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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팔색조 변신

    이번 시즌 발랄한 분위기의 프로그램 ‘저스트 어 걸’로 호평받는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현대카드 슈퍼매치Ⅴ-2007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14∼16일·목동링크)를 앞두고 서정적 느낌의 새 갈라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6일 “김연아가 슈퍼매치 공연을 위해 새로운 갈라쇼 프로그램 ‘원스 어폰 어 드림’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7월 일본 공연에서 첫선을 보였던 ‘저스트 어 걸’을 포함해 두 개의 쇼 프로그램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삽입곡 ‘원스 어폰 어 드림’은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저스트 어 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IB스포츠는 “1년 만에 국내에서 연기를 하는 만큼 기존 쇼 프로그램을 모두 바꾸기로 했다.”며 “김연아 역시 이번 공연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검은 유혹’ ALL-Black 코디

    ‘검은 유혹’ ALL-Black 코디

    올 블랙, 올 가을·겨울 여성들의 패션 코드다. 미니멀리즘의 영향이 유효한 이번 시즌 블랙은 유난히 강세를 띨 전망이다. 블랙의 인기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치장하는 ‘올 블랙 코디네이션’이 유행할 전망이다. 이에 반해 남성은 한층 부드러워진 그레이(회색)가 눈에 띈다. ●여성은 강인한 ‘올 블랙´ 최근 드라마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 탓일까. 여성들의 옷입기도 ‘세진다’.LG패션의 여성복 컬러리스트인 한승희씨는 “이번 시즌은 무엇보다 블랙과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색상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짙은 감색, 회색이나 어두운 펄 컬러, 차콜 그레이 등 블랙에서 파생된, 주로 어두운 색상이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디자인은 단순, 간결을 선호하고 여기에 블랙까지라면 자칫 밋밋하고 고루해 보이지 않을까. 이질적인 소재를 믹스매치하거나 ‘톤온톤 코디(색감의 차이를 이용한 옷입기)’를 통해 블랙을 변주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소재 개발에 열을 올렸다. 실루엣과 디테일이 단순해짐에 따라 어느 시즌보다 소재가 중요하게 대두됐기 때문이다. 반짝이는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해 만든 장식인 시퀸이나 페이턴트 가죽(가죽에 에나멜 코팅 처리), 울, 실크 오간자 등을 가공하여 광택을 준 소재들이 사랑받고 있다. 모스키노는 재킷과 코트의 소매와 칼라에 시퀸을 달아 인조 모피 같은 효과를 주었다. 최근 전면에 시퀸이 수놓아진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여자 연예인들의 발빠른 감각에서 유행을 인지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매치해 한 벌로 만들어 ‘이중효과’를 준 의상들도 많다. 울 소재 코트에 실크 스카프를 붙이거나 블랙 페이턴트 가죽과 울을 짝짓고, 새틴과 벨벳으로 된 블루마린의 ‘올 블랙 수트’도 눈길을 끈다. ●남성은 ‘젠틀한 그레이´ 지난봄 영화배우 유해진은 과도하게 번쩍거리는 회색 양복을 입고 시사회장에 나타났다.“갈치 같죠?” 그의 한마디에 다들 배꼽을 잡았다. 이번 시즌 남성 양복은 한결 자제된 느낌이다. 진주처럼 은은한 빛을 띠는 소재에 색상은 블랙의 영향을 받아 진회색(차콜 그레이)이 강세를 띤다. 전체적인 디테일이 축소되는 경향도 강하다. 재킷의 라펠(재킷의 접은 옷깃)과 셔츠 칼라 모두 폭이 좁아진 것이 대표적이다. 여성복의 영향을 받아 갈수록 날렵해지고 있는 실루엣은 더욱 슬림해진다. 허리뿐 아니라 어깨의 여유도 사라져 더욱 밀착돼 몸매를 강조했다. 상의는 좀더 짧아져 다리가 길어 보인다. 바지는 허리에 주름을 없애 하체가 날씨해 보이는 ‘노턱(No Tuck)’ 팬츠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밑위 길이 또한 1∼1.5㎝ 줄어 들었다. 아저씨들의 전유물인 ‘배바지’를 탈피해 감각을 높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신선한 가을바람 불땐 ‘매니쉬룩’

