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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무려 1만 5000달러(한화 약 1600만원)가 넘는 팁을 받은 웨이트리스들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3일(이하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칼레도니아의 한 음식점에서 세명의 웨이트리스가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의 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분 카운티 패밀리 레스토랑(Boone County Family Restaurant)에서 일하는 앰버 카리오리치(Amber Kariolich), 에이미 사바니(Amy Sabani), 사라 시킹어(Sarah Seckinger)다. 지난 1일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자신들의 임금과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는 중 식사를 막 마친 한 여성이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에는 1만 5000달러의 수표가 들려 있었다. 그녀가 이들에게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씩을 지불한 것이다. 심지어 두 웨이트리스는 그녀의 테이블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을 원한 이 여성은 “당신들의 학교문제나 다른 모든 것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당신들은 이 돈을 가지고 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나를 여기에 보냈다”란 말을 남긴 채 레스토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오너인 매트 네뷰(Matt Nebiu)는 거액수표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은행에 문의한 결과 진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거액의 팁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캔자스주 허친슨의 애플비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신디 키에나우가 1만달러(한화 1081만원), 2012년 휴스턴의 드아미코스 이탈리아식 카페 웨이터 그렉 루바씨가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팁을 식당을 찾은 단골손님으로부터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WIFR.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北 주민들, 노동당 입당 위해 성상납도…” 최근엔 동원까지

    북한 주민들이 노동당 입당을 위해 성상납도 마다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동원에도 나선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근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는 북한에서 간부가 되기 위한 필수코스로 입당이 조건화되면서 북한 대학생들이 입당을 위해 동원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탈북자 A씨는 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 대학생들은 학업 성적보다 노동당 동원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실체험’이라는 명목 하에 노동당 간부들이 대학생들의 노동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증언에 따르면 간부들은 입당을 시켜주겠다는 명목 하에 대학생들에게 노동을 요구하고 있다. A씨는 “친구가 입당을 위해 수업도 빠져가며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2년 동안 일만 했다”며 “학업 성적보다 동원이 우선되면서 학생들이 건설현장에 내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뉴포커스는 당의 지시가 내려오면 해당 사업을 어떻게든 완수해야 하는 북한에서 노동력 부족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상황에서 체제적 특권을 누리는 간부들은 입당을 무기로 노동력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뉴포커스는 북한에서 여성들이 초고속 입당을 위해 성상납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동당 입당을 위해 성상납도 마다하지 않는 여자들을 북한에선 ‘마다라스’라고 한다고 전했다. ‘마다라스’는 매트리스를 뜻하는 북한어로 성접대를 하는 여성을 폄하하는 단어다. 북한 여성들에게 꿈의 직장이라 할 수 있는 곳은 외화봉사소인데 이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입당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외화봉사소가 아니더라도 무역회사에 들어가거나 작은 기업소의 책임자를 맡으려고 해도 노동당원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자신의 성을 팔아서라도 입당을 원하고 있다고 뉴포커스는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혜박 헬스 인증샷, 탱크톱 입고 스키니 몸매 자랑

    혜박 헬스 인증샷, 탱크톱 입고 스키니 몸매 자랑

    톱모델 혜박(29)이 헬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블랙 탱크톱에 레드 스키니 팬츠를 입고 매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혜박은 “상쾌한 아침 운동을 방금 끝냈다”며 “공복에 아침 운동이 저녁에 하는 운동보다 훨씬 몸매 변화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라고 다이어트 팁을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혜박 몸매 최고다”, “나도 2월부터 아침 운동을 시작해볼까”, “완벽한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데뷔한 혜박은 2008년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동양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 행정] 설 앞두고 주민들 만난 차성수 금천구청장

