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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순, 유영주, 전주원,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변연하 여농 레전드 7인 스포츠 카드로 만난다

    정은순, 유영주, 전주원,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변연하 여농 레전드 7인 스포츠 카드로 만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은순, 유영주, 전주원,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변연하 등 한국 여자농구 레전드 7인의 스포츠카드가 출시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스포츠카드 전문 업체 ㈜탑브레이커와 함께 여자농구 스포츠카드 ‘2022-2023 비바 WKBL 트레이딩 박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WKBL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카드는 WKBL 소속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오토카드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일반 카드로 구성됐는데 지난 시즌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의 한정판 오토카드는 농구 팬 사이에서 200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올해는 기존 현역 선수에 더해 정은순, 유영주, 전주원, 정선민, 박정은, 이미선, 변연하 등 WKBL 레전드 7명의 오토카드가 추가 제작됐다.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는 전국 12곳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스(오토카드 1장+일반 카드 10장)당 6만원이다. 판매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 스타벅스 입점 7일 리뉴얼 오픈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 스타벅스 입점 7일 리뉴얼 오픈

    삼성스토어가 갤러리아 광교 매장을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전면 리뉴얼해 7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는 대규모 에듀 타운과 경기권의 주요 상권인 수원 광교 컨벤션 복합단지에 위치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다.‘혼수∙입주 가전 졸업의 성지’로 떠오르며 3년 연속 삼성 가전 전국 매출 1위를 달성한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는 6층에서 8층까지 아우르는 총 3층 규모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갤럭시부터 비스포크까지 다양한 최신 제품과 폭넓은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에 들어서면 3개 층을 관통하는 초대형 아트 구조물 ‘인피니티 타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웅장한 미디어 아트를 경험할 수 있어 광교의 포토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 매장 내부에 스타벅스가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한층 더 자연스럽게 삼성 모바일과 PC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스토어 갤러리아 광교는 오는 7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0일까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모델 2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46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혼수∙입주 가전 상담을 받는 고객중 선착순 1,000팀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 5,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판매 영업3팀 황용성 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진도 대파 버거’ 내놓는 맥도날드…‘상생 경영으로 2030년 500호점 개설’

    ‘진도 대파 버거’ 내놓는 맥도날드…‘상생 경영으로 2030년 500호점 개설’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 1700억원의 매출을 낸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30년까지 500호점 확장 계획을 밝혔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1988년에 하루 고객 3000명, 연 매출 17억원을 기록했던 한국맥도날드가 이제 매일 40만명이 찾는 연 매출 1조원의 기업이 됐다”면서 “지난해 국내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가맹 포함 약 6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올해 지속적인 출점과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올해 대규모 드라이브스루(DT) 매장 8곳을 추가로 여는 등 현재 국내 400여개 매장을 2030년까지 총 500개로 늘리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올해 총 12개 매장도 리뉴얼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DT)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의 확대와 맥도날드 공식 앱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업그레이드도 예고했다.ESG 활동 일환이기도 한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버거 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오는 6일부터 출시한다. 도 대파는 해양성 기후 속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며, 다도해 해풍을 맞고 재배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맥도날드는 올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위해 약 50t의 진도 대파를 수급해 사용하며 지역 농가에 또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국내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더 나아가 농가 상생 펀드 조성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하고, 100% 동물복지란으로의 전환을 도입 준비 중이다. 나아가 친환경 매장의 설립부터 커피박,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등 선순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수도권 내에도 설립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는 한끼’가 철학…“가격 정책 고민” 한편 국내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맥도날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든든한 한끼’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원 대표는 제품 가격 변동 여부에 대한 질문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가격 변동폭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맥도날드의 숙제”라면서 “가격 정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지금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성비 좋은 메뉴들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들이고 있다”면서 “맥런치, 해피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디지털 쿠폰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속적인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공개했지만,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월에는 동원그룹으로의 인수합병(M&A) 논의가 어그러졌는데,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파트너를 찾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기원 대표는 “단기적으로 (적자를) 해결하려면 제품, 서비스 투자를 축소해야 하는데 그 방향은 맥도날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라면서 “매장 출점 속도를 높이면서 성장세를 유지하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대 앞, 이번엔 여경래 셰프 뜬다… 서대문구, 두 번째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 7일 오픈

    이대 앞, 이번엔 여경래 셰프 뜬다… 서대문구, 두 번째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 7일 오픈

