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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불안해서 떠나는 청년… 강하고 매력 있는 지역기업 키워야”

    “미래 불안해서 떠나는 청년… 강하고 매력 있는 지역기업 키워야”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실장임금·근로·사회 인식 복잡하게 얽혀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한 지원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지방소멸기금 ‘균등 분배’ 효과 없어수도권·비수도권 사이 사다리 필요안준모 기술경영경제학회장판교·마곡 등 성공 원인은 ‘배후도시’서울 같은 도시 더 만드는 게 바람직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일자리 찾아 떠나가는 흐름 막아야임금 격차 해소 등 기업 노력 필요전국 기초자치단체 10곳 중 6곳이 소멸위험지역이다. 역대 정부가 공공기관을 옮기고 기금을 쏟아부었지만 지방은 계속 비어간다. 그런데 대한상공회의소의 지난해 조사에서 수도권 신규 구직자 63.4%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지방에서도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비어가는 땅만 보느라 채워야 할 사람을 놓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서울신문이 지난 8일 ‘지역소멸과 중소기업 일자리’ 좌담회를 주최해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안준모 기술경영경제학회장,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에게 진단과 해법을 물었다. -지방 인력난, 왜 만성이 되었나. 박용순 경기 흐름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임금격차, 근로조건, 사회적 인식까지 얽혀 있어 어느 하나를 건드려서는 풀리지 않는다. 성시경 그렇다. 임금 너머를 봐야 한다. 청년들의 이탈은 지금의 임금 때문만이 아니라 미래가 불안해서다.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그 안에 매몰된다는 인식이 있다. 수도권·대기업의 ‘1부리그’와 비수도권·중소기업의 ‘2부리그’를 연결하는 사다리가 사라졌다. 안준모 지역 문제는 인력·교육·의료·복지·문화가 모두 얽힌 종합행정이다. 판교나 마곡이 성공한 건 배후도시가 먼저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지방은 산단을 먼저 만들고 인프라를 나중에 조성하려고 했다. 카페 하나 없고 병원 가기 어려운 곳에서 청년이 머물 수 없다. 노민선 지역에서 나고 자라 지역에서 살고 싶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난다. 머물고 싶어도 머물 수 없는 구조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지방소멸기금까지 이미 많은 정책을 써봤다. 안 세계적으로도 대도시 집중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 인구 1000만 규모 대도시를 몇 개 갖느냐가 국가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다. 5극3특 광역권 전략도 그 맥락에서 읽어야 한다. 서울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서울과 같은 도시를 더 만드는 것, 하향이 아닌 상향 평준화로 가야 한다. 지방에서 세제와 보조금 등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있어야 한다. 성 지방소멸기금을 200개가 넘는 지자체에 균등하게 나눠서는 효과가 없다. 직주학연락(職住學硏樂), 일하고 살고 배우고 연구하고 즐기는 것이 그 지역 안에서 완결되는 구조를 지자체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권과 산업·인력 정책의 실질 권한을 줘야 한다. 노 지자체 예산이 늘어도 정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임금·복지·교육·혁신의 격차를 좁히려면 기업과 노사의 노력이 함께 가야 한다. 수도권 기업이 비수도권 인재를 재택이나 워케이션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박 수도권은 금융·문화·관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만든다. 반면 지방은 제조 중소기업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다. 지방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것이 시급하다.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하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재편까지 겹쳐 지방 중소기업의 고용 여건은 더 어려워질 것 같다. 돌파구가 있을까. 노 지난해까지만 해도 중소기업 대표들이 AI 도입 비용 대비 효과를 저울질하는 분위기였다. 올해는 달라졌다. 직원들의 AI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장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AI여야 한다. 그 업종, 그 공정을 이해하는 AI 활용이어야 한다. 성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우려는 방향을 잘못 짚은 진단이다. AI가 중소기업의 부가가치를 어떻게 높일지를 고민해야 한다. 슘페터가 말한 혁신의 가속, 초과이윤을 만드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고 AI를 잘 쓰는 중소기업이 그 기회를 잡을 것이다. 박 스마트공장 전환 기업들을 보면 인력이 줄어든 게 아니라 매출이 늘고 신제품이 늘었다. AI도 마찬가지다. 변화를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 읽어야 한다. 그러려면 지역의 기반 산업이 살아 있어야 한다. 지역 제조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세들은 아버지가 했던 제조업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대로 두면 일자리 기반 자체가 무너진다. 그래서 인수합병(M&A)형 기업승계 특별법 제정을 중기부와 국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가업승계’가 아닌 ‘기업승계’다. 안 자율주행택시 웨이모가 운행하면서 사람들이 문을 닫지 않고 내리는 문제가 생겼다. 그러자 택시 문을 닫아주는 새 직업이 생겼다. AI가 완벽해질수록 휴먼터치 일자리가 따라 생긴다. 결국 사람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도시를 여러개 만드는 것이 인력정책의 출발점이다.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가 있다면. 성 지방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길을 찾아야 한다. 저임금 외국인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을 버티는 구조를 그대로 두면 지방 산업 생태계 자체가 가라앉는다. 외국인 인력 정책도 그 맥락에서 재구성해야 한다. 안 기술혁신형 창업이 나와야 한다. 한 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연속창업, AI 기반 서비스 창업을 지방에서 키울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창업 정책의 성과를 창업수로 재는 한 절대 안된다. 연속창업, 연속 기술이전이 진짜 지표다. 노 지역에서 자고 나란 인재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수도권으로 떠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 이미 방법을 찾은 기업들이 있다. 초임은 낮더라도 성과보상에 적극적이고, 학사 출신을 채용해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거나 국내외 학회 참석을 무제한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다. 임금 격차를 당장 좁힐 수 없다면 성장 가능성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박 청년이 찾는 강하고 매력 있는 중소기업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임금 격차를 당장 좁히기 어렵다면 청년미래적금 같은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보완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는 기업탐방·채용 설명회로 인식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기업 대표의 혁신과 성장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하며, 그러한 기업이 정부 지원과 만날 때 변화가 시작된다.
  • 집 근처 어디서나 ‘동행축제’… 편의점·마트 협업 강화

    집 근처 어디서나 ‘동행축제’… 편의점·마트 협업 강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열리는 소비 촉진 캠페인 ‘4월 동행축제’가 올해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강화해 편의점·대형 쇼핑몰·대형마트 등과 손잡고 전 국민의 행사 참여를 유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븐일레븐,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등과 올해 처음 동행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3만 3000곳과 판매채널 200곳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 전국 50곳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카카오·지마켓 등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촉진한다. 중기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 제품에 중소기업 제품을 결합해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 등을 활용해 동행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0일까지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한 ‘동행도시락’ 4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도시락 포장지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000원에서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국 점포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포스(POS)를 활용해 동행축제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송출하는 등 매장 기반 홍보도 지원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안성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동행축제 참여기업, 백년가게, 안성과 평택 지역 소상공인 등 50곳이 참여하는 판매전이 열린다. 지역 명인이 만든 굿즈나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고 전국의 다양한 로컬푸드 판매 업체가 먹거리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안성점 북측 광장에는 대형 아트벌룬 포토존을 꾸미고 밤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잡는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강원, 충남, 대구 점포에서 지역 소상공인 업체 19곳의 제품 판촉전을 열고 이랜드리테일은 매출 2위 점포인 NC백화점 강서점에서 ‘상생동행마켓’을 연다. 소상공인 업체와 한국주방유통협회 등 10곳이 참여해 냄비, 프라이팬, 수저세트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 의지가 있는 여러 유통 채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 동행축제가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굿즈 내면 품절·웃돈… 유통업계 야구마케팅

