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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세 “최경주-양용은, 태극기 사랑 대단”

    이문세 “최경주-양용은, 태극기 사랑 대단”

    전국투어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문세가 세계적인 프로골퍼 최경주와 양용은의 지극한 태극기 사랑을 소개했다. 이문세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에서 “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퍼 최경주, 양용은 선수의 지극한 태극기 사랑 알고 계시죠?”라며 이들의 사연을 전했다. 이문세는 “최경주 선수는 스폰서 로고대신 태극기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했고 양용은 선수 역시 태극기 문양의 티셔츠를 입고 경기를 했다.”며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단했던 거다. 수많은 골퍼들은 물론, 시청자들 모두 대한민국과 태극기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고 평했다. “이어 이들이 거둔 우승 효과로 인해서 경제적 효과는 무려 4000억 원에 이른다. 이처럼 한 국가의 브랜드는 바로 사람의 힘”이라고 전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갔다. 앞서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로 부터 전 세계의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대리만족과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9월 ‘붉은노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국 투어를 시작한 이문세는 지난 16, 17일 춘천에서 공연을 갖고 4천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문세는 울산, 원주, 안양과 투어 마지막 제주 공연의 피날레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유, ‘친한 친구’ DJ 발탁 “제2의 태연될까?”

    아이유, ‘친한 친구’ DJ 발탁 “제2의 태연될까?”

    가수 아이유가 MBC FM4U ‘친한 친구’의 새 DJ로 청취자들에게 인사한다. 아이유는 2년간 ‘친한 친구’ DJ를 맡아온 태연의 뒤를 이어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태연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해외 공연 스케줄 및 재충전 등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아이유는 오는 26일부터 ‘친한 친구’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SBS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와 MBC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등으로 총 5개를 맡고 있다. 아이유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DJ와의 찰떡호흡을 자랑해 왔다. 또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있는 순발력으로 코너를 이끌어가며 라디오 게스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이유는 지난 2월 ‘마시멜로우’ 활동을 마친 뒤 학업에 매진하며 다음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직 짝이 없다면 트위터보다 ‘이츄’ 어때요?

    아직 짝이 없다면 트위터보다 ‘이츄’ 어때요?

     이성 간의 인연을 이어주는 감성서비스와 웹 2.0 기반의 매칭 기술이 결합된 미팅사이트가 등장했다. 싱글들의 자기표현과 공감을 중심으로 인연을 만드는 온라인 미팅사이트 ‘이츄’(대표 이정배, www.echu.co.kr)가 19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츄는 ‘공감에 기반한 과학적 매칭’이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국내 최초로 미팅분야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념을 도입했다.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쉽게 표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매개체로 하여 남녀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용자는 이츄가 제공하는 ‘표현 영역’에 자신의 성격성향, 이성상, 라이프스타일 등을 기록하면 공감대가 일치하는 이성의 리스트를 바로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책, 음악 등 문화적 취향을 드러내는 ‘서재 영역’과 일상의 생각을 모아둔 ‘단문 영역’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나타내게 된다.  기존의 미팅사이트가 흔히 ‘조건’으로 불리는 학력, 직업 등의 프로필과 겉모습을 기준으로 회원의 정보를 나열하는 차원이었다면 이츄는 남녀가 끌리는 결정적인 순간이 공감대 형성이라고 보고, 서로 공통점을 발견하도록 공감의 장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에 초점을 뒀다.  이정배 대표는 “지난 몇 년간 현장에서 수천 쌍의 남녀가 만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교제에 성공하는 요인은 조건의 일치가 아니라 공감대 발견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라며 “이성 사이에 성격이나 취미, 관심사가 유사할 경우 진지한 관계로 빨리 발전한다는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츄는 공통점이 많은 이성을 찾는 방법으로 독자적인 매칭 기술을 선보인다. 우선 ‘이매진’(Ima’gene), ‘믹스매치’(MixMatch), ‘라이프스타일 매치’(Lifestyle Match) 등은 이용자의 성향 및 취향을 분석해 이에 맞는 이성을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그림으로 읽는 성격유전자’라는 부제가 붙은 ‘이매진’은 180장의 사진을 통해 성격 특징을 짚어주고, 같은 유형을 가진 이성과 같은 사진을 선택한 이성을 찾아준다. ‘믹스매치’는 성격, 스타일, 학력, 소득 수준별로 차이가 있는 가상의 이성들을 그림카드 형태로 제시했을 때 선호하는 순서를 분석해 이용자가 현실적으로 원하는 이성상의 모습을 알려주고, 이에 맞는 상대도 추천한다. 자신과 상대의 취미, 취향, 관심사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알고 싶다면 ‘라이프스타일 매치’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이 세가지 매칭 알고리즘과 시스템 등은 특허 출원되었다.  다음으로 눈여겨볼 서비스는 매시업 기능을 이용한 ‘서재’ 꾸미기다. 자신이 공감한 영화, 책, 음악 등을 검색한 다음 이에 대한 소감을 곁들이면 또 하나의 훌륭한 자기 소개가 완성된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방대하고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므로 이용자의 취향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와 이미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서재는 자신과 문화적 취향이 일치하는 이성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많이 채울수록 매칭 가능성이 높아진다. 같은 영화, 같은 책, 같은 음악을 경험한 회원의 목록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등으로 잘 알려진 ‘단문’ 기능은 일상의 모습을 살펴보는 데 유용하다.  ‘표현’과 ‘서재’, ‘단문’을 통해 공감이 형성되고 조금 더 알고 싶은 이성이 생겼다면 친구등록, 찜, 미팅신청 등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것을 권한다. 이츄만의 장점은 문자 메시지(SMS)를 제외한 인터넷 메시지, 미팅신청 등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수단이 무료다. 만약 만나고 싶은 이성이 있지만 조심스럽게 마음을 확인하고 싶거나 만남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 때는 이츄 ‘러브코디’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싱글 여부와 학력, 직업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팅 성공율이 높아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러브코디 서비스는 미팅 횟수별로 비용 차이가 있다.  이정배 대표는 “20~30대 싱글들이 자유롭고 부담없이 교류하고, 공감 속에 인연을 쌓아가는 미팅사이트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조만간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성향분석 및 매칭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곧 웹 3.0 시대에 걸맞은 ‘자동 이성추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츄는 오픈 기념으로 사진, 표현, 서재 영역을 많이 채운 회원들에게 기프트카드, 연극티켓, 책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출처 : 이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G마켓 ‘드림콘서트’, 2PM·비·소시 총 출동~