    [현장 행정] 설 앞두고 주민들 만난 차성수 금천구청장

    27일 오전 7시.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어스름이 여전한 길을 나섰다. 말쑥한 양복과 넥타이 대신 귀마개에 하얀색 안전모를 쓰고 야광띠를 두른 연두색 작업복을 걸쳤다. 구청 환경미화원 기동조에 투입된 터였다. 가로 청소조가 이른 새벽부터 도로를 훑고, 위탁업체 소속 미화원이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며 지나가면 이후는 기동조 몫이다. 재활용 쓰레기와 잔여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 차 구청장이 속한 조는 금빛공원을 중심으로 시흥1동 대로변 담당이다. 대부분 상가에서 배출한 봉투라 제법 큼직하다. 금방 청소차 적재함에 던져 올렸는데 몇 걸음 못 가 한 무더기가 또 쌓여 있다. 얌전하게 봉투에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망가진 의자, 매트리스, 쿠션도 휙휙 적재함으로 날아 올랐다. 청소차를 따라 거의 뛰다시피 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이 금방 배어 났다. 날이 밝자 한 주부가 단박에 알아보더니 “수고하신다”며 차 구청장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줬다. 30분 남짓 만에 담당 구간 10여㎞ 가운데 4분의1을 소화했다. 차 구청장은 “전체를 하라면 엄두도 못 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아침 식사 자리는 미화원 10여명과 선지 해장국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며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이었다. 하나하나 꼼꼼히 귀를 기울이던 차 구청장은 “분리 배출이 미흡해 아쉽다. 남들은 잘 때 일하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 일상생활이 잘 유지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 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날 하루를 통째로 취약계층을 두루 살피는 날로 정했다. 원래 틈틈이 하는 일인데 연말연시 바쁜 일정 탓에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었다. 식사 뒤 곧바로 위탁 가정을 찾아갔다. 아이가 구김살이 없다며 좋아하던 차 구청장의 다음 행선지는 홀몸 노인댁. 낡은 주택 2층 단칸방에 세든 84세 할머니는 푸근하게 안부 인사를 받고는 살아온 이야기를 하나씩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구부정한 허리로 현관 밖까지 배웅하던 할머니에게 차 구청장은 미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좀 민망해요. 구청장이 가면 따라다니는 사람이 더 많잖아요. 몰아서 하는 게 죄송하기도 하죠. (선거법 때문에) 들고 갈 수 있는 게 없어요. 위로 겸 말벗이 돼 드리는 정도예요. 그래도 어려운 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지 만나 뵙다 보면 공직자로서 사명감이 생겨요.” 어르신복지센터에서 점심 배식을 하고 함께 식사한 뒤에도 일정은 이어졌다. 차 구청장은 해 질 녘까지 장애인보호작업장, 경로당, 아동센터, 이주여성 디딤터 등을 챙기며 강행군을 마무리하고서야 하늘을 올려다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물구나무서서 韓라면을…희한한 女모델 화제

    물구나무서서 韓라면을…희한한 女모델 화제

    ”혹시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아닌가?” 늘씬한 여성모델이 상반신과 하반신이 뒤집어진 형태로 길거리에 서있는 초현실적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기묘한 사진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패션 사진작가 마르틴 트랑블레(44)의 작품이다. 중국풍 거리에서 지방시(Givenchy),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등 유명의류를 걸친 여성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시선은 여느 패션 화보와 다르지 않다. 다만 모든 모델들이 거꾸로 서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흡사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데 한 여성 모델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국내 N브랜드의 ‘S컵라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실 해당 사진들은 유명 영국 패션 잡지인 ‘Schön! Magazine’에 정기적으로 게재되는 화보 중 하나로 일명 ‘반 중력(gravity-defying) 촬영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트랑블레는 해당 사진의 촬영법을 이렇게 전한다. 먼저 길거리 배경 사진을 먼저 촬영하고 다시 스튜디오에서 모델 전신 샷, 의류 샷, 신발 샷, 헤어 샷 등을 따로 촬영한 뒤 마지막에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것이다. 참고로 해당 화보는 사전 준비기간 2년, 후반 보정작업에만 160시간이 쓰였다. 트랑블레는 “이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낸 아이디어”라며 “정상적인 세계와 뒤집어진 세계를 한 화면에 연출해 이를 연결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위기의식 갖고 흑자 달성 전환의 해 만들자”

    “위기의식 갖고 흑자 달성 전환의 해 만들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3일 대한항공 임원 세미나에서 “비장한 각오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체질을 개선해 흑자 달성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국내외 전 임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기반 강화’를 주제로 1박 2일 일정의 2014년 임원 세미나를 열었다. 조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를 위한 협력을 요구했다. 그는 “두 번이나 떨어졌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독일과 프랑스를 제치고 세 번 만에 성공한 것은 한두 사람의 힘이 아닌 절체절명의 각오로 모두 힘을 합쳤기 때문”이라면서 “대한항공도 토털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와 다를 바 없다. 항공사 업무는 매트릭스 구조로 각 부서 간에 서로 협력하고 보완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그는 “최근 일부 대형항공사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제자리에 정체하지 말고 전략과 기준을 갖고 시장 변화를 예측해 해결할 수 있는 대비책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전략을 세워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톱 다운(Top-down)과 같은 독단적인 방식이 아닌 바텀 업(Bottom-up)의 의견개진과 수렴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중량 충격으로 인한 층간소음, 공기층 바닥재로 줄인다

