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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습지·국가정원 체류형 관광… ‘감성 스토리’ 흐른다

    순천만습지·국가정원 체류형 관광… ‘감성 스토리’ 흐른다

    전남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고품격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정했다. 시는 ‘순천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져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진 데 이어 성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순천 여행 전담 여행사 운영, 여행사 초청 관광 설명회,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순천이 가진 풍부한 생태관광 자원으로 감성 있는 스토리 여행을 만든다는 포부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기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11만 1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순천 방문의 해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청신호가 커진 것이다.●‘순천다움 ’관광상품 개발 시는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시만의 매력을 가진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인 테마 10선 남도바닷길과 코리아둘레길 조성 등 구석구석 순천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중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조선시대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낙안읍성이 큰 인기다. 1970년대 배경을 고스란히 만들어 놓은 드라마 촬영장,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와 삼보사찰인 송광사 등에도 관광객이 몰린다. 최근에는 일몰로 유명세로 타는 해룡 와온바다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들 장소에서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대사관, 문화원과 협력해 13개 세계 정원에서 문화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중국 등의 대사관 초청으로 세리머니와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을 열고 국가별 퍼포먼스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계절 테마 행사도 연다. 봄에는 튤립·장미 등 봄꽃을 주제로 한 봄꽃의 향연, 여름에는 워터라이팅쇼, 가을에는 가을정원페스타, 겨울에는 가든 매직쇼를 펼친다. 생태관광 특성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도 개발한다.●환경 보전 통해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지난해 순천만습지 등을 중심으로 순천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지역이다. 환경 보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장 동력으로 도시 브랜드 상승 효과가 크다. 순천시 농수산물에 유네스코 브랜드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됐다.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람사르 브랜드와 지역 농특산품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둘레길과 청수골 새뜰마을, 문화의 거리 등 도시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선암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 역사박물관 등은 역사문화관광지로 관광자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차별화된 정원이나 생태, 문화재 등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계절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테마축제, 갈대축제, 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한다. 올해 순천에서는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와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 지역 회의가 열린다. 람사르습지 도시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생태 브랜드 이미지를 해외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 등 국내 대형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을 홍보하고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순천의 매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2019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 한국 정원을 조성해 순천의 정원과 생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품격 있는 관광 위한 ‘도시의 격’ 높이기 시는 순천 방문의 해에 1000만 관광객 유치와 함께 무엇보다 품격 있는 관광으로 도시의 격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숙박업소 환경, 교통, 음식 등 서비스 개선으로 관광 서비스 질을 높인다. 손님맞이 환경 정비와 관광객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스토리가 있는 문화 관광 해설을 펼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설사를 확충하고 외국어 홍보물을 제작하며, 중화권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북 쿠폰 소지자에게는 단체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전 시민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정원도시 환경조성 등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 종사자에 대해서는 친절서비스 교육과 위생적인 환경 정비, 컨설팅 등도 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여행사를 대상으로 숙박비와 농촌체험 성과금, 국외 여행사에 대한 모객 광고비 지원과 버스 임차비 지급 등도 한다. 2일 이상 개최하는 MICE 행사 시 혜택도 준다.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열차 관광객에 대한 지원과 버스 연계 등도 이어 간다. 채금묵 관광과장은 “그동안 몇 차례 있었던 하루 10만명이 몰리는 혼잡한 날도 거뜬히 해결한 노하우가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 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창원 도심 단풍거리에서 가을 낭만 만끽하는 단풍거리축전, 공연·전시 등 다양한 행사.

    창원 도심 단풍거리에서 가을 낭만 만끽하는 단풍거리축전, 공연·전시 등 다양한 행사.

    창원예총과 창원문화재단은 7일 경남 창원시 중앙대로 주변 단풍거리와 인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 일원에서 9~11일 ‘제14회 창원단풍거리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청~경남도교육청~창원시청으로 이어지는 1.5㎞ 중앙대로 주변과 공원에는 오색 단풍나무가 우거져 있어 가을이 되면 일대가 온통 단풍으로 물든다. 중앙대로 근처 용호동 가로수 거리는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줄지어 하늘높이 뻗어있는 풍경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올해 단풍거리축전은 ‘가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중앙대로변 성산아트홀 주변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공연, 체험행사 등이 열리고 가로수 거리에서는 갤러리와 전시회 등이 열린다. 10일 오전 김종영 선생 탄생 103주년 기념 ‘어린이 사생 실기대회’와 동아리 합창단 축제인 ‘2018 단풍합창대회’, ‘B-boy 댄스’, 시민들이 참여하는 ‘베꾸마당 길놀이’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을 하고 모듬북 공연, 시낭송, 민요·성악공연, 색소폰 합주, 쟁강춤, 청춘들의 댄스, 꿈나무 재롱공연, 초대가수 개막공연 등 단풍축전 기념음악회가 이어진다. LG전자 최고경영자인 조성진 부회장이 특별 출연해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11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매직쇼’,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가을콘서트인 ‘겸사겸사 樂 콘서트’가 열린다. 낙엽거리에 시화·사진·국화꽃을 전시해 도심속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에서 문화를 즐기는 자리를 제공한다. 용호동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에서는 ‘메타세콰이어 Happy-Walk전’을 비롯해 김태홍갤러리 ‘소품전’, 이강갤러리 ‘소장전’, Art cafe Amber Brown ‘노충현 네 번째 기획전-지난 날의 일기’, 카페그리다 ‘최동하 개인전’, MK갤러리 ‘정혜련 기획 초대전-기억과 흔적 2017’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회가 갤러리와 카페 등에서 열린다.주변 행사로 10일 용지어울림동산에서 ‘용지어울한마당 축제’가 열리고, 10·11일 창원 KBS앞 사거리 중앙대로에서 창문 출신 문화기획자들이 기획한 ‘문화로 시끌벅적-창원거리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창원예총 김시탁 회장은 “창원단풍거리축전이 열리는 성산아트홀과 용호동 일대는 문화적 로맨티시즘이 풍성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방전된 감성을 충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심속 문화 곳간이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대전 상징 사이언스페스티벌 22일까지 열린다