    신선한 가을바람 불땐 ‘매니쉬룩’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선선하다. 여름 끝자락, 가을 문턱에 접어드는 요즘 가장 필요한 아이템을 꼽는다면 이번 시즌엔 조끼(베스트)다.베스트는 남성적인 매력을 풍길 수 있는 매니시룩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상의.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커피 프린스’에서 남장 여자 은찬을 연기한 윤은혜가 매니시룩의 불을 댕겼고,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다양한 조끼들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베스트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여름 블라우스나 민소매 티셔츠에 감각을 불어넣을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니트류와 함께 입어 계절감을 강조한 멋을 낼 수도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다. 조끼는 어떤 옷과 매치하는가에 따라 각기 다른 이미지를 연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쿠아 디자인실 김은정 실장은 “최근 소녀의 이미지에 소년 이미지가 결합된 ‘가르손 룩’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테일러드 베스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드 베스트는 남성 재킷에서 따온 것으로 여밈 부분은 단추나 후크로 처리해 허리 부분을 더욱 강조, 전체적으로 몸에 달라붙는다. 길고 가는 목선을 강조하고 싶다면 홀터넥(목에 거는 디자인) 베스트도 유용하다. 프릴이나 리본 장식으로 꾸며져 가슴팍이 풍성해보이는 상의와 함께 입으면 로맨틱해 보이고, 헐렁한 티셔츠와 입으면 세련되고 멋스럽다. 이 경우 조끼의 길이보다 티셔츠의 길이가 긴 것이 좋다.9부 바지를 입고 스니커스나 굽 낮은 플랫 슈즈를 신으면 한층 편안하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베스트와 화이트 셔츠의 조합은 가장 무난하다. 한낮 기온이 아직 높은 요즘 여름에 입었던 민소매 셔츠나 미니원피스와 매치시켜도 실패하지 않는다. 미니원피스에 긴 베스트를 입고 폭이 넓은 와이드 벨트로 마무리하면 세련미가 넘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긴급진단] 축구장의 심장마비 ‘비극 언제까지...’

    [긴급진단] 축구장의 심장마비 ‘비극 언제까지...’

    푸르디 푸른 론 그라운드에서 또 한번의 비극이 발생했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헤타페와의 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반35분 그라운드에 쓰러졌던 세비야의 수비수 안토니오 푸에트라(23)가 결국 29일 병원에서 사흘만에 숨졌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푸에르타는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곧 정신을 차리고 경기장 밖으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라커룸에서 다시 의식을 잃었고 이후 줄곧 치료를 받았지만 소생하지 못했다. 병원 측은 ‘심장마비로 인한 장기 및 뇌 손상이 사망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전세계 축구계는 또다시 큰 충격에 빠져들었다. ◇축구경기중 사망의 원인은 대부분 심장마비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충격을 줬던 사망 사건은 지난 2003년 6월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에서 벌어졌다. 카메룬의 비비엥 푀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후반26분 중앙선 근처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른 선수와 아무런 충돌도 없었던 상황이었다. 의료진이 곧바로 심폐 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불과 45분만에 숨졌다. 카메룬 대표팀에서 A매치를 64경기나 뛰었던 푀는 28살의 젊은 나이였다. 7개월 뒤 이번에는 헝가리 대표출신인 미클로스 페헤르(벤피카)가 포르투갈 리그 기마랑스전에서 심장마비로 숨졌고 불과 하루 뒤 스웨덴 4부리그의 안드레아스(칼블링헤)가 경기 중 상대방과 충돌한 뒤 숨져 축구계에 엄청난 쇼크를 줬다. 지난 2006년 8월에는 덴마크 아마추어 축구팀의 10대 선수가 경기중 번개를 맞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지만.이런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를 제외하면 축구선수의 사인은 대부분 심장마비와 관련이 있다. ◇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지난 2002년 4월 숭실대의 김도연(당시 20살)이 조선대와의 경기도중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사인은 역시 심장마비였다. 김도연은 후반23분 공중볼을 다투다 충격을 받았고 2~3분 뒤 다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진뒤 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을 준비하던 16세이하 청소년대표팀의 한 선수가 훈련 도중 기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밀검사를 한 결과 심장에 큰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선수는 5살때 심장 수술을 받았던 병력이 있었지만 ‘쉬쉬’하면서 선수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대표팀에서 빠져 올해 열린 청소년 월드컵에서는 뛰지 못했다. 경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선수들은 이미 ‘잠재적 심장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판단이다. ◇전문가 조언-체계적인 병력 관리와 철저한 예방만이 비극을 막을 수 있다 선수들의 연이은 사망으로 국제축구계가 큰 충격을 받았던 지난 2004년 대한축구협회 윤영설 의무분과위원장은 국제축구연맹 가맹국 가운데 최초로 축구선수들에 대한 병력(病歷)카드 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병력카드 작성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면서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병력카드는 현실화되지 않고 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현실적인 어려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의 의지 부족. 자신의 병력이 공개되기를 꺼리는 선수들의 소극적인 자세 등이 걸림돌이었다.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치의를 맡았던 김현철 김n송유나이티드 정형외과 원장은 “‘살아있음(alive)’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스포츠에서 사망사고는 가장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면서 “체계적인 병력 관리를 통한 예방만이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과거 병력에 대해서 알면 대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일본의 사례도 소개했다. 의무분과위원회가 상당한 위상과 권한을 갖고 있는 일본에서는 모든 등록선수들이 매 시즌마다 메디컬 체크를 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선수등록이 취소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축구협회 의무분과 위원들과 최근 창립한 한국프로축구주치의협의회 멤버들을 중심으로 의료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지만 재정적인 어려움 등으로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은뒤 “사고를 미리 막겠다는 관계자들(협회. 연맹. 팀. 선수 등)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선수들도 병력 노출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의식을 바꿔야만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 위원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O수모 최홍만 모와 복수혈전

