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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경, 터프함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뮤즈 화보에 ‘심쿵’

    신세경, 터프함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뮤즈 화보에 ‘심쿵’

    배우 신세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벨기에만의 독특한 컬러와 프린트를 선보이는 벨기에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센셜(ESSENTIEL)에서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15 S/S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프렌치 무드의 밝고 경쾌한 컬러와 프린팅을 믹스매치한 과감함이 단연 돋보인다. 플로럴 프린트의 원피스, 입술모티브의 스웻셔츠, 러블리한 오버사이즈의 니트 카디건, 라인스톤 패턴으로 장식된 칵테일 드레스 등 각각의 아이템에서 에센셜 특유의 컬러와 감성이 묻어난다. 봄꽃처럼 아름다운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에센셜의 15 S/S 컬렉션뿐 아니라 디즈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도 엿볼 수 있다. 이미 유럽에서 감각과 실력을 인정받은 에센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게(Inge)의 첫 방한으로 촬영장을 방문한 그녀에게 듣는 에센셜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특유의 에너제틱함을 발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게(Inge)와 아름다운 뮤즈 신세경이 함께한 화보는 보그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타르 겨울월드컵 잉글랜드에 최선이라고? 그럼 한국은?

    카타르 겨울월드컵 잉글랜드에 최선이라고? 그럼 한국은?

     사람들은 변화를 갈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려워하기도 한다.  ‘월드컵을 겨울에 열겠다는 게 말이나 돼?’ 이런 생각을 품는 것이다.  지난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음달 19~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2022 카타르월드컵을 겨울에 치르는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실무그룹이 최근 한여름 섭씨 40도 이상 치솟는 카타르의 수은주 때문에 11~12월에 월드컵을 치르는 게 낫겠다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월드컵 개최 시기를 늦추면 잉글랜드에 가장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인 필 네빌 BBC 해설위원이 25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A매치 59경기에 출전했던 네빌은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통 9개월의 길고 힘겨운 시즌이 끝난 뒤 월드컵에 나가곤 했다. 우리 선수들의 몸은 엉망이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지금까지 있었던 어떤 일보다 최상의 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에서 수비수로 뛴 네발은 이어 자신이 로이 호지슨 대표팀 감독이라면 월드컵 출전 사상 가장 신선한 대표팀을 거느릴 수 있다는 이유로 입맛을 다실 것 같다고도 했다.  겨울월드컵 개최에 동조한 이가 네빌만은 아니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을 비롯해 아프리카축구연맹(CAF)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등이 지지하고 나섰다. 사보 밀로세비치 세르비아축구연맹 부회장은 겨울 휴식기에 대회가 열리는 것은 “좋은 결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리처드 스쿠다모어 프리미어리그 최고경영자(CEO)는 성탄절 박싱 데이 일정을 망쳐 잉글랜드 축구 전통에 흠집을 내는 결정이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네빌은 잉글랜드 리그와 대표팀에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많을 것으로 믿는다며 “흐름이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도 이제 적응해야만 한다”고 못박았다.  예를 들어보자. 현재 대표팀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이전 세 차례 월드컵을 치르기 전 클럽과 대표팀에서 평균 50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7년 뒤 카타르월드컵에 나가는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더라도 14경기에만 뛴 다음 카타르로 향하게 된다.  카타르 도하에 본부를 둔 아랍 방송 알자지라에서도 일하고 있는 네빌은 “1년에 두세 차례 카타르를 방문하는데 그곳에서 여름에 축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 역시 2010년에 월드컵 개최지를 카타르로 선정하면서 이런 점을 제대로 따지지 않은 FIFA의 처사는 “완전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또 겨울월드컵 일정 때문에 축구협회(FA)컵에서의 재경기 일정을 희생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을 우려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FA가 머리를 맞대 누구도 손해보지 않고, 클럽이나 감독이나 구단주 모두가 원하는 최선의 경기 일정, (선수들의 체력) 회복 시간이 주어지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달렸다”고 덧붙였다.  살포드대학 스포츠과학부의 폴 존스 박사는 시즌 끝무렵 선수들이 느끼는 피로감은 육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문제까지 낳는다고 지적했다. “선수들은 시즌 말미 중요한 경기들이 몰려 있어 일주일에 두 차례 경기에 나서곤 한다. 정신적으로도 회복하기 힘겨운 중요한 경기들이다. 하지만 11월이라면 그리 심각한 경기들이 열리지 않아 훨씬 편안할 수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 네빌처럼 생각한다면 한국과 중국,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시아 각국도 모두 이 시기에 시즌을 마쳐 선수들의 몸은 망신창이가 된다. 그런데 BBC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AFC 회장은 겨울월드컵에 찬동하는 것으로 분류됐다. 어찌된 일일까?  한편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 14개 리그가 가입한 유럽프로축구리그(EPFL)도 이날 성명을 내고 “카타르 월드컵의 겨울 개최는 유럽 각국 리그에 심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선수, 팬들에게 미칠 영향을 기상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짜낸 신뢰성 있는 대안”이라며 대회를 5월에 개최하자고 거듭 주장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양띠 연예인’ 다니엘 헤니, 젠틀맨의 봄 알리는 화보… ‘섹시 눈빛에 매료되다’

