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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단화+청바지’ 공항패션의 정석 “되찾은 스키니핏”

    이성경, ‘단화+청바지’ 공항패션의 정석 “되찾은 스키니핏”

    배우 이성경이 단화에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무보정 비주얼로 화제다. 이성경이 28일 오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4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스키니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비율과 함께 데님 팬츠에 오버핏의 라이더 자켓을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한 패션으로 공항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여기에 블랙 벨크로 슈즈를 포인트로 착용해 패셔너블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성경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선수 김복주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준오헤어, 신입생을 위한 헤어 컬러&스타일 제안

    준오헤어, 신입생을 위한 헤어 컬러&스타일 제안

    고등학생에서 세련된 캠퍼스 여신이 되기 위해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은 바로 헤어스타일의 변화다. 이미지의 80%가 헤어스타일로 좌우되는 것은 모두 공감하는 사실로, 가장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에 신입생들의 대학 입학을 맞아, 캠퍼스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헤어 트렌드를 준오헤어 문정역점 금나라원장과 디자이너들이 제안했다. 2017 s/s 트렌드컬러중 하나인 ‘핑크에로우’는 레드브라운, 체리핑크 같은 붉은 느낌이 뚜렷한 컬러다. , 동양인들 모발에 가장 잘어울리며 부드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 그리너리 컬러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붉은톤의 여성들에게 더욱 프레쉬한 느낌을 주며 봄에 피는 새싹들처럼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애쉬드 에메랄드다. 나에게 맞는 애쉬드 컬러를 입히면 생동감 있는 얼굴색을 표현할 수 있다. 동양인에게 사랑 받는 바이올렛 라인컬러로 빛의 반사에 변화하는 신비로움! 그 속에 숨겨진 나만의 매력을 보이며, 투 컬러 매치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상에 맞는 자연스러운 바디감을 표현하고 내츄럴한 c컬 느낌이 얼굴의 라인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안밖의 컬러 느낌이 흘러내리듯 표현되고 바디감의 볼륨은 얼굴을 작아보이게해 생기 있고 발랄한 봄의 상큼함이 느껴진다. 준오헤어는 현재 신입생을 위한 3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 이벤트는 3월 26일까지 준오헤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17학번 대학 신입생이라면 누구든지 이벤트에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준오헤어는 최근 124호점 문정역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오픈 기념 20% 컷·펌·염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펌·염색 시술 시 마스크팩 증정 및 멤버십 쿠폰 구매 시 드라이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최초 ‘쌍둥이 복싱 세계챔피언’ 무산

    영국의 프로복서 개빈 맥도널(30)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레이 바르가스(26·멕시코)와의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판정패하며 일란성 쌍둥이 복서가 동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는 영국 첫 기록이 무산됐다. 개빈은 헐의 아이스 아레나에서 이전까지 프로 28전 전승(22KO)을 자랑하던 바르가스를 상대로 나름 선전했으나 114-114, 111-117, 112-116 판정으로 프로 첫 패배를 당하며 16승(4KO)2무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세계권투협회(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전 국제권투연맹(IBF) 동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일란성 쌍둥이 제이미와 동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는 목표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BBC의 복싱 전문 기자는 “개빈이 십분 제 기량을 발휘한 경기였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미국에는 이미 쌍둥이 세계 챔피언 복서가 있다. 제르멜과 제르말 카를로 형제인데 둘은 라이트미들급 IBF와 WBC 세계 챔피언을 지냈다. 이들보다 한발 나아가려면 맥도널 형제는 WBA, WBC, IBF와 세계권투기구(WBO) 4대 타이틀을 모두 차지해야 하는데 일단 개빈의 WBC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개빈은 BBC 라디오5 인터뷰를 통해 “아마도 세 라운드 정도는 내가 이겼다. 스피드와 힘을 더 높인다면 나는 이 녀석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개빈 맥도넬 판정패, 영국 최초 ´일란성 쌍둥이 세계챔피언´ 좌절

