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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어땠나?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어땠나?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어땠나? ‘결승골 치차리토’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레알 마드리드)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치차리토는 지난 2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레알은 이날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합계 1-0을 기록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7차례 아틀레티코를 만나 1승도 거두지 못하고 3무 4패로 부진했던 레알은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그간의 설움을 씻었다. 후반 43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호날두는 치차리토에게 공을 패스했고 치차리토는 이를 침착하게 결승골로 만들어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영웅이 됐다. 이로 인해 치차리토는 경기 MVP(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치차리토가 매우 훌륭한 능력을 발휘했다”면서 “그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중요한 순간 결승골을 터트려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선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 소식에 전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사진=SBS 스포츠(메이웨더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인, “침대 위 남자는 누구?”… 핫바디 가인, 섹시미 발산

    가인, “침대 위 남자는 누구?”… 핫바디 가인, 섹시미 발산

    가인이 모델 김원중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의 나른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속 가인과 김원중은 마치 실제 커플과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으며, 특히 가인은 단독컷을 통해 섹시한 눈매와 날렵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가인만의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인은 리바이스의 톤이 비슷한 데님 셔츠와 쇼츠, 데님 자켓과 데님 팬츠의 매치를 통해 세련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W Korea 5월호를 통해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며 한편, 리바이스 매장에서는 여름시즌용 기능성 제품인 쿨진 제품과 LVC 라인의 헤리티지가 강조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 ‘기대 폭발’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복서 파퀴아오와 그의 라이벌 메이웨더의 빅매치의 대결이 펼쳐진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현재 메이웨더는 WBC 웰터급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파퀴아오 메이웨더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맞대결 논의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당시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당시 메이웨더가 느닷없이 채혈을 통한 도핑 검사를 주장했고 파퀴아오가 거부하면서 경기는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12년 두 번째 협상은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보다 많은 대전료를 요구하면서 다시 결렬되었으나 지난 1월 두 사람이 NBA 경기장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맞대결 논의가 재점화됐다. 메이웨더가 먼저 다가가 대결을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파퀴아오가 채혈도 하고 대전료도 40%만 받겠다고 양보하면서 파퀴아오 메이웨더 매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현지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후반 43분 짜릿한 골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후반 43분 짜릿한 골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후반 43분 짜릿한 골 ‘결승골 치차리토’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레알 마드리드)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치차리토는 지난 2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레알은 이날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합계 1-0을 기록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7차례 아틀레티코를 만나 1승도 거두지 못하고 3무 4패로 부진했던 레알은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그간의 설움을 씻었다. 후반 43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호날두는 치차리토에게 공을 패스했고 치차리토는 이를 침착하게 결승골로 만들어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영웅이 됐다. 이로 인해 치차리토는 경기 MVP(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치차리토가 매우 훌륭한 능력을 발휘했다”면서 “그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중요한 순간 결승골을 터트려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소유, ‘건강미인 1인자’ 러닝화보서 탄탄한 허벅지 라인 섹시매력 뽐내

    씨스타 소유, ‘건강미인 1인자’ 러닝화보서 탄탄한 허벅지 라인 섹시매력 뽐내

    씨스타 소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러닝 화보가 공개됐다. 스케쳐스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는 도심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소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감출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소유는 뒤태라인을 완성해 주는 기립근과 애플힙, 러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볼륨과 군살 없는 라인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스키니한 레깅스와 쇼츠, 슬리브리스, 브라톱 등을 코디하여 감각적이고 시크한 어반 러닝 룩을 보여준다. 화보 속 소유는 교차 스트랩으로 섹시한 느낌을 더해준 러닝 브라톱과 컬러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스키니한 레깅스를 매치하여 소유하고 싶은 볼륨 몸매를 강조했으며, 상큼한 네온 컬러의 쿨 메쉬 티셔츠 등 바디 라인을 살려주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러닝룩을 연출했다. 특히, 스케쳐스 러닝 레깅스는 핑크, 레드 등 컬러풀한 라인 디테일로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줄뿐만 아니라, 허리라인에 롱밴드를 추가하여 복부 서포트 효과를 향상시킨다. 도심 속 러너로 변신한 소유 화보는 <퍼스트룩> 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실제로 보니?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실제로 보니?