    굿즈 내면 품절·웃돈… 유통업계 야구마케팅

    국내 프로야구의 올해 연간 관중이 13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 ‘야구 팬덤’을 겨냥한 상품과 매장이 쏟아지고 ‘완판’과 ‘오픈런’ 행진이 이어지면서 야구가 유통업계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12일 유통업계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다인 1231만명의 관중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개막 2주(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추세라면 올해 관중 1300만명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프로야구의 연간 소비지출 효과를 약 1조 1121억원(2024년 기준)으로 추산했다. 입장료, 교통비, 식음료 등 직접 지출만 산출한 것으로, 굿즈와 협업 상품 매출 등을 포함하면 파급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구 팬들은 팀 충성도가 높고 시즌 중 경기장 방문 횟수도 많아 유통사에는 우량 고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2030세대와 여성 팬 비중이 늘었고 과거 경기장 내에 국한됐던 소비가 이제는 일상으로 확장되면서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됐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 매장을 열었다. 구장 밖 백화점에는 첫 정식 매장이다.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티켓은 지난해 24경기 연속 매진되는 등 이미 흥행 능력을 증명했다. 이날도 잠실구장 경기 일정과 맞물려 수십 명의 팬이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섰다. 일부 KBO 협업 상품은 웃돈이 붙었다. 스타벅스가 지난달 KBO와 협업해 내놓은 ‘캔쿨러’, ‘베어리스타 키체인’ 등 굿즈는 판매 1시간 만에 주요 품목이 완판됐다. 정가 4만 9000원인 캔쿨러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6만~7만원에 거래됐다. CJ온스타일은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야구 중계 콘셉트의 ‘판매 없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KBO 피규어 텀블러’가 1초당 2개씩 팔리며 완판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9일 10개 구단 굿즈를 출시했다. 이마트24가 지난달 트렌드랩 성수점에 꾸린 ‘SSG랜더스 팝업존’에서는 굿즈 판매와 함께 선수 사인 경품 추첨, 구단 스티커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선수 사인 유니폼과 모자는 완판됐다. 외식업계는 연간 수십만 명의 관객이 집결하는 야구장에서 수익 창출은 물론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린다. 롯데GRS는 이달 초 부산 사직구장에 신규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장시간 경기가 이어지는 야구장 특성을 고려해 ‘1ℓ 대용량 커피’를 전략 상품으로 내세웠다. 더본코리아도 역전우동 등 입점 브랜드를 통해 야구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야구장 인근 편의점은 시즌 개막과 함께 대목을 맞았다. GS25는 잠실구장 인근 매장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홈런볼’ 매출은 12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정규 시리즈 기간에 GS25의 한화 이글스 특화매장 두 곳은 굿즈로만 6억원 가까운 매출을 거뒀다.
  • 온누리상품권, 병원서 못 쓴다

    온누리상품권, 병원서 못 쓴다

    온누리상품권을 앞으로 병원에서 쓸 수 없게 된다. 진료·시술비 10% 할인 혜택이 사라지는 것이다. 사용처는 지역화폐처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런 내용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충전·구매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상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갱신할 수 없다. 이미 등록된 가맹점도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 등록이 취소된다. 병의원, 치과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사무소 등 전문 서비스업종도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약국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과 집객 효과 등을 고려해 허용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깡’을 하다 적발되면 부당이익금의 최대 3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한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 상권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당 11조, 성과급 45조?… 삼전 주주는 분통

    배당 11조, 성과급 45조?… 삼전 주주는 분통

    1분기 사상 최대 57조 영업익에노조 ‘15% 성과급’ 40.5조원 요구연간 R&D 투자 37조 크게 웃돌아새달 21일 장기 파업 돌입 앞두고상한 넘어선 ‘파격 보상안’도 거부지노위 판단이 협상 분수령 될 듯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노사 간 ‘성과급 갈등’은 외려 커지고 있다. 노조는 실적 발표 이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관측처럼 최대 300조원에 달하면 성과급만 45조원을 웃돌게 된다. 사측은 업계 최고 성과급을 보장했지만 노조에 거부당했고 주주 배당이나 연구·투자(R&D) 재원 부족, 부서 간 상대적 박탈감 등이 우려된다. 노사 갈등의 핵심인 초과이익성과급(OPI)을 둘러싼 쟁점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OPI란 무엇인가. A. 회사가 연초 설정한 목표 이익을 초과 달성하면, 초과 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연봉의 50%를 상한으로 두었는데, 노조는 상한선을 영구 폐지하라고 요구한다. 성과와 연동된 보상은 강력한 동기 부여와 고급 인력 확보 수단이지만, 업황 악화 땐 투자 여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사측의 입장이다. Q. 사측의 입장은. A. 회사는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특별 보상’ 등 파격적인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사 협상은 중단됐다. 반도체(DS)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업계 1위를 달성하면 경쟁사 이상의 지급률을 보장하기 위해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쓰겠다고도 제안했다. 다만 노조가 요구하는 ‘사업부별 이익 배분 방식’이 적용되면, 실적이 부진한 가전·TV 등 타 사업부의 상대적 박탈감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실제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가입자 중 약 80%가 반도체 부문 소속이다. Q. 노조가 상한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A. 글로벌 1위 기업에 걸맞은 보상 체계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경쟁사 대비 박탈감도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다만, 삼성전자 노조는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이 발표된 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70조원으로 가정했고, 올해 영업이익의 15%인 40조 5000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Q. 노조의 성과급 주장이 무리한 건가. A. 사실상 비교 대상이 없다. 다만, 삼성전자 노조의 연간 성과급 추정액인 40조 5000억원은 지난해 R&D 투자액(37조 7000억원)보다 월등히 많다. 또 대형 인공지능(AI) 기업의 인수합병(M&A) 비용보다 크다. 일례로 2020년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할 때 들인 돈은 약 10조 3000억원이다. Q. 주주 여론은. A. 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11조 1000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노조 요구안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가 연간 300조원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면, 약 400만 주주가 받은 배당 총액의 약 4배 규모가 직원 성과급으로 지급되는 셈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주주 반발이 커질 수 있다고 본다. Q. 노사가 끝까지 의견 조율을 못한다면. A. 노조는 오는 23일 총파업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부터 장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반도체 생산 공정이 상당수 자동화돼 있지만, 파업 자체가 주요 고객사와의 계약에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타격은 불가피하다. 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도 확대된다. Q. 추후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나. A.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판단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노조 측은 지난달 27일 지노위에 “사측이 성실 교섭 의무를 해태하고 있다”면서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측 교섭위원 교체 등을 요구했다. 통상 2~3주 내 결론이 나온다. 회사 측은 “항상 대화 창구는 열려 있으며 협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 ‘사모펀드 사태’ CEO 징계 줄 제동… 박정림 前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취소 확정

    ‘사모펀드 사태’ CEO 징계 줄 제동… 박정림 前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취소 확정

    이른바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에게 내린 직무정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금융사가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있었다면,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해 경영진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취지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박 전 대표가 금융위를 상대로 낸 직무정지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전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적인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023년 11월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해 금융사의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위반했다면서 박 전 대표에게 직무 정지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금융사 임원의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을 받은 임원은 3~5년 동안 금융사 취업이 제한된다. 박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함께 직무정지 처분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그해 12월 박 전 대표 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마찬가지로 라임사태의 책임을 물어 직무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은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에 대해서도 서울행정법원 제13부(부장 진현섭)는 최근 징계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KB증권의 내부통제 기준이 법정사항이 의도하는 목적·기능을 전혀 달성할 수 없는 형식적인 기준에 불과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봤다. 라임 사태는 2019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해 수익률을 부정 관리한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환매 중단이 벌어진 사건이다. 앞서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도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문책경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2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옵티머스 사태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급 보증하는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를 모은 뒤 부실기업 사모사채 등에 투자해 4000억원대의 피해를 낸 사건이다. NH증권은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였다. 금융위는 2023년 11월 정 전 대표에 대해 옵티머스 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사유로 문책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 2024년 1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 오픈AI, ‘월 15.9만원’ 챗GPT 프로 신설…초고성능 추론 시장 잡는다