    서울 서대문구가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이대 앞 한 팝업 매장에서 홍신애 셰프의 이탈리안 음식을 판매했다. 두 번째 팝업 레스토랑은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대현문화공원(지하철 이대역 2번 출구) 옆 에스에이피엠 1층에 마련된다. 찹쌀 크림 새우, 찹쌀 칠리 새우, 흑초 탕수육을 메뉴당 1만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여경래 셰프를 비롯해 구광신, 박일주, 박지용, 우덕상, 동가화, 채영성 셰프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대문구 취약 계층 1인 가구에 전달된다. 팝업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시간과 인원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구는 팝업 레스토랑 이용자가 당일 신촌역사 주차장(3~5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권을 배부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타 셰프를 초청해 여는 팝업 레스토랑이 이대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변 점포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타 셰프 이벤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료주의 뷰티 브랜드 ‘믹순’ 내일부터 한주간 팝업행사

    원료주의 뷰티 브랜드 ‘믹순’ 내일부터 한주간 팝업행사

    ㈜파켓의 원료주의 뷰티 브랜드 ‘믹순(Mixsoon·대표 황주업)’이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믹순,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Mixsoon, The Miracle Moment’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멘토 김미경 강사의 MKYU 빌딩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피부와 마음에 기적을 불어넣는 행사’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내 브랜드 체험관에서 믹순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포토 부스에서는 화장품 제조 후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연 본래의 모습’을 창문 너머의 자연으로 표현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특별 전시관에서는 믹순이 후원하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는데, 해당 그림의 전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 작가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특별초대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로 500여 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일반 방문객은 9일부터 12일까지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믹순의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며, 11일 14시에는 MKYU 김미경 학장과 믹순 황주업 대표의 사인회가 열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믹순은 콩, 병풀 등 내면에 자연이 주는 원료와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그 연장선으로, 자연 원료를 화장품 내면에 담고있는 믹순의 본질을 시각화하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지난 2020년 좋은 원료로 핵심 성분만을 넣는 ‘원료주의’를 표방하며 론칭한 미니멀뷰티 브랜드 믹순은 올리브영과 영국 세포라, 마켓컬리, 신라면세점 등 다양한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해외 2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믹순은 환경보호연합과 ‘북극곰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북극곰 캐릭터 ‘순디’가 새겨진 제품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발달장애 예술가가 그린 로고ㆍ마크가 포함된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매달 발달장애 미술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 갯벌·유해·지역 ‘있는 그대로’… K다큐 무비, 당당한 큰 울림

    갯벌·유해·지역 ‘있는 그대로’… K다큐 무비, 당당한 큰 울림

    할리우드 대작과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틈바구니에서 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외면했던 사실을 들춰내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다.①새만금 갯벌의 생명력 담은 ‘수라’ 지난달 21일 개봉한 황윤 감독의 다큐 ‘수라’는 새만금의 마지막 남은 갯벌 수라의 7년을 기록했다. ‘비단에 새긴 수’라는 이름처럼 갯벌의 생명력을 스크린에 곱게 담아냈다. 말라 가는 갯벌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와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가 전하는 생명력이 생생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30회의 시사회에 4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정식 개봉 상영관 늘리기 캠페인에 힘입어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 6000명을 넘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②유해 진실 찾는 ‘206: 사라지지 않는’ 한국전쟁 당시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의 유해를 발굴하는 시민 발굴단을 조명한 김장호 감독의 ‘206: 사라지지 않는’도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잔잔한 반응을 얻고 있다. 국가가 확인한 집단 매장지만 전국 160여곳에 이르지만, 2010년 1기 진실화해위원회는 13곳만 발굴한 뒤 활동을 멈췄다. 그러자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 공동조사단’을 꾸렸다. 영화는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자발적으로 모여 10년째 활동 중인 이들을 비춘다. 영화 제목에 있는 ‘206’은 인체의 뼈 개수를 가리킨다. 국가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땅속에서 드러난 유해가 진실을 말해 주며, 그 진실은 묻어 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대상인 비프메세나상을 받았다.③예술인들의 도시 재생 ‘군산전기’ 6일에는 지방 도시의 재생 가능성을 보여 주는 ‘군산전기’, 12일에는 강릉 할머니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그린 ‘작은 정원’이 개봉된다. 문승욱·유예진 감독 ‘군산전기’는 군산이라는 도시를 지키기 위해 젊은 예술인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도시 재생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전국 예술가들과 다양하게 협업하며 문화도시 재생에 나선 한국 재즈 1세대 그룹 ‘야누스’ 임인건 작곡가, 도시의 슬픔을 어루만지며 메시지를 전하는 환경 무용가 안나 안데렉 등의 시선으로 군산을 보여 준다.④강릉 명주동 할머니 스토리 ‘작은정원’ 이마리오 감독의 ‘작은정원’은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명주동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평균연령 76세 할머니들의 이야기다. 할머니들은 3년간 배운 스마트폰 사진 찍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는다. 그렇게 만든 단편 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되고 상도 받자 이제는 다큐 영화 제작에 나선다. 이들의 도전과 열정, 우정이 우리에게 노년은 어떤 의미인지 알려 준다.
  • 서울 ‘투명아동’ 38건 접수… 부산서도 야산에 영아 암매장

