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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유빈, B컷에서도 살아남은 시크한 매력

    원더걸스 유빈, B컷에서도 살아남은 시크한 매력

    JS커머셜이 런칭한 패션 브랜드 ‘코코모조(COCOMOJO)’와 원더걸스 유빈이 함께한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 화보 B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립의 유빈은 컬러풀한 의상과 미니 클러치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보이쉬한 매력을 강조한 올 화이트 수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B컷임에도 불구하고 A컷 못지 않은 고퀄리티의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다양한 컨셉을 시도해 유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켰으며, 해가 진 홍콩 시내를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유빈과 패션 브랜드 ‘코코모조’가 함께 진행한 화보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골 2도움 메시, 역대 아르헨 A매치 최다 득점 “대표팀 징크스 옛말”

    1골 2도움 메시, 역대 아르헨 A매치 최다 득점 “대표팀 징크스 옛말”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만 걸치면 이름값을 못했던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펄펄 날며 해묵은 징크스를 털어내고 있다. 메시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미국과의 준결승 전반까지 1골 2도움으로 4-0 완승을 주도했다. 전반 3분 페널티지역 밖에서 다소 어중간한 크로스로 에세키엘 라베씨(허베이 푸싱)의 헤더 선제골을 이끌었다. 14분에는 수비수 둘을 달고 페널티지역 안까지 침투해 강력한 슛을 때렸으나 미국 수문장 브래드 구찬(애스턴빌라)의 선방에 막혔다. 32분에는 왼쪽 페널티 박스에서 4m 정도 떨어진 먼거리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감아차 그림같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구잔이 몸을 날려 오른손을 뻗었지만 닿지 않았고, 공은 골포스트 바로 밑 꼭지점 근처를 출렁였다. 이로써 메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12경기째에 통산 55골을 기록, 은퇴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78경기 54골)을 제치며 역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더불어 대회 5골로 23일 오전 9시 콜롬비아와 결승행을 다투는 득점 선두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 6골)에 바짝 붙었다. 후반 5분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이날 세 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대회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해 날린 강한 슈팅을 구잔이 쳐내자 다시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41분에는 메시가 상대 수비의 패스 미스를 재빨리 가로채 수비수를 앞에 두고 이과인에게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넘겨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과인은 대회 4골로 바르가스와 메시 바로 밑에서 이들과 득점왕을 겨룰 수 있게 됐다. 미국은 지난 17일 에콰도르와의 8강전에서 주축 선수 셋이 경고 누적으로 이날 결장한 데 따라 공수의 밸런스가 흐트러져 전반까지 점유율 27%, 전후반 통틀어 32%로 완벽하게 밀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감독은 후반 35분 무렵 이미 패배를 자인하고 벤치에서 쓴웃음을 날렸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칠레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현지에서는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맞붙는 것을 최상의 대진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박신혜, 김래원 사로잡은 ‘달콤살벌 스타일링’ 훈녀 의사패션의 완성은?

    박신혜, 김래원 사로잡은 ‘달콤살벌 스타일링’ 훈녀 의사패션의 완성은?

    배우 박신혜가 달콤살벌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불량 여고생이였던 박신혜가 김래원을 만나 훈녀 의사로 거듭나는 내용으로 박신혜는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의사 가운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의사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칼라가 깊게 파인 화이트가운에 작고 동그란 목걸이가 포인트를 더하며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 층 부각시켰다. 이날 박신혜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목걸이는 아가타 파리의 ‘코코로즈(coco rose)’ 로 알려졌다. 프랑스어로 작은 콩을 뜻하는 코코로즈는 로즈골드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이 여성미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신혜 김래원을 비롯해 이성경 윤균상 김영애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녀 핸드볼 대표팀, 25일 한일전 펼친다

