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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특집] CJ ENM, 신인 방송작가 성지로 뿌리내린 ‘오펜’

    [기업 특집] CJ ENM, 신인 방송작가 성지로 뿌리내린 ‘오펜’

    ‘오펜’(O’PEN)이 신인 작가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오펜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한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데뷔 지원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는 신인 작곡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CJ ENM은 오펜 1기 출신 신인 작가 3인이 지상파, 케이블 등에서 방영 예정인 미니시리즈의 공동집필로 드라마 업계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강이현 작가는 다음달 MBC 방영을 앞둔 범죄 스릴러 ‘나쁜형사’, 신하은 작가는 내년 tvN 방영 예정인 사극 ‘왕이 된 남자’에 각각 공동작가로 이름을 올렸고, 장아미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 ‘절대그이’의 공동집필을 맡았다. 이번 성과는 CJ ENM이 사업 출범 2년 만에 미니시리즈 작가를 연이어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드라마 부문의 경우 지난해부터 공모전을 통해 매년 20명의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 프로그램과 단막극 제작 및 편성, 제작사 비즈매칭을 지원해 이들의 업계 데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궁종 CJ ENM CSV경영팀장은 “오펜 출신 작가들의 이번 미니시리즈 진출은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믿고 지원해 온 CJ상생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산업계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벽산엔지니어링,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진행

    벽산엔지니어링,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진행

    벽산엔지니어링이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월 24일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에서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 구성원의 부재로 겨울철 식량 조달이 힘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김치를 지원,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 80명과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 직원 20명은 함께 김치를 담고, 각 가정에 김장김치 직접배송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후문이다. 담근 김치는 총 2500kg 분량으로 벽산엔지니어링의 김희근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서울시립 북부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한 가정 당 약 10kg씩 총 25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벽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벽산엔지니어링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가 장애인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벽산엔지니어링은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비롯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 벽산나눔매칭운동’이 있다.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되는 ‘1% 벽산나눔매칭사업’은 환경개선사업인 ‘도시재생프로젝트’와 환아 치료비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어린이새생명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환원과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실현을 위한 ‘2018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1% 나눔, 도시재생 지원사업’을 위해 (재)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에 3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테리어 전문가 매칭 플랫폼 ‘홈스페이스’, 11월 23일까지 이벤트 진행

    인테리어 전문가 매칭 플랫폼 ‘홈스페이스’, 11월 23일까지 이벤트 진행

    지난 10월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인테리어 전문가 매칭 플랫폼 ‘홈스페이스’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 그랜드 론칭을 기념하며 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스페이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홈스페이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테리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무의미한 견적 비교나 빠른 연결에 지친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따라 매칭되고 원활한 소통으로 끝까지 만족스러운 홈스페이스만의 인테리어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음을 잇습니다. 마음을 짓습니다’ 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홈스페이스는 고객과 인테리어 전문가의 소통을 핵심으로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홈스페이스 관계자는 ‘고객과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 중이라며, 기존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홈스페이스 체인지-업, 우리집 대변신 프로젝트’는 홈스페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는 홈스페이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치고 싶었던 공간에 대한 사연을 작성하면 1차 응모가 완료된다.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홈스페이스는 서비스 론칭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경품 혜택 덕분인지 벌써 5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해외전문전시회 ‘서울어워드 홍보관’, 참가기업-바이어 호평 속 마무리

