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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록밴드 굿 샬롯(Good Charlotte)이 오는 11월 2일 발매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는 굿 샬롯은 ‘카디오로지’(Cardiology)의 첫 번째 싱글 ‘라이크 잇츠 헐 버스데이’(Like It’s Her Birthday) 뮤직 비디오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뮤직비디오는 유리 상자 안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 색 옷을 빼입고 노래하는 밴드 모습과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여성과 함께하는 광란의 파티 장면이 교차로 보여진다.노래 가사 대로 주인공은 마치 자신의 생일처럼 파티를 즐기며 점점 취해가고 여러 클럽을 배회하다 넘어지기도 한다.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벤지 마덴(Benji Madden)은 술에 취한 주인공 모습에 속상해 하는 남자친구 역을 맡았다. 화난 남자친구에게 주인공은 귀여운 강아지 표정을 지으며 키스를 날린다.호텔에서 미친듯이 베게 싸움을 하고 립스틱을 가지고 놀던 파티광 주인공과 남자친구 벤지 마덴은 호텔 매트리스에 쓰러져 버리고 그들 뒤로 해가 떠오른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 [서울플러스] 다기능 전동 간병침대 지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항상 누워서 생활해야하는 저소득 중증와상 장애인들을 위해 ‘다기능 전동 간병침대’를 지원하고 있다. 전동 간병침대의 가장 큰 장점은 리모컨만 누르면 매트리스가 자동으로 내려가고 변기가 올라와 침대 위에서 환자의 이동 없이 용변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용변 후에는 비데와 온풍으로 위생적인 뒤처리를 해주며, 용변은 화장실과 연결된 관을 통해 자동으로 배출된다. 구는 소득수준, 장애상태, 가족상황 등을 고려하여 중증와상 대상자 2명을 선정, 맞춤형 침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2155-6653.
  • 허영만과 14명의 남자 집단 가출기

    허영만과 14명의 남자 집단 가출기

    18일 오후 9시50분부터 방영되는 EBS ‘다큐프라임’은 만화가 허영만이 주도한 집단가출사건을 다룬다. 멀쩡한 만화가가 가출이라니? 더구나 ‘집단’ 가출이기에 허영만 말고도 가출에 동조한 인물들이 여럿 있다. 산악인 박영석을 비롯, 보험회사 영업사원, 치과의사, 고층빌딩 유리창 닦이 등 모두 14명에 이른다. 이들은 가출해서 무얼 하려는 것일까. 바로 독도에 가보자는 것이다. 이들의 기본 계획은 한달에 3일씩 가출해 항해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해서 1년 안에 독도 땅을 밟는 것이다. 아마추어 산악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불어닥치고 있는 백두대간 종주처럼 경기 전곡항에서 독도까지 3000㎞에 이르는 바닷길을 열어 보자는 야심이다. 이들은 일단 15년된 낡은 요트를 구입했다. 기간도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비키니 미녀가 와인을 따라주는 근사한 요트여행이란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얘기. 요트 초짜들인 이들이 비바람과 물보라에 어떻게 맞설 수 있겠는가. 온갖 산은 다 헤치고 다니는 산사나이 박영석은 물에서만큼은 속수무책이었다. 물에서만 고생한 게 아니다. 항구에 정박해서는 매트리스 하나 깔고 자야 했고, 조수 간만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멀쩡하게 정박해둔 배가 쓰러지기도 하고, 겨울 항해 때는 서로 부둥켜 안고 뜨거운 체온으로 버텨야만 했다. 그렇다고 항해하는 재미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바다낚시로 건져 올린 싱싱한 횟감, 섬마을 어린이들에게 일일 선생님이 되어 준 일, 홀로 사는 할머니의 집을 고쳐드린 일 등은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궁극적으로 이들이 가출행각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허영만은 14명의 가출단원을 대표해 “남자들은 가출을 꿈꾼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일에 치여 정신 없이 살면서, 가슴이 계속 비어가기만 하는 중년남성들에게 항해란 포기할 수 없는 낭만이었던 것. 그렇기에 정작 목표였던 독도 상륙에는 실패했지만 이들 중년가출단은 슬퍼하지 않는다. 가출이란 언제나 미완성이게 마련이니까.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숲속 물놀이장·시냇가 옆 텐트촌… ‘5성급 캠핑장’