    남녀 핸드볼 대표팀, 25일 한일전 펼친다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25일 정기 한일전을 치른다. 올 8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메달권 진입을 향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9일 “남녀 대표팀이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며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이번 한일전을 올림픽 최종 평가전으로 삼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자 대표팀은 5월부터 한 달간 유럽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지난 15일 귀국해 태릉선수촌에 입촌했다. 현재 회복 훈련을 진행하며 일본전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일전을 마친 뒤 올림픽 본선에 나갈 최종 엔트리가 확정돼 선수들 간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6월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올림픽 본선에 나갈 14명의 선수를 최종 확정한다. 이후 태릉선수촌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한 뒤 7월 말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할 계획이다.  임영철 감독은 “유럽전지훈련에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와의 평가전을 벌여 유럽 스타일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림픽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일본과 A매치 경기를 통해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전술을 시험하고 우리 팀의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남자 대표팀은 4월부터 신협상무 조영신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기고 난 뒤 이번 한일전서 첫 경기를 치른다.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남자 대표팀은 올해 1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6위에 그쳐 2017년 세계선수권 출전도 좌절되는 등 침체기를 겪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이번 일본과의 경기를 계기로 중장기 발전 계획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일본 대표팀은 남녀 모두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은 스페인 출신 오르테가 페레스, 여자는 덴마크 출신 울리크 커커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장기적으로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정기전은 2008년에는 남자부 2009년에는 여자부가 각각 시작됐다. 역대 성적은 남자가 7전 전승, 여자는 4승 2패로 모두 한국이 우세하다.  경기 시작 시간은 남자가 오후 1시, 여자는 오후 3시로 정해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음악의 신2’ 이상민, 부도 당시 “드라마 같은 일 현실서 일어나” [화보]

    ‘음악의 신2’ 이상민, 부도 당시 “드라마 같은 일 현실서 일어나” [화보]

    최근 비호감에서 극호감으로 거듭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송인 이상민이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아키클래식, 라피스 센시블레, FRJ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이상민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티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재킷과 하프 팬츠를 활용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남성다움의 표본을 보여주는 네이비 수트를 착용해 패션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풀어나갔다. “2005년도에 부도를 맞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그땐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할 시간과 겨를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그 무게는 굉장히 크더라”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물의를 빚은 사건에 대해 “연예인으로서 실망을 끼쳐드렸던 과거의 모습이 아직 용서 받은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꼬리표처럼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대중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로 인해 술도 끊고 규칙적으로 살고 있는 그는 “솔직히 그 전에는 바쁜 것을 알고 다녀서 투덜거리기도 했는데 요즘 계획적인 삶을 사는 것이 나에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봐야 정신 차렸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도 남은 채무를 계속 갚고 있다는 그에게 부도는 당시 드라마 같은 현실이라며 “억울한 부분도 50%이상 있었지만 그 중심의 논란에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스스로 감수해보자고 생각했다. 물론 모르는 사람들이 돈을 받으러 와서 당황했지만 남의 탓은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재 그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 탁재훈과 같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훈이 형은 내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그래서 복귀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두 세배 애착이 가더라. 하지만 굉장히 힘든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0년 당대 최고 남녀 혼성그룹이었던 룰라에 대해 묻자 “팬들이 SNS에 올려준 20년 전 영상을 보고 팬들과 교감을 하는데 그 표현은 말로 할 수가 없더라. 정말 아름다운 교감이다. 그리고 그립다는 룰라의 시간보다 추억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가끔 리나와 지현이 세 명이서 무대에 설 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나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미소를 보이기도. 이어 6년 만에 지상파 복귀는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다며 “대중들이 불편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파에 나가야 된다는 나의 생각보다 나라는 사람이 나와도 되지 않겠냐고 나에게 몇 번 이야기를 해주고 나가봤을 때 불편해 하지 않을 때가 온다면 그때 내가 출연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행히 올해 복귀할 기회가 주어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대중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결혼만큼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던 그. “결혼을 위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를 해본다는 자체가 아직 불안한 부분이 있다”며 “매일 계획대로 사는 삶 속에 결혼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한다. 2~3년이 지나고 난 뒤에 고민할 일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내 인연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동안 어둠의 절망 속에서 살아왔지만 자신을 믿었던 믿음 하나로 버텨오며 이제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한 이상민. 하지만 그는 “나를 지켜보고 있는 대중들이 많다”고 운을 띄우며 작은 실망이라도 끼쳐주고 싶지 않다던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기대해본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윤빛가람 뛰는 중국 리그로 ‘월드컵 최다골’ 클로제 이적?…“2년에 237억원 제안”