    대전을 상징하는 축제인 사이언스페스티벌이 19일 막을 올려 오는 22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펼쳐진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은 미래로, 미래는 대전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사이언스 콘서트, 사이언스 매직쇼, 거리예술가 공연, 디쿠페스티벌, 과학자 강연(X-STEM), 과학놀이터 등 4개 분야 4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4차 산업혁명 기업관, 3D프린터 체험,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체험, 로봇체험, 드론체험, 게임체험, 대전시민천문대의 별축제, 사이언스 관광열차 등도 있다. ‘과학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인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00년 처음 열린 뒤 그동안 모두 34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깊어가는 가을날 영원한 마왕 신해철을 만나다

    깊어가는 가을날 영원한 마왕 신해철을 만나다

    ‘영원한 마왕’ 가수 신해철의 음악을 추억할 수 있는 거리 공연이 오는 13, 14일과 20, 21일 오후 1시 30분~5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거리’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신해철거리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4차례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해철이 부른 노래 ‘Here, I stand for you’가 행사명이다.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을게’라는 뜻으로 ‘신해철거리만의 색깔이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13일은 신해철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성남뮤젤밴드의 색소폰 공연, 에코하모니밴드의 통기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선 마술쇼, 키다리 피에로 공연, 인물스케치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4일은 바이올린, 통기타 등을 연주하는 신해철 노래 공연과 버블·마술쇼, 풍선아트 매직쇼, 캘리그래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20일은 분당 청소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이매진 블루의 랩과 힙합공연, 석고 마임 등의 행위예술이 펼쳐진다. 21일은 바람과 구름의 통기타 합주, 잼in요들의 통기타와 요들, 렉스트의 공연과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지난 2월 8일 수내동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거리로 조성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 작업실이 있던 곳이다. 신해철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 입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설치했다. 생전 음악 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개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과천시, 융합과학 체험활동 ‘토리·아리과학축제’ 오는 14일 개최

    ‘STEAM과학으로 융합을, 창의적 상상으로 미래를!’ 경기도 과천시는 오는 14일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시의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 함께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이번 과학축제는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 4차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 과학특별마당 등 3개 마당 28개 분야로 나눠 열린다.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에서는 ‘날개 없는 비행기’, ‘음으로 듣는 줄’, ‘무한착시 거울상자’ 등 18가지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현상과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기술, 공학, 예술과 융합된 재미있는 실험과 메이커 활동을 진행한다. 4차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에서는 3D프린팅으로 출력되는 초콜릿과 토리아리모형의 후가공 작업을 해볼 수 있다. 드론시뮬레이션, 코딩프로그램으로 로봇제어, 가상현실(VR)도 운영한다. 또 내 얼굴 사진으로 페이스도장 만들기와 비닐커터로 출력한 모형으로 다양한 오토마타를 제작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분수대 주변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과학특별마당은 1.6㎡ 반사판으로 된 태양열 조리기로 팝콘을 튀겨보는 흥미로운 체험시간을 갖는다. 자전거발전기로 믹서기를 돌려 바나나 주스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생산해볼 수 있다. 질소폭탄, 드라이아이스 에그, 공기대포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관객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사이언스매직쇼’도 3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1호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서호주탐사 프로젝트와 화성탐사를 준비하는 우주생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부스참여는 무료이며, 일부 부스는 현장에서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뮤지컬·매직쇼 보고 소원팔찌 만들고…전북 추석연휴 12개 테마상품 마련

    추석 연휴기간 전북에서는 도민과 귀성객을 위한 각종 무료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12개 테마상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만금상설공연장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2시 해적2가 공연된다. 같은 기간 전북예술회관에서는 오후 4시 뮤지컬 ‘홍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3일은 익산보석박물관 일대에서 비트박스, 버스킹, 서커스 공연 및 소원팔찌 만들기, 커플펜던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 밤 정읍사공원에서는 차이나매직쇼, 시립국악단 초대가수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무주향교, 순창향교, 고창 상하농원 등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투호, 굴렁쇠 등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무조 태권도원, 적상산사고, 장수 와룡자연휴양림, 도깨비 전시관, 순창 강천산, 고창 선운산, 고창읍성 등 도내 주요 관광지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토탈관광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7월 21일부터 30일간 태권도원 T1 경기장 일원서 여름이벤트 진행

    7월 21일부터 30일간 태권도원 T1 경기장 일원서 여름이벤트 진행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물놀이, 체험, 공연 이벤트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태권도원 여름대축제를 추천한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 T1 경기장 일대에서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 간 ‘2018 Summer Crush Festival – 태권도원 여름대축제’가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대형 물놀이장인 ‘태랑마당’을 비롯해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오픈스튜디오인 ‘백운도사마당’, 액션과 아트,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진진마당’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여름의 찌는듯한 더위를 한 번에 날려 줄 ‘태랑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시설을 완비한 야외대형물놀이장에서 아쿠아싸커, 워터슬라이드, 미스트터널, 워터해먹, 소금쟁이,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백운도사마당’에서는 주말마다 버블퍼포먼스, 풍선매직쇼, 저글링파티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체험마당인 ‘진진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양궁, 캘리그라피, 룰렛이벤트, 도전격파왕, 우렁찬기합소리, 한국전통놀이, 각종 물놀이 체험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태권도원 여름대축제 기간 중에는 ‘2018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7.27~8.2)’, ‘2018 글로벌 무술문화 교류축제(8.16~8.19)’ 등의 행사가 동시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풍성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및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권도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여름이벤트와 함께 시원한 여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 태권도원 여름대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어린이날 연휴 맞아 그랜드 오픈 이벤트 개최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어린이날 연휴 맞아 그랜드 오픈 이벤트 개최