    ‘양띠 연예인’ 다니엘 헤니, 젠틀맨의 봄 알리는 화보… ‘섹시 눈빛에 매료되다’

    배우 다니엘 헤니의 부드러운 남성미와 품격 있는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럭셔리(Luxury)는 25일 젠틀한 매력을 가진 다니엘 헤니와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페스포우가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시간이 멈춘 듯 한 빈티지 한 공간 안에서 시크한 dd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포멀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아이템까지 세련된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련된 이탈리아 남성 패션의 진수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아우터 역시 심플하면서도 기능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올 봄 화제가 될 전망이다. 캐주얼 한 감성이 느껴지는 테일러드 재킷,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사파리형 점퍼는 간절기 시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특히 테일러드 재킷에 포멀한 화이트 셔츠, 타이에 캐주얼 한 데님팬츠를 매치하거나 사파리형 점퍼에 포멀한 수트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젠틀한 미소와 매너, 촬영하는 동안 틈틈이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 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럭셔리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재킷과 점퍼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5] 김혜수 화보, 명실상부 대표 섹시女배우의 고혹적 각선미 ‘눈길’

    [화보+5] 김혜수 화보, 명실상부 대표 섹시女배우의 고혹적 각선미 ‘눈길’

    톱 여배우 김혜수가 여성 핸드백 화보에서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어번 시크 룩’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과 함께한 2015년 신상 여성 핸드백 화보를 노블레스 3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하트만의 2015 New Collection 여성백 라인인 홀릭(HOLLIC)∙앤티카(ANTICCA)∙셀레나(CELLENA), 총 3가지 라인의 핸드백들을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매치하여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넥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와 아찔한 블랙 스트랩 킬힐, 시크한 녹색 점프슈트와 화이트 컬러 토트백 등 김혜수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한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어번 시크 룩’이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김혜수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가 착용한 하트만 2015 New Collection 여성백은 홀릭(HOLLIC)∙앤티카(ANTICCA)∙셀레나(CELLENA), 총 3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테마로 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상 속 데일리룩부터 오피스룩이나 결혼식 하객룩, 여행룩까지 다양한 용도의 옷차림에 손쉽게 매칭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평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놈코어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핸드백 라인들로 다가오는 봄철 다양한 용도의 옷차림에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올 봄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편 김혜수와 하트만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김혜수가 착용한 하트만 전 제품은 하트만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hartmann.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6.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독자들의 성원 속에 연재되고 있는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은 1960~70년대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생활 속의 사건 기사들을 모아 <그땐 그랬지>라는 코너로 소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사건 소품 기사들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표현은 요즘 상황에 맞게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36.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그땐 그랬지(6)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용변보다 엉덩이에 불…전치 12주 중화상 소독을 위해 변소 안에 뿌려 두었던 휘발유에 불이 붙어 앉아 있던 사람의 엉덩이에 전치 12주 화상을 입혔는데. 부산에 사는 윤모(21)군은 7월 16일 아침 8시쯤 이웃에 사는 박모(24)씨의 변소에 용변을 보러 가 바지를 벗고 쭈그리고 앉으며 피우고 있던 담배꽁초를 버리는 순간 아래에 뿌려 놓았던 휘발유에 불이 붙어 그만 엉덩이 전면에 화상을 입고 만 것. 