    ‘말단 비대증’ 논란을 빚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이 다음달 마이티 모(34·미국)를 상대로 복수전을 치른다. K-1 주최사 FEG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홍만이 새달 29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16강 토너먼트’에서 모와 맞붙는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K-1 대회에서 모의 강력한 오른손 훅 한 방에 2회 KO패한 수모를 6개월 만에 갚을 수 있게 된 셈. 최홍만은 “정말 기대하던 경기고 요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모와 다시 맞붙게 됐는데 반드시 복수하겠다. 잔부상도 전혀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04년 2월 K-1에 데뷔한 모(187㎝,127㎏)는 최홍만(218㎝,160㎏)에 견줘 신체적으로 불리하지만 강력한 훅이 강점으로 올해 유도 출신 김민수(32)와 민속씨름에서 전향한 김경석(26)을 잇달아 KO로 제압,‘코리안 킬러’란 별명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K-1 네덜란드 대회에서는 챔피언 세미 슐트(33)와 슈퍼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치러 판정패했다. 아울러 최근 K-1과 계약한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김영현(31·217㎝,156㎏)도 새달 29일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김영현은 FEG와 협의 끝에 2년간 옵션 등을 포함,10억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전 상대는 미정이다. 회견장에 나타난 김영현은 “씨름을 하다 K-1 진출하게 됐다.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 주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PGA] “1타 잡을 것” 역전 노리는 탱크

    ‘또 한번의 역전드라마는 가능할까.’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1000만달러의 사나이’를 가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시리즈 1차 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정상을 앞두고 숨을 골랐다.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골프장(파71·6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전날 2타차 단독선두에 올랐던 최경주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2위로 뒷걸음쳤다.6언더파를 뿜어내며 리더보드 맨 꼭대기로 약진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는 단 1타차. 전반홀 퍼팅 부진으로 버디를 한 개밖에 잡지 못한 최경주는 후반엔 드라이버샷이 흔들리면서 13번,15번홀(파4)에서 잇따라 1타씩을 잃어 선두권에서 밀려났지만 17∼18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만회했다. 올시즌 두 차례의 정상을 모두 5타·2타차를 극복하며 밟은 최경주는 스트리커와의 챔피언조 맞대결에선 일단 우세가 점쳐진다.2001년 악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 이후 ‘7년 무관’인 스트리커는 올해 여러 차례 챔피언조 경기를 치렀지만 준우승조차 지켜 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AT&T내셔널 때에도 중반까지 최경주와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4개홀에서 무너져 3위에 그쳤다.사실 최경주로서는 스트리커보다 그 뒤에 포진한 선수들이 더 부담이다. 헌터 메이헌(미국)이 무려 9타를 줄이며 최경주에 1타 뒤진 공동 3위(12언더파)로 따라 붙었고, 각 5타와 2타를 줄인 우디 오스틴(미국)과 첫날 선두 로리 사바티니(남아공)가 3타차 공동 5위에서 추격을 벌일 전망. 또 대회를 두 차례나 제패한 어니 엘스(남아공)와 관록의 케니 페리(미국) 등까지 4타차 공동 8위(9언더파)에 포진해 최종라운드는 치열한 기싸움이 될 전망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구황제’ 페더러-샘프러스 서울서 맞짱

    테니스팬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상상. 바로 로저 페더러(사진 왼쪽·26·스위스)와 ‘피스톨 피트’ 피트 샘프러스(오른쪽·36·미국)의 맞대결이다. 페더러와 샘프러스가 11월2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신·구 황제 대결’을 펼친다.‘역사상 가장 완벽한 선수’라는 최고의 수식어를 놓고 전·현 세계 1위가 붙는 이 경기는 남자테니스 최고의 ‘흥행카드’가 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마카오로 이어지는 ‘아시아투어’의 첫 판이며 현대카드의 ‘슈퍼매치 6탄’이다. 이번 맞대결 개런티는 각 30만달러(약 2억 8000만원)로 알려졌다. 둘은 닮았다. 샘프러스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메이저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보유한 90년대의 최고 스타.2003년 은퇴한 뒤 올해 시니어대회 출전으로 코트에 복귀했다. 투어 통산 우승 기록만 64차례. 상금도 4328만달러를 벌어들여 총상금 부문에서도 선두에 올라 있다.‘피스톨’ 소리를 들을 만큼 서비스가 명품이다. 윔블던에서 7차례나 정상을 밟았고 286주 동안 세계 1위를 지켰다. 페더러도 뒤지지 않는다. 윔블던 5연패와 US오픈 3연패 등 모두 11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샘프러스 기록에 3개차로 다가섰다. 또 메이저대회 9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신화는 물론 최근 개인 통산 50번째의 단식 타이틀을 수집, 통산 타이틀 순위 9위에 올랐다. 둘은 유독 클레이코트에 약해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를 시기에 상관없이 제패하는 것)을 달성하지 못한 점까지 닮았다. 다른 점이라면 10살 터울과 함께 페더러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샘프러스는 은퇴한 뒤 복귀했다는 것. 둘은 6년 전 윔블던 16강전에서 딱 한 번 맞붙었다. 당시 ‘떠오르는 별’ 페더러가 ‘내리막’의 샘프러스를 3-2로 제압했다. 이번에도 페더러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샘프러스는 “전성기 때 페더러와 대결했다면 아마도 이겼을 것”이라며 ‘지존’의 자존심을 드러냈다. 최근 연습경기에서 페더러를 상대로 한 차례 이긴 적도 있어 섣부른 속단은 금물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셸 위 “더이상 추락은 없다”

