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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 올해 유망 중소기업 15곳은 어디?

    전남도가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올해의 ‘전남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2018년부터 지역 주력산업 대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잠재력과 일자리창출 역량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왔다. 그동안 2018년 15개사, 지난해 16개사를 뽑았다. 오는 2022년까지 7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승진엔지니어링 ▲㈜협성히스코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대한식품 ▲㈜스위코진광 ▲㈜사카팬코리아 ▲㈜엠이시다. 이외 ▲광양주식회사 ▲㈜덕암테크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 ▲네이처퓨어코리아㈜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 ▲㈜미주산업 ▲㈜이룸산업 ▲㈜에이비메디컬 등이다. 이들 업체는 전남 4대 주력산업 관련 업체들이다. 바이오헬스케어소재 5개사(33%)를 비롯 에너지신산업 6개사(40%), 첨단운송기기부품 2개사(13.5%), 청색청정환경 기술 2개사(13.5%)가 선정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다수 배출됐다. 특히 기업당 3년 평균매출액은 129억원, 수출액 18억원, 상시고용인원은 39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올해 탄생한 15개 스타기업을 집중 육성키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매칭하고, 기업 성장전략 계획 수립, R&D기획 등 프로그램(기업별 연 4000만원 이내)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중 성과가 우수한 10개사는 내년에 연 2억원 내외 상용화 R&D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상현 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 스타기업들이 각자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남을 대표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간 전남 스타기업으로 활동한 31개사는 전년대비 매출액 8% 증가, 신규고용 1%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중소·중견기업 개발한 우수 기술, 국제 표준 등록 매치업 사업 지원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이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자율·전기차,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 10대 혁신성장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개발·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국제표준 전문가를 짝지어주는 것으로, 해당 기술의 국제표준 제안부터 제정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한다. 국표원은 공모를 통해 전문가 26명을 선발해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위촉했다. 이들은 매치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3개 기업과 매칭 협약을 맺었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매년 20여개 기업을 매치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2023년까지 100여개의 중소·중견기업이 국제표준화 무대에 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업화 유망한 우수 공공기술 한 자리에

    사업화 유망한 우수 공공기술 한 자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로드쇼’(로드쇼)가 23일 서울 송파 잠실 롯데타워에서 열렸다.로드쇼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 및 사업화하도록 기술의 수요·공급자 간 만남을 중개하는 자리이다. 지난 2013년 특허청·중기청 주최로 처음 개최된 후 참여기관이 늘어 올해는 5개 부처로 확대됐다. 그동안 우수 공공기술 5900건을 414개 기업과 매칭했고, 기술이전의향서 453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432개 공공기술을 발굴해 중소·중견기업에게 연계해 줄 예정이다. 이날 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이 해외 출원 확대와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집에서도 진로 체험… 코로나 시대, 발빠른 교육환경 개선