봉변을 당한 윤군은 변소 주인 박씨에 대해 중과실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1970년 8월 2일자 ▒▒▒▒▒▒▒▒▒▒▒▒▒▒▒▒▒▒▒▒ 소매치기인 줄도 모르고 차에 태워 못된 짓 하려다… 길가는 여인에게 엉큼한 마음을 먹었던 회사원이 돈 잃고 봉변까지 톡톡히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길가던 여인을 자신의 승용차로 유인, 욕을 보이려던 나모씨(32•회사원•서울 강동구 둔촌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23일 새벽 1시쯤 용산구 한남동 H국교 앞길에서 길을 가고있던 20대여인의 옆에 차를 세우고 “내 차로 가는 데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유인해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고 동부 이촌동에 이르러 여인을 차안에서 욕보이려 했다는 것. 여인이 반항하며 지른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동네사람들에게 멱살을 잡힌 그는 경찰서로 끌려갔는데-.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나씨가 주머니를 뒤지다 현금 5만원이 든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뒤늦게 이 여인을 찾았지만 여인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 뒤. 20대 여인은 나씨를 끌고 가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연락처이니 필요하면 연락해달라.”고 전화번호를 적어준 뒤 사라졌는데 경찰수사에서 그 전화번호는 가짜로 밝혀졌다. 나씨는 “오너드라이버의 주머니를 노리는 미인계인줄 모르고 차안에서 접근해 오기에 순순히 따를 줄 알고 몸을 요구했었다. 그런데 그 시기를 교묘히 이용해 소란을 피우며 소매치기를 해갔으니 진짜 피해자는 내가 아니냐.”며 투덜투덜. 경찰은 이 여인이 오너드라이버들에게 접근, 차를 타라는 청에 못이기는 체하며 동승해 엉큼한 남자가 다가오면 옥신각신하면서 지갑을 슬쩍하는 상습적인 여인으로 보고 주책없는 오너드라이버들에게 주의를 당부. 이렇게 되자 경찰은 피해자 입장인 나씨의 처리문제가 난처하게 됐다. 결국 계획적으로 지나던 여자를 유인해 욕을 보이려 했다는 점만은 사실이니 이를 문제삼아 입건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 지었다. 그리고 수사경찰은 “목적한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돈뺏기고, 형사입건까지 당했으니 나씨의 망신살이 가련할 정도”라고. -1985년 7월7일자 ▒▒▒▒▒▒▒▒▒▒▒▒▒▒▒▒▒▒▒▒ 간통혐의 문초받던 아가씨 맞춤법 강의…조서 쓰던 경관 머리만 긁적 부산시 동래 경찰서 수사과에서 간통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이모(25)양이 진술서를 쓰고 있는 담당형사 L(38)씨에게 맞춤법이 틀렸다고 호통을 치면서 맞춤법 강의를 한바탕 해서 모두들 어리둥절. 이양은 진술조서를 받던 중 L형사가 조서에 ‘올키’라고 쓰자 ‘옳게’라고, ‘부엌’이라고 쓰자 ‘부엌’이라고 고쳐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일침과 동시에 L씨를 붙잡고 맞춤법 강의를 친절하게 해주었다는 것. 친절한 선생님을 만난 L형사는 그저 머리만 긁적거리고. -1970년 5월 3일자 ▒▒▒▒▒▒▒▒▒▒▒▒▒▒▒▒▒▒▒▒ 도둑일망정 나도 의리의 사나이 며칠 전 부산의 한 경찰서를 찾아온 K(41)씨는 ‘의리있는 강도님’을 잡아달라는 색다른 신고를 했는데…. K씨는 전날 밤 집안에 침입한 강도에게 “다른 것은 다 가져가도 좋지만 단벌신사이니 양복만은 좀 봐달라”고 사정했더니 딱한 사정에 감동한 강도씨가 “날씨가 더워졌으니 저고리만 가져 가겠다”면서 바지는 남겨 주더라는 것. -1970년 5월 31일자 ▒▒▒▒▒▒▒▒▒▒▒▒▒▒▒▒▒▒▒▒ 죽는 약과 사는 약을 섞어 먹은 아가씨 9월 22일 오후 6시쯤 광주의 한 야산에서 약을 먹고 신음 중인 이모(20)을 칡덩굴을 걷으러 갔던 사람이 발견, 대학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했는데…. 알고 보니 이양은 수면제 25알과 잠 안오는 약 15알을 함께 먹었다고. 왜 그렇게 섞어서 먹었느냐고 의사가 물어보자 “차마 죽기는 싫어서 그렇게 섞어 먹었다”는 황당한 답변. -1970년 10월 4일자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최성윤’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스테파니 리가 고교생 이미지를 벗고 오랜만에 강렬한 ‘모델 포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그녀와 함께 한 2015 SS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24일 전격 공개했다. ‘Sporty Sexy(스포티 섹시)’ 컨셉트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레드, 블루 등 강렬한 컬러나 애니멀 패턴을 심플하게 디자인해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휠라 인티모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콜라병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컬러풀한 브라탑과 브리프에 데님 조끼, 후드 재킷 등의 의상을 믹스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할 뿐 아니라 눈빛,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번에 공개된 스테파니 리의 휠라 인티모 2015 SS 시즌 화보는 휠라 인티모 매장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휠라 인티모는 봄 시즌을 맞아 강렬한 원색이나 애니멀 패턴 등을 포인트로 하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내는 한편, 가볍고 시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언더웨어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미국 보스턴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모 화장품 CF에서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매력적인 마스크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패션업계와 뷰티업계의 러브콜 1순위로 떠오른 무서운 신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수영복 입고 물구나무 서서… 거꾸로 서도 S라인 ‘대박’