    결승골 치차리토 MVP 선정…경기 상황 실제로 보니? ‘결승골 치차리토’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레알 마드리드)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치차리토는 지난 2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레알은 이날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합계 1-0을 기록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7차례 아틀레티코를 만나 1승도 거두지 못하고 3무 4패로 부진했던 레알은 치차리토의 결승골로 그간의 설움을 씻었다. 후반 43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패스를 주고받은 호날두는 치차리토에게 공을 패스했고 치차리토는 이를 침착하게 결승골로 만들어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영웅이 됐다. 이로 인해 치차리토는 경기 MVP(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치차리토가 매우 훌륭한 능력을 발휘했다”면서 “그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중요한 순간 결승골을 터트려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공개, 친언니가 공식석상에? 미모보니 ‘화들짝’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공개, 친언니가 공식석상에? 미모보니 ‘화들짝’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공개, 친언니가 공식석상에? ‘이유 알고보니..’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의 친언니가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는 김지욱 PD, 배우 하지원, 전유경 씨가 참석했다. ‘언니랑 고고’에 하지원과 함께 출연한 하지원 친언니 전유경 씨는 하지원과 함께 다정히 손을 잡고 포토월에 등장했다. 이날 하지원 친언니는 롱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에 목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특히 하지원 친언니는 하지원과 똑같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사진=스포츠서울(언니랑 고고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린에서 만난 사람] KLPGA 개막 우승 김보경과 부친 김정원씨

    [그린에서 만난 사람] KLPGA 개막 우승 김보경과 부친 김정원씨

    “2년 전 우승했을 때 백을 메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젠 푸셨을 거예요” 지난 18일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열린 삼천리오픈 2라운드에서 만난 김보경(29·요진건설)은 12년째 자신의 골프백을 메고 다니는 아버지 김정원(59)씨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보경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몇 안 되는 고참. 2004년부터 12년째 투어를 뛰고 있으니 파릇파릇한 젊은 선수들이 판을 치는 요즘 같아선 그는 거뜬히 ‘할머니’ 축에 든다. 그래도 실력은 꾸준하다. 올 시즌 치른 2개 대회에서 각각 우승 한 차례와 13위 성적을 냈다. 비결은 남들이 쉴 때 하는 연습 덕이다. 그는 연습벌레다. 2주 전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당시에도 그는 아랫입술이 터지는 줄도 모르고 남들이 모두 떠난 레인지 한쪽에서 샷 연습에 매달렸다. 