    SBA 해외전문전시회 ‘서울어워드 홍보관’, 참가기업-바이어 호평 속 마무리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지난 10월 진행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와 ‘홍콩 메가쇼’, 그리고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끝으로 2018년도 해외전문전시회 ‘서울어워드 홍보관’(이하 홍보관) 운영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부스 할당 형태의 공동관에서 탈피, 차별화된 컨셉과 디자인 앞세운 전면 오픈형 공간이라는 점이다. 겉으로 봤을 때는 하나의 거대 부스로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오면 다양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바이어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관심 상품군의 다양한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사용해보며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어 방문 바이어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부스의 독특한 구성과 기획력은 전시 주최측에게도 높이 평가 받아 올해 10월 개최된 홍콩 메가쇼에서는 한국관 최초로 1층 전시장에 홍보관을 꾸리기도 했다. 또한 SBA는 외국인무역인, 통역인력을 활용해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참가기업이 출장을 오지 못하더라도 사전 매칭된 전담인력이 상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응대함으로써 참가기업들은 참가비, 출장비 등 비용 걱정 없이 해외 전시회에 상품을 선보이고 홍보할 수 있었다. 실제로 공기청정기 ‘에어클라라’ 업체은 ㈜동양에스엔티(대표 강창원)의 오응철 이사는 “이번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 직접 출장을 가지 못했음에도 전담 인력이 상담을 잘 해줬다”며 “상담일지를 꼼꼼히 잘 작성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중동시장에 에어클라라를 소개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보관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이 하나 둘 등장하며 괄목할만한 운영성과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주식회사 닷(대표 김주윤)과 주식회사중산물산(대표 정연섭)이 대표적인 사례로 두 회사 모두 SBA 홍보관을 통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먼저 점자 스마트시계 ‘닷 워치’를 개발한 주식회사 닷은 작년 10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홍보관 참여 이후 중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5만불 규모의 모듈을 수출했으며, 올 12월에는 이집트에 공장 설립 및 기술 이전 건으로 약 150만불 계약을 앞두고 있다. 주식회사중산물산은 올해 4월 캔톤페어 홍보관을 통해 첫 해외전시회에 참가했다. 당시 대만 바이어와 인연을 맺어 자체 제작한 ‘위즈웰 콜드브루메이커’ 수출에 성공했다. 하반기에 SBA가 진행한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와 홍콩 메가쇼 홍보관에도 참여해 현재 중동 및 일본 바이어와 심도 있게 계약조건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A 유통마케팅본부 김용상 본부장은 “해외 전문전시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서울형 중소기업들 상품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어워드를 꾸준히 해외에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 상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 홍보와 수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지난 2016년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제조사를 위한 브랜드 지원사업인 ‘서울어워드’를 시작했다. 이듬해인 2017년부터는 해외전문전시회에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서울어워드 상품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 ‘서울어워드’를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

    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란멜리아 호텔에서 2018년 제2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니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인니 시장 진출과 현지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무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인니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였다. 이후 지난 9월에는 한국 중소기업 10개사 참여하는 제1회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의 중소기업 9개사와 인도네시아의 약 50여개사가 매칭되어 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기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이 협의되었다.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를 적극 개척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신 남방정책과 연계,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간 기술거래와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경제협력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삼성·SKT, 협력사와 손잡고 ‘채용 상생’

    삼성·SKT, 협력사와 손잡고 ‘채용 상생’