    오픈AI, ‘월 15.9만원’ 챗GPT 프로 신설…초고성능 추론 시장 잡는다

    기존 ‘200달러’ 단일 체제서 ‘100달러’ 옵션 추가 코딩 도구 사용량 5배 확대, 헤비 유저 혜택 집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오픈AI가 챗GPT에 월 100달러(한국 공식 가격 15만 9000원) 규모의 새로운 ‘프로(Pro)’ 요금제 옵션을 도입했다. 기존에 월 200달러(약 29만원)에 달했던 프로 요금제의 높은 가격 장벽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전문가와 개발자 등 ‘헤비 유저’들을 대거 흡수하겠다는 포석이다. 10일 오픈AI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챗GPT 유료 라인업은 Go(1만 3,000원), Plus(2만 9,000원), Pro(15만 9000원부터)로 재편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초고성능 구간인 ‘프로’ 요금제의 다변화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20달러짜리 플러스 요금제는 아쉽고, 200달러짜리는 너무 비싸다는 목소리가 컸는데, 이번에 100달러대 ‘중간 지대’를 신설하며 이용자 선택권을 넓혔다. 오픈AI가 요금제를 다변화한 이유는 AI를 업무 도구로 쓰는 고숙련 사용자층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대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픈AI의 코딩 특화 에이전트인 ‘코덱스(Codex)’는 최근 3개월 만에 주간 사용자 수가 5배 급증하며 300만명을 돌파했다. 신설된 월 100달러 프로 요금제는 이런 ‘헤비 유저’를 겨냥했다. 기존 플러스 요금제보다 5배 많은 코덱스 사용량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신 추론 모델인 인스턴트와 씽킹을 무제한 지원한다. 차세대 모델인 GPT-5.4 기반의 추론 기능도 포함해 복잡한 개발이나 분석 업무의 연속성을 높였다. 오픈AI 측은 “작업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AI를 실무에 활용하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생성형 AI 시장에선 ‘이용 패턴별 맞춤형 요금제’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사인 구글이 비용 효율성을 강조한 ‘제미나이 1.5 플래시(Gemini 1.5 Flash)’로 가성비 시장을 공략하자, 오픈AI는 저가형부터 초고성능 모델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맞불을 놓은 모양새다. 이용자의 업무 성격과 예산에 맞춘 ‘체급별 구독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을 연내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앞둔 수익 구조 다변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오픈AI는 유료 구독 모델 세분화와 광고 도입을 통해 2030년까지 광고 매출로만 1000억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30일 목요일(음력 3월 14일, 갑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30일 목요일(음력 3월 14일, 갑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가오는 5월의 싱그러움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4월 30일 목요일(음력 3월 14일, 갑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개(갑술)’**의 날입니다. 거대한 거목(갑목)이 듬직한 대지(술토)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형상으로, 책임감이 무척 강하고 한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충직함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나무가 흙에 깊이 뿌리를 내리듯 내실을 다지고 주변 사람들을 든든하게 챙기기에 아주 훌륭하지만, 고집이 세질 수 있으니 부드러운 융통성을 한 스푼 더하면 완벽한 목요일이 됩니다. 쥐띠 (자) 물(쥐)이 나무(개 날의 갑목)를 시원하게 키워주는 형국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며 주변을 돕느라 체력 소모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의 지지와 굳건한 호감을 얻는 보람차고 알찬 하루입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정하게 격려해 주면 집안에 존경과 평화가 따릅니다. 1960년생: 새로운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주변 동료들과 즐겁게 공유해 보세요. 1972년생: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대인관계가 무척 활발해집니다. 외근이나 미팅에서 성과가 좋습니다. 1984년생: 동료를 위해 내가 먼저 한발 양보하면, 결국 더 큰 이익과 훌륭한 평판으로 돌아옵니다. 1996년생: 매력이 톡톡 넘치고 센스가 돋보입니다. 호감 가는 이성에게 가볍게 먼저 다가가 보세요. 소띠 (축) 개와 소는 서로 부딪히고 깎아내리는 껄끄러운 기운(형살)이 작용합니다. 같은 흙의 기운이라 묘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니, 억울한 다툼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49년생: 소화불량이나 관절 통증이 올 수 있으니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따뜻하게 휴식하세요. 1961년생: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겉으로 쏘아붙이지 말고 꾹 참아야 편안합니다. 1973년생: 직장 동료나 배우자와 팽팽한 의견 대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면충돌은 무조건 피하세요. 1985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큰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입을 지퍼 채우듯 꽉 무겁게 닫으세요. 1997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솟구칩니다. 복잡한 핫플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쉬는 것이 낫습니다. 호랑이띠 (인) 개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당신의 강한 추진력에 개의 듬직함이 더해져,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거침없이 나아가며 유쾌한 성과를 내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0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하루 종일 활력이 돕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나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습니다. 1974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리더십을 크게 인정받아 사람들을 훌륭하게 이끌고 칭찬을 듬뿍 받습니다. 1986년생: 활동적으로 밖으로 움직일수록 행운과 재물운이 크게 따릅니다. 주저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업무나 프로젝트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타이밍입니다. 토끼띠 (묘) 개와 토끼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짝꿍(육합)입니다. 꽉 막혔던 흐름이 시원하게 뻥 뚫리며, 대인관계가 매끄럽고 4월의 마지막을 만사형통으로 훌륭하게 장식하는 몹시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봄눈 녹듯 시원하게 완벽히 사라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입니다. 1975년생: 모임이나 직장에서 멋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여 동료들의 굳건한 신뢰를 한 몸에 받습니다. 198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부쩍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깊고 따뜻한 사랑을 다시 듬뿍 확인하게 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하는 아주 신나는 목요일입니다. 용띠 (진) 오늘은 개와 용이 정면으로 강력하게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거대한 흙과 흙이 부딪혀 지진이 나듯 계획이 수시로 뒤집히고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납작 엎드려 조심하고 양보해야 합니다. 1952년생: 컨디션 난조로 병원이나 약국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1964년생: 홧김에 기분파처럼 한턱내거나 섣부른 금전 거래는 무조건 금물입니다. 지갑을 꽁꽁 숨겨두세요. 1976년생: 배우자나 라이벌과 날카로운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꾹 참고 꼬리를 먼저 내리세요. 1988년생: 완벽하게 세운 계획이 엎어져 짜증이 날 수 있지만, 쿨하게 플랜 B로 넘어가야 평화롭습니다. 2000년생: 친한 친구와 크게 다툴 수 있는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뾰족한 말을 거두고 한 템포 푹 쉬세요. 뱀띠 (사) 개와 뱀은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묘하게 엇나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귀문살)입니다. 유독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조용한 마인드 컨트롤이 생명입니다. 1953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65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이나 직장 동료에게 섭섭한 마음이 확 듭니다. 오늘은 기대치를 완전히 꺾으세요. 1977년생: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섣불리 변명하기보다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게 이득입니다.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내 잣대를 억지로 강요하면 이별의 몹시 큰 불씨가 됩니다. 2001년생: 집중력이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일찍 귀가하여 푹 자는 것이 최선의 보약입니다. 말띠 (오) 개와 말은 비슷한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무척 폭넓어지고 유쾌한 소통이 줄을 잇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4월의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영업이나 사업 종사자는 생각지 못한 매출이 쑥쑥 오르는 즐거운 기쁨을 톡톡히 맛봅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해 보세요. 1990년생: 동료들이나 팀원들과의 단합이 무서울 정도로 좋아집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세요.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동성, 이성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날입니다. 양띠 (미) 개와 양은 서로 미묘하게 얽히고 깎아내리는 관계(파살/형살)입니다. 일정이 잘 풀리다가도 막판에 꼬이거나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니, 무리하게 나서지 말고 얌전히 퇴근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55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가족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평화로운 일상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1967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계약은 돋보기를 대듯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야 엇갈리거나 손해보지 않습니다. 1979년생: 직장에서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가급적 입을 꾹 무겁게 닫으세요. 1991년생: 연인 사이에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단어 선택을 조심해야 합니다. 2003년생: 약속이 펑크 나거나 잡생각이 많아지는 심란한 하루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일찍 접고 휴식하세요. 원숭이띠 (신) 흙(개)이 금(원숭이)을 단단하게 생해주니 든든한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듬뿍 받아 어려운 업무를 쉽게 끝내고 일상의 피로가 쑥쑥 풀리는 보람찬 하루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이나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당신의 헌신과 배려를 상사가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고 신뢰가 깊어집니다. 1992년생: 누군가 나에게 훌륭한 업무 제안이나 인연을 넌지시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임하세요. 2004년생: 두둑한 용돈이 생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등 쏠쏠한 먹을 복과 재물운이 함께 따릅니다. 닭띠 (유) 개와 닭은 서로 엇나가고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약속이 어긋나거나 의도치 않게 남에게 오해를 듬뿍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나만의 업무에 집중하세요. 1957년생: 남의 헛소문이나 남의 집안일에 엮여 기분을 망치지 말고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으세요. 1969년생: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요구나 부탁이 들어오면 단호하고 부드럽게 싹 거절해야 합니다. 1981년생: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판에 엎어질 수 있습니다. 퇴근 전까지 절대 서류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1993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세요. 2005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펑크 날 수 있습니다. 짜증 내지 말고 쿨하게 취미 생활로 넘기세요. 개띠 (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뚝심과 결단력이 극에 달하지만, 강한 기운의 개 두 마리가 모이면 자만심과 아집이 하늘을 찌를 수 있습니다. 내 주장만 뻣뻣하게 내세우기보다 둥글게 주변을 돌아보는 융통성이 필수입니다. 