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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버거 실물보니 충격적인 비주얼 ‘롯데리아 16년 만의 야심작’ 평가는?

    라면버거 실물보니 충격적인 비주얼 ‘롯데리아 16년 만의 야심작’ 평가는?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지난 31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 등록된 라면버거 출시 컨텐츠는 1만개 이상 좋아요와 3천개 이상의 댓글이 작성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 ‘16년만에 야심작’ 웃을 수 있을까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 ‘16년만에 야심작’ 웃을 수 있을까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화제다.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비주얼 실제로 보니 ‘충격적’ 맛은?

    라면버거 비주얼 실제로 보니 ‘충격적’ 맛은?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화제다.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충격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충격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롯데리아 흥행제품 탄생? ‘실물 보니’

    라면버거, 롯데리아 흥행제품 탄생?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극과극 반응…불닭 콘셉트 활용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극과극 반응…불닭 콘셉트 활용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팽팽 “맛있다” VS “맛없다”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팽팽 “맛있다” VS “맛없다”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맛 있어 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네티즌 반응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네티즌 반응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수증 없이 화장실 사용 안돼…임신부 막은 버거킹 논란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임신부 여성의 화장실 사용을 막은 한 패스트푸드점이 논란 속에 사과를 표명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브라이튼 노스로드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에서 임신 6개월인 여성 카렌 거너(36)가 영수증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화장실 사용을 거부당해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카렌 거너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이 버거킹 매장을 찾았다. 그녀의 남자 친구와 친구들은 주문을 위해 줄을 섰고, 그녀는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을 느껴 먼저 화장실로 급히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매장 직원은 그녀가 주문 영수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화장실 사용을 막았다. 그녀는 자신이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임을 인지시키며 항의했지만, 매장 직원들은 전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매장을 나와 다른 화장실을 찾아가야만 했다. 그 후 그녀는 버거킹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그제서야 버거킹은 공개사과했다. 이 매장은 지난해 3월에도 임신부의 화장실 사용을 막아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녀는 화장실을 쓰기 위해 먹고 싶지 않았던 메뉴를 주문해야만 했다고 눈물로 고백했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카렌 거너가 화장실에 간 사이 그녀의 친구들이 주문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있다. 거너는 “친구들이 주문을 위해 줄을 서 있고 난 보다시피 배가 부른 임신부라며 화장실 사용을 허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다시 한 번 거절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임신부임을 밝혔음에도 ‘미안하다, 메뉴 주문 영수증이 없으면 안된다, 우리 정책이다’는 말로 화장실 사용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화장실 사용을 할 수 없어 매장을 급히 떠났을 때에는 이미 그녀의 남자 친구가 주문한 상황이었다. 그녀는 “극도로 당황스러움을 느꼈다”면서 “정말 수치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버거킹 대변인은 “그녀와 같은 모든 임산부가 고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당시 직원은 크리스마스 임시직으로 우리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매장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그를 비롯한 매장 직원들을 질책했다”면서 “모든 직원에게 이에 관련된 회사 정책을 다시 한 번 숙지시켰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름 107㎝…초대형 ‘자연산 영지버섯’ 발견

    지름 107㎝…초대형 ‘자연산 영지버섯’ 발견

    중국에서 엄청난 크기의 자연산 영지버섯이 발견돼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화망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에서 발견한 이 영지버섯은 지름이 107㎝, 무게는 약 7.5㎏에 달한다. 표면이 매끄러운 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뒷면 역시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영지버섯은 지름 5~15㎝ 정도로 작은 크기인데 반해 이번에 발견한 것은 20배가 넘는 크기여서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 중국에서는 영지버섯을 상서로운 버섯 혹은 불로초(不老草)로 여기며, 십장생의 하나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심장질환, 간 질환, 암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전통 약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베트남에서 220㎏의 '괴물 영지버섯'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이 영지버섯은 우리 돈으로 약 1000만원에 팔렸다. 이번에 중국에서 발견한 영지버섯은 현지의 한 토산품 전문매장에서 보관 중이며, 판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즈등갈비 원조 홍대 ‘제임스 치즈등갈비’ 가맹확장 본격화

