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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을 대하는 중국의 두 시선

    중국 공직사회가 보안을 이유로 아이폰 사용 금지령을 내린 반면, 미국과 홍콩에선 새로 나온 ‘아이폰6’를 찾는 중국인들로 암거래가 성행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웨이젠궈(魏建國)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비서장(사무총장)은 19일 베이징대학교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예전에 상하이(上海) 공무원들은 모두 애플 아이폰을 썼다. 그러나 지난 7월부터 간부들에게 국산인 화웨이(華爲)의 보안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이폰뿐 아니라 삼성폰을 쓰는 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고 홍콩 대공망이 21일 보도했다. 웨이 비서장은 국산폰 사용 명령이 나온 것은 국가 안전 때문이라며 보안 문제를 내세웠다고 대공망은 소개했다. 앞서 중국중앙(CC)TV는 아이폰이 휴대전화를 껐을 때도 사용자 위치 추적 기능이 가동돼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공무원들 휴대전화에 저장된 각종 정보가 빼돌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고발했다. 당국은 정부 구매 목록에서 아이폰을 삭제했다. 매체는 이번 조처엔 국산 스마트폰 사용을 장려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 12일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각국 정상들에게 처음으로 중국산 스마트폰인 중싱(中興)을 국가 예물로 건넨 바 있다. 반면 중국인들 사이에선 최근 새로 나온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봉황망은 “지난 19일 미국에서 출시된 아이폰6를 사기 위해 뉴욕 애플 매장 앞에는 1500명이 넘는 사람이 줄을 섰다”며 “이들 대부분은 아이폰을 중국 본토에 팔아 마진을 남기려는 중국인 암거래상”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이폰6의 1, 2차 판매국에서 제외됐고 3차 출시도 빨라야 10월 말로 알려져 중국에선 웃돈을 주고 아이폰을 사려는 수요가 넘친다고 덧붙였다. 1차 판매 지역으로 지정된 홍콩에서도 아이폰6의 암거래 가격이 최대 정가의 두 배까지 뛰었으며, 애플 매장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본토인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극심한 취업난 속에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이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지만, 차별화된 아이템과 탁월한 점포 위치 선정으로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이끌고 있는 업체도 있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 바비박스의 ‘캐쥬얼 한식 토핑밥’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형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 대학교,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입점요청이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바비박스는 국내외 가맹점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면서 ‘안전한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대점 백유진 가맹점주는 “대학 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메뉴를 시장 조사하던 중 바비박스를 알게 됐다”며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고 빠르게 서비스하는 바비박스 익스프레스가 젊은층을 타깃으로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유진 점주는 “주요 고객층이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인 만큼 이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맛과 청결, 특히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신선한 메뉴 구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용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바비박스 본사와 협의하여 대학교 내 샵인샵 형태의 소자본 창업모델을 특화해 적은 자본으로도 일 평균 360건에 달하는 주문을 통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에 오픈한 신세계 충청점도 역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주혜 가맹점주는 “일상식 컨셉의 아이템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장 주변에 경쟁브랜드가 많이 입점해있지만 신선한 맛과 청결, 빠른 서비스로 일평균 170만원을, 특히 주말엔 평균 21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주혜 점주는 주변 외식브랜드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젊은 소비층’을 꼽으며 “상권 내 같이 자리잡고 있는 영화관 이용객들에게도 한식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는다는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메뉴인 캐쥬얼 한식을 어필하며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의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바비박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필리핀에 테이크아웃 사전오픈에 이어, 8월에 다이너 매장을 정식으로 오픈한 이스트우드점은 글로벌 콜센터 및 오피스 밀집지역의 출퇴근 동선에 자리를 선점했다. 매장 인근 편의점과 런드리샵 등 생활편의시설과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에 전략적인 브랜드 아이템이 더해지며 성공창업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바비박스 관계자는 “기존 한식당의 다소 올드한 느낌의 한식이 아닌, 패스트푸드형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캐쥬얼 한식으로 필리핀의 젊은 고객층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일평균 4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상권내 매장단위 면적당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바비박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유명세를 타면서 필리핀 현지 방송사와 유명 연예인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바비박스는 작년에 오픈한 이후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신장을 올린 서울역 직영 매장을 포함, 덕평휴게소점 등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가맹점을 출점시키며 매출확대에 나섰다. 또한 9월에는 중국 상해지역 내 CK(센트럴키친)를 구축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편 바비박스는 보다 많은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전수하기 위해 ‘2014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열리며, 사전예약을 하면 주요 주방집기 무상지원 및 무료 시식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시락창업에 대한 내용은 바비박스 홈페이지(www.bobbybox.co.kr)나 전화(02-3445-947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20대男, 아이폰6 사려고 “하루 8천원에 여친 공유” 광고