1958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배우자의 쓴소리도 약으로 알고 흔쾌히 수용하세요. 1970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회의나 모임에서 남을 평가하는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82년생: 당신의 뛰어난 매력과 업무 능력을 100% 뽐낼 무대가 열립니다. 당당하게 밀어붙이되 배려를 잊지 마세요. 1994년생: 너무 앞서 나가거나 잘난 척을 하면 경쟁자들의 얄미운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늦추고 겸손함을 갖추세요. 2006년생: 학업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목표를 달성하는 훌륭한 날입니다. 돼지띠 (해) 흙(개)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는 형국이라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일의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4월을 차분히 정리하며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돈이 들어오는 만큼 새어 나가는 지출도 쏠쏠하니 예산 관리가 생명입니다. 1971년생: 시끌벅적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조용한 산책이나 커피 한 잔의 여유가 꼭 필요합니다. 1983년생: 지인들과 불필요하게 묘한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꼬리를 내리고 져주는 것이 최종 이득입니다. 1995년생: 화려한 약속보다는 나만의 묵직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집에서 푹 쉬며 5월을 준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들의 SNS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조용히 하루를 충전하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5일 토요일(음력 3월 9일, 기사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5일 토요일(음력 3월 9일, 기사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25일 토요일(음력 3월 9일, 기사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황금 뱀(기사)’의 날입니다. 비옥하고 따뜻한 대지(기토) 위에서 지혜를 품고 활동하는 뱀(사화)의 형상입니다. 겉보기에는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두뇌 회전이 돋보이는 주말입니다. 화생토(火生土)의 기운으로 뱀의 열정이 땅을 기름지게 하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쾌한 나들이를 가거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훌륭한 토요일입니다. 쥐띠 (자) 물(쥐)과 불(뱀)이 만나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듯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끌어당기고 돕는 긍정적인 형국(암합)입니다. 겉보기와 달리 알찬 실속을 챙기며 기분 좋은 반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1948년생: 뜻밖의 반가운 지인이 찾아오거나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집안에 활기가 넘칩니다. 1960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복잡한 일을 귀인의 조언을 받아 속전속결로 시원하게 처리합니다. 1972년생: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대인관계가 활발해집니다. 주말 외출이나 모임에서 성과가 아주 좋습니다. 1984년생: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세요. 가족이나 지인들과 협력하면 어려운 고민도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1996년생: 썸 타는 사람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마주치거나 연락이 닿아 관계가 훌쩍 진전됩니다. 소띠 (축) 뱀과 소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찰떡궁합(삼합)입니다. 뱀의 뜨거운 지혜가 소의 우직함을 따뜻하게 밀어주니, 가만히 있어도 행운이 따르고 주변 사람들과 화기애애한 최고의 주말을 보냅니다. 1949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자손에게서 아주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1961년생: 문서 운과 재물운이 유독 좋아 쏠쏠한 수익이나 아주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습니다. 1973년생: 미뤄두었던 골칫거리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1985년생: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고 주변의 칭찬을 듬뿍 받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1997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용기 내 다가가면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호랑이띠 (인) 뱀과 호랑이는 서로 으르렁거리며 꼬이는 껄끄러운 형국(형살)입니다. 주말의 들뜬 마음에 의욕이 너무 앞서 억울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대인관계에서 튀는 언행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950년생: 낙상 사고 등 뼈나 관절 부상을 조심하고, 무리한 등산이나 야외 활동은 가급적 미루세요. 1962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묘한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밀이나 돈거래는 무조건 피하세요. 1974년생: 외출 시 운전이나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무조건 꼬리를 내리고 양보하는 게 상책입니다. 1986년생: 모임에서 독단적인 행동은 적을 만듭니다. 지인들과 무조건 협력하고 부드럽게 대화하세요. 1998년생: 친구나 연인과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으로 감정을 크게 소모할 수 있습니다. 한발 물러서세요. 토끼띠 (묘) 나무(토끼)가 불(뱀)을 활활 살려주니 에너지가 쉴 새 없이 샘솟고 활기가 넘쳐흐릅니다. 당신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사교성이 빛을 발하여 어딜 가든 화려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유쾌한 하루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고 여유가 철철 넘칩니다.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며 힐링하세요.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금전운 상승의 길일입니다. 1975년생: 가족 모임이나 동호회에서 멋진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사람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습니다. 1987년생: 연인과 핫플로 데이트를 가거나 새로운 취미 활동을 긍정적으로 도전하기에 아주 훌륭한 날입니다. 1999년생: 매력이 넘쳐 인기가 폭발하고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듬뿍 사는 신나는 토요일입니다. 용띠 (진) 불(뱀)이 흙(용)을 단단하게 구워 생해주니 아주 든든한 지원군을 등 뒤에 얻은 격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적극적인 도움으로 일 처리가 몹시 수월해지고 만사가 평화롭게 흘러갑니다. 1952년생: 명예운이 높아져 모임에서 훌륭한 리더로 존경을 받거나 큰 칭찬을 듬뿍 듣습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하여 주머니가 몹시 두둑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한턱내보세요. 1976년생: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지인을 만나 주말 계획이 일사천리로 시원하고 유쾌하게 진행됩니다. 1988년생: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부업이나 자기계발에서 쏠쏠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신감을 꽉 채우세요. 2000년생: 미뤄둔 과제 제출이나 학업 등 목표하던 바를 스무스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날입니다. 뱀띠 (사)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무척 빠르고 열정이 넘치지만, 뱀 두 마리가 모이면 화력이 너무 강해져 경쟁심이 지나치게 치솟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53년생: 옹고집을 뻣뻣하게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척을 지게 됩니다. 주변의 부드러운 의견을 흔쾌히 경청하세요. 1965년생: 섣부른 투자 제안이나 동업 이야기가 나오면 며칠 미루고 꼼꼼하게 검토해야 뼈아픈 손해를 피합니다. 1977년생: 모임에서 누군가와 쓸데없는 기싸움이나 자존심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쿨하게 웃어넘기세요.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내 잣대를 강요하면 이별의 불씨가 됩니다. 넉넉한 배려심이 생명입니다. 2001년생: 충동적인 감정으로 홧김에 지갑을 여는 과소비는 뼈저린 후회를 부릅니다. 신용카드를 단단히 묶어두세요. 말띠 (오) 뱀과 말은 비슷한 뜨거운 불의 기운으로 열정과 에너지가 찰랑찰랑 넘칩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무척 폭넓어지고 유쾌한 소통이 줄을 잇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주말을 보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장사나 서비스업 종사자는 주말 매출이 쑥쑥 오르는 즐거운 기쁨을 톡톡히 누립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훌륭한 실력을 십분 발휘할 완벽한 무대가 열립니다.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세요. 1990년생: 친구들이나 연인과의 단합이 무서울 정도로 좋아집니다.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세요.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동성, 이성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날입니다. 양띠 (미) 불(뱀)이 흙(양)을 포근하게 덥혀주니 무척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토요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치열하게 땀 흘린 만큼 달콤하고 훌륭한 휴식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실히 주어집니다. 1955년생: 컨디션이 크게 호전되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온전히 힐링하세요. 1967년생: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재물운이 상승합니다. 소소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옵니다. 1979년생: 당신의 다정한 헌신을 가족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는 무척 화목한 날입니다. 1991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부쩍 가까워지거나, 데이트에서 호감을 독차지하는 신나고 로맨틱한 날입니다. 2003년생: 취미나 자기계발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며 몹시 긍정적이고 알찬 주말 하루를 보냅니다. 원숭이띠 (신) 뱀과 원숭이는 찰떡처럼 합(合)이 맞다가도 묘하게 꼬이는 형(刑)의 관계입니다. 오전에는 주말 나들이가 아주 즐겁게 시작되나 오후에 돌발 변수로 어긋날 수 있으니, 매사 맺고 끊음을 칼같이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1956년생: 남의 일에 무심코 오지랖을 부렸다가 혼자 덤터기를 쓸 수 있습니다. 못 본 척 내 휴식만 챙기세요. 1968년생: 이성 문제나 헛소문으로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저녁 술자리는 가급적 핑계를 대고 일찍 귀가하세요. 1980년생: 주말 계획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판에 엎어질 수 있습니다. 귀가 전까지 절대 긴장을 풀지 마세요. 1992년생: 연인과 심하게 다투었다가 극적으로 화해하기를 피곤하게 반복합니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꾹 참으세요. 2004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펑크 날 수 있습니다. 쿨하게 넘기고 밀린 영화나 휴식을 취하세요. 닭띠 (유) 뱀과 닭은 최상의 환상 파트너(삼합)입니다. 지인들이나 연인과 눈빛만 봐도 아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어디를 가나 대접받고 즐거움이 가득한 만사형통의 대길의 하루입니다. 1957년생: 자녀에게 든든한 효도를 받거나 집안에 어깨가 으쓱해질 큰 경사가 생겨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1969년생: 생각하고 추진하는 주말 일정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술술 풀리니 콧노래가 하루 종일 멈추지 않습니다. 1981년생: 미혼이라면 진지한 혼담이 오가거나, 평생을 함께할 훌륭한 배필을 만날 무척 긍정적인 애정운입니다. 1993년생: 당신의 빛나는 능력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짠하고 열립니다. 당당히 즐기세요! 2005년생: 모임이나 아르바이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큰 칭찬을 듬뿍 듣고 아주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 개띠 (술) 뱀과 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묘하게 엇나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귀문살)입니다. 주말인데도 유독 피로가 몰려와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 있으니, 시끄러운 약속보다는 혼자 푹 쉬는 힐링 시간이 절실합니다. 1958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몹시 싸늘해집니다. 1970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한 마음이 확 듭니다. 