    대보유통과 ㈜이도가 운영하는 매송휴게소가 5월 4일 어린이 날 연휴를 앞두고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진행 된 오픈 행사는 저녁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신나는 댄스와 화려한 마임 실력을 자랑하는 코미디 퍼포먼스팀의 코믹쇼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 매직쇼, 슈퍼스타K 7 출신의 실력파 팝듀오 마틴스미스의 버스킹 공연이 등이 진행됐다. 휴게소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트릭아트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스킨타투, 애니멀 퍼레이드, 풍선 증정행사 등 다채로운 무료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정식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이 혼성그룹 코요태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매송휴게소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목포방향 1.7 ㎞거리에 들어선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1,514㎡ 규모의 상·하행선 휴게소로 뫼비우스띠를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로 완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휴게소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설치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정공간에는 휴식을 위한 조경 및 수경공간이 들어서 있으며 이 공간은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송휴게소 관계자는 “그동안 보지못한 새로운 차원의 휴게소로 휴게소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정에 설치된 조경공간과 9m 규모 어린이 놀이터는 운전자들을 위한 휴식과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여행업계가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다양한 공연과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알고 가면 더욱 실속 있는 어린이날 연휴를 보낼 수 있다.(1) 에버랜드는 17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장미원 일대에서는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이 7일까지 펼쳐진다. 야외 정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 옆 풍차무대에서는 6, 7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동물원에서도 나비 날리기(매일 2회) 등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 롯데월드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 공연, ‘패밀리 댄스 파티’ 등 흥겨운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마술쇼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환상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3) 서울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새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레이싱 체험 어트랙션 ‘니나노 고카트’와 안전교육 체험을 위한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 등을 5월 중에 오픈한다. ‘인간 인형뽑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고객 한 명이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원하는 인형을 뽑고 나머지 한 명은 집게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7월 22일까지 주변 관광지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경우 지난해 5월~올해 4월 입장권 재구매 고객에게 종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도 3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섭지코지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종합권이 30% 할인(4인)된다. 이벤트는 31일까지다. (5)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우파크는 인기 캐릭터 ‘모찌모찌시바&허스키’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가족 고객을 맞는다. 13일까지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의 경우 미션에 성공하면 랜덤 럭키박스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6) 곰이 있는 수목원인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를 연다. 백일파티 행사 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아기 반달곰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마술쇼가 펼쳐진다.(7) 강원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은 4~5일 ‘야단법석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저글링과 마술 공연, 영화상영, 암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만 받는다. 참가비는 없다.(8)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은 5일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연다. 물방울 놀이터, 기계화보병사단의 군인체험 등 100여개의 놀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문화와 예술, 생태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9)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번개맨 뮤지컬’ 공연을 연다. EBS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오션월드 이용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비발디파크 썬큰무대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리조트 내 어린이용 부대시설인 ‘앤트월드’에서는 애니매니션 캐릭터 ‘또봇’ 퍼레이드와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10)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5~7일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인근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품들을 구경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계탑 광장 특별무대에서는 액팅 마술쇼가 열린다. 슬로프 정상휴게소에서는 꼬마 양과 토끼 등이 함께 뛰노는 ‘정상휴게소 작은 동물원’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11) 한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드로잉쇼와 마술 공연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창·수안보·해운대·대천·지리산에서는 5일, 용인·경주·양평·백암온천·산정호수에서는 6일 오후 8시에 각각 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설악·용인·양평·경주·대천·해운대·지리산에서는 6일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린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5, 6일 총 4회의 버스킹 매직쇼가 펼쳐진다. (12)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럽뽀에버 페스티벌’을 연다. 과일, 음료, 화장품, 마스크팩, 육류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솜사탕과 풍선도 무료로 나눠 준다. 어린이날 행사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콘도 숙박권 등 상품도 마련됐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13) 하이원리조트는 5~7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로비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체험 이벤트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월드’, 게임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인터랙티브 게임 월’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카사시네마에서는 음악극 ‘더 정글북’ 공연이 5, 6일 4차례(매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열린다. 6일 오후 3시 컨벤션홀에서는 3D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이 열린다. (14) 오크밸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숨길 트레킹&요가’ ‘북 앤드 비어 카페’ ‘도시 농부의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일 오후 2시와 5시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미니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 인화해 주는 추억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5) 리솜포레스트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2일까지 뷔페를 예약(4인 기준)할 경우 스파 무료 이용권(1장)을 준다. 직원의 안내로 약 2시간 동안 삼림욕을 즐기는 ‘에코힐링 프로그램’은 5월 내내 어린이는 무료, 중학생 이상 성인은 50% 할인된다. (16) 알펜시아리조트의 워터파크 오션700에선 어린이날 당일 ‘랜덤 라커 이벤트’가 펼쳐진다.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라커를 배정받을 경우 당첨된다. 알펜시아 콘도 숙박권과 오션700,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 등을 선물로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열려라 참깨!’ 마법의 힘(?) 발휘한 꼬마소년

    ‘열려라 참깨!’ 마법의 힘(?) 발휘한 꼬마소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 동물원으로 들어가는 자동문 입구 앞에서 한 꼬마가 선보인 귀여운 ‘매직쇼’를 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파란색 모자를 눌러 쓴 제이스 시킹(2)이란 이름의 꼬마가 자동문 앞으로 가서 양팔을 벌리자 꼬마의 신호에 맞춰 문이 열린다. 자신의 행동으로 문이 열리는 모습에 꼬마는 약간 어리둥절해 한다. 몇 걸음 뒤로 물러선 꼬마는 다시 큰 걸음으로 자동 문쪽으로 걸어간다. 아무런 동작도 없었지만 자동문은 센서 작용만으로 자연스럽게 열린다. 자동문과의 진정한 ‘첫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그의 아빠 저스틴 시크닝도 “실제로 제이스가 자동문 앞에서 문을 열기 위해 자발적으로 앞으로 나아간 것은 처음이었으며 매우 매혹적으로 느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영상 속 중반부터는 꼬마의 ‘자아도취(?)’가 만든 ‘화려한 매직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팔을 머리보다 높이 올리고 소리내어 뭔가를 말하자마자 자동문이 닫힌다. 꼬마는 자기 힘으로 문을 닫았다는 사실에 고무됐는지 계속 시도하려고 한다. 놀랍게도 양손을 벌리자 문이 열리고 다시 오무리자 문이 닫힌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 영상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올라온다. 당시 아내와 함께 그 장면을 재밌게 지켜 봤던 아빠 저스틴은 “아들은 자기 손 동작으로 문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았다”며 “자동문이 열리고 닫히는 타이밍이 아들의 손동작과 그렇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질지 전혀 몰랐다. 우리가 찍은 영상을 아마 백 번 정도 봤던 거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꼬마다”, “어이가 없지만 내 아이도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사진=Caters News Agency 영상=Yester Sup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 오는 9일 오픈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 오는 9일 오픈