    개빈 맥도넬 판정패, 영국 최초 ´일란성 쌍둥이 세계챔피언´ 좌절

     영국 복서 개빈 맥도넬(30)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레이 바르가스(26·멕시코)와의 WBC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판정패를 당해 일란성 쌍둥이 복서가 동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는 영국 초유의 일이 좌절됐다.   개빈은 헐의 아이스 아레나에서 이전까지 프로 28전승(22KO승)를 자랑하던 바르가스를 상대로 나름 선전했으나 역부족을 드러내며 3명의 심판진으로부터 114-114, 111-117, 112-116으로 판정패하며 19경기 만에 프로 첫 패배를 당해 16승2무1패가 됐다. 이로써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전 IBF 동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일란성 쌍둥이 제이미와 동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는 영국 최초 기록을 놓쳤다. 1라운드부터 바르가스에 경기 주도권을 넘겨준 개빈은 5라운드 바르가스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만회하는 듯 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반격을 펼치지 못하고 11라운드 잠깐 회복하는 듯했으나 결국 판정패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BBC의 복싱 전문 기자는 문자 중계를 통해 “개빈이 십분 제 기량을 발휘한 경기였다”며 홈 관중들도 기량이 한 수 위인 바르가스를 상대로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은 개빈의 복서 정신에 감명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미국에는 쌍둥이 세계 챔피언 복서가 있었다. 제르멜과 제르말 카를로 형제인데 둘은 라이트미들급 IBF와 WBC 세계 챔피언을 지냈다. 이들보다 한발 나아가려면 맥도넬 형제는 둘이 합쳐 WBA와 WBC, IBF, WBO 4대 타이틀을 모두 차지해야 하는데 일단 개빈의 WBC 타이틀 도전이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개빈은 BBC 라디오5 인터뷰를 통해 “몇라운드, 내 생각에 아마도 세 라운드 정도는 이겼다. 스피드와 힘을 더 높인다면 나는 이 녀석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차 재대결을 갖는다면 그를 물리칠 방법을 알게 됐다”고 다시 싸워 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는 “이 나라의 어떤 쌍둥이 형제도 우리가 이룬 것과 같은 일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대단한 일”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제이미보다 5년 늦게 2010년 프로로 데뷔한 개빈은 빠르게 랭킹을 뛰어올라 제이미의 그늘을 벗어날 기회를 잡았지만 일단 놓쳤다. 형제와 함께 미장이로 일했던 개빈은 “세계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망 같은 것이 없었다.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싶어 16세 무렵 복싱을 때려쳤다”며 “그의 업적이 없었더라면 난 펍에서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일란성 쌍둥이 복서 일요일 아침엔 나란히 세계 챔피언?

    일란성 쌍둥이 복서 일요일 아침엔 나란히 세계 챔피언?

    영국의 일란성 쌍둥이 복서 형제가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흔치 않은 장면을 연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헐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WBC 슈퍼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레이 바르가스(26·멕시코)와 맞붙는 개빈 맥도넬과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전 IBF 동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제이미 맥도넬 형제. 만 30세로 돈캐스터 출신인 이들 형제는 지금까지 각기 다른 시기에 영국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18경기를 치러 16승(4KO)2무를 기록한 개빈은 28연승(22KO)을 자랑하는 바르가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개빈은 “이 나라의 어떤 쌍둥이 형제도 우리가 이룬 것과 같은 일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챔피언에 오른다면) 대단한 일”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제이미보다 5년 늦게 2010년 프로로 데뷔한 개빈은 빠르게 랭킹을 뛰어올라 제이미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잡았다. “늘 그와 비교됩니다. 그는 모든 것을 이룬 사람이며 나의 투쟁을 지워버리곤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제이미는 “챔피언에 오르더라도 다섯 차례는 방어해야 나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야”라고 끼어들었다. 그러나 제이미와 함께 미장이로 일했던 개빈은 “그의 업적이 없었더라면 난 펍에서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세계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망 같은 것이 없었다.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싶어 16세 무렵 복싱을 때려쳤다. 하지만 제이미가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먹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못박았다. 제이미는 “우리는 서로를 밀어줍니다. 지금은 그가 날 자극시키고 있고요”라며 “내가 그보다 앞서 나가지 않으면 사람들은 ‘네 형제가 널 추월했어’라고 말할테니까요. 서로를 질투하진 않지만 우리는 그저 승리자로 태어났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 서로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날 개빈이라고 부르면 그냥 잠자코 있는다”고 덧붙였다. 개빈은 “‘세계 챔피언 제이미 맥도넬을 만나 방가‘라고 트위터에 적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은 나다. 난 약간 열 받는데 내가 세계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농을 섞었다. 미국에도 쌍둥이 세계 챔피언 복서가 있었다. 제르멜과 제르말 카를로 형제인데 둘은 라이트미들급 IBF와 WBC 세계 챔피언을 지냈다. 이들보다 한발 나아가려면 맥도넬 형제는 둘이 합쳐 WBA와 WBC, IBF, WBO 4대 타이틀을 모두 차지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개빈은 “우리가 네 타이틀을 모두 가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첫 보금자리 마련한 ‘걸스데이 소진’, 끌래망스로 포근한 인테리어 완성

