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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도 축구도 형제들 펄펄나는데… SK 농구 “우리도 간다”

    프로농구 SK는 언제나 ‘우승후보’였다. 올해도 남부럽지 않은 최강의 짜임새를 갖췄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K를 우승후보로 꼽기를 주저했다. “SK잖아요.”라는 말에 그동안의 실망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김효범·레더·챈들러 새 영입 SK는 매년 그랬다. 리그 톱클래스 선수를 보유했으면서도 성적은 안 나왔다. 우승컵을 안아본 건 1999~2000시즌이 유일하다. 지난 시즌 주희정을 영입했을 때, 농구판은 술렁였다. 기존 김민수-방성윤과 합세한 ‘국가대표 3인방’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거란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너무 화려했던 탓일까. 베스트 5가 모두 ‘스타’였던 SK는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평균득점 74.7점(9위)에 실점은 80.4점(8위)씩 내줬다. 턴오버(711개)와 팀 턴오버(54개)도 나란히 7위의 멍에를 썼다. 8연패. 1승 후 또 13연패. 김진 감독이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고, 신선우 감독이 시즌 중 지휘봉을 잡았다. 초강수를 뒀지만 조직력이 없는 ‘모래알’이었다. 결국 6강플레이오프(PO) 진출 실패. 7위(16승38패)로 시즌을 마쳤다. ●스타급 공격진 필두 우승다짐 충격이 너무 컸다. 비시즌도 쉴 수 없었다. 열흘 남짓 휴가를 받은 게 전부. 아무도 군소리를 하지 못했다. 리빌딩도 충실히 했다. 백인선(전 LG)·손준영(전 동부)·황성인(전 전자랜드)·옥범준(전 KT&G) 등 궂은일을 하는 선수들을 모았다. 팀 컬러도 확연히 바뀌었다. 신 감독이 강조하는 건 수비. 공격력이 불을 뿜더라도 수비가 허술하면 가차없이 벤치신세다. 두 경기 성적표는 1승1패.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이 없는 것도 유리한 점이다. 야구의 SK도, 축구의 제주도 선두다. SK 농구단은 “그 기운을 받아 우리도 1등을 해보자. 농구가 ‘트리플 크라운’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매번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던 SK. 올 시즌엔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을까. SK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연승의 삼성과 ‘서울 라이벌매치’를 벌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사설]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더 창출하라

    청년실업은 만성적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현 정부 들어서도 대책을 꾸준히 마련했지만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도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우선 2012년까지 에너지·연구개발(R&D)·방재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청년일자리를 7만 1000개 이상 늘리겠다고 한다. 전시성에 그친 행정인턴을 없애고 중소·중견기업에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채용실적 기관평가와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고교 지원,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등 대책도 내놓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정책의 실효성에 선뜻 동의하기가 망설여진다. 그만큼 청년실업은 백약이 무효일 정도로 역대 정부의 온갖 처방이 먹히지 않은 탓이다.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꿈과 희망을 잃는다면 나라의 미래도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이번 청년고용 대책의 성과를 위해 끈기를 갖고 일자리에 질적 지속성과 안정성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러려면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협조를 꼭 이끌어내야 한다. 특성화 고교 졸업자들은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곧잘 찾아가지만 대졸자들은 그러지 못한다. 학력 과잉에 따른 구직·구인 미스매치에다 대학교육의 산업 연계성이 낮은 측면이 있으나, 산업자동화 여파로 대졸자가 희망하는 일자리가 기본적으로 줄어든 영향이 클 것이다. 그럼에도 중견·대기업이 아니면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가 별로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따라서 정부는 취업 촉진을 가로막는 고용관련 법안을 적극적으로 손질해서라도 기업에 고용창출 여력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가운데 올해 상반기 체감실업률(실업자·단기취업자·취업준비자·‘쉬었음’ 등 취업애로층 비율)이 23%에 이르렀다고 한다. 청년층 네명 중 한명이 마음에 드는 직업을 얻지 못했다는 얘기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놀고 있으면 국가·기업의 경쟁력 약화, 세수(稅收) 차질, 만혼에 따른 저출산 등 국가적 손실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정부가 국가의 미래를 건다는 각오로 청년실업 해소에 나서야 할 이유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최혜정 ‘하이트컵 2승’ 포문