    치즈등갈비 원조 홍대 ‘제임스 치즈등갈비’ 가맹확장 본격화

    2014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12월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미뤄왔던 지인들과의 약속들을 다시 잡는 시즌이기도 하다. 연말 모임에는 술이 빠질 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식사와 주류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을 약속 장소로 선택한다. 2014년 외식업계를 점령한 치즈등갈비가 핫한 연말 모임에서도 인기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와 매콤한 양념이 베인 등갈비는 푸짐한 양으로 식사로도 든든하면서 안주로도 손색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남녀노소 넓은 소비자층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치즈등갈비의 인기는 거리마다 우후죽순 들어선 치즈등갈비 매장 수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전국을 강타한 치즈등갈비 신드롬의 원조는 어디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홍대 매운치즈등갈비로도 유명한 제임스치즈등갈비로 예약을 할 수 없을 만큼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현재 제임스치즈등갈비는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new불판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new불판에는 기존의 치즈등갈비에 추가로 어니언스위트콘/HOT도메이도/유자단호박무스/필라델피아 치즈포테토/계란찜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최근 경쟁적으로 생겨난 치즈등갈비 업체 가운데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창업 1년이 채 안되는 기간에 120곳에 가까운 매장을 확보하며 무서운 성장속도를 보였다. 또한 단품메뉴를 취급으로 빠른 테이블 회전이 가능해 외식업계 위축에도 불구하고 연일 높은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홍대 쏠포&제임스는 일 최고 매출이 1,300만 원을 돌파했고, 명동점 1,000만 원, 수원역점 800만 원, 송도신도시점 800만 원, 인천 구월점 750만 원 등 높은 일 매출을 올렸다. 제임스치즈등갈비의 뚜렷한 성과는 소자본창업의 본보기로 평가되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줄 잇고 있다. 이에 가맹본사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홈페이지(http://jamescheese.kr/index.html)에 전국 매장별 일 최고매출과 당장 계약 가능한 좋은 상권을 공개 했다. 한편 제임스 치즈등갈비는 12월 한달 간 31일 내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 1,200만원을 600만원으로, 교육비 300만원을 100만원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문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02-2038-318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수문자’ 조현민 전무 ‘커피숍 불공정 영업’ 논란

    ‘복수문자’ 조현민 전무 ‘커피숍 불공정 영업’ 논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에는 커피숍 불공정 영업 행위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조 전무가 대표이사로 있는 정석기업은 한 달여 전인 지난해 11월 인천시 중구 신흥동 정석빌딩 1층에 있는 커피숍 ‘기브유’(Give U) 측에 외부 이용객에게 음료를 팔지 말라고 요구했다. 1974년 설립된 정석기업은 부동산 임대업과 빌딩 관리를 하는 한진그룹 계열사다. 정석빌딩과 함께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조 전무는 지난해 2월 이 회사 대표이사가 됐다. 기브유는 2013년 12월 인천항만공사와 사회적 협동조합 ‘오아시아’가 협약해 만든 카페로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쓰고 있다. 건물주인 정석기업 측의 요청에 따라 기브유는 “항만 출입증이 없으면 커피를 판매하지 않는다”며 최근 들어 외부인에게는 음료를 팔지 않고 있다. 이 커피숍은 시중 커피 전문점에서 4000원가량인 아메리카노 한 잔을 1000원에 판매해 그동안 인하대병원 직원 등이 자주 이용했다. 인하대병원의 한 인턴 의사는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에서 “원래 병원 안에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점을 자주 이용했지만, 인근에 저렴한 커피숍이 생기자 인턴들이 옮겨갔다”며 “그러나 지금은 그 프랜차이즈 커피숍만 이용해야 한다는 게 화가 난다”고 썼다. 인하대 병원 건물에는 조 전무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입점해 있다. 이 때문에 인근 건물에 저렴한 커피숍이 생긴 이후 조 전무가 운영하는 커피숍의 매출이 줄자 정석기업 측이 외부인 판매 자제를 요청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이윤 창출이 아닌 공익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운영을 건물주가 과도하게 제한해 불공정 영업 행위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정석기업 측은 2013년 기브유 입점 당시에도 상당 기간 커피숍 입점을 거부하다가 항만공사 사무실 공간을 줄여 매장을 마련하고 내부 직원에게만 판매하는 조건으로 입점을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입점할 때도 주변에 커피숍이 이미 있어 영업에 지장을 받는다며 (정석기업이) 허가해 주지 않아 계속된 설득 끝에 개점했다”고 말했다. 인천 지역 시민단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이광호 사무처장은 “조 전무와 정석기업의 행태는 기업 윤리를 저버리고 대기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지역 상권을 죽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사원, 석유공사 前 사장 고발·손배 청구 요구…MB정부 ‘묻지마 자원개발’ 이례적 강수