    中 20대男, 아이폰6 사려고 “하루 8천원에 여친 공유” 광고

    한 중국 남성이 신형 아이폰 구매를 위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웨이추(25)’라는 남성은 지난주 초 중국 상하이 쑹장 대학 앞에서 ‘여자친구를 공유합니다’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 광고에 나섰다. 웨이추가 그의 여자친구를 빌려주는데 제시한 금액은 한 시간에 우리 돈 1천700원. 그는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한화로 약 하루 8천5백 원, 한 달에 8만 5천 원이라는 다양한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웨이추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빌려주면서까지 절박하게 돈을 모으려던 이유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아이폰6 플러스의 구매 할부금을 지불하기 위해. 웨이추는 플랜카드를 보고 몰려든 인파들 중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여자친구 ‘샤오아이(21)’의 사진을 비롯해 키와 몸무게, 취미 등 간단한 프로필이 올라와 있는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그러나 웨이추는 “성적인 목적으로는 여자친구를 빌려줄 순 없다”면서 “여자친구와 저녁 식사나 공부를 같이 하는 등의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따르면, 웨이추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이러한 계획에 기꺼이 응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여자친구를 공유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온라인상에도 광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오전 8시(각 지역 현지시각)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애플 ‘아이폰6 플러스’는 불과 수십 분만에 매진 사태가 빚어져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웨이보·CEN, 영상=Jerry Maguir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中 20대 남성, 아이폰 사려고 하루 8천원에 여친 공유 광고

    中 20대 남성, 아이폰 사려고 하루 8천원에 여친 공유 광고

    한 중국 남성이 신형 아이폰 구매를 위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웨이추(25)’라는 남성은 지난주 초 중국 상하이 쑹장 대학 앞에서 ‘여자친구를 공유합니다’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 광고에 나섰다. 웨이추가 그의 여자친구를 빌려주는데 제시한 금액은 한 시간에 우리 돈 1천700원. 그는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한화로 약 하루 8천5백 원, 한 달에 8만 5천 원이라는 다양한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웨이추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빌려주면서까지 절박하게 돈을 모으려던 이유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아이폰6 플러스의 구매 할부금을 지불하기 위해. 웨이추는 플랜카드를 보고 몰려든 인파들 중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여자친구 ‘샤오아이(21)’의 사진을 비롯해 키와 몸무게, 취미 등 간단한 프로필이 올라와 있는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그러나 웨이추는 “성적인 목적으로는 여자친구를 빌려줄 순 없다”면서 “여자친구와 저녁 식사나 공부를 같이 하는 등의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따르면, 웨이추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이러한 계획에 기꺼이 응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여자친구를 공유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온라인상에도 광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오전 8시(각 지역 현지시각)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애플 ‘아이폰6 플러스’는 불과 수십 분만에 매진 사태가 빚어져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웨이보·CEN, 영상=Jerry Maguir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가스전 찾아라” 국내 대륙붕 9공 시추

    10년 내 국내 대륙붕에 최대 9공의 시추 사업이 추진된다. ‘골칫거리’로 전락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은 내실화를 통해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태양광, 풍력을 핵심 에너지원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2차 에너지 위원회를 열고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23년까지 국내 대륙붕에서 가스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울릉, 서해, 제주 등 3개 대륙붕 퇴적분지 일대에 최대 9공의 시추 탐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동해 가스전은 2004년 개발한 뒤 2조 2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렸다. 울릉, 서해, 제주 대륙붕 지역은 중국·일본과 경계 획정을 벌여야 하는 지역이기도 해 탐사와 자원개발을 통한 해양 영토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울릉분지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체 에너지원인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연구 개발도 계속한다. 산업부는 이전 정부에서 에너지 공기업들이 앞다퉈 추진한 해외 자원개발이 무리한 차입 경영을 초래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투자리스크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탐사 단계는 공기업이 주도하되 개발·생산 단계에서는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원에서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2.7%, 2.2%에서 각각 14.1%와 18.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19일 정식 판매.. 당일 매진

    아이폰6 플러스, 19일 정식 판매.. 당일 매진

    아이폰6 플러스가 19일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등 10개국 애플 스토어에서 1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당일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 플러스 판매처 앞에는 매장 문을 열기 수 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고객들이 있어 아이폰 6플러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중에는 출시 이틀 전인 17일부터 아이폰6 플러스를 사려고 줄을 선 고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일이 되자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도 연출하기도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아이폰6 플러스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몰려든 고객 수가 몇 명 정도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애플 직원들은 “전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했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영국, 호주,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정식 발매하자마자 매진 “조기 품절” 한국 출시예정일은..

