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장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박병석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완장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양신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031
  • “158명 생매장한 사건” 이태원 참사 유족 첫 기자회견

    “158명 생매장한 사건” 이태원 참사 유족 첫 기자회견

    이태원 희생자 유족들이 참사 24일 만에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열였다. 유족들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탠다드빌딩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 태스크포스’(TF) 주최 기자회견에서 정부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민변은 TF를 구성한 이래 현재까지 희생자 34명의 유족 요청을 받아 법적으로 대리하고 있다. 딸 민아씨를 잃은 이종관씨는 방송통신대 컴퓨터학과에 재학하며 낮에는 직장 생활을 하던 평범한 아이였다며 밤만 되면 딸이 문을 열고 올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 참사와 비극의 시작은 13만명 인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라며 “당일 경찰이 기동대를 투입하지 않은 것은 일반 시민의 안전이 아니라 시위 관리나 경호 근무에 매몰돼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유족들과 합동 봉안당을 만드는 것을 의논해보고 싶었는데 참사 17일이 지나서야 수소문 끝에 유족 몇 분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하소연했다.사망한 배우 이지한씨의 어머니는 “158명을 생매장한 사건이다. 초동대처만 제대로 이뤄졌어도 단 한 명의 희생도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 확신한다”며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 경찰청장, 서울시장, 행안부 장관, 국무총리 자식들이 한 명이라도 그곳에서 ‘압사당할 거 같다’고 울부짖었다면 과연 그 거리에서 설렁탕 먹고 뒷짐지고 걸어갈 수 있었겠느냐”고 토로했다. 사망자 이남훈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망 증명서를 들어 보이며 “사망 원인도, 장소도, 시간도 알지 못하고 어떻게 아들을 떠나보낼 수가 있겠나”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지금도 새벽 5시 30분이면 어김없이 아들이 출근하려고 맞춰둔 알람이 울린다”며 “새벽잠을 참아내며 노력하던 아들이 이젠 내 곁에 없고, 단축번호 3번에 저장된 아들 목소리를 더는 들을 수 없다”고 흐느꼈다.민변은 앞서 유족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열고 여섯 항목의 대정부 요구사항을 정했다. 요구사항은 ▲진정한 사과 ▲성역 없이 엄격하고 철저한 책임 규명 ▲피해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진상과 책임 규명 ▲참사 피해자의 소통 보장과 인도적 조치 등 적극적인 지원 ▲희생자들에 대한 온전한 기억과 추모를 위한 적극적 조치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입장 표명과 구체적 대책 마련 등이다. 민변의 서채완 변호사는 “앞으로 어떤 법적 조치를 할지는 유족들과 협의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노조 “쓱세일 대박…용진이 형! 사원들한테 언제 쏘나요?”