오늘은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치를 완전히 꺾으세요. 1982년생: 모임에서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섣불리 발끈하기보다 묵묵히 둥글게 웃어넘기세요. 1994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을 꽉 닫고 참으세요. 2006년생: 집중력이 바닥을 치고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복잡한 친구 모임보다는 푹 자는 것이 최선의 보약입니다. 돼지띠 (해) 오늘은 뱀과 돼지가 정면으로 쾅 하고 강력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치열한 싸움이라 다툼수와 억울한 이동 중 사고수가 짙으니, 매사 한 발 뒤로 물러나 양보하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9년생: 장거리 나들이나 험한 곳으로의 등산은 가급적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및 안전사고에 꼼꼼히 주의하세요. 1971년생: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거래나 보증은 절대 금물입니다. 핑계를 대서라도 무조건 피하세요. 1983년생: 사소한 의견 대립이 부부간의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무조건 꼬리를 내리고 져주는 것이 이득입니다. 1995년생: 외출 시 길이 막히고 짜증 나는 일이 생겨도 절대 창문을 내리지 말고 부처님처럼 무조건 양보 운전하세요. 2007년생: 친한 친구와 돌이킬 수 없는 절교 선언까지 갈 수 있는 위태로운 날입니다. 감정이 식을 때까지 말을 아끼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음력 3월 5일, 을축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음력 3월 5일, 을축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21일 화요일(음력 3월 5일, 을축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소(을축)’의 날입니다. 차갑고 얼어붙은 땅(축토)을 뚫고 끈질기게 피어나는 봄의 새싹(을목)의 형상으로, 겉으로는 조용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엄청난 인내심과 끈기가 자리 잡은 날입니다. 요행이나 빠른 결과를 바라기보다는 소처럼 우직하고 성실하게 내실을 다질 때, 가장 값지고 단단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화요일입니다. 쥐띠 (자) 소와 쥐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쥐의 영리함이 소의 우직함을 만나니, 무리하지 않아도 귀인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아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리는 대길의 날입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푼 작은 배려가 집안의 큰 웃음꽃과 존경으로 돌아오는 훈훈한 날입니다. 1960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문서나 투자에서 쏠쏠하고 기분 좋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1972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묵묵한 성실함이 완벽히 빛을 발하며 윗사람의 굳건한 신뢰를 얻습니다. 1984년생: 동료들과 척척 맞는 호흡으로 업무 시너지가 폭발합니다. 훌륭한 리더십을 당당히 발휘하세요. 1996년생: 연애운이 아주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하고 든든한 매력이 상대방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소띠 (축) 자신의 날을 맞아 뚝심과 결단력이 극에 달하지만, 소 두 마리가 뿔을 맞대듯 아집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 생각만 고집하기보다 유연하게 주변의 조언을 수용해야 평화롭습니다. 1949년생: 반가운 옛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거나 잊고 있던 긍정적인 소식을 넌지시 듣습니다. 1961년생: 금전운은 무난하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 얌전한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 1973년생: 직장에서 조용히 내 할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도 벅찬 보람을 느낍니다. 1985년생: 경쟁에 휩쓸리지 말고 당신만의 묵직한 페이스를 잃지 않으면 여유롭게 승리합니다. 1997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모임보다는 퇴근 후 조용히 혼자서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훌륭한 날입니다. 호랑이띠 (인) 흙(소) 속에 나무(호랑이)가 조용히 뿌리를 내리며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고받는 형국(암합)입니다.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뒤에서 든든하게 실속을 챙기는 하루가 됩니다. 1950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소화가 잘되는 따뜻한 음식으로 하루를 부드럽게 시작하세요. 1962년생: 계약이나 매매 등 기다리던 문서에 도장 찍을 일이 긍정적으로 풀립니다. 1974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은근히 당신을 돕는 숨은 조력자 덕분에 위기를 스무스하게 넘깁니다. 1986년생: 남들에게 자랑하기보다는 묵묵히 내 주머니를 채우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100% 유리합니다. 1998년생: 아르바이트나 부업 등에서 기대 이상의 짭짤한 수익을 올려 주머니가 몹시 두둑해집니다. 토끼띠 (묘) 나무(토끼)가 흙(소)에 뿌리를 내리려 하지만 다소 척박하고 차가운 땅이라 끈기가 필요합니다. 문어발식으로 일을 벌이기보다는 한 가지 핵심 목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1951년생: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펴고 건강을 챙기세요. 무리한 외출은 금물입니다. 1963년생: 남의 말에 쉽게 휘둘려 섣불리 지갑을 열지 마세요. 충동구매나 지출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1975년생: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미묘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부드럽게 타협하세요. 1987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현재의 안정을 묵묵히 유지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1999년생: 친한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꼭 지켜야 합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용띠 (진) 소와 용은 서로 흙의 기운으로 뭉쳐 부딪히고 깨지는 기운(파살)이 있습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이 깨지거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융통성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1952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무조건 피하세요. 이겨도 결국 감정만 상하고 찝찝합니다. 1964년생: 굳게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함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애초에 기대치를 땅으로 낮추세요. 1976년생: 중요한 문서나 계약 관련 일은 돋보기를 대듯 꼼꼼히 재확인하거나 며칠 미루는 것이 낫습니다.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날카롭게 다툴 수 있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꺾고 먼저 사과하세요. 2000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붕 뜰 수 있으니 덤벙대다 잃어버리는 소지품이 없도록 주의하세요. 뱀띠 (사) 소와 뱀은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당신의 타고난 지혜와 소의 끈기가 완벽하게 만나니, 직장이나 일터에서 못 이룰 것이 없고 윗사람의 칭찬을 듬뿍 받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3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명예가 높이 올라가는 아주 기분 좋고 훈훈한 일이 있습니다. 1965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쑥쑥 오르고, 직장인은 그동안의 묵은 성과를 크게 인정받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1977년생: 뜻밖의 귀인이 짠하고 나타나 힘을 보태주니 꽉 막혔던 어려움과 묵은 체증이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1989년생: 재물운과 애정운이 양손에 동시에 꽉 들어옵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고민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2001년생: 미뤄둔 과제나 시험, 평가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결과를 얻습니다.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말띠 (오) 소와 말은 서로 원망하고 몹시 예민해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탕화살)입니다. 피로가 겹쳐 이유 없이 짜증이 확 솟구치고 욱하는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1954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66년생: 신경성 두통이나 피로감을 조심하세요. 퇴근 후에는 무조건 일찍 귀가하여 푹 쉬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1978년생: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있어도 정면충돌은 피하고, 오늘은 가만히 속으로 꾹 참는 것이 상책입니다. 1990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꼬투리를 잡으면 사이가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집니다. 넉넉히 배려하세요. 2002년생: 홧김에 하는 충동적인 뾰족한 행동은 뼈저린 실수를 부릅니다. 행동하기 전에 반드시 3초만 참으세요. 양띠 (미) 오늘은 소와 양이 정면으로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뿔과 뿔이 부딪히는 격이라 직장이나 모임에서 변동이 몹시 심하고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매사 납작 엎드리고 내가 먼저 양보해야 합니다. 1955년생: 외출을 가급적 삼가고 집에서 조용히 휴식하며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 낙상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1967년생: 금전 손실이 크게 우려되니 가까운 지인이라도 섣부른 보증이나 투자는 절대, 무조건 금물입니다. 1979년생: 부부나 동료 사이에 걷잡을 수 없는 큰 싸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을 꾹 죽이고 꼬리를 내리세요. 1991년생: 직장에서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튀는 언행을 각별히 삼가고 입을 무겁게 닫으세요. 2003년생: 친한 친구와 돌이킬 수 없는 절교 선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져주는 부드러운 양보가 미덕입니다. 원숭이띠 (신) 흙(소)이 금(원숭이)을 묵묵하고 단단하게 생해주니 든든한 지원군을 등 뒤에 얻은 격입니다. 윗사람이나 선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아주 쉽게 처리하고 능률이 쑥쑥 오르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당신의 숨겨둔 재능을 100% 뽐낼 기회가 옵니다. 판이 깔렸으니 당당히 실력을 보여주세요. 1992년생: 퇴근 후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가볍게 저녁을 먹으며 화요일의 스트레스를 경쾌하게 훌훌 날려버립니다. 2004년생: 두둑한 용돈이 생기거나 좋은 정보를 얻어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긍정적인 운입니다. 닭띠 (유) 소와 닭은 완벽하게 통하는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눈빛만 봐도 아는 훌륭한 호흡을 자랑하며 재물운, 명예운, 애정운 모두 쑥쑥 상승 곡선을 그리는 최고의 하루입니다. 1957년생: 자녀의 따뜻한 효도나 배우자의 깊은 배려로 가슴 뭉클한 행복과 든든한 평안을 느낍니다. 1969년생: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마다 걸림돌 없이 순조롭게 술술 풀리니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1981년생: 직장에서 승진, 영전이나 뜻밖의 좋은 평가 등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을 넌지시 기대해도 좋습니다. 1993년생: 솔로라면 영화처럼 운명적인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임에 참석하세요.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무섭게 빨라 학업 성취도가 높고, 선생님이나 멘토에게 큰 칭찬을 듬뿍 받는 날입니다. 개띠 (술) 비슷한 흙의 성향인 소와 개가 만나 서로 조정하고 깎아내리는 기운(형살)이 작용합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뻣뻣하게 내세우면 다툼이 생기니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태도가 화를 면하게 합니다. 1958년생: 몸이 찌뿌둥하거나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세요. 197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밀이나 회사의 기밀을 절대 함부로 누설하지 마세요. 1982년생: 자신이 홧김에 내뱉은 말에 묵직한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깁니다. 입을 몹시 신중하게 여세요. 1994년생: 남의 험담에 재미로 맞장구치다가 나만 억울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입니다. 무조건 침묵이 금입니다. 2006년생: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고 몹시 산만해지기 쉬우니 한 번에 한 가지 과제에만 진득하게 몰두하세요. 돼지띠 (해) 흙(소)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는 든든하면서도 답답한 형국입니다. 