    숲속 물놀이장·시냇가 옆 텐트촌… ‘5성급 캠핑장’

    서울 도심에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중랑 캠핑숲 내 가족 캠프존. 서울시가 1년 6개월간 공사 끝에 지난 2일 임시개장했다. 인터넷 예약 첫날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가족캠프존에서 하루를 지냈다. ●서울의 보타닉 가든 해가 지고 나서야 도착한 중랑 캠핑숲의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근사한 조명과 어우러진 캠핑장의 풍경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푸른 조명을 받고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인공폭포와 연못, 갖가지 야생화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마치 외국의 잘 꾸며진 ‘보타닉 가든’에 온 듯한 착각이 일게 한다. 이곳이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뒤 노후 불량주택과 무허가건물, 무단경작지와 분묘가 혼재했던 지역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호화 캠핑장이란 지적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바로 앞을 보기보단 몇십년을 내다보고 만들었다.”면서 “서울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명물 캠핑장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18만㎡에 달하는 중랑 캠핑숲은 가족단위 오토캠핑이 가능한 가족캠프촌(3만 7200㎡)과 청소년 문화존(2만 5300㎡), 생태학습존(4만 2000㎡), 숲체험존(7만 5166㎡)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숲체험존은 공사 중이다. 캠프촌 내 각 캠핑족이 차량을 주차하고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은 모두 47곳이 있다. 이 공간들은 모두 7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체험차 찾은 곳은 7-2구역.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한 데다 5~10개 텐트가 붙어 있는 다른 구역과 달리 텐트 4개만을 칠 수 있어 쾌적했다. 햇빛을 피할 나무들이 있는 데다 시간마다 흐르는 시냇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기도 좋다. ●야외스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 캠프촌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태양광으로 온수를 만드는 식기세척장, 모유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를 갖춘 화장실, 비록 작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스파,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가로등 등 ‘5성급 캠핑장’이란 별명이 어울린다. 물놀이장과 스파에서는 캠핑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이곳을 이용할 때는 수영복보다는 짧은 바지와 민소매 옷이 더 어울린다.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화장실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캠핑 인원이 보통 150~200명인데 야외 화장실은 하나고 남자의 경우 대변기 2개, 소변기 2개뿐이다. 샤워장도 불편하다. 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한 것은 이해되지만 3명만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대목이다. 환기시설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악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문을 열고 자는 텐트 안을 들여다보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시범운영 중이라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 운영하면서 청소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있다. 이런 부분을 조금만 고쳐 간다면 중랑캠핑숲의 가족캠프존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심속 오토캠핑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가족캠프촌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9월 예약을 받는다. 10월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 4인기준으로 1박 2만 5000원, 4인용 텐트 대여료 1만원, 전기사용료 3000원, 매트리스 2장에 4000원이다. 2박3일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www.ocamail.com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행가방]

    ●하이원리조트 빛과 불꽃쇼 하이원리조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새달 8일까지 빛과 불꽃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대규모 멀티 미디어쇼를 연다. 음악분수는 하이원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바람, 불, 물, 꽃 등을 캐릭터화해 운영된다. 호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30분, 9시30분에 시작돼 20분간 펼쳐진다. 오후 9시30부터는 불꽃쇼가 이어진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형색색으로 수놓는다. 1588-7789. ●‘대한민국 마을여행’ 출간 요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마을들을 찾아가는 여행이 새로운 여행 문화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마을 고유의 생활방식을 살피고, 그들 삶의 편린들을 엿보는 ‘답사여행’의 성격이 짙다. 최근 출간된 ‘대한민국 마을여행’(이병학 지음)은 마을 답사여행의 가이드북이라 부를 만하다. 일간지 여행·레저 담당 기자인 저자가 2년 동안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강원 속초 아바이마을이나 경북 영주 무섬마을 등 제법 입소문난 마을부터, 충북 청주 수암골, 경북 김천 옛날솜씨마을 등 도무지 생경한 마을까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이색 마을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교통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 등 여행팁도 풍성하게 실었다. 1만 3000원. ●여름철 피크닉존 운영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여름철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스키장 베이스에 무료 대형 파라솔과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주말 저녁에는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드래곤길들이기’ 등 최신 영화 상영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 11번가, ‘11&’ 오픈…공동PB브랜드 강화 방침