    최혜정(26·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컵챔피언십 두 번째 정상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최혜정은 14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골프장(파72·58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쳐 같은 타수를 올린 전미정(28·진로재팬), 최혜용(20·LIG)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지난 2003년 투어 데뷔 뒤 2007년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같은 대회에서 바라보게 됐다. 사실 최혜정은 국내 투어에서 평범하지 않은 선수 생활을 보냈다. 2004년 미국 퀄리파잉(Q)스쿨에 응시하는 바람에 KLPGA 투어 2년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KLPGA는 입회한 지 2년이 안 된 선수의 해외 Q스쿨 응시를 금지한다. 징계가 풀려 국내 무대에 복귀했지만 올해도 미국 대회 출전과 관련해 다시 징계를 받았다. 5월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출전 신청을 한 뒤 LPGA 투어에 참가하느라 대회에 나오지 못한 것. 두 경기 출장정지와 5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이 탓에 올해 9개 대회밖에 나가지 못해 상금랭킹은 57위(3500만원). 그러나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은 대회에 관계없이 내년 풀시드권을 확보한다. 디펜딩 챔피언 서희경(24·하이트)은 공동 4위에 올라 뒤늦은 시즌 첫승 도전 채비를 갖췄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조광래호 ‘포어 리베로’ 카드 불합격?

    축구 한·일전은 끝났다. 완승은커녕, 실점하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린 경기였다. 한국은 ‘사무라이 블루’ 특유의 촘촘한 중원 압박에 경기 내내 고전했다. 허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조광래 감독이 꺼내 든 ‘포어 리베로’ 카드는 불합격점을 받았다. 너무 이상적이었던 걸까. 전문가들에게 수비 시스템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한국은 12일 일본전에서 3-4-2-1(3-4-3)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조용형(알 라이안)이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를 전담 마크하러 미드필드로 전진배치 됐다. 결과적으로 좌우 윙백 이영표(알 힐랄)-최효진(FC서울)이 내려온 4-1-4-1포메이션이 됐다. 유연했지만 모호했다. ●선수들 완벽하게 전술 숙지해야 조용형에게 상대 공격수를 견제하고, 수시로 공격에도 가담하는 리베로의 임무를 줬다. 그러나 부족했다. 오히려 혼다의 전담 마크맨 같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중앙 수비수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겉돌 뿐이었다. 미드필더 신형민(포항)과 역할도 겹쳤다. 조용형은 “처음 맡은 포지션이라 혼란스러웠다. 내가 하는 플레이가 정답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황이 몇 차례 있었다.”고 고백했다. 체력 부담도 컸다. 조용형은 “스리백을 조율하면서 중앙 미드필더까지 받치다 보니 체력 소모가 심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역할이 주어진 만큼 90분 내내 거침없이 뛸 수 있는 체력이 필수. 게다가 조 감독의 전술을 완벽히 이행하려면 모든 필드플레이어가 전술을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A매치를 앞두고 소집돼 기껏해야 며칠 발을 맞추는 선수들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포어 리베로가 뒤처진 전술은 아니다. 다만, 선수들이 완벽하게 전술을 숙지하고 그라운드에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공격적인 성향을 갖춘, 이를테면 기성용(셀틱)이나 구자철(제주) 같은 중앙 미드필더의 조합 역시 필수다. 물론 포어 리베로에 맞는 능력을 갖춘 선수 확보가 우선. ●“아시안컵 대비 최적화 찾는 과정” 전문가들도 목소리를 같이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조 감독이 추구하는 방향은 맞다. 그러나 포어 리베로 자리에는 볼 피딩 능력과 기술, 압박, 마크 능력 등을 모두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서야 하는 곳”이라면서 조용형이 설 자리가 아니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그러나 신 교수는 “포메이션은 선수들 능력을 극대화하는 배열일 뿐이다. 스리백을 퇴보했다고, 포백을 선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면서 “A매치 세 경기를 치렀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적화된 선수를 찾는 과정일 뿐”이라고 힘을 실었다. 김학범 전 성남 감독은 “중앙 수비수는 자리를 지키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는 함께 뛰면서 상대를 견제해야 한다. 조용형은 활동량과 스피드, 압박과 전진패스 능력이 떨어져 공수 모두 모호했다.”고 지적했다. 혼다를 봉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배치하는 게 효과적이었다는 얘기. 김대길 KBS N 해설위원은 “측면 윙백들이 수비에만 치중하다 보니 미드필드 장악에 실패했다. 수비 시에도 전 선수가 내려와 공격 전개(역습)에 문제점을 노출했다.”고 지적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대물’ 속 차인표vs 홍정욱 의원, 닮은 꼴 스타일 화제