    G마켓 ‘드림콘서트’, 2PM·비·소시 총 출동~

    G마켓이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0 드림콘서트’ 티켓을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단독으로 선보인다. ‘2010 드림콘서트’는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주최, G마켓과 에넥스텔레콤 후원, SBS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특별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2PM, 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S501, 카라 등 국내 최고의 대표 가수 20여 팀이 총 출동할 예정. 티켓 가격은 전석1매 5000원(VAT 포함)이며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후원단체에 기탁한다. G마켓 고객은 G스탬프 2장으로 티켓 2매에 응모할 수 있으며 드림콘서트 기대소감을 남기는 고객들 중 50명을 추첨해 1인 2매씩 증정한다. 또한 G마켓은 ‘드림후원릴레이’ 후원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 매월 드림콘서트 출연자들과 함께 ‘100원의 기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적립하기’ 버튼을 한번 클릭할 때마다 100원이 적립된다. 모아진 금액은 스타와 팬의 이름으로 한국컴패션에 기부되며 참여소감이나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G마켓 마케팅실 김재돈실장은 “드림콘서트는 G마켓이 3년째 단독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에 3만 3000석 완전 매진기록을 세우는 등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콘서트도 즐기고 스타와 팬이 하나 되어 진행하는 후원활동도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G마켓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노,日 쇼케이스 오픈당일 매진

    주노,日 쇼케이스 오픈당일 매진

    동방신기 시아준수 쌍둥이 형 주노가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 팬들과 함께한다.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조양 체육관을 가득 메운 2천여명의 중국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중국에 첫 발을 내딛은 주노(본명 김준호)가 오는 18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쇼케이스 ‘JUNO JAPAN 1st SHOW CASE 2010 in JAPAN’을 연다.지난 27일 열린 중국 쇼케이스에서 별 홍보 없이 티켓 판매가 오픈 한 시간만에 모두 매진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이어 이번 일본 쇼케이스 역시 주노의 아시아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듯 티켓 판매 당일 2000석의 모든 티켓 판매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 주노 측은 1회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주노 소속사 BIAS 엔터테인먼트는 “원래 1회만 하기로 했던 공연이었는데 만 명 이상의 예매자가 한번에 몰려 팬들의 요청으로 1회를 더 추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주노가 선택한 두번째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Nothing to lose’ 이외에 일본 팬들을 위한 일본 노래와 팝송, 그리고 Fly to the shy(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미싱 유)’,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니까’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일본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주노는 “첫 중국 쇼케이스 때 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많은 걸 준비했다. 많은 분 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공연 보여드리겠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주노라는 이름을 각인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이번 쇼케이스에도 친동생인 시아준수(본명 김준수)가 중국 쇼케이스에 이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주노는 두 번째 쇼케이스인 일본 쇼케이스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 싱가포르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사진 = BIAS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 안방서 금빛쇼