    집에서도 진로 체험… 코로나 시대, 발빠른 교육환경 개선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 3구와 함께 ‘교육 1번지’라고 불릴 만큼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은 곳이다. 구는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활성화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 혁신교육지구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오감톡톡 스쿨팜, 전환기학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을방과후 수업, 코딩 교육 등 다양한 혁신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 확대가 시대적 흐름이 되면서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프로젝트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에 양천구가 발 빠르게 오프라인 학습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슬기로운 진로체험’ 프로젝트는 집에서도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목공예가, 원예 전문가 등이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에 맞춰 체험키트를 제공하고 해당 영상을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 TV’에 업로드한다. 이 밖에도 구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되던 ‘학교 밖 교과서 예술여행’, 초등새내기를 위한 학교 소개 영상인 ‘나혼자 간다’와 청소년 온라인 고민상담 콘텐츠인 ‘집에서 안녕들 하신가요’ 등의 차별화된 영상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원격 교육과정에서 온라인 강의의 접근성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학생들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해우리쌤 1대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과 문화·예술·체육 협력강사 등과 함께 초·중·고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로 매칭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 심리상담, 음악, 미술, 뮤지컬, 체육 등 다양한 창의성 함양 프로그램을 준비해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혼합형인 블렌디드 혁신교육을 추진해 정보전달 위주의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오감 톡톡 홈팜 키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만드는 키트 등의 학습키트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의 상상스튜디오를 영상 제작 장소로 제공해 마을강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회의의 온라인 시행도 지원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유료 법률 ‘지식IN’ 변호사법 위반으로 두 번째 고발당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가 전문지식 상담 플랫폼인 ‘지식인 엑스퍼트’에 법률 상담 코너를 만든 지 4개월 만에 두 번째 고발을 당했다. 변호사를 소개·알선해 주는 대가로 금품·향응 또는 그 밖의 이익을 제공받는 것을 금지한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네이버는 “이익을 취한 게 없으니 변호사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22일 한국법조인협회는 서울중앙지검에 네이버 엑스퍼트 관계자들을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지난달 26일 김평호 여해법률사무소 대표가 서울동부지검에 한성숙 네이버 대표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고발대리인으로 나선 김정욱 전 한법협 회장은 “네이버 엑스퍼트는 변호사와 이용자를 매칭한 후 결제 대금의 5.5%를 수수료로 떼 간다”면서 “이를 허용한다면 사실상 ‘기업형’ 브로커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는 이에 대해 “사용자가 어떤 변호사에게 상담을 신청하는지, 상담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소개나 알선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어 “수수료 또한 중개 수수료가 아닌 전자결제대행사(PG사)가 청구하는 결제 대행 수수료에 해당돼 네이버가 취한 이익은 없다”고 덧붙였다. 법조계에서는 네이버가 막대한 자금력과 압도적인 이용자를 기반으로 법률 서비스 시장 자체를 잠식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변호사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 변호사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변호사법이 개정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도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와 경쟁 관계에 놓였을 때 기존 플랫폼이나 법조인들은 ‘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은 “변호사들의 진정이 쏟아지고 있지만 섣불리 나섰다가 무혐의 판단이 내려지면 네이버에 오히려 면죄부를 주게 된다”고 덧붙였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꿈꾸는씨어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공연예술 살리기 프로젝트 펼친다

    꿈꾸는씨어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공연예술 살리기 프로젝트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는 사회문화활동이 대폭 축소되면서 공연 및 행사가 취소되는 문화 침체시기를 겪고 있다. 시장 위축에 빠진 공연예술계를 활성화시킬 대안 마련을 위해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가 후원하고 꿈꾸는씨어터㈜가 주최 및 주관해 특별프로젝트를 기획해 주목 받고 있다.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과 중소, 중견기업의 문화예술지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에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꿈꾸는씨어터㈜가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 대구문화예술사회경제기업 특별프로젝트인 ‘대구, 공연예술과 함께 Restart, 우리 함께 다시 시작입니다’는 7월 한 달간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사회적기업들이 모여 대구 곳곳에서 전통예술, 뮤지컬, 마술,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펼쳐진다. ▲7월 15일에는 한울림소극장에서 극단 한울림 공연이 진행됐고 ▲7월 16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의 마술공연, 문화기획 엠아츠㈜의 무대시연 공연, 아트지협동조합의 스트릿댄스 공연, 소울마켓인대구춤판협동조합의 스트릿댄스 공연, 꿈꾸는씨어터㈜ 예술단의 퍼포먼스 공연이 시간대별로 무대에 올랐다. ▲7월 17일에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서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공연 ▲7월 18일에는 카페 손수에서 MS엔터테인먼트의 공연 ▲7월 25일에는 매천시장에서 (사)한국문화공동체 B.O.K의 공연 및 기업지원행사인 뮤지컬컴퍼니 브리즈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및 주관처인 꿈꾸는씨어터㈜ 김강수 대표는 “대구지역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이 선사하는 공연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 방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젝트에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펀드교부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운영하는 ‘기업지원금’을 활용해 대구지역 공연예술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0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공연 팀에게는 재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동시에 대구 시민들에게는 공연예술의 가치를 전함으로써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인지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가 중장년층 지원을 위해 전담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재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 공급한다. 또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완화를 위한 마음돌봄 지원 등 50·60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강화한다. 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중장년 지원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원 계획에 따라 일자리, 교육, 복지,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는 연령대별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력설계-직업훈련-취·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발굴해 지원한다.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해 36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성장지원단’을 모집해 유아와 아동에게 입원 아동 돌봄과 등·하원 돌봄을 지원하고 청소년에게는 교육 지원, 청년에게는 토론·면접 기술 및 직장 적응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수료생이 취약계층에게 도배, 타일과 같은 생활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움 사회공헌단’과 중장년 경력과 수요에 맞게 사회 일자리를 매칭하는 ‘경력 맞춤형 사회공헌단’도 운영할 계획이다.또 인력과 시설을 갖춘 도내 대학을 ‘경기도 중장년 앙코르 대학’으로 지정해 평생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 완화를 위한 마음 돌봄과 심리 상담, 여가활동 지원 등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중장년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복합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 중장년 인구는 306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의 2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열심히 인생 1막을 살아오고 이제 또 다른 출발을 시작하는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국아동복지협회, ‘현대차증권, 찾아가는 경제교육 2기’ 성료