    ‘대물’ 속 차인표vs 홍정욱 의원, 닮은 꼴 스타일 화제

    국내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을 소재로 한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첫 회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회에 이미 시청률 20% 고지에 오른 ‘대물’은 고현정 차인표 권상우라는 톱 스타들의 출연뿐 아니라 정계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특히 현실감 있게 그려낸 정계 이야기와 실제 정치인들을 떠올리게 하는 등장 인물들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인표. 야심 찬 여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대표적인 젊은 정치인이자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한나라당의 홍정욱 의원을 떠오르게 한다. 젊다는 이미지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 게다가 스타일까지 비슷한 그들의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모노톤의 클래식 슈트드라마 속 차인표와 홍정욱 의원 모두 클래식한 디자인의 슈트를 선호한다. 블랙이나 다크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의 슈트는 젊지만 진중한 그들의 모습을 대변한다.디자인은 클래식한 싱글 브레스티드 슈트로 최근 트렌드인 슬림한 라인보다는 바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중후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너 셔츠로는 두 사람 모두 깨끗한 화이트셔츠를 선택해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다. 여기에 차인표는 일반적인 셔츠의 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해 안정적인 옷차림을 완성하고 있다.◆ 컬러 타이와 행커 치프모노톤의 클래식 슈트가 정치인들의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라면 차인표와 홍정욱 의원의 컬러타이와 행커치프는 보다 차별화된 선택이다. 일반 정치인들은 튀지 않은 스타일로 멋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컬러 타이와 행커치프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들은 당당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며 안정적인 옷차림에 ‘젊음 감각’을 더하고 있다.레드 컬러의 넥타이를 즐겨 매는 홍정욱 의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나 레드 솔리드 컬러의 타이를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극중 차인표는 광택감이 있는 회색 타이를 통해 엘리트적이면서 야심 찬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또한 옐로 컬러의 타이로 개혁을 꿈꾸는 진취적인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이들은 젊은 남성들이 주로 선택하는 폭이 좁은 타이 보다는 폭이 넓은 타이를 선택한다”며 “이때 매듭 부분에 볼륨감을 줘 폭 넓은 타이의 지적이고 격식을 갖춘 이미지뿐 아니라 생기 있는 분위기로 젊음을 표현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들은 심플하게 연출한 행커치프로 센스를 보여준다. 블랙 슈트와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나 광택감이 도는 은색 컬러의 행커치프는 모던한 느낌을 살려주며 세련된 슈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닥스신사 이지은CD는 “행커치프는 남성의 품위를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라며 “접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행커치프는 자칫 멋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심플한 라인으로 접어 살짝 보이게 연출하면 세련된 포인트에 안성 맞춤이다.”고 말했다.사진 = SBS 드라마 ‘대물’ 방송 캡쳐, 홍정욱 미니홈피,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배우 장근석과 문근영이 히피패션과 인형포스를 드러내며 신작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남녀 주인공 무결과 매리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이미지 속의 장근석은 젊음과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근석은 체크 프린트 셔츠과 롱 카디건을 매치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또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블랙 스키니진에 워커를 선택한 장근석은 목걸이와 팔찌 등의 다채로운 액세서리로도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문근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보헤미안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귀여운 미소를 더한 문근영은 예쁜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속 남장여자, ‘신데렐라 언니’의 차갑고 냉정한 여성, 연극 ‘클로져’의 스트립 댄서 등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하지만 ‘매리는 외박중’을 통해 기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문근영으로 돌아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매리는 외박중’은 인기 만화 ‘풀 하우스’의 원작자인 원수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드라마 ‘궁’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매리는 외박중’에 투입돼 기대를 모은다.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 그리고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매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인vs박신혜, ‘시크or 내추럴’ 같은 옷 다른 느낌

    가인vs박신혜, ‘시크or 내추럴’ 같은 옷 다른 느낌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성주의자 박신혜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히어로이자 아이돌계의 패셔니스타 가인이 같은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얼마 전 TV프로에서 타임스퀘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의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각각 자신들의 개성에 맞게 옷을 연출해 더욱 돋보였다. 티셔츠는 브랜드 커밍스텝(COMING STEP) 제품으로 티셔츠와 원피스 스타일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 하의로는 스키니나 레깅스를 매치해 연출하면 제격이다.♦시크한 분위기의 가인세련된 보브컷의 레드 헤어 컬러와 진한 스모키 화장은 이미 개성파 아이돌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 이미 가인은 가요계에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을 만큼 평소 스타일리쉬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본인의 패션 센스를 맘껏 발휘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가인은 티셔츠에 스포티한 운동화와 숏 팬츠를 매치. 하의를 입은 듯 만 듯 섹시하면서 시크한 이미지의 스타일링으로 개성있게 마무리했다.♦내추럴한 분위기의 박신혜가인이 락시크 느낌의 파워풀한 스타일을 연출했다면, 박신혜는 티셔츠 한 벌로 본인의 청순한 이미지를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얼마 전 박신혜는 MBC ‘놀러와’에서는 상큼한 단발머리에 가벼운 웨이브를 넣어 귀여운 느낌을 더하고, 메이크업도 눈과 피부만을 강조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 별도의 악세서리 없이 내추럴하면서도 걸리시한 분위기를 업 시킨 스타일로 마무리 한 모습을 선보였다.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2, mbc 놀러와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지성 빠진 한·일전은 지루했다