    “올림픽 챔피언으로 팬들을 만나게 돼 기뻐요.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국내 팬들 앞에서 금빛 연기를 선보인다. 김연아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KCC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2010’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8월 아이스쇼 이후 8개월 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무대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격이라 더욱 설렌다.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돌아와 즐거운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면서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가장 저렴한 B석이 4만 4000원, 최고가인 SR석은 19만 8000원에 이르지만 객석은 이미 매진됐다. 김연아가 선물할 연기는 뭘까. 역대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8.50점)을 기록했던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와 갈라쇼 프로그램 ‘메디테이션’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시건방춤도 선보인다. ‘제임스 본드 메들리’에서는 다른 본드걸들이 함께 등장해 참신함을 더할 예정이다. 관심은 온통 김연아이지만 함께 은반에 서는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먼저 ‘포스트 김연아’ 곽민정(16·수리고)이 한층 성장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핀란드 요정’ 키이라 코르피와 밴쿠버올림픽 남자싱글 5위를 차지한 패트릭 챈(캐나다), 2007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토마시 베르네르(체코), 일리야 쿨릭(러시아), 셰린 본(캐나다) 등이 링크를 달군다. 페어의 장단-장하오(중국)와 아이스댄싱의 옥사나 돔니나-막심 샤발린(러시아)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스쇼의 총감독은 브라이언 오서가 맡았고, 안무는 데이비드 윌슨이 짰다. ‘페스타 온 아이스’는 16일 오후 8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5시, 18일 오후 5시30분 세 차례 공연을 펼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최근 기업들이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인기 드라마에 협찬됐던 PPL 제품들은 대부분 눈요기로만 비춰줬다. 이에 비해 리얼 버라이어티와 예능 프로그램의 PPL제품들은 스타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일반 아이템으로 주로 보여주고 있는 것.매주 ‘KBS 해피투게더’에 천연 목욕제품을 협찬하는 로얄네이쳐 한 관계자는 “얼마 전 방송에서 문근영이 레몬 비누와 샴푸를 받아 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방영되자 방송을 보고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고 매출도 확실히 늘었다.”고 말했다.실제로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계곡 트래킹 시 착용한 노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점퍼는 부산의 한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살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청춘불패’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번갈아 가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부츠를 신고 나오자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가 착용한 MCM의 비세토스 빈티지라인 백과 트렁크가 방송을 통해 보여지자 고가의 명품 브랜드임에도 큰 판매 효과를 봤다. .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 가수 이효리가 신고 나와 매장에서 품절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던 뉴발란스의 운동화는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노출됐다. 그 덕에 러닝화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화, 라이프 스타일화라는 이미지를 얻어 올해 승승장구 했다. 또한 가수 비가 박예진과 이효리에게 선물한 잠옷은 방송 다음날부터 문의전화가 폭주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패션내의 전문업체 한 관계자는 “‘패밀리가 떴다’에 진행한 뒤 매출이 1.5배 이상 늘어난 4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로얄네이쳐 마케팅 안욱 상무는 “스타와 제품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 하지만 좋은 제품이 스타PPL을 통해 자칫 제품보다는 스타의 인지도에 따라 급변하는 제품들로 전락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연구원 문근영 ‘한 폭의 그림~’

    ‘신데렐라 언니’ 연구원 문근영 ‘한 폭의 그림~’