    채용 시즌을 맞아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채용 상생’을 이어 가고 있다.삼성그룹은 12일 5개 전자 계열사들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열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총 120곳이 참여했고, 1만여명에 이르는 구직자들이 몰렸다.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사와 우수 인재 간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경영지원 등 6개 직무별로 회사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즉석 면접을 치렀다. 계열사 소속 컨설턴트 20여명이 취업 정보 제공과 상담을 병행하는 ‘취업 토털 솔루션관’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채용된 협력사 신입사원들에게 입사 후 교육 및 기술·품질 관리 교육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환영사에서 “협력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우수 인재 확보로,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추고 사업이 확대되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상생협력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15일 서울 중구 SK 남산 그린빌딩에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를 개관하고, 29~30일 이틀간 이곳에서 우수 협력사를 위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엑슨투, 비디, 미디어브레인 등 SK텔레콤 협력사 17곳이 참여한다. 협력사에 채용된 직원들에게는 직무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job-fair.co.kr)에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SK그룹 공유 인프라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동반성장센터는 협력사 임직원 교육, 세미나, 회의 공간으로 개방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삼성SDI 임직원 모과청 제작·판매…‘매칭 그랜트’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삼성SDI 임직원 모과청 제작·판매…‘매칭 그랜트’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삼성SDI는 지역사회 불우 이웃들의 겨울나기 성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 모과나무 열매를 직접 수확해 모과청(모과로 만든 조청)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모과는 경기 용인시 기흥사업장과 울산사업장에서 자생하는 모과나무 150여 그루의 열매를 활용했으며, 지난주 기흥 본사에서 모과청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모과 1500여개를 모아 300여병의 모과청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모과청은 2주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다음 주 임직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회사는 임직원들이 구매한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성금 마련에 참여한다. 모과청 봉사활동에 참가해 모과 수확부터 모과청 제작·포장까지 참여한 삼성SDI 마케팅팀 조영원 대리는 “작은 봉사이지만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포스코, 200억 출연 동반성장 박차

    5년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최근 설립된 노조와도 대화 시작 포스코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 기부금 2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최정우 회장이 지난 7월 취임하면서 밝힌 경영 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1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가 출연한 200억원을 산업혁신운동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향후 5년간 투입된다.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201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단계를 완료했고 현재 진행중인 2단계는 2023년까지 이어진다. 포스코는 고유의 혁신 기법인 QSS(Quick Six Sigma) 활동을 접목해 임직원의 혁신 마인드를 높이고 사업전략, 에너지, 안전 등의 영역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포스코는 1단계 사업에 197억원을 지원했으며 879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 기업들은 불량률과 생산효율 등의 성과지표가 평균 20%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새로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정부와 1:1로 사업비를 매칭해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중소 및 중견기업에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철강공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제조 현장 혁신과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자동화를 지원한다. 한편 포스코는 최근 설립된 노동조합과도 대화를 시작한다. 포스코 사측은 12일 한국노총 산하 노조, 13일 민주노총 산하 노조와 차례로 면담한다. 사측에서는 최 회장이 아닌 포항제철소 부소장이 대표로 나선다. 민주노총 노조가 지난달 최 회장을 비롯한 임원 27명을 노조 활동을 방해한다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양대 노총 사이에 교섭 대표노조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 포스코는 노사 관리가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기도 산후조리비 걱정 없다… 신생아 1인당 50만원 지급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도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행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은 누구나 소득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하며,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산후조리비를 신청하면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은 물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산모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예산은 423억원으로 신생아 8만4600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며 도비 70%, 시군비 30% 매칭사업으로 진행된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 도모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에도 추진했던 민선 7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주 탄소 분야 연구소기업 5년간 50개 설립

    전북 전주시가 탄소 관련 연구소기업 설립에 나선다. 전주시는 10여년 간 축적해온 특허 등 탄소분야 기술을 토대로 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력과 기업의 자본·경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업 모델이다. 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현재 보유 중인 81건의 탄소 분야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은 물론 새로운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탄소기업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연구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및 전담 연구원을 매칭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우선 내년에 10개 탄소 분야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 오는 2023년까지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에는 연구개발특구법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고 취득세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발굴한 유망 공유기업 끝까지 책임진다”... 경기도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 개최