결국 김보경은 2년 전 롯데칸타타오픈에서 우승할 당시 바로 그 코스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일궈 냈다. 김보경은 당시 “지금까지 네 차례 우승 중에서 딱 한번 그때 아빠가 백을 못 메셨다. 좋아하는 표정 뒤에 아쉬움이 묻어 있었는데, 이번엔 아빠 곁에서 우승했으니, 더는 아쉬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원씨는 내일모레가 환갑인 ‘캐디 대디’다. 6~7년 전만 해도 흔한 일이었지만 요즘 투어에서 아빠가 딸의 백을 메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김씨는 12년째 딸의 백을 메고 있다. 김씨는 다른 캐디 아빠들과 달리 골프를 전혀 못 친다. 다른 선수들의 아버지처럼 사업차 필요해 골프를 하다 취미가 돼 버리는 바람에 딸을 골프에 끌어들인, 그런 여유 있는 아버지가 아니었다. 그는 10년 전까지 부산에서 조그만 잡화가게를 운영했다. 그나마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 수술을 받느라 가게 문을 닫아야 했다. 수술비로 집안의 돈을 다 썼다. 다행히 큰 딸인 김보경이 골프를 잘 쳤다. 후배가 “재능이 있는 것 같으니 실내 골프장에라도 데려가 가르쳐 보라”고 권유해 골프를 가르쳤다. 그러나 언감생심 유명 코치에게 레슨을 받은 적도 없다. 오로지 타고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연습벌레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야무진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웠다. 수술대에서 털고 일어난 김씨는 대회에 나가는 딸의 캐디백을 메기 시작했다. 캐디를 고용할 돈이 있을리 만무였다. 아빠가 골프를 잘 모르니 김보경은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야 했다. 게다가 성격은 정반대였다. 김씨는 부산 남자답게 다혈질에다 급했고, 딸은 부산 여자답게 무뚝뚝하지만 차분하고 낙천적이었다. 김씨는 조금씩 골프를 알아 가면서 잔소리도 늘었다. 사실, 젊은 시절 김씨는 무척이나 엄하기로 유명한 아버지였다. 데뷔 4년차인 2008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했지만 그 뒤에도 별반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체계적으로 레슨을 받지 않으니 짱짱한 후배들에게 치였다. 딸은 자신의 골프가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도 없었다. 아버지와의 갈등도 깊어 갔다. 2012년 마지막 대회 현대차이나오픈 이틀째를 마친 뒤 김씨는 동료 캐디 아빠와의 술자리에서 “이제 보경이를 은퇴시켜야 할까 보다” 하고 불콰해진 얼굴로 울먹이기도 했다. 김보경은 아버지가 손수 운전하는 차를 타고 대회장으로 움직인다. 2년 전 롯데칸타타 우승으로 장만한 승합차다. “상품으로 차 한 대 탈 수 있게 평생 못해 본 홀인원이나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게 딸의 소망이다. 삼천리오픈 2라운드에서 둘은 18개홀을 거의 아무 말 없이 걸었다. 김씨는 이제 백을 메기도 버거워 풀카트를 최근 장만했다. 딸은 말없이 뒤를 따라걸었다. 둘이 나눈 대하는 “몇 야드인교?”, “7번 치믄 안 되겠나”가 전부다. 그러나 단답형의 하드보일드한 대화가 무미건조한 것만은 아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는 더 짙게 묻어있다. 이게 부산 출신의 캐디 아빠 김정원씨와 골퍼인 딸 김보경이 사는 방식이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화보]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공항패션 ‘아리따운 미소는 덤’