    은조(문근영 분)가 연구원 가운을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탄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15일 “문근영이 연구실에서 연구에 매진하는 장면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며 “사랑을 거부했던, 독기로 똘똘 뭉쳤던 소녀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사랑을 알게 되고 성장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 고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을 도와 ‘대성참도가’ 를 이끄는 은조가 새로운 막걸리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효모 개발에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문근영은 연구원이 된 은조가 현미경을 들여다보고 자라나는 효모를 지켜보는 등 연구에 매진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가운을 입고 등장한 문근영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이제는 정말 숙녀티가 물씬 풍겨난다. 가운이 정말 잘 어울린다.” 고 극찬했다. 15일 방송분에서는 기훈(천정명 분)의 변함없는 미소에 큰 혼란을 느끼는 은조와 콘테스트에서 떨어진 후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결국 ‘대성참도가’ 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하게 되는 효선(서우 분), 그리고 자신의 딸 은조에게 처음으로 절절한 모정을 드러내는 송강숙(이미숙 분)의 모습 등도 담겨질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14일 방송분에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1%(AGB닐슨미디어리서치기준)를 기록하면서 시청률 20% 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풀 원작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새단장

    강풀 원작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새단장

    2008년 4월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98%라는 놀라운 객석점유율과 매진 기록을 세웠던 만화가 강풀 원작의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이하 ‘그대사’)가 새로운 배우진과 함께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4월 16일(금)부터 새 막을 올린다. ’그대사’는 대학로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12만 명이 넘는 관객들의 마음을 웃기고 울렸던 감동의 수작으로,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면 좋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해 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최주봉(김만석 분), 연운경(송이뿐 분)등 기존의 배우들 뿐만 아니라,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오영수와 함께 ‘에쿠우스’ 등 대학로 연극에 잔뼈가 굵은 원근희, ‘늙은 부부 이야기’의 김용선 등이 합류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연극 ‘그대사’는 현재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 등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창 촬영 중이다. 이번 공연의 오픈을 앞두고 ‘조기 예매’, ‘수요일 낮공연 파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고 있는데, 특히 다가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인, 4인, 5인의 가족관람권을 패밀리 레스토랑의 식사권과 연계해 더 많은 가족들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유) 그대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마트여자오픈] ‘빅2’ 서희경-유소연 제주 그린서 맞붙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맞수’ 서희경(24·하이트)과 유소연(20·하이마트)이 마침내 올해 첫 ‘샷대결’을 벌인다. 대결 무대는 14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파72·6254야드)에서 열리는 롯데마트여자오픈 J-골프시리즈. 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이 대회는 국내 개막전 두 번째 대회. 108명의 선수가 저마다 “이번엔 내가 우승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디펜딩 챔피언’ 서희경과 유소연의 대결. 올 시즌 처음으로 국내에서 맞붙는 데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들이 가세해 더욱 흥미진진하다.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흥행을 이끌었던 둘은 지난해 12월 중국 셔먼에서 열린 2010시즌 개막전 오리엔트 레이디스오픈에서도 접전을 펼쳤다.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서희경과의 연장전 끝에 우승,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서희경은 유소연과 함께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 KIA클래식에서 첫 미국무대 정상에 올라 묵직하게 ‘멍군’을 불렀다. 둘은 1주 뒤 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했지만 중·하위권에 그쳐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롯데마트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빅2’ 서희경과 유소연이 국내에서 처음 맞붙는 대회가 됐다. 서희경은 “호주와 미국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았다. 그러나 며칠 쉬고 나니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욕심 부리지 않고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개막전 5위에 올랐던 유소연은 ”퍼트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남은 기간 퍼트 연습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정(30·기업은행)을 비롯해 이지영(25)과 배경은(25·볼빅), 유선영(24), 박희영(23·하나금융) 등 해외파들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부상 때문에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장정이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건 지난 2006년 9월 PAVV 인비테이셔널 이후 3년 반 만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로 1년 만에 복귀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로 1년 만에 복귀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시티홀’ 이후 1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선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전설이역을 맡았다. 이 인물는 로펌 회사의 최연소 파트너 대표 변호사의 아내이자 대한민국 최고 법조명문가 며느리다. 극중 전설이는 여고생 시절 알아주는 날라리였지만 여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 최대 로펌에 사환으로 들어간다. 이후 유망한 변호사를 유혹해 최상류층 집안의 며느리가 되어 인생역전을 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시댁의 차가운 냉대와 무시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 전설이는 뻔뻔함으로 버티며 우아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선언한다. 이후 법조가문인 시댁을 상대로 홀로 ‘세기의 이혼소송’을 벌인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전설이은 익살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보여야 하는 캐릭터다.”며 “이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여배우가 김선아다. 그녀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세운 흥행의 ‘전설’을 ‘전설이’ 역을 통해 다시 한 번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최종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방송일정을 조율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의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 각종 악기 레슨 등에 매진하는 등 실감나는 캐릭터 연기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정은회장 “민족화해사업 계속돼야”

