기능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병의원과 올리브영, 아리따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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