    지성 빠진 한·일전은 지루했다

    73번째 한·일전은 지루한 ‘허리싸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지난 3월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3-1승)와 5월 남아공월드컵 직전 평가전(2-0승) 등 일본을 상대로 올해 2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이로써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한국과 일본이 득점 없이 비긴 건 2007년 7월 아시안컵 3·4위전(한국 PK 6-5) 이후 3년 만이다. 조광래 감독은 부임 후 세 번째 A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 나이지리아(2-0 승)·이란(0-1 패)에 이어 1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8월 말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한 뒤 파라과이·과테말라·아르헨티나를 꺾고 3연승을 달리던 일본도 상승세가 주춤했다. ●전반 : 자승자박 ‘포어 리베로’ ‘숙적’ 일본과의 대결답게 상암벌엔 6만 2503명의 팬들이 모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붉은 악마의 대형 플래카드처럼 비장감이 흘렀다. 그러나 전반은 지루했다. 미드필드에서만 싸움이 치열했을 뿐 양팀 모두 이렇다 할 공격조차 없었다. 특히 조광래 감독이 한·일전에서 시험한 ‘포어 리베로(Fore Libero) 시스템’이 결과적으로 한국의 발을 묶었다. 조 감독은 스리백의 중앙수비수 조용형(알 라이안)을 전진배치,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를 전담마크하는 동시에 중원의 수적 우세를 노렸다. 미드필더를 강화한 ‘변형 스리백’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 달랐다. 생소한 전술을 시험하다 보니 수비라인의 유기성이 떨어졌다. 공격할 때는 이정수(알 사드)-홍정호(제주)만 남고 모두 미드필드 플레이를 해야 했지만, 수비는 줄곧 포백의 모습을 띠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재치있는 오버래핑을 할 수 있는 좌우 윙백 이영표(알 힐랄)-최효진(FC서울)의 발까지 묶은 꼴이 된 것. 여기에 중앙 미드필더 신형민(포항)의 수비 성향까지 겹쳐 한국은 전반 내내 지키기에 급급한 축구를 했다. 전반 38분 최성국의 프리킥에 이은 신형민의 벼락같은 헤딩슛이 거의 유일한 득점찬스였다. ●후반 : 살아난 공격 전개 패턴 그나마 후반 공격 능력이 있는 기성용(셀틱)이 투입되면서 공격의 물꼬가 트였다. 기성용-윤빛가람(경남)이 이끄는 중앙 미드필더는 허리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미드필더가 공격적으로 나서다 보니 최효진(후반 차두리)-이영표의 오버래핑도 살아났다. 결국 일본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지만, 공격을 전개해 가는 패턴 자체는 후반 들어 완연히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최성국(광주)은 인상적인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청용(볼턴)과 좌·우날개 자리를 바꿔가며 영리하게 움직여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프랑스리그 시즌 1골로 다소 부진했던 박주영(AS모나코)도 공간을 파고드는 영리한 플레이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날카로운 헤딩슛과 중거리포도 시원했다. 어느덧 한국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이청용도 미드필드와 페널티박스를 종횡무진 누비며 포문을 열었다. ‘전술의 핵’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결장한 것을 감안하면 더 고무적이다. 그러나 뭔가 허전하고 부족했다. 달라진 일본에 견줘 더 강해지고 견고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만 남긴 채 올해 공식 A매치는 끝났다. 내년 1월 아시안컵(카타르)까지 정해진 평가전은 없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대물’ 고현정vs ‘도망자’ 이나영, 스타일 大해부