내 뜻대로 일의 속도가 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현상 유지와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새어 나가는 지출 관리도 꼭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과소비를 꽉 줄이세요. 1971년생: 눈코 뜰 새 없이 팽팽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커피 한 잔의 휴식이 절실합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상사의 간섭이나 피곤한 잔소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융통성 있게 ‘네’ 하고 둥글게 넘기세요. 1995년생: 화려한 겉치레보다는 나만의 묵직한 내실을 다지는 데 온전히 집중하세요. 묵묵히 실력을 키우면 빛을 봅니다. 2007년생: 남들과 시끌벅적 어울리기보다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하루를 돌아보고 힐링하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음력 3월 2일, 임술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개(임술)’의 날입니다. 깊고 고요한 물(임수)을 듬직한 대지(술토)가 포용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지혜롭고 통찰력이 뛰어나며, 한번 맡은 일이나 사람에 대한 깊은 의리와 책임감이 돋보이는 주말입니다.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는 날인 만큼, 시끌벅적한 야외 활동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푹 쉬면서 내면을 충전하기에 아주 훌륭한 토요일입니다. 쥐띠 (자) 흙(개)이 물(쥐)의 흐름을 가두는 형국이라 주말임에도 다소 답답함이나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무언가를 끝내려 하거나 억지로 일정을 소화하기보다는 차분히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1948년생: 쓸데없는 고집은 가족들의 주말 기분을 망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아랫사람을 감싸주세요. 1960년생: 무리한 외출이나 새로운 계획은 피곤함만 더합니다. 오늘은 집에서의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 1972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니 혼자 집안일을 다 짊어지지 말고 가족과 적절히 분담하세요. 1984년생: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알량한 자존심을 세우면 냉전이 길어집니다. 부드럽게 먼저 대화를 건네세요. 1996년생: 의욕만 앞서다 덤벙대어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외출 시 소지품을 두 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소띠 (축) 개와 소는 서로 부딪히고 깎아내리는 기운(형살)이 작용합니다. 같은 흙의 기운이지만 묘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니, 주말 모임에서 억울한 다툼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이세요. 1949년생: 소화불량이나 관절 통증이 올 수 있으니 무리한 등산이나 활동을 피하고 따뜻하게 휴식하세요. 1961년생: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겉으로 쏘아붙이지 말고 꾹 참아야 편안합니다. 1973년생: 가족이나 배우자와 팽팽한 의견 대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면충돌은 무조건 피하세요. 1985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큰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입을 지퍼 채우듯 꽉 무겁게 닫으세요. 1997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솟구칩니다. 복잡한 핫플보다는 조용한 카페에서 혼자 쉬는 것이 낫습니다. 호랑이띠 (인) 개와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당신의 강한 추진력에 개의 듬직함이 더해져, 주말 나들이나 모임에서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는 대길의 날입니다. 1950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하루 종일 활력이 돕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나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습니다. 1974년생: 동호회나 가족 모임에서 리더십을 크게 인정받아 사람들을 훌륭하게 이끌고 칭찬을 듬뿍 받습니다. 1986년생: 활동적으로 밖으로 움직일수록 행운과 재물운이 크게 따릅니다. 주저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나서세요. 1998년생: 새로운 스포츠나 취미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타이밍입니다. 토끼띠 (묘) 개와 토끼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짝꿍(육합)입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무색할 만큼 꽉 막혔던 흐름이 시원하게 뻥 뚫리며, 대인관계가 매끄럽고 만사형통하는 몹시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봄눈 녹듯 시원하게 완벽히 사라집니다. 1963년생: 뜻밖의 쏠쏠한 재물이 들어오거나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날입니다. 1975년생: 모임이나 약속 장소에서 멋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여 지인들의 굳건한 신뢰를 한 몸에 받습니다. 198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부쩍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깊고 따뜻한 사랑을 다시 듬뿍 확인하는 데이트를 합니다. 1999년생: 당신의 다정하고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여 사람들의 호감을 독차지하는 아주 신나는 주말입니다. 용띠 (진) 오늘은 개와 용이 정면으로 강력하게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거대한 흙과 흙이 부딪혀 지진이 나듯 계획이 수시로 뒤집히고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야외 활동보다는 집에서 납작 엎드려 조심해야 합니다. 1952년생: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1964년생: 홧김에 기분파처럼 한턱내거나 섣부른 과소비는 무조건 금물입니다. 지갑을 꽁꽁 숨겨두세요. 1976년생: 배우자나 라이벌과 날카로운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꾹 참고 꼬리를 먼저 내리세요. 1988년생: 완벽하게 세운 나들이 계획이 엎어져 짜증이 날 수 있지만, 쿨하게 플랜 B로 넘어가야 합니다. 2000년생: 친한 친구와 절교할 수도 있는 큰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뾰족한 말을 거두고 한 템포 푹 쉬세요. 뱀띠 (사) 개와 뱀은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묘하게 엇나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귀문살)입니다. 주말의 피로가 몰려와 유독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조용한 마인드 컨트롤이 생명입니다. 1953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배우자나 자녀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싸늘해집니다. 1965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이나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이 확 듭니다. 오늘은 애초에 기대치를 땅으로 꺾으세요. 1977년생: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섣불리 변명하기보다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게 이득입니다.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내 잣대를 억지로 강요하면 이별의 몹시 큰 불씨가 됩니다. 배려하세요. 2001년생: 집중력이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일찍 귀가하여 푹 자는 것이 최선의 보약입니다. 말띠 (오) 개와 말은 비슷한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무척 폭넓어지고 유쾌한 소통이 줄을 잇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토요일을 보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자영업이나 서비스업 종사자는 주말 매출이 쑥쑥 오르는 즐거운 기쁨을 톡톡히 맛봅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해 보세요. 1990년생: 친구들이나 연인과의 주말 단합이 무서울 정도로 좋아집니다. 함께 봄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세요.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동성, 이성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날입니다. 양띠 (미) 개와 양은 서로 미묘하게 얽히고 깎아내리는 관계(파살/형살)입니다. 주말 일정이 잘 풀리다가도 막판에 꼬이거나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니, 무리하게 나서지 말고 얌전히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55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가족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평화로운 주말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1967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외출은 돋보기를 대듯 꼼꼼하게 시간과 장소를 다시 확인해야 엇갈리지 않습니다. 1979년생: 모임에서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가급적 입을 꾹 무겁게 닫으세요. 1991년생: 연인 사이에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단어 선택을 조심해야 합니다. 2003년생: 약속이 펑크 나거나 잡생각이 많아지는 심란한 하루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일찍 접고 휴식하세요. 원숭이띠 (신) 흙(개)이 금(원숭이)을 단단하게 생해주니 든든한 귀인을 만나는 형국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듬뿍 받아 주말의 여유를 마음껏 누리고 일상의 피로가 쑥쑥 풀리는 보람찬 하루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가족이나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당신의 헌신과 배려를 가족들이 알아주고 칭찬을 듬뿍 해 어깨가 으쓱해지고 사랑이 깊어집니다. 1992년생: 누군가 나에게 좋은 인연을 넌지시 소개해 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저하지 마세요. 2004년생: 두둑한 용돈이 생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등 쏠쏠한 먹을 복과 재물운이 함께 따릅니다. 닭띠 (유) 개와 닭은 서로 엇나가고 마음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해살)입니다. 굳게 믿었던 주말 약속이 어긋나거나 의도치 않게 남에게 오해를 듬뿍 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나만의 휴식에 집중하세요. 1957년생: 남의 헛소문이나 남의 집안일에 엮여 기분을 망치지 말고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으세요. 1969년생: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요구나 부탁이 들어오면 단호하고 부드럽게 싹 거절해야 합니다. 1981년생: 나들이 계획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판에 교통체증으로 엎어질 수 있습니다. 운전 시 여유를 가지세요. 1993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비수를 꽂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세요. 2005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펑크 날 수 있습니다. 짜증 내지 말고 쿨하게 취미 생활로 넘기세요. 개띠 (술)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뚝심과 결단력이 극에 달하지만, 강한 기운의 개 두 마리가 모이면 자만심과 아집이 하늘을 찌를 수 있습니다. 내 주장만 뻣뻣하게 내세우기보다 둥글게 주변을 돌아보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1958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면 가족들과 완전히 고립됩니다. 배우자의 쓴소리도 약으로 알고 흔쾌히 수용하세요. 1970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주말 모임에서 남을 평가하는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82년생: 당신의 뛰어난 매력과 리더십을 100% 뽐낼 무대가 열립니다. 당당하게 밀어붙이되 배려를 잊지 마세요. 1994년생: 너무 앞서 나가거나 잘난 척을 하면 경쟁자들의 얄미운 질투를 받습니다. 템포를 늦추고 겸손함을 갖추세요. 2006년생: 스포츠나 게임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두는 날입니다. 돼지띠 (해) 흙(개)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는 형국이라 묘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주말이 굴러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묵묵히 몸을 맡기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돈이 들어오는 만큼 새어 나가는 외식비도 쏠쏠하니 지출 관리가 생명입니다. 1971년생: 시끌벅적한 주말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조용한 산책이나 커피 한 잔의 여유가 꼭 필요합니다. 1983년생: 지인들과 불필요하게 묘한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꼬리를 내리고 져주는 것이 최종 이득입니다. 1995년생: 화려한 외출이나 핫플보다는 나만의 묵직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집에서 푹 쉬는 것이 낫습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들의 SNS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조용히 주말을 충전하세요.
  • 360도 무대의 BTS… 고양도 ‘보라해’

