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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심’ 방신실, 매치퀸 올랐다...결승전 4홀 남기고 3홀차 역전 [권훈의 골프확대경]

    ‘뒷심’ 방신실, 매치퀸 올랐다...결승전 4홀 남기고 3홀차 역전 [권훈의 골프확대경]

    방신실(22)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매치퀸에 올랐다. 방신실은 17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전에서 최은우를 연장 접전 끝에 꺾었다. 지난해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이룬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6승째다. 우승상금 2억 5000만원을 받은 방신실은 상금랭킹 3위(3억 6311만원)에 오르며 상금왕과 다승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방신실은 KLPGA투어에서 각각 다른 경기 방식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방신실은 지난 2023년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른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매치 플레이 방식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4차례 두산 매치플레이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일찍 짐을 쌌던 방신실은 경험이 쌓인 올해는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결승까지 7차례 매치를 모조리 이기는 전승 우승을 이뤄냈다. 이 대회에 10번이나 출전한 최은우(31)를 결승에서 만난 방신실은 믿기지 않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11번 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1홀차로 뒤진 방신실은 이어진 12번 홀(파5)에서는 무리하게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다 볼을 물에 빠트리는 등 스스로 무너졌다. 14번 홀(파4)에서 최은우가 홀 한 뼘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며 3홀차로 달아나자 결승전은 최은우의 최고령 우승으로 끝나는 듯 했다. 4홀을 남기고 3홀을 뒤져 패색이 짙어진 방신실은 15번 홀(파4)에서 8m 가까운 먼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불씨를 되살렸다. 17번 홀(파4)에서 최은우가 1m 파퍼트를 놓치자 1홀차로 좁힌 방신실은 18번 홀(파5)에서 최은우가 또 한번 파퍼트를 넣지 못하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방신실은 최은우가 3m 파퍼트를 놓친 덕분에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경기력 뿐 아니라 체력과 집중력까지 더해져야 우승할 수 있는 매치 플레이 여왕에 오른 방신실은 “정신이 혼미하다.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에 맡긴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퍼팅 연습을 많이 했던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치 플레이에 약했던 걸 극복해서 기쁘다”면서 “예전에는 상대방을 의식했는데 올해는 그냥 스트로크 플레이처럼 내 경기에 집중했다. 올해 커리어 하이를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는 문도엽(35)이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6승째다.
  • ‘뒷심’ 방신실, 매치퀸 올랐다...결승전에서 4홀 남기고 3홀차 역전

    ‘뒷심’ 방신실, 매치퀸 올랐다...결승전에서 4홀 남기고 3홀차 역전

    방신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매치퀸에 올랐다. 방신실은 17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전에서 최은우를 연장 접전 끝에 꺾었다. 지난해 9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이룬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6승째다. 우승상금 2억 5000만원을 받은 방신실은 상금랭킹 3위(3억 6311만원)에 오르며 상금왕과 다승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방신실은 KLPGA투어에서 각각 다른 경기 방식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방신실은 지난 2023년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른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매치 플레이 방식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4차례 두산 매치플레이에 출전했지만 한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일찍 짐을 쌌던 방신실은 경험이 쌓은 올해는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결승까지 7차례 매치를 모조리 이기는 전승 우승을 이뤄냈다. 이 대회에 10번이나 출전한 최은우를 결승에서 만난 방신실은 믿기지 않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11번 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1홀차로 뒤진 방신실은 이어진 12번 홀(파5)에서는 무리하게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다 볼을 물에 빠트리는 등 스스로 무너졌다. 14번 홀(파4)에서 최은우가 홀 한뼘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3홀차로 달아나자 결승전은 최은우의 최고령 우승으로 끝나는 듯 했다. 4홀 남기고 3홀을 뒤져 패색이 짙어진 방신실은 15번 홀(파4)에서 8m 가까운 먼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불씨를 되살렸다. 17번 홀(파4)에서 최은우가 1m 파퍼트를 놓치자 1홀차로 좁힌 방신실은 18번 홀(파5)에서 최은우가 또 한번 파퍼트를 넣지 못하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방신실은 최은우가 3m 파퍼트를 놓친 덕분에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최은우는 17번 홀, 18번 홀, 그리고 연장전 등 3홀 연속 파퍼트가 홀을 외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력 뿐 아니라 체력과 집중력까지 더해져야 우승할 수 있는 매치 플레이 여왕에 오른 방신실은 “정신이 혼미하다.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에 맡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퍼팅 연습을 많이 했던 덕분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시즌 다승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필드 인형’ 박결 “12년째 시드…팬들과 헤어질 마음, 아직 없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필드 인형’ 박결 “12년째 시드…팬들과 헤어질 마음, 아직 없다” [권훈의 골프 확대경]