    11번가, ‘11&’ 오픈…공동PB브랜드 강화 방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중소 제조사의 독자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육성시스템 ‘11&(일레븐 앤)’을 7월부터 오픈해 11번가 공동 PB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11번가 공동 PB브랜드 ‘11&’은 기존 유통사의 PB와 달리 제조사 고유의 브랜드 명을 그대로 유지 시키고 상품명을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11& 김치’와 같이 ‘11& 제조사 브랜드명’을 표기해 제조사 브랜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 또한 8월 중 ‘11번가 공동브랜드 전용관’을 개설함과 동시에 다양한 종류, 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 등 ‘11&’ 만의 장점을 구축, 상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11&’상품은 쌀, 휴지, 세제, 장난감, 유아용품, 매트리스 등 32종의 리빙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전체 제품군으로 확대해 30개의 브랜드 100여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11번가 이상흔 리빙 그룹장은 “최근 온라인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PB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도 증가하고 있어 ‘11&’ 론칭해 우수품질의 단독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속적인 제휴로 상품 출시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는 등 중소제조사들과의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홈쇼핑, 열대야 식혀줄 ‘삽사베딩 라텍스’ 눈길

    홈쇼핑, 열대야 식혀줄 ‘삽사베딩 라텍스’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열대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전 7시 50분, 오후 1시 30분, 10시 40분 총 3회에 걸쳐 삽사 라텍스 특별전을 연다. 라텍스 침구는 탄력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 침구 소재로 사랑 받고 있는 상품으로 삽사베딩 라텍스는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해 만들었다. 매트리스에는 공기가 순환되는 에어셀이 조밀하게 연결돼 있어 자연스러운 통풍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중을 받쳐주는 밀도는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독립 쿠션 방식을 채택해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라텍스 베개는 인체공학적인 C커브 디자인을 채택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도와주고 복원력이 뛰어나 잠을 자다 몸을 뒤척여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방송에서 7cm 두께의 퀸 사이즈 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2개, 커버를 한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며 같은 구성의 슈퍼싱글 사이즈 세트도 선보인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래도 땅 안팔아?” 2년 넘게 관속에 사람 감금한 일당

    땅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2년 넘도록 관에 사람을 가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타임즈 인도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서부의 포르반다르에 있는 한 농장 인근에 감금된 41세의 생명공학과학자인 라잔 킬라커를 구출했다. 그는 포르반다르에서 연구목적 겸 농장을 운영했으나, 그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부동산 업자들에 반항하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범인들은 매트리스를 깐 관에 그를 가두고 사방을 못질한 뒤, 구멍을 뚫고 이를 통해 물과 음식, 공기를 제공했다. 그가 감금된 곳 주변에서는 범인들이 며칠 뒤 그를 죽일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가 발견됐으며, 추적 끝에 잡힌 범인 8명 중에는 혈연관계인 친척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킬라커 박사가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박사의 가족들은 그가 단순히 연구 때문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는 것으로 여기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는 “오랫동안 물과 음식에 굶주려 왔고 공포에 떨어야 했다.”면서 “땅을 팔라는 서약서에 사인을 하라는 협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현재 킬라커 박사는 부분기억상실 및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왜 땅을 팔려고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26일까지 ‘우리가족 1박2일 캠핑가는날’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텐트, 코펠, 버너 등 캠핑용품을 5~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참여 브랜드별로 구매고객에게 아이스박스, 매트리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레포츠 브랜드의 캠핑용품 120여점이 참여했으며 코오롱 스포츠 텐트 구매하면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K2는 텐트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박스를 증정하고 블랙야크는 15만원·20만원·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텐트걸이등·2인 매트리스·4인 식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현대홈쇼핑에서는 보냉병, 직화오븐, 와이드 그릴 등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방송한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7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하는 락앤락 보냉병 세트는 보냉 전문 제품으로서 시원한 물과 음료를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 버너 위에 올려놓고 바베큐나 폭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친아트 직화오븐과 하림 바베큐 닭가슴살 스테이크(170g*10팩) 등 캠핑 요리를 완성해줄 상품을 방송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복지용구는 어디서 대여하나. A)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복지용구 사업소에 장기요양 인증서 등 수급자 확인 서류를 제시하면 복지용구 6종(수동휠체어·전동침대·수동침대·욕창예방매트리스·이동욕조·목욕리프트)을 대여할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국장기요양 기관정보에서 가까운 복지용구 사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연간 한도액은 수급자 1인당 160만원이다.
  • 현대홈쇼핑, 실용적 사은품 증정 ‘쿨썸머 원데이’