    이마트 노조 “쓱세일 대박…용진이 형! 사원들한테 언제 쏘나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우승 기념으로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진행한 ‘쓱세일’이 흥행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향해 “사원들에게도 합당한 보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전국 이마트 노조는 21일 ‘용진이형! 사원들한테는 언제 쏘나요?’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용진이형 우승턱’ 쓱세일은 오픈런에 카트까지 동나며 북새통이었다”며 “노조도 야구단 우승과 쓱데이 매출 대박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다만 이제 야구단 인수 주체이며, 쓱닷컴과 G마켓의 투자를 가능케 한 이마트 사원들에게는 용진이형이 언제, 무엇을 쏠 것인지 우리 조합원들은 기다리고 있다”며 “쓱세일 하는 3일 동안 이마트 사원들은 고객 안전과 상품 진열, 응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노조도 야구단 우승과 쓱데이 매출 대박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만 야구단 인수 주체이며, 쓱닷컴과 G마켓의 투자를 가능케 한 이마트 사원들에게는 용진이 형이 언제, 무엇을 쏠 것인지 노조 조합원들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노조 “2023년 임금협상에 진정성 보이기를”쓱세일, 18~20일 진행…이마트, 매출 초과 달성 노조는 “지난 29년간 그룹을 지탱하고 오늘을 있게 한 이마트 사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며 “2023년 임금협상 대해서도 진정성을 보이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앞서 쓱세일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 몰린 인파로 일부 이마트 매장은 입장에만 30분 이상이 걸렸다. 이 기간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는 3일간 매출을 계획 대비 140% 초과 달성했다. 전날 이마트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배 뛰었다. 이마트가 한달치 물량의 삼겹살·목살 230t을 준비해 40% 할인하며 이 품목만 행사 기간동안 매출 33억원을 기록했다. 세제와 치약 등 생활용품은 지난해보다 4배에서 많게는 7배까지 매출이 올랐다. ● 이마트 세일 소식에 인파 늘어나일부 지점, 안전 이유로 임시 휴점 앞서 이마트가 SSG랜더스 우승을 기념해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세일한다는 소식이 퍼지며 주요 이마트 매장은 인파로 붐볐다. 이 가운데 인천 연수점은 지난 18일 안전상의 이유로 임시 휴점하기도 했다. 매장 밀집도가 높아지자, 연수점은 공지문을 통해 “매장 내부 고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며 “점포를 잠시 휴점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쓱세일 관련 다른 지점에 다녀왔다는 후기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웬만한 가전은 오픈런으로 재고가 바닥났다”며 “퇴근하고 가려는 사람들은 마음 비우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적었다. 대전 둔산동 이마트에 다녀왔다는 다른 네티즌은 “오전 10시 10분에 도착했다”며 “이마트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차가 밀렸다. 직원들이 통제를 안 해서 새치기도 많았다”고 주장했다.● 관계자 “안전요원 배치, 고객 통행 확인”노조 “전 사원에 10만원 지급 요구” 이와 관련, 이마트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세일 때문에 고객이 폭증했다”며 “안전요원들도 많이 배치했다. 연수점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고객들이 많이 몰려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잠깐 입장 제한을 했다. 1시 20분부터 줄을 세웠고, 2시부터는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전요원의 경우, 점포별로 상황이 다르지만 충분히 배치했다”며 “성수점 등 직접 매장을 가보았는데 직원, 안전요원들이 고객들의 통행이 잘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노조는 지난 17일 이마트 노사 간 ‘2023년 임금협상’ 2차 교섭을 통해 사측에 “SSG랜더스 KS시리즈 우승 기념 전사원 10만원 지급”을 요구했다며 “SSG 랜더스 창단 역시 이마트에서 시작됐다. 당연 회사는 SSG랜더스가 정규시즌 우승을 넘어 KS시리즈 우승까지 한 만큼 그 부분을 기념해 전 사원에 10만원을 지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그룹에서 어려운 상황에도 미래를 보고 (야구 관련) 투자를 진행 것이다”라며 “이 시점에서 섣불리 지급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 통신사? 이젠 AI사!… 당신의 관심사 다 맞춰 드립니다

    통신사? 이젠 AI사!… 당신의 관심사 다 맞춰 드립니다

    무선호출기(삐삐)부터 개인휴대통신(PCS) 시대를 거쳐 5세대(5G) 이동통신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이동통신 서비스를 놓고 경쟁을 펼쳐 온 통신 3사가 일제히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통신사’에서 ‘종합 AI 솔루션’ 회사로의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통신 가입자 확보를 놓고 벌여 온 출혈 경쟁에서 탈피해 통신·교통·교육·보건·안전 등 사회 영역별로 확장할 수 있는 AI 시장을 개척해 기업의 영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SKT, KT, LG유플러스 3사는 최근 각각 AI 서비스 청사진을 내놓으며 새로운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SKT “SKT 2.0 비전, AI 컴퍼니로 도약” 2020년 10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AI 보이스봇 기능을 도입하며 고객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한 SK텔레콤은 AI 사업 발굴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26년까지 기업가치 40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지난 7일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본업인 통신 기반 연결 기술에 AI를 더하는 차별화된 ‘AI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전략을 담은 ‘SKT 2.0’ 비전을 공개했다. SKT 2.0 비전은 지난해 개편한 5대 사업부(유무선 통신·미디어·엔터프라이즈·AI버스·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모두 AI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유 대표는 5대 사업부의 핵심 사업을 ‘통신’이 아닌 ‘AI’로 재정의하고, AI 서비스로 고객 관계를 혁신하며 AIX(AI+디지털 전환)로 디지털 기술·서비스 역량을 확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SK텔레콤이 출시한 동물 영상진단 보조서비스 ‘엑스칼리버’는 AIX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엑스칼리버는 AI가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의 신속한 영상 판독과 진단을 돕는 서비스다. 전국 5개 국립대 수의대와 협업해 진행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AI 모델 개발, 서비스 적용에 이르기까지 회사가 지닌 연구개발(R&D) 역량이 총동원됐다.●KT “3대 AI 전략으로 디지코 가속화” 지난 16일 초거대 AI 브랜드 ‘믿음’(MIDEUM)을 공개한 KT는 ▲초거대 AI 상용화 ▲AI 인프라 혁신 ▲AI 인재 양성을 3대 AI 발전 전략으로 내세우며 구현모 대표의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구 대표는 이날 언론간담회에서 “초거대 AI는 성능, 확장성, 비용 면에서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기존 AI에서 나아간 범용성, 맞춤형 성격, 창의적 학습과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의 각종 문제를 돌파하는 혁신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의 초거대 AI 믿음은 다양한 응용 사례를 쉽게 학습하는 ‘협업 융합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비교적 적은 양의 데이터 학습만으로도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할 수 있고, 상황에 맞춰 말투와 목소리도 바꿀 수 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KT는 믿음의 특성을 살려 AI 전문 상담과 AI 감성 케어 등의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였다. AI 감성 케어는 AI가 사용자와의 과거 대화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장소나 취미 등을 인지해 감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KT는 초음파 영상을 AI로 분석해 갑상선 결절을 분류하고 악성 여부를 판단해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의료 솔루션도 선보였다.●LG유플러스, 공식 AI 브랜드 출시 지난 9월 황현식 대표가 통신사에서 플랫폼사로 전환하는 ‘U+ 3.0’ 비전을 공개한 LG유플러스는 최근 공식 AI 브랜드 ‘익시’(ixi)를 시장에 내놓으며 AI 사업 전환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 서비스라는 뜻을 담은 익시는 일상을 더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한다. LG유플러스는 익시를 선보이면서 지난 20일 개막한 카타르월드컵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승부 예측 기능을 접목했다.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 점수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제공한다. 익시는 오는 24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1차전의 경우 우루과이가 70% 확률로 승리하고 스코어는 2-0이 가장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에도 AI를 활용한 콜봇을 도입한다. 콜봇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AI 엔진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이 텍스트를 통해 고객이 어떤 의도로 문의했는지 분석한 뒤 적합한 상담 내용을 음성으로 응답하는 서비스다. 내년 2월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콜봇 서비스 ‘우리가게 AI’도 출시한다. AI가 사람을 대신해 매장 정보 제공과 자동 예약 등 전화 응대 업무를 돕는다.
  • 헤드폰·비니를 한 번에… 올겨울 ‘패션 끝판왕’