    중량 충격으로 인한 층간소음, 공기층 바닥재로 줄인다

    층간소음이 단순한 이웃간의 분쟁을 넘어 살인사건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소음은 스트레스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정상적인 사람도 분노조절장애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범죄의 위험도 높아진다. 기존에는 층간 소음 기준이 5분간 평균 낮에는 55데시벨, 밤에는 25데시벨 이상이면 규제대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1분간 평균 소음을 측정해 낮에는 40데시벨, 밤에는 35데시벨을 넘으면 소음피해로 인정해 주고 있다. 이에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아이들 뛰는 소리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자구책을 찾고 있다. 중량충격은 카펫이나 바닥재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트리즈의 쿵쿵제로(www.kkzero.co.kr)는 2중 공기층 구조로 돼 있어 층간 방음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쿵쿵제로는 완충재와 콰잇클루를 통해 소음을 줄이고 또 다시 공기층을 거쳐 소음을 잡는 구조로 돼 있다. 실제 중량 충격음인 저주파대역 실험 결과 맨바닥은 물론 놀이방 매트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맨바닥이 46.6데시벨, 놀이방매트가 43.8데시벨인 반면, 쿵쿵제로는 38.2데시벨로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입증됐다. 층간소음방지는 물론이고 유해물질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황토성분을 함유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먼지나 찌든 때, 곰팡이에도 강하며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고 바닥 습기차단 효과도 있다. (주)트리즈의 관계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바닥면이 손상되지 않고, 3시간 안팎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며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공기층의 원리가 적용돼 있어 냉난방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체중 아니어도 주3회 규칙적 건강 관리

    과체중 아니어도 주3회 규칙적 건강 관리

    “하나, 둘, 점프, 그렇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YMCA. 겨울방학을 맞아 4주간 진행되는 ‘배 쏘옥, 키 쑤욱’ 비만교실에 참가한 어린이 25명은 강사의 구호 아래 근력운동에 여념이 없었다. 스트레칭과 윗몸 일으키기로 준비운동을 마친 아이들은 두 발을 모아 발판을 넘는 가벼운 동작부터 시작했다. 제자리에서 무릎이 가슴에 닿게 높이 점프하는 동작을 15번씩 반복하자 여기저기서 헉헉대는 숨소리가 들렸다. 4년 전부터 방학 때마다 비만교실에 참여해 왔다는 이두익(13)군 역시 이를 악물고 매트를 뛰어넘었다. 몸무게를 밝히기 꺼린 이군은 “스쿼트(복부·허벅지·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같은 하체운동을 할 때는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방학 동안 3㎏이나 빠졌다”고 자랑했다. 서초구는 2007년부터 여름과 겨울로 나눠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관내 4개 문화체육센터에서 일주일에 세 번, 하루 2시간씩 진행된다. 외형상 과체중인 아이들도 있었지만, 정상 범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서초구청 장서연 주무관은 “비만이 아니더라도 방학을 맞아 자녀의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학부모가 많다”고 귀띔했다. 50분간의 실내운동을 마친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근력운동을 할 때와는 달리 활기를 띤 아이들은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수영을 즐겼다.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뒤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숨을 고르던 김유승(13)군은 “3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는 새로 알게 된 친구들과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어 좋다”고 웃었다. 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기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지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면서 “6가지 식품군(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반드시 운동이 아니더라도 외부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물건만 빌리던 렌털은 옛날 얘기 이젠 서비스까지 빌려드립니다