    월드컵 통산 최다 골기록을 보유한 ‘독일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38·라치오)가 중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라치오뉴스는 17일(한국시간) ”라치오와 계약이 오는 30일 끝나는 클로제가 구단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클로제가 중국과 미국 진출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제가 얼마 전까지 고국인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를 고려했지만 최근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라치오뉴스는 ”중국 클럽에서 2년 계약에 약 1800만 유로(약 237억원)를 제안했다“면서 ”놀라운 금액인 만큼 클로제가 중국행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라치오뉴스는 어느 구단이 이런 제안을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차 군단’ 독일을 대표한 골잡이였던 클로제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2014년까지 A매치에 137차례 출전, 71골을 넣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에서 2골을 보태 월드컵 역대 개인 최다인 16골을 기록하는 동시에 독일의 월드컵 통산 4번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중국 팀들이 클로제뿐 아니라 피오렌티나의 파쿤도 론카글리아(아르헨티나), AS로마의 에딘 제코(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릭! 여의도] “축구선수 보고 농구하라”는 상임위

    [클릭! 여의도] “축구선수 보고 농구하라”는 상임위

    “축구선수가 농구장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은 황당한 심정입니다.” 16일로 3일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말입니다. 20여년간 언론개혁운동에 매진해 온 추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외교통일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그날까지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된 통신비 인하 법안, SKT와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관련 통합방송법안 등을 준비하던 추 의원은 물론, 정의당과 언론 관련 시민사회단체들도 충격에 빠졌습니다.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상임위 배정은 추 의원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새누리당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신인 윤상직 의원을 법제사법위원회에, 헌법학자이자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인 정종섭 의원을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년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한 박홍근 의원을 미방위에, 기획재정부 출신인 김정우 의원을 안전행정위원회에, 여론·정무 전문가인 이철희 의원을 국방위원회에 배치했습니다. 노동 운동가 출신인 무소속 윤종오 의원이 미방위에 배치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알파고한테 시켜도 그건 못 맞출거다”라며 상임위 배정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정 의장은 “소위 말하는 인기 상임위라든지 특정한 의원들이 선호하는 상임위가 있는데 그걸 모두 다 매치시킬 방법이 없다”며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추 의원은 인기 상임위가 문제가 아니라 교섭단체를 중심으로 한 국회 상임위 배정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추 의원은 “소위 말하는 국토위, 교문위 등의 알짜 상임위 의원 정수는 여야 원내대표들이 불균형하게 늘리면서 비례대표의 전문성은 배려하지 않는다”며 ‘소수당’의 서러움을 토로했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여야 3당이 환경노동위원회 정수를 늘려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합니다. 새누리당을 비롯해 더민주와 국민의당 지도부의 합리적인 상임위 재조정 논의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매 국회마다 반복되는 상임위 배정 논란이 20대 국회를 계기로 바로잡히길 희망해 봅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박성현 “올해도 웃는다”