    헤드폰·비니를 한 번에… 올겨울 ‘패션 끝판왕’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헤드폰을 비니와 함께 착용하는 등 추위와 패션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헤드폰의 계절’ 겨울을 맞아 뉴에라캡코리아와 함께 ‘겨울의 완성 WH-1000XM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10만원 이상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5세대 모델 WH-1000XM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15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압구정점, 소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온·오프라인 소니 판매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1월 22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끝낸 고객에게 뉴에라 5만원 상품 교환권을 준다. WH-1000XM5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새로 개발된 소프트 핏 레더 소재와 더 얇고 가벼워진 헤드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푸라닭 치킨, ‘전용 앱’ 론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푸라닭 치킨, ‘전용 앱’ 론칭 기념 프로모션 실시

    푸라닭 치킨은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푸라닭 치킨 전용 앱’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용 앱은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할인 쿠폰 발행 및 포인트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단일 등급제를 도입해 승급에 대한 앱 사용 피로감을 줄였다. 또한, 다양한 자사 앱 전용 혜택을 마련해 앱 활성화 및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어플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쉽고 빠른 주문 방식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로 넘기기 방식의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제품 이슈,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가장 가까운 배달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했다. 여기에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메뉴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이번 앱 출시와 함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의 ‘웰컴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1인당 1회 첫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푸라닭 전용 앱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로, 앱 출시 이후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선착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만장의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두 이벤트 모두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라닭 전용 앱을 설치 후 참여 가능하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푸라닭 전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좀 더 실용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문 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 내 댓글로 친구를 태그 해 푸라닭 전용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소문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푸라닭 치킨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 전국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휩쓴 계명문화대

    전국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휩쓴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 SNS마케팅과가 ‘2022 전국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창의상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학교 SNS마케팅과 학생들로 구성된 심플팀은 지역 밀착형 밀키트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심키트(SIMKIT)’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심키트는 지역별 맛집 메뉴를 밀키트로 제작하여 소비자가 접근 용이한 곳(무인매장, 편의점 등)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이템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아이디어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꼼한녀석들팀은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다양한 아바타 패션의류 구성 및 명품브랜드와 콜라보, 시즌별 패션쇼 및 런웨어 등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아바타의 폐션의류 상품을 아이디어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학생지도를 맡은 장영혜 특임교수(산학협력단)는 “산학협력단에서 창업 아이디어 공모 및 창업 경진대회 등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매년 각종 창업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 “아이엔지스토리 작심, 홍콩에 이어 미국,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스터디카페, 독서실 수출 문의 증가”

    “아이엔지스토리 작심, 홍콩에 이어 미국,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스터디카페, 독서실 수출 문의 증가”