    “발굴한 유망 공유기업 끝까지 책임진다”... 경기도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가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유망 공유기업에 대한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를 마련한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이나 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시장에 안착시키고 국내 대표 공유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8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2018 경기도 공유기업 IR &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공유기업에 대한 실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데모데이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유기업 육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공유기업 5개사의 IR(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 발표에 이어 기업과 투자평가단 간의 1대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된다. 투자평가단은 유명 벤처캐피털(VC), 개인투자조합, 엔젤투자자 등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 유치를 위해 IR 발표에 나서는 5개사는 ▲㈜더셋(대표 김승현, 중고육아용품 중개 플랫폼) ▲㈜더순(대표 원상훈, 건물 공사 중개 플랫폼) ▲㈜라이클(대표 김백범, 자전거 공유 플랫폼) ▲㈜아이고(대표 박형준, 창의교육 강의 클래스 플랫폼) ▲㈜오늘의 이야기(대표 김남준, 웹/앱 o2o 광고 플랫폼) 이다. 이들은 투자형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온오프 트레이드’를 통해 지난 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공유기업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던 기업들로, 3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로부터 약15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 의향을 이끌어냈다. 공정식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꼭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공유경제 확산과 공유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과원은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경기도형 공유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이들의 사업화 지원은 물론 민간 액셀러레이터 연계, 멘토링,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원스톱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SBA, 미취업 청년대상 ‘중소기업 취업태도 변화조사’ 결과 공개

    SBA, 미취업 청년대상 ‘중소기업 취업태도 변화조사’ 결과 공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2018년 10월 ‘미취업 청년대상 중소기업 취업태도 변화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20∼39세 남녀 1,000명이며, 성별,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할당으로 추출하였고, 조사는 온라인으로 실시되었다. SBA는 청년 구직자들의 일반적 중소기업 취업 기피현상 해소를 위해 2015년부터 혁신적이고 유망한 직무를 신직업으로 재해석하고 청년들에 이를 중점 홍보해왔다. 이에 따라 SBA 신직업 추진 사업이 실질적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파악하고자 본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직무) 선택 시 고려사항 △취업 기업 선택 시 고려사항 △취업 선호 기업 유형 및 신직업에 대한 호감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미취업 청년층이 직업(직무)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안정적이고 장기간 일할 수 있는’(88.4%), ‘임금 수준이 높은’(84.7%), ‘시간적 여유가 많은’(76.8%) 직업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 기업 선택 시 고려하는 사항은 복리후생, 평균연봉, 직무 순으로 고려했을 때 ‘복리후생(86.2%)’, ‘평균 연봉(85.2%)’, ‘직무(84.7%)’의 순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를 중요시 고려하는 집단의 특성을 보면, 남성(79.4%)보다 여성(90.0%), 학력별로 보면 ‘4년제 대학 재학(90.8%)’ 및 ‘대학원 재학 이상(91.2%)’에서 높게 나타났다. 미취업 청년층의 선호 기업 유형은 공기업, 대기업, 스타트업/중소기업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공기업이 58.4%로 1위, 다음으로 대기업(57.9%) 스타트업/중소기업(50.2%)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전체 응답자의 65.5%의 응답자가 유망 직무가 일자리 문제 완화 및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응답하였는데, 특히 유망 직무(SBA 신직업 제시)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취업 의향은 64.9%로,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중소기업(50.2%)의 취업 의향보다 14.7%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나타난 변화폭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망 직무에 대한 호감이 스타트업/중소기업 취업 선호도와 연관되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유망 직무를 수행하는 기업으로의 취업 의향이 높아진 것과 함께 미취업 청년층의 74.5%가 미래 일자리, 새로운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BA에서 발굴한 신직업 분야 중에서는 특히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신직업에 대한 호감 수준이 78.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D메이커스(78.6%)’, ‘교육진로서비스(78.4%)’ 분야가 다음으로 높은 결과가 나왔다. 미취업자 대상 조사 결과 유망 직무(신직업)를 수행하는 기업에 대해 취업 의향이 향상하였고,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취업 의향이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혁신적이고 유망한 직무(신직업)와 스타트업/중소기업 연계사업을 보다 강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도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수행해온 SBA 신직업 사업의 의미에 대해 제고해 볼 수 있는 조사였다고 생각한다. 중소기업 현장 유망 신직업 일자리를 연구, 발굴하여 이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직무 중심으로 기업 채용 지원을 실시한다면, 신직업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향후 서울신직업인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다방 가을겨울편’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 등장 ‘로운과 절친?’

