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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특사경, 골프 옷 등 ‘짝퉁 보관·유통’ 무더기 적발···정품가 기준 17억 원 상당

    경기도 특사경, 골프 옷 등 ‘짝퉁 보관·유통’ 무더기 적발···정품가 기준 17억 원 상당

    불법체류자 외국인, 실시간 SNS 방송으로 위조 상품 판매 ‘○○소방으로 위장한 창고’에 짝퉁 의류 보관·판매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있는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한 대형 창고 운영자 등 1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붙잡혔다.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액세서리 등 3천 978여 점, 정품가 기준으로 1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불법체류자 A는 포천시에서 B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 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801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C는 경기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 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어겨, 정품 가액 2천6백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60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D는 하남시에 있는 골프연습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의류들이 정품이며,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반값 할인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홍보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위조 상품(골프의류, 모자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했다. 정품 가액 6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194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E, F는 남양주시에 있는 창고에서 간판을 ‘○○소방’으로 달아놓고, 소방 용품을 관리하는 것처럼 위장한 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대량의 위조 상품(의류, 모자 등)을 판매했다. 정품 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1,718점을 압수했다. 양주시에 있는 사업장들은(수선집, 의류 판매장, 아동복매장 등) 일반 여성 보세 옷, 아동복,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면서, 유명상표를 모방한 위조 상품(의류, 모자, 액세서리, 향수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 가액 1억 6천만 원 상당의 위조 상품 337점을 압수했다. 상표법에 따라 상표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상표권 침해행위는 ‘정품’ 판매업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동시에 상품의 질 저하로 인해 소비자들의 물질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몸에 직접 닿는 향수, 액세서리 등은 인체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이기에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도내 위조 상품 판매가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제주 송당 동화마을에 콘셉트 매장 개장

    파리바게뜨, 제주 송당 동화마을에 콘셉트 매장 개장

    파리바게뜨가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는 송당 동화마을에 지역 특화 콘셉트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 동쪽 산간지역에 있는 송당 동화마을은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주제로 21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지난해 선보인 개방형 공원으로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은 동화마을의 ‘22번째 정원’이란 콘셉트로 제주 특유의 자연 정취를 담아냈다. 특히, 예로부터 행복과 행운을 빌어온 송당 지역의 풍습과 지역을 상징하는 말 캐릭터, 화산석과 나무 등 제주의 자연을 제품과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에 담아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화마을점은 101석의 넓은 공간과 통창을 갖춘 단독 건물 매장으로 여유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을 적극 활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자연친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 지역의 특산물과 제주를 상징하는 요소를 파리바게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동화마을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베이커리와 음료도 선보인다. ▲올리브를 듬뿍 넣은 고소하고 쫄깃한 반죽에 한치와 톳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살린 ‘바다향 푸가스’ ▲제주의 꺼멍돌을 닮은 빵 안에 오메기떡 하나를 통째로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시그니처 브레드 ‘오메기떡을 삼킨 꺼멍빵’ ▲제주의 오름을 형상화한 제주말차 가나슈 타르트 케이크 ‘제주말차 오름케이크’ ▲제주 흑돼지를 그릴 위에 따뜻하게 조리해 즉석에서 바로즐기는 라이브(Live) ‘제주 필리 포크 바게뜨’ ▲제주 특산물 중 하나인 청보리를 활용해 촉촉하고 고소하게 구워낸 ‘제주 청보리 카스테라’ ▲몽생이가 좋아하는 당근으로 만든 100% 착즙 당근주스 등이다. 한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에는 제주 송당 지역을 상징하는 말을 귀엽고 신비로운 콘셉트로 구현한 캐릭터 ‘몽생이’를 마스코트로 개발해 선보였다. 몽생이는 제품과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동화마을점은 제주 송당 지역이 품고 있는 ‘제주다움’을 제품과 공간으로 구현해 선보인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이 가진 고유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공간들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빈폴액세서리, 남녀 대표 신발·양말로 구성한 ‘발편한’ 시리즈 출시