    국내 스터디카페, 독서실 1위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엔지스토리는 플랫폼 수출에 대한 해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지난해 작심 독서실 기반의 ‘K독서실’ 플랫폼을 홍콩에 추출한데 이어 미국,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공간 기반사업 플랫폼 기업으로 스터디카페, 독서실과 픽코파트너스의 중앙관제화 시스템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결합된 오프라인 매장 무인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원관리, 매출 관리 등 전반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게 하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까지 보유하면서 스터디카페, 독서실 브랜드까지 운영하는 기업은 아이엔지스토리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작심 외에도 하우스터디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심(500여개)과 하우스터디(250여개) 국내 매장은 750여 곳에 이른다. 전국 모든 매장이 앵커 테넌트(고객을 끌어모으는 핵심점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엔지스토리 관계자는 “아이엔지스토리는 ‘픽코파트너스’프로그램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화를 염두에 두고 각국의 키오스크에 설치가 가능한 SaaS 모듈형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든 현지화 적용이 가능하다”며 “윈도우 기반이라면 키오스크 호환 기종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스터디카페, 독서실 입출입 시스템의 경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인 ‘픽코 에이젼트’를 설치하면 현지에서 사용 중인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아이엔지스토리는 공간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스터디카페, 독서실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소프트웨어를 통해 매장 운영에 대한 중앙관제화가 가능하며 자체 개발 모듈을 통해 현지화가 가능해 미국,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러브콜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화장실도 VIP용 따로… ‘복지천국’ 카타르의 두 얼굴

    화장실도 VIP용 따로… ‘복지천국’ 카타르의 두 얼굴

    한 달 약 600만원의 기본소득에 집과 차는 공짜다. 여기에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교육이 무상 지원된다.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면 국민 누구나 유학비를 지원받는다. 병원도 무료다. 이렇게 막대한 복지 혜택이 주어지지만 세금은 없다. 2022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이야기다. 카타르는 석유, 천연가스를 비롯해 헬륨, 알루미늄 등 각종 천연자원에서 나오는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복지 혜택을 국민에게 준다. 2020년 기준 카타르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 석유는 13위다. 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2위다. 땅만 파면 돈이 나오는 것이다. 그 결과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지난해 카타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8만 2886달러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위스에 이어 세계 5위다. 이렇게 돈이 많은데 사람은 없다. 지난해 기준 카타르 전체 인구 약 279만명 중 카타르 국민은 30만명 정도에 불과하다. 돈은 많고 줄 사람은 적으니 이런 복지 혜택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는 카타르를 ‘복지 천국’이라고 부른다.하지만 카타르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복지 천국’보다 ‘VIP 천국’에 가깝다. 대표적인 것이 카타르의 지하철이다. 카타르 지하철에는 넓은 좌석에 머리 받침이 있는 VIP칸이 있다. ‘골드클럽’으로 불리는 이 칸에 타려면 먼저 골드클럽 카드를 100카타르리얄(약 3만 6300원)에 사야 한다. 요금은 별도인데 일반석 요금 2카타르리얄(720원)의 5배인 10카타르리얄(3600원)을 내야 한다. VIP칸에 타는 사람은 대부분 카타르에서 신분이 높은 이들이거나 지하철에 VIP칸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다.지하철만이 아니다. 대형 쇼핑몰 내 화장실도 VIP용이 따로 있다. 물론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돈을 많이 쓰는 고객을 위해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있지만 카타르 쇼핑몰은 그냥 대놓고 변기도 따로 쓰게 한다. 심지어 VIP 화장실 앞에서는 관리인이 일반인의 접근을 막기까지 한다. 카타르가 왕과 왕족(귀족), 시민, 외국인 노동자로 구성된 계급사회라는 것을 보여 주는 단면이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복지 시스템을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한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의식이 높다. 반면 카타르는 국왕의 시혜로 이런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 한마디로 로마 황제가 시민들에게 빵과 서커스를 제공하듯 만들어진 ‘복지 혜택’이라는 뜻이다. 복지 천국으로 불리는 카타르에서 끊임없이 인권 문제가 나오는 이유이지 않을까.
  • 롯데백화점, 친환경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굿즈 사은품

    롯데백화점, 친환경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굿즈 사은품

    롯데백화점이 단순히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까지 확대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 일회용품 제한 정책의 규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백화점 내 카페·식당·식음료 매장에서 일회용 컵과 접시 등의 사용을 제한하고, 재생 가능 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한다. 다음달 2일부터는 백화점 전 점(32개점)에서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고객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에 사용한 폐기물은 지난여름 백화점의 외벽에 걸렸던 18개의 대형 현수막과 추석 선물 패키지에 포함된 보냉백을 회수한 것들이다.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인 ‘누깍’과 협업해 품질과 디자인도 우수하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수막을 재활용한 카드 홀더,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냉백을 재활용한 크로스 파우치를 준다.
  • “LA 피습 여승무원, 9살 소년 구하려다 치명상”