    물건만 빌리던 렌털은 옛날 얘기 이젠 서비스까지 빌려드립니다

    제품값을 2~3년 동안 나눠 내고 완납하면 소유권이 이전되는 렌털사업이 불황을 맞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월 1만~3만원만 내면 알아서 관리해 주는 저가형 생활용품 렌털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렌털업계에 따르면 국내 렌털시장(렌터카 제외)은 2006년 3조원에서 2012년 10조원 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는 12조원을 웃돌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렌털 대상 품목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기존에는 정수기, 피아노, 가전 등 초기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주방 후드, 걸레, 매트리스처럼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관리서비스를 더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렌털업계는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집안일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가정은 증가하는 반면 미세먼지나 집 진드기와 같은 유해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려는 욕구는 커지고 있어, 이런 수요에 맞춘 렌털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렌털업체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 활동이 늘어나면서 주부 대신 집안을 돌봐주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할부 구매 방식으로 단순히 기기를 빌려주는 방식이 1세대 렌털이었다면,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를 해 주는 2세대 렌털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츠는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나 요리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후드를 대여하고 8단계로 관리해 주는 ‘하츠의 숲’을 출시했다. 2012년 9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만여 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기름때가 잘 끼는 주방 후드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필터도 갈아 줘야 하지만 일반 주부가 손대기 어렵고 번거로워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하츠는 후드 전문가인 ‘하츠맨’을 4개월마다 보내 필터망을 바꾸고 후드 안팎을 청소하고 주방 전체에 피톤치드 향균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년에 한 번 후드 내부 장치인 팬모터 케이싱과 소음방지를 위한 흡음제를 교체해 준다. 풀무원더스킨은 미세먼지를 제거해 주는 가정용 청소도구 ‘홀씨’를 대여해 주고 있다. 특수 패턴으로 제조돼 미세먼지까지 닦아 주는 걸레와 바닥매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청소방법을 쓰고 걸레에 향균, 곰팡이 억제제가 첨가돼 있는 게 특징이다. 청소 전문가인 ‘하티’가 한 달에 한 번 집을 방문해 걸레를 새 것으로 교체해 준다. 서비스 가격은 한달에 8500~1만 5000원선이다. 코웨이는 세탁이 어려운 침대 매트리스를 대여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2011년 11월 시작했다. 이 매트리스는 침대 상부를 분리할 수 있어 더러워지면 교체가 가능하고 수시로 여닫아 내부를 관리할 수 있다. ‘홈케어닥터’라고 하는 관리사가 4개월에 한 번 방문해 침대를 청소하고 살균 작업 등 7단계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월 1만 8900~3만 9900원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2012년 3월부터 타사 매트리스까지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 말 현재 약 14만 가구가 매트리스 관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스코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살균 전문 기기를 빌려주는 VBC 렌털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공간향균기 ‘에어제닉’과 손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해 주는 자동손세정기 ‘핸드제닉’, 자동손소독기 ‘새니제닉’ 등 살균기를 대여해 준다.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하기 힘든 천장, 벽면 등을 포함해 집안 공간을 살균 코팅해 주고, 손잡이나 수도꼭지 등 신체접촉이 잦은 곳에 천연살균제를 분무하는 살균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장기 불황으로 빌려쓰는 공유경제의 경향이 확산되면서 렌털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본다”면서 “소비자들이 더 편리한 관리서비스, 저렴한 렌털 비용 등을 선호할 것으로 보고 이에 맞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불면증 걱정 끝! 숙면 유도 ‘스마트 침대’ 화제

    불면증 걱정 끝! 숙면 유도 ‘스마트 침대’ 화제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들이 반가워할 ‘숙면유도 스마트 침대’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미국 침대제작업체 셀렉트 컴포트(Select Comfort)사가 개발했으며 제품이름은 ‘슬립 넘버 베드(Sleep Number bed)’다. 해당 제품은 수면자의 생체리듬을 체크해주는 센서가 내장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잠을 자는 동안 수면자의 심장박동, 호흡횟수 등이 센서에 입력되고 수면상태가 좋았는지 부족했는지 판단해 일명 수명 IQ를 측정한다. 이 분석 자료는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돼 사용자가 스스로 수면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여기에는 올바른 수면 습관을 정해주는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포함돼 있다. 가장 편한 자세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사용자는 원격조종이나 음성명령으로 매트리스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칼라 코딩 시스템 도입으로 침대에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조명 빛도 나오며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기능도 있다. 심지어 옆 사람의 코골이가 심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해주는 시스템까지 있다. 한편 해당제품은 올해 미국에서 첫 판매될 예정으로 ‘클래식’, ‘퍼포먼스’, ‘메모리 폼’, ‘이노베이션’의 4종류로 출시된다. 표준제품 가격은 약 8000달러(약 850만원)이고 스탠드 조명 등이 포함된 풀 옵션은 약 15000달러(약 1600만원)다. 사진=슬립 넘버 베드(Sleep Number bed) 홈페이지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지혜 내동댕이쳐도 상큼 미소.. 몸 던지는 열연 ‘기대 폭발’

    서지혜 내동댕이쳐도 상큼 미소.. 몸 던지는 열연 ‘기대 폭발’

    ‘서지혜 내동댕이’ 배우 서지혜의 ‘내동댕이’ 스틸이 화제다. 8일 서지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지혜의 JTBC 드라마 ‘귀부인’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큰 눈으로 스태프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가 하면 매트에 내동댕이쳐진 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관계자는 “서지혜가 계단에서 미끄러질 뻔한 아찔한 장면을 촬영하며 90도에 가까운 허리꺾기로 유연성을 자랑했고 이를 본 주변 스태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난 서지혜는 매트 위에 내동댕이쳐지는 장면을 촬영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서지혜는 ‘귀부인’에서 가난한 집안과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직장을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기죽지 않고 당차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윤신애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서지혜 내동댕이, 대체 무슨 일?”, “서지혜 내동댕이쳐지고도 저렇게 해맑다니”, “서지혜 내동댕이, 몸 던지는 열연 멋지네.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는 서지혜를 비롯해 박정아, 현우성, 정성운, 장미희, 선우은숙, 이시언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서지혜 내동댕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메이크업 트렌드, 마지막 ‘결’을 잡아라!

    2014 메이크업 트렌드, 마지막 ‘결’을 잡아라!