    이효리, 수영복 입고 물구나무 서서… 거꾸로 서도 S라인 ‘대박’

    이효리의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요가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디바와 자연을 즐기며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효리의 요가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요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뉴욕의 한 오래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 이효리는 부드러운 바디 실루엣을 강조하는 블랙 스윔슈트 부터, 탄탄한 복근을 강조하는 브라톱과 레깅스, 그리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블랙 브라톱과 브리프에 메시톱을 매치한 룩까지 모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으로 세련되고 섹시한 요가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요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왔던 그녀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살게 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죠. 특히 요가를 하는 동안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요”라며 다시 한번 요가에 대한 애착을 들어냈다. 또한, “요가를 처음엔 운동으로 접했지만 하면 할수록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껴요. 그게 뭔지 찾아가는 중이죠”라며 요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지닌 이효리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보디라인 뽐내는 요가 라이프 공개… 촉촉히 젖은 등근육 ‘눈길’

    이효리, 보디라인 뽐내는 요가 라이프 공개… 촉촉히 젖은 등근육 ‘눈길’

    이효리의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요가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디바와 자연을 즐기며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효리의 요가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요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뉴욕의 한 오래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화보 속 이효리는 부드러운 바디 실루엣을 강조하는 블랙 스윔슈트 부터, 탄탄한 복근을 강조하는 브라톱과 레깅스, 그리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블랙 브라톱과 브리프에 메시톱을 매치한 룩까지 모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으로 세련되고 섹시한 요가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요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왔던 그녀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살게 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죠. 특히 요가를 하는 동안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요”라며 다시 한번 요가에 대한 애착을 들어냈다. 또한, “요가를 처음엔 운동으로 접했지만 하면 할수록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껴요. 그게 뭔지 찾아가는 중이죠”라며 요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지닌 이효리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그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그물을 갈랐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세인트 제임스, 간절기 스타일링 ‘OUESSANT U’ 추천