    [화보]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공항패션 ‘아리따운 미소는 덤’

    ‘뷰티멘토’로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시선을 사로잡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한 이하늬는 20일 오후 8등신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강조한 공항패션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이하늬는 흰 티셔츠와 트렌치 코트만으로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패션을 보여줬다. 평소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하늬는 밝은 색상 청 스키니진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죽 사첼백을 적절히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도트 문양 사첼백은 도시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하늬가 스타일링한 가방은 루이까또즈의 2015 S/S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 제품으로 구조적인 형태감에 그래픽적 요소를 가미해 세련된 패션을 연출한다. 한편, 이번 이하늬의 코스모폴리탄 화보는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논쟁] 전문대 수업연한 다양화

    [이슈&논쟁] 전문대 수업연한 다양화

    전문대의 수업연한을 두고 대학가에 찬반 논란이 뜨겁다. 전문대들은 현재 2년 또는 3년으로 묶여 있는 수업연한을 1~4년으로 풀어줘야 복잡한 사회구조에 맞는 전문인력을 다양하게 양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업연한이 다양해지면 대학들이 산업체가 희망하는 인력을 길러내기가 쉽고 개설 학과들의 경쟁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대학 구조조정 역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는 논리다. 하지만 4년제 일반대학들은 지금처럼 대학이 지나치게 많은 상황에서 전문대의 수업연한까지 풀어주면 학력 과잉 현상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전문대 출신이 졸업 후 다시 입학해 공부하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굳이 전문대와 일반대의 벽을 허물어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지난해 7월 박창식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이 이달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양측의 공방도 점점 가열되고 있다. [贊]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우수 기능인 다양하게 양성해야” 2년제 중심의 전문대 수업연한을 1~4년으로 하자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 4년제 일반대에서는 대학 구조개혁 정책에 역행하며 대학 교육이 부실화되고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반대한다. 하지만 전문대의 수업연한 다양화는 한국의 고등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임을 확신한다. 미국에선 대학 졸업생 중 46%가 학위가 필요 없는 곳에 취직해 있다. 이는 등록금을 내고 대학 교육을 받더라도 학위에 상응하는 일자리가 없음을 뜻한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이와 관련해 대학 진학률이 29%에 불과한 데도 최고의 산업 경쟁력을 갖고 있는 독일처럼 미국도 커뮤니티 칼리지의 직업교육을 대폭 강화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나는 이 의견에 동의한다. 우리나라도 사정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추정한 대졸 과잉 학력자는 42%에 이른다. 이에 따른 기회비용만 무려 20조원에 육박한다는 계산도 있다. 대학 정원을 감축하는 외형적 대학 구조개혁이 진행되지만 정원에 대한 구조개혁을 지키면서 내용적으로는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대학 구조개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전문대의 수업연한 다양화는 직업교육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안이다. 일반대와 같은 직무분야의 교육을 4년 과정으로 운영하면서 전문대는 필요한 분야에 한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서 4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것조차 막는 것은 불공정하다. 또 이를 마치 일반대와 전문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인식하도록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다. 전문대의 수업연한 다양화를 무작정 비난하기에 앞서 전문대의 실정부터 들여다보자. 산업계에서 필요한 직무기능을 연마한 인재를 양성하는 게 2년제 전문대의 사명이다. 그런데 직무마다 필요한 수련기간이 다르다. 일부 직무는 1년 정도의 수련으로도 충분하지만 간호사는 4년 수련기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미 4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의 산업발전으로 3년 이상 필요한 직무기능도 생겼으니 수업연한을 1~4년으로 다양화해 대응하자는 것이다. 금형 기술 분야의 예를 들어보면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여 이제는 컴퓨터 이용 설계(CAD)나 컴퓨터 지원 제조(CAM) 그리고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CAE) 등 도구를 활용하는 인력을 산업계가 요구하는데, 2년 과정으로는 양성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일반 대학에서 양성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런 분야에 대해서만 수업연한을 다양화하자는 것이다. 40년 전에 제정된 ‘2년 수업연한’으로 어떻게 그간 고도로 발전한 산업계의 직무기능 변화에 대응할 수가 있겠나. 직무기술로만 구성된 독일의 중소기업은 탄탄한 독일경제의 주요한 축이다. 전문대의 수업연한이 다양화되더라도 학문중심 학과를 4년제로 개설해 일반대와 무모한 경쟁을 벌이는 전문대는 없을 것이다. 학생들 또한 현명해서 2년으로 충분한 직무기능 수련을 위해 4년간의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 3년제 운영을 해오던 학과를 학생들이 선택하지 않자 2년제로 전환한 전문대의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오히려 전문대에서 2년 정도의 수련으로 가능한 직무분야를 4년제 일반대에서 개설, 등록금을 낭비하는 사례가 많다. 수업연한 다양화가 필요한 직무기능 분야와 정원 그리고 수업연한은 장관이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이를 우려하는 일반대의 염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일반대는 학문교육을, 전문대는 직업교육을 발전시켜 한국의 고등교육을 혁신해야 할 시점이다. [反] 전방욱 국립강릉원주대 총장 “학력 과잉·학벌중심 폐해만 심화” 전문대는 4년제 일반대와 폴리텍대의 중간에 있는 교육기관이다. 입학생 수요가 몰리는 일반대와 경쟁해야 한다. 취업률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폴리텍대와의 경쟁도 불가피하다. 전문대는 이 같은 상황을 수업연한 다양화를 통해 탈출하려 한다. 전문대의 전략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4년제 일반대의 모방이라 할 수 있다. ‘대학’으로만 불려야 했던 학교명은 ‘대학교’가 됐다. 