    “LA 피습 여승무원, 9살 소년 구하려다 치명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묻지마 피습을 당한 국내 항공사 소속 여승무원이 현지에서 수술을 끝내고 위중한 고비를 넘긴 가운데, 긴급 수송을 도왔던 외상 전문 간호사가 당시 상황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전했다. 국내 항공사 소속 승무원 A씨(25)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6시 20분쯤 LA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피습당했다. A씨와 함께 9살 소년도 이 남성에게 공격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9세 남자아이에게 먼저 다가가 “너를 찔러 죽이겠다”고 외치고 도망가려는 아이의 등을 칼로 찔렀다. 이후 범인은 매장을 가로질러 여성 무리를 만나자 A씨 가슴을 찔렀다고 LA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 가해자는 근처에 있던 무장 경비의 총에 맞은 뒤 체포됐고 이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아이 보호하려다 피습 당했다 A씨의 수송을 도왔던 간호사는 18일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실제 상황이 보도된 내용과 많이 다르다”라고 입을 열었다. 간호사는 보도된 내용에는 아이가 다친 뒤 승무원 A씨도 다친 각기 다른 피해자로 보도됐지만 사실은 A씨가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누군가를 보호하려다 생긴 상처가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간호사에 따르면 A씨는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쫓아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고,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위협이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간호사는 “젊은 나이에도 침착했고, 용감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병원에 이송될 때도 본인은 괜찮으니 다친 다른 사람들을 먼저 구하라고 말할 정도였다. 12년 근무하는 동안 이렇게 침착하게 행동하는 환자는 처음 봤다”고 전했다. 미국 현지 매체 KTLA도 당시 피해를 입은 9세 남아의 가족 인터뷰를 전했는데 가족들은 “25세 여성이 사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들었다. 신의 축복이 그 여성에게 있기를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수술 잘 끝나…항공사·외교부 지원 약속 A씨는 급작스러운 피습으로 한때 중태에 빠지기는 했지만 현지에서 수술을 잘 마무리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항공사 관계자는 “담당자를 현지에 급파했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피해 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도 현지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공관은 사고 인지 즉시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며 “관할 경찰 당국에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피해자 치료 상황을 확인하면서 피해자 가족 현지 도착 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녀자 치근덕’ 러軍, 남편 제지에 아이들까지 일가족 몰살 [우크라 전쟁]

    ‘부녀자 치근덕’ 러軍, 남편 제지에 아이들까지 일가족 몰살 [우크라 전쟁]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사례가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오보즈레바텔은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군이 일가족 4명을 몰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자포리자주 폴로히 지구의 코미시-조리아 마을에서 총성이 울렸다. 올렉산드르 다르모비드의 집에 침입한 러시아군은 그의 아내 나탈리아 다르모비드는 물론 어린 아들 블라디슬라프와 키릴까지 일가족 4명을 살해했다. 또 다른 민간인 학살, 전쟁범죄였다. 범행 당시 러시아군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러시아군은 창문을 깨고 다르모비드의 집에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현지언론은 침공 초기 자포리자주에 진입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친러 무장세력과 오세티야 출신 군인들이 마을 주택을 점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침략군은 다르모비드의 이웃집도 점거했는데, 다르모비드의 아내에게 치근덕거리던 러시아군이 남편인 다르모비드의 제지에 앙심을 품고 일가족을 몰살한 거라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사건이 발생한 마을을 포위하고 통제 중인 걸로 알려졌다.이번 일가족 몰살 사건과 관련해 아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느 쪽도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우크라이나의 진실)는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에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확인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2월 24일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에선 민간인 학살 등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 러시아군이 퇴각한 키이우 인근 부차 등 수도권 여러 도시와 9월 해방된 하르키우 이지움, 11월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헤르손에서 민간인 시신을 매장한 집단 매장지가 잇따라 발견됐다.
  • ‘쓱세일’에 ‘오픈런’까지…안전 우려에 2시간 휴점한 이마트 [포착]