    박성현 “올해도 웃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성현(23·넵스)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성현은 지난해 6월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물꼬가 한번 터지자 박성현은 1년 사이에 7개의 우승컵을 보태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박성현=한국여자오픈’의 등식도 결코 무리는 아니다. 올 시즌에는 참가 8개 대회에서 절반을 우승으로 이끌어 5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4개 대회에서도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상금(5억 6000만원), 평균 타수(69.52타), 그린 적중률(81.48%) 1위를 달리며 ‘지존’의 자리를 굳혔다. 16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유럽·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053m)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는 박성현의 목표는 2년 연속 우승이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금왕,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방어”를 3대 목표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올해 30번째를 맞은 한국여자오픈에서는 지난 29년 동안 단 4명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송보배가 2003년과 2004년 연속 우승한 이후 12년째 타이틀을 지킨 선수가 없다. 올해 2차례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를 달리는 장수연(22·롯데)의 상승세도 부담스럽다. 장수연은 다승과 상금뿐 아니라 샷 정확도를 가늠하는 그린 적중률에서 박성현에 이어 2위(76.91%)에 올라 있고 평균 타수도 3위(70.66타)다. 지난주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박지영(20·CJ오쇼핑)도 변별력 높은 한국여자오픈 코스 세팅에서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해는 대회 코스 난도를 작년보다 낮춘 것도 변수다. 모두 11개 홀 티잉그라운드를 앞으로 당겨 전장이 170m가량 짧아졌다. 페어웨이도 작년보다 더 널찍하게 조성했고 러프 길이도 65㎜로 작년보다 짧아졌다. 지난해 대회가 파세이브 경쟁이었다면 올해는 누가 더 버디를 많이 잡아내느냐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취업난 해소하는 마포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서울 마포구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관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마포구는 17일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흥원의 우수한 기업 인프라를 토대로 강소기업을 발굴해 마포구 구직자와의 자체 인·적성 검사 등 취업교육을 통한 연계로 미스매치를 해소할 계획이다. 마포구 상암DMC에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해 주는 서울시 산하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 ▲구인·구직자 발굴, 교육 및 취업연계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등 취업지원 사업에서 서로 협력하게 된다. 마포구는 또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운영과 관련,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희망 일자리 박람회 등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을 도모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마포구 청년 일자리창출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 사업인 청년드림 마포캠프, 취업전문컨설팅 프로그램인 ‘꿈 잡(job) 고(go) 아카데미’, 단계별 취업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일자리 구하는 날 운영, 지역형 관광전문인력 양성사업, 특성화고 교육 및 취업연계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자체와 전문기관이 협업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책을 찾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포토] DJ 춘자 “레즈비언 클럽서 일해…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은 거짓”

    [포토] DJ 춘자 “레즈비언 클럽서 일해…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은 거짓”

    매력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울려지는 가수 겸 DJ 춘자가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개성 넘치는 매력까지 춘자 특유의 ‘멋’을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커프스 블라우스와 화려한 프린팅이 들어간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 세련된 여성미를 뽐냈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슬리브리스와 재킷만으로 반항적이면서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춘자란 이름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데뷔했을 당시 설운도 선생님의 ‘춘자야’라는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그 곡의 주인공이 나인 것처럼 소문도 많이 났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왕성한 활동 이후 잠잠했던 연예계 활동에 대해 그는 “원래 내가 디제이 출신인데 당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디제이를 과감히 뿌리치고 가수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충격 그 자체더라. 매니저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없으니 실망이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최초 여자 연예인 DJ 1호에 대해 그는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다”며 “무대 위가 멋있고 느낌 있기 때문에 하고 싶어 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행사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 연예인이라는 컨텐츠 때문에 한두 번 정도 서겠지만 음악을 끌고 갈 수 없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한다. 이곳은 정말 냉정한 곳이다”고 음악의 중요성을 전했다. 지금도 일정 제외하고는 눈만 뜨면 연습실로 바로 내려간다는 그. 밑바닥부터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연하게 연습실에서 18시간씩 무작정 연습을 했다고. 2015년도에 출연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으로 인해 자신감도 생겼다며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였다. ‘사람들이 날 많이 궁금해 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실제 레즈비언 클럽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거짓이다. 남자를 좋아한다(웃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랑에는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의외의 대답을 전했다. 오히려 가수할 때보다 지금의 내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그. ‘쫓겨 가는 인생보다 찾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전한 춘자의 당당하고 우먼파워를 보여주는 여자 연예인 DJ 1호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갑내기 리턴매치…리디아 고-헨더슨 마이어클래식 격돌