    서울랜드는 전국민에게 사랑 받는 인기 캐릭터 라바를 소재로 한 눈썰매장을 9일에 오픈한다.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입·출구에서부터 눈썰매 슬로프 정상에 이르기까지 눈썰매장 곳곳이 라바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으로, 눈썰매를 타는 동안 곳곳에서 라바를 발견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라바 눈썰매장은 약 11,500㎡(3,500여 평)의 부지에 유아용(폭 18m, 길이 50m) 슬로프와 일반용(폭 40m, 길이 120m)슬로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경사는 어린이 14도, 성인 17도로 연령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 속도를 즐길 수 있다. 몸을 녹일 수 있는 쉼터와 각종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코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눈썰매장은 서울랜드 삼천리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서울랜드 입장요금 별도)이며 자유이용권,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눈썰매장을 즐긴 후 따뜻한 실내 시설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파도슬라이드, 타워 놀이터, 키즈트레인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400평 규모의 실내 놀이시설 베스트키즈와 다양한 종류의 VR 게임을 경험 할 수 있는 VR게이트 등이 마련되어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실내 특별 공연 3가지로 마술 공연 퍼니매직쇼, 호두까기 인형, 태권뮤지컬 혼이 준비되어 있다. 12월 21일부터 진행하는 테마파크 최초로 도심 속 빙어축제는 빙어 낚시장, 빙어뜰채 체험장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아이들 방학 특별 체험으로도 추천한다. 낚시대로 빠르게 움직이는 빙어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빙어뜰채 체험 장에서는 물속을 헤엄치는 빙어들을 뜰채로 낚는 이색체험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으로 빙어낚시장 5,000원, 뜰채 체험장 4,000원이다. 또한 서울랜드는 12월 한달 간 통 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월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하나카드 고객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크리스마스 아이템(빨간 목도리, 빨간 장갑, 루돌프 머리띠 등)을 착용하면 누구나 다 정상가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T와 LG U+ 멤버십 회원은 자유이용권을 6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생년월일 확인 가능 서류 제시 시 1일 자유이용권을 17,000원에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임실N치즈축제

    전북 임실N치즈축제

    “긴~~ 추석 연휴엔 임실N치즈축제 보러 오세요”대한민국 치즈의 메카 전북 임실군에서 ‘임실N치즈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는 추석 연휴기간인 6일부터 9일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 최초 치즈인 임실치즈가 생산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를 보고, 만들고, 맛보고, 만지고, 배우는 오감만족 체험축제다.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소득을 높이는 축제로 유명하다. 10개 분야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웃어봐요! 치즈, 행복 쭉~’을 주제로 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의 주무대인 치즈테마파크는 형형색색의 천만송이 국화를 전시해 환상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치즈테마파크는 성수면 도인리 일대 14만 8000㎡의 드넓은 부지에 스위스풍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성됐다. 치즈체험장, 치즈과학연구소, 유가공공장, 홍보관, 판매장 등을 집적화 해 치즈 생산, 연구개발, 체험학습, 판매, 축제행사 등이 모두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름 8m의 대형 피자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임실치즈의 주제성을 최대한 살리고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치즈범벅 모자이크는 임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과 치지를 활용해 모자이크 주먹밥을 만드는 체험행사다. 축제 기간 매일 밤 8시에 열리는 아모르파티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즈와 맥주, 댄스로 진행되는 이 파티는 5000원만 내면 맥주가 무한리필 제공된다.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물고기 우유주기, 치즈 낚시터, 치즈팡팡, 매직쇼, 버블쇼, 치즈 늘리기대회, 화덕체험 등은 온 가족이 함께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치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럽의 성을 재현한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전문식당에서는 임실 치즈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피자, 파스타 등 치즈요리를 판매한다. 임실치즈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2층 홍보관도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코스다.치즈모형의 전망대에서는 드넓은 유럽풍 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의 이국적인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다. 치즈체험관과 다목적 홀인 아펜젠홀에서도 치즈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이 발굴한 향토음식을 판매한다. 고품질 임실한우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다. 치즈마을에서도 원조 임실치즈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다. 목장형 유가가공품을 생산하는 마을로 고소한 치즈 향기가 가득한 마을로 명성이 자자하다. 심민 임실군수는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임실N치즈 축제는 낙농과 관광, 정보산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의 대표 축제”라며 “지난해 2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연휴가 겹쳐 3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우주에서 보내는 추석’ 어떤 모습일까

    ‘우주에서 보내는 추석’ 어떤 모습일까

    역대 최장 명절 연휴를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족단위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상과 미래 후손의 명절 의 모습, 우주에서 보내는 명절, 한가위와 달에 대한 이야기·사진전, 디지털시대 한글의 의미 등 과천과학관 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2일 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추석당일은 휴관이다.과거와 미래의 추석 명절 모습과 의미를 알아보는 ‘한가위 시간여행’은 전문 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시간 여행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조들이 한가위를 맞이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 후손들이 우주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설전시관에서 진행하는 ‘3인 3각 사이언스’는 추석 전통 명절놀이와 함께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조들이 달에 토끼가 산다고 믿은 이유, 전통 한옥 온돌의 과학원리 등을 알아보는 삼인 삼색 사어언스 쇼다. ‘열려라 비밀의 Moon’, ‘알갱이의 매직쇼’, ‘Hot한 온돌 쇼’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추석 명절 보름달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천체관측소에서 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보는 ‘한가위 스마트 달맞이’와 월령별 달사진 15점을 볼 수 있는 사진전 등이 열린다. 또 한글날을 맞아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롭게 변신해가는 한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도 있다. 천체투영관과 중앙홀에서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과 한글 탄생·보급·변천사를 다룬 전시회, 한글 관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남·북극의 자연환경과 우리나라 과학기지의 연구사업 등을 소개하는 극지체험 특별전시도 마련돼 있다. ‘미지의 세계로 출발’, ‘과학기지와 탐험’, ‘극지의 생물과 환경’, ‘극지의 자원과 미래’ 4개 주제로 극지 진출과 연구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한가위Flying드론’은 중앙홀에서 5회로 나눠 진행된다. 대형 드론의 비행 시연과 직접 드론을 조정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드론의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드론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 따라 온라인 사전예약이나 현장에서 접수하며, 상설전시관 입장료는 추석연휴 기간에 50% 할인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가능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구름 위 산책하듯… 달달한 열흘간의 마법