    2014년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피부를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누드 트렌드와 이를 위한 ‘결’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지난 해 밀란과 뉴욕에서 선보인 2014 S/S 런웨이 패션쇼에서는 마치 피부와 같이 가볍고 부드러운 신소재를 활용한 자연스러우면서 조화로운 룩(look)이 돋보였다. 피부 표현에 있어서도 물광, 윤광, 촉광 등 얼굴에 윤기를 더하는 획일적인 화장법을 고수했던 ‘광(光)’ 메이크업에서 진화하여 ‘결’ 메이크업이 선보여졌다. ‘결’ 메이크업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베이스 제품으로 원하는 피부 텍스처(texture)는 그대로 유지하되, 원래부터 좋은 피부처럼 보일 수 있도록 피부의 고운 결을 강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MAKE UP FOR EVER)’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결 피니셔’라는 새로운 제품 군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결 피니셔’는 메이크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여 피부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신개념 제품이다. ‘결 피니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2014 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할 ‘HD 파우더(HD POWDER)’, 일명 ‘코팅 래스팅 피니셔(Coating Lasting Finisher)’이다. 지난 2일 출시된 ‘코팅 래스팅 피니셔’는 사용했을 때 무조건 피부를 매트하게 마무리 하는 기존 루스 파우더(Loose powder)와 달리 내가 사용한 파운데이션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주 얇은 투명 코팅 막을 형성해준다. ‘코팅 래스팅 피니셔’라는 애칭답게 물광 피부는 더 촉촉하게, 보송한 피부는 더욱 보송하게 메이크업을 코팅해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다. 또한 100% 미네랄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건조함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은 “HD 파우더는 선명한 HD화면 때문에 고민하는 연예인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소개하며, “모공 커버는 물론, 코팅 래스팅 기능으로 지속력까지 선사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메이크업 포에버는 ‘코팅 래스팅 피니셔’ 외에 2014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춘 결 피니셔 제품을 시리즈로 전국 백화점 메이크업 포에버 매장에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온화상보다 치명적인 저온화상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장판 등 낮은 온도에 화상을 입는 이른바 ‘저온화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말이 저온화상이지 환자 대부분이 3도 정도의 중증 화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다. 직장인 오진환(62)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퇴근 후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전기매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뜨거운 느낌이 들어 깨어보니 전기매트에 엉덩이 살이 달라붙어 있었다. 바로 화상 전문병원을 찾은 결과, ‘심재성 3도 화상’이었다. 의사로부터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오씨는 “매트의 온도도 높지 않았고, 화상 당시 별 느낌도 없었던 터라 더 놀랐다”며 황당해 했다.   ●48도에 5분, 68도에는 1초면 피부 손상 흔히 고온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하지만 물이 끓는 온도인 섭씨 100도의 절반도 안 되는 48도에도 얼마든지 화상을 입는다. 바로 ‘저온화상’이다. 100도에서는 스치기만 해도, 68도에서는 1초, 48도에서는 5분만 접촉해도 화상을 입는다. 이런 저온화상 환자는 1년 중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중순부터 늘어난다. 그냥 생활하기에는 약간 쌀쌀하지만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기는 좀 이른 감이 있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만 켜고 생활하다 화상을 입는 것.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의 경우도 11월부터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는다. 특히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온 올해의 경우 환자가 전년 대비 20% 가량 늘었다. 이 병원 화상외과 허준 교수는 “추운 날씨에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 경우 술기운 때문에 순간적으로 잠에 빠져 저온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화상 부위는 작지만 피부 괴사까지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깊다. 이 때문에 저온화상 환자의 80%가 3도의 중화상 환자들이다. 3도 화상이란 피부의 표피는 물론 진피층까지 화상에 노출된 상황을 말한다. 저온화상은 엉덩이, 허벅지 등 매트에 직접 접촉하는 부위에 잘 생기고, 피부가 괴사해 하얀색을 띤다. 더러는 감각이 없을 뿐 별다른 통증이 없어 자신이 화상을 입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화상 후 며칠이 지나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다수다.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어 80% 이상이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저온화상을 입었을 때는 스스로 취할 수 있는 응급처지가 거의 없다. 대부분 시간이 많이 경과한 뒤에 화상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찬물로 환부를 식히는 쿨링마사지도 소용없다. 쿨링마사지는 화상 후 2시간 이내에 해야 효과가 있다. 허준 교수는 “고온화상은 누가 봐도 상태를 알지만 저온화상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 나중에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피부 손상이 끝난 경우가 흔하다”면서 “저온화상은 상처가 깊기 때문에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이면 ‘끝’ 추운 곳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따뜻한 곳부터 찾는다. 그러나 몸이 꽁꽁 언 상태에서는 뜨거운 정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잠이라도 들면 점차 피부가 익어 감각이 무뎌지디가 피부가 타드는 일이 벌어진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나 수면을 유도하는 항히스타민제가 든 감기약을 먹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지기 쉽다. 예방법은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담요 한 장만 깔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는 데다 피부가 매트와 직접 닿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201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전기장판 관련 상담 중에서 화재·화상이 가장 많은 52건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다.    ●핫팩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고?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핫팩이나 손난로, 뜸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핫팩과 손난로는 최고온도가 63도에 이른다. 68도로 달궈진 물체에 1초만 닿아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험천만이다. 전기난로도 조심해야 한다. 보통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하는 전기난로는 피부와 가깝고, 움직임 없이 2~3시간 동안 계속해 사용하다 보면 전기난로의 열선을 따라 거뭇거뭇한 자국이 생기곤 한다. 화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가 하면 찜질이나 뜸은 뜨겁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아서 화상을 입기 쉽다. 특히 치료 목적으로 이런 방법을 이용할 경우 ‘뜨거워야 치료가 잘 된다’며 버티다가 화상을 입게 된다. 허준 교수는 “어떻게 사람이 뜨거운 것을 못 느끼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화상 병원에는 저온화상 환자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열기에 의해 피부가 가려워지는 경험은 누구나 하는데, 이것이 바로 화상 통증의 약한 단계이며, 여기에서 저온화상이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속보]경찰, 민주노총 건물 11층까지 진입…격렬한 몸싸움