    한국아동복지협회, ‘현대차증권, 찾아가는 경제교육 2기’ 성료

    한국아동복지협회가 현대차증권 임직원의 기부금과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 중인 ‘현대차증권, 시설아동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이하 현대차증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이 아동의 자립역량을 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18년 시작된 해당 교육은 당초 사업기간을 2년으로 계획하였으나, 높은 만족도에 3년이 연장되어 2023년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금액도 3년간 3억 6천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2019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진행한 2기 교육에는 159개 시설에서 총 525명의 아동과 종사자가 참여해 교육과 코칭, 장학금을 제공받았다.현대차증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은 ▲아동경제 교육 ▲아동경제 코칭 ▲우수 장학생 선정 등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에게 경제개념과 이를 실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종사자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2기 코칭에 참여한 아동에게는 사업기간 중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매칭적립장학금’을 지급하고, 시설 퇴소 전 디딤씨앗통장(CDA)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받았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아동 중 교육 성과가 우수한 아동을 30명을 선발해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으며, 이들 중 97%(29명)가 ‘본 사업을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종사자 교육 설문조사에서는 110명 중 96%(106명)가 ‘교육 주제가 적절하다’, 90%(99명)가 ‘정보 수집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응답했다.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동호 교수는 ‘2019년 찾아가는 경제교육 성과분석 보고서’를 통해 참여 아동의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현재 생활과 미래의 자립과 관련한 중요 3가지 역량인 재무역량, 행복감, 자존감 향상의 측면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아동복지협회 측은 1, 2기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사업의 아동들의 건강한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은 “현대차증권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은 아동들이 능동적으로 경제를 설계하고 수행하는데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이다”라며 “시설 아동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이후, 전 업종 채용 급감...서비스업 ‘직격탄’

    코로나19 이후, 전 업종 채용 급감...서비스업 ‘직격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업종별로 공고 감소율 희비가 엇갈렸다. 2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 업종의 채용공고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가장 공고 감소율이 낮은 곳은 ‘기관·협회’ (-0.2%), ‘IT·웹·통신’(-8.3%)이 뒤를 이었다. 특히 6월부터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 6.5% 공고가 늘었다. 임민욱 팀장은 “‘IT·웹·통신’ 분야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비, 문화 전반에서 언택트 바람이 불고 이에 따라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오히려 성장 동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IT·웹·통신’ 업종의 중분류를 살펴보면 언택트 소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쇼핑몰·오픈마켓’은 전년 대비 구인이 0.1% 줄며 가장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 ‘IT·웹·통신’ 채용공고 다음으로 감소율이 적었던 업종은 ‘의료·제약·복지’(-18.6%)였다. 이밖에 △판매·유통(-20.1%) △건설업(-21.2%) △제조·화학(-21.3%) △은행·금융업(-21.6%) △교육업(-23.5%) △미디어·디자인(-24.1%) 등 순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서비스업’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채용공고가 36.6% 줄어 낙폭이 가장 컸다. 특히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뷰티·미용’(-62.6%)이나 지역 이동에 의한 감염의 문제로 관광객 수요가 급감한 ‘호텔·여행·항공’(-50.3%) 업종은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푹푹 찐 쪽방촌에 에어컨 ‘뚝딱’…‘한여름의 산타’ 중구에 오셨네