    현정은회장 “민족화해사업 계속돼야”

    “현대가 열어놓은 남과 북의 민족화해 사업인 금강산·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돼야 합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연지동 신사옥 강당에서 열린 ‘비전 2020 선포식’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그는 현대그룹 창업주이자 시아버지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까지 언급하면서 대북 관광사업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털어놨다. ●“선대회장의 유산 현대 후손에” 현 회장은 “당국 간 대화가 진전되면 막힌 길이 뚫리고, 더 큰 희망의 문과 축복의 통로가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부 차원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이어 “선대 회장께서 물려주신 자랑스러운 현대그룹을 잘 키워 후배들에게 물려줄 막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고 대북사업을 통해 통일의 초석을 놓는 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1년 9개월째 중단된 대북 관광사업으로 그룹이 2500억원대의 손실을 본 가운데 북측이 계약파기와 일부 부동산 동결이라는 돌발행동을 보이자 위기감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현 회장이 입을 연 것은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 아래 대북사업 계승의 의지와 사업의 당위성을 안팎에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언급한 대목도 눈에 띈다. ‘대북사업은 선대 회장께서 자랑스럽게 물러주신 것인 만큼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명박 대통령과 생전 정 명예회장과의 친분관계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대아산 협력업체 26개사가 모인 ‘금강산기업협의회’는 그동안 “현대가 (정부에 대해)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해 왔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의 발언을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을 상대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요청했다. ●“10년뒤 5조8000억 이익 달성” 한편 이날 현대그룹의 ‘비전 2020’ 선포식에는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10년 뒤 연간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5조 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현 회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하면서 “지구력과 스피드를 겸비해 마라톤 코스를 100m처럼 뛰자.”고 독려했다. 이어 “‘좌우봉원(左右逢源)’의 뜻처럼 주변부터 살피고 관찰하면 사물의 핵심에 이르고 창의력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택배·현대증권 등 11개 계열사를 가진 현대그룹은 앞으로 무게 중심을 통합물류와 종합금융, 글로벌 인프라 등 5개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미친 매출 쇼핑몰’ 8명의 젊은 CEO들의 스타일링 서바이벌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바로 ‘4억 소녀’ 아니 ‘50억 CEO’ 김예진과 레이싱 모델 출신 CEO 조세희가 주인공이다. 지난 금요일 밤 첫 방송된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1회 미션은 ‘MC 백지영, 유리를 스타일링 하라’. 8명의 출연자들은 2명씩 네 팀을 이뤄 60분간 바쁘게 동대문 시장을 돌며 각자의 개성대로 스타일링 준비를 했다. 평소 클럽을 자주 다닌다는 ‘4억 소녀’ 김예진은 레이싱 모델 조세희와 팀을 이뤄 백지영의 클럽룩을 연출했다. 시스루 소재의 톱과 보이 프렌드 재킷으로 시크한 클럽룩을 연출했으며, 찢어진 스타킹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혔다. 클럽룩 스타일링에 맞춰 김예진 또한 시스루소재의 블라우스에 이너웨어만 매치해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조세희가 백지영을 대신해 그들이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었으며, 섹시함이 넘치는 이너웨어와 스타킹을 찢어 과감한 스타일링 연출로 첫회 미션의 우승자가 됐다. 우승소감에 대해 김예진과 조세희는 “상대 출연자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당연히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는 16일(금) 밤 12시에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두 번째 미션이 방송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각자의 쇼핑몰 베스트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것. 판매 장소도 모른 채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지시대로 각자의 짐을 가지고 온 상태다. 공정성을 위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핸드폰을 모두 압수한 상태로 4시간 동안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게 했다. 출연자들은 평균 2~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첫 회 우승자인 ‘4억 소녀’ 김예진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판매보다 사인과 사진촬영에 더욱 매진했다는 제작진의 평. 하지만 이런 유명세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미션 수행을 완벽히 못한 것에 대해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패션계를 넘어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우종완은 이번 심사에서도 신랄한 독설을 퍼부었는데, 그에게 상처를 받은 출연자 한 명이 과감히 반격을 하고 나서기도 했다. “우종완도 짝퉁남!”이라며 그를 뒷조사한 내용을 폭로, 우종완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그 두 번째 미션과 ‘우종완 짝퉁남’에 대한 진실은 오는 17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11일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렀다. 시험에 응시한 선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은 “합격을 기원한다.” “여전히 예전처럼 예쁘다.” “선미야, 잘 될거야.” 라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속의 선미는 검정색 줄무늬 티셔츠에 무늬가 있는 웃옷을 입고 있으며 화장기가 없는 평범한 모습이다. 일부 응시자들의 사인 요구에도 친절히 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은 검정고시를 함께 응시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과 함께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미는 지난 1월 학업에의 열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 네티즌 사이에 유포된 사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패션 아이템도 화제…일명 ‘개취룩’ 인기