    구름 위 산책하듯… 달달한 열흘간의 마법

    최장 10일에 이르는 황금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흔치 않은 기회다 보니 해외를 포함한 여러 ‘옵션’으로 고민이 많을 겁니다. 다소 흔한 ‘옵션’이긴 해도 놀이공원은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만한 곳으로 늘 첫손 꼽히지요. 접근성과 가성비 모두 뛰어나다는 뜻일 겁니다. 리조트 역시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들이 한가위 이벤트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역대급’ 연휴에 맞춘 ‘역대급’ 이벤트들입니다.[가자, 테마파크로] # 에버랜드, 가을 머금은 장미원에서 낭만 캠핑 연휴 기간 카니발광장에서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매일 펼쳐진다. 제기차기부터 주리틀기까지 12종의 전통놀이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조선 명탐정’ 이벤트도 열린다. 흥부와 놀부, 홍길동 등 전래동화 캐릭터들이 고객들과 전통놀이 대결 등 게임을 벌인다. 알파인 스테이지에서는 10월 2일과 9일 인디밴드의 한가위 특별 콘서트가 하루 3회 열린다.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10월 5~15일 진행된다. 지난해 9일간 5만 접시의 바비큐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축제다. 올해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장관을 이루는 장미원에서 ‘자연 속 바비큐 캠핑’을 주제로 열린다. 돼지목살 스테이크(독일), 캘리포니아 백립(미국) 등 세계 8개국 26종의 바비큐가 와인, 맥주와 함께 선을 보인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롯데월드, 신분증에 3·4·6·9 있으면 40% 할인… 월드타워 117층서 보는 보름달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추억의 놀이터& 민속놀이’를 비롯해 복주머니 속 행운을 잡는 ‘복불복 호박 잡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분증에 ‘3, 4, 6, 9’ 중 2개 이상 숫자가 포함된 고객은 자유이용권이 40% 할인된다. 1~9일 출생 연도 끝자리가 9인 고객(동반 1인)도 자유이용권이 약 45% 할인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3~5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벨루가, 해마 등 해양생물로 장식된 떡을 준다. 메인수조에서는 소원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는 117층에서 달 미디어 영상을 선보인다.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유리 외벽에 송출되는 보름달을 보며 추석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30일~10월 9일 고객들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나눠 준다. 에어부산의 괌 왕복 항공권, 워터파크 할인권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다.# 서울랜드, 박남정·김정민·박상민 등 느낌 있는 ‘오빠’들이 온다 19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들의 라이브 콘서트가 한가위 메인 이벤트다. 4~8일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4일 ‘전설의 댄스 머신’ 박남정을 시작으로 5일 90년대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이현우, 6일 록 발라드의 제왕 김정민, 7일 감성을 자극하는 허스키 보이스 박상민, 8일 감미로운 발라더 김형중이 무대에 올라 변함 없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본공연에 앞서 여성 4인조 퓨전국악팀 연리지가 오프닝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토크쇼,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가을밤과 음악,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옥토버 비어 파티’는 30일~11월 5일 열린다. 추석 연휴 기간 세계의 광장 일대에서는 상모 돌리기 등 우리 민속놀이뿐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의 민속놀이도 선보인다. # 일산 원마운트, 황금 품은 보름달 잡아라… 윷놀이 최강자 찾아라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서 30일~10월 9일 황금 보름달 따기, 투호던지기, 장원급제퀴즈쇼, 제기차기대회, 가족팔씨름대회, 한복그리팅 등 6종의 이벤트가 열린다. 황금 보름달 따기는 5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이 담겨 있는 박스의 비밀번호 4자리를 푸는 게임 이벤트다. 순금 3.75g(1돈)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투호던지기나 제기차기 등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쌀 5㎏, 명절 선물세트 등 선물도 준다. 5일엔 ‘윷놀이챔피언십대회’가 열린다. 역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홈페이지(www.onemount.co.kr) 참조. # 키자니아, 아이들 용돈 봉~투 봉~ 투 열렸네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증정용 특별판을 선물로 준비했다. 다만 한정 수량이어서 서둘러야 한다.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키자니아 서울 2개월 무료 이용권,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캐논 포토 프린터 등을 준다. 연휴 기간 방문한 아이들에겐 ‘용돈 봉투’도 준다. 키자니아 부산은 ‘일요일 아빠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 베어트리파크, 국화꽃 향기를 그대 품안에 세종시의 베어트리파크는 10월 3~6일 방문 고객 중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국화 화분을 준다. 9월 30일~10월 6일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일 수목원을 관람하며 찍은 사진을 바로 인화해 준다. 하루 선착순 30명에게 인화권을 준다.[오라, 리조트로] # 한화, 백암온천 숲 트레킹… 대명, 전통음식 만들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추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백암온천에서는 2, 6일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트레킹 행사를 연다. 6일은 공연의 날이다. 각 업장별로 팝페라와 퓨전 국악, 어쿠스틱 콘서트가 열린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30일~10월 3일 홈페이지에서 ‘얼리 추석 할인 쿠폰’을 캡처 후 현장에서 제시하면 종합권을 40% 할인한다. 10월 4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종합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델피로 골프& 리조트는 3, 4일 ‘전통음식 만들기 클래스’를 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삼색 경단을 빚을 수 있다. 거제마리나리조트의 콜럼버스 키친은 4일 ‘한가위 소원을 말해봐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연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샤인빌 리조트는 ‘리얼 제주를 만나다’ 클래스를 7일 연다. 문화유산 해설가가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설명해 준다.# 곤지암, 곤돌라 타고 정상서 소원 빌기… 휘닉스평창, 추석 당일 합동 차례 곤지암리조트는 10월 3~5일, 곤돌라를 타고 슬로프 정상휴게소까지 올라 소원 캘리그래피와 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정상 이벤트’를 연다. 환상적인 마술을 선보이는 ‘판타스틱 매직쇼’, 신나는 팬터마임으로 꾸며진 ‘사일런트 코미디쇼’ 등 ‘한가위 특별 공연’도 연다. ‘추석 패밀리 마켓’과 사진전 ‘메이플 프로모션’도 펼친다.휘닉스 평창은 추석 당일 전통적인 합동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차례 음식은 함께 나눠 먹는다.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존도 마련된다. 4, 7일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선 4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제기차기대회와 가족 대항 윷놀이대회가 열린다. 휘닉스 섭지코지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 레고 블록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다. 하이원리조트는 불꽃쇼가 볼만하다. 30일~10월 8일 강원랜드잔디광장에서 매일 밤 8시 50분 불꽃쇼가 펼쳐진다. 팝페라와 퓨전국악, 전자현악 등의 공연이 함께 열린다. 같은 기간 카사시네마에서는 매직쇼,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저녁 6시에 무료로 진행된다. 연휴 기간 내내 회화, 조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앨리스 인 원더랜드’ 전시회도 열린다. 윷놀이 등 ‘한가위 대축제’는 3~5일 마운틴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품이 걸린 ‘윷놀이 가족 대항전’도 진행한다. 오크밸리는 유튜브 스타 ‘헤이지니’ 팬미팅 행사를 30일 연다. 마술쇼 등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197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안녕 자두야’ 이벤트는 30일~10월 9일 열린다. 밤 8시부터 가을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은 무료다. 가족대항 추석 놀이마당도 마련했다. # 부산관광공사, 연휴기간 10명씩 호텔 숙박권 제공… 남이섬, 민속놀이 공연 풍성 부산관광공사는 다음달 9일까지 ‘한가위 부산의 매력에 풍덩 빠지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일 10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 부산시티패스 BIG3 이용권, 시티투어 탑승권,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달 30일까지 황령산 전망쉼터에서는 1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준다. 낙동강 생태탐방선 탑승권도 2000원 할인된다. 재개장한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도 입장권을 20%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참조.단풍만큼 풍성한 야외 공연-남이섬 경기 가평의 남이섬에서는 연휴 기간 줄타기의 명인으로 꼽히는 어름산이 박희승의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라온’의 팝페라 공연, 사물놀이의 대가 ‘김창기와 향음예술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이 연이어 펼쳐진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포크듀오 ‘4월과 5월’의 특별 공연은 7일 열린다. 한국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 프로젝트’도 같은 날 에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하동의 명품 공연 ‘최참판댁 경사 났네’와 ‘해외 9개국 초청 공연’도 눈길을 끈다. 남이섬에선 한가위 연휴 이후에도 거대 인형 퍼레이드 ‘이상한 나미나라의 앨리스’ 등 가을 이벤트가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책나라 군포’의 가을은 온 도시가 책·책·책