    ‘대물’ 고현정vs ‘도망자’ 이나영, 스타일 大해부

    SBS 수목 드라마 ‘대물’의 고현정과 KBS2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의 이나영이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미녀의 패션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각 캐릭터에 맞는 패션과 변화된 모습으로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두 미녀 스타들의 스타일을 살펴봤다. ◆단정하고 기품있는 스타일 ‘고현정’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대물’의 고현정은 극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 대통령 서혜림(고현정)을 연기하며 블랙의 케이프 스타일 원피스에 브럿지와 큼지막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 기품있는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엘레강스한 느낌을 살려주는 트위드 소재의 그레이 투피스 정장은 재킷에 블랙 디테일이 들어가 단조로움을 피하며 그녀의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드라마는 서혜림(고현정)의 과거로 돌아가 또 다른 그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총명한 사투리 아가씨에서 당당하게 아나운서 시험을 치루고 앵커 유망주로 방송국에 입성하기까지 단정한 라인의 그레이 수트와 단색의 드레스셔츠를 착용해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나운서로서의 커리어적인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는 블랙 백팩을 매치해 활동적인 면모를 더해 줬다. 당시 수트와 셔츠는 남성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배제시키고 서혜림(고현정)의 당차고 씩씩한 모습을 돋보이게 해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브랜드 ‘띠어리 제품으로 방송 후 많은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 순수, 카리스마 팔색조 스타일 ’이나영’ ‘도망자 플랜비’ 에서 이나영은 미모는 물론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여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극중 이나영은 지우(정지훈)와의 첫만남에서 ‘알베르타 페레티’의 v넥으로 깊게 파인 쉬폰 소재의 플리츠 원피스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드려내며 여성미를 한껏 과시 했다. 베이지색상이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그녀만의 매력을 더해 주며, 세로로 스프라이트 주름에 얇은 보석 띠가 포인트가 돼 세련된 느낌이 연출됐다. 카이(다니엘헤니)를 만날 때엔 투명 메이크업에 귀여운 카툰패턴이 들어간 원피스에 핑크색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반면, 오사카 사찰에서 있던 화려한 액션 장면에서는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에 긴 숄더백을 매치했다. 목 부분은 넓은 너비의 라운드 스타일과 걷어 올린 소매로 최대한 편안한 스타일이 연출해 액션장면을 멋지게 소화시켰다. 특히 적들에게 추격을 당하던 이나영은 해양경찰로 변신한 뒤 흰 제복 유니폼을 입었는데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두 드라마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고현정과 이나영의 변화된 스타일이 인기세에 박차를 가해줄지 기대된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대물’,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플랜비’ 캡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장근석 히피패션, 자유로운 영혼…완벽한 싱크로율

    장근석 히피패션, 자유로운 영혼…완벽한 싱크로율

    배우 장근석이 히피패션으로 무장해 자유로운 영혼을 선보인다. 장근석은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서 주인공 무결 역을 맡았다.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 및 스틸사진으로 시청자들은 장근석과 원작만화의 무결 역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장근석의 패션은 젊음과 자유로움이 묻어나 젊음의 거리 홍대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체크셔츠과 롱카디건을 매치시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는 블랙 스키니진에 워커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살렸다.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근석이 대본 및 음악에 완전 몰입해 모든 시간을 작품에 올인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 자체가 대단하다”고 귀띔했다. ‘매리는 외박 중’은 현재 방영 중인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상큼발랄 룩’ 화제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상큼발랄 룩’ 화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막내 오초롱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남규리의 ‘상큼발랄 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극중 남규리는 밝은 느낌의 원색 의상이나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어스타일도 일정하지 않은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느슨하게 묶어 내추럴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또는 뱅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줬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규리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봤다. ◆ 상큼발랄 캐주얼 스타일 극중 남규리는 동화 속 궁전 같은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와 브라운 계열 레깅스에 같은 톤의 짧은 치마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포인트로 야광색의 아우터를 걸쳐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우터 소매부분은 투명과 야광 스프라이트 포인트가 있어 세련미를 더했다. 두 번 째 사진 속 남규리는 티셔츠에 레드계열의 체크남방을 매치,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양 갈래로 묶은 헤어 스타일이 깜찍 발랄한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활동성 좋은 점프수트 스타일 남규리는 빈티지한 프린트의 점프수트에 루즈한 스타일의 숏 점퍼를 걸쳐 편하면서도 스타일에 신경 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살짝 묶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은 루즈한 스타일의 의상과 잘 어울렸다. 다음으로는 민무늬 티셔츠에 옅은 핑크색의 점프수트로 내추럴한 트레이닝 스타일에 스포티한 느낌의 시계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 편안한 트레이닝 스타일 극중 남규리는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어 편안한 실내복을 연출했다. 이어 후드점퍼에 팬츠는 큼지막한 주머니로 포인트를 준 배기팬츠로 스타일리시 함을 더했다. 또 무릎길이의 스프라이트 무늬 셔츠에 블루톤의 숏 니트로 레이어드 했고, 니트의 부분 부분의 구멍이 빈티지한 느낌을 줬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목걸이를 매치했다. ◆ 데이트를 위한 원피스 스타일 남규리는 데이트를 할 때, 프릴이 달린 원피스에 블루색 재킷을 매치하고 뱅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초롱이의 느낌을 잘 살렸다. 여기에 브라운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SBS ‘인생은 아름다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2PM 닉쿤이 선택한 ‘잇 백’ 인기몰이~