기관장의 명칭도 ‘학장’에서 ‘총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외견상으로는 전문대와 일반대를 구분하기 쉽지 않다. 2년제에 이어 3년제가 도입됐다. 간호학과는 전문대 가운데 일부가 4년제로 운영된다. 졸업생이 다시 전문대에서 공부하면 학사학위를 줄 수 있는 심화과정도 운영한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대는 현행 2~3년인 수업연한을 1~4년으로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년은 비학위 자격증 과정, 2~3년은 전문학사 과정, 4년은 학사 과정으로 운영하자는 것이다. 다만 4년에 대해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해당 분야를 강화하고자 별도의 인가심의 절차를 개설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좋은 의도가 언제나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산업체 경력자의 재교육이라는 전문대 학사학위 심화과정 운영을 일례로 들어보자. 시행 초기인 2011년에는 6437명 전원이 산업체 경력자였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무경력자가 무려 7701명으로 전체 85%에 이르렀다. 애초 목표는 사라지고 학사 학위자를 남발하는 결과만 낳았다. 지난해 고등교육기관의 졸업자 평균 취업률은 일반대 54.8%, 전문대 61.4%, 폴리텍대 85.5% 순이었다. 전문대의 취업률은 일반대보다 6.6% 포인트가 높았지만 폴리텍대 취업률에 비해서는 24.1% 포인트나 낮았던 것이다. 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 교육으로 인한 낭비 비용을 지적하기에 앞서 전문직업교육의 실패로 낭비되는 비용을 겸허하게 뒤돌아 보아야 한다. NCS 과정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폴리텍대는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NCS를 도입하려면 4년제 학사과정 개설이 필요하다는 전문대의 주장은 이런 점에서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지난해 일반대를 졸업하고 전문대로 유턴한 학생은 1283명에 이른다. 주로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재입학했다. 전문대가 교육 내실화를 위해 수업연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과에 재입학한 학생은 거의 없었다. 이는 심각한 청년 취업난 때문이지 교육과 산업현장 수요의 미스매치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오히려 전문대에서 일반대로 편입하는 학생 수는 유턴하는 학생의 10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능력 중심사회라는 어젠다를 전문대가 독점해 학벌 중심사회의 폐해를 일반대에 전가하려는 낡은 생각도 버려야 한다. 전문대의 4년제 학사과정 개설은 오히려 학벌 중심사회를 심화시킬 것이다. 물론 학벌 중심사회에서 능력 중심사회로 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는 모든 고등교육기관이 부응해야 한다. 일반대의 정원을 2023년까지 16만명 줄이려는 정부의 고강도 정원조정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전문대는 일반대를 모방하기보다 내실화를 통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 굳이 전문대가 4년제 학과를 개설해야 하겠다면 일반대의 유사학과들과 같은 잣대로 엄격한 평가와 인증을 받는 등 공정한 경쟁과 질 관리를 위한 입법의 보완이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베이글 미녀 강소라와 섹시한 매력의 바비의 케미 폭발하는 커플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있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강소라가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앳된 얼굴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바비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매년 상쾌한 매력의 모델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렸던 스프라이트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와 바비는 싱그러운 미소와 쭉 뻗은 늘씬한 몸매로 기존 연상연하 커플과 비교할 수 없는 쿨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소라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였으며, 누나들 마음을 녹이는 짜릿한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인 바비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근육질 몸매로 숨겨둔 남성미를 과시하며 소년과 남자 사이 아찔한 매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 중 강소라가 스프라이트를 양 볼에 대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짓는 바비를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현장 관계자가 ‘실제로 둘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강소라와 시종일관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한 바비의 애드리브에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상쾌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댄스로 환상 케미를 선보일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와 바비가 무더위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광고는 4월 24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대통령도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와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파퀴아오의 대선 출마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언론 TMZ 스포츠는 파퀴아오의 측근의 말을 빌려 “파퀴아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에 나서고 2022년이나 그 이후에 필리핀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2010년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인으로 이미 활동 중이다. 한편,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5월 빅매치…2022년엔 대선 출마? ‘메이웨더 파퀴아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와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파퀴아오의 대선 출마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언론 TMZ 스포츠는 파퀴아오의 측근의 말을 빌려 “파퀴아오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에 나서고 2022년이나 그 이후에 필리핀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2010년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인으로 이미 활동 중이다. 한편,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크리스탈 케즈 화보, 스니커즈 신고도 빼어난 각선미 우월한 비주얼 ‘대박’