    ‘책나라 군포’의 가을은 온 도시가 책·책·책

    2014년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로 지정된 경기 군포시가 다음달 15일부터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군포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산본로데오거리, 중앙공원, 산본도서관, 문화의 거리를 잇는 독서문화 벨트를 조성·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책, 너와 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독서대전은 군포시를 대표하는 책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공연·행사, 학술·강연, 전시·체험, 북마켓·아트마켓, 체험부스, 휴게복합공간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민관이 합동 기획한 북·아트 마켓, 시민 헌책방, 체험부스 등 거리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 유쾌한 오케스트라, 신비한 드로잉 매직쇼 등 주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학교별 끼를 발산하는 ‘학생 자치동아리 축제’, 시와 산문의 운율을 음악에 담은 ‘문학인 낭독공연’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책박물관을 주제로 ‘책나라군포 심포지엄’도 열린다. 2017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대상을 받은 그림책박물관공원 건립은 가동 중단된 배수지를 전 세계 그림책을 모은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유휴시설 재생사업이다. 또 한국인만의 독특한 심리를 다룬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허태균 작가, 세계 속에 한국문학을 알려온 문학 에이전트 바버라 지트워 초청 특강 등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 전시회’, 상담을 통해 적절한 도서를 처방하는 ‘북레시피 닥터’, 스마트폰으로 책의 좋은 추억를 전달하는 ‘스마트폰 책헌팅’ 등도 관심을 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 ‘청소년·시민 독서골든벨’, ‘책 읽어주는 우리 가족’, ‘시민 헌책 장터운영’ 등도 운영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온 가족이 책을 통해 꿈꾸는 미래 가치는 다음 세대에 물려줄 최고의 유산”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마카다 모디라”… 형형색색 달구벌의 초대