    박결(30)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필드 인형’으로 불린다. 워낙 외모가 출중해 골프 선수가 아니라 모델로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땄고 KLPGA투어에서 정상에도 올랐다. 외모로 각광을 받긴 했어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녔다. 박결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건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년째 KLPGA투어 시드를 지킨 사실이다. 현재 KLPGA투어에서 박결보다 더 오래 뛰는 선수는 서너명에 불과하다. 통산 상금도 24억 3251만원에 이른다. 박결보다 상금을 더 번 선수는 39명뿐이다. 박결은 17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서 4강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최은우에 져 결승 진출은 아깝게 무산됐지만 박결의 4강 진출은 이 대회에서 가장 큰 이변으로 꼽혔다. 그도 그럴 것이 박결은 그동안 이 대회에서 한 번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결은 2년차이던 2016년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이후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다. 특히 올해는 대회 전까지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겪는 등 흐름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작년 대상 수상자 유현조를 두 번이나 꺾었다. 한번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겼고, 조별리그 3차례 매치에서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해 벌인 서든데스 연장전에서 또다시 유현조를 제압했다. 16강전에서는 최가빈을 2홀차로 따돌렸고 8강전에서는 최예림에 이겨 4강에 올랐다. 박결은 “대회 코스가 비교적 전장이 짧아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나도 자주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었고, 그린이 빨라서 (퍼팅이 장기인) 나한테 유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대회가 늘 이 코스에서 열렸는데 그동안 성적은 좋지 않았다”는 지적에 박결은 “올해는 진짜 마음 내려놓고 치자고 마음먹고 나왔다. 사흘(조별리그)만 치고 가자는 생각이었다. 그 전에는 그래도 잘해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던 모양”이라고 밝혔다. 비록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 4강은 박결에게 큰 희망이 됐다. 박결은 “지난 12년 동안 지켰던 시드를 올해도 유지하고 싶다. 팬들과 헤어질 마음이 아직 없다. 어떻게든 시드를 지켜 내년에도 필드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결은 “지난 12년 동안 시드를 잃을 뻔했던 시즌이 없었던 건 아닌데 행운까지 더해졌다”면서 “올해도 이번 대회 4강 진출처럼 운이 따라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 울산 이동경·강원 이기혁 월드컵 간다…홍명보호 26명 최종명단 발표

    울산 이동경·강원 이기혁 월드컵 간다…홍명보호 26명 최종명단 발표

    울산 HD 미드필더 이동경과 강원FC 센터백 이기혁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최종 명단에 들어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4번째 월드컵에 출격한다.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독일)의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 그라운드를 누빈다. 홍 감독은 A매치 출전 경험이 2022년 동아시안컵 홍콩전 한 경기에 불과한 강원FC 센터백 이기혁을 파격적으로 선발했다. 홍 감독 체제에서는 2024년 11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앞두고 한 번 소집됐을 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던 이기혁은 지난 3월 평가전에서 무릎을 다쳐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김주성(히로시마)의 빈 자리를 채운다. 아울러 홍 감독은 ‘예비 명단’이 아닌 ‘훈련 파트너로’ 강상윤, 조위제(이상 전북)와 19세 골키퍼 윤기욱(서울) 등 3명을 지명했다. 대표팀 본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난다. 손흥민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한 해외파는 각자 현지에서 사전캠프로 합류한다. 사전캠프에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경기 모두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 필드에서 개최된다. 대표팀은 이어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6월 5일 떠난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12일 체코, 19일 멕시코를 상대한다. 이어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치른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26명) ▲ GK= 조현우(울산)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 DF= 김민재(뮌헨) 조유민(알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 이기혁(강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 ▲ MF=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황희찬(울버햄프턴) 이동경(울산) 이재성(마인츠) 이강인(PSG) ▲ FW=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FC) 조규성(미트윌란) ▲ 훈련 파트너= 강상윤 조위제(이상 전북) 윤기욱(서울)
  • 장원영, 살짝 내려간 바지…150만원대 팬티 노출 ‘화들짝’