    이민호, 패션 아이템도 화제…일명 ‘개취룩’ 인기

    탤런트 이민호의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열연 중인 이민호의 패션 의상들은 문의가 쇄도하며, 매진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건축소 사무실의 젊은 소장이라는 역할에 맞게 이민호는 고가의 명품보다는 합리적인 아이템들로 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극중 이민호는 큰 키와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슬림한 팬츠와 재킷, 활용적인 티셔츠나 니트와 가디건,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또한 이민호가 선택한 백은 드라마의 캐릭터에 맞게 여러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실용적인 크기의 가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의상과 소품은 캐릭터를 위해 주로 제작된 것. 제작진은 “봄에 맞는 파스텔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은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스니커즈나 가방의 경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방송될 ‘개인의 취향’ 5회부터 전진호 박개인(손예진)의 멜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시크릿 “아직은 섹시로 승부하지 않아요” (인터뷰)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비, 이효리의 컴백에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티아라, 카라, 2AM, 애프터스쿨 등 쟁쟁한 가수들까지 한데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크릿은 신곡 ‘매직’(Magic)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정말 마법처럼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열풍’의 조연이었다면 올해 당당히 ‘주연’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크릿을 최근 만났다. 지난해 10월 데뷔앨범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활동할 당시만 해도 시크릿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크릿은 ‘걸그룹 광풍’이 몰아친 치열한 경쟁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보란 듯이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표했다. ‘천안함’ 여파로 컴백무대는 미뤄졌지만 타이틀곡 ‘매직’(Magic)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소리 없이 강하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과 지상파의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은 뒤 안무 및 의상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6개월 만에 대형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예능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한선화의 공도 있지만 그만큼 시크릿이 이번 앨범에 들인 노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시크릿은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 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다리에 근육이 생길 정도였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앨범에 만족한다.”며 뿌듯해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노래가 요즘 트렌드인 일렉 사운드가 아니라 신선하다 아니면 이런 걸 누가하냐는 식으로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그래도 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다 시크릿만의 색깔을 찾고 싶어 과감하게 모험을 택했죠.” 시크릿은 음악 외에 비주얼적으로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각선미를 강조한 미니원피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탑과 타이트한 멜빵바지 등 의상이 과감해졌고 안무 또한 절도 있고 힘이 느껴진다. 이에 팬들은 “섹시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섹시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섹시하다는 말도 기분 좋고 감사해요. 하지만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섹시가 아닌 파워풀이었어요. 데뷔앨범이 워낙 소녀 이미지여서 ‘시크릿도 이렇게 강렬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아마 앞으로 2~3년간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하지 않을 것 같아요.(웃음)” 시크릿은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한 만큼 치열한 4월 가요계 경쟁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시크릿은 “아직까진 ‘듣보잡’이란 소리를 듣는다. 그런 소리만 사라졌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 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크릿은 경쟁 속에 뛰어드는 자신들만의 방법론도 갖고 있었다. 시크릿은 “즐기는 게 최고의 무대인 것 같다. 그래야 관객들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최대한 즐기기 위해 무대 밖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의 노래와 공연이 즐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문세, 안방 MC 컴백..대한민국 전도사로 나서