    첫 보금자리 마련한 ‘걸스데이 소진’, 끌래망스로 포근한 인테리어 완성

    집안 구석구석 나만의 개성이 가득 묻어나는 ‘셀프 인테리어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집꾸미기에 돌입하니 마음과는 달리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해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혹은 인테리어의 방향을 잡고 스타일링을 시작했어도 마음에 드는 소품을 찾지 못해 스타일링을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홈스타일링 전문 브랜드 끌래망스는 이런 초보 셀프 인테리어족을 위한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안한다. 전문가가 직접 집을 방문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상담 후 맞춤형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tvN ‘렛미홈’의 MC이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그녀의 첫 보금자리 인테리어 브랜드로 끌래망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거실과 침실의 쿠션∙러그∙커튼, 배란다 블라인드는 물론 드레스룸과 작업실의 콤비블라인드까지 그녀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 작업 후 전문가가 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집안의 가장 큰 분위기를 좌우하는 거실 소파에는 인디핑크 퍼 쿠션, 딥블루쿠션, 바이올렛 스웨이드 쿠션 등을 사용했으며, 바닥에는 그레이 소파와 조화를 이루는 모던 스트라이프러그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집을 완성했다. 이처럼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단순히 기존의 상품 가운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제품으로 나만의 공간을 인테리어 할 수 있다는 점에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기존의 집이 잠을 자고, 식사를 하는 단순 보금자리의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인테리어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선보이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홈스타일리스트 이영롱 디렉터는 “셀프 집꾸미기에 나선 홈스타일링족이 늘고 있지만 초보의 경우 퀄리티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럴 경우 오히려 집안 전체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아 스타일링 전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초보자의 경우 전문가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끌래망스는 오는 8일부터 12일 까지 진행되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석해 가구 및 홈 엔터테이닝 제품, 홈 퍼니싱 제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성시와 두원공대, 지역 기업인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잰걸음

    안성시와 두원공대, 지역 기업인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잰걸음

    경기 안성시와 두원공과대학, 지역 기업인 등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성시는 2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두원공과대학교와 기업인연합회, 수출기업인연합회, 여성기업인연합회, 이업종융합회 안성시 교류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맞춤형 학과는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체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인력 미스매치와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용과 취업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공동의 노력 ?두원공과대학교 사회맞춤형학과 개설 및 운영 등의 상호협력 ?구인·구직정보 공유 및 사회맞춤형 학과를 통한 일자리 발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 협력체계 유지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조 등을 추진한다. 안성시와 두원공대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구인난과 기술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한편 대학과 산업체와 지자체 간에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 두원공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중소기업이 어렵게 뽑고 비용을 들여 양성한 인력이 빠져나가는만큼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면서 “두원공대는 산업체-대학-학생 모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8개학과 9개 과정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두원공대는 이에앞서 파주시,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과도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력 협약’을 이미 마쳤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많은 인재를 배출해 내는 향토 대학과 공동으로 사회맞춤형학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산·관·학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할수 있는 역할을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구 두원공대 총장은 “대학이 교육공급자 주도의 일방적 교육방식이 아닌, 교육수요자(산업체)로 부터 요구받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항에서 패션쇼 한 수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

    공항에서 패션쇼 한 수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

    수지의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수지가 이태리 명품 패션하우스 펜디(FENDI)의 초청으로 17F/W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포착된 수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취재진에게 화답했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공항패션 아이템들은 펜디의 2017 S/S 컬렉션으로, 로열 가든이 프린트 된 스커트에 스켈럽 엣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캔아이 백을 스타일링해 페미닌한 무드의 룩을 연출했다.특히, 백에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스트랩 유를 함께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밝은 톤의 레이스업 니트 부츠로 엣지를 더하여 스타일리쉬한 공항 룩을 완성했다. 수지는 23일 오후(현지시간) 펜디의 17 F/W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 제공=펜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너냐… 조성환·최용수 ‘용호상박 매치’

    또 너냐… 조성환·최용수 ‘용호상박 매치’