    장원영, 살짝 내려간 바지…150만원대 팬티 노출 ‘화들짝’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새깅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 쫌 맘에 든다. 나랑 같이 다니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미우미우 제품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베이지 톤의 민소매 코튼 크롭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장원영은 블랙 컬러의 팬티를 살짝 드러내는 ‘새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새깅은 바지를 허리선보다 낮게 내려 입어 속옷이나 허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해당 제품은 약 150만 원대로 알려졌다.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은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잘 막았다’ 부천 김형근, K리그1 14라운드 MVP

    ‘잘 막았다’ 부천 김형근, K리그1 14라운드 MVP

    프로축구 부천FC 골키퍼 김형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유효 슈팅 10개를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으로 팀의 무실점을 이끈 공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인 김형근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분 만에 바사니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북은 이날 모두 2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그중 10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유효슈팅이 10개나 됐지만 부천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김형근이 모든 슈팅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제주SK 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울산은 이동경과 트로야크의 연속 골로 앞서가다 후반 막판 네게바에게 만회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리드를 끝까지 지켜 2-1로 승리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달성했다. 베스트 팀은 강원FC에 돌아갔다. 활약을 펼친 김대원, 모재현, 이기혁은 나란히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 결혼식 힘들었나…‘문원♥’ 신지, 결혼 후 더 마른 모습

    결혼식 힘들었나…‘문원♥’ 신지, 결혼 후 더 마른 모습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 이후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카키색 팬츠를 매치한 가벼운 차림으로 야외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결혼식 이후 공개된 다른 사진들에서도 한 줌 허리와 가는 팔다리가 눈에 띈다. 이전보다 더 야윈 모습에 누리꾼들은 “결혼식이 힘들었나 보다”, “행복해 보이지만 너무 말랐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는 결혼 전부터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약 11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165cm의 키에 45kg이라는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많은 동료와 팬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됐다.
  • [우동선]야구 인기에 시장 선거에 소환된 ‘한화생명 볼파크’ 좌석 부족 공방

    [우동선]야구 인기에 시장 선거에 소환된 ‘한화생명 볼파크’ 좌석 부족 공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인기가 대전시장 선거에도 소환됐다.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한화생명 볼파크 좌석 부족으로 예매 전쟁이 반복되는 원인을 놓고 여야 후보 간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14일 교통·문화·체육·생활 SOC 공약을 발표하면서 한화생명 볼파크 3000석 확대 계획을 내놨다. 이 후보는 “전임 시정의 잘못된 판단이 시민 불편을 만들었다”며 좌석 부족 원인으로 허태정 전 시장을 직격했다. 그는 “민선 7기 당시인 2022년 실시설계 단계에서 2만 7석 규모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완료돼 증축이 어려웠다”며 “실제 판매 좌석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시민들의 관람 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한화생명 볼파크는 전체 면적이 5만 8405㎡ 규모로 2만 7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실제 판매 좌석은 1만 7000석이다. 이 후보는 “구조상 대규모 확장이 쉽지 않지만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빠르게 증설하겠다”면서 “총사업비 97억원을 확보하고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를 추진해 시즌에 맞춰 재개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캠프는 발끈했다. 허 후보 측은 “사라진 3000석부터 설명하라”며 반격에 나섰다. 캠프 관계자는 “좌석을 줄인 건 이 후보의 대전시”라며 “티켓 전쟁을 치르던 이글스 팬들의 아우성에도 ‘증축 계획이 없다’더니 선거를 앞두고 3000석 증설을 거론하는 것은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논평에서 “이 후보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팬들의 표심을 사려 하지 말고 사과부터 하라”면서 “한화생명 볼파크를 추진한 허 후보는 반드시 관람석 3000석을 증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4일 대전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두 사람은 4년 만에 시장 자리를 두고 ‘리턴매치’에 나섰다. 정치권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에 야구 팬심을 겨냥한 행보”라며 “양 후보가 좌석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네 탓 공방 등 불필요한 논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신인 양효진·최정원 ‘매치 플레이 돌풍’

    신인 양효진·최정원 ‘매치 플레이 돌풍’