    ‘선다방 가을겨울편’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 등장 ‘로운과 절친?’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 문과남과 공대녀의 만남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주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서는 사랑을 찾아 홍콩에서 날아온 애널리스트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되는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청산하고픈 커플들이 등장한다. 첫 번째 맞선 남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은 보안회사 직원 남자와 일만큼 결혼도 중요해진 헤어 디자이너 여자. 두 번째 맞선 남녀는 형광등을 직접 갈아 끼우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방송작가 남자와 형광등쯤이야 손쉽게 갈아 끼우는 금융IT 기획자 여자. 특히, 문과남과 공대녀의 만남으로 카페지기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완벽히 통했다는 후문. 맞선 남녀 둘만의 공감대가 폭발해 카페지기들을 미소짓게 만든 오늘 맞선의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가 등장한다. 시즌1 카페지기 로운의 절친이라고 전해진 새로운 얼굴이 첫 등장을 알리는 것. 이번 ‘선다방’의 운영을 도와줄 뉴페이스가 맹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허당미로 카페지기 선배들의 예쁨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과연 ‘로운 친구’로 기대감을 키운 새로운 카페지기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는 맞선남녀들의 성공적 매칭을 도와줄 새로운 카페지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가 신직업 아이디어 및 우수 중소기업 취업매칭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新JOB, JOB담캠프‘를 개최한다. 미래성장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신직업형 일자리 연구 및 발굴, 활용성 제고와 더불어 저변확대를 위해 직장인 및 청년 대상 신직업 공모전과 다양한 현장 네트워킹을 개최해온 신직업인재센터는 2030 세대가 생각하는 미래 신직업 아이디어와 전문가 토크쇼, 다양한 직업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신직업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작 시상 및 전시,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비롯하여, △신직업인재센터 온라인스쿨만의 전략과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스쿨로 가JOB’ △컨설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신직업을 알아보는 ‘내 직업 알아보JOB’ △취업매칭프로그램 ‘취업하JOB’ 등 3가지 테마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SBA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홈페이지 접수건(420건) SNS 참여건(70,226건)을 포함하여 총 70,646건의 참여건수를 기록하였으며 10월 17일에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 및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통해 청년시민층에게 공모전을 다방면으로 알렸다. 일자리 및 신직업 분야 4명의 외부 전문가가 10월 17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총 420건(29팀, 255명)의 접수작 서면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작 중, 대상은 생체리듬의 관리를 통하여 개인 건강을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생체리듬 관리 전문가’ 신직업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균관대학교 주경용 학생 외 1명으로 구성된 ‘생체리듬과 건강라이프’ 팀이 선정됐다. 그 외에 시공간 VR 기록자(최우수상), 그린 리(Re) 체인저(우수상), 펫테크 연구개발자(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하여 “청년층이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직업의 의미 등 일자리 변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고밀도 미래지향적 신직업 토크콘서트에는 코멘토 이재성 대표, 휴넷 홍정민 소장,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가 ‘혁신성, 사회성, 지속성을 갖춘 새로운 미래 일자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가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2030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일자리 정보와 취업매칭 컨설팅”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세대가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직업’이 가진 의미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함과 동시에 신직업인재센터의 다양한 직업컨설팅 및 중소기업 취업매칭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수 있는 현장 교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조사·연구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관련된 콘텐츠는 신직업총서, 리포트, 카드뉴스 등의 가공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확산하는 등,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JOB담캠프 사전 신청을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토크콘서트 사전질문 댓글달기 및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및 현장 방문객에게는 모바일 음료권 및 영화예매권, 에코백 등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현㈜ ‘노블레스 수현’, 매달 5성급 호텔에서 파티 열며 미팅 주선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현㈜ ‘노블레스 수현’, 매달 5성급 호텔에서 파티 열며 미팅 주선