    ‘쓱세일’에 ‘오픈런’까지…안전 우려에 2시간 휴점한 이마트 [포착]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통합 우승을 기념해 진행하는 ‘쓱세일’에 인파가 몰리며 전국 이마트가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일부 지점은 휴점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1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 인천 연수점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시 휴점했다. 고객이 몰리자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내린 조치다. 연수점은 이날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수백명의 사람이 몰리며 오픈런이 펼쳐졌다. 매장 밀집도가 높아지자, 연수점은 공지문을 통해 “매장 내부 고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며 “점포를 잠시 휴점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이후 오후 1시 20분부터 100명씩 입장 제한을 하던 연수점은 오후 2시쯤 영업을 재개했다.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쓱세일 관련 다른 지점에 다녀왔다는 후기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웬만한 가전은 오픈런으로 재고가 바닥났다”며 “퇴근하고 가려는 사람들은 마음 비우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적었다. 대전 둔산동 이마트에 다녀왔다는 다른 네티즌은 “오전 10시 10분에 도착했다”며 “이마트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차가 밀렸다. 직원들이 통제를 안 해서 새치기도 많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마트 삼겹살은 40% 할인했다”며 “1㎏에 1만 4000원 정도다. 줄을 많이 서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새치기하더라. 손님들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호소했다.이와 관련, 이마트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세일로 고객들이 각 지점을 많이 찾았다”며 “우리 측에서 안전요원들도 많이 배치했다. 연수점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고객들이 많이 몰려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잠깐 입장 제한을 했다. 1시 20분부터 줄을 세웠고, 2시부터는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안전요원의 경우, 점포별로 상황이 다르지만 충분히 배치했다”며 “성수점 등 직접 매장을 가보았는데 직원, 안전요원들이 고객들의 통행이 잘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면세점, 까사미아 등 신세계그룹 주요 온오프라인 계열사 19곳에서 세일을 한다고 알렸다.
  • 도미노피자 “KCSI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도미노피자 “KCSI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도미노피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세계 배달 피자 리더 기업으로 지난달 기준 47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완벽한 제품을 완벽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항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Have More Fun. Life Food, Domino’s’를 발표했다. 기존 슬로건 ‘Life Food, Domino’s’에 스마일을 추가해 도미노피자를 찾는 모든 고객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도미노피자는 IT 기술을 도입해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도 나아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2020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배달 전용 드론 ‘도미 에어’를 시범 운영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및 규제 샌드박스 공모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세종시에서 실시했다. 도미노피자는 비대면 니즈에 맞춰 온라인 결제 시 요청사항 하단의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해 안전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피자 업계 최초로 실시 중인 도미노 드라이빙 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후 차를 타고 매장 방문 시, 고객의 차량으로 직접 피자를 전달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피자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알림벨 서비스’, 실시간 피자 위치를 알 수 있는 ‘GPS 트래커’ 등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완벽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 기업, 소비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인재양성 캠페인’과 아동 100명에게 2400권의 책을 지원하는 ‘맛있는 책방’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 협약을 통해 인재양성 캠페인을 확장, 아이리더(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예술 및 학업 우수자 후원 사업)의 미술계 아동 20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작품을 활용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하여 아동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자신의 작품이 굿즈가 되는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0월 서울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시각예술 분야의 신진작가들을 지원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 기부금을 후원할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추후 도미노피자 박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어 고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 낭비를 막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피자 주문 시 함께 오는 피클, 소스, 포크 제공 여부와 수량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Zero-Wast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배달용 오토바이 총 629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식품 위생 등 기본을 지키며 끊임없는 도전해 누구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 남보다 앞선 IT 테크놀로지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LA서 피습당한 한인 승무원, 의사소통 가능”…외교부, 경찰 조사 요청

    “LA서 피습당한 한인 승무원, 의사소통 가능”…외교부, 경찰 조사 요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 여성 승무원이 노숙자 남성에게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는 현지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LA 시내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우리 항공사 승무원 피습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공관은 사고 인지 즉시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며 “관할 경찰 당국에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흉기에 찔린 우리 국민은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입원했다. 현재 의사소통은 가능한 상태다. 이 당국자는 “피해자 치료 상황을 확인하면서 피해자 가족 현지 도착 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승무원인 피해자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 20분쯤 40대로 추정되는 노숙자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A씨는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남성은 9세 남자아이를 공격한 후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들에게 다가가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무장 경비의 총에 맞은 뒤 체포됐고 이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 [K-CSI] 사람을 공격한 개의 주인, ‘친생견 감정’ 끝에 결국 처벌