    양, 통산 4승 배소현 꺾고 2연승최도 강호 지한솔 1홀 차로 제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유일한 매치 플레이 방식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신인 돌풍이 거세다. 14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신인 양효진(왼쪽)은 통산 4승의 배소현을 꺾었다. 전날 통산 5승의 임희정을 2홀차로 제친 양효진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또 한명의 신인 최정원(오른쪽)도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고지원을 2홀차로 제압한데 이어 이날 2차전에서 지한솔을 1홀차로 따돌렸다. 고지원은 지난달 더 시에나 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해 상금랭킹 3위를 달리는 강호이고, 지한솔은 4번이나 우승한 베테랑이다. 양효진과 최정원은 두산 매치 플레이 대회 출전이 처음이다. 둘은 아마추어 시절에도 매치 플레이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경험이 많은 선수가 유리한 매치 플레이에서 신인이 두각을 나타내기가 쉽지 않은데 둘은 우승 경력이 화려한 정상급 선수들을 잇따라 격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양효진은 “매치플레이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그래서 그냥 재미있게 치자는 마음으로 경기했는데 그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는 편이라 보기와 버디가 다 많은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매치플레이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평소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 편이다. 버디를 노리는 공략보다는 타수를 잃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한다”면서도 “이번 대회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그게 통했다”고 밝혔다. 양효진과 최정원은 “일단 16강에 올라서 주말에도 경기하는 게 목표”라고 몸을 낮췄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이예원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현경도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에 성큼 다가섰다.
  • 농구 코트 지배한 ‘작은 거인’…“월드컵·AG 때 큰일 낼게요”[스포츠 라운지]

    농구 코트 지배한 ‘작은 거인’…“월드컵·AG 때 큰일 낼게요”[스포츠 라운지]

    신장 165㎝… 리그서 세 번째 단신키 작은 건 더는 변명이 될 수 없어3점슛 성공률 37%… 다음 목표 40%박지수 언니 이탈에 한발 더 뛰어기회 되면 하루빨리 해외 진출 도전여자농구 부흥 선봉장 되고 싶어요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농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말은 국내에서는 19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보낸 전설적인 가드 앨런 아이버슨이 남긴 명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와전된 것으로 이 말의 원조는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단신 선수인 타이론 보그스다. 1987년 NBA에 데뷔한 그는 키가 160㎝였다. 1996년 데뷔한 아이버슨(183㎝)보다 23㎝가 더 작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포인트 가드 허예은(25)은 학창 시절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188㎝)를 보며 꿈을 키웠다. 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 여자농구의 보그스에 가깝다. 신장 165㎝로 리그에서 세 번째로 작지만, 지난달 26일 끝난 챔피언결정전에서 팀의 우승을 견인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우뚝 섰다.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KB 숙소에서 만난 그는 “신장이 작다는 게 더는 농구에서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챔프전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챔프전 2차전에서 허예은이 자신보다 18㎝가 더 큰 삼성생명 센터 배혜윤(183㎝)을 정면에 두고 코트 거의 중앙이나 다름없는 거리에서 3점포를 성공했을 때였다. 방송화면에 포착된 동료 이채은이 ‘저게 들어간다고?’ 하며 놀라는 표정까지 더해져 더욱 유명해졌다. 그 슛 한 방으로 삼성생명 수비는 허예은을 코트 중앙부터 막을 수밖에 없었다. 동시에 허예은이 드리블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시리즈 전체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얘기를 꺼내자 허예은은 “들어가지 않았으면 엄청 욕먹었겠죠“라면서 “비시즌에 그런 슛을 많이 던져봐서 확신이 있었고 감독님과 동료에 대한 믿음도 있었기에 책임감을 갖고 던진 슛이었다”고 소개했다. 정규리그 3점슛 성공률이 37.30%였던 그는 다음 시즌에는 40%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수비와의 1대1 상황에서도 상대를 더 흔들고 슛도 더 갈고 닦고 싶다”고 말했다. KB에게 이번 챔프전은 ‘핸디캡 매치’나 다름없었다. 정규리그 MVP에 올랐던 센터 박지수(196㎝)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높이 경쟁에서 열세였다. 이를 허예은을 비롯해 KB의 모든 선수가 ‘한발 더 뛰는 농구’로 극복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허예은은 “평균 신장이 상대보다 더 낮아진 상황에서 결국 한발 더 뛰고 외곽공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이슬 언니와 제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은 한국이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무대가 됐지만, 허예은에게는 또 다른 자극제가 됐다. 그는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등 강호들과 경기하면서 계속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다”며 “지금처럼 해서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볼 수 있는 수준이 안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고 진짜 땀을 두 배로 더 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장이 작다는 게 변명이 될 수 없다. 일본 선수만 봐도 작은 키가 단점이 되지 않게 만든다”며 “기술적인 부분이나 슈팅을 더 보완해 9월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팀 동료 박지수의 부상은 대표팀에도 큰 악재다. 기둥이나 다름없는 그가 발목 수술을 받으며 최소 4개월 이상 재활해야 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허예은의 역할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허예은은 “지수 언니가 없으면 힘든 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방법은 우리가 찾아야 한다. 이제 한 발이 아니라 세 발 먼저 뛰고 외곽에서 더 많이 터뜨려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배인 박지현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은 그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줬다. 허예은은 “국내에서 최고가 되는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지현 언니가 다른 길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기회가 된다면 하루빨리 해외 무대에서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여자농구 부흥을 위해 자신이 선봉장이 되고 싶다고 했다. 허예은은 “여자 배구는 팬도 많고 인기도 많다. 그게 항상 부러웠다”면서 “결국 국제대회에서 여자농구가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내가 더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KLPGA 매치플레이에 신인 돌풍…양효진·최정원 조별리그 2연승