    노블레스 수현은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하고, 2014년부터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중 방문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랭키닷컴 기준). 삼성 CS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CS 교육을 한다. 회원을 대상으로는 매달 5성급 호텔에서 파티를 열어 미팅을 주선한다. 노블레스 수현은 컴퓨터를 통한 매칭이 아닌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무분별한 고객 가입 유도를 막는 ‘가입 블록 시스템’을 갖춰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정한 3일 안에 탈회금 지급 원칙 준수 등을 만족시켰다. 특히 NCS를 기반으로 하는 결혼서비스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결혼정보업계 직무능력에 특화된 10년 이상 베테랑 매니저와 NCS 교육 우수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채용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회 연속 수상했다. 결혼정보업계 처음으로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위원(결혼서비스·상담 부분)으로 뽑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정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결혼상담 분야에 대한 직무분석과 표준화 작업을 거쳐 앞으로 결혼상담 서비스 업계의 훈련 기준과 채용, 승진에 관한 평가지침을 만들게 된다. 노블레스 수현은 외국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스티비 어워즈가 주관한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올해의 기업’ 부문에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무상급식은 정부 몫인데…” 자치구 난색

    “무상급식은 정부 몫인데…” 자치구 난색

    9개 자치구 우선 시행… 강남 3구는 빠져 “재원 조달 어려워 순차적으로 하는 것”서울시 25개 자치구들이 2021년까지 초·중·고교 전체에서 무상 친환경 급식이 시행됨에 따라 재원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무상급식 예산은 서울시교육청이 50%를 대고 시와 자치구가 각각 30%, 20% 비율로 분담한다. 서울시 자치구는 재정자립도가 평균 29.3%에 불과해 큰 부담을 떠안게 된 셈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무상 급식 확대와 관련해 “자치구별로 예산 매칭 비율 조정이나 별도 지원이 없다”는 입장이라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자치구나 고교, 학생수가 많은 일부 자치구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무상급식은 중앙정부에서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구청장은 없었다”면서 “다만 재원 마련이 어려워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무상교육에는 중앙정부가 예산을 투입하면서 교육의 하나인 급식에는 손을 놓고 있다”며 “현재 실시되는 초·중교 무상급식은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공보육이라는 개념이 2000년대 초반에 나왔는데 그간 국가에서 공보육에 뒷짐 지고 있던 게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로 터진 것”이라며 “공보육에 눈감아 왔던 국가가 이제는 고교 무상급식까지 자치구에 떠넘기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고교 무상급식은 내년 고교 성동·동대문·중랑·강북·도봉·동작·관악·강동·중구 등 9개 자치구 96개교 3학년생 2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되나 다른 구로 확대될지 불투명하다.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년 9개 자치구 부담액은 63억 1600만원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가 재정을 마련하면 교육 지원 예산 재조정, 조례 지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의무는 아니다”라며 “과거 무상급식 때도 단계적으로 뒤따라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021년까지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재정 여력을 감안하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참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다른 여러 요인이 있었던 것 같다. 강남구처럼 여력이 있는 자치구에서 참여했다면 상당한 의의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남구 관계자는 “고교 규모 상위 5개 구인 노원·강남·은평·강서·송파구가 내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향후 전면 확대 때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 3구는 재정자립도가 높지만 고교생 수가 현재 4만 9179명으로 서울시의 19%를 차지, 예산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배틀트립’ 송다은 “‘하트시그널2’ 문자 안 온 날에도 온 척 했다”

    ‘배틀트립’ 송다은 “‘하트시그널2’ 문자 안 온 날에도 온 척 했다”

    ‘배틀트립’ 송다은이 ‘하트시그널2’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는 배우 송다은과 개그우먼 이수지가 인도네시아 반둥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송다은은 출연자 정재호와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송다은은 “제가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을 때 문자를 주고 받는 그 시간이 하루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안 온 날도 문자가 온 척해야 했다. 하지만 난 한다고 했는데 방송에는 문자가 안 온 사실이 다 나오더라”고 얘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동남아 시장 수출판로 개척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동남아 시장 수출판로 개척