    두 감독 전적 2승 1무 2패 ‘팽팽’ 서울·울산 첫판부터 나란히 영패이쯤 되면 딱 ‘얄궂은 운명’이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는 22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장쑤 쑤닝(중국)을 불러들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 나선다. 한 시간 전에는 G조의 수원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원정 경기로 새봄 맞이 ‘킥오프’를 한다. 그런데 징계로 출전이 가로막힌 전북 대신 6년 만에 아시아 무대에 복귀한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지난해 중반부터 장쑤를 지휘하고 있는 최용수 감독과 재회한다. 최 감독이 지휘하던 FC서울은 감독대행이던 2011년 4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제주를 상대한 23경기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는데 그 사슬을 끊은 게 조 감독이었다. 그 뒤 두 감독은 다섯 차례의 맞대결에서 2승1무2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는데 이제 ACL 무대로 싸움판을 옮기게 됐다. 조 감독은 전날 훈련을 갖기 전 “서울 시절의 최 감독과 장쑤에서의 최 감독은 분명 다를 것”이라고 도발했다. 장쑤의 공격 선봉에는 미드필더 하미레스와 멀티 공격수 알렉스 테이세이라, 콜롬비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로저 마르티네스 등 ‘남미 3각 편대’가 선다. 큰 대회 경험이 부족한 제주로선 상당히 부담스럽다. 그 허점을 메우려고 영입한 수비수들이 조용형과 김원일, 박진포 등 베테랑 삼총사다. 장쑤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홍정호와 2010년 제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용형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조용형은 A매치 42회 출전에 카타르와 중국에서 뛴 경험을 갖췄다. 포항에서 이적한 김원일은 ACL 18회 출전을 자랑한다. 오른쪽 수비수 박진포도 챔스리그와 A매치 출전 경험을 갖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날 80㎜의 비 예보가 있는 점도 변수로 떠올랐다. 한편 지난해 K리그 챔피언 FC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조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8분 브라질대표팀 공격수 헐크에게 결승골을 내줘 상하이 상강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에서 이적료 5500만 유로(약 713억원), 연봉 약 2000만 유로(약 259억원)에 상하이 유니폼을 입은 헐크는 이날 미드필드에서 날린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 한 방으로 결승골을 이끌어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E조의 울산도 1차 일본 원정에서 후반 무 가나자키, 유마 스즈키에게 연속골을 내줘 가시마 앤틀러스에 0-2로 완패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축구스타 아사모아 기안에 “율법에 어긋난다”며 이발하라는 UAE

    축구스타 아사모아 기안에 “율법에 어긋난다”며 이발하라는 UAE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도 뛰었던 아사모아 기안(31·가나)이 아랍에미리트 축구협회(UAE FA)로부터 ´율법에 어긋난 헤어스타일´이란 지적을 들었다.   기안은 현재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 소속으로 두바이에 연고지를 둔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아흘리에 임대돼 뛰고 있는데 아랍에미리트 축구협회가 율법에 어긋난 헤어스타일로 제시한 40명 이상의 명단에 포함됐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걸프 지역에선 2012년 알샤밥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골키퍼 왈리드 압둘라(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적이지 않은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주심으로부터 이발하라는 얘기를 들었던 일이 있다. 사우디는 머리의 일정 부분을 확 밀고 다른 부분은 그냥 남겨두는 모호크 스타일을 포함해 일명 ´카사(Qaza) 스타일’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BBC는 UAE FA에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설명해줄 것을 요청해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전했다. 중동 지역의 축구전문 웹사이트 아다프(Ahdaaf)에 따르면 수하일 알만수리(알와다)는 UAE 대표팀으로 A매치에 나서기 전 머리를 깎으라는 얘기를 들은 반면,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축구선수로 선정된 오마르 압둘라흐만(알아인)은 거의 비슷한 헤어스타일인데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배우 전지현의 일상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화점 마트에서 장 보는 전지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전지현이 남편과 함께 한 백화점의 식품 코너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긴 모피 코트와 원피스를 매치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 남편 또한 큰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시카, 유명브랜드 패션쇼 참석 ‘레이디 가가와 어깨 나란히’

    제시카, 유명브랜드 패션쇼 참석 ‘레이디 가가와 어깨 나란히’

    가수 제시카가 세계적 유명 의류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지난 8일(현지시각)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의 공식 초청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비치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2017 SS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자리해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제복 디자인의 깔끔한 자켓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배우 박서준과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패션쇼 시작 전, 제시카와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 미국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등도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포상휴가, 삼신할매 이엘만 홀로 떠났다 ‘상큼 미모’