    동갑내기 리턴매치…리디아 고-헨더슨 마이어클래식 격돌

    19세 동갑내기 브룩 헨더슨(오른쪽·캐나다)과 리디아 고(왼쪽·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둘은 바로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헨더슨이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차지하며 리디아 고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미국 미시간주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으로 장소로 옮겨 1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마이어클래식에서 재대결한다. 지난달 3개 대회를 모두 휩쓸며 LPG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언니 모리야 쭈타누깐과 함께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 쭈타누깐은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한 타 차이로 두 선수가 벌인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주 대회 초반 선두권을 달리다 아쉽게 공동 4위에 머무른 이미림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은 2014년 처음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 지난해에는 손목 부상으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미림은 한달 넘게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한국여자골프단에 승전보를 전해 줄 선수로 꼽힌다. 이미림과 같이 공동 4위에 올랐던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박희영(27)도 출전해 한국군단 우승 가뭄 해소에 나선다. 지난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인비(KB금융그룹)는 손가락 부상으로 불참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연패 노리는 스피스…1인자 지키려는 데이

    조던 스피스(미국)의 부활이냐, 제이슨 데이(호주)의 1인자 굳히기냐.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116회 US오픈이 16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21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브리티시오픈과 함께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US오픈에서는 톱 랭커들과 전 세계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과한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가장 큰 관심은 ‘디펜딩 챔피언’ 스피스가 지난 4월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참사를 딛고 메이저 강자로 다시 서느냐에 집중된다. 스피스는 마스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 12번홀(파3)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적어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이후 스피스는 컷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내다가 고향 텍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딘앤드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몸을 추슬렀다. 그러나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데이의 상승세가 무섭다. 데이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델 매치 플레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3개 특급 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1인자 자리를 굳혔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 사냥이다. 또 한 사람의 우승 후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2011년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강자로 군림했던 매킬로이는 이후 부진에 빠져 세계 랭킹 3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지난달 자신이 주최한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 오픈에서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해 건재함을 알렸다. 스피스는 16일 오후 9시 35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잭 존슨(미국)과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데이는 17일 오전 3시 30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애덤 스콧(호주)과 대회 첫 티샷을 날린다. 매킬로이는 16일 오후 8시 24분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와 티오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안병훈(25·CJ그룹),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강성훈(29) 등 3명이다. 안병훈과 김경태는 세계 랭킹 60위 안에 들어 자동으로 출전권을 얻었고, 강성훈은 멤피스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했다. 안병훈은 16일 오후 9시 24분, 김경태는 17일 오전 3시 9분, 강성훈은 16일 오후 8시 29분에 각각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현진, ‘또 오해영’ 속 센스만점 스타일링 “경쾌+발랄 여름패션”

    서현진, ‘또 오해영’ 속 센스만점 스타일링 “경쾌+발랄 여름패션”

    배우 서현진이 로코퀸다운 패션센스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로맨스코미디 여신으로 등극한 서현진(오해영 역)이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여름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서현진은 블루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발랄함을 뽐냈다. 그는 미니멀한 블랙 컬러에 감각적인 니트 칼라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매치한 후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베이직한 쉐입에 유니크한 디테일이 가미돼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돕는 가방이 그의 트렌디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강조했다는 평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전혜빈)’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승 恨 푼 신인왕

    우승 恨 푼 신인왕

    우승컵 없이 한 시즌을 보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해 신인왕 박지영(20·CJ오쇼핑)이 출전 40개 대회 만에 마침내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박지영은 12일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에쓰오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박지영은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그러나 우승컵이 없었던 박지영은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친 뒤 “우승이 정말 간절하다”며 아픈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시즌 2승의 장수연이 12번홀까지 4타를 줄여 동타를 만드는 등 거세게 추격전을 펼쳤지만 14번홀 ‘아웃 오브 바운스’(OB) 이후 무너진 뒤 15번~16번홀 연속 버디로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지영이 우승하면서 올해 치러진 13개 대회 챔피언 가운데 시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시즌 4승의 박성현(23·넵스)은 6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1, 2라운드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는 이상엽(22)이 18홀 접전 끝에 황인춘(42·휴셈)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상엽은 후반 초반 4홀을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14번홀 이후 5홀을 내리 이긴 대역전극을 펼치며 자신의 나이보다 곱절 가까이 많은 베테랑 황인춘을 돌려세웠다. 3~4위 결정전에서는 박상현(33·동아제약)이 김병준(34)을 2홀차로 물리치고 3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여진 공항패션, 올여름 유행 예감 “박시한 셔츠+H라인 스커트”