    감사원, 석유공사 前 사장 고발·손배 청구 요구…MB정부 ‘묻지마 자원개발’ 이례적 강수

    감사원이 2일 한국석유공사의 2009년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사 인수 과정과 관련,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토록 요구하기로 했다. 국회의 자원외교 국정감사가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정책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사의 인수는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의 대표적인 부실 사례로 거론돼 왔다. 감사원이 특정 기관장의 업무와 관련해 형사상 고발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동시에 요구한 것은 처음이다. 감사원이 이날 공개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공공기관 경영관리실태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강 전 사장은 2009년 하베스트사를 실제 가치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전 사장은 하베스트사가 정유 부문 계열사인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날)의 인수까지 요구하자 부실 자산임을 알면서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인수를 밀어붙였고, 급조된 현지 실사 자료를 그대로 받아들여 하베스트사를 시장 가격인 주당 7.31달러보다 훨씬 높은 주당 10달러에 인수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실제 9억 4100만 달러 가치로 평가되는 날을 12억 2000만 달러에 매입해 2억 7900만 달러(3133억원 상당)만큼 ‘바가지’를 쓰게 됐다. 석유공사는 계약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자 지난해 8월 날을 불과 350만 달러 상당에 매각해 1조 3371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 감사원은 “강 전 사장은 계약 이후 이사회 승인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인수의 적정성 여부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사회 승인을 위해 실제 협상 내용과 다른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MB정부 ‘묻지마 자원개발’ 이례적 강수 다른 사례 줄줄이 도마 오르나 감사원이 2일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강 전 사장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요구하는 이례적인 강수를 두면서 이명박 정부의 자원개발 정책의 부실 사례와 논란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가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기로 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비롯해 증인 선정 등을 조율하고 있는 등 국조특위가 가동된 상황이어서 이번 발표로 정치적 파장이 더 커지게 된 것이다. 다른 자원개발 사례들도 줄줄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한국석유공사의 캐나다 정유회사 하비스트사 인수와 관련해 강 전 사장과 관련자들은 책임을 부인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 감사원 발표에도 불구하고 진실 공방은 검찰 판단과 국회 국정조사 등으로 공이 넘어갔다. 특히 자산평가의 방법 및 시각차, 경영자의 책임 범위, 최근 국제자원시장의 급격한 변화 등을 어떻게 평가할지를 두고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감사원에 고발을 당한 강 전 사장은 책임을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이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까지 전가하고 있다. 또 감사원의 2012년 4월 이후 일련의 감사 등으로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날)의 중국 기업 매각 등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강 전 사장은 이와 관련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사원이 당시 감사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10억 달러의 국부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종합감사에 출석한 강 전 사장은 “당시 지경부 장관이던 최 부총리에게 사전 보고했고, 최 부총리가 ‘잘 검토해 추진하라’고 답변했다”며 책임을 미뤘다. 그는 지경부가 석유공사의 대형화를 유도했고, 날의 인수를 원하는 분위기였다고 증언했다. 반면 최 부총리는 이에 대해 “당시 강 전 사장에게 ‘리스크가 클 텐데 괜찮겠냐’고 물었고, 석유공사 의사 결정 구조에 따라 리스크를 잘 감안해서 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석유공사가 결정할 일이지 지경부가 이래라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 부총리는 강 전 사장 발언에 대해 고소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가 2009년 12월 카자흐스탄의 석유기업 숨베사를 인수하면서도 현지 세금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원유 매장량을 과장해 경제성을 부풀렸다고 밝혔다. 적정 가격인 3억 달러보다 5820만 달러나 더 비싼 가격으로 숨베사를 인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올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성과 분석·감사’도 검토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MB정부 ‘묻지마 자원개발’ 이례적 강수… 줄줄이 도마 오르나