    미셸 위 “더이상 추락은 없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끝내고 1주 동안의 휴식을 가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캐나다로 무대를 옮겼다. 16일 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메이페어골프장(파71·6565야드)에서 개막하는 CN캐나디언여자오픈이 시즌 20번째 챔피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대회는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과 함께 LPGA 3대 내셔널타이틀대회다. 총상금은 225만달러. 초대 챔피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불참한 대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크리스티 커(미국) 등 올해 메이저 정상에 선 선수들이 우승을 벼르는 가운데 미셸 위(18·나이키골프)의 출전이 눈길을 끈다. 관건은 이미 바닥을 친 자신의 주가와 기량을 얼마만큼 끌어올릴 수 있느냐다.2년 전 프로 데뷔 이후 3주 연속 여자대회 출전은 처음. 사실 미국프로골프(PGA)에 눌려 있는 LPGA에서 미셸 위의 존재감은 아직도 유효하다. 지난달 HSBC매치플레이가 끝난 뒤 미국의 칼럼니스트 릭 피니엘로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사람들은 아직 미셸 위를 바라본다.”면서 “HSBC대회가 모든 면에서 완벽했지만 갤러리가 겨우 몇 백명에 불과했던 건 그의 부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팬들을 셔틀버스에 잔뜩 태울 수 있는 여성 골퍼는 미셸 위뿐”이라는 옹호론도 폈다. 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마저 “조급하게 대회에 나설 때가 아니다.”며 비관론을 펴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찾는 ‘5대 휴양지’ 어디?

    무더운 한여름. 바야흐로 휴가철이다. 많은 사람들이 잠시 일상을 잊고 도시를 떠나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이는 태평양 건너에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마찬가지. 여름을 맞아 속속 휴양지로 떠나고 있다. 스타들은 주로 어디서 휴가를 보낼까. ◆ LA인근 말리부 “가까운 곳이 좋아!” 할리우드 스타들의 휴양지는 비슷하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가까운 LA인근의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휴가를 보낸다. 팝스타 힐러리 더프, 브리트니 스피어스, 톱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배우 다이엘 로이드,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이 말리부를 찾았다. 특히 할리우드 문제아 3인방 힐튼, 로한, 스피어스는 말리부의 마니아들. 이들은 말리부에 별장을 지어놓고 한 달에 수 차례씩 찾아가 썬탠을 하거나 수영을 한다. 한 번 말리부를 방문할 때마다 며 칠씩 머무르는 편. 혼자서 갈 때도 많지만 가끔 남자친구와 동행하기도 한다. 해외로 가는 스타들은 프랑스 생트로페스와 스페인 이비자 섬을 주로 찾는 편이다. 최근 결혼한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 배우 우마 서먼, 팝스타 비욘세 등이 최근 생트로페스에서, 배우 시에나 밀러는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냈다. 이 외에 마이애미, 하와이 등의 해변을 방문하거나, 유럽 로케를 가서 휴가를 즐기는 스타들도 있다. ◆ 해변에서 생긴일, ‘피서지 노출 사건’ 스타들의 휴양지에서는 재미있는 구경거리들이 많이 생긴다. 스타들의 진한 애정 행각이나 밀회 현장이 포착되기도 하고, 비키니를 입은 스타들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쌩얼이나 가슴을 노출한 스타들의 모습은 가장 놓칠 수 없는 볼거리. 힐튼, 로한, 신디 크로포드가 최근 휴양지에서 가슴을 노출했다. 힐튼은 지난달 17일(한국시간)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 보드를 정신없이 즐기다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로한은 지난 6월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남자친구와 즐겁게 놀던 중 비키니가 흘러내리면서 가슴을 노출하게 됐다. 크로포드는 스타들이 자주 가는 생트로페스에서 요트를 띄어놓고 가슴을 노출한 채 휴식을 즐겼다. 때문에 말리부를 비롯해 스타들이 주로 가는 휴양지에는 파파라치들이 항상 상시 대기하고 있다. 파파라치들은 휴양지 곳곳에서 스타들의 모습을 찍어 네티즌들에게 공개한다. 올해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들의 휴양지 사진이 각종 연예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힐튼과 로한은 ‘비키니 마니아’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인 힐튼과 로한은 휴양지에서 서로 경쟁하듯 남다른 비키니 패션 감각을 뽐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둘은 말리부에 머무르면서 매일 다른 디자인의 비키니를 갈아입었다. 하지만 디자인은 달라져도 특유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힐튼은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로한은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주로 착용했다. 먼저 힐튼은 화려한 비키니로 섹시한 느낌을 살렸다. 별 모양, 표범 무늬, 밀리터리 무늬와 주로 원색의 색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골반이 훤히 파인 ‘치골’ 비키니를 즐겨입었다. 섹시한 ‘치골’ 비키니는 키 170cm 자랑하는 힐튼의 늘씬한 몸매에 잘 어우러졌다. 반면 로한은 섹시보단 큐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입는 치골 비키니도, 끈 비키니, 작은 비키니도 입지 않은 것. 중요 부위를 최대한 많이 덮는 비키니로 노출을 자제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된 모양을 선택했다. 몸매는 힐튼에 못 미치지만 로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잘 표현했다. ◆ 비키니 드레서 ‘최고 VS 최악’ 힐튼과 로한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는다. 돈많은 스타들은 대부분 대담하면서도 파격적인 스타일의 비키니를 즐겨입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완벽한 비키니 맵씨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 로한처럼 세련된 감각의 비키니를 선보인 스타가 있는가하면, 우마 서먼처럼 어정쩡한 느낌의 비키니를 입은 스타도 있다. 로한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 상의에 네이비&화이트 스트라이프 하의로 믹스매치했다. 네이비로 통일된 비키니였다면 평범하고 지루해 보였겠지만 아래위 다른 무늬의 비키니는 어색하지도 않고 세련되어 보였다. 여기에 짙은 하늘색 플랫폼 슈즈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해변을 찾은 서먼은 멋스러운 화이트 홀터넥 스타일 비키니 상의를 입었다. 하지만 서먼이 입은 비키니 하의 스타일은 상의가 주는 느낌과 천지차이였다. 윗 배까지 올라온 비키니 하의는 마치 거들을 연상케 했다. 평소에 그가 보여줬던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송은주·탁진현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장타소녀’ 장하나 8강 진출