    경기 이천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 10개 기업이 참가한 ‘2018 이천시 하반기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진행 성과를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수출대상국 3위로 꾸준한 경제 성장과 소득 증가로 소비력이 향상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으로 우리 기업들의 진출 유망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태국은 아세안 중 가장 개방된 통상국가로 공산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변 국가와의 국경 무역이 활발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매칭상담을 실시하고, 현지기업과 주요시장을 방문해 수출가능성과 수출경로를 모색했다. (주)스마트씰 등 중소기업 10개사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18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113건의 수출 상담을 해 1449만 2000 달러 규모의 상담을 했으며 64건 61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우림매스틱공업㈜은 베트남 대도시들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하노이 Q사와 향후 진행 프로젝트에 해당사의 제품을 활용하고자 하여 1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씰앤팩은 방콕에서 씰링 팩킹을 해 태국 내 유통 및 중국,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고 있는 P사가 동사의 신제품인 링필의 금형 제작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해 향후 연간 18만 달러의 거래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번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했던 차량용 냉동기 제조기업 (주)동인써모는 당시 상담했던 호치민 바이어들과 2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으며 하노이 지역 바이어들과 유력 상담이 진행되어 호치민과 하노이 등 베트남 전역에 제품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의 파견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현지시장조사, 바이어 알선 및 통역지원, 현지 상담장 임차와 부대비용지원, 공동카탈로그 제작 등을 지원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기업 재기할 DIP금융 필요… 캠코법 1조부터 바꿔 영역 넓힐 것”