    서울 ‘투명아동’ 38건 접수… 부산서도 야산에 영아 암매장

    서울에서도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투명 아동’ 사건이 38건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 서울청 소속 경찰서로 협조 요청 또는 수사 의뢰가 들어온 사건이 모두 38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14건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24건은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다. 심각한 법률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서울청이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유형별로는 영아 유기가 27건(71.1%)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24건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하는 과정에서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체·정서적 학대 및 방임 3건, 입양특례법 위반 2건과 함께 기타로 분류된 6건도 있다. 기타 6건은 기초조사를 한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대문구는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친모를 수사 의뢰했다. 경찰이 아기 소재를 파악 중이지만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출생 신고가 안 된 아동 2명의 친모들이 “현재 아이를 키우지 않고 있고 소재도 모른다”고 각각 진술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관악구에선 출생 미신고 아동 3명의 친부모가 등록된 주소지에 살지 않아 사건을 경찰에 넘겼다. 동작구와 강서구는 각각 3명과 2명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없다며 경찰에 의뢰했다. 서울 관악경찰서가 다른 신고를 모니터링하다가 출생 미신고 아동 1명의 안전을 확인한 사례도 있었다. 부모가 소송 문제로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각 구청이 오는 7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나면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부산에서도 투명 아동 사건과 관련해 암매장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2015년 2월쯤 자신이 출산한 B양을 집에서 돌보던 중 생후 8일 만에 사망하자 집 근처인 기장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고 있다. 친모 A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경찰은 “2015년 2월쯤 아이를 출산해 양육하던 중 갑자기 사망해 인근 야산에 사체를 유기했다. 너무 당황했고 경황이 없어서 사망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5일부터 B양 시신 발굴을 위한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A씨가 지목한 장소는 도로 확장 때문에 지형 변동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수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청주에서도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아동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충북청에 따르면 30대 친모 A씨는 2016년 청주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입양기관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제3자에게 아기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미혼모인 A씨는 경제적 형편상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경찰에 협조 요청 또는 수사 의뢰된 투명 아동 사건이 209건으로, 이 중 193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79건이었던 수사가 나흘 만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아동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모두 11건이다. 이 중 4명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사 중이고, 7명은 ‘혐의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됐다. 소재가 확인된 아동 20명을 제외한 178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소재를 파악 중이다.
  • “일본 오염수 괜찮다”…난리난 중국 ‘노재팬’ 불매 조짐도 [월드뷰]