    [K-CSI] 사람을 공격한 개의 주인, ‘친생견 감정’ 끝에 결국 처벌

    요즘은 반려동물로 다양한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동물이 개인데 종종 이로 인한 사고도 일어난다. 반려견의 종류도 큰 종에서부터 작은 종까지 매우 다양하다. 일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반려견이 함께 탄 사람을 물어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이와 같은 사고의 경우 나중에는 어떠한 개와 연관되어 있는지 입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이러한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분석방법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중 한 사건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택가서 사람 공격한 개, 주인은 피해 보상 약속했지만... 한 사람이 서울 외진 주택가를 지나고 있었다. 한데 마침 열려있는 문을 뚫고 개 한 마리가 지나던 사람에게 달려들었다. 계속 달려드는 개에게 바지가 뜯기고 상처가 생기는 등 생명에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마침 가지고 있던 야구 방망이로 개를 내리쳤다(그는 야구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아마추어 야구 선수였다). 개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집주인이 황급하게 나타나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피해자에게 관리 소홀로 인해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죄송하다고 하며 모든 것을 배상할 것을 약속했다. 그 후 집주인은 죽은 개를 인근의 땅에 묻어 버렸다. 사건은 이렇게 끝나는 듯 하였다. 하지만 집주인은 차일피일 미루며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 이에 피해자는 개 주인을 상대로 공식적으로 재차 보상을 요구하였지만 그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떼었다 한다. 이렇게 되자 피해자가 집주인을 경찰에 고소하기에 이르렀다.경찰은 이미 개를 매장하였고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입증하는 것이 막연하였다. 따라서 국과수에 문의했고, 분석이 가능함을 알게 되어 의뢰를 요청했다. 증거물로는 피해자가 입고 있었던 옷과 사람을 문 개를 묶었던 줄 그리고 집에서 기르고 있던 몇 마리의 개에서 채취한 혈액이 의뢰되었다.  의뢰사항은 피해자의 바지와 당시 죽은 개를 묶었던 줄에서 유전자를 검출하여 동일한 유전자형이 검출되는지 여부와 그 집에 있는 다른 개와 친견 여부 즉, 죽은 개와 나머지 개와의 혈족 관계를 확인하여 죽은 개가 실제로 그 집의 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친생견 검사' 해보니... 일종의 '친생견 검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피해자의 바지와 줄 등에서 개를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형이 검출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혈액에서도 유전자형을 검출할 수 있었다. 이후 피해자 바지(찢어진 곳에서 채취한 증거물)에서 검출된 개의 유전자형과 줄에서 검출된 유전자형이 동일한 개의 유전자형으로 확인되었고 기르던 여러 마리의 개와 가족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피해자를 문 개가 죽은 개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건 사고에서 증거물로 동물 등이 관련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을 분석하여 사건을 해결할 수도 있게 되었다. 개와 고양이의 경우는 반려동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길러지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일찍 개와 고양이를 위한 개체식별 방법을 개발하였으며 범죄 관련 증거물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시작 단계이지만 더 많은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되고 범죄를 해결하는 데도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 [씨줄날줄] 구글의 횡포/황수정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구글의 횡포/황수정 수석논설위원

    기어이 밥솥을 바꿨다. 멀쩡한 밥솥을 바꾼 것은 순전히 유튜브의 강권 탓이다. 새 밥솥으로 바꾸면 밥맛이 좋아지려나. 잠시 전자제품 매장을 들렀고 한번쯤 밥솥 브랜드를 검색했던 게 내가 기억하는 내 행동의 전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유튜브에서는 밥솥 광고만 나왔다. 나중에는 온갖 영상마다 밥솥 광고가 붙었다. 그것도 특정 브랜드. 한 달을 버티다 결국 두 손 들었다. 유튜버로 평화롭게 살고 싶다면 외통수였다. 밥솥을 온라인 구매한 그 순간부터 거짓말처럼 밥솥 광고는 사라졌다. 내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나도 모르는데, 내 관심사와 취향을 구글이 더 잘 읽고 있다면. 그날 이후 나는 내 무의식까지 단속하려는 강박증이 생겼다. 유튜브의 운영사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다. 구글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무단 수집해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3억 9150만 달러(약 5160억원)를 배상하기로 했다. 지도 앱,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으로 위치 정보를 동의 없이 챙긴 구글에 미국의 40개 주가 소송을 걸었고 조사 지원 명목으로 그 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구글의 주요 수익 모델은 검색엔진 부문의 광고다. 이용자가 어디를 자주 가는지 등을 수집한 빅데이터를 광고주에게 넘겨 맞춤형 광고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도록 했다. 2018년 AP통신이 이런 의혹을 처음 보도하면서 미국과 호주 등에서 검찰 조사는 시작됐다. 구글이 배상금을 토해 내자 “기술 의존 시대에 소비자의 역사적 승리”라는 해설이 외신을 통해 들린다. 단속과 처벌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만 국내 이용자들은 그런 선언마저도 딴 나라 이야기다. 우리도 구글의 사생활 침해 실태 조사에 착수는 했으나 지금껏 구글코리아의 답변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위치 정보를 이용한 구글의 돈벌이가 우리나라에서 예외일 리는 만무한 일이다. 구글은 ‘빅브러더’(big brother)를 넘어 ‘비기스트브러더’(biggest brother)로 수식어를 바꾸어 덩치를 무한확장하는 중이다. 한국 이용자가 ‘봉’이라는 습관적인 말만 할 때가 더는 아니다. 정부가 자료 제출을 강제 요구하는 법안 마련에라도 당장 나서야 한다. 무슨 영문일까. 구글의 강매로 산 밥솥으로는 영 밥맛이 없다.
  • 국내 항공사 女승무원, 흉기 습격당해 중태