    푹푹 찐 쪽방촌에 에어컨 ‘뚝딱’…‘한여름의 산타’ 중구에 오셨네

    “더운 날씨에는 이 좁은 방에 선풍기를 틀어도 소용없어요. 창문이 작고 환기도 안 돼 방 안에 있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당동 개미골목 쪽방촌. 미로처럼 생긴 좁은 골목으로 구불구불 들어가니 비좁아 보이는 원룸이 나왔다. 그곳에 홀로 사는 주민 최모(67)씨는 “몸이 아파 일을 못 하다 보니 집에 있을 수밖에 없다”며 “여름철 폭염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손수 설치해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척추협착증으로 인해 구청에서 제공하는 희망근로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생계·주거급여 79만원과 중구에서 지급하는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으로 월세 35만원(보증금 300만원)을 내며 근근이 버티고 있다. 이날 방문해 에어컨 설치를 직접 도운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청에서 에어컨 설치만 해 드리는 게 아니라 기초수급자에 대한 전기요금도 같이 부담해 드리니 걱정 마시라”고 안심시켰다. 구는 지난해부터 폭염에 고통받기 쉬운 저소득가정에는 냉방용품을 조속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유아동 다자녀가 있는 가구엔 선풍기 500대를 우선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폭염 취약계층에 에어컨 113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90대를 추가 설치해 준다. 전기요금 부담도 덜어 주기 위해 취약계층 500가구에는 이달 중 3만원을 지원한다. 서 구청장은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만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매칭해 에어컨 지원에 나섰다”며 “임기 내에 폭염 취약계층 1000가구에 모두 에어컨을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구는 에어컨을 설치하기 어렵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힘든 6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고령 부부 등을 대상으로 폭염과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면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신 마련한 대책이다.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폭염경보 발령 시 안전숙소에서 지내길 원하는 대상자에게 인근 민간숙박시설을 연계하고 시설에 숙박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신청자가 많을 경우 동 주민센터에서 주거환경, 기저질환, 연령, 거동불편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하게 된다. 구는 안전숙소 11곳을 마련했다. 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거라는 발표도 나오는 등 올해는 힘든 여름이 예상된다”며 “코로나19 대처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꿈과 일자리 찾아줍니다” 김포시, 산업단지 내 일자리드림센터 개소

    “꿈과 일자리 찾아줍니다” 김포시, 산업단지 내 일자리드림센터 개소

    경기 김포시는 산업단지 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일자리드림센터가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촌산업단지에 위치한 일자리드림센터는 코디네이터와 기업멘토단·일자리상담사 등 전문인력 5명이 배치돼 있다. 이들은 취업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일자리 상담, 물류 및 생산관리교육(ERP), 기업 컨설팅 등 구직자 취업과 산업단지에 입주한 1500여 업체의 성장을 지원한다.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혁신프로젝트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00만원 중 국비 1억원과 도비 4200만원이 지원됐다. 향후 소규모 영세업체가 다수 밀집돼 있는 제조업 중심의 김포산업단지 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과 조성춘 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고용노동부 공석원 부천지청장, 경기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김진우 사무국장, 사업수행 기관인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정석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개소식에서 “일자리드림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김포산업단지 내 구인·구직자 간 고용안정을 위한 플랫폼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피티닷컴, 집으로 찾아가는 1:1 프리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 실시