    최여진 공항패션, 올여름 유행 예감 “박시한 셔츠+H라인 스커트”

    배우 최여진이 지난 1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8등신 몸매와 당당한 매력으로 건강미를 과시해온 최여진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7 S/S 런던 컬렉션 맨즈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여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완벽한 비율의 ‘여신 몸매’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모델 포스’를 내뿜었다. 박시한 화이트 셔츠에 부드러운 컬러의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드러냈으며, 어깨에 걸친 브라운 컬러의 미니백과 카멜 컬러 프레임의 오버사이즈드 미러 선그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살린 ‘써머 시크’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각종 예능에서 털털한 모습과 함께 건강미를 드러냈던 배우 최여진은 오는 11일 런던에서 열리는 ‘MCM X 크리스토퍼 래번’ 컬렉션 프런트 로우를 빛낼 예정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금요 포커스] 대학구조개혁법 제정 위해 지혜 모으자/이영 교육부 차관

    [금요 포커스] 대학구조개혁법 제정 위해 지혜 모으자/이영 교육부 차관

    우리나라가 산업화, 민주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선진국 진입을 앞두게 된 원동력으로 대학의 공헌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 국민에게 대학은 꿈과 희망을 주는 상징이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려면 무엇보다도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열망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힘이기도 했다. 높은 교육열과 국가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고등교육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우리 대학이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세계 대학 평가’에서 우리나라 대학이 세계 100위에 진입하지 못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대학의 교육과정 간 미스매치 심화로 졸업생의 절반 가까이가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 취업한다. 대학을 나와도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직무능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학력 과잉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조건적인 대학 진학을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 수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을 낮추고 중등교육 단계에서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고등교육 황폐화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선제적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으면 각 대학이 학생 미충원에 따른 생존경쟁에 내몰리고 재정 악화에 따른 교육 부실화가 초래되며 그 피해는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에 돌아가게 된다. 최근 한 사립재단이 산하 대학 한 곳을 폐교하고 의과대학을 폐과하겠다는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 이곳에 소속된 교수들과 학생들에 대한 피해도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대학 구조개혁의 타격은 신입생 미충원의 90%가 지방대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비춰볼 때 지방에 소재한 우수대학에도 그 피해가 불가피하다.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구실을 해 온 지방대학이 급격히 위축되면 지역경제에 직접적 타격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도록 대학사회와의 공감대를 토대로 구조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려고 2023학년도까지 단계적으로 16만명의 입학정원을 감축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의 관점에서 교육여건 개선,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정원을 감축하고 있다. 평가 결과가 미흡한 대학은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부실한 대학은 자체 정상화, 통폐합 등 강도 높은 구조개혁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개혁 노력을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대학구조개혁법은 아직 제정되지 못하고 있다. 1997년 IMF 경제위기 시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가 개입해 기업을 구조조정했던 것처럼 저출산 파고로 말미암은 대학 생태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소한의 정부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리 학생들이 열악한 교육 여건과 낮은 교육의 질 속에서 더는 고통받지 않도록 강력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특히 퇴출구조가 경직적일 수밖에 없는 부실대학의 자발적 퇴로를 열어 주도록 설립자가 기여한 범위 내에서 잔여재산을 일부 되돌려 주는 방안도 고려해 볼 만하다. 대학 구조조정은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분명해 보인다. 