    2PM 닉쿤이 선택한 ‘잇 백’ 인기몰이~

    올해 여자 스타들 못지 않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男 패셔니스타들의 핫 아이템은 뭐니 뭐니 해도 가방이다. 드라마 속, 공항, 휴가지를 비롯해 옷보다도 주목 받고 있는 가방 아이템은 굳이 멋 부리지 않아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더욱더 그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남자 스타들의 가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닉쿤이 든 가방이 또래 남성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첫 회 방송 때부터 그가 맨 가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얼마 전에는 평소에 즐겨 매고 다녔던 백팩까지 네티즌들의 문의가 끈이지 않을 정도로 여기 저기 ‘닉쿤 가방’ 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같은 컬러의 시계 매치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판 사례를 이뤘던 그의 인케이스(Incase) 백팩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닉쿤 가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 보여진 편지봉투 모양의 클래식한 캔버스 플랫폼 둘루스(Duluth) 백팩에서 부터,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라는 사진 속에 있는 작은 가방도 일명 ‘꼬꼬마 가방’ 이라 불리며, 호응을 얻었다. 얼마 전에는 우결에서 F(X) 멤버들과 워터 파크를 찾은 그는 백팩을 뒤로 하고 다른 스타일의 숄더 백을 착용했는데, 방송 이후 어디 제품이냐는 문의 쇄도로 또다른 ‘닉쿤 가방’의 탄생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꾸민 듯 꾸미지 않는 듯한 내츄럴한 옷차림에 평소와는 달리 그레이 컬러의 빅 사이즈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숄더 백을 맴으로서 내츄럴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줬다. 여지껏 보여져 왔던 백팩과는 달리, 닉쿤의 새로운 아이템 선택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캘빈 클라인 진, 둘루스, 인케이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멋있는 남자배우들의 본격적인 수트 대결이 시작됐다.갈수록 다이내믹해지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권상우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비와 이정진의 수트룩. 그들이 보여주는 수트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남성다운 매력이 흘러 넘치는 그들의 수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대물의 권상우 대물은 일찍이 고현정과 권상우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끄는 드라마이다. 권상우는 불량 고등학생이었지만 검사가 돼 검찰의 양심을 대변하고, 나중엔 서혜림 역의 고현정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 하도야 역할을 맡았다.주인공들은 아무래도 정치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보니 당연히 격식을 갖추기 위해 수트를 많이 착용할 수 밖에 없다. 사진 속 권상우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는데, 셔츠의 맨 윗 단추를 잠그지 않고 대충 맨 듯한 넥타이의 모습으로만 봐도 그렇듯 그의 캐릭터 자체가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불량스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옷 자체를 연출하는 스타일에서 그의 성격이 잘 묻어 나오고 있다는 것.◆ 자이언트의 주상욱 자이언트의 훈남 실장인 조 실장으로도 유명한 주상욱은 일찍이 자이언트에서 일명 ‘실장님룩’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시간의 경과와 드라마 속에서 이제 더 이상 실장님이 아닌 만보건설의 회장님으로써 그의 수트룩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태.그는 영국 클래식함의 대명사 던힐의 남성 액세서리와 함께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스타일링 해 깔끔하고 완벽한 기업가의 모습을 연출했다.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의 복고 패션과 시대적인 배경이 만들어 낸 시각적인 볼거리, 그리고 점점 흥미로워지는 스토리 전개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맞춰 변화하는 주상욱의 수트 스타일 역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망자 플랜비의 비와 이정진 이보다 더 섹시한 남자가 있을까. 첫 방송부터 큰 관심과 시청률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도망자의 주인공 비와 이정진은 권상우와 주상욱의 딱딱한 느낌의 수트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비와 이정진은 띠어리 맨의 블랙 수트를 선택했는데, 비슷한 스타일의 수트라고 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캐릭터와 느낌을 알 수가 있다. 비는 바지 기장을 짧으면서 살짝 타이트하게 입고, 보잉 선글라스를 쓰거나 재킷에 포켓스퀘어를 매치 또는 얇은 타이를 짧게 매는 등 액세서리를 잘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반면, 이정진은 타이나 포켓 스퀘어 등 다른 액세서리는 일체 하지 않고 셔츠의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어 터프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 모두 오버하지 않은 남성다운 훈훈함으로 매력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수목드라마 ‘대물’,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갭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권상우vs주상욱vs이정진vs비, 수트 대결 승자는?