    현대홈쇼핑, 실용적 사은품 증정 ‘쿨썸머 원데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여름 휴가철을 준비하는 피서객들을 위해 오는 4일 하루 동안 ‘쿨썸머 원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스박스(4L) 또는 아이스쿨러백(보냉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전 6시부터 밤 11시 50분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쿠쿠 전기밥솥,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 삽사 라텍스 침구 등 홈쇼핑 인기 상품을 판매하며 BC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아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하는 엑사이더 워킹머신의 경우 5만원 세일한 24만 9000원에 판매하고 아이스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후 1시 30분과 7시 30분에 총 2회에 걸쳐 방송하는 쿠쿠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은 하루만 13만 900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1시 10분과 밤 10시 50분에 펼쳐지는 언더웨어 특집전에서는 엘라호야 브라팬티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수영복, 비치백, 아이스박스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오전 6시 50분과 오후 8시 25분에 방송하는 삽사 라텍스 매트리스 세트(퀸사이즈)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쿠션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하고 음료나 과일 등을 차갑게 보관할 수 있는 아이스쿨러백을 사은품으로 준다. 이밖에도 현대홈쇼핑은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 해피콜 후라이팬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스쿨러백을 증정하고 아날도바시니 워싱 스프레드 침구(대형), 라스포사 골프팬츠 4종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아이스박스를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임현태 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이스박스나 아이스쿨러백 등 시원한 바캉스 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실용적인 사은품과 가격 할인, 추가 구성, 제휴카드 할인 등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정용화-서현, 신혼집 입주…깨소금 2배?

    정용화-서현, 신혼집 입주…깨소금 2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 일명 용서커플이 신혼집에 입주했다.정용화와 서현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 녹화에서 정식부부 결합에 이어 신혼집에 입주했다. 두 사람은 직접 매트리스를 옮기고 커튼을 다는 등 신혼집에 꾸미기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또한 두 사람은 각자의 집에서 가져온 짐들을 풀어 정리하는 과정에서 추억에 잠겼으며 정용화는 서현에게 의문의 수첩 하나를 내밀며 “잘못한 게 있다”고 말해 수첩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용서부부의 신혼집 입주기가 담긴 ‘우결’ 녹화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용서커플, 신혼집 입주

    ‘우결’ 용서커플, 신혼집 입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 일명 용서커플이 신혼집에 입주했다.정용화와 서현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 녹화에서 정식부부 결합에 이어 신혼집에 입주했다. 두 사람은 직접 매트리스를 옮기고 커튼을 다는 등 신혼집에 꾸미기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또한 두 사람은 각자의 집에서 가져온 짐들을 풀어 정리하는 과정에서 추억에 잠겼으며 정용화는 서현에게 의문의 수첩 하나를 내밀며 “잘못한 게 있다”고 말해 수첩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용서부부의 신혼집 입주기가 담긴 ‘우결’ 녹화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문경찰 아직도…