    아이폰6 플러스가 19일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등 10개국 애플 스토어에서 1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당일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 플러스 판매처 앞에는 매장 문을 열기 수 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고객들이 있어 아이폰 6플러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중에는 출시 이틀 전인 17일부터 아이폰6 플러스를 사려고 줄을 선 고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일이 되자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도 연출하기도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아이폰6 플러스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몰려든 고객 수가 몇 명 정도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애플 직원들은 “전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했다. 아이폰6보다 물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는 판매가 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각 매장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금색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는 판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중국 고객들이 몰리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되팔려는 고객들로, 현지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1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영국, 호주,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 “아이폰6 플러스 나도 갖고 싶어”,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은 도대체 언제야”,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속상하다”,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기다리다가 갤럭시 노트 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미국서 판매 시작 몇십분만에 재고 바닥…팀 쿡 반응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 시작 직후 재고가 바닥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8시(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가 개시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매장 앞에는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쳤으며, 특히 5.5인치 대화면 제품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십분만에 재고가 바닥났다. 애플과 이동통신사들은 이날 매장문을 열기 3시간 전인 오전 5시쯤부터 직원들을 출근시켜 줄을 선 고객들에게 번호표를 지급하는 등 판매 준비를 했다. 출시 전날인 18일 밤 샌프란시스코 도심 애플 스토어의 굳게 닫힌 문 앞에서는 약 70명의 고객이 신제품 아이폰을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 중 일부는 이틀 전인 17일 밤부터 줄을 섰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9일 아침 뉴욕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앞에는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이룬 줄이 열 블록 이상 뻗어 있었다.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가 다가오자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아이폰 6 플러스를 구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이 모델은 거의 모든 매장에서 금방 재고가 바닥났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아이폰 6도 품절됐다. 줄을 선 사람 중 일부는 아이폰 6 플러스나 6를 사서 이를 빨리 갖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되팔 것이라고 말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는 한 고객의 질문에 웃으면서 “아이폰으로 찍으시는 것이기만 하면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폰 6와 6 플러스 중 어느 것을 가지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둘 다 갖고 있습니다. 운이 좋지요”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두 신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200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출시 첫 주말 판매량에 관해서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며, 공급 부족 탓에 지난해(900만대)에 미달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일각에서 나온다. 샌퍼드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코니 사코나기는 투자자 상대 의견서에서 아이폰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을 700만∼800만대로 전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칼 하우는 이번 주말 애플 아이폰 판매량을 1200만∼1500만대로 예상했다. 아이폰 5s와 5c가 1년 전 출시됐을 때 첫 주말 판매량은 두 모델을 합해 900만대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미국서 판매 시작 몇십분만에 품절 사태…CEO 팀 쿡 반응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 시작 직후 재고가 바닥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8시(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가 개시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매장 앞에는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쳤으며, 특히 5.5인치 대화면 제품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십분만에 재고가 바닥났다. 애플과 이동통신사들은 이날 매장문을 열기 3시간 전인 오전 5시쯤부터 직원들을 출근시켜 줄을 선 고객들에게 번호표를 지급하는 등 판매 준비를 했다. 출시 전날인 18일 밤 샌프란시스코 도심 애플 스토어의 굳게 닫힌 문 앞에서는 약 70명의 고객이 신제품 아이폰을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 중 일부는 이틀 전인 17일 밤부터 줄을 섰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9일 아침 뉴욕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앞에는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이룬 줄이 열 블록 이상 뻗어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마이애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츨됐다. 일본 도쿄에서는 애플스토어 직원들이 줄을 늘어선 고객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기도 했다.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가 다가오자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아이폰 6 플러스를 구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이 모델은 거의 모든 매장에서 금방 재고가 바닥났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아이폰 6도 품절됐다. 줄을 선 사람 중 일부는 아이폰 6 플러스나 6를 사서 이를 빨리 갖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되팔 것이라고 말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도 되겠느냐”는 한 고객의 질문에 웃으면서 “아이폰으로 찍으시는 것이기만 하면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폰 6와 6 플러스 중 어느 것을 가지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둘 다 갖고 있습니다. 운이 좋지요”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두 신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200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출시 첫 주말 판매량에 관해서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며, 공급 부족 탓에 지난해(900만대)에 미달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일각에서 나온다. 샌퍼드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코니 사코나기는 투자자 상대 의견서에서 아이폰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을 700만∼800만대로 전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칼 하우는 이번 주말 애플 아이폰 판매량을 1200만∼1500만대로 예상했다. 아이폰 5s와 5c가 1년 전 출시됐을 때 첫 주말 판매량은 두 모델을 합해 900만대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가족 위한 아파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우리 가족 위한 아파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가족’을 위한 GS건설만의 특화설계,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특별분양 자이펀 그라운드, 자이팜 등 가족 중심 커뮤니티 공간 설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알파룸 제공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개인의 가치 보다는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 스타일이 우선시 되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과거보다 많아지고, 가족들과 여행이나 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에 속속 반영이 되고 있다. 오로지 가족 구성원에만 초점이 맞춰진 공간이 갖춰진 단지는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아 국민평형대라 불리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최신 특화시스템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를 했다. 다양한 첨단시설 외에 공간활용을 높인 다양한 신평면이 눈에 띈다. 84㎡ 4개 타입 2468가구에 커다란 알파룸을 제공한다. 특히 84A, 84B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돼 선호도가 높다. ▣ ‘가족’을 위한 GS건설만의 특화설계 ‘한강센트럴자이’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에 신경 썼다.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 크기인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조성했다. 가족구성원들이 단지 내에서 특별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데크와 녹음 속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를 5곳에 조성한다. 또 단지 내에 미니 잔디슬로프를 적용해 여름철에는 녹지공간으로,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이팜으로 불리는 체험형 가족텃밭도 조성해 자녀들의 자연학습과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기존에 보기 드물었던 혁신 아이템을 다수 적용할 예정이다.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었고,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놀이방, 서재, 드레스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되어 실용성이 높다. 단지 곳곳에는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CCTV가 설치되어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25m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경비실 호출도 가능하다. ▣ 교통•환경•교육 세 박자 갖춘 주거생활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 등으로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 특별 분양 혜택 제공에 계약조건 보장제까지 실시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1800-16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절기 비듬/건선 주의보! 두피관리, 탈모만 신경 쓰다간..