    MB정부 ‘묻지마 자원개발’ 이례적 강수… 줄줄이 도마 오르나

    감사원이 2일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강 전 사장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요구하는 이례적인 강수를 두면서 이명박 정부의 자원개발 정책의 부실 사례와 논란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가 지난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국정조사를 결정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비롯해 증인 선정 등을 조율하고 있는 등 국조특위가 가동된 상황이어서 이번 발표로 정치적 파장이 더 커지게 된 것이다. 다른 자원개발 사례들도 줄줄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한국석유공사의 캐나다 정유회사 하비스트사 인수와 관련해 강 전 사장과 관련자들은 책임을 부인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 감사원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으로서 책임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최 부총리가 인수 과정에서 강 전 사장을 만난 적은 있지만 구체적 개입 정황이 확인되지 않아 별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투자자문을 맡은 메릴린치가 입찰 과정에서 제시한 가격도 다른 업체들에 비해 파격적으로 낮은 수준이어서 특혜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감사원 발표에도 불구하고 진실 공방의 관건은 검찰 수사와 국회 국정조사 등으로 넘어갔다. 특히 자산평가의 방법 및 시각차, 경영자의 책임 범위, 최근 국제자원시장의 급격한 변화 등을 어떻게 평가할지를 두고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감사원에 고발당한 강 전 사장은 책임을 당시 지경부 장관이던 최 부총리에게 전가하고 있다. 감사원의 2012년 4월 이후 일련의 감사 등으로 노스애틀랜틱리파이닝(NARL·날)의 중국 기업 매각 등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강 전 사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사원이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했더라면 10억 달러의 국부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종합감사에 출석한 강 전 사장은 “당시 지경부 장관이던 최 부총리에게 사전 보고했고 최 부총리가 ‘잘 검토해 추진하라’고 답변했다”며 책임을 미뤘다. 그는 지경부가 석유공사의 대형화를 유도했고 ‘날’의 인수를 원하는 분위기였다고 증언했다. 반면 최 부총리는 이에 대해 “당시 강 전 사장에게 ‘리스크가 클 텐데 괜찮겠냐’고 물었고, 석유공사 의사 결정 구조에 따라 리스크를 잘 감안해서 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석유공사가 결정할 일이지 지경부가 이래라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 부총리는 강 전 사장의 발언에 대해 고소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가 2009년 12월 카자흐스탄의 석유기업 숨베사를 인수하면서도 현지 세금을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원유 매장량을 과장해 경제성을 부풀렸다고 밝혔다. 적정 가격인 3억 달러보다 5820만 달러나 더 비싼 가격으로 숨베사를 인수했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은 올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 성과 분석·감사’도 검토하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마석가구단지 내 본갤러리,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제안

    마석가구단지 내 본갤러리,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제안

    최근 국내에 해외 대형 가구기업이 진출해 관련 업계에 큰 이슈를 뿌렸다. 그러나 예상보다 비싼 가격과 한국문화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예상한 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에 국내 가구업체들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구매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마석가구단지에 위치한 본갤러리가 신혼가구 마련 및 가구 재구매를 위한 맞춤형 가구점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국내 가구단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석가구단지에 위치하면서도 모던가구, 원목가구, 엔틱가구, 북유럽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갤러리는 쇼룸 형태의 매장을 운영, 가구의 용도, 가구배치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팁을 제공함으로써 집을 효과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특히 각종 TV 드라마와 영화에 가구를 협찬함으로써 트렌드를 이끌고 가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마석가구단지 본갤러리를 방문한 한 고객은 “가구점 내 인테리어 자체를 내 집처럼 포근하게 해놔서 세팅된 그대로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며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구들이 아니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갤러리 마석점 관계자는 “가구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나만의 개성이 가득한 집을 꾸미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스타일별로 마련돼 있다”며 “북유럽 스타일, 모던, 화이트, 럭셔리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마련돼 있으니 가구구매를 위해서는 본갤러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갤러리 마석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492-1번지 / 전화: 031-511-67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편의점 가도 제품이 없다” 왜?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편의점 가도 제품이 없다” 왜?

    던힐담배가격 던힐담배가격 5일까지 2700원 “편의점 가도 제품이 없다” 왜? 던힐 담배 가격 인상이 5~6일쯤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1일부터 에쎄·더원·레종 등 대부분의 국산 담뱃값과 말보로·팔리아멘트 등 외국계 담뱃값이 각각 2000원 인상되는 가운데 던힐과 메비우스는 당분간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와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는 지난달 24일까지 인상된 담배 가격을 신고하지 못해 2일에도 과거와 같은 가격으로 담배를 판매했다. 다만 일부 흡연자들에 따르면 담배 판매점에 가도 던힐 등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담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이미 대부분의 매장에서 제품이 품절됐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 판매업자가 담뱃값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판매개시 6일 전까지 가격을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 회사는 아직 본사와 가격 협의가 끝나지 않아 인상 가격을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에 변경된 담배 가격을 신고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던힐과 메비우스의 가격 인상은 5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KT&G의 ‘에쎄’ ‘레종’ 등 기존 2500원인 담배는 올해부터 4500원에, 한국필립모리스의 ‘말보로’ 등 기존 2700원인 담배는 47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100㎡ 미만 소규모 업소에는 허용되던 음식점 내 흡연도 전면 금지됐다. 어떤 음식점에서든 흡연하다가 적발되면 업소에는 170만원, 흡연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가격 인상 전 흡연자들의 담배 사재기 현상도 있었다. 종로1가 한 편의점의 점주는 “12월 중순부터 가족, 친구를 동원해 한 명이 담배를 여러 갑씩 사 갔다”며 “어떤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와서 한 갑씩 산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너무 오른 가격에 아예 담배를 끊어버릴지 말지를 놓고 새해 목표를 정하는 첫날을 맞아 상당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회사원 이병민(31) 씨는 “금연하려고 어제 하루 안 피웠다가 밤늦게 편의점에 가니 들른 편의점마다 약탈당한 도시처럼 담배가 하나도 없었다”며 “조금만 더 피우고 진짜 금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정승진(30) 씨는 “오늘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지만 솔직히 피우고 싶어서 미치겠다”며 “그런데 가격이 너무 부담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암거래’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담배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라며 연락처를 남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새해 금연 결심으로 피우려고 남긴 ○○담배 30갑이 있다. 8만원에 팔겠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새해 담배를 산 흡연자들은 담배 제조일자가 3∼4개월 전인 점을 들어 편의점에서 사재기한 물량을 인상된 가격에 팔기 위해 이날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의 경우 담배 밑면에 다섯자리 숫자로 제조연월일을 표기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담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가기까지 보름 이상 걸린다”며 “시장점유율이 낮은 제품은 라인을 2∼3개월 마다 가동해 제조일자가 다소 된 제품이 유통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은 담배를 배달하지 않는데 전날까지 매대에 하나도 없다가 오늘 다 찼다면 이상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그동안 사재기한 물량을 시세보다 싸게 팔아 차익을 챙기려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관계자는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되지 않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사재기한 개인 등이 인터넷이나 암시장에 유통하는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大法가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서울시가 나선다