    “기업 재기할 DIP금융 필요… 캠코법 1조부터 바꿔 영역 넓힐 것”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23일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DIP(Debtor in Possession·기존 경영권 유지) 금융’ 등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문 사장은 이날 부산 캠코 본사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적기관이 DIP 금융을 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사장은 또 “가계·기업·공공 부문에서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활용해 금융취약계층, 중소기업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지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면서 “캠코의 업무 범위가 크게 넓어진 만큼 올해 안에 캠코법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을 새로 다지는 일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캠코법 개정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20여년 만이다. 다음은 일문일답.→2016년 11월 취임 이후 2년이 지났다. 캠코의 어떤 부분이 바뀌었나. -하드웨어적으로는 달라진 게 많지 않다. 업무 영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다른 금융 공기업들로부터 ‘캠코가 다 하느냐’는 식의 부러움 섞인 얘기를 자주 듣는다. 직원들이 하고자 하는 열정이나 자신감이 배가된 느낌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금융 공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해 왔던 부실 채권을 캠코로 일원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 신보들의 부실 채권을 인수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부실 채권을 일원화하면 공적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채무자들에 대해 일괄적으로 채무 조정의 기회를 줄 수 있다. →캠코의 역할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캠코를 잘 모르는 분들은 이름만 듣고 정보기술(IT) 회사로 오해하기로 한다. 또 온비드(공공자산입찰시스템)를 이용하신 분들은 공매 기관으로, 선박 금융을 지원받는 곳에서는 금융기관으로 캠코를 생각하기도 한다. 캠코는 가계·기업·공공의 자산 관리라는 종합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한마디로 옛날로 치면 종합상사와 비슷하고, 식당으로 치면 뷔페와 같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제시하고 싶은 새로운 화두가 있다면. -캠코의 실제 업무와 법적 기반이 미스매칭(부조화)되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캠코법 1조를 보면 ‘금융기관의 건전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데 지금 캠코는 중소기업 구조조정도 지원하고, 해운기업의 정상화에도 뛰어들지 않았나. 업무는 늘어나는데 법은 그대로여서 감독기관이 부대업무 승인을 해 주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정기국회 때 캠코법 개정 작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가계·기업·공공에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제고하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인 만큼 캠코법 1조부터 바꾸고 싶다. 자본금(현 1조원) 확충도 필요하다. →기업 회생을 위해 DIP 금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중소기업이 회생 신청을 하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 ‘비 올 때 우산을 뺏어선 안 된다’고 하면서도 실제 금융 현장에서는 갖춰진 게 없는 셈이다. 따라서 공적기관이 DIP 금융을 통해 기업 회생 사례가 생기면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캠코도 자금을 100%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데 최대한 뚜렷한 기준을 갖고 지원해서 중소기업과 캠코가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겠다.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도 DIP 금융 대상이 될 수 있나. -지원 기준에 부합하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개성공단 입주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어렵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선별해 건실한 기업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DIP 금융의 목적이기 때문에 기준이나 조건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자산 매입 후 임대’(Sale and lease back) 프로그램에서 동산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나. -기업 자산의 60%를 차지하는 동산 담보가 가능하려면 동산의 움직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경기 안산공단에 가 보니 기계마다 칩을 달아놨다. 칩을 통해 관리하는 방식인데 전문성만 생긴다면 동산 담보도 활성화할 수 있다. 다만 매각한 동산이 다시 리스(임대)가 안 될 때의 처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폐업하는 기업에서 나오는 기계나 기구를 통일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에 지원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도 갖고 있다. →중점 추진 사업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나. -가계 부문에서는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재기 지원 업무를 진행 중이다. 기업 구조조정 부문을 보면 그동안 한계기업이나 구조조정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이 부족했다. 캠코가 아예 기업 구조조정 플랫폼을 만들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를 매칭해 주려고 한다. 지난 4월 개소한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는 벌써 189개 기업이 가입했다. 그중 6개 기업은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을 통해 469억원의 유동성을 지원받았다. 사업이 확장되면 기업 구조조정에 있어서는 공적 영역에서 독보적인 수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캠코가 자리잡은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은. -부산 내 금융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이런 측면에서 민간 금융사들의 주요 활동 영역이 서울이라는 점이 아쉽다. 또 우수한 글로벌 인력이 부산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해양·선박·물류 분야에 관한 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이 필요하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최근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크레비스파트너스, 라임자산운용, IBK캐피탈이 참여했다.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개발회사, 프리랜서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약 5만여 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11월 사업을 시작한 위시켓에 등록된 프로젝트 수는 1만 4천여 건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430억에 달한다. 2018년 10월 기준 유저수가 9만 5천 여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멘스, LVMH,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등 4만 여 곳의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위시켓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The Future of Jobs’을 보면 과학기술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 동인이 될 것이며,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는 ‘업무 환경의 변화’와 ‘업무의 유연성’등이 앞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시켓은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기업들의 조력자로서 IT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이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IT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시켓 박우범 대표는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킨다’는 미션 하에 IT 아웃소싱 시장의 불공정 거래와 높은 거래 비용,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IT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생태계 내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IT 전문가에게는 검증된 일거리를, 기업에게는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 기술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IT 아웃소싱 시장은 의뢰자인 기업과 IT 전문가 사이의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며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운 레몬마켓에 해당한다. 위시켓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뢰자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IT 전문가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단순하게 연결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프로젝트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춰 IT 분야의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계약서의 검토와 날인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위시켓 안심계약’ 서비스도 론칭했다. 투자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백인수 이사는 “클라이언트 기업의 프로젝트 리뷰와 프리랜서 업무 포트폴리오가 점차 쌓이면서 회사의 주요한 무형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리쿠르팅 영역 및 온라인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등 다방면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크레비스파트너스 김나영 이사는 “위시켓은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라면서 “건전하지 못한 IT 하도급 구조 내에서 신뢰성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업의 내재된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위시켓은 향후 IT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거리 공급을 위해 위시켓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Work-based 프로젝트의 실시간 매칭 엔진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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