    환절기 비듬/건선 주의보! 두피관리, 탈모만 신경 쓰다간..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시즌,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는 이들이 만다. 하지만 이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또다른 피부, ‘두피관리’다. 탈모/두피 관리 대표 브랜드 닥터스칼프(대표 정훈)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시즌은 두피에 비듬과 건선이 생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평소보다 두피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가을철 비듬과 건선 생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닥터스칼프에 따르면 건선은 각질세포를 과다 증식시키고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이다.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피부 면역세포의 활동성이 증가하면 면역물질이 피부 각질세포를 자극하고 자극으로 인해 각질세포가 과다 증식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건선은 주로 무릎과 팔꿈치에 많이 생기며 엉덩이나 머리 피부에도 흔히 나타난다. 이 때 두피 살갗이 벗겨지면서 비듬으로 오해할만한 하얀 가루가 생긴다. 건선 과는 다른 종류의 증상인 비듬은 우리몸의 호르몬 밸런스 이상,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과다한 피지 분비 등의 요인으로 발생한다. 두피의 불청결과 환경오염, 약품(퍼머약, 염색약 등)에 의한 염증으로도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닥터스칼프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비듬과 건선을 막고 추가적으로 생길 수 있는 2차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닥터스칼프는 건선 케어로 림프 순환 테라피, EU엠플, 두피재생 케어 등 전문적인 두피 케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두피를 보호해왔다. 비듬 케어로는 스피로이드 케어, 고주파 케어, 두피 재생 케어 등 일반 헤어샵에서는 느낄 수 없는 두피 전문 브랜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케어 방법이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전국 닥터스칼프 매장을 찾으면 두피 관리에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의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며 “비듬과 건선으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은 환절기에 특히 두피 관리에 신경써 호르몬과 각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스칼프의 두피관리, 탈모 예방, 두피 홈케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rscal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립 16주년 맞아 ‘소통’과 ‘시장리더십’ 강조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창립 16주년 맞아 ‘소통’과 ‘시장리더십’ 강조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최병오 형지 회장이 오는 21일 패션그룹형지㈜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우선 9월 20일 임직원 남한산성 동반 산행을 열고, ▲사내 아이디어 콘테스트 ▲여성 어덜트 전략 TF 신설 등을 마련하여 창립일을 기념하고, 임직원들과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남한산성 산행, 지속 성장 기업 의지 다져 패션그룹형지 임직원은 창립 16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0일(토) 남한산성 산행에 나선다. 최병오 회장이 직접 남한산성을 산행 장소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한산성이 유니세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현 시대까지 잘 보존되어 온만큼 임직원들과 오랜 역사를 공유하고, 패션그룹형지가 남한산성과 같이 굳건한 역사를 지닌 기업이 되자는 취지다. 이날 형지 임직원들은 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 등 자사 아웃도어를 착용해 기업 및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패션그룹형지의 사내 동호회인 ‘형지 산악회’에서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오 회장, 개인 이메일 주소 통해 아이디어 공모 또한 최병오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개인 이메일 주소를 통해 직접 임직원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주관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 총 4일간 자유주제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방식이 진행됐다. 최병오 회장은 접수된 200여건의 아이디어를 임원들과 함께 직접 검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 3명에게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티켓 3매씩을 선물했다. 당일 입장을 위해 조기퇴근 특전도 제공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좋은 아이디어는 회사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며, 주기적으로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최병오 회장은 11일 본사 행복홀에서 대리급 이하 주니어 직원 2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회사의 방침을 밝히기 보다는 젊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16일에는 과장급 이상 간부급 직원 2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함께 이루는 직장을 만들어갈 것을 주문하였다. 여성 어덜트 전략 TF 신설, 성장 동력 강화 또한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 론칭을 통하여 국내 3050 여성 캐주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저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창립 16주년 기점으로 ‘여성 어덜트 전략 TF’를 신설하여 여성 캐주얼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병오 회장은 ‘여성 어덜트 전략 TF’에 ▲여성복 1등 상품개발 전개 ▲최다 1등 매장 운영 ▲글로벌시장 1등 진입 준비를 실행 과제로 선정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 최병오 회장은 ‘크로커다일레이디’를 통해 국내 최초로 여성 어덜트 시장을 개척하고,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 여성복을 줄이어 론칭하면서 국내 3050 여성복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정체된 국내 여성복 시장과 해외 SPA의 빠른 성장, 치열한 브랜드간 경쟁 등 정체 요소가 늘어나면서 재도약을 위한 이니셔티브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상품개발연구소, 유통개발 연구팀, 해외시장개척 TFT를 운영해 실행과제를 중장기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여성 캐주얼 ‘샤트렌’과 여성 전문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를 결합한 편집샵, ‘샤트렌로즈’를 선보이며 여성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샤트렌로즈 샵은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여가 생활에 적극적인 현대 여성들을 위한 원스톱 멀티숍이다. 최병오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패션그룹형지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과 단합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적극 마련했다”며 “제2의 출발점 앞에 서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 내실 다지기와 지속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에서 ‘아사히’ 마시면 ‘일본여행권’이 따라온다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에서 ‘아사히’ 마시면 ‘일본여행권’이 따라온다