    피티닷컴, 집으로 찾아가는 1:1 프리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 실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초반에는 실내 체육시설이 문을 닫아 불가피하게 홈트레이닝을 했다면, 현재는 혹시 모를 상황을 우려해 많은 사람들이 홈트레이닝을 선택하고 있다. 홈 요가, 홈 필라테스 등 홈트레이닝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영상만으로 전해지는 운동법이 어렵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발할 수 있다. 잘못된 홈트레이닝으로 인해 신체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 코치에게 1:1로 홈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티닷컴은 전문적인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의 목적과 특성을 파악하여 역량 있고 검증된 소속 전문 강사들 중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를 매칭 시켜주는 1:1 방문 홈요가, 홈필라테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와 근력과 유연성 향상, 다이어트 등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신체 트레이닝과 함께 현대인의 주적인 스트레스, 우울감, 불면증 등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개선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별한 운동기구 필요 없이 작은 공간에서도 심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 강사의 PT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진행했던 PT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티닷컴 관계자는 “피티닷컴의 모든 전문 강사는 자격사항, 트레이닝 경험, 역량 등이 모두 검증된 강사로, 각종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였으며 3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성별에 상관없이 개인의 체형과 근육량을 분석하여 고객이 편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 운동을 진행한다” 설명했다. 한편 피티닷컴은 개인 맞춤 프로그램(몸매 관리, 통증케어, 산전&산후), 멤버십, 프로그램, 기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회 체험 70% 할인과 회원가입시 정기 프로그램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피티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피티닷컴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수업 진행시 마스크 필수 착용, 방문 출입 전 철저한 소독, 방문 전 강사의 발열 증상, 기침 등 점검, 확진자 직·간접 접촉 점검 등을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락하는 직업계고 취업률…‘학생’만 빼고 몽땅 바꾼다

    추락하는 직업계고 취업률…‘학생’만 빼고 몽땅 바꾼다

    코로나 여파… 3년째 대폭 하락 불가피4차 산업혁명 발맞춰 학과 개편 안간힘 AI·IoT 등 2022년까지 500개 科 도입 “학생·기업 간 비대면 면접 적극 늘려야”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직업반)에 ‘고졸 채용 한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2017년 53.6%에서 2년째 연속 하락세인 직업계고 취업률이 올해 3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교육당국은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춰 직업계고의 학과를 개편하는가 하면 기업들에 비대면 직무특강과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도록 하는 등 직업계고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101개 직업계고의 153개 학과가 2022학년도부터 미래 신산업 및 유망산업 분야로 간판을 바꿔 단다. 한양공고 자동화기계과가 ‘스마트융합기계과’로, 부천공고 자동차과가 ‘인공지능자동차과’로 바뀌는 등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분야로 재편되는 것이다. 화곡보건경영고 콘텐츠크리에이터과, 포천일고 식품반려동물과 등 반려동물과 문화콘텐츠, 소방안전 같은 유망산업을 도입하거나 기존 학과에서 ‘웰빙’, ‘바이오’ 등으로 고도화하는 사례도 많다. 교육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500개 이상의 학과를 개편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직업계고의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들 학교는 각 시도교육청의 승인을 거쳐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직업계고는 당장 올해 취업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취업 통로인 현장실습과 채용박람회가 차질을 빚은 데다, 산업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고졸 채용의 문을 걸어 잠글 가능성이 큰 탓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채용은 9~10월부터 진행돼 섣불리 취업률을 예측할 수 없지만, 일선에서는 예년보다 훨신 어려워질 것이라는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서울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연말까지 15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결하는 ‘매칭데이 인 서울’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줌(ZOOM)을 활용한 직무특강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탐앤탐스, 티맥스소프트, 인터파크씨어터 등 기업들이 비대면 직무특강과 멘토링, 게임 개발대회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선발에 나선다. 직업계고는 취업률이 하락하면 당장 내년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교육부는 지난 5월 고졸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 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최대 10개의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부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들에 강화된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각 시도교육청이 학생과 기업 간 비대면 면접에 나서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요즘엔 스타트업하러 강남 간다? 강남, 창업가거리 활성화 MOU