    도깨비 포상휴가, 삼신할매 이엘만 홀로 떠났다 ‘상큼 미모’

    ‘도깨비’ 포상휴가를 떠나는 배우 이엘이 포착됐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배우 및 제작진이 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지난달 21일 종영된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 그리고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이동욱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 이응복 PD의 연출력과 함께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의 열연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도깨비’에 출연한 대표 배우들은 포상휴가에 불참하게 됐다. 이유는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지 못한 탓이다. 배우 중에서는 이엘만이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오게 됐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이엘은 화이트 후드점퍼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편한안 차림으로 상큼 발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깨비’는 20.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tv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세졌다”…UFC 정찬성 복귀전 1라운드 어퍼컷 KO승

    “더 세졌다”…UFC 정찬성 복귀전 1라운드 어퍼컷 KO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29)이 3년 6개월 만에 가진 복귀전에서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2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통산 전적은 14승 4패로 페더급 랭킹 톱10 진입을 앞두게 됐다. 정찬성은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어퍼컷을 날리며 KO승했다.2013년 8월 조제 알도(31·브라질)과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첫 경기지만 정찬성은 1라운드부터 적극적으로 덤벼들어 레슬러 출신 버뮤데즈가 장기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간격을 좁혔다. 계속해서 주먹으로 탐색전을 벌이던 정찬성은 버뮤데즈가 다가오는 걸 놓치지 않고, 오른손 어퍼컷을 턱에 꽂아 KO로 경기를 마쳤다.정찬성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요즘 시국이 어렵다.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화합해서, 마음 따뜻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탄생하길 기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04 결과- 제시카 안드라데 vs 안젤라 힐 UFC 여자 스트로급 매치 : 안드라데 3R 판정승 - 앤소니 해밀튼 vs 마르첼 포르투나 UFC 헤비급 매치 : 포르투나 1R KO승 - 오빈스 생 프뤼 vs 폴칸 외즈데미르 UFC 라이트헤비급 매치 : 외즈데미르 3R 판정승 - 아벨 트루히오 vs 제임스 빅 UFC 라이트급 매치 : 빅 3R 서브미션승 - 알렉사 그라소 vs 펠리스 헤리그 UFC 여자 스트로급 매치 : 헤리그 3R 판정승- 데니스 버뮤데즈 vs 정찬성 UFC 페더급 매치 : 정찬성 1라운드 KO승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첼시에 1-3 진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가실 때가 됐어요”

     “할 만큼 했어요. 가실 때가 됐어요.”(아스널 팬들)  ´좋아요.´(아스널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아스널 레전드이자 해설자 이언 라이트) 1996년 10월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 지휘봉을 잡아 세 차례나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아르센 벵거(67) 감독에게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드높아지고 있다. 2004년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이 마지막이었던 아스널이 4일(이하 현지시간) 스탬퍼드 브리지를 찾아 벌인 첼시(승점 59)와의 정규리그 24라운드를 1-3으로 지며 승점 차가 12로 벌어져 우승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벵거 감독은 오는 8월 계약이 만료된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 해설을 맡고 있는 이언 라이트는 벵거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할 일들이 있다”며 “여전히 (감독) 일을 다시 하겠다고 골치 아플 일이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아스널이 리그를 제패하던 1997~98시즌 멤버인 라이트는 “벵거 감독에게 지난 몇달이 아주 힘들었다. 아스널은 재앙에 맞닥뜨렸을 때 하는 일이나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스널은 톱 4에 있지만 그런다고 리그를 제패하는 건 아니다. 벵거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 진지하게 고려할 일들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몇몇 아스널 팬들은 물러가라는 플래카드를 들어 보였다. 프랑스 국적의 벵거 감독은 지난달 번리와의 경기 도중 심판을 밀치고 욕설을 퍼부은 데 대한 징계로 4경기 동안 터치라인에 못하고 관중석에서 이날 경기를 지켜봤다. 전반 13분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8분 에당 아자르와 40분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잇따라 골문을 열어주고 후반 추가시간 1분 올리비에 지루가 한 골 만회하는 데 그쳤다. 아스널은 같은 날 헐시티에 1-2로 일격을 맞은 리버풀, 5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스완지 시티와 격돌하는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 앞선 리그 3위를 지켰다.   하지만 아스널은 지난 11시즌 동안 여섯 시즌이나 4위로 리그를 마치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수 출신인 대니 밀스가 말마따나 “늘상 4위에 만족하는” 팀으로 각인되고 있다. 밀스는 BBC 라디오5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피지컬이나 정신적으로나 그라운드에서 훨씬 나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벵거 감독에 대해 “그 정신력이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다”고 갈파했다. 이어 “(감독이) 관중석에 있는다고 해서 경기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이날도 그는 그라운드에 나가기 30초 전의 선수들에게 말을 건넸다”면서 “아스널 선수들은 정신적으로나 피지컬로나 약하기만 했다. 아자르는 득점하는 과정에 서너 명의 아스널 수비수를 간단히 제쳐버렸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4)은 유튜브에 만들어진 아스널 팬TV의 트위터 포스트에 올라온 벵거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3시간 만에 삭제한 뒤 실수였다고 해명하는 법석을 떨었다고 일간 ´더 선´이 전했다. 한 아스널 팬은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벵거의 후임으로 불러오자고 B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알론소의 선제골이 100% 파울이었다는, 아스널 팬들이 듣기에 민망한 소리나 했다. 알론소가 머리에 공을 맞히려고 뛰어올랐을 때 팔꿈치로 아스널 수비수 헥토르 벨레린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심판들은 지상 위에서의 태클에 대해 매우 엄격한 반면,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데 대해선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오늘뿐만 아니라 많은 경기들에서 내가 목격하는 일이다. 다리보다 머리에 충격을 가하는 것이 훨씬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이런 얘기를 잉글랜드에서 듣다니 놀랍다. 정직하게 말해야겠다. 잉글랜드와 이 리그에서는 늘 이런 게 득점”이라며 “일종의 경쟁이며 알론소는 벨레린보다 더 뛰어올랐다. 그래서 득점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FC 정찬성 아내와 인증샷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