    멋있는 남자배우들의 본격적인 수트 대결이 시작됐다.갈수록 다이내믹해지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권상우 그리고 KBS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비와 이정진의 수트룩. 그들이 보여주는 수트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남성다운 매력이 흘러 넘치는 그들의 수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대물의 권상우 대물은 일찍이 고현정과 권상우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끄는 드라마이다. 권상우는 불량 고등학생이었지만 검사가 돼 검찰의 양심을 대변하고, 나중엔 서혜림 역의 고현정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 하도야 역할을 맡았다.주인공들은 아무래도 정치와 관련된 드라마이다 보니 당연히 격식을 갖추기 위해 수트를 많이 착용할 수 밖에 없다. 사진 속 권상우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는데, 셔츠의 맨 윗 단추를 잠그지 않고 대충 맨 듯한 넥타이의 모습으로만 봐도 그렇듯 그의 캐릭터 자체가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불량스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옷 자체를 연출하는 스타일에서 그의 성격이 잘 묻어 나오고 있다는 것.◆ 자이언트의 주상욱 자이언트의 훈남 실장인 조 실장으로도 유명한 주상욱은 일찍이 자이언트에서 일명 ‘실장님룩’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시간의 경과와 드라마 속에서 이제 더 이상 실장님이 아닌 만보건설의 회장님으로써 그의 수트룩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태.그는 영국 클래식함의 대명사 던힐의 남성 액세서리와 함께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스타일링 해 깔끔하고 완벽한 기업가의 모습을 연출했다.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의 복고 패션과 시대적인 배경이 만들어 낸 시각적인 볼거리, 그리고 점점 흥미로워지는 스토리 전개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맞춰 변화하는 주상욱의 수트 스타일 역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망자 플랜비의 비와 이정진 이보다 더 섹시한 남자가 있을까. 첫 방송부터 큰 관심과 시청률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도망자의 주인공 비와 이정진은 권상우와 주상욱의 딱딱한 느낌의 수트룩보다는 한결 부드럽고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다.비와 이정진은 띠어리 맨의 블랙 수트를 선택했는데, 비슷한 스타일의 수트라고 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캐릭터와 느낌을 알 수가 있다. 비는 바지 기장을 짧으면서 살짝 타이트하게 입고, 보잉 선글라스를 쓰거나 재킷에 포켓스퀘어를 매치 또는 얇은 타이를 짧게 매는 등 액세서리를 잘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반면, 이정진은 타이나 포켓 스퀘어 등 다른 액세서리는 일체 하지 않고 셔츠의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어 터프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 모두 오버하지 않은 남성다운 훈훈함으로 매력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수목드라마 ‘대물’,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갭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청용 칼날 패싱 vs 혼다 무회전킥

    “같은 상대에게 몇 번이나 질 수는 없다.”(혼다 게이스케) “어차피 미드필드 싸움이다. 특별히 경계할 건 없다.”(이청용) 올해 세 번째 축구 한·일전이 1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벌에서 막을 올린다. 월드컵 후 사령탑에 오른 조광래 감독과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일본 감독이 펼치는 첫 자존심 대결. 조 감독은 취임 이후 A매치 1승1패, 자케로니 감독은 공식 데뷔전이었던 8일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 승리(1-0)를 포함해 3연승 중이다. 한·일전은 통산 73번째. 그러나 내년 1월 아시안컵(카타르)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수능인 터라 중량감은 어느 때보다 묵직하다. 전적은 40승20무12패로 한국의 우세.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다. 이청용(22·볼턴)과 혼다 게이스케(24·모스크바)가 펼치는 에이스 격돌이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둘은 남아공월드컵 당시 팀 최다 득점(2골)을 올리며 팀을 나란히 16강으로 이끌었다. 일본 축구는 남아공월드컵을 계기로 새롭게 탄생했다. 에이스의 교체였다.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로 대변되던 간판은 혼다로 배턴이 전해졌다. 스타일도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나카무라가 세련된 기술과 플레이 메이킹이 장점이라면 혼다는 적극적인 개인돌파가 무기. 혼다는 ‘지옥의 왼발’이란 별명처럼 왼발 무회전킥이 돋보인다. 월드컵 이후 A매치와 소속팀에서 16경기 무득점으로 숨을 고르고 있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다. 조 감독이 중앙 수비수를 전진 배치하는 ‘포어 리베로’ 시스템을 꺼내 든 것도 혼다의 왼발 슈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번 한·일전은 치열한 허리 싸움이 예고돼 있다. 혼다가 미드필드 꼭짓점에 서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조 감독이 희망을 걸었던 ‘박지성 시프트’는 가동할 수 없게 됐다. 박지성이 2007년 수술해 종종 말썽을 부리던 오른쪽 무릎 부분에 통증이 온 것. 코칭스태프는 선수 보호를 위해 과감하게 출전을 포기했다. 결국 ‘믿을맨’은 다시 이청용이다. 남아공월드컵을 경험한 뒤 기량 면에서 한층 성숙해졌다.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공격 대부분이 이청용을 거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드컵을 통해 에이스로 거듭난 한국과 일본의 ‘창 VS 창’. 이번 한·일전의 화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손예진, 부산패션 극과극 ‘거대드레스 vs 심플원피스’