    360도 무대의 BTS… 고양도 ‘보라해’

    빗길 뚫고 모여든 아미들 열광뷔 “감 잃었을까봐 열심히 준비”전 세계 34개 도시서 85회 공연사흘간 12만명 몰려 ‘고양 특수’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상륙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은 9일 전국, 전 세계에서 몰려든 ‘아미’(팬덤명)가 뭉쳐 보랏빛이 됐다. 온종일 봄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진 속에서도 공연 전부터 비옷을 입고 우산을 들며 공연장을 향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4년 만에 K팝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닻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부터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 뒤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아미들을 만난다. 일본 도쿄 등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고, 240만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월드투어에 대한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공연에 앞서 멤버 뷔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혹시 감을 잃은 것은 아닐까 걱정도 돼서 정말 몇 배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고, 지민도 “관객들이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스타디움 혹은 대형 돔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다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돼 K팝 투어 콘서트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이 모인 공연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노래, 세트리스트, 연출, 구성 자체가 정말 탄탄해 자신 있고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공연”이라는 뷔의 설명대로 어느 방향으로나 정면이 되는 360도 무대는 공간 전체가 이들의 캔버스가 돼 관객과의 물리적 사각지대를 허물었다. 360도 무대 덕에 회당 관객수가 20~ 30% 증가해 총 관객수는 최소 530만명, 최대 600만명까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어의 평균 티켓 가격을 30만원 수준으로 가정해 이미 팔린 티켓 규모가 7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공연 관련 MD 판매와 스폰서십, 중계권 수익 등을 포함하면 총매출은 더 확대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의 국내 콘서트 1회당 경제적 가치를 최대 1조 2000억원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이 열린 고양시는 ‘BTS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숙박과 외식, 관광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고양시는 “공연 기간 1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9~12일 주요 숙박업소는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 2만원대 5G 요금제 신설… 데이터 다 써도 안 끊긴다

    2만원대 5G 요금제 신설… 데이터 다 써도 안 끊긴다

    2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가 새로 출시된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다 써도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 최소한의 속도로 데이터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음성·문자메시지가 무제한 제공된다. 이런 통신 요금 개편 작업은 상반기 내에 마무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데이터 요금 부담을 완화해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접근에서 소외당하는 국민이 없게 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데이터 250MB가 기본 제공되는 2만 7830원짜리 5G 요금제가 신설된다. 기존 최저 요금제 3만 9000원보다 1만 1170원 저렴한 가격이다. 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 적용된다. QoS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약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소 느리지만 기본적인 메신저와 인터넷 검색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월 5500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했다. 통신 3사는 “QoS가 요금제에 기본으로 적용되면서 717만 이용자가 혜택을 누리고 연간 3221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요금제 구조도 단순화된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와 5G 요금제가 통합된다. 청년과 65세 이상 노인은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연령별로 주어지는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요금제 종류는 현재 약 250종에서 절반으로 줄어든다.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음성·문자메시지를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한다. 약 140만명이 혜택을 받고 연간 590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재헌 SK텔레콤·박윤영 K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만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SK텔레콤과 KT의 새 대표가 취임한 이후 배 부총리와 통신 3사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 건 처음이다. 공동선언문에는 보안 체계 강화, 기본 통신권 보장, 통신 및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배 부총리는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TF 회의에서 교육부는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교습비를 더 받으려고 수업 시간을 부풀린 학원에 매출액의 최대 50%에 이르는 과징금을 물리고 학원 불법 행위 신고 포상금을 최대 10배로 올리기로 했다. 교습비 허위 표시에 대한 과태료 상한도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한다. 앞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지난 1월부터 이달 3일까지 교습비가 상위 10% 이내인 학원 등 1만 592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 결과 2394건의 불법 사교육 행위가 적발됐다. 서울 송파구의 한 학원은 등록한 교습비 단가보다 2배를 초과해 징수했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학원은 한 달 교습비를 무려 75만원 초과 징수하다 적발됐다. 교육부는 적발된 학원에 대해 고발과 수사 의뢰 58건, 등록 말소 24건, 교습 정지 69건, 과태료 707건(9억 3000만원)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과 단속을 통해 위법 사항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PC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나왔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불용 처리된 PC 가운데 폐기된 2만 2000대 중 약 58%를 수리해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했다.
  • 동대문구,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 추진…고미술·영화·상권 함께

    동대문구,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 추진…고미술·영화·상권 함께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 일대의 역사·문화 자산과 지역 상권을 한 축으로 묶는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한국 영화의 옛 기억을 품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흩어진 공간을 연결해 걷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문화벨트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답십리는 이야기가 많은 동네로 꼽힌다. 1970년대부터 골동품과 고미술 상점이 모여들며 지금의 상권이 형성됐고, 196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를 이끈 답십리 촬영소의 흔적도 남아 있다. 2022년 문을 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상영관과 영화전시관, 시네마 라이브러리,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영화·미디어 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공간 연결’, ‘체험 콘텐츠’, ‘상생 생태계’라는 세 갈래로 풀어갈 계획이다.특히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중심으로 현대시장, 간데메공원,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잇는 ‘오각형 문화벨트’를 구상하고 있다. 고미술상가와 현대시장 사이 보행 환경을 손보고, 헤리티지 디자인 특화거리와 전통 콘셉트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5개 거점을 순환하는 투어버스, 지능형 폐쇄회로(CC)TV 확대, 특별청결구역 지정까지 더해 방문객의 이동을 더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답십리 무비워크’,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등 마련또 고미술과 영화 자산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답십리 무비워크, 레트로 콘셉트 축제와 영화제, 스탬프 투어, 문화해설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상권 매출 50% 증가, 점포 생존율 90% 이상 유지, 신규 일자리 800개 창출 등을 이루고자 한다. 답십리를 성동구 성수동이나 종로구 익선동처럼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 머무는 서울의 문화명소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상권이 살아나는 과정에서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일을 막는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임차인과 임대인, 구가 함께하는 상생협약, 공공안심상가 조성, 청년 창업과 크리에이터 유입 지원, ESG 기반 지역경제 지원체계, 카페 탈플라스틱 지원 등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과거의 유산을 미래의 자산으로 바꿔 답십리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문화·관광·상권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법무법인 대륜, 지난해 매출 1300억원…2년 연속 상위 9위