    세인트 제임스, 간절기 스타일링 ‘OUESSANT U’ 추천

    겨울 추위가 아직 아침저녁으로 기승을 부리지만, 한낮에는 영상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겨울과 봄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스타일링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션피플들의 간절기 패션 아이템은 단연 솔리드 컬러의 롱슬리브 티셔츠. 가볍게 입을 수 있고, 보온성도 뛰어나 간절기에 활용하기에 적합해 패션피플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관계자는 “세인트 제임스의 면소재 롱슬리브 보트넥 티셔츠는 아우터 안에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으며 도톰한 재질 덕분에 사무실이나 학교에서는 아우터 없이 티셔츠만 착용해도 어느 정도 보온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봄과 겨울용 간절기 아이템은 고급스러운 솔리드 패턴이 감각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평소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유명한 세인트 제임스는 간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OUESSANT U 2015 NEW COLOR’를 론칭했다. 세인트 제임스가 론칭한 솔리드 OUESSANT U 는 롱 슬리브의 보트넥 티셔츠를 감각적인 솔리드 컬러 스타일로 제작해 세인트제임스만의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특히 세인트제임스 특유의 핏과 디자인이 살아있어 패션피플들의 만족도가 높다. ‘OUESSANT U 2015 NEW COLOR’는 남성 GRIS(회색)/GRIS CLAIR(연회색)/SABLE(베이지) 등 3종이며 여성용은 GRIS(회색)/GRIS CLAIR(연회색)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기존의 컬러를 포함하면 남성은 총 5가지, 여성은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로 추가된 색상까지 더해져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한편 세인트 제임스는 면소재 티셔츠 OUESSANT CHINE과 니트 제품인 GUILDO DF, OUESSANT BROD를 출시한 바 있다. 세인트 제임스의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세인트 제임스 공식 홈페이지(www.saint-james.co.kr)를 이용하거나, 오프라인 매장, 플랫폼 플레이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세인트제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시 월 1회 사이즈 무료 교환이 가능하며 포토 상품평 등록시 2,000원 지급, 구매자에게 쇼핑백 증정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 한 주먹은 운다

    5월, 한 주먹은 운다

    총대전료가 2억 5000만 달러(약 2760억원)에 이르는 ‘세기의 빅매치’가 복싱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 세계 복싱 팬들이 기다려 온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살아 있는 전설’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프로복싱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전망이다. 22일 영국신문 ‘더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현존하는 복싱 최고 영웅인 메이웨더와 파키아오의 맞대결이 대전료 총 2억 5000만 달러에 성사됐다. 둘의 대결은 오는 5월 2일 ‘복싱 성지’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 영웅으로 64전 57승(38KO) 2무5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역 필리핀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메이웨더는 47승(26KO) 무패로 데뷔 이후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무패 복서’다. 5체급을 석권하며 최강 복서로 군림하고 있다. 둘의 대전료는 역대 최고액(5000만 달러·메이웨더-로버트 게레로)을 가볍게 넘었다. 대전료를 총 12라운드로 나눌 경우 1라운드당 약 230억원에 이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아무것도 안 입은 줄..‘핫팬츠 댄스로 1위’ 어땠길래?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아무것도 안 입은 줄..‘핫팬츠 댄스로 1위’ 어땠길래?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지난 22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출연,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에서 초아는 무대 의상을 입고 AOA의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였다. 또 초아는 애교섞인 말투와 남다른 팬서비스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확보하며 중간점검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방송에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초아 귀여워”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1위할 만 해”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나 같아도 초아 방송 봤을 듯”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난 김구라가 더 재밌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작업을 진행한 적 있다. 공개된 화보 사진을 보면 초아는 마치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한 누드톤의 소매 없는 셔츠와 흰색의 핫팬츠를 매치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연예팀 chkim@seoul.co.kr
  • 옷가게서 고객 주머니 터는 소매치기 할머니

    옷가게서 고객 주머니 터는 소매치기 할머니

    상점에서 고객의 주머니를 터는 소매치기 할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45초 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의류 상점에서 계산 중인 여성의 주머니를 터는 할머니 소매치기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계산대에서 물건값을 치르는 여성의 뒤를 서성이는 한 여성이 보인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제법 나이 든 여성이 아기옷 하나를 손에 들고 계산 중인 여성의 주머니를 노린다. 또 다른 여성 한 명이 주위를 분산시키자 할머니 도둑은 재빨리 주머니에 손을 뻗어 무언가를 소매치기해 안주머니로 옮겨 감춘다. 할머니 도둑의 소매치기 순간은 상점 내 CCTV에 소스란히 잡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매치기 왕초할머니네요”, “대단한 범행 현장이네요”, “눈감으면 코 베어갈 듯”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NewO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BBC] 첼시, 마티치 퇴장에 항소. 리그컵 결승 결장여부 ‘미정’