    [속보]경찰, 민주노총 건물 11층까지 진입…격렬한 몸싸움

    철도파업 14일째를 맞은 22일 경찰이 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검거·체포 작업에 착수해 민주노총 건물에 진입했지만 조합원의 강한 반발로 양측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경향신문 건물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투입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쯤 민주노총이 있는 경향신문사 건물 11층까지 장악했다. 하지만 노조원들은 12층에 쇼파와 의자를 밧줄로 묶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집기를 던지거나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면서 격렬하게 반발, 대치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민주노총 사무실이 위치한 13~16층 계단에는 철도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 조합원, 통합진보당 당원 등 650여명이 집결해 경찰에 맞서고 있다. 경찰은 오전 11시 10분부터는 1층 건물 유리문을 모두 깨고 입구를 막아선 조합원·시민들 120여명을 차례로 끌어내고 조금씩 건물 안으로 진입, 오후 1시께 1층 현관 등을 장악했다. 경찰은 바리케이트 설치로 진입이 어렵자 반대쪽 서편 출입구를 이용, 13층 노조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했다. 지금까지 경찰은 노조 관계자 120여명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했으며 이들은 마포·강남·도봉 등 9개 경찰서에서 나눠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철도노조 간부 검거를 위해 경찰 체포조 600여명이 투입됐고 47개 중대 총 40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됐다. 경찰은 외부인의 건물 출입을 막고 있으며 경향신문 건물 앞 정동길은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13~14층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을 포함, 6∼7명의 노조 간부가 은신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부 사무실로 진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건물이 좁아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하니 강제 진입은 안 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한편 민주노총 사무실 안에는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이상규·김재연 의원 등 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7명을 포함, 500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비상 대기했으나 의원들 전원은 오전중 격리 조치됐다. 통합진보당 의원 등과 노조원들은 철도 파업에 대해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한 것 자체가 부당하다며 경찰 진입을 막아섰다. 일부 노조원들은 건물 14층에서 소화전 호수로 물을 뿌리며 경찰 진입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경찰은 이날 건물 주변 바닥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 매트리스 2개를 설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경찰, 민주노총 1층 유리문 깨고 강제진입

    22일 오전 9시40분부터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 노조간부를 검거하기 위해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강제진입했다. 현재 이상규, 김재연 의원 등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을 포함해 100여명의 노조원과 시민이 노조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 건물 1층 동쪽 입구를 막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 입구를 막아선 조합원·시민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노조 사무실로 가는 길을 열어 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간부들과 진보당 의원들은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부 사무실로 진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건물이 좁아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하니 강제 진입은 안 된다”며 맞서고 있다. 이들은 또 “건물주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강제진입에 동의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장 집행 동의서를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향신문 건물 앞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대형 매트리스 2개가 설치됐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부 검거를 위해 600여명의 경찰 체포조가 건물 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47개 중대 총 4천여명의 경찰이 경향신문 건물 주변에 배치돼 외부인의 건물 출입을 막고 있다. 경향신문 건물 앞 정동길은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3차례 해산 경고에도 경찰 진입을 막는 노조원·시민들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민주노총 본부에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을 포함, 6∼7명의 노조 간부가 몸을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 사무실 안에는 진보당·정의당 의원 7명을 포함, 500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강제 진입을 시도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찰은 이어 오후 11시 10분 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과 장비를 동원해 중앙 출입구 유리문과 함께 건물 오른쪽 편의 쪽문을 깨어서 제거해 강제 진입에 성공했다. 진입한 경찰은 출입문을 가로 막고 있는 노조원과 통진당원 등을 연행하고 있다. 이에 대항해 노조원 등은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경찰, 철도노조 간부 검거 위해 사상 첫 민주노총 진입