    ‘장타소녀’ 장하나(15·대원중)가 107년 권위를 자랑하는 미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8강에 진출했다. 장하나는 10일 인디애나주 캐멀의 크룩트스틱골프장(파72·6595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 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연장 두 번째 홀 만에 티파니 조를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올해 US여자오픈 본선에 순수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출전, 관심을 모았던 ‘꿈나무’. 지난달 21일 캘러웨이주니어월드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10타차로 따돌리고 15언더파 281타로 우승한 장하나는 역시 이번 대회 최연소로 출전한 알렉시스 톰슨(12)과 4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12세 선수가 8강에 이름을 올린 건 톰슨이 처음이다. 지난 대회 챔피언 킴벌리 김(17)도 모리타 리카코(일본)를 연장 끝에 따돌리는 등 제니 리(19)와 제니퍼 송을 포함, 대회 8강을 4명의 한국·한국계 선수가 점령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연아 새달 ‘현대카드 슈퍼매치’ 출전

    피겨스타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07∼08시즌에 앞서 국내 ‘갈라쇼’에 출전한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는 다음달 14∼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V’에서 새 시즌 리허설을 갖는다. 국내 갈라쇼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특히 김연아는 새 프로그램인 ‘저스트 어 걸’을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경쾌한 리듬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저스트 어 걸’을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한 자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갈라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최대의 아이스쇼가 될 전망. 지난해 토리노겨울올림픽과 04년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챔피언 예브게니 플루셴코(25)를 비롯,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세계선수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세이 야구딘(27·이상 러시아)과 올해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챔피언 안도 미키(20·일본) 등이 참가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A매치 1호골 주인공은?

    대한축구협회가 자료를 찾지 못해 오래도록 빈 칸으로 남겨놓았던 1940∼1960년대 국가대표팀 경기의 득점자와 출전 선수 명단을 찾아 나섰다. 축구협회는 5일 “첫 A매치를 비롯해 동남아에서 치러졌던 대표팀의 일부 경기는 결과만 남아 있을 뿐 득점자와 출전 선수 등 다른 기록은 죄다 사라져버려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최근 동남아를 직접 방문해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역사 찾기 프로젝트’에 예산 1000만원을 들여 1940∼1960년대 한국이 주로 경기를 벌였던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를 찾아가 각국 축구협회와 국립도서관에 남아 있는 자료, 신문 등 사료를 샅샅이 찾아보기로 했다. 첫 기착지 홍콩에서 이미 ‘보물’을 건졌다. 협회의 의뢰를 받아 3일 홍콩에 도착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한국 담당자 윤형진(28)씨는 홍콩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옛날 신문에서 한국이 1948년 7월6일 홍콩과 치렀던 사상 첫 A매치의 득점자 이름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이 경기는 5-1로 이겼다는 기록만 남아 있을 뿐 누가 골을 넣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2005년 작고한 고(故) 정남식씨가 4골을, 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고(故) 정국진씨가 1골을 넣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아쉽게도 득점 시간이 남아 있지 않아 누가 한국 축구 첫 A매치 첫 골의 주인공인지는 알 수 없었다. 둘 중 1명이 한국의 역사적인 첫 골을 터뜨렸다는 사실은 확인한 셈. 협회는 “각국 협회에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응답이 없어 직접 찾아 나서게 됐다. 동남아를 먼저 조사한 뒤 내년에는 중동에서 치러졌던 경기 자료를 찾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 44세 복서 홀리필드 “록키4 처럼”