    UFC 정찬성 아내와 인증샷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이 UFC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31)와 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찬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버뮤데즈와 메인이벤트인 UFC 페더급 매치에서 붙게 됐다. 그는 경기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내는 시합에서 져도 괜찮다고 한다. 진다고 해서 인생이 끝넌 것도 아니고 실패자가 된 것도 아니다”며 “한 명은 질 수밖에 없으니. 그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번만큼은 꼭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라는 적었다. 평소 자신의 SNS에 ‘날도 춥고 힘든데 군말없이 따라오느라 고생했소’라며 ‘오늘처럼만 하면 55세까진 데리고 살아주지’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는 알렉사 그라소-펠리스 헤리그 여자 스트로급 매치, 아벨 트리히오-제임스 빅 라이트급 매치, 오빈스 생 프뤼-폴칸 외즈데미르 라이트헤비급 매치, 앤소니 해밀튼-마르첼 포르투나 헤비급 매치, 제시카 안드라데-안젤라 힐 여자 스트로급 매치가 치러져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무릎 다친 듯한 모습? 걱정하는 네티즌들 “조심해요”

    설리, 무릎 다친 듯한 모습? 걱정하는 네티즌들 “조심해요”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검은색 니트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붉은 색의 입술과 은색 신발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설리는 추운 겨울에도 맨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팬들은 설리의 무릎에 상처로 보이는 듯한 부분을 보고는 “무릎 왜 그래요?”, “언니 조심해요”, “다리 어디서 다쳤어요?” 등 걱정하는 댓글들을 달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억1200만명이 보는 슈퍼볼… 트럼프만 보이네