    [속보]경찰, 철도노조 간부 검거 위해 사상 첫 민주노총 진입

    22일 오전 9시40분부터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 노조간부를 검거하기 위해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강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이상규, 김재연 의원 등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을 포함해 100여명의 노조원과 시민이 노조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 건물 1층 동쪽 입구를 막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 입구를 막아선 조합원·시민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노조 사무실로 가는 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간부들과 진보당 의원들은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부 사무실로 진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건물이 좁아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하니 강제 진입은 안 된다”며 맞서고 있다. 이들은 또 “건물주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강제진입에 동의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장 집행 동의서를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향신문 건물 앞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대형 매트리스 2개가 설치됐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간부 검거를 위해 600여명의 경찰 체포조가 건물 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47개 중대 총 4천여명의 경찰이 경향신문 건물 주변에 배치돼 외부인의 건물 출입을 막고 있다. 경향신문 건물 앞 정동길은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3차례 해산 경고에도 경찰 진입을 막는 노조원·시민들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민주노총 본부에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을 포함, 6∼7명의 노조 간부가 몸을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 사무실 안에는 진보당·정의당 의원 7명을 포함, 500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강제 진입을 시도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철도노조 검거 위해 민주노총 진입…119명 연행

    경찰, 철도노조 검거 위해 민주노총 진입…119명 연행

    철도파업 14일째를 맞은 22일 경찰이 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검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강제 진입했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투입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경향신문사 1층 건물 유리문을 모두 깨고 건물 안으로 진입했으며 대치 중인 노조원 등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캡사이신이 포함된 최루액을 뿌리며 입구를 막아선 조합원·시민들을 차례로 끌어내고 조금씩 건물 안으로 진입, 119명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됐다. 경찰은 연행한 조합원을 서울 지역 경찰서 9곳으로 분산 이송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철도노조 간부 검거를 위해 경찰 체포조 600여명이 투입됐으며 47개 중대 총 40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부터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경향신문 건물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부 사무실로 진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건물이 좁아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하니 강제 진입은 안 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민주노총 사무실 안에는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이상규·김재연 의원 등 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7명을 포함, 500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비상대기하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통합진보당 의원 등과 노조원들은 철도 파업에 대해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한 것 자체가 부당하다며 경찰 진입을 막아섰다. 일부 노조원들은 건물 14층에서 소화전 호수로 물을 뿌리며 경찰 진입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경찰은 이날 건물 주변 바닥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 매트리스 2개를 설치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전 조합원에게 ‘조합원 즉시 집결’과 ‘민주노총 침탈 전국 규탄대회’ 등의 지침을 내려 보내며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 강제 진입에 강력 반발했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은 22일 오전 12시 40분께 전국 조합원에게 “수도권에 있는 민주노총 조합원은 지금 즉시 민주노총 본부로 집결하라”는 지침을 내려 보냈다. 경찰의 건물 강제 진입으로 노조 관계자들이 연행되면서 13∼15층에 있는 노조 본부 사무실 진입이 임박하자 내린 긴급 조치다. 또 신 위원장은 긴급 지침에서 이날 “오늘 가장 이른 시간에 민주노총 침탈 규탄대회를 규모와 상관없이 전국 다발적으로 열고 오후 4시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주문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오늘 강제 진입 저지는 철도 지도부 사수를 넘어 피와 땀으로 지킨 민주노조를 지키는 투쟁”이라며 “강제 진입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모두 청와대에 있다”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노조 체포 돌입…사상 첫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종합)

    철도노조 체포 돌입…사상 첫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종합)

    철도파업 14일째를 맞은 22일 오전 경찰이 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검거·체포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쯤부터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경향신문 건물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투입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찰은 오전 11시 10분부터는 1층 건물 유리문을 모두 깨고 입구를 막아선 조합원·시민들 120여명을 차례로 끌어내고 조금씩 건물 안으로 진입, 오후 1시 쯤 1층 현관 등을 장악했다. 경찰은 오후 3시 30분 현재 건물 11층에서 진입을 막는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들은 13층 노조사무실로 향하는 계단에 의자·책상 등 가구들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물을 뿌리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경찰은 바리케이트 설치로 진입이 어렵자 반대쪽 서편 출입구를 이용, 13층 노조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층까지 향하는 건물 계단에는 현재 600여명의 노조원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 진입을 막았다. 지금까지 경찰은 노조 관계자 120여명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했으며 이들은 마포·강남·도봉 등 9개 경찰서에서 나눠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철도노조 간부 검거를 위해 경찰 체포조 600여명이 투입됐고 47개 중대 총 4천여명의 경찰이 배치됐다. 경찰은 외부인의 건물 출입을 막고 있으며 경향신문 건물 앞 정동길은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13~14층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을 포함, 6∼7명의 노조 간부가 은신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부 사무실로 진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건물이 좁아 경찰과 충돌이 발생하면 위험하니 강제 진입은 안 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민주노총 사무실 안에는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이상규·김재연 의원 등 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7명을 포함, 500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비상 대기했으나 의원들 전원은 오전중 격리 조치됐다. 통합진보당 의원 등과 노조원들은 철도 파업에 대해 경찰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한 것 자체가 부당하다며 경찰 진입을 막아섰다. 일부 노조원들은 건물 14층에서 소화전 호수로 물을 뿌리며 경찰 진입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경찰은 이날 건물 주변 바닥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 매트리스 2개를 설치했다. 경찰은 한편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 고모(45)씨와 영주지역본부 윤모(47)씨 등 노조 간부 2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철 필수품 온수매트,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하려면