    [BBC] 첼시, 마티치 퇴장에 항소. 리그컵 결승 결장여부 ‘미정’

    영국 언론 중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BBC가 속보를 통해 "첼시가 마티치의 퇴장에 항소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파하고 나섰다. BBC는 23일 속보를 통해 "첼시가 지난 토요일 번리전에서 퇴장당한 마티치의 퇴장에 대해 항소를 할 예정이다"라며 "마티치는 첼시의 항소가 받아들여질 경우 토트넘과의 리그컵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BBC가 이렇듯 '속보'로 이 소식을 전파하고 나선 이유는,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그만큼 마티치의 출전여부가 중요한 관건인 동시에, 영국 언론 및 팬들 사이에서 마티치에 대한 징계가 지나치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BBC의 간판 축구 프로그램인 MOTD(매치오브더데이)에 출연한 EPL 최다득점기록 보유자 앨런 시어러 역시 "나는 마티치의 심정을 이해한다. 그는 거의 다리가 부러질 뻔 했다"고 말하며 "마틴 애킨슨 주심의 판정은 끔찍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첼시는 현지시간으로 24일 화요일 13:00까지 이번 항소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잉글랜드 축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첼시의 항소가 받아들여질지 여부에 따라 첼시와 토트넘 팬은 물론 리그컵 결승전을 지켜보는 축구팬 전체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함께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았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100% 유지했다. 승리는 당연했다”고 감격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공격수처럼 최전방과 측면을 파고들었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 스 판할 맨유 감독은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英 레전드 시어러 “첼시 전 애킨슨 주심 끔찍했다”

    英 레전드 시어러 “첼시 전 애킨슨 주심 끔찍했다”

    EPL 최다골 기록 보유자이자 잉글랜드 축구계의 레전드 공격수로 손꼽히는 앨런 시어러가 영국의 간판 축구프로그램 'MOTD'(매치오브더데이)를 통해 첼시 전 애킨슨 주심의 판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해당방송에서 무리뉴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상황들에 대해 언급하며 모두 무리뉴 감독의 말이 맞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마틴 애킨슨 주심은 오늘 주심으로서 끔찍한 경기를 치렀다"고 입을 연 그는 "애슐리 반스는 이바노비치와의 충돌 장면(전반 30분)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아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 33분에 나온 페널티킥 여부에 대한 장면에 대해서도 "그 장면은 뻔뻔한 핸드볼이었다"며 "주심은 불과 10야드 거리에 있었고, 그 장면은 반드시 페널티킥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던 마티치의 퇴장장면에 대해서는 "마티치가 반스를 민 장면은 옳은 행동은 아니었지만, 나는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며 "그는 그 장면에서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앨런 시어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웨일즈의 스타 선수 출신 로비 새비지 역시 "반스는 전반에 이미 옐로우카드를 받아야 했고, 마티치에 대한 태클에서 즉시 퇴장을 당해야했다"고 말했다. 위 두 사람의 의견 이외에도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마티치의 퇴장장면과 마틴 애킨슨 주심의 판정에 대해 많은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첼시는 마티치의 레드카드에 대해 구단 측에서 정식항의를 해서 그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그 없이 토트넘과의 리그컵 결승전을 치러야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진=첼시 번리 전에서 가장 논란이 된 반스의 마티치에 대한 태클장면. 앨런 시어러는 이 장면에 대해 "마티치의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화보+2] 포미닛, 젓가락 각선미 드러낸 5인의 섹시 여전사로 변신