    [화보] 크리스탈 케즈 화보, 스니커즈 신고도 빼어난 각선미 우월한 비주얼 ‘대박’

    걸그룹 f(x) 크리스탈의 화사한 봄 패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 매거진 보그걸(VOGUE girl)은 f(x) 크리스탈과 봄을 배경으로 촬영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봄의 여신’을 컨셉트로, 케즈(keds)의 스니커즈를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봄 데이트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각선미에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벚꽃과 싱그러운 화초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컬러의 원피스와 소녀 감성의 스니커즈를 매치, 크리스탈의 신비롭고 걸리시한 매력이 더욱 부각된 화보로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의 화사한 봄 패션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크리스탈이 착용한 스니커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즈 홈페이지(http://www.kedsk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 “광저우 징크스 넘겠다”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 “광저우 징크스 넘겠다”

    “광저우에 갚을 빚이 있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광저우 에버그란데(승점 9)를 불러들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을 치르는 FC서울(승점 5)의 최용수 감독이 필승 의지를 이렇게 함축했다. 최 감독은 20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저우도 가시마 원정에서 패하지 않았는가. 공은 둥글다”면서 “살아남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하나로 묶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달 조별리그 1차전 광저우 원정에서 0-1로 졌고, 2년 전 준결승에서도 광저우와 홈 2-2, 원정 1-1로 비겨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웨스턴시드니와 승점은 같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2위인 서울은 광저우를 꺾어야만 마지막 6차전을 앞두고 벼랑 끝으로 밀려나지 않는다. 그러나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18일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수원에 1-5 참패를 당한 서울은 수비의 핵 차두리가 허벅지를 다쳐 전치 3주 진단을 받아 결장한다. 박주영도 대회 등록이 되지 않아 나서지 못한다. 최 감독은 새 얼굴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공언했다. 주전 김용대 대신 골키퍼 장갑을 끼는 유상훈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고 광저우에 진 빚을 갚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골을 먹지 않으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막겠다. 우리 공격수들을 믿는다”고 말했다. K리그에서 최근 3승2무로 무패 행진 중인 수원 삼성(승점 7)은 우라와 레즈(승점 1) 원정에서 승점 3을 더해야 G조 선두 베이징 궈안(승점 10)에 이어 조 2위를 지켜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마지막 모의고사 UAE

    슈틸리케호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 직전 아랍에미리트(UAE)와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차 예선 시작 전 마지막 A매치 일자인 오는 6월 11일 국내에서 UAE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하고 20일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같은 G조의 쿠웨이트, 레바논 등을 염두에 둔 평가전이다. 두 팀 모두 한국보다 기본 전력은 한참 아래지만 과거 중요 길목에서 중동팀에 발목을 잡힌 적이 적지 않은 대표팀으로서는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너야 하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더욱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8위의 UAE는 쿠웨이트(127위), 레바논(144위)을 크게 앞서는 데다 같은 중동축구를 구사한다는 점에서 ‘스파링 파트너’로는 그만이라는 평가다.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UAE에 11승5무2패로 크게 앞선다. 최근에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두 차례씩 만나 한국이 4연승을 거뒀다. 다만 UAE가 최근 천재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 등 ‘젊은 피’를 앞세워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게 변수다. UAE는 올해 초 호주아시안컵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오는 6월 16일 미얀마와의 슈틸리케호 2차 예선 첫 경기 장소는 태국 방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별리그는 나머지 네 팀과 각각 홈 앤드 어웨이로 펼쳐지지만, 미얀마가 2011년 7월 양곤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2차 예선오만전 도중 관중들의 폭동으로 FIFA의 징계를 받았고, 이 때문에 이번 2차 예선에서는 자신들의 홈 경기를 제3국에서 치르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특성화고 → 전문대 無시험 진학… 참여할 전문대 16곳 7월 선정

    특성화 고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일학습병행제’가 하반기부터 대학으로 확대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일학습병행제 확산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정부는 특성화고 3년과 전문대 2년을 통합해 기술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유니테크사업을 확정했다. 이 사업에 참여할 전문대 16곳을 7월에 선정한다. 해당 고교생은 별도의 입시 절차 없이 바로 전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이들 학생은 고교와 전문대, 기업을 오가며 교육과정을 이수해 국가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특성화 고교와 전문대 간 직업교육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아 노동시장 진입 시기가 6개월에서 1년 정도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년제 대학 3∼4학년생이 학기제 방식으로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장기 현장 실습형 일학습병행제도 도입된다. 정부는 인하대, 숙명여대 등 14개 대학을 833개 기업과 연계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이들 대학생 2153명은 다음 학기부터 산업체에서 일을 배우며 매월 일정한 수당을 받고 졸업에 필요한 학점도 동시에 취득한다. 이 밖에 재직자의 평생교육 강화를 위해 학령기 학생 중심의 대학 학사제도를 성인 친화적으로 개편하는 ‘성인학부’ 체계 구축, 재직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하도록 돕는 ‘고숙련 마이스터과정’ 등도 도입하기로 했다. 황 부총리는 “일학습병행제는 학교와 산업체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일 수 있다”며 “특성화고와 중소기업으로 제한된 이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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