    법무법인 대륜, 지난해 매출 1300억원…2년 연속 상위 9위

    법무법인 대륜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2년 연속으로 국내 로펌 중 매출 상위 9위를 기록했다. 대륜은 2025년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매출액이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도 1126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매출 성장 폭은 주요 로펌 중 세종(18.0%)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5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대륜 관계자는 “단순히 외연 확장에 그치지 않고, 사건 처리의 효율성과 수익성까지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대륜은 책임 송무 체계 확립을 성장 원인으로 꼽는다. 대륜은 경력이 풍부한 부장급 변호사가 고객 소통, 전략 수립, 재판 출석 등 실무 전반을 관장하도록 송무 체계를 구조화했다. 경험 많은 변호사가 실무에서 배제되거나 저년차 변호사 개인이 사건을 전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런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1만 5000여 건을 수임했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 현지 법인인 SJKP를 설립해 국경을 넘는 법률 자문 역량을 확보하면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SJKP는 개소 이후 쿠팡 미국 본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난해 매출에 미국법인의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 김국일 대륜 경영대표는 “매출보다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며 축적한 실무 데이터와 고객 신뢰가 더 중요한데, 대다수 의뢰인이 서비스에 만족해 새로운 사건을 의뢰하거나 주변에 소개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책임있는 송무 시스템을 통해 의뢰인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로펌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실천 안 해”vs“이미 확약”…경남서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논쟁

    “실천 안 해”vs“이미 확약”…경남서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논쟁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가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측은 경남도가 정부 원칙인 ‘도비 30%’를 지키지 않아 추가 공모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공세를 폈고 현직인 박완수 경남지사 측은 “이미 30% 분담 확약서를 제출했다”며 허위 주장이라고 맞받았다. 쟁점은 ‘약속’과 ‘예산’의 괴리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소득·자산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5만원을 2년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10개 군이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첫 지급이 시작됐는데,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분담한다. 문제는 실제 예산 편성이다. 남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예산은 국비 280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702억원이다. 이 중 올해 경남도 예산에 반영·확보한 도비는 126억 3600만원으로 약 18% 수준이다. 정부 기준인 ‘도비 30% 분담’을 충족할 때 도비는 총 210억원으로 늘게 되는데, 결국 도는 80억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제출된 경남도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이 부족분과 관련한 예산은 담기지 않았다. 이를 두고 김경수 후보는 “정부와 국회가 정한 원칙을 깨고 재정이 열악한 군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며 “하반기 추가 지정 공모를 앞두고 ‘도비 30% 분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남 다른 군 지역의 기회까지 막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앙정부의 재정 보강 기조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갈등 대신 협력으로 도민 몫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도 했다. 반면 경남도는 공보특보 명의 입장문을 통해 “이미 농림축산식품부에 도비 30% 지원 확약서를 제출했고, 그 결과 남해군이 선정됐다”며 “김 후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애초 확약서에 ‘하반기 예산 편성’이 담겨 있고, 그 계획에 맞춰 올 하반기 관련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후보 측은 재반박에 나서 “확약서는 약속일 뿐이고 예산은 실천”이라며 정부에는 서류를 제출하고 실제 예산에는 반영하지 않은 ‘이중 행정’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추경에서도 관련 예산이 빠진 점을 들어 “실천 없는 약속”이라고 직격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시행 두 달여 만에 집행률 70%를 웃돌며 지역 경제와 공동체 전반에 선순환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군은 2월 말 군민들에게 지급된 1차 기본소득 약 51억원(1인당 15만원) 중 77%에 이르는 39억원이 지역 내에서 유통됐다고 최근 밝혔다. 정책 효과는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상권 활성화로 직결되고 있다. 일부 마을에서는 기본소득을 활용한 공동 기금 조성과 상생 활동으로 확장되는 등 기본소득이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 1월분 소급분을 포함해 1인당 30만원의 추가 지급을 완료하며 정책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방재정 부담 문제는 과제다.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는 평균 48%이고 이 중 군 단위는 17%에 불과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무는 곳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일부 지자체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예산을 충당하고자 기존 복지 예산을 삭감해 ‘제 살 깎아 먹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앞으로 사업이 전면 확대되면, 경남도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도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 부산상의, 수도권 기업 부산 투자 매력은 ‘항만·물류’

    부산상의, 수도권 기업 부산 투자 매력은 ‘항만·물류’

    수도권에 있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려면 항만·물류 분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수도권 기업의 부산지역 이전 및 투자에 관한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수도권에는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수도권 기업의 신규 투자 선호 지역은 수도권 50.2%, 충청권 23.6% 순이었다. 지방 투자 선호 비율은 13.9%에 그쳤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지역별 투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이 47.5%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대구경북 28.8%, 호남 21.6% 순이었다. 부산상의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산업 연계성,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동남권이 지방 투자 시 최우선 선택지로 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의 투자 여건에 대한 질문에서는 여러 항목에서 부산이 수도권과 대등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물류·교통 인프라는 부산이 수도권보다 우위 또는 대등하다는 응답이 86.7%였다. 응답 기업들은 부동산 확보 용이성, 인력확보 용이성, 정부·지자체 지원 등 항목에서도 부산과 수도권을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다만, 비즈니스 및 산업 생태계, 생활 인프라 항목은 수도권 대비 열위라는 응답이 각각 50.2%, 44.9%로 나타났다. 부산상의는 신공항 건설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부산의 물류·교통 경쟁력은 한층 고도화되므로, 이를 수도권 기업 유치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수도권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하거나 투자할 때 기대하는 점은 물류 경쟁력 확보 38.5%,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전략적 입지 확보 26.6%, 낮은 투자비용 9.6%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세제 혜택은 법인세의 지역별 차등 적용이 6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은 수입 관·부가세 감면 17.9%, 기존 사업장 양도세 감면 7.6%, 근로소득세 감면 6.6%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부산 해양 수도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정책 의지가 강한 만큼, 입지 경쟁력을 갖춘 부산이 핵심 투자 거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면서 “실질적 투자 유치 성과를 끌어내려면 5극 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등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구로구가 항동과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로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지정된 곳은 제13호 항동 골목형상점가와 제14호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다. 항동 골목형상점가는 서해안로 및 연동로 일부에 위치해 있으며 점포 수는 166개다.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새말로, 공원로6나길 일대 등에 조성돼 있으며 점포 수는 289개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구는 1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을 열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JW중외제약, ‘격주 투약’ 中 GLP-1 비만 신약 도입

    JW중외제약, ‘격주 투약’ 中 GLP-1 비만 신약 도입

    JW중외제약은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국에서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개발과 허가, 마케팅,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간앤리는 국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규제 자료를 제공하고 관련 업무에 협력한다. 총 계약 규모는 8110만달러(약 1200억원)다. JW중외제약은 간앤리에 계약금 500만 달러(약 74억 원)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7610만 달러(약 1130억 원)를 각각 지급하며,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마일스톤에는 제2형 당뇨병과 비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등 4개 적응증에 대한 개발, 허가 및 판매가 포함된다. 보팡글루타이드는 격주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SC) 방식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 신약이다. 췌장의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동시에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 유지 시간을 늘려주는 기전을 갖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임상 3상이, 미국에서는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하반기 보팡글루타이드의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당뇨·비만 중심의 대사질환 분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JW의 검증된 개발 및 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상업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설립

    농심이 오는 6월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고 고성장 중인 현지 라면 시장을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세우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해 200루블(3750원) 이상의 프리미엄 라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제품 공급은 부산 녹산 수출 전용 공장이 맡는다. 신라면, 너구리, 김치라면 등 현지 선호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공급량을 확대해 2030년까지 법인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러시아 법인은 향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인접 국가 영업을 위한 유라시아 전략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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