    ‘날개꺾기’ ‘재갈 물리고 몽둥이질’ ‘접착테이프로 얼굴 감고 폭행’ 1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언론에 공개한 경찰의 고문 실태는 충격적이었다. 경찰은 자백을 받기 위해 등 뒤로 수갑을 채운 다음 양팔을 위로 꺾어 올리는 이른바 ‘날개꺾기’를 상습적으로 자행했다. 또 사무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입에 휴지나 수건 등으로 재갈을 물리고 몽둥이로 폭행했다. ‘피의자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가혹한 고문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인권위의 조사결과 공개는 경찰이 여전히 ‘후진국형 수사관행’을 버리지 못했다는 점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전국 경찰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 할 일”이라면서 경찰청에 직접 진상규명을 위한 감찰조사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인권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 3월까지 서울 양천경찰서 강력팀에서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이송된 피의자 32명 가운데 22명이 “경찰에게 심한 고문과 구타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인권위 조사는 지난 3월 절도 혐의로 양천서에서 경찰조사를 받은 이모(45)씨가 진정하면서 시작됐다. 이씨는 진정에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접착테이프로 얼굴을 감은 뒤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22명은 모두 절도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로, 양천서 강력팀 사무실과 차량 등에서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 실제로 3월28일 검거된 A씨는 “경찰에게 ‘모르겠다.’고 말하자 갑자기 매트리스를 깔고 눕힌 뒤 ‘뒷수갑’을 찬 팔을 위로 꺾었다.”며 “너무 아파 소리를 지르자 경찰이 수건으로 입을 막고 투명테이프로 돌돌 말아 감고 구타했다.”고 진술했다. 이 같은 고문이 20~30분 동안 계속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또 B씨는 “고문을 받아 며칠 전 입에 해 넣은 보철이 깨지고, 왼쪽 눈 실핏줄이 터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C씨는 “숨조차 쉬기 어려운 고통으로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내도 팀장이 ‘아직 멀었다.’고 말했다.”며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야 풀어주고는 ‘자백하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일부는 고문과 폭행이 두려워 허위로 범행을 시인했다고 인권위는 전했다. 지난해 9월 체포된 D씨는 스타렉스 차량 안에서 고문을 받으며 자백을 강요당했고, 경찰은 11건의 혐의를 송치했지만 검찰 조사에서 5건으로 축소됐다. 인권위는 해당 피해자들의 구치소 입감 당시 보호관 근무일지 등에서 고문피해 흔적을 확보했으며, 고문으로 팔꿈치 뼈가 부러졌다는 병원진료기록과 보철한 치아가 깨진 상태의 사진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남영 인권위 상임위원은 “실제 고문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 5명을 검찰에 고발 및 수사의뢰했다.”면서 “경찰청장에게는 양천서에 대한 전면적인 직무감찰을 실시하고 책임 정도에 따라 인사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인권위 의뢰와 별도로 이미 지난 4월부터 양천서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정은식 양천서장과 양천서 형사과장, 관련 경찰관 5명 등 총 7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또 서울 지하철경찰대장인 이재열 총경을 양천서장으로 임명했다. 강 청장은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피의자의 인권을 보다 철저하게 보호하도록 전국 경찰관서에 긴급 지시했다. 경찰관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용·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현대홈쇼핑, 여름 인테리어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홈쇼핑, 여름 인테리어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 총 4시간 동안 ‘여름사냥 인테리어 특별전’을 열고 라텍스 침구, 평상 침대 등 여름철 편안한 숙면을 도와줄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한다.인테리어 상품 중 동서 평상형 침대(퀸사이즈)는 오전 6시 50분과 오후 8시 25분 2회에 걸쳐 방송하며 5만원 세일가격인 54만 9천원에 판매한다.신체 부위마다 다른 체압에 맞게 미세하게 강도를 조절하는 5종 독립쿠션 스프링으로 제작했으며 침대 헤드를 15도 가량 기울여 안락하다.매트리스 커버도 향균 원단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4면에 분리가 가능한 지퍼가 달려있어 세탁하기 쉽다.이날 방송 구매고객에게는 2단 협탁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실속적이다.삽사 라텍스 침구(39만 8천원)는 오는 13일 오후 1시 20분과 10시 45분 2회에 걸쳐 방송한다. 라텍스 침구는 탄력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 침구 소재로 사랑 받고 있는 상품이다.프랑스 직수입 라텍스 매트리스(7cm)에 국내산 천연 라텍스 베개 2개로 구성했으며 이날 구매 고객에게는 슬림 매트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현대홈쇼핑 이수석 인테리어 MD는 “무더위 속 월드컵 응원으로 지친 체력을 숙면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 평소보다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알뜰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 승려’