    “일본 오염수 괜찮다”…난리난 중국 ‘노재팬’ 불매 조짐도 [월드뷰]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일본을 찾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 가운데, 중국 당국은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영매체는 자국 주장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한국 내 반대 목소리를 활용하고 있으며, 온라인에는 ‘노재팬’(NO JAPAN), 일본 제품 불매 조짐이 확산하고 있다.주일 중국대사 “IAEA, 방류 정당성 증명 못해”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는 4일 IAEA 최종보고서 제출에 앞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 대사는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는 것은 선례가 없는 일로, 일본 처리 시스템의 유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충분하고 권위있는 검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서 반드시 따라야 할 원칙은 단 하나”라며 “바로 사실과 과학을 존중하고 전 인류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와 정신으로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우 대사는 말했다. IAEA 최종 보고서에 대해선 “IAEA는 일본 측 해양 방류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증명할 수 없으며 일본이 져야 할 도의적 책임과 국제법상 의무를 면제할 수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우 대사는 “2년 이상의 진행 상황을 돌이켜보면 일본 측이 결과를 미리 설정하고 증명과 추인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IAEA가 어떤 결론을 내느냐에 관계없이 일본 측은 이미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했고, 우리는 중간에서 어떠한 과학에 대한 존중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여된 권한에 비춰 IAEA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평화적인 원자력 기술 이용을 촉진하는 국제기구”라며 “해양 환경과 생물학적 건강에 대한 원자력 오염수의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데 적합한 기관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우 대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마오닝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은 처음부터 IAEA 실무팀의 권한을 제한했고 다른 처리 방안을 평가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IAEA는 해양 방류 방안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IAEA의 보고서는 일본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증명할 수 없고, 일본이 책임져야 할 도의적 책임과 국제법적 의무도 면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우리는 아직 IAEA 보고서를 보지 못했다”면서도 “이 보고서가 과학과 역사의 검증을 감당할 수 있는 보고서이지 오염수를 지지하는 보고서가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中매체, 한국 오염수 방류 반대 잇따라 소개중국서 ‘노재팬’ 일본 제품 불매운동 조짐 중국 관영 매체도 연일 한국의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를 주요 기사로 다루며 여론전에 돌입했다. 여론전에는 한국 내 오염수 반대 목소리를 활용했다. 중국 대표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4일 ‘한국, 일본 원자력 오염수 배출 계획에 분노해 대규모 집회 개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서울에서 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 소식을 영상·사진과 함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통신은 한국 최대 야당인 민주당이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어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규탄하는 한편 한국 정부를 향해 오염수 방류에 대해 명확히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중앙TV(CCTV)와 환구시보 등도 최근 한국에서 진행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며 한국 내 반대 여론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 한 장과 짧은 인터뷰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의미를 담는 중국 관영 매체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한국의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대한 연이은 보도는 주변국들이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자국 주장의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자체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을 제외한 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응답자 80% 이상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무책임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 관련 리스트가 돌고 있으며, 각 유통 매장에서는 소비자의 일본 제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 신고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원료 사용 중국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IAEA 최종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 기준 부합” 한편 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전달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2년에 걸쳐 평가를 했다”며 “적합성은 확실하다. 기술적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최종 보고서의 결론을 설명했다. 그는 일본 방문 이틀째인 5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방류 시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방일 일정이 끝나자마자 7~9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 박진 외교부 장관 등과 만나 오염수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IAEA 최종보고서를 전달받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정중하게 설명하겠다”며 올여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변경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IAEA는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도쿄전력이 계획하고 평가한 바와 같이 오염수를 통제하고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를 올여름 안에 한다는 방침에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또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방침과 관련한 질문에 “처리수(오염수의 일본 명칭)의 해양 방출 안전성에 대해 높은 투명성을 갖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이해가 심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 서울서도 발견된 ‘투명 아동’ 38건…영아 유기 70% 넘어

    서울서도 발견된 ‘투명 아동’ 38건…영아 유기 70% 넘어

    서울에서도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투명 아동’ 사건이 38건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 서울청 소속 경찰서로 협조 요청 또는 수사 의뢰가 들어온 사건이 모두 38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14건에 대해선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24건은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다. 심각한 법률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서울청이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유형별로는 영아 유기가 27건(71.1%)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24건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하는 과정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체·정서적 학대 및 방임 3건, 입양특례법 위반 2건과 함께 기타로 분류된 6건도 있다. 기타 6건은 기초조사를 한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구청이 7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경찰 관계자는 “구청에서는 출생 당시 병원에 기록된 주소지에 부모가 현재 살고 있지 않아서 수사기관에 의뢰한 것”이라면서 “부모를 찾은 뒤 베이비박스 등 개인 입양을 했는지, 아이 소재가 확인되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부산에서도 투명 아동 사건과 관련해 암매장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2015년 2월쯤 자신이 출산한 B양을 집에서 돌보던 중 생후 8일 만에 사망하자 집 근처인 기장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고 있다. 친모 A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경찰은 “2015년 2월쯤 아이를 출산해 양육하던 중 갑자기 사망해 인근 야산에 사체를 유기했다. 너무 당황했고 경황이 없어서 사망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의 병원 출산 기록과 진술 등을 토대로 시신 유기 공소시효 7년이 지나 사체유기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B양이 아동학대 등으로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딸 1명을 양육하고 있으며, B양 출산 당시 남편과 함께 생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조만간 B양 시신 발굴을 위한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A씨가 지목한 장소는 도로 확장 때문에 지형 변동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충북 청주에서도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아동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충북청에 따르면 30대인 친모 A씨는 2016년 청주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입양 기관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제3자에게 이 아기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미혼모인 A씨는 경제적 형편상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해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경찰에 협조 요청 또는 수사 의뢰된 투명 아동 사건이 209건으로, 이 중 193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79건이었던 수사가 나흘 만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아동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건 모두 11건이다. 이 중 4명에 대해선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사 중이고, 7명은 ‘혐의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됐다. 소재가 확인된 아동 20명을 제외한 178명에 대해선 여전히 소재 파악 중이다.
  • 이마트, ‘이물질 발생’ 피코크 쇠고기 볶음 고추장 자발적 회수