    수입맥주전문점 통파이브(Tong5)가 ‘앗싸~ 아사히! 마시고 일본여행가자’ 이벤트를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아사히 맥주를 단 1병만 마셔도 ‘일본 도고 온천 4박 5일 여행권(1인 2매)’ 또는 ‘도쿄 2박 3일 자유여행권(1인 2매)’이 숨겨진 스크래치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통파이브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아사히 맥주 3병 이상 주문 시 7,000원 상당의 ‘치즈나쵸’ 메뉴가 무료로 제공된다. 외식전문기업 ㈜이루에프씨가 운영하는 세계맥주할인점 통파이브는 두 달 마다 ‘이달의 세계맥주’를 선정해 맥주 원산지와 여행상품권을 연계한 차별화된 주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 호프집이나 스몰비어에선 보기 힘든 메뉴경쟁력, 컨테이너하우스를 이용한 독특한 인테리어, 읽을거리가 있는 신문 스타일의 메뉴판, 매월 5일 치킨메뉴를 50% 할인하는 ‘통데이(Tong Day)’ 이벤트, 매장 음악방송 서비스 등 통파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독자적인 컨셉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셀프맥주전문점 통파이브는 세계맥주전문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를 위해 연내 오픈 하는 매장에 한해 최대 7,000만원 상당의 특별한 창업지원 이벤트를 제공한다. 창업지원 이벤트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5,000만원 무이자창업대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30년 전통 독일 엘로마 오븐기(1,000만원 상당) 지원 ▶그랜드오픈 시, 전속모델(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 1일 알바 겸 팬사인회 이벤트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지원 ▶상권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 창업지원 본부의 무료 점포 개발 ▶원활한 오픈 진행을 도와주는 본사 오픈바이져 파견(5일) 등이다. 이벤트와 창업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ong5.co.kr)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드페이스에서 2014 F/W 아웃도어 준비 한 번에 끝낸다