    KLPGA 매치플레이에 신인 돌풍…양효진·최정원 조별리그 2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유일한 매치 플레이 방식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신인 돌풍이 거세다. 14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신인 양효진은 통산 4승의 배소현을 꺾었다. 전날 통산 5승의 임희정을 2홀차로 제친 양효진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또 한명의 신인 최정원도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고지원을 2홀차로 제압한데 이어 이날 2차전에서 지한솔을 1홀차로 따돌렸다. 고지원은 지난달 더 시에나 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해 상금랭킹 3위를 달리는 강호이고, 지한솔은 4번이나 우승한 베테랑이다. 양효진과 최정원은 두산 매치 플레이 대회 출전이 처음이다. 둘은 아마추어 시절에도 매치 플레이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경험이 많은 선수가 유리한 매치 플레이에서 신인이 두각을 나타내기가 쉽지 않은데 둘은 우승 경력이 화려한 정상급 선수들을 잇따라 격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양효진은 “매치플레이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그래서 그냥 재미있게 치자는 마음으로 경기했는데 그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는 편이라 보기와 버디가 다 많은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매치플레이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평소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 편이다. 버디를 노리는 공략보다는 타수를 잃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한다”면서도 “이번 대회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그게 통했다”고 밝혔다. 양효진과 최정원은 “일단 16강에 올라서 주말에도 경기하는 게 목표”라고 몸을 낮췄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이예원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현경도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에 성큼 다가섰다.
  • 지효, 여행 중 ‘파격 앵글’ 셀카…정연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지효, 여행 중 ‘파격 앵글’ 셀카…정연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스페인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스페인 여행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스페인의 이국적인 거리와 가우디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한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목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색 민소매 베스트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을 가볍게 걸쳐 시크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색 반바지에 블랙 티셔츠로 캐주얼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눈길을 끈 것은 지효의 독특한 셀카 각도였다. 그는 카메라를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반대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촬영하는 등 파격적인 앵글의 셀카를 촬영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함께 여행을 했던 멤버 정연은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안 올려”라며 애정 섞인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연의 재치 있는 댓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월드투어 ‘디즈 이즈 포(THIS IS FO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유럽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 밖에도 지효는 최근 미국 라이징 R&B 스타 제네비브(Jenevieve)의 새 음반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지효가 피처링한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Hvnly feat. JIHYO of TWICE)’는 지난 8일 정식 발매됐다.
  • 대전·세종 광역단체장 출마자 첫날 후보 등록

    대전·세종 광역단체장 출마자 첫날 후보 등록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대전·세종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전시장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두 후보는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허 후보는 “압도적 승리로 막무가내식 불통 시정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겠다”면서 민생 회복·시민 주권·내란 청산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7기 동안 실정을 거듭한 허 후보에 대한 심판의 선고가 될 것”이라며 7대 전략 사업 육성과 상장기업 100개·시가총액 200조 원 달성 등을 공약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도 이날 대전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세종시장에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가 도전장을 접수했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 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유능한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경험과 능력, 시민에 대한 진심을 갖고 세종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는 등록했더라도 20일까지는 명함 배부, 유니폼 착용 등 예비 후보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사전투표는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 “하루 1억씩 수입”…3년 간 ‘트로트 차트 1위’였다는 노래