    빈폴액세서리, 남녀 대표 신발·양말로 구성한 ‘발편한’ 시리즈 출시

    빈폴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는 발의 편안함을 높이면서 캐주얼·오피스룩에 활용할 수 있는 슈즈·양말로 구성한 ‘발편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남·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스타일은 살리면서 기능성을 한 단계 높이자는 취지에서 선보인 시리즈다. 매 시즌 꾸준히 사랑받는 남성 어반 스니커즈와 브랜드 상징 페니파싱 자전거의 바퀴 일부를 패턴화해 디자인한 레트로 컵솔 스니커즈에 기능성을 더했다. 딱딱한 중창에 라텍스 작업으로 쿠셔닝했고, 쿠션감과 습도 조절에 쉬운 오솔라이트 깔창으로 변경해 통기성과 착화감을 개선했다. 슈즈 내부 안감은 땀 흡수와 열 배출에 특화한 캠브렐라 소재로 변화를 줘 통기성을 높였다. 클래식 메리제인, 토오픈 뮬, 버클 스트랩 샌들 등 여성 슈즈에는 고탄성 스펀지 인솔을 추가했다. 오래 신어도 발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피로도는 줄이는 데 신경 썼다. 밑창에는 아가일 패턴 논슬립 기능으로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 빈폴액세서리는 슈즈의 편안함을 높이기 위해 특별 제작한 양말을 세트로 구성했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코마 원사 소재와 함께 발바닥에는 부드럽고 뽀송한 테리(Terry) 소재를 사용해 도톰하고 푹신하게 설계했다. 발목 부분은 립조직을 제거해 조이지 않고,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토 기법을 적용해 발가락에 거슬리는 부분을 없앴다. 바닥 도톰 쿠션 장목·중목·스니커즈 양말, 메쉬 바닥 도톰 쿠션 중목·스니커즈 양말로 구성했다. 빈폴액세서리의 발편한 시리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주요 빈폴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슈즈가 오래 신어도 편안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발편한 시리즈를 새롭게 내놓았다”며 “발편한 슈즈와 함께 양말을 함께 착용한다면 발편한 시리즈의 편안함, 안정감의 진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매장서 텀블러 무료 세척,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스타벅스 매장서 텀블러 무료 세척,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앞으로 스타벅스 매장에 컵 세척기 설치가 확대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종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스타벅스·엘지전자·자원순환사회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자발적 협약의 연장선으로, 매장 외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 편의를 높여 자발적인 일회용품 감량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스타벅스와 엘지전자는 2026년까지 스타벅스 전 매장에 다회용 컵 세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엘지전자가 개발한 다회용 컵 세척기 ‘마이컵’을 시범운영 중이다. 세척기 설치 후 4개 매장 개인 컵 이용 건수는 설치 전보다 약 3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현재 7%인 개인 다회용 컵 사용을 2027년까지 2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개인 컵을 쓰는 고객에게 400원 할인 및 12개를 적립(개인 컵 사용 1회당 에코별 1개 제공)하면 무료 음료를 주는 점수제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 ‘일(1)회용품 없는(0) 날’(매월 10일)에는 에코별 1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환경부는 업계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감량을 유인하고 있다. 음식점·면세점·야구단 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활성화 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지난 1월 25일 협약을 확대·갱신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운동 확산 및 협약 이행사항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다회용 컵 사용은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이라며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착] 우크라 대형마트 쇼핑 중 ‘날벼락’…내부 CCTV에 담긴 러 ‘폭격’

    [포착] 우크라 대형마트 쇼핑 중 ‘날벼락’…내부 CCTV에 담긴 러 ‘폭격’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대형 쇼핑몰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되며 최소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모습이 내부 CCTV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25일 오후 러시아의 활공폭탄이 하르키우의 가정용품 대형마트인 에피센트르에 떨어져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폭격을 받은 직후 공개된 대형마트의 내부외 CCTV화면을 보면 폭탄이 떨어짐과 동시에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확인된다. 또한 내부 CCTV에는 매장을 한가롭게 거닐던 손님들의 모습과 함께 폭발로 인한 화염이 치솟는 장면이 너무나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폭격이 이루어지기 직전 아빠로 보이는 남성의 손을 잡고 매장을 걸어가는 소녀의 모습도 CCTV에 촬영됐다. 사건 직후 우크라이나 경찰 측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에는 13세 소녀도 있었다”면서 “경찰과 법의학 전문가들이 폐허에서 유해를 찾기위해 밤새도록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이에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마트에 또다른 잔인한 공격이 가해졌으며 200여 명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방공 시스템과 현대식 전투기가 있었다면 러시아의 이번 공격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재차 서방의 지원을 호소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현지 언론을 통해 “공격 대상이 된 곳은 무기를 갖춘 군사기지로 군인들이 방문객”이라며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을 반박했으나 내부 CCTV에는 민간인과 DIY 용품들의 모습이 확인된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북동부 하르키우는 러시아와의 국경에서 약 30㎞ 떨어져있으며 최근들어 러시아군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있다.
  • 알펜시아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 출시… 숙박·골프·스키를 동시에