    1억1200만명이 보는 슈퍼볼… 트럼프만 보이네

    이따금 정치가 스포츠에 얽혀들긴 한다. 그런데 6일 아침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제51회 ‘슈퍼볼’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정치적 블랙홀’에 빨려들고 있다. 특히 미국을 극심한 분열과 대립으로 밀어 넣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열리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혼돈이 한층 도드라지고 있다.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 올해는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인 애틀랜타 팰컨스가 진출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에서 충돌한다. 트로피는 1967년 첫 번째 슈퍼볼 챔피언이었던 NFC 그린베이 패커스의 사령탑 빈스 롬바르디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온통 트럼프 얘기뿐이다. TV 시청자만 평균 1억 120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35%에 해당하는 대회를 앞두고 말이다. 미디어데이를 맞아 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팬 초청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효한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수백명이 몰려왔다. 취재진도 트럼프와 행정명령에 대한 평가를 요구하는 질문을 쏟아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을 연고지로 하는 뉴잉글랜드의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와 단장 겸 감독인 빌 벨리칙,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로 분류된다. 그들은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를 집요하게 추궁당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이번 슈퍼볼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유일한 이슬람계인 애틀랜타의 와이드 리시버 모하메드 사누에게도 엄청난 취재진이 몰려 반응을 물은 것도 당연했다. NFL 사무국은 쩔쩔매고 있다. 가뜩이나 TV 시청률 하락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것이다. 물론 풋볼만 그런 것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주요 프로 스포츠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한 첫해로 기록된다. 2년 전 슈퍼볼을 뉴잉글랜드가 제패했을 때 브래디가 플레이오프 경기에 바람을 일부러 뺀 공을 사용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국가에 대한 예를 표하지 않아 극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도 리그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사무국은 보고 있다. 이런 판국에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같은 전통 명문이 슈퍼볼 문턱에서 탈락해 슈퍼볼 흥행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낳았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슈퍼볼 출전 선수의 인터뷰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언급을 삭제하는 등 정치적인 이슈 차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출연하는 하프타임쇼라고 빠질 수 없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과정에 대놓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그녀는 선거가 끝난 뒤 뉴욕 트럼프타워 앞에서 트럼프의 당선에 항의하는 일인시위를 벌였다. 이런 전력 때문에 사무국은 170여개국과 미국에서만 1억명 이상이 집중하는 하프타임쇼 도중 동성애와 여성 권리를 보장하라는 폭탄선언이나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칠지도 모른다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사무국에서 레이디가가에게 입단속을 시켰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실체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번 슈퍼볼 중계사는 트럼프에 우호적인 보수 성향의 폭스여서 슈퍼볼 식전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의 취임 후 첫 인터뷰가 방영된다. 물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2013년 슈퍼볼에 앞서 방영됐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풋볼 아닌 주제를 언급할 수도 있어서 주목된다. 일찌감치 트럼프에 반기를 들었던 일간 뉴욕타임스가 지난 2일 ‘또 다른 슈퍼볼 매치업-정치 대 NFL’ 기사를 내보낸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이번 슈퍼볼을 트럼프가 사랑하는 뉴잉글랜드와 트럼프를 싫어하는 애틀랜타의 대결로 바라보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흑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존 루이스(민주·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해킹 사건을 거론하자 “루이스 의원은 선거결과에 대해 거짓된 불평을 하기보다 범죄가 만연하고 끔찍하고 무너져 가는 지역구 문제를 고치는 데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반박했다. 흑인의 비중이 높아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반발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민들이 경악한 것은 물론이었다. 오죽하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작정하고 슈퍼볼이 트럼프 대통령과 애틀랜타의 대리전이라고 비유했다. 광고주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긁을까 봐 눈치를 보기 일쑤다. 블룸버그 뉴스는 이번에 눈여겨볼 광고로 버드와이저, 아보카도 프롬 멕시코, 스키틀즈 등을 꼽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작심하고 공격하는 포드 등 자동차업체 광고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앤호이저 부시 인베브의 버드와이저는 독일 이민자 출신 창업자 아돌프 부시의 일생을 조명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회사는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라 반이민 행정명령을 비판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손사래를 치고 있다. 비영리 홍보단체가 아보카도의 영양가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아보카도 프롬 멕시코는 트럼프가 국경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멕시코와 연결돼 뜻하지 않게 정치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 10대 소년이 창문의 여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스키틀즈 사탕을 던지는 광고도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대선 기간 시리아 난민을 ‘독이 든 스키틀즈’에 비유했던 것을 꼬집은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승우 골맛…수비는 쓴맛