    이마트, ‘이물질 발생’ 피코크 쇠고기 볶음 고추장 자발적 회수

    이마트는 국내 식품제조사 ㈜움트리가 생산한 ‘피코크 쇠고기 볶음 고추장’ 일부 상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발적 회수는 ‘피코크 쇠고기 볶음 고추장’에 이물질이 발생함에 따라 제조사인 ㈜움트리가 식약처에 자진 신고 후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다. 회수 대상은 2023년 3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판매된 ‘피코크 쇠고기 볶음 고추장’ 중 품질유지기한이 2024년 9월 17일로 표기된 상품이다. 이물질은 상품의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마트는 관련 사실을 확인한 즉시 전 점포에서 판매를 중지한 후 선제적으로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 및 매장 안내 등을 통해 회수 사실을 알리고 있다. 해당 제품 소지 고객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가까운 이마트 고객 만족센터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고객은 SSG닷컴 고객 센터에 접수하면 즉시 환불 처리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며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통해 고객 신뢰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썬더치킨, 전속모델 기안84 마케팅으로 소비자·창업자 공략

    썬더치킨, 전속모델 기안84 마케팅으로 소비자·창업자 공략

    썬더치킨은 치킨 한 마리에 1만 1900원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가성비 넘치는 치킨값 덕분에 대학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10여 년 이상 브랜드를 이어 왔다. 이러한 썬더치킨이 최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전속 모델로 발탁, 소비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향한 마케팅 행보를 걷고 있다. 먼저 소비자 대상으로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관련 컨텐츠를 노출시키는 한편, 전국 매장에 기안84 이미지를 담은 인쇄물을 부착했다. 또한 기안84의 팝아트 작품이 담긴 치킨 박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고 조만간 기안84와 관련된 신메뉴 출시 및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확대했다. 기존 가맹비 면제, 오픈이벤트 지원 등의 혜택에 더해 창업 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3개월간 정착자금 지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지역별 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부터 본사 차원의 창업 투자를 계획하고 선착순으로 특별한 혜택을 더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썬더치킨의 창업 정보 및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부산서도 영아 암매장…“2015년 집 주변 야산에 유기”

    부산서도 영아 암매장…“2015년 집 주변 야산에 유기”

    부산경찰청은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암매장 정황을 잡고 친모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2015년 2월에 출산한 아이가 사망하자 집 주변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한편 사체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남경찰청도 지난해 9월 9일 경남 거제시 주거지에서 생후 5일 된 아들 B군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 C(20대)씨와 친모 D(30대)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히기도 했다. 당초 이들은 자고 일어났더니 B군이 죽어 있어 시신을 인근 야산에 묻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 추가 수사 과정에서 아들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당초 숨진 B군을 인근 야산에 묻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틀 동안 수색을 해 왔지만, B군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에서 이들이 B군을 인근 하천에 버렸다고 말을 바꿈에 따라 해당 하천 주변에 대해 수색하고 있다.
  • ‘수라’, ‘206’, ‘군산전기’, ‘작은정원’…잔잔한 감동 주는 한국 다큐영화들