    이문세, 안방 MC 컴백..대한민국 전도사로 나서

    전국 투어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션 이문세가 안방 MC로 컴백한다. 이문세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 진행자로 나선다. ‘이문세의 브랜드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파일럿 방송으로 신고식을 치렀던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C 이문세의 강력한 웃음 포인트로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는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는 전 세계 속의 대한민국 브랜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방문객과 함께 하는 ‘리얼 카메라!’, 좌충우돌 서울탐방기 ‘반가워요 코리아’, 한국인보다 더 토종 냄새나는 놀라운 외국인 ‘아이러브 코리아’ 등 3개의 코너가 그것. 이미 파일럿방송을 통해 전 세계의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는 재미와 감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파워를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신성준 프로듀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정상의 MC 이문세를 비롯해 이광기, 김현철, VJ미라, 에바를 비롯해 5명의 대한민국 스타 홍보 사절단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이라며 “전 세계 꼭꼭 숨겨진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방송인 김제동이 케이블채널 Mnet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제동 쇼’ 가 현재 음악채널인 엠넷의 특성을 띠게 될지 정통 토크쇼 형태로 가게 될지는 아직 미정이며 방송 일정은 4~5월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동은 진행하던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전국투어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를 연속 매진시키며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이렇듯 입담꾼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해왔기에 ‘김제동 쇼’ 는 김제동이 단독으로 유명 인사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KBS ‘스타 골든벨’ , MBC ‘환상의 짝꿍’ 에서 연속 하차하며 ‘외압설’ 논란을 겪었지만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거물 인터뷰 주간지 괴한이 ‘싹쓸이’ 매진?

    마약거물 인터뷰 주간지 괴한이 ‘싹쓸이’ 매진?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마약카르텔 두목과 인터뷰에 성공한 잡지가 가판대에 걸리기도 전에 매진됐다. 하지만 잡지는 “애써 만든 책이 다 팔려버렸다.”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재고 없이 팔렸지만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 잡지는 멕시코의 주간지 ‘프로세소’. 잡지가 이런 말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 4일 발행된 이번 호에서 프로세소는 멕시코 마약계의 거물 이스마엘 마요 잠바다(사진)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표지에는 잠바다와 ‘프로세소’의 베테랑 기자가 나란히 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을 들인 만큼 기대도 컸다. 하지만 잡지는 가판대에 오르지도 못했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잠바다가 무대로 삼고 활개치고 있는 멕시코 북부 시날로아 주(州)에서 잡지를 풀 때였다. 지국이 잡지 200권을 첫 도매상에 넘긴 후 남은 물량을 운반할 때 갑자기 권총을 무장한 괴한들이 나타났다. 총구를 들이밀면서 “남은 잡지를 한꺼번에 팔라.”고 요구했다. 지국은 남은 1600여 권을 고스란히 전량 괴한들에게 팔아야 했다. 재고는 단 1권도 남지 않았지만 괴한들이 잡지를 독식하는 바람에 단독인터뷰는 빛을 내지 못했다. 시날로아 주 마약계의 1인자로 알려진 잠바다는 미국에 마약을 밀매하면서 큰돈을 벌었다. 미국은 그에게 현상금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걸었다. 멕시코 당국은 5만 규모의 군과 경찰을 시날로아에 투입, 일대에서 활개치는 잠바다의 마약카르텔과 전쟁에 치르고 있지만 잠바다는 당국을 비웃듯 잡히지 않고 있다. 시날로아를 무대로 암약하는 잠바다 카르텔 등이 지난 3년간 자행한 살인사건은 1만5000건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잠바다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약이 부정부패만큼이나 사회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마약근절은 절대 불가능하다.”면서 “내가 죽거나 체포되어도 미국을 향한 마약거래는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방송 3사의 가요 및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되면서 힘 한 번 못 써보고 뒷자리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가수들이 있다. 특히 컴백무대 후 개점휴업에 들어가야만 했던 애프터스쿨과 대형가수들 틈바구니에 낀 시크릿에게 4월은 가혹하기만 하다. 비가 지난 7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무대였던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효리가 오는 13일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주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AM 등 쟁쟁한 가수들이 합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비, 이효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대형 스타인만큼 앨범 프로모션에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벌여야만 하는 시크릿은 현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시크릿 역시 8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비에게 쏠린 것만 봐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터라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경쟁이 더욱 아쉽다. 시크릿은 “우리만의 색깔을 살려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결과에 만족한다.”며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크릿에 앞서 컴백한 애프터스쿨도 상황이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지난달 26일 컴백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야 할 시기에 무려 2주간 무대에 설 기회를 박탈당했기 때문. 애프터스쿨은 컴백 당시 화려한 군악대 퍼포먼스와 타이틀곡 ‘뱅!’(Bang!)의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지만 2주의 공백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측은 “한창 활동에 박차를 가할 시기에 무대에 서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시 무대에 섰을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2주 동안 연습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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