우리나라보다 학령인구 급감을 먼저 겪은 일본은 선제적 구조개혁에 실패해 고등교육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본 사립대가 2002년 28.3%에서 2014년 45.8%로 급증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에서 2014년에 조사한 ‘대학이 얼마나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배출했는가’에서 일본은 60개국 중 41위에 머무른 바 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 대학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경쟁력과 다양성을 갖춘 질 좋은 고등교육 체제를 구축해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창의적 인재로 길러내야 한다.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고등교육 생태계를 보호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서 대학구조개혁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다.
  • 역시 ‘강자들의 무덤’… 매치플레이 첫날부터 이변 속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제7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첫날 김대현(28·캘러웨이), 최진호(32·현대제철), 유럽무대를 평정했던 이수민(23·CJ오쇼핑) 등 상위 랭커들이 무더기로 짐 보따리를 쌌다. 9일 경기 용인 88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올 시즌 투어 5개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에 힘입어 상금랭킹과 평균타수, 대상포인트 등에서 1위를 달리는 최진호가 이상엽(22)에 1홀 차로 져 탈락했다. 최진호는 15번홀까지 동타를 이뤘지만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얻어맞은 뒤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최진호는 이 대회 8강 이상 올라가 본 적이 없는 악연을 끊지 못했지만 2년째 늘 하위권을 맴돈 이상엽은 첫 판부터 ‘대어’를 낚아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바라보게 됐다. 이상엽은 올해 5개 대회에서 3차례 컷을 통과해 개막전 10위가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다. 지난 4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선전인터내셔널 우승으로 ‘월드스타’로 떠오른 이수민도 윤정호(25)에게 1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이수민은 14번홀까지 1홀 차로 앞서갔지만 15번홀 버디로 동타를 허용한 뒤 17번홀(파5) 다시 버디를 얻어맞아 역전패했다. 2012년 챔피언 김대현(28·캘러웨이)도 김수환(32)의 15∼17번홀 3연속 버디에 백기를 들었다. 또 지난달 매일유업오픈에서 10년 만에 정상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쏟았던 모중경(45)도 지난해까지 2부투어를 전전하던 김민석(37)에게 3홀 차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1번 시드를 받은 재작년 상금왕 김승혁(30)은 김도훈(27·JDX)을 1홀 차로 따돌려 32강에 안착했다. 싱가포르오픈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제치고 우승해 유명해진 송영한(25·신한금융)도 아르헨티나 교포 마르틴 김(28)을 5홀 차로 크게 눌렀다. 김승혁과 송영한은 32강전에서 격돌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넥센(고척) ●LG-한화(대전) ●롯데-두산(잠실) ●NC-SK(문학) ●삼성-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소프트볼 동아시아컵 국제여자대회(오전 10시 익산공설운) ■골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용인 88CC)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실업축구 선수권대회 ●용인-울산(양구종합운) ●김해-부산(양구B구장 이상 오후 4시) ■양궁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오전 9시 보은공설운) ■승마 정기룡장군배 전국대회(상주국제승마장)
  •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트와이스 나연 지효, 오피스룩 입고 회사원 변신 “연습생 10년이니 대리”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지효가 회사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채널을 통해 스폿 라이브를 진행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울 광화문역에 등장한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자신들을 “나대리”, “효대리”로 소개했다. 벌써부터 대리냐는 팬들의 반응에 지효는 “나는 연습생 10년 했고 나연 언니는 6년 했으니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거리를 걷다 “커피 한 잔에 사원증만 있으면 될 것 같다”며 아이돌로서 처음 하는 회사원 경험에 밝게 웃었다. 트와이스는 오늘(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앨범 2집 수록곡 ‘아임 거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안무 선생님이 직접 안무도 짜주셨다. 최초 공개이니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V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한화(대전) ●롯데-SK(문학) ●두산-kt(수원) ●삼성-LG(잠실) ●넥센-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소프트볼 동아시아컵 국제여자대회(오전 10시 익산공설운) ■골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용인 88CC) ■실업축구 선수권대회 ●목포-경주(양구종합운) ●강릉-대전(양구B구장 이상 오후 4시) ■레슬링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오전 9시 양구문화체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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