    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여수 모 사찰의 승려 조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쯤 여수시 모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종업원 주모(45·여)씨를 자신의 사찰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하려다 거부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주씨의 시신을 방에 내버려 뒀다가 이날 밤 토막낸 뒤 사찰 인근 야산에 묻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씨가 범행을 감추려고 시신을 암매장한 것은 물론 핏자국이 묻은 침대 매트리스와 소지품을 태우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가 이번 사건 이외에 추가 범행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여수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추락하는 곰은 날개가 없다’ 도심 곰 체포소동

    19일 오전에 미국 로스 엔젤레스 주거지역에 곰이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엘에이 외곽지역인 포터 랜치에서 2살짜리 캘리포니아 블랙곰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바바라 에릭슨 할머니(71). 문밖 카펫에 진흙이 묻은 곰발자국이 남겨진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한 할머니는 안뜰을 둘러보다 깜짝 놀랐다. 4.5m정도 되는 소나무 위에 45kg정도 되는 새끼곰이 할머니를 내려 보고 있었던 것. 할머니는 즉시 911에 연락했고, 경찰, 소방관, 동물 전문가 40명이 수분안에 도착했다. 이들은 토론끝에 마취총을 사용하기로 하고 떨어지는 곰이 다치지 않게 바닥에는 푹신한 공기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아기곰은 곰이 등장하는 유명 애니메이션인 ‘요기베어’(Yogi Bear)이름을 따서 ‘요기’(Yogi)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 에릭슨 할머니는 경찰들에게 “혹시라도 곰을 죽이면 혼날줄 알어” 라고 다그치기도. 마취총을 맞은 아기곰은 나무 위로 조금 더 올라가더니 10분 정도 경과하면서 약효가 퍼진듯 나무에서 큰대자로 떨어졌다. 경찰은 아기곰을 주거지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야생지역에 놓아주었다. 이렇게 ‘요기’(Yogi) 아기곰의 엘에이 모험은 3시간만에 끝났다. 동물 전문가에 의하면 “미국내 블랙곰의 개체수가 과거 20년동안에 만여마리에서 3만8천 마리로 늘어나면서 먹이를 찾아 주거지역까지 내려 오는 경우가 있다” 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함미인양 이후] “천장 날아가고 기름냄새…살아있는 것도 사치같다”