    “하루 1억씩 수입”…3년 간 ‘트로트 차트 1위’였다는 노래

    트로트 가수 편승엽이 히트곡에 얽힌 비화를 들려주며 근황을 전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 출연한 편승엽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곡 ‘찬찬찬’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던 당시를 회상했다. 가사도 없이 피아노 연주만 흐르던 멜로디를 듣는 순간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사실 ‘찬찬찬’의 주인은 본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1992년 발매 직후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 곡은 1년 뒤인 1993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해 3년 동안 트로트 차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대해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원 이상 수입을 올렸다”며 당시 벌어들인 막대한 수입을 공개했다. 이어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찬찬찬’은 트로트곡 중에서도 메가 히트곡으로 꼽히며 현재까지도 많은 후배들이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르고 있다. 화려한 전성기 뒤에 찾아온 시련도 공개된다. 편승엽은 과거 신우암 3기 판정을 받았던 긴박했던 투병 상황을 전했다. 신우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역시 “붉은색 선혈이 아니고 죽어있는 검은색 혈뇨가 나온 걸 보고 ‘좋지 않구나’라고 느껴 병원에 갔다”며 위태로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암 투병에 이어 갑상선 기능 이상까지 겹쳐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위기도 있었다. 그는 “다행히 현재는 수술을 잘 받고 회복한 상태”라며 건강이 많이 호전됐음을 알렸다. 그는 오랜 공백을 깨고 MBN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승엽은 “아직 ‘활동하는 가수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너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토로한 그는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한편 편승엽의 인생 이야기는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박현경·이예원 상쾌한 출발… ‘매치퀸’ 탈환 시동

    박현경·이예원 상쾌한 출발… ‘매치퀸’ 탈환 시동

    박, 정소이 상대로 4홀 차 대승“힘들지만 끝까지 올라갈 것”이, 이세희 5홀 차로 크게 꺾어“하루하루 내 플레이에만 집중” 매치퀸 수성을 노리는 이예원과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박현경이 나란히 가벼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현경은 13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정소이를 맞아 4홀 차 대승을 거뒀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2년 만의 정상 복귀에 파란불을 켰다. 박현경은 14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내리 3개 홀을 연속으로 이겨 승부를 갈랐다. 박현경은 “샷이나 퍼트가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매치플레이는 결국 승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 한 번 우승해 보니 더 욕심이 생겼고, 힘들지만 그만큼 기쁨도 큰 대회라 다시 끝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예원도 이세희를 5홀 차로 꺾었다. 5번 홀까지 1홀 차로 뒤지던 이예원은 6, 7, 8, 9번 홀을 내리 따낸 뒤 11번(파4), 14번 홀(파3)을 이겨 4홀을 남기고 경기를 끝냈다. 이예원은 “코스가 워낙 까다롭고 조금만 방심해도 실수가 나올 수 있는 코스라 차근차근 내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퍼트감이 좋아서 승리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결승까지 가려면 라운드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오늘처럼 차분하게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문정민은 ‘수퍼루키’ 김민솔을 3홀 차로 꺾었다. 신인 최정원은 더 시에나 오픈 챔피언 고지원을 2홀 차로 이겨 이변을 예고했다. 36살 동갑내기 박주영과 안송이도 각각 이정민, 이재윤을 제압해 1승을 먼저 챙겼다.
  • ‘오늘만 살자’ 그렇게 17년… “꿈의 500경기” 서른여섯의 꿈[권훈의 골프 확대경]

    ‘오늘만 살자’ 그렇게 17년… “꿈의 500경기” 서른여섯의 꿈[권훈의 골프 확대경]