    올해 44세의 노장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가 생애 다섯 번째 세계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찰 기회를 잡았다. 홀리필드는 세계복싱기구(WBO) 헤비급 챔피언 술탄 이브라기모프(33·러시아)와 10월13일 모스크바에서 대결하기로 한 세계복싱협회(WBA) 챔프 루슬란 차가예프(29·우즈베키스탄)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돼 대타로 지목됐다. 차가예프의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오래간만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실망했던 팬들은 홀리필드의 대타 등장에 오히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브라기모프와 차가예프의 대결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미국 방송사들도 뒤늦게 중계권 협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승(17KO)1무로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는 러시아 챔프 이브라기모프에 대적하기 위해 적진인 모스크바까지 날아가는 홀리필드의 모습은 영화 ‘록키 4’ 줄거리와 너무 비슷하다는 뒷얘기를 남기고 있다. 홀리필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세계 헤비급 챔프가 되려는 내 소망의 첫 단계가 이뤄졌다.”며 이브라기모프에 감사한다고 말했다.이브라기모프 역시 “통합 타이틀전이 무산돼 아쉽긴 하지만 홀리필드 같은 전설적인 복서와 싸우게 된 것도 괜찮은 일”이라고 반겼다. 이어 “그가 평생에 걸쳐 일군 것을 존경하지만, 벨이 울리면 열심히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홀리필드가 세계 타이틀매치를 치른 것은 2002년 크리스 버드에게 판정패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이번에 이브라기모프를 꺾는다면 그는 복싱 역사상 조지 포먼(45세 10개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 많은 챔피언에 오른다. 통산 전적 42승(27KO)8패2무의 홀리필드는 2004년 11월 래리 도널드에 패배한 뒤 뉴욕시선수위원회로부터 ‘그 나이에 권투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경고와 함께 출전 금지를 당했지만 지난해 8월 링에 돌아와 네 차례나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 재기에 성공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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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속 동거 커플 들여다 보니…

    최근 MBC주말드라마 ‘9회말 2아웃’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혼전 동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두 주인공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거를 시작한 사이로 시시콜콜 티격태격하는 앙숙관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서로에게 애정을 느끼게 된다. ●‘9회말 2아웃´ 등 현실 반영 의견도 동거족을 그리는 드라마는 ‘옥탑방 고양이’‘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풀 하우스’‘환상의 커플’ 등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대학가·고시촌 중심으로 동거커플이 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할 뿐 아니라 동거에 대해 관대해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수도권 거주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혼전 동거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회말 2아웃’의 두 주인공 홍난희(수애)와 변형태(이정진)가 동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둘은 자타공인 30년지기 동갑내기 친구로 이제 서른 살을 맞았다. 형태는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돌아 보겠다.’며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소매치기를 당해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고 만다. 하지만 그곳에는 형태 대신 6개월 동안 지내기로 계약을 맺은 난희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배수진을 친 두 사람은 어차피 이성으로서의 감정도 못 느끼니 그냥 같이 살자고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제목이 암시하듯, 사막처럼 팍팍했던 둘의 관계는 후반으로 갈수록 오아시스처럼 둘도 없는 애정관계로 발전한다. ● 구조·캐릭터 ‘한계´도 이 드라마 연출을 맡은 한철수 PD는 “남녀로서의 동거보다는 친구로서 함께 지내며 우정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동거를 하는 젊은 남녀가 많은데, 이런 세태를 반영해 억지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동거를 다루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한계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구조나 캐릭터가 새롭지 못하고 내용상 발전적인 전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게 그 한 예다. ‘9회말 2아웃’도 주인공들의 상황 설정이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과 거의 비슷하다. 여자 주인공이 직업을 버젓이 지니고 있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작가를 꿈꾸고 있는 점, 남자 주인공이 그 같은 여자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도와 준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에 대해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동거 드라마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구도가 엇비슷할 뿐 아니라, 시청률 제고와 현실 반영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안주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9회말 2아웃’은 난희라는 캐릭터가 겉모습은 21세기이되 내면은 70년대 여성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그리 얻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지 ‘혼전 동거’라는 소재만으로는 시청자를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얘기다. ●동거에 대한 ‘쿨´한 시선 하지만 긍정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다. 윤 교수는 드라마 속에서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이 ‘쿨’하게 변해가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극중 주인공들이 가족들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동거 사실을 쉬쉬했다면, 요즘에는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거의 부담없이 얘기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런 드라마를 통해 중장년층이 동거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현실 인식을 보다 명확히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다시 뛰자 한국 축구] (1) 베어벡감독 사퇴 선언