    “처참하게 부서진 함미를 보니 멀쩡히 살아 있는 것도 사치같네요.” 19일 오전 7시쯤 침몰한 천안함 미귀환 승조원 가족들 9명과 가족협의회 대표 2명 등 11명이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절단된 함미를 찾았다. 이들은 자식이 남겼을 작은 흔적이라도 찾아보려 애썼지만 끝내 빈 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서해의 컴컴한 펄에서 뒹굴던 함미는 입구부터 끊어진 전선들이 엉켜 있었고 기름 냄새가 진동했다. 구겨진 매트리스가 뒤엉켜 있었고 부서진 집기의 잔해가 발에 밟혔다. 중사휴게실에는 포탄이 굴러다녔다. 가족들은 안전요원의 안내를 받아 천장이 날아간 기관조종실, 기관부침실, 식당, 탈의실, 절단면 부근 등을 둘러봤다. 일부 가족들은 기관부침실에 기름범벅으로 방치돼 있는 승조원들의 옷가지를 보고 울음을 터트렸다. 실종자가족협의회 최수동 언론담당은 “처음 들어간 곳이 기관부조정실인데 천장부분이 다 날아간 것을 본 가족들은 주저앉기도 했다.”면서 “눈물도 안 나올 정도로 비참하고 처참했다.”고 전했다.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이들의 탐색은 40분 만에 끝이 났다. 강태민 일병의 아버지 영식(50)씨는 “아들의 사물함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름도 지워져 있었고 잠겨져 있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면서 “합조단에서 유품을 수습해서 조사가 끝난 후 돌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보람 하사의 어머니 박영이(48)씨는 “애 아빠가 ‘도저히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비참하다.’고 전했다.”면서 “안 봐도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고 울먹였다. 미귀환 장병 가족들의 바람은 한결같다. 자식과 형제가 아직 인양되지 않은 함수나 연돌부분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박경수 중사의 사촌형 경식(36)씨는 “가족들이 말렸는데도 ‘제수씨가 동생의 흔적이라도 찾고 싶다.’며 (함미를 보러) 갔다.”면서 “엉망이 된 내부를 보고는 ‘진입하는 데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알겠다.’고 말해 더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측은 “함수 인양 후 실종자 수색에서도 성과가 없을 경우, 시신 미수습자를 산화자로 처리해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시신이 없는 경우에는 희생자의 유품을 가지고 장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례는 해군 최고의 예우인 ’해군장‘으로 치르고, 해군참모총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가족 대표 중 4명으로 구성된 장례위원회는 24일쯤 함수 인양 후 현재의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를 ‘천안함 전사자 가족협의회’로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장례위원장인 나현민 일병의 부친 나재봉(52)씨는 “분향소 설치 장소에 대해 낭설이 많다. 해군의 아들들에게 제일 큰 것이 해군장 아니냐. 아이들에게 군인답게 해줘야 한다.”면서 “합동분향소 설치와 장소 등의 문제는 해군의 조언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봄철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물과 침대, 화장품, TV 등 ‘웨딩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혼수용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해 알뜰 예비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영원의 약속 평생의 동반자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숭고한 의식에 쓰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야말로 전 세계 모든 신부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년)’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웨딩시즌을 맞아 선보인 ‘쉔브룬’ 반지는 오스트리아 빈의 쉔브룬 궁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심플한 스타일의 겹반지 세트로, 메인 반지에는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시작점 없이 이어지는 원형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반지의 밴드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했다. 품격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1010만~1510만원. 사랑의 마음을 담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특별한 보석함에 담아 전하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보석함 전문업체 ‘루부’의 발광다이오드(LED) 보석함 ‘키스 더 루부(35만원)’는 제품에 장착된 열감지 센서에 입을 맞춰 체온을 전달하면 케이스가 열리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 케이스가 열리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천연색 LED 조명이 회전하는 보석을 비춰준다. 나만의 보석함으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업체는 자평했다. ●10년 넘게 쓰는 침대 편안함 고려해야 침대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둘만의 사랑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써야 하는 만큼, 내구성과 편안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는 일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에이스침대’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를 설치한 ‘BRA-2383’과 ‘BRA-2384’를 내놓았다. BRA-2383은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으로, 견고함이 느껴지는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BRA-2384는 물푸레나무를 마감재로 사용해 견고한 느낌을 주며, 아치형의 헤드보드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고풍스러움을 강조했다. 전통가구 제조업체 ‘다심마루’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황토석 침대를 출시했다. 고급 기술의 장인이 전 과정을 수공으로 원목 하나하나를 직접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만든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 살아 숨쉬는 원목가구의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삼림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는 말한다. ●결혼식 한 두 달 전부터 피부 관리 결혼식을 앞두고 여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얼굴이다. 트러블을 없애거나 잡티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 한두 달 전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얼굴 피부의 잡티 제거까지 피부 결점을 개선하는 화장품으로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45만원)’를 내놨다. 이 키트는 더마소닉(미용기기)을 이용한 2단계 집중 케어로 전문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게 강점이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도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헤라 카타노 세럼’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이 내놓은 ‘리투앤 링클라인’은 국내 첫 실크 함유 화장품이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남아공 월드컵 필수품 LED TV 올 봄 신혼부부들은 영화 ‘아바타’와 남아공 월드컵 열풍으로 3D 기능이 추가된 대형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파브 풀HD 3D LED TV’를 출시했다. 2차원 영상도 3D로 볼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함께 사면 3D TV용 안경 2개, 3D 블루레이 영화를 무료 제공한다. 46인치·55인치별로 7000시리즈는 각각 420만원·580만원, 8000시리즈는 각각 450만원·610만원이다. LG전자도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내놓았다.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두께는 29.3㎜에 불과하고, TV 테두리도 30㎜로 줄었다. TV 앞부분은 물론 스탠드까지 다이아몬드 글래스로 장식했다. 47인치 300만원대 후반, 42인치가 300만원대 안팎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이사’ 고민, “온라인몰 비교해보세요”