    첫 400경기 출전·300번 컷 통과KLPGA투어 대기록 ‘초읽기’결핍·절박함이 생존의 원동력 믿는 구석은 생생한 체력·비거리“한번 화려하게 꽃피우고 싶어2년 정도 더 뛰면 500경기 출전 현재라는 선물 소중히 여겨야”잘 버텨온 그는 아직 목마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안송이(36)는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어린 후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치열한 KLPGA투어 무대에서 그는 17년째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시작한 두산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안송이는 앞으로 3차례 대회에 더 출전하면 KLPGA투어 최초로 4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 다음달이면 아무도 밟아본 적이 없는 경지에 다다를 예정이다. 최초의 300번 컷 통과도 4번 밖에 남지 않았다. 안송이는 대기록에 대한 기대나 설렘 없이 그저 덤덤했다. 안송이는 “솔직히 딱히 이 기록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다. 대단한 기록인 것은 맞지만, 기록보다 당장 출전한 대회에서 내가 만족할 만한 경기를 하고 성적을 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승 2차례… 통산 10승 올리고 싶어 ” 생존 경쟁이 치열한 KLPGA투어에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그는 ‘결핍’과 ‘절박함’을 꼽았다. 안송이는 “어렸을 때는 그저 다음 시즌 시드를 걱정하기 바빴다”면서 “23살 때까지만 버티자, 25살까지만 투어를 뛰자, 그렇게 매년 ‘오늘만 살자’는 마음으로 버티다 보니 어느새 서른여섯이 되었고 경기 수도 이렇게 쌓였다”고 돌아봤다. 은퇴를 생각할 나이지만 안송이는 “아직”이라고 손사래를 친다. 두 차례 우승을 거두긴 했으나 아직 골프 선수로서 꽃을 피워본 적이 없다는 아쉬움 때문이다. 그는 “아직까지 못 이룬 꿈이 많다. 통산 10승을 올린 선수가 되고 싶다. 그동안 잔잔하게 투어 생활을 이어왔다면,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 한 시즌 정도는 정말 화려하고 굵직하게 꽃을 피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믿는 구석은 아직도 생생한 체력과 비거리다. 예전만큼 장타를 펑펑 날리지는 못해도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타고난 체구와 큰 부상이 없는 축복받은 신체조건을 가지기도 했지만, 그는 체력훈련 덕이라고 설명했다. 안송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쾃 100㎏, 데드리프트 140㎏을 들었다. 손바닥이 다 쓸려나갈 정도”였다면서 “‘이 나이에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회의감이 들었다가도 나이가 들었으니까 오히려 더 강하게 훈련해야만 지금의 샷 퀄리티와 비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행착오도 있었다. 겨울 전지훈련은 이전과 달리 혼자 태국으로 떠났다가 틀어진 스윙 궤도를 제때 바로잡지 못했다. 한국에 돌아와서야 부랴부랴 폼을 다시 교정하느라 초반에 4경기 연속 컷 탈락의 부진에 빠졌다. 최근 두차례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면서 예전의 감각과 날카로움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안송이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그린 주변에서 집중력이 떨어져 생기는 실수를 줄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안송이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는 은퇴 전까지 통산 5승을 채우는 것 아닐까 싶다”면서 “일단 통산 3승을 달성하면, 기세를 몰아 5승까지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은퇴 전까지는 돈 많이 모아야죠” 지극히 솔직한 속내도 숨기지 않았다. “은퇴 전까지 돈을 많이 모아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는 것도 투어를 뛰는 아주 큰 원동력 중 하나”라며 유쾌하게 웃은 그는 “은퇴 후에는 알람에 맞춰 일찍 일어나지 않고, 다음날 해야 할 스케줄조차 없는 완벽하고 절대적인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덧붙였다. KLPGA투어 후배들에 조언을 부탁하자 안송이는 ‘현재’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영어로 ‘현재’는 ‘선물’이라는 뜻도 품고 있다. 현재를 어떻게 치열하게 보내느냐에 따라 훗날 서 있게 될 위치가 달라진다. 지금 주어진 현재라는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00경기를 넘어 내친김에 500경기 출전도 가능하지 않겠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묻자, 안송이의 눈이 반짝였다. “500경기요? 안 될 게 뭐가 있겠어요. 올해 대회 일정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420개를 채워요. 거기서 한 2년 정도만 투어에서 더 뛰면 500경기 달성도 충분히 눈앞에 다가올 것 같은데요?”
  • 이예원은 타이틀 방어, 박현경은 매치퀸 탈환 청신호…조별리그 첫 경기 나란히 완승

    이예원은 타이틀 방어, 박현경은 매치퀸 탈환 청신호…조별리그 첫 경기 나란히 완승

    매치퀸 수성을 노리는 이예원과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박현경이 나란히 가벼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현경은 13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정소이를 맞아 4홀 차 대승을 거뒀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2년 만에 정상 복귀에 파란불을 켰다. 박현경은 14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내리 3개 홀을 연속으로 이겨 승부를 갈랐다. 박현경은 “샷이나 퍼트가 완전히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매치플레이는 결국 승패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 한 번 우승해 보니 더 욕심이 생겼고, 힘들지만 그만큼 기쁨도 큰 대회라 다시 끝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예원도 이세희를 5홀 차로 꺾었다. 5번 홀까지 1홀 차로 뒤지던 이예원은 6, 7, 8, 9번 홀을 내리 따낸 뒤 11번(파4), 14번 홀(파3)을 이겨 4홀을 남기고 경기를 끝냈다. 이예원은 “코스가 워낙 까다롭고 조금만 방심해도 실수가 나올 수 있는 코스라 차근차근 내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퍼트감이 좋아서 승리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결승까지 가려면 라운드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오늘처럼 차분하게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문정민은 ‘수퍼루키’ 김민솔을 3홀 차로 꺾었다. 신인 최정원은 더 시에나 오픈 챔피언 고지원을 2홀 차로 이겨 이변을 예고했다. 36살 동갑내기 박주영과 안송이도 각각 이정민, 이재윤을 제압해 1승을 먼저 챙겼다.
  • 신신제약 ‘고등볼러2’ 파이널 성료… 관중 2500명 운집하며 최다 기록 경신