    겨울철 필수품 온수매트,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하려면

    온수매트가 겨울철 대표적인 난방용품으로 떠오르면서 전자파 유해논란을 비롯해 온수매트의 안전성과 온수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수매트 생산기업 ‘웰퍼스’는 최근 고객아이디어 설문조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총 648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온수매트에 거는 기대와 불편함, 개선점 등을 꼼꼼하게 접수해 앞으로의 제품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그렇다면 온수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논란이 된 온수매트의 전자파 논란부터 온수매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자. Q. 온수매트가 기존 전기매트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요? A. 기존 전기매트는 전기 열선을 사용해 온도를 높이는 반면 온수매트는 열선이 없이 보일러처럼 온수를 사용한다. 전기매트에 비해 전기료나 전자파 걱정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Q. 온수매트의 전자파 논란이 불거졌는데 과연 안전할까요? A. 온수매트 자체의 전자파는 적은 편이지만 온수를 끓여주는 보일러 부분에서는 소량의 전자파만 발생한다. 최근에는 보일러 부분의 전자파가 현저하게 낮은 제품도 출시돼 있어 깐깐하게 고른다면 전자파 걱정 없이 온수매트를 사용할 수 있다. Q. 어떤 온수매트의 전자파가 적을까요? A. ‘웰퍼스’의 온수매트는 최근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보도된 온수매트의 전자파 최대치인 53.1mG보다 훨씬 낮은 18.1mG이다. 정부 공인 인증기관인KTC에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약 20㎝ 정도만 보일러에서 떨어트려놔도 EMF 인증기준 2.0mG 이하로 측정 돼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수매트다. Q. 온수매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보일러는 발 밑에 두고 사용하고, 바닥에 사용할 때는 요나 카페트 위에 온수매트를 설치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한 매트 위에 이불을 덮어주는 것도 방법이며 온수매트의 스마트 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웰퍼스의 경우, 3단계 숙면모드, 예약 안내, 15시간 타이머 기능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팀보이 온수매트, 건강한 잠자리를 선물하다

    스팀보이 온수매트, 건강한 잠자리를 선물하다

    겨울철 난방용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온수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난방비 절감과 안정성, 사용의 편리함 등이 주된 이유다. 이 가운데 주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은 동양이지텍의 온수매트 스팀보이다. ‘100만 주부가 선택한 온수매트’라는 타이틀 하에 프리미엄 보일러 온수매트로 알려진 이 제품은 실제 3년 연속 홈쇼핑(CJ오쇼핑)부분 매출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온수매트 스팀보이의 강점은 안전성과 따뜻함에서 오는 편안한 잠자리에 있다. 온수순환방식으로 전자파, 화재걱정에 안심할 수 있고 제품의 품질 검수에 대한 자발적 안전성 확보 활동뿐만 아니라 제품안전 전단팀을 따로 운영하여 교육훈련도 진행하고 있을 정도다. 또한 250W의 알뜰한 소비전략과 보일러 전문기업이 만든 제품답게 깊이가 다른 따뜻함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업체 측은 최근 대한민국 최대 임신육아교실인 ‘엄마랑 아가랑’ 매터니트스쿨과 함께하는 ‘건강수면과학’ 캠페인을 벌여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통한 건강하고 올바른 수면방법을 알리기도 했다. 스팀보이는 매터니티스쿨과 2년 전부터 임산부들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 협찬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산부들의 건강한 수명방법에 대한 소개와 ‘온수매트를 올바르게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임산부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 많은 임산부들이 스팀보이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 부스에서 직접 온수매트 체험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배웠으며, 그 동안 궁금했던 온수매트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양이지텍의 온수매트 스팀보이는 ‘2013년 제품안전의 날’에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제품안전의 날, 온수매트 브랜드 중에서는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유일하게 받은 상이기에 그 의미가 주목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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