    “실점 장면에서 수비수들의 투쟁심이 부족한 게 특히 아쉬웠다. 볼을 너무 쉽게 뺏기는데, 꼭 고칠 부분이다. 경기할 때 집중력을 더 보여줘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47) 감독은 2일 이렇게 말하며 신중한 표정을 지었다. 5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대비해 포르투갈에서 전지훈련 중인 팀은 이날 평가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팀은 4일 포르투갈 3부 리그에 속한 헤알 스포르트 클루비와 평가전을 치른 뒤 7일 귀국한다. 신 감독은 FIFA A매치 기간 중에 치르는 3월 JS컵을 마친 뒤 전지훈련에 참가한 25명 가운데 최종 엔트리 21명을 확정한다. 대표팀은 2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스포르팅 B팀(포르투갈 2부 리그)과의 연습경기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상대가 성인 팀이다 보니 체력과 기량 모두 밀리는 속에서도 이승우(19·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전지훈련에서 처음으로 골맛을 봤다. 대표팀은 첫 상대였던 에스토릴 U-20에 5-0 대승을 거뒀고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는 1-1로 비겼다. 히우아베 U-20팀을 상대로는 3-2로 이겼다. 성적은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최전방에 조영욱(18·고려대)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백승호(20·FC바르셀로나)와 이승우를 배치했다. 이승우는 0-1로 뒤진 전반 42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 한찬희(20·전남)의 프리킥을 받은 이승모(19·포항)가 헤딩으로 떨궈주자 머리로 밀어 넣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신 감독도 “잘 만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공격수 이승우, 미드필더 백승호, 측면 수비수 장결희(19·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잇는 ‘이·백·장’ 라인의 안정에 위안을 찾는 모습이다. 신 감독은 또 이승우에 대해 “경기를 뛸수록 한층 좋아지는 것 같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승호에 대해선 “무언가를 해내려는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찬희에겐 더 강한 승리욕 발휘를 주문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페더러의 눈물/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페더러의 눈물/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나달과 다시 메이저 결승 코트에 설 줄은 몰랐다. 테니스에는 무승부가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나달과 우승을 나누고 싶다.” 테니스에 아무리 까막눈이라도 ‘로저 페더러’라는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스위스 사람인 아버지, 남아공 출신의 어머니를 따라 두 나라 시민권을 손에 쥐고 바젤에서 태어난 페더러는 2000년대 중·후반 세계 남자테니스를 쥐락펴락하던 선수였다. 테니스 황제로 불릴 만큼 이른바 ‘클래스’가 달랐다. 그는 2003년 윔블던 첫 우승 이후 2012년 같은 대회까지 모두 17개의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피트 샘프러스 이후 최고의 남자 테니스 선수로 추앙받았다. 9년 동안 무려 49차례나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했고, 이 가운데 27번 결승에 올라 역대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대회 결승전 통산 전적은 17승10패, 승률은 58.8%였다. 그런데 라파엘 나달만 아니었다면 승률은 부쩍 치솟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페더러는 2006년 프랑스오픈 결승을 시작으로 나달과 8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만나 그 가운데 6번을 패했다. 잔디 코트인 윔블던에서만 두 번 이겼을 뿐이다. 일반 투어 대회로 넓히면 11승23패, 승수에 견줘 곱절이나 진 적이 많았다. 2009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페더러는 결승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진한 눈물을 뿌렸다. 샘프라스의 당시 역대 메이저 최다승(14승) 타이 기록에 단 1승을 남겨 두고 나달과 맞닥뜨렸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역대 결승전 가운데 명승부 중 하나로 기록될 만한 이 경기에서 패한 뒤 페더러가 나달에게 넘겨준 건 우승컵뿐만이 아니었다. ‘클레이 편식증’을 앓던 나달의 하드코트 첫 승 제물이 되면서 5년 가까이 지켜오던 세계랭킹 1위의 자리도 나달을 위해 비워 줘야만 했다. 페더러의 전성시대는 사실상 그때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8년이 흐른 뒤 페더러는 다시 호주오픈 결승 무대에서 나달을 만났지만 2009년 ‘데자뷔’는 없었다. 페더러는 또 눈물을 흘렸다. 2011년 프랑스오픈 결승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라이벌 매치에 나선 그는 만 36세 5개월이었다. 풀세트 접전을 벌여 3-2로 나달을 물리친 페더러는 그러나 “내가 졌더라도 행복했을 것이다. 나달이 있기 때문에 나도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겸손해했다.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승부로만 전해지는 건 아니다. 거기에는 자기 한계와 극한 상황의 극복이라는 명제가 늘 뒤따른다. 거기에는 또 나 자신은 물론 상대에 대한 ‘존엄’까지 오롯이 담겨 있는 법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문학부 한스 굼브레히트 교수는 저서 ‘매혹과 열광’에서 “공격성, 중독성 등의 역기능은 인정하더라도 대중을 향한 선수들의 육체적, 정신적 호소력은 무한하다”고 스포츠 미학론을 설파하고 있다. 2009년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에 환갑의 나이로 출전해 한 치의 동요 없는 의연한 플레이로 준우승까지 일궈 낸 톰 왓슨, 그 8년 뒤 테니스 선수로는 환갑이나 다름없는 나이에 잃어버렸던 호주오픈 정상에 다시 선 페더러가 이런 미학의 주인공들이 아닐까.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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