    ‘강한 여전사’라는 아이덴티티를 단단히 구축하며 새로운 미니 6집 앨범으로 돌아온 포미닛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포미닛은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닌 그룹명을 현실화 시켰다. 현아는 탄탄한 복근이 들어나는 블랙 오버롤로 ‘개미 허리 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남지현은 블랙 니트 크롭톱과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전지윤은 화려한 자수패치의 블랙 점퍼와 블랙 스커트로 펑키한 매력, 허가윤은 박시한 블랙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에 스냅백을 매치해 귀여운 악동 같은 매력, 권소현은 블랙 시스루 톱과 망사 미디스커트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멤버들 간의 에피소트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번 미니 6집 앨범의 타이틀 곡 ‘미쳐’는 현아가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제니퍼 로페즈의 안무 담당 페리스 고블이 안무를 담당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더 남지현은 “최근 2년 동안 저희가 보여드린 모습은 ‘강한 여전사’라기 보다는 ‘친근한 언니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센 언니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콘셉트가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라며 팀을 대표해 컴백 심정을 밝혔다. 특히 팀워크가 좋은 걸 그룹으로 알려진 포미닛은 그 비결에 대해 “먹방? 잘 먹고, 남자 애들이 하듯이 장난을 치거든요”라고 말해 평소 소탈하고 장난기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줬다. 그들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함께 영화관을 가거나, 집에서 서로 요리를 해주며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고 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앞으로 ‘포미닛’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팀이 되고 싶다는 포미닛. 올해 소규모 공연과 국내 공연, 해외 투어를 통해 다양한 팬을 만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강한 여전사들로 돌아온 포미닛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쩐의 전쟁’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쩐의 전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2016~2019 세 시즌 동안 영국 내 텔레비전 중계권료로만 51억 파운드(약 8조 480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스카이스포츠가 사상 처음 열리게 되는 금요일 저녁 경기 등 126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는 5개 패키지를 42억 파운드에, BT스포츠가 42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는 2개 패키지를 9억 6000만 파운드에 사들였다고 영국 BBC가 11일 전했다. EPL은 2010~2013 세 시즌 동안은 17억 7000만 파운드(약 2조 9400억원)에 중계권을 판매한 뒤 2013~2016 세 시즌 동안은 30억 파운드(약 4조 9800억원)로 곱절이 됐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70%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2015~2016시즌까지는 154경기를 생중계하지만 2016~2017시즌부터 168경기로 늘어난다. EPL 사무국은 방송사에 중계권을 특정 요일 및 시간대로 묶어 7개 패키지로 판매해 왔다. 한 방송사가 7개 패키지를 통째로 구매할 수 없으며 중계할 수 있는 경기도 126경기로 제한됐는데 스카이스포츠가 한도를 채웠다. 2015~2016시즌까지도 스카이스포츠가 5개, BT스포츠(미국 ESPN도 포함)가 2개를 나눠 가졌는데 BT스포츠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독점 중계권을 딴 여세를 몰아 EPL 패키지를 더 늘리겠다고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도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거액의 베팅을 불사했다. 이 밖에 미국 디스커버리 네트워크가 소유한 유로스포츠와 카타르 자본의 베인스포츠가 뛰어든 바람에 판이 더 커졌다. BT와 스카이스포츠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세전 이익으로 5억 2700만 파운드(약 8700억원)를 올렸다. 비싼 중계권료를 물어도 그만큼 막대한 수익으로 돌아옴을 방증한 것이다. 공영방송 BBC도 ‘매치오브더데이’ 하이라이트 패키지를 계속 보유하기 위해 2억 4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딜로이트 회계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EPL 구단들이 이적시장에 쏟아부은 돈만 9억 5000만파운드를 넘었다 이에 따라 EPL에서 뛰는 선수는 주급으로만 3만 1000파운드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에이전트들에게 건네진 수수료만 1억 1500만파운드였다. 