    지난 12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일 지정과 영업시간 제한이 위법이라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해 성동·동대문구가 3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자치구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이전과 달리 서울시를 주축으로 범자치구로 공동 대응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박원순 시장의 지시에 따라 성동·동대문구의 상고에 대해 변호사 선임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는 대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월 2회 일요일 영업 금지, 오전 0~8시 영업 금지 등을 계속 지켜야 한다. 판결까지 최소 6개월 정도가 걸린다. 서울고법은 대형마트 6개사(롯데쇼핑, 에브리데이리테일, 이마트, GS리테일, 홈플러스, 홈플러스테스코)가 성동구 등 자치구들을 대상으로 낸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한 바 있다. 점원의 도움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이마트 등은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가 아니며 영업 제한으로 건전한 유통 질서가 확립되는지를 증명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이유였다. 또 구청이 대형마트에 임대매장으로 입점한 점포에 영업제한 처분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성동구는 해당 법상 ‘점원의 도움 없이’라는 문구는 대형마트와 다른 형태의 대규모 점포를 구별하기 위한 것인데 법원이 지나치게 엄격하게 해석했다고 지적했다. 또 임대매장 점포는 대형마트의 일부이므로 별도의 사전 고지 의무는 없다고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잘나가는 경기 로컬푸드

    장거리 운송 없이 지역 내 신선 농산물만 판매하는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경기도는 30일 도내 8개 시·군 15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올해 매출액이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0억원의 4.3배에 달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10개에서 15개로 매장이 늘어난 데다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새벽 생산, 가격 결정 뒤 매장 진열, 재고 회수의 당일 유통 원칙으로 4~5단계의 유통 과정을 거치는 기존 농산물에 비해 신선도와 가격 측면에서 유리하다. 또 수확된 농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비롯해 위생적인 상품화 시설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게 도의 판단이다.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관계자는 “지난해 16억원에서 올해 34억원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며 “전통 발효식품, 떡, 두부, 치즈 등을 만들어 보는 출하 농가 체험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준 게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내년도 매출 목표를 4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김현숙(45·여·김포시 사우동)씨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일단 신선도가 좋고 직거래라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도는 내년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컬푸드 연중 생산체계 구축, 참여 농가 조직화 교육, 농촌체험마을 농산물 직판·가공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존의 다단계 유통 경로와 달리 농민에서 바로 소비자로 이어지는 단순 구조이다 보니 농가의 수익이 늘어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마트 난장판 만든 10살 소년, 왜?

    마트 난장판 만든 10살 소년, 왜?

    마트 난장판 만든 소년의 비디오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한 ‘달러 제너럴’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10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은 일본의 ‘100엔샵’, 한국의 ‘다이소’ 등과 같은 최저가격 콘셉트의 균일가 생활용품 가게다. 영상을 보면 한 어린 소년이 매장 내를 돌아다니며 선반에 진열된 제품들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매장 직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욕을 하며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잠시 뒤 소년이 제품을 들어 직원에게 던지려는 순간, 한 남성이 다가와 소년의 목덜미를 붙잡아 매장 밖으로 나간다. 한편 흑인 10살 소년의 체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소년의 행동에 대한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영상= BaseKalVide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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