    알펜시아 리조트, 무기명 회원권 출시… 숙박·골프·스키를 동시에

    알펜시아 리조트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골퍼들을 손짓하고 있다. 알펜시아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의 해발 700m에 자리해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5도가량 낮아 무더위에도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대관령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골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풍부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알펜시아는 5성 호텔과 콘도, 골프와 스키, 워터파크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단지다. 서울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고, KTX로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1시간 20분만에 인근 진부역에 도착할 수 있다. 알펜시아는 총 45홀의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알펜시아 700 골프 클럽’은 세계 명문 골프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놓은 레플리카 코스며, 18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멤버십 골프장인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은 세계적 골프 코스 설계자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해 대관령의 맑은 자연 속에 펼쳐진 그림 같은 27홀 골프 코스를 완성했다. 부대시설로는 7면(눈썰매장 포함)의 다양한 슬로프를 갖춘 스키장 ‘스키700’이 있다. 스키700은 대관령 청정 자연의 눈으로 만든 파우더 설질의 슬로프에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쾌적하게 즐기며 스키·스노보드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가족형 워터파크 ‘오션700’은 해발 700m의 대관령 청정 고원에서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이용객에게 추천된다. 알펜시아 통합 무기명 회원권은 보증금 6740만원을 내면 숙박을 회원가로 5년 동안 연 60일씩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은 5년 만기 시 전액 반환받는다. 회원 구성은 4인이다. 예약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예약 추첨제로 운영된다. 회원권은 무기명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위해 회원권을 마련하려는 법인에 활용성이 좋다는 게 알펜시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숙박 시설은 ▲홀리데이인&스위트(콘도)의 스탠다드(22평), 디럭스(33평) 객실 ▲인터컨티넨탈 호텔(5성)의 스탠다드, 주니어 스위트 객실 ▲홀리데이인 리조트 호텔(5성)의 슈페리어, 알프스 스위트 객실 등이 있다. 콘도 33평형(침실·화장실 각각 2개)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골프 혜택은 알펜시아 700 골프 클럽 코스의 그린피를 연간 30회(4인 1팀, 50% 할인) 동안 회원 대우로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스키700 이용 시 리프트 무료권 2매와 50% 할인권 2매가 제공되며, 오션700 이용 시에도 무료권 2매와 50% 할인권 2매가 주어진다. 문의 033-339-4036.
  • 대구 롯데아울렛, 31일부터 ‘서프라이스 위크’… 지역 브랜드도 참여

    대구 롯데아울렛, 31일부터 ‘서프라이스 위크’… 지역 브랜드도 참여

    롯데아울렛이 ‘서프라이스 위크(Surprise Price Week)’를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다.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대구지역 롯데아울렛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롯데 측은 이번 행사에서 금액 할인권과 롯데상품권 프로모션을 포함해 지역 업체와 함께 상생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스포츠와 리빙 상품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나이키’, ‘뉴발란스’ 등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만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갓성비 특가찬스’ 상품들도 준비했다. ‘아이더’의 ‘노블 남성 티셔츠’는 1만원 특가로 판매한다. ‘서프라이스 위크’ 기간에만 제공되는 선착순 쿠폰도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30일부터 선착순 2만명에게는 F&B 매장 ‘5000원 할인권’이 포함된 ‘롯데레드페스티벌 스페셜 쿠폰’을 롯데백화점 앱에서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현대·신한·농협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25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사은행사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지역 패션 브랜드와 함께하는 기획전도 마련했다.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DGFC)’에 소속된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리언블루 아람’, ‘주르아르디’, ‘카키바이’, ‘루부’, ‘빗살무늬’, ‘보니따연수’ 등이다. 김현영 롯데아울렛 마케팅팀 팀장은 “서프라이스 위크는 아울렛을 대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진작을 위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만큼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온 가족 공감 테마파크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빌딩 in 월미도’ 한 달 만에 약 5만 명 방문”