    신신제약 ‘고등볼러2’ 파이널 성료… 관중 2500명 운집하며 최다 기록 경신

    유튜브 농구 오디션 프로그램 신신제약 고등볼러2가 최종 결선 토너먼트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난 4월 25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 파이널 현장에는 일반 아마추어 고등학생들의 1on1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약 2500명의 관중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1on1 농구 경기 중 최다 관중 수치로, KBL 프로농구의 경기당 평균 관중 기록과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과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인파가 운집했다. 파이널 현장 관중 분석 결과, 전체 관람객의 80% 이상이 10대와 20대 연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포츠 관심층이 개인기 위주의 다이내믹한 1on1 농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또한 1시간 이상의 영상 분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 지속성을 유지하며 롱폼 콘텐츠의 시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기존 시즌부터 이어진 시리즈의 연속성은 전국적인 팬덤 형성으로 이어졌다. 부산을 비롯한 지방 거주 학생들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 사례가 빈번했으며, 자녀의 경기 관람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반응이 나타났다. 해당 콘텐츠는 전태풍 등 국내 최정상급 스킬 트레이너들과 엘리트 코치가 참여해 아마추어 고등학생 선수들을 지도했다. 현장에서는 코치진의 지도 대결과 선수들의 경기력이 어우러져 프로 무대에 버금가는 기술 농구를 선보였다. 신신제약 고등볼러2의 최종화는 오는 5월 14일 목요일 PD 김현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는 시즌 1과 시즌 2 주요 선수들이 맞붙는 이벤트 매치업 예고 등 향후 콘텐츠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 닉쿤, 왕자님 비주얼 어디갔지…몇 개월 사이 ‘푸근해진 모습’

    닉쿤, 왕자님 비주얼 어디갔지…몇 개월 사이 ‘푸근해진 모습’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사뭇 친근하고 푸근해진 인상으로 등장해 화제다. 데뷔 초 ‘태국 왕자’로 불리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였기에 최근 포착된 변화는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 영상에서는 닉쿤과 준케이, 우영이 출연해 2박 3일간의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과거 숙소 리얼리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콘텐츠로 끈끈한 우정과 노련한 입담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데뷔 18년 차인 장우영, 준케이, 닉쿤에게 숙소 생활을 제안해 오랜만에 합숙 분위기를 즐겼다. 숙소 안에 마련된 2층 침대를 본 닉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함께 숙소를 청소하고 식재료를 주문한 뒤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우영의 주도로 김치찌개를 완성한 이들은 식사를 마친 뒤 한강 산책까지 즐겼다. 이날 영상에서 화제가 된 것은 닉쿤의 비주얼 변화였다. 후드티와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올 초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에서는 슬림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변한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닉쿤은 과거에도 비활동기에는 체중이 다소 증가했다가 활동을 앞두고 무서운 속도로 복귀해 ‘고무줄 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어 다소 관리에 느슨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의 ‘본업 모드’ 전환은 머지않은 시점에 이뤄질 전망이다. 2PM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개최한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만큼 닉쿤을 비롯한 멤버 전원은 공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닉쿤의 현재 모습에 대해 “행복해 보인다”, “인상이 푸근해져 정감이 간다”, “살 빼면 금방 돌아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하와이 간 엄정화, ‘탄탄한 몸매’ 돋보인 감성 휴양지룩

    하와이 간 엄정화, ‘탄탄한 몸매’ 돋보인 감성 휴양지룩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건강미를 과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기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는 휴양지에서도 탄탄한 몸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우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하와이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와이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 롱 스커트에 블랙민소매 크롭 티셔츠를 매치한 뒤 캡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캐주얼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캡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이러한 캐주얼한 의상과 상반된 우아한 의상도 시선을 끌었다. 브이넥 민소매 블라우스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룩은 여배우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엄정화의 관리된 몸매였다. 크롭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마른 팔뚝, 도드라진 쇄골 라인은 그가 평소 얼마나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해 왔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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