    요즘엔 스타트업하러 강남 간다? 강남, 창업가거리 활성화 MOU

    서울 강남구는 1일 역삼로 포스코 창업지원센터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스코와 아산나눔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 등과 함께 ‘창업가거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협약으로 ▲강남스타트업센터·포스코 창업지원센터·마루180·팁스타운 등 시설·공간 무상공유 ▲입주기업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관련 공동 연말행사 등을 추진한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해 12월 창업가거리에 ‘강남 스타트업 센터’를 개관하고 멘토링·투자자 매칭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영전략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강남 스타트업 포럼’은 다양한 초청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 등으로 창업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열리는 강남 스타트업 포럼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도시”라면서 “창업가거리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활시켜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강남에 간다는 얘기가 나오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학인강 ‘엠베스트’, 비대면 학습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잡는다

    중학인강 ‘엠베스트’, 비대면 학습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잡는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공부해야 하는 과목과 학습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또한 초등 시기에 배운 기초 개념을 바탕으로 심화학습을 하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대면 학습이 어려워진 최근에는 학습 자체를 포기하는 학생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에게 비대면으로도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 중등인강이 인기다. 그중에서도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는 수준 높은 강좌와 컨텐츠, 관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우선 엠베스트는 교육 특구의 학원 못지 않게 실력 있는 강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과학 장풍, 국어 유현진, 영어 박영아 등 중학생 사이에서 소위 ‘스타 강사’로 손꼽히는 과목별 강사진이 강의를 제공한다. 딱딱하기만 한 수업이 아니라, 재미있고 트렌디한 강의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건 물론이다. 또한 엠베스트는 보다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자 업계에서 유일한 ‘스마트 러닝 시스템’도 갖췄다. 이는 엠베스트의 태블릿PC와 스마트펜, 노트나 문제집이 연동되는 학습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펜으로 문제집의 문항을 클릭하면 탭에서 해당 문항의 해설강의가 즉시 재생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오답노트도 태블릿PC에 연동해 바로 저장할 수도 있다. 영어/수학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도 눈 여겨 볼만 하다.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틀린 문제에 유사&쌍둥이 문제를 매칭해 최대 5배의 반복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취약한 유형에 대한 개인별 맞춤 분석자료도 제공해 빠른 단점 보완이 가능하니,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진로/진학을 고민해야 하는 중학생 시기를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1:1 맞춤 관리도 제공 중이다. 초·중등 학습 전문가가 개인별 담임 선생님으로 배정되어 단계별 컨설팅을 통해 학습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한다. 필요한 경우 학부모와의 진로/진학 상담도 가능하다. 덕분에 만족도 높은 중등인강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입 소문을 탔다. 현재,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에서는 유료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 학년 전 과목 7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좌는 물론 전용 서비스나 1:1 맞춤 관리도 모두 추가비용 없이 체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 ‘엠베스트’ 혹은 ‘중등인강 엠베스트’ 검색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술가들이 꾸민 가게 인테리어…노원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인기