    ‘수라’, ‘206’, ‘군산전기’, ‘작은정원’…잔잔한 감동 주는 한국 다큐영화들

    할리우드 대작과 블록버스터 영화들 틈바구니에서 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나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외면했던 사실을 들춰내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황윤 감독 다큐 ‘수라’는 새만금의 마지막 남은 갯벌 수라의 7년을 기록했다. ‘비단에 새긴 수’라는 이름처럼 갯벌의 생명력을 스크린에 곱게 담아냈다. 말라가는 갯벌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와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가 전하는 생명력이 생생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30회의 시사회에 4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정식 개봉 이후에는 관객들이 상영관 늘리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 6000명을 넘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받았고,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전쟁 당시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의 유해를 발굴하는 시민 발굴단을 찾아간 김장호 감독의 ‘206: 사라지지 않는’도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잔잔한 반응을 얻고 있다. 국가가 확인한 집단 매장지만 전국 160여곳에 이르지만, 2010년 1기 진실화해위원회는 13곳만 발굴한 뒤 활동을 멈췄다. 그러자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 발굴 공동조사단’을 꾸렸다. 영화는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자발적으로 모여 10년째 활동 중인 이들을 조명한다. 영화 제목 ‘206’은 인체의 뼈의 개수를 가리킨다. 국가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땅속에서 드러난 유해가 진실을 말해주며, 그 진실은 묻어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중 대상에게 주는 비프메세나상을 받았다.6일에는 지방 도시의 재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군산전기’, 12일에는 강릉 할머니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그린 ’작은 정원‘이 개봉한다. 문승욱·유예진 감독 ‘군산전기’는 군산이라는 도시를 지키기 위해 젊은 예술인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을 통해 도시 재생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국 예술가들과 다양하게 협업하며 문화도시 재생에 나선 한국 재즈 1세대 그룹 ‘야누스’ 임인건 작곡가, 도시의 슬픔을 어루만지며 메시지를 전하는 환경 무용가 안나 안데렉 등의 시선으로 군산을 찾았다.이마리오 감독의 ‘작은정원’은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명주동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평균연령 76세 할머니들의 좌충우돌 다큐멘터리 제작기다. 할머니들은 3년간 배웠던 스마트폰 사진 찍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는다. 그렇게 만든 단편 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상도 받자, 이제는 다큐 영화 제작에 나선다. 이들의 도전과 열정, 우정은 우리에게 노년은 어떤 의미인지 알려준다.
  • ‘반값 계란’ 오픈런

    ‘반값 계란’ 오픈런

    3일 서울 송파구 세븐일레븐 삼전레이크점에서 소비자들이 ‘반값 계란’을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전 지점에서 계란을 반값에 판매하는 세븐일레븐은 행사 첫날 명품 매장에서나 볼 법한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뉴시스
  • “액체 튄 디올백, 700만원 요구? 한마디 언급”…주인 직접 해명

    “액체 튄 디올백, 700만원 요구? 한마디 언급”…주인 직접 해명

    스무살 대학생 알바생이 손님의 명품 가방을 오염시켜 700만원의 전액 배상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명품백 주인 A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바‘하다가 디올 가방 700만원 배상 요구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로 일파만파 퍼졌다. 작성자 B씨는 아르바이트생의 모친으로 “이제 20세 대학 신입생인 아들이 방학 동안 용돈 벌겠다며 체인 음식점 알바를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첫 월급도 받아보지 못하고 700만원 배상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B씨는 “아들이 사과하며 액체를 닦고 세탁 비용 정도의 배상을 생각하며 연락처를 줬는데 다음 날 피해 손님의 남자친구가 연락을 해와서는 전액 배상 700만원을 요구했다”며 “배상 요구 자체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액 배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속 해당 가방은 해외 고가 브랜드 D사의 제품으로, 미세한 오염이 보인다.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가방 주인 A씨는 3일 ‘D사건 본인입니다’라며 “(가방 구입 금액인) 700만원 전액 배상을 요구한 것은 맞지만 제품 감가액과 손해액을 정확히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뿐, 사실 전액 다 배상받을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D매장에 문의해본 결과 가죽 클리닝 CS는 아예 접수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천연 가죽이다 보니 사설업체에 맡겨 화학약품이 닿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가죽 색감과 질감 등이 달라질 것이란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A씨는 “700만원을 다 받아내고자 노력한 것도 강요하거나, 협박한 적도 없다”면서 “처음에 700만원 한마디를 언급한 것으로 제가 이러한 상황에 놓이는 게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무런 말도 안 하시고 사진과 품질보증서만을 요구하시곤 이렇게 저희를 가해자로 만드셔도 되냐”면서 “저희를 사회초년생에게 돈을 뜯어내려 사기 치는 사람들로 만들어 놨다. 지금 여러 사이트에서 글이 돌아다니며 신상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 사건은 해당 음식점 업주가 가입해 둔 배상보험으로 처리하는 수준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민법상 근로자의 실수로 손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용자(고용주)도 공동으로 책임을 질 수 있다. 알바생이 업무 중 손님에게 손해를 끼친 게 인정될 경우, 알바생을 고용한 사용자도 책임(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당사자 간 합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구상권 청구,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사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현행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사용자에 손해를 끼친 경우라도 그의 임금에서 변제할 수는 없다.
  •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장성 만들겠다”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장성 만들겠다”