이 모든 것이 중계권료 대박 때문에 가능했다.    Biggest TV deals  Competition Annual cost Total cost Duration  NFL(American football) $4.95bn $39.6bn 8 years(2014-22)  NBA (basketball) $2.6bn $24bn 9 years(2016-25)  MLB (baseball) $1.55bn $12.4bn 8 years(2014-21)  Premier League £1.7bn £5.14bn 3 years(2016-19)   이렇게 대박을 터뜨렸는데도 EPL은 미국프로풋볼(NFL)에 필적하지 못한다. NFL은 지난해 목요일 밤에 열린 8경기 묶음을 CBS에 3억 달러를 받고 넘겼다. 지난 한 해 CBS와 폭스, NBC, ESPN, 다이렉트TV에 판매한 중계권료만 무려 55억 달러(약 5조 9800억원)에 이른다. EPL의 중계권료 배분 방식은 독특하다. 50%는 20개 구단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눠지고, 25%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나머지 25%는 생중계된 구단의 ‘시설 이용료’ 명목으로 분배된다. 이에 따라 2013~14시즌 중계권료는 이전 시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가 9500만 파운드(약 1561억 원)를 쓸어 담았고, 꼴찌로 강등당한 카디프 시티도 6300만 파운드(약 1035억 원)를 챙겼다. 꼴찌는 선두보다 500억원 정도 적었지만 세계 어느 리그의 상위 구단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챙긴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EPL] 2016년부터 3년 동안 중계권료도 대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2016~19 세 시즌 동안 국내 텔레비전 중계권료로만 44억파운드(약 7조 3000억원)의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이르면 10일(현지시간) EPL 사무국이 중계권료 입찰을 마무리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PL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17억 7000만파운드(약 2조 9400억원)에 중계권을 판매한 뒤 2014년부터 3년 동안은 30억 파운드(약 4조 9800억원)에 판매했다. 갱신할 때마다 곱절 가까이나 45%의 판매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 2014~15시즌까지는 154경기를 생중계했지만 2016~17시즌부터 아시아 시청자를 겨냥해 금요일 낮 경기를 신설, 전체 168경기를 특정 요일 및 시간대로 묶어 7개 패키지로 판매했다. 28경기 중계 패키지가 5개이며 14경기 중계 패키지가 2개다. 한 방송사가 7개 패키지를 통째로 구매할 수 없어 중계할 수 있는 경기는 최대 126경기(28경기 패키지 4개+14경기 패키지 1개)로 묶이게 된다.  2014~15시즌에는 스카이스포츠가 5개, BT스포츠(미국 ESPN도 포함)가 2개 나눠 가졌는데 BT스포츠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독점 중계권을 딴 여세를 몰아 EPL 패키지를 더 늘리겠다고 나섰다. 챔피언스 중계권을 빼앗긴 스카이스포츠도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거액의 베팅을 불사했다. 이 밖에 미국 디스커버리 네트워크가 소유한 유로스포츠와 카타르 자본의 베인스포츠가 뛰어들며 판이 더 커졌다.  BT와 스카이스포츠는 지난해 하반기에만 세전 이익으로 5억 2700만파운드(약 8700억원)를 올렸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 비싼 중계권료를 내도 그만큼 막대한 수익으로 돌아옴을 반증한 것이다. 공영방송 BBC도 ‘매치오브더데이’ 하이라이트 패키지를 계속 보유하기 위해 2억 400만파운드를 지불했으니 더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딜로이트 회계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EPL 구단들이 이적시장에 쏟아부은 돈만 9억 5000만파운드를 넘었다 이에 따라 EPL에서 뛰는 선수는 주급으로만 3만 1000파운드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에이전트들에게 건네진 수수료만 1억 1500만파운드였다. 이 모든 것이 중계권료 대박 때문에 가능했다. 이렇게 대박을 터뜨렸는데도 EPL은 미국프로풋볼(NFL)에 필적하지 못한다. NFL은 지난해 목요일 밤에 열린 8경기를 묶은 패키지를 CBS에 3억달러 받고 넘겼다. 지난 한해 CBS와 폭스, NBC, ESPN, 다이렉트TV에 판매한 중계권료만 무려 55억달러(약 5조 9800억원)에 이른다. EPL의 중계권료 배분 방식은 독특하다. 50%는 20개 구단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눠지고, 25%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나머지 25%는 생중계된 구단의 ‘시설 이용료’ 명목으로 분배된다. 이에 따라 2013~14시즌 중계권료는 이전 시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가 9500만 파운드(약 1561억 원)를 쓸어 담았고, 꼴찌로 강등당한 카디프 시티도 6300만 파운드(약 1035억 원)를 챙겼다. 꼴찌는 선두보다 500억원 정도 적었지만 세계 어느 리그의 상위 구단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챙긴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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