    레드페이스에서 2014 F/W 아웃도어 준비 한 번에 끝낸다

    본격적인 등산시즌을 맞아 활동하기에 편한 아웃도어 의류와 기능성 장비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2014 F/W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고객에게 리워드 쿠폰을 제공하는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리워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전국 레드페이스 로드샵(일부 매장제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운 재킷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2만원 리워드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목)부터 10월 5일(일)까지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1회 결제 기준) 모두에게 모바일 쿠폰을 발송하며 재방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 매장에 방문하면, 자체 개발 첨단 소재인 ‘콘트라텍스’를 적용한 2014 F/W 신상품 ‘콘트라 테크 엔트란트 재킷’(22만4천원), ‘콘트라 토르 미드 등산화’(11만9천원), 중•장거리 산행용 배낭인 ‘가디언 45L’(14만8천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레드페이스의 가을 재킷은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제공하여 방문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레드페이스의 기술력과 멋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세용 전용가구 ‘리바트 키즈’

    3~6세용 전용가구 ‘리바트 키즈’

    현대리바트는 유아 전용 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즈’를 내놨다. 기존 아동용 가구는 8~15세용이 대부분으로, 3~6세 영유아 대상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국내 아동용 가구 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목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리고, 자녀의 창의성 개발을 중시하는 이른바 ‘스칸디맘’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서랍장과 옷장, 소형 규격의 침대 등 86개 제품을 우선 선보이는데 가구 모서리를 곡선으로 만들고 제품별로 손잡이와 계단, 울타리를 추가하는 등 영유아 안전도 고려했다. 가격은 침대 20만원대, 수납장과 옷장이 10만∼20만원대로 해외 브랜드에 비해 20%가량 낮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강남을 시작으로 올해 40개, 2017년까지 150개 매장을 열어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 구조를 기업대기업(B2B)에서 기업대고객(B2C)으로 전환해왔다”면서 “‘리바트 키즈’를 필두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생활문화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완판녀 김남주, 뷰티 편집매장 벨포트(BELPORT) 모델 전격 발탁

    완판녀 김남주, 뷰티 편집매장 벨포트(BELPORT) 모델 전격 발탁

    배우 김남주(43)가 뷰티 편집매장인 벨포트(BELPORT) 모델로 발탁됐다고 홍보사 트루컴이 18일 밝혔다. 각종 드라마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남주는 입고 바르는 것마다완판 행진을 이어나갈 정도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프레스티지 뷰티브랜드 모델을 역임할 만큼 서구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이번 벨포트광고에서도그 특유의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벨포트는 “김남주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련미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갖췄기에 우리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았다”고 밝혔다. 김남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벨포트’는 국내 최초 뷰티 리테일 스토어로 헝가리와 이탈리아 등 유럽과 미국 등지의 뷰티 헤리티지 아이템을 선별해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스토어이다. 김남주는 이달 말 벨포트 모델 활동을 시작, 다음달 TV와 인쇄물 광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개 여성단체, 성매매업소 입주 건물주 87명 고발