    “국가 신성장산업의 본격 추진과 미래 발전 원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3일 열린 민선8기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렸던 취임 첫날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선거때 약속했던 공약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유치를 확정지은 ‘2025년 전남도민체전’에 대해 “장성의 새 역사를 썼다”고 자평하며 “22개 시군 2만 2000여명이 찾는 전남 최대 체육행사인 만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시설, 음식점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할 방침이다”며 “지역 내 펜션을 이용하는 등 가용 방법을 총동원해 숙박인원을 수용하고, 다양한 대안을 기획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성 데이터 센터 투자협약도 언급했다. 김 군수는 “최근 협약을 체결한 4900억원 규모 ‘장성 데이터 센터’가 구축되면 일자리 창출, 세수 확보, 첨단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이라고 견해를 내놨다. 아울러 “3814세대 9500여명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경제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농업 분야 전망도 밝혔다. 김 군수는 “개장 1년 만에 매출 88억원을 기록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성과를 발판 삼아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겠다”며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을 지급해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면서 “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수당’도 보건복지부 협의와 장성군의회 조례 제정을 거쳐 하반기 지급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 수당’은 9~13세 7만원, 14~18세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김 군수는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국가 신성장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으로 음식 문화를 관광과 연계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의 중심축을 확장해 장성의 미래 발전 원동력을 창출하겠다”고 구상을 펼쳐 보였다. 김 군수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앞서 민선8기 1년 첫 일정을 장성군민과 함께했다. 새벽부터 환경미화원을 위문한 김 군수는 걸음을 옮겨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함을 기리고자 명종 임금이 하사한 백비(白碑)를 참배했다. 장성읍 택시운전사들을 만나 애로를 청취한 김 군수는 군청으로 복귀해 장성군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를 새겼다. 장성대교로 이동한 김 군수는 환경정화 작업 중인 장성군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성읍 집수리 봉사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며 굵은 땀을 흘렸다.
  • ‘최대 7% 적립’…롯데마트, 스노우포인트 회원 300만 육박

    ‘최대 7% 적립’…롯데마트, 스노우포인트 회원 300만 육박

    롯데마트가 연초 선보인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서비스 ‘스노우포인트’가 론칭 6개월 만에 300만명의 회원을 끌어모으는 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스노우포인트는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전용 쇼핑 포인트다. 최근 6개월간 구매 금액에 따라 등급(MVG, VIP, GOLD, ACE)이 상향돼 최대 7%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적립 포인트는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출시된 후 6개월간 롯데마트 앱인 ‘롯데마트GO’ 신규 가입 회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가량 늘어났고, 스노우포인트를 1점이라도 적립한 고객은 누적 300만명에 달했다. 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가 지난 4월 ‘스노우포인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는 90% 이상을 기록했다. 또 설문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스노우포인트를 이용하면서 롯데마트 방문 횟수가 늘어났고, 건당 구매 금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스노우포인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1장씩 5000원의 쿠폰을 제공하고, 쿠폰을 사용하면 다음달 쿠폰을 받는 릴레이 형식으로 3개월간 총 1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노우포인트 기존 고객은 추천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천인 링크를 통해 신규 고객 가입 시 1000 포인트씩 제공하고, 가입한 신규 고객이 릴레이 쿠폰 이벤트 3회에 모두 참여하면 추천인에게 3000 포인트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협력체계 구축’ 눈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협력체계 구축’ 눈길