    서울 노원구가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 점포를 매칭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동네 아트테리어(Art+Interior)’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예술가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의력을 펼칠 공간 제공과 소득 지원을,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지역의 골목상권을 강화하는 게 주된 목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릉동, 상계동을 중심으로 총 36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백년가게, 장인가게 등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우수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했다. 구는 점포를 방문해 사업의 취지를 안내하고 사업주의 요구 사항들을 모은 사전자료를 작성했다. 총 12명의 예술가들이 1인당 3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작업했다. 음식점, 꽃가게, 미용실, 사진관 등 점포의 특성을 반영해 보관 케이스 교체, 내부 필름지 교체, 로고와 간판 제작 등의 작업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비용 부담 없이 점포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어 참여 점포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들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청년 디자이너, 경력단절 여성(전문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8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전문 경력은 있으나 육아·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여성이나 청년 디자이너를 사회혁신기업과 연계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중소기업 경쟁력↑…경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무료 컨설팅’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조용이)의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가 50인 미만 중소기업, 비정규직, 전직 예정자 등 훈련 소외계층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우선지원 대상기업) 및 근로자에게 사업주 훈련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직업능력 개발훈련 참여 독려와 기업 및 근로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의 관할구역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으로, 해당 구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에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컨설팅에 참여해 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사내 직무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먼저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사업주 자체훈련과 위탁훈련(집체 또는 원격) 중 하나를 택해 실시할 수 있다. 사업주 자체 훈련은 사업주가 훈련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해 진행하는 것으로, 훈련과정 분석 및 개발, 외부강사 매칭, 훈련비용 신청 등 훈련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원스톱 컨설팅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주 위탁 훈련은 사업주가 훈련계획을 외부 훈련기관에 위탁해 실시하는 훈련을 의미한다. 집체훈련은 사전에 훈련을 실시하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기관에서 훈련생을 모아놓고 실시하며, 원격훈련은 인터넷 원격훈련, 스마트훈련, 우편원격훈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이때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를 통해 훈련내용, 훈련일시, 시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적합한 훈련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은 중소기업 입사 후 1년이 넘은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체계적인 현장훈련과 노하우 전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근무시간 중 실제 생산시설 및 장비를 활용하며 ▲직무분석 ▲현장훈련 프로그램 개발 ▲훈련비용 지급 ▲사내훈련교사 역량개발 ▲외부 전문가 매칭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팩토리 기업이 설비 변경으로 재직자의 적응이 필요한 경우에도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조용이 회장은 “중소기업에 맞는 사내 직무교육 컨설팅을 제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정부지원 훈련으로 무료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으니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중소·벤처기업 오픈마켓 진출 지원

    서울 구로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 ‘온라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은 마케팅 전문가와 참여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오픈마켓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마케팅 전문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제품에 특화된 오픈마켓을 추천해 줄 것”이라면서 “마켓별 특징과 판매 전략에 따른 맞춤형 상세 페이지 제작, SNS 마케팅 페이지 제작을 돕고 동영상 제작, 언론 보도, 제품 사진 촬영, 스마트 스토어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다음달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자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제조·유통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8월에는 마케팅 전문기업을 통해 벤처제품 홍보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프노스 코리아’ 프리미엄 레깅스, 운동복과 일상복 경계 없앤다

    ‘이프노스 코리아’ 프리미엄 레깅스, 운동복과 일상복 경계 없앤다

    프리미엄 레깅스·요가복 브랜드 ‘이프노스 코리아’가 차별화된 애슬레져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프노스 양면 레깅스는 겉면과 안쪽 면이 각각 다른 컬러 및 프린트로 만들어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존의 단면 레깅스에 비해 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양쪽 면으로 레깅스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겉면과 안쪽 면의 봉사(실)도 양쪽 면과 가장 유사한 색상으로 매칭 했다. 이프노스를 설립한 송유호 대표는 지난 17년간 오로지 섬유소재 한길만 묵묵히 걸었으며, 오랜 연구 끝에 앞뒤 완벽한 양면 레깅스를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함으로 장시간 착용이 용이한 양면 레깅스는 허리 밴드의 말림과 접힘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옷 제품에 사용되는 특수 필름을 허리 밴드 부분에 접착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운동 시에도 착용감이 뛰어나다.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나 보푸라기가 일어나지 않는 내구성 및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두 가지 스타일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양면 레깅스는 국내섬유공인시험 기관인 KATRI 테스트를 통해 흡한속건, 통기성, 스트레치와 복원력, UV 차단성 등을 입증받았다. 또한 얇은 세데니아 원사인 PA6 NYLON DTY 30 Denier Full Dull 원사를 사용했으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독일제 초고밀도 편직기(Terrot)를 통해 레깅스의 부드러운 촉감과 복원력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최상의 퀄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전제품은 소량 생산 및 소량 판매되고 있다. 이프노스 송유호 대표는 “20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에 매진했다”며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피트니스웨어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 시즌별 다양한 신제품,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프노스 코리아의 새로운 시작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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