    국내 항공사 女승무원, 흉기 습격당해 중태

    LA에서 국내 항공 여승무원이 흉기 습격을 당해 중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의 여성 승무원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매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마트 타깃 매장에서 한 40대 노숙자 남성이 9세 남자아이의 등을 칼로 찔렀다. 이어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들에게 다가가 한국 항공사 직원인 A(25)씨의 가슴을 찔렀다. 행인들이 나서 A씨를 인근 약국으로 데려갔고, 이를 따라가던 괴한은 근처에 있던 보안요원의 총에 맞아 병원에서 사망했다.A씨 등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는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국내 항공사 女승무원, 흉기 습격당해 중태

    [속보]국내 항공사 女승무원, 흉기 습격당해 중태

    LA에서 국내 항공 여승무원이 흉기 습격을 당해 중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의 여성 승무원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매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마트 타깃 매장에서 한 40대 노숙자 남성이 9세 남자아이의 등을 칼로 찔렀다. 이어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들에게 다가가 한국 항공사 직원인 A(25)씨의 가슴을 찔렀다. 행인들이 나서 A씨를 인근 약국으로 데려갔고, 이를 따라가던 괴한은 근처에 있던 보안요원의 총에 맞아 병원에서 사망했다. A씨 등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는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세미 베이커리 타입의 직영점 매장 오픈 ‘커피온리’, 초코 프레즐 4종 시리즈 등 메뉴 출시

    세미 베이커리 타입의 직영점 매장 오픈 ‘커피온리’, 초코 프레즐 4종 시리즈 등 메뉴 출시

    최근 ‘밥보다 빵’이라는 젊은 세대의 식습관 변화와 기존 커피, 음료외 점포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베이커리 메뉴 런칭이 활발해 지면서 ‘베이커리 카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베이커리 카페 창업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다. 제빵 기술 등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며 품질 인증 등 그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또 유명 브랜드 빵집들이 근처에 포진하고 있어 웬만한 차별화된 콘셉트 없이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힘들다.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공급하는 케이크, 쿠키류 등의 디저트 메뉴는 유행이 지나고 전체 카페 매출의 3~5%로 저조한 실적을 내는 등 쉽게 매출 메뉴를 개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고품질의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는 본사가 수년간 지속 가능하게 운영해온 베이커리 브랜드 ▲대선당 ▲얌얌브레드 ▲언노운커피&베이커리를 확보하고 있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 인증된 시설에서 위생적인 공정으로 생지 등 식재료를 지점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커피온리는 세미 베이커리 라인업 런칭 등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에 초코 아몬드 프레즐, 초코 호두 프레즐, 초코 땅콩 프레즐, 화이트 초코 크런치 프레즐 등 초코 프레즐 신메뉴 4종을 빼빼로데이 등 기념일에 맞춰 직영점에 우선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최종 피드백 및 내부 개발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식 베이커리 메뉴를 11월 말부터 가맹점에 적용할 예정이다.
  • [나우뉴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감자칩 가방’? 200만원 넘는데도 품절대란

    [나우뉴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감자칩 가방’? 200만원 넘는데도 품절대란

    중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감자칩인 레이즈(Lay’s)의 봉투가 가방으로 변신했다. 그것도 200만 원이 훌쩍 넘는 ‘명품백’으로 재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중국 현지 언론 신민완바오는 레이즈 감자칩 봉투에 지퍼를 달았더니 200만 원이 넘는 명품백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레이즈백’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다. 얼마 전 공개된 발렌시아가 2023 s/s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저마다 레이즈 감자칩 봉투를 하나씩 들고 등장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감자칩이라고 믿을 만한 이 봉투의 정체는 발렌시아가와 미국 레이즈가 협업한 제품으로 가죽 소재에 친절하게도 4가지 컬러(맛)으로 제작되었다. 오리지널(노란색), 토마토(파란색), 마라(빨간색), 라임(녹색) 이렇게 4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안감의 색상은 모두 은박지와 같은 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이 가방의 가격은 1800유로, 한화로 약 245만 원 상당이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과자 봉지’라고 불리고 있다.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은 “발렌시아가 로고가 없다면 일반 레이즈 감자칩 봉투와 다를 게 없다”, “무심코 사 왔다가 엄마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릴 듯”이라며 누가 이런 제품을 사겠냐며 조롱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직 중국에 상륙하지도 않은 이 제품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중국의 경제 도시 상하이에서 명품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 있기로 유명한 한 백화점의 발렌시아가 매장 직원에 따르면, 레이즈 백은 아직 정식 판매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예약은 끝난 상태다. 중국에서의 판매 가격은 11000~12000위안(약 206만 원~225만 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알려졌고 색상에 따라 판매 가격이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판매 계획은 생산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정 중국 통신원 ymj0242@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