    전남 보성·고흥·장흥·강진군 등 4개 지자체가 지역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4개군은 청정연안인 득량만과 강진만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2017년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난 5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펼쳐왔다.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초대 회장을 맡은 김철우 보성군수의 ‘바다도 가꿔야 한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바다 자원 보존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의회는 득량만, 강진만 해역에 청정 바다목장을 조성을 위해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재 유관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을 연계하는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장흥 수문~고흥 녹동 간 연륙교 건설사업, 고흥(나로우주센터)~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강진~마량간(국도23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등 3건의 지역 현안 사업을 중앙부처에 공동건의했다. 또 청정연안 보존과 개발을 위한 용역을 통해 THINK 관광, 친환경 기반 구축, 지역 특화경제, 상생협력 역량 강화 등 4대 전략 30대 세부사업을 선정, 이를 각 지자체에 반영해 지역만의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테마 사업으로는 4개 군의 공동 자원인 이순신 장군 수군 재건 로드를 주제로 한 사업을 발굴·개발했다. 조선 수군 재건로 탐방 프로젝트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테마 투어 등의 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해 내년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문화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4개 군이 함께하는 군민 화합 합창 페스티벌을 10월 중 보성군에서 개최한다. 지역별 대표 축제장에 협의회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공동판매장을 열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임기를 마친 김철우 보성군수는 “그간 4개 군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해왔던 일 만큼이나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남아있지만 앞으로 차기 회장을 맡은 고흥군과 함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지난 5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2017년 보성군과 고흥군, 장흥군 3개 군이 모여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 명칭으로 발족했다. 2018년 강진군이 합류하면서 4개 군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 ‘고가 골프채 수수 혐의’ 손숙·이희범 前장관 기소유예(종합)

    ‘고가 골프채 수수 혐의’ 손숙·이희범 前장관 기소유예(종합)

    8명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송치“수수 금액 많지 않고 초범 감안” 고가의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배우 손숙(79)씨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김수민)는 지난달 30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손씨를 기소유예했다. 산업자원부 장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이희범(74) 부영그룹 회장도 기소유예 처분됐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정황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을 말한다. 검찰 관계자는 “수수한 금액이 많지 않은 점, 고령이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에 이를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골프채 판매대행업체 관계자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업체 관계자 1명은 벌금형 약식기소, 다른 관계자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골프채 판매대행업체로부터 고가의 골프채 세트를 받은 혐의로 손 씨등 등 전직 장관과 대학교수·기자 등 8명을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8∼2021년 골프채 판매업체로부터 100만원이 넘는 골프채를 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청탁금지법은 대가성 여부와 상관없이 공직자 등에게 1회 100만원을 넘거나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주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청탁금지법 대상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교사, 대학교수, 언론사 임직원 등이 포함된다. 1999년 환경부 장관을 지낸 손씨는 골프채를 받을 당시인 2019년 8월부터 2021년까지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지냈다. 이 전 장관은 해당 업체로부터 골프채를 받는 대가로 수출 추천서를 써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공무원도 포함돼 있느냐는 질문에 경찰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한편 손씨는 “업체 관계자가 팬이라며 매장을 찾아달라고 요청해 골프채를 받았다”며 자신이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되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 영림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지원...‘영림홈앤리빙 강남’ 매장 등장

    영림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지원...‘영림홈앤리빙 강남’ 매장 등장

    토탈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은 2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영림홈앤리빙 강남’ 매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3일 밝혔다. 주인공 연두(백진희 분)는 준비중이던 전세집 잔금 입금일이 당겨져 새로 계약한 집의 창호 교체를 위해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방문한다.한편, 준하(정의제 분)와 세진(차주영 분)도 준하의 새로 들어가 살 집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방문 하게 되면서 연두와 마주치게 된다. 연두를 보자 세진은 곧바로 준하에게 팔짱을 끼며 신혼 집 인테리어를 보러 왔다고 연두를 보며 더 밝게 얘기 한다. 준하는 그런 세진을 불편해하고, 연두가 더 신경 쓰인다. 지난 3월 오픈한 ‘영림홈앤리빙 강남’은 키친, 바스, 도어, 몰딩, 중문, 창호,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가 전시 되어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자재와 수입 자재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골라볼 수 있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1:1 상담까지 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 군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창호, 도어, 몰딩 등 400여가지의 컬러를 다같이 맞추어 무드에 맞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해 인테리어 공사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현실적인 구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시 해놓은 영림의 본사 직영 전시장은 강남 뿐만 아니라 인천과 서울시 송파 등 세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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