    [다시 뛰자 한국 축구] (1) 베어벡감독 사퇴 선언

    ‘신뢰의 축구 vs 불신의 축구’ 일본 언론이 한국의 승부차기 승리로 끝난 지난 28일 아시안컵 3,4위전을 앞두고 일본의 압승을 장담하면서 두 팀의 상황을 압축한 문구다. 핌 베어벡(51) 감독이 이날 승리에도 불구,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하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베어벡체제의 13개월을 돌아보면서 한국 축구의 재도약 가능성을 진단해본다. ●베어벡 일본전 앞두고 미리 결심 밝혀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자카바링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3,4위전은 한국의 투혼이 빛난 경기였다. 연장까지 120분 혈투를 득점없이 비긴 뒤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이운재가 일본의 마지막 키커 하뉴 나오다케의 킥을 손으로 걷어낸 데 힘입어 한국은 6-5로 이겼다.3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한국은 2011년 본선 자동출전권을 따내는 기쁨도 누렸다. 후반 11분 강민수가 퇴장당한 데 이어 베어벡 감독과 코사 골키퍼코치, 홍명보 코치 순으로 모두 4명이 그라운드에서 쫓겨난 초유의 사태에도 10명의 선수가 똘똘 뭉쳐 일본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베어벡 감독은 29일 새벽 기자회견에서 “내년 베이징올림픽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대한축구협회에 일본전을 마지막으로 계약을 끝내겠다고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점심 직후 가삼현 협회 사무총장, 이영무 기술위원장과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 “내가 입을 열기 전에는 비밀로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고 두 사람은 크게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술위원회는 30일 오전 귀국한 뒤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위가 잔류를 요청할 수도 있겠지만 연말까지 푹 쉬고 싶다는 뜻을 꺾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 인터넷 포털의 여론조사에서는 잔류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경질이 대세, 그러나 기계적인 경질은 무리 베어벡호는 13개월 동안 공·수에서 무기력한 경기로 일관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수비진은 일정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6경기에서 고작 3득점에 그치는 고질적인 빈약한 공격력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대표팀에 입히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 경질 주장의 목소리를 높게 만들었다. 따라서 거스 히딩크처럼 압박에 이은 공격지향의 축구를 뿌리내릴 지도자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기술위원회의 과제라 할 수 있다. 또 이동국이 대회 기간에 베어벡의 지도력에 의구심을 나타내는 발언을 버젓이 하고, 소집기간 중 선수들이 잦은 부상과 감기에 걸리는 등 선수단 관리와 장악에도 허점이 많았던 것으로 지적됐다. 그의 조용한 카리스마와 관리자 유형이 한국축구와 생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분석까지 등장했다. 따라서 대표팀을 일신하기 위해서는 사령탑의 교체가 대세로 여겨진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감독의 교체만이 고질적인 한국 축구를 치유하는 특효약은 결코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대표팀의 현재 위치와 운영방안, 전술적 지향점 등에 대한 토론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 서형욱 MBC해설위원은 “현재 한국 축구가 아름답지 않다고 감독을 바꾸자는 기계적 대안 제시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나 역시 실망이 컸고 베어벡 감독의 한계도 느끼기는 했지만 1년밖에 안 된 감독을 경질하자고 할 만큼 절망적인 이유를 본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발등에 불’ 축구협회의 고민 아시안컵을 3위로 마무리한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대한축구협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움베르투 코엘류-요하네스 본프레레-딕 아드보카트 감독으로 이어졌던 교체 과정을 살펴보면 새 감독 선임에는 약 2개월 정도 시간이 걸렸다. 통상적인 상황이라면 축구협회는 두가지 대원칙을 정해 ‘새 선장 구하기’에 나선다. 우선 차기 사령탑을 외국인 지도자로 할 것인가 또는 국내 지도자로 할 것인가 여부다. 또 유력 감독 후보군으로부터 원서를 받은 뒤 우선 협상 대상자를 정하는 등 선임 과정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인가 또는 기술위원회를 통해 점찍은 후보와 철저하게 비공개 협상을 벌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유럽 등에서는 이미 새 시즌을 앞두고 감독 이동이 대부분 끝난 상태라 후보를 찾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올림픽팀까지 함께 담당하던 베어벡 감독의 사퇴는 축구협회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내년 2월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까지 특별한 일정이 없어 사령탑이 비어 있어도 큰 지장이 없다. 반면 올림픽팀은 새달 22일 우즈베키스탄전을 시작으로 올림픽 최종예선에 돌입해야 한다. 감독 선임에 시간이 부족하다. 올림픽팀 사령탑 선정이 협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인 셈. 협회는 베어벡 감독의 사퇴 표명에도 “일단 대표팀이 귀국하면 베어벡 감독과 자세히 얘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팀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판단된다. 협회는 선수 면면을 잘 파악하고 있고 이근호, 강민수, 한동원 등을 발굴한 베어벡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올림픽팀을 계속 담당하는 쪽으로 설득을 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5개월 정도는 어떤 제안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베어벡 감독이 끝내 고사할 경우 올림픽팀은 일단 홍명보 코치 등의 대행 체제로 운영한 뒤 최대한 빨리 대표팀 사령탑을 뽑아 맡길 것으로 점쳐진다.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김호곤 감독 경우처럼 올림픽팀과 국가대표팀을 이원화해 국내 지도자에게 맡기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3개월만에 막내린 베어벡 핌 베어벡 감독이 13개월 만에 한국 축구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내년 베이징올림픽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영광 재현을 목표로 했던 그의 도전이 계약 기간 1년 이상 남겨둔 상황에서 아시안컵을 끝으로 허무하게 막을 내린 것. 베어벡 감독은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인 2006년 6월 말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후임으로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외국인으론 역대 7번째 감독이었다. 그는 2002 월드컵 때 대표팀 수석코치로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해 ‘4강 신화’를 만들었고, 독일월드컵 때도 아드보카트 감독의 수석코치로 본선 첫 원정 승리와 최다승점(4점)을 안기는 등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 입국, 본격 활동을 시작한 베어벡 감독은 단기 목표로 도하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우승, 장기 목표로 베이징올림픽 8강을 약속했지만 아시안게임 4위, 아시안컵 3위 등 기대를 저버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에서 단 3골을 터뜨리는 등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로 비난이 일자 결국 ‘사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베어벡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지휘봉을 쥔 외국인 감독 가운데 최단명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코엘류 감독과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고도 잇단 졸전으로 궁지에 몰렸던 본프레레 감독도 각 14개월 만에 중도하차했다. 베어벡 감독은 그동안 A매치 6승6무(승부차기 2승1패 포함)5패를 기록했고, 올림픽대표팀으로는 5승2무1패의 성적을 남겼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국계 14세 크리스틴 박 US여자주니어골프 우승