    8개 여성단체, 성매매업소 입주 건물주 87명 고발

    성매매에 반대하는 여성단체들의 모임인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미례 공동대표 등은 19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업소에 임대를 준 전국 87개 건물의 건물주와 토지주들을 8개 여성인권단체 대표 명의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이날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 대상자들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업소들이 입주한 건물의 건물주와 토지주들로서,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사실을 알면서도 건물을 빌려줄 경우엔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에 해당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임대료 등 수익도 몰수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1건, 경기 9건, 경남 9건, 부산 4건, 경북·대구 31건, 광주·전남 12건, 전북 10건, 충남·대전 9건, 제주 2건 등이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성매매집결지는 물론이고 안마시술소, 유흥주점의 경우에도 성매매알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므로, 피고발인들이 구체적인 영업 형태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더라도 성매매 영업 사실에 대해서는 미필적으로라도 인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따라서 수사기관은 피고발인들의 성매매장소제공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중한 처벌과 함께 범죄수익 전부를 몰수, 추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사기관은 성매매업소 단속 시 건물주는 성매매 영업 사실을 몰랐음을 전제로 1차 경고 조처하고, 계속 단속에서 적발되면 건물주도 형사 입건하는 방식을 취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남윤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5개 단체는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이해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산업착취구조를 해체하고 성매매여성이 비범죄화돼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면서 강력한 수요차단 정책으로 ▲성매매알선자 및 성구매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다양화 되고 법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성산업에 적극 대응하며 ▲성매매여성을 비범죄화하고 탈성매매 정책을 확대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에트로, ‘수미주라’ 맞춤 서비스 실시..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매장 방문

    “테일러링은 가슴과 손으로 만들어내는 진정한 예술이다”_킨 에트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위치한 에트로 남성 매장에서 1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컨셉인 해피 테일러링(Happy Tailoring)에 맞춰 수미주라(Su misura)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미주라는 기본 패턴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입어보게 한 뒤 취향에 따라 디테일을 변형해 몸에 정확하게 맞추는 반맞춤복. 에트로 최초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수미주라 서비스를 위해 이탈리아 테일러 장인이 내한했으며 고객과의 1:1 대화를 통한 맞춤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0여 개의 수트 스타일과 250가지 원단이 준비돼 있으며 에트로 수트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안감 패턴, 라펠의 색상과 모양, 포켓 형태, 벤트 (뒷트임) 스타일 변경, 이니셜 서비스 등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주문 상품은 6주~8주의 공정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탈리아 남성의 멋과 위트로 재기 발랄한 컬렉션을 선보였던 에트로 남성복 디자이너 킨 에트로(Kean Etro)는 이번 14 FW 시즌에는 남성 패션의 기본인 ‘수트의 귀환’을 보여줬다. 풀리아 지방의 사토리얼 전통과 기술을 보여주며 에트로 특유의 페이즐리 패턴을 수트와 조화롭게 풀어냈다. 수공예를 고집하는 킨 에트로는 흠잡을 데 없는 재단 기술을 가진 테일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14가을/겨울 남성 패션쇼 컬렉션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백화점서 ‘직구’하세요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직구족)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2층에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직구 편집매장인 ‘비트윈’ 매장을 열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29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온라인 직구와 비슷한 가격대(현지 가격의 130% 수준)로 선보이는 동시에 직구의 단점인 상품 직접 확인 불가, 교환·환불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이통 3사 일제히 예약판매 시작…배터리 1개 빼고 출고가 낮춰

    갤럭시 노트4 이통 3사 일제히 예약판매 시작…배터리 1개 빼고 출고가 낮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 예약판매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4 가격도 거의 결정됐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이전 제품보다 10만원 정도 낮춰, 106만 7000원이었던 갤럭시노트3보다 10만원 정도 낮은 95만 7000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8일 오전 “갤럭시 노트4 기본 제공 배터리 수량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운영한다”면서 “과거 배터리 2개를 제공해도 실제 1개만 사용하는 사례도 있었기에 합리적 가격이 책정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 또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삼성모바일샵,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전자스토어(http://store.samsung.com/sec), 이동통신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예약 구매 후 일정기간 내 개통하는 고객들에게는 6000mAh 대용량 외장형 배터리 팩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영업정지 기간을 끝내고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만명 대상으로 S뷰 커버와 배터리팩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가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예약 신청을 받고 26일부터 순차 개통할 예정이다. 예약가입자 전원에게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 핏과 배터리팩을 제공한다. KT는 예약가입자 전원에서 셀카봉과 배터리팩을 제공하고, 19일부터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 등 전국 39개 ‘S존’ 매장에서 갤럭시노트4와 스마트시계 ‘기어S’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갤럭시노트4 개통 후 10월 말까지 ‘기어S’를 구매한 4000명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 ‘기어서클’도 무료로 증정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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