    ‘이사’ 고민, “온라인몰 비교해보세요”

    “이사 업체 선정에서부터 가구 구매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온라인 몰은 이사할 때 필요한 이삿짐 배달서비스, 청소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온라인 몰에서는 서비스상품 가격에 대한 비교가 쉽고, 신청이 간편해 이 같은 서비스를 찾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것.G마켓은 가구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주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처리해주는 ‘가구 2.0 시즌2’를 운영 중이다.‘가구 2.0 시즌2’의 이용률을 보면 지난달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전주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이 코너에서 가구를 구매하면 주문 7일 이후 35일 이내, 고객이 원하는 날짜 및 장소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직접 제품을 받아 보고 맘에 안 들면 바로 반품할 수 있는 ‘무료반품서비스’와 기존 사용하던 가구를 무료로 철거해주는 ‘무료철거, 이동 서비스’ 등의 혜택이 있어 유용하다. 또한 가구 구매 후 최대 20개월까지 무상 AS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G마켓은 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 세탁, 다림질 등 가사일을 제공하는 ‘홈리빙케어 서비스 e쿠폰’(4시간)이 있어 눈여겨 볼만 하다.이는 이사 당일이나 그 전후에 이용하면 탁월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또는 오후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진다. 또한 2명의 홈케어 매니저로 구성된 ‘2인 1조 홈리빙케어 서비스 e쿠폰’(4시간)도 있다.롯데닷컴은 이사서비스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상승, ‘이사네트워크’와 함께 이사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이사서비스는 이사 일자와 주소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견적을 신청하면 다양한 업체의 견적을 한 번에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한 것. 프리미엄 포장이사(전문크리닝)와 포장이사(운송과 포장, 정리와 청소), 일반이사(포장과 운송) 서비스 상품이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이사형태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인터파크hm은 이사클리닝 서비스의 이용률이 전주 동기대비 35%, 포장이사 서비스의 이용률이 전주 동기대비 175% 증가했다.’이사클리닝’서비스는 이전 거주자가 생활하면서 발생한 각종오염과 생활흔적을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준다. 욕실, 매트리스, 냉장고, 에어컨, 세탁조 분해청소 등 파트별 클리닝 ‘홈케어’서비스로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디앤샵은 ‘파파이사’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선보였다. 무료 방문견적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견적사원들이 직접 원하는 시간에 방문, 이사조건과 거리에 따라 정확한 이사비용을 산출한다. 혹, 사고 발생할 시 파파이사 본사에서 A/S 비용을 선지급하도록 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5톤 트럭 1대 물량 기준 시내이사일 경우 포장이사는 39만원이다.11번가는 지난 9월부터 이사 전문 서비스 옐로우캡과 제휴를 맺고 가정이사, 기업이전, 해외이주 등 이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견적을 의뢰하면 옐로우캡의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에어컨 이전과 새집증후군 클린 청소, 입주 청소 서비스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G마켓 조수현 가구침구팀장은 “온라인 몰에서는 이삿짐 배달서비스, 가구배달 서비스 등 이사 관련해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돼 있어 잘 활용하면 여러모로 유용하다.”며 “이용 방법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해 바쁜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이용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G마켓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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