    한국계 크리스틴 박(14)이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크리스틴 박은 29일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타코마골프장(파72·6363야드)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계 아야코 가네코(17)를 4홀차로 꺾고 우승했다.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주니어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크리스틴 박은 이로써 한국(계) 선수의 연승 바통을 이어받으며 대회 사상 네 번째 최연소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현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루키로 뛰고 있는 김인경(19)의 2005년 우승과 지난해 제니 신(15·한국명 신지은)에 이어 3연승째.1949년 시작된 이 대회의 6번째 한국(계) 챔피언이다. 또 17세의 가네코를 물리친 크리스틴 박의 나이는 만 14세 7개월 1일.1999년 송아리(당시 13세 3개월 7일)와 지난해 제니 신(13세 9개월 15일),2002년 박인비(14세 15일)에 이어 58년의 대회 역사 가운데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챔피언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게임플러스] ‘크로스파이어’ 고대유적 추가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에 새 무대인 ‘고대유적’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고대유적은 고스트매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스트매치는 자신과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기존 이용자가 새 이용자를 추천하면 게임머니를 2배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춤추는 소녀 와와(재)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한방 건강TV 09:40 생생 건강테크 11:10 뷰티 요가 15:00 TV명의 특강 16:10 기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18:00 세계 대체의학을 찾아서 19:00 생생 건강테크 22:40 현장한방건강매거진 ●KBS N SPORTS 08:00 다시보는 대한민국 축구 11:00 2007 스페셜 매치 14:00 2007 한일 1,2학년 대학축구대회 16:2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두산:롯데 23:0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4:3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00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히스토리 스페셜 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고대사 12: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황하 18:00 다큐스페셜 한반도 어류 대이동 21:00 위험한 시도 밀리터리QA ●드라맥스 07:10 스펀지 08:15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09:20 아쿠아엔젤스 10:45 위험한 초대 12:50 미안하다 사랑한다 19:45 헤이헤이헤이 시즌1 22: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온스타일 10:00 윌&그레이스8 11:00 클로저2 12:00 스타일 매거진 14:00 아메리칸 아이돌6 17:00 스타베일런스 19:00 내니911 시즌3 20:30 비하인드 모델 에이전시 24:00 넥스트푸시캣돌스 ●앨리스TV 08:50 FBI실종수사대 10:50 스쿨어택 11:50 괴물딱지 곰팡씨 13:50 못말리는 유모 14:50 ER 18:50 스쿨어택 19:50 프랑켄슈타인 23:50 코난도일의 네가지 징표
  • [에비앙마스터스] ‘한국 자매’ 산뜻한 출발

    유럽 원정에 오른 ‘한국 자매’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 첫날 ‘알프스 정복’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의 지은희(21·캘러웨이)는 26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는 선전을 펼친 끝에 6언더파 66타를 쳤다. 대부분의 선수가 경기를 마친 밤 11시50분 현재 미국의 관록파 노장 팻 허스트와 공동선두.13번홀까지 5언더파를 치며 맹추격에 나선 지난해 HSBC매치플레이 챔피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의 남은 홀 성적에 따라 순위가 굳어질 전망이다. 네번째 조로 출발한 지은희는 1∼2번홀을 가볍게 파로 마무리한 뒤 3번홀(파4·355야드)에서 그림 같은 이글샷을 홀에 떨궈 단숨에 2타를 줄였다. 직후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지은희는 7번,9번홀에서도 거푸 버디를 보탰다.10번홀 보기로 1타를 까먹은 지은희는 그러나 12∼13번홀 연속버디로 타수를 만회한 뒤 15번홀 보기로 까먹은 1타마저도 마지막 18번홀에서 만회, 기세좋게 첫 출전한 대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투어 2년차 배경은(22·CJ)도 7∼9번홀까지 3개홀 줄버디를 포함,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의 선전을 펼쳤다. 공동선두와는 1타차 2위. 김미현(30·KTF)은 14번홀까지 3언더파를 쳐 공동 7위로 1라운드 막판 스퍼트에 들어갔다. 한국계 김초롱(23)은 보기없이 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배경은과 동타를 기록, 오랜만에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얹었다. 홍진주(24·SK) 역시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3위. 이에 따라 12명의 공동 7위 선수 가운데 7자리를 ‘한국 자매’들이 점령, 대회 첫 우승을 물론 시즌 4승째의 희망을 환히 밝혔다. 말끔하게 붕대를 풀고 투어에 복귀한 미셸 위(18·나이키골프)는 초반 9개홀을 보기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내며 깔끔하게 끝냈지만 후반 들어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무너져 1홀을 남기고 1오버파로 처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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