    “마카다 모디라”… 형형색색 달구벌의 초대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오는 27~28일 대구 국채보상로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의 ‘컬러풀 퍼레이드’와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전 대구! 도심 점령!´ , 100인 스테이지, 예술장터, 거리공연, 푸드 트럭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슬로건은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로 정했다. 경상도 향토어를 슬로건으로 함으로써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이 모두 함께 축제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디라는 ‘모여라’이고 마카다는 ‘모두다’라는 뜻이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백미는 참가자들이 형형색색 복장을 하고 도로를 행진하는 컬러풀 퍼레이드다.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 6시 50분∼10시, 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2㎞ 구간에서 120여개 팀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 퍼레이드는 대구축제학교 운영과 전문 퍼레이드팀 초청으로 수준을 한껏 높였다. 시상에도 해외부, 다문화부를 신설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 특 히 축제장 모든 구간에 조명시설을 밝히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계단식 객석을 확대하며 구간별 전광판을 설치한다. 퍼레이드 끝 지점과 대기장소에서 관람객을 위한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를 펼쳐 지루한 대기시간을 매 순간 재미로 채워넣게 된다.퍼레이드 횟수는 지난해 이틀에서 하루로 줄었지만 다른 지역팀과 다문화팀, 해외팀의 참여 증가로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해외부와 다문화부를 신설했다. 미국 걸스카우트팀, 러시아 전통무용팀, 필리핀 힙합댄스 팀 돈주앙, 일본 요사코이 댄스팀 등 7개 해외부 팀이 참가한다. 필리핀, 파키스탄, 일본, 몽골 등 12개의 다문화팀이 참가해 전통 의상과 춤, 소품 등을 뽐내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를 비롯한 광주, 해남, 전주 등과 대구 인근의 경산시와 칠곡군 등 다른 지역 19개 팀도 지역 명예를 걸고 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한다. 대구지방보훈청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를 소재로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 동상 퍼포먼스와 함께 참여해 ‘대구시민주간’을 퍼레이드에 녹여낼 예정이다.대구지역 구·군 페레이드단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각 구·군의 역사, 문화 특산품을 소재로 팀당 100명에서 300명에 이르는 퍼레이드단을 구성해 치열한 경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퍼레이드에서 대구의 역사와 다양성을 보여 준 구·군 퍼레이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구성으로 다시 한번 ‘축제를 통한 대구 발견’이라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대구시는 확신하고 있다. 지난해 ‘김광석’ 재현으로 구·군부 우승을 차지했던 중구는 ‘청사초롱 밝히고 근대로 걷다’라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고 동구는 ‘공산전투’ 재현, 서구는 ‘달구벌 목민관 행차 행렬’을 선보인다. 남구는 앞산 공룡 공원을 테마로 한 ‘공룡퍼레이드’, 수성구는 수성못과 수성구 캐릭터인 물망이를 소재로 한 ‘워터시티 수성’, 달서구는 ‘결혼장려’ 행렬, 달성군은 ‘사문진 나루터의 피아노’ 등으로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거리공연은 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을 ‘D·A·E·G·U 존(Zone)’으로 정하고 퍼포먼스(Dynamic)와 오페라·뮤지컬·연극 등 공연감상(Art), 무술·저글링·폴댄스 등을 즐기는 오락(Entertainment), 매직쇼 마임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훌륭한(Good) 공연, 시민을 위한 특별한(Unique) 관람공간 배치로 특화된다. 거리공연은 해외전문 공연팀, 자매도시팀, 지역예술가팀, 국내 전문가팀 등 수준 높은 팀의 참여를 확대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측은 “에든버러 축제를 능가하는 220개 팀의 다양한 거리공연을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대구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오프닝 프로그램인 ‘도전 대구! 도심 점령!’은 시민이 축제의 주인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2만여명이 합심, 국채보상로에 ‘희망’을 표현한다. 엔딩프로그램인 ‘시민희망콘서트’는 뮤지컬, 무용, 타악, 성악중창 등 예술장르별 100인이 참여해 대형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또 대구의 정신과 역사, 인물 등을 재현하는 동상 퍼포먼스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전국 젊은이들이 록&힙합 경연대회를 통해 열정과 끼를 발산, 역동적인 대구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는 ‘컬러풀 푸드트럭’과 ‘컬러풀 아트마켓’, ‘컬러풀축제 및 구군 홍보관’, ‘백화점 블랙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컬러풀 푸드트럭은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푸드 트럭 영업자들을 참여시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됐던 세종시 푸드 트럭 축제의 32대를 뛰어넘는 40대를 유치하여 지방 최대 푸드 트럭 축제로 또 다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을 중심으로 대안예술시장과 연계한 예술가들의 창작 수공예품, 그림, 사진 전시, 캐리커처 그리기, 액세서리와 조각품, 생활 소품 등이 판매된다. 컬러풀 축제 후원기업 및 구·군 홍보관도 운영한다. 시민퍼포먼스인 ‘도심 가면무도회’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도심 가면무도회는 27일 오후 1시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리며 대구시민과 타지인은 물론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도심 가면무도회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시민들이 참여하며,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춤과 장병 500여명의 군무, 그리고 일반 참가자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16일까지이며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가면을 지참한 선착순 5000명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지급한다. 대구시는 축제와 관련한 교통대책 마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서성네거리와 종각네거리는 차량통행을 차단, 시민들의 원성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와 경찰, 축제 사무국 직원 등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교통량 감소를 위해 승용차 자율 2부제를 시행하고, 행사장 방향으로 들어가는 차량을 통제·제지·우회 등 3단계로 나눠 사전에 분산하거나 유입을 막는다. 국채보상로 주변 지역은 차량을 통제하며, 경찰과 대구시 공무원 등 하루 1000여명을 교통통제 인력으로 동원한다. 이 같은 대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 전 가구에 통·반장을 통해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기로 했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승용차 자율 2부제와 대중교통 이용도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7 어린이날 행사 풍성…서울 곳곳 ‘가볼만한 곳’