    손예진, 부산패션 극과극 ‘거대드레스 vs 심플원피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의 극과극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참석해 상반된 느낌을 전해 연일 이슈에 올랐다. 지난 7일 오후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거대드레스’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이는 손예진이 택한 드레스가 과하게 폭이 넓고 어두운 컬러감이 보태져 무거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 결국 손예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워스트 드레스’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날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다운로더 캠페인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전날과 달리 블랙 원피스로 또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다. 전날 욕심이 과했던 드레스를 입었던 손예진은 이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킬힐 역시 블랙으로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어필했지만,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취업 성공의 지름길, ‘스타일’에서 결정된다~

    취업 성공의 지름길, ‘스타일’에서 결정된다~

    하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첫인상은 단 3초안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면접 시험을 위해 이제는 면접 내용 준비 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에 플러스가 되는 남성들의 취업 스타일링 법을 알아봤다. ◆ 깔끔하고도 지적인 실루엣…정장 수트 면접 때 세미 정장 스타일의 수트를 입으려고 한다면 면접관에게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톤이 다운된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수트는 안정된 인상을 줄 수 있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다. 그러나 자칫하면 밋밋한 차림으로 보일 수 있어 은은한 디테일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어 네이비 컬러는 지적이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될 만한 브라운 색상의 구두를 함께 매치한다면 깔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번 휴고 보스 F/W 컬렉션 에서는 네이비 컬러의 깔끔한 수트를 선보여 많은 셀러브리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반면 광택이 나는 원단이나 지나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단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단정하고 지적인 분위기 연출…뿔테 안경 안경은 전체적으로 스마트해 보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 이번 F/W 빅터 앤 롤프 아이웨어에서 새롭게 출시된 안경은 샤프하고 스마트한 느낌의 뿔테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으로 템플에 빅터 씰링마크가 특징이다. 특히 수트와 함께 착용할 시 댄디한 스타일로의 연출이 가능하다. 깔끔한 일 처리와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안경을 매치해 보자. ◆ 면접을 성공으로 이끄는 아이템…실버 메탈 워치 남성 워치의 경우 화려한 디자인이나 강렬한 컬러 장식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의 시계가 세련되고 지적이게 보일 수 있다. 최근 로만손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어 워치는 12각형 베젤과 물결 패턴 다이얼 디자인의 사파이어 글래스, 세련된 실버 메탈이 조화를 이뤄 한층 더 클래식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면접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진 = 빅터 앤 롤프 아이웨어, 로만손, 휴고보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여우주연상’ 문소리, 초미니 원피스로 ‘빼어난 각선미’

    ‘여우주연상’ 문소리, 초미니 원피스로 ‘빼어난 각선미’

    영화배우 문소리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냈다. 문소리는 지난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 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거머 쥔 문소리는 실크 소재의 은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비슷한 계열의 힐을 매치한 문소리는 단발 커트의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깔끔하면서도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짧은 스커트 길이로 문소리의 빼어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문소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상의 효시로 1958년 제정됐다. 이후 1973년 중단됐다가 2008년 부활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씨스타, 4인4색 매력적인 가을 화보 공개

    씨스타, 4인4색 매력적인 가을 화보 공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러브 콜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 걸그룹’씨스타가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와 함께 매력적인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성숙한 소녀의 감성을 담아낸 씨스타는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야상 점퍼와 코트에 원피스 등을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더한 연출과 다양한 포즈로 ‘엣지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모습들로 매력을 발산하며 가을 유행 코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톤 다운된 블랙과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컬러 매치는 물론 올 가을 대세를 이루고 있는 레오퍼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연출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 좀더 성숙한 감성으로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만으로 씨스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씨스타와 함께한 여성복‘플라스틱아일랜드’의 이번 가을 화보는 11월호 잡지 나일론, 쎄씨, 싱글즈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플라스틱 아일랜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가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구에 나섰다. 수지는 10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수지는 스키니진과 핑크색 운동화를 매치해 10대 소녀의 생기 넘치는 면모를 뽐냈다.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수지는 야구모자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미쓰에이 또 다른 멤버 민과 지아는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대 롯데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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