    2017 어린이날 행사 풍성…서울 곳곳 ‘가볼만한 곳’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우선 남산골 한옥마을이 어린이 마을로 변신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한다. 활 만들기, 만화 그리기, 한글 쓰기, 대한제국 추리 RPG 게임, 제기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로봇코딩, 캐릭터 쿠키 만들기, 영어 뮤지컬, 목공예 체험 코너도 있다.남산국악당에서는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를 선보인다. 오전 11시 20분까지 보신각터에 가면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추첨을 통해 8명을 뽑아 타종 기회를 준다. 아쉽게 타종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는 미래희망을 소원지에 쓰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사물놀이 관람, 문화유산 해설 등도 할 수 있다. 탁 트인 한강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한강 아라호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태룬파이브’ 공연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아라호 대규모 LED 스크린을 통해 동화책 그림과 함께 뮤지컬이 펼쳐진다. 공연과 승선을 합한 요금은 성인·청소년 2만 9000원, 소인 2만 4500원이다. 한강 수상택시를 타고 야경을 즐기고 행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약해야 하며 30분 회항코스(정원 10명)가 7만원이다. 도심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언덕 유니세프 놀이터에서는 야구게임, 대형 블록 쌓기, 비눗방울 놀이를 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음식을 파는 DDP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을 굴리는 게임인 ‘공룡 알 굴리기’를 한다. 동물원 정문과 북문에서는 동물 복장을 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애니멀코스튬’, 정문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한다. 친환경전시관 앞에서는 ‘왕 비눗방울 만들기’ 행사도 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동화축제가 개최된다.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 정문까지 420m 왕복 6차선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아이들은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놀 수 있다.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배우들과 어울리고 비눗방울 놀이·땅따먹기·오징어 다리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등 8개 공원에서도 어린이날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길 산책, 보물찾기, 움직이는 창의놀이터, 선비부채 만들기, 새들아 날아라 등이다. 일부는 40∼60 가족으로 참가가 제한되고 예약이 마감됐다.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여의도 국회에서는 ‘동심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군악대 퍼레이드, 특전사 특공 무술 시범, 걸그룹 피터패트, 축하공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들로 구성된 싱잉엔젤스, 동심유스오케스트라, 웃는아이 공연팀이 무대에서 솜씨를 뽐내고, 종이문화재단의 고깔 만들기 등 종이접기 체험코너와 풍선아트,소방관 체험 교실, EBS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날 큰 잔치 ‘박물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한다. 인형극 ‘깜찍이와 산오뚝이’, ‘매직쇼 & 달언니와 말랑씨 콘서트’ 등 공연을 선보인다. 즐거운 연극놀이, 전시유물 찾기, 즐거운 낙서 콘테스트 등 체험 코너도 마련한다. 놀이마당에서는 가족줄넘기, 딱지치기, 비석 치기, 두더지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식혜, 솜사탕, 꽈배기 등을 파는 먹거리 마당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 골든위크…구청은 이색 축제에 빠졌데이] 중구, 명동에선 ‘서울 만화 거리 축제’

    [5월 골든위크…구청은 이색 축제에 빠졌데이] 중구, 명동에선 ‘서울 만화 거리 축제’

    어린이날 서울 명동에서 만화 축제가 열린다. 중구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제6회 서울 만화의 거리 축제’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재미로 일대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캐릭터 어벤저스 축제-캐릭터 대통령을 뽑아요’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캐릭터 중 관람객 투표로 ‘캐릭터 대통령’을 선발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 기간 캐릭터 퍼레이드, 코스프레 퍼포먼스, 버블·매직쇼, 각종 전시 및 공작 체험, 팬시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명동역 3번 출구 앞 소공원부터 애니메이션센터까지 이어진 재미로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코스프레 공연자의 퍼레이드가 열린다. 행사 기간 내내 매일 2차례(낮 12시·오후 3시)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재미로를 지나 명동 중앙로를 거쳐 눈스퀘어까지 이동한다. 애니메이션센터 특설무대에서는 코스프레 그룹들의 댄스 공연, 애니메이션 삽입곡(OST) 재즈공연, 버블쇼, 마술쇼, 뽀로로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통해 명동을 가족 단위로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어린이날 맞이 ‘캐릭터 어벤저스 축제’ 개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어린이날 맞이 ‘캐릭터 어벤저스 축제’ 개최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부터 성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 라바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참여하는 ‘캐릭터 어벤저스 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남산 만화의 거리 ‘재미로’, 명동 일대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캐릭터 축제는 라바, 코코몽, 뽀롱뽀롱 뽀로로, 안녕, 자두야, 로보카 폴리, 꼬마버스 타요 등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선거철을 맞아 어린이들도 캐릭터 후보들에게 투표하며 직접 선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행사가 마련된다. ‘캐릭터 대통령을 뽑아요’ 행사는 만화의 거리 재미로에서 열리며 반지, 어썰트, 폴리, 어리, 쫑알이, 포포, 좀빌, 코코몽, 자두, 꽁지, 필로, 라바 등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12개의 캐릭터가 어린이들의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각 캐릭터들의 홍보부스로 재미를 더했으며 실제 대통령 투표 시 활용하는 선거부스를 제공하여 생동감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시간대별 공연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야외무대에서는 애니퀴즈 팡!팡!, 코스프레 댄싱, 다함께 놀자, 캐릭터 버스킹 등이 진행되며 애니시네마에서는 어린이 창작뮤지컬과 어린이 난타, 상상애니매직쇼 등이 진행돼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실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애니센터에서는 캐릭터 뱃지 만들기를 비롯해 캐릭터 피자·쿠키 만들기, 상상보드게임, 페이퍼토이·클레이아트, 만화영화 성우 체험, 코스프레 스튜디오, 그림자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캐릭터 명동-재미로 퍼레이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먹거리, 플리마켓, 페이스 페인팅, 청결한 거리조성 캠페인 등 보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캐릭터어벤져스 축제 외에도 7월 ‘가족캠핑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10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과 5월, 7월, 그리고 10월까지 총 10회가 운영될 캐릭터 퍼레이드는 지난 4월 22일과 29일 진행되어 하루에 약 6만여 명, 총 12만 명의 시민이 명동에서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흥겨운 브라스 밴드 마칭 퍼포먼스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퍼레이드가 명동에서 계속돼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위한 한정판 여행 패키지 설명회 개최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위한 한정판 여행 패키지 설명회 개최

    마카오 복합리조트 운영사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가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족관광객과 자유여행객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를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는 오직 한국인만을 위해 독점적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이 마카오에서 스타 같은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르데코 양식과 할리우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의 고급 호텔 숙박권(2박)과 마카오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권(2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바우처와 스테이&플레이 바우처가 포함된다.엔터테인먼트 바우처는 스튜디오 시티의 쌍둥이 호텔 사이에서 마카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인 130여 미터 높이에 위치한 대관람차 ‘골든릴(Golden Reel)’, 배트맨과 함께 고담시를 비행할 수 있는 4D 어드벤처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세계 유명 마술사 프란츠 하라리가 기획·연출하는 매직쇼 ‘더 하우스 오브 매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쇼 제작자인 프랑코 드래곤이 기획·감독하고 제작 예산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2,850 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쇼이다. 1회 공연당 올림픽 수영장 5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이 사용되며, 세계 25개국 90여 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160여 명의 제작진과 기술전문가, 프로 다이버 등으로 구성된 공연 지원팀이 참여한다. 한편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문의는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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