    “온 가족 공감 테마파크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빌딩 in 월미도’ 한 달 만에 약 5만 명 방문”

    G마켓 백원딜 이벤트 진행 6,000명 사전 대기...오픈과 동시에 마감 대란삼성전자 AI 비스포크 콤보와 제휴한 ‘아쿠아 플레이 존’, 최상의 청결 관리 서비스 제공 이달 1일 인천 월미도에 문을 연 뽀로로파크의 야심작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in 월미도(이하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가 가정의 달 대목을 맞아 개점 한달 만에 약 5만명의 방문객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는 오픈 첫 주말인 어린이날 주간에 약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감 콘텐츠로 설계한 국내 유일의 테마파크로써 고객만족도를 검증하며, 오픈 한달이 되어가는 현재 약 5만 명 방문을 예측하고 있다.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2~5층까지 실내 4200평(1만 3884㎡)의 국내 최대 규모를 선보이며 주된 포인트인 ‘공감’이라는 테마 아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33종의 공감 플레이존과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 그리고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는 오픈과 동시에 SNS 채널을 통해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인증 및 입소문이 퍼지며 실내 키즈 테마파크 시장에서의 대세라는 존재감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뽀로로파크 월미도’와 삼성전자 AI 비스포크 콤보가 제휴해 마련한 ’아쿠아 플레이 존’에서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물을 이용한 과학원리를 이해하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수질 관리를 비롯한 물놀이 프로그램 설계와 완성도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놀이 시설 특성상 옷이 젖는 일이 많은데, 세탁부터 건조, 보관 등 알러지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의상 대여 시스템을 갖추며 위생 관리에도 세세하게 신경 썼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 오픈을 기념해 ‘G마켓’, ‘GS25’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G마켓’에서 진행한 백원딜 이벤트는 오픈 전부터 약 6천여 명이 사전 대기하며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마감 대란을 일으키는 등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구매 열풍을 불렀다. 더불어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와 ‘GS25’가 함께 한달 간 진행 예정이었던 경품 이벤트는 시작 10일 만에 조기 종료되며 주목받았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는 전국 GS25 편의점 약 1만 7천여 개 매장에서 행사상품 결제 후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한정판 뽀로로 굿즈 및 뽀로로파크 무료 입장권 또는 할인권을 랜덤 제공하며 가정의 달 기념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최진식 뽀로로파크 대표는 “월미도 및 인천역 일대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은 90㎝ 이하의 아이들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의 종합이용권은 네이버 예매 및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카오 채널에서 뽀로로파크 공식 채널을 추가하면 특별 할인 쿠폰 등 혜택 알림도 받을 수 있다.
  • 우리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등 ‘4대 파트너’ 사업 전개

    우리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등 ‘4대 파트너’ 사업 전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4개의 사회공헌 핵심사업을 16개 그룹사와 실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의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의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의 성장 파트너 등이다. 먼저 발달장애인의 동반 파트너의 대표 사업은 굿윌스토어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 마련이다. 생활용품 판매 매장인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10년 동안 300억원을 투자해 지난 3월 기준 32개인 굿윌스토어 점포를 100개로 확대, 총 1500명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상생 파트너의 시그니처 사업은 ‘우리동네 선(善)한가게’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에게 금융·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금융은 전국 300여 곳의 사업장마다 인테리어를 지원하고, 무료 경영컨설팅 등 혜택도 제공한다. 미래세대의 육성 파트너는 ‘우리루키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우리루키 프로젝트’는 “우리 아이들의 눈을 뜨고(Look), 귀가 들리게(Hear)”하는 개안·인공달팽기관 지원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로 매년 각 100명의 어린이들이 개안수술과 인공달팽이관수술을 받고 빛과 소리를 선물 받고 있다. 다문화가족의 성장 파트너에는 ‘우리누리 프로젝트’가 있다. 지난해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대학생 5869명이 장학금 총 65억원을 받았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 10쌍을 매년 선정해 ‘우리웨딩데이’를 지원하고 있다.
  • 대전 빵집 ‘성심당’ 대전역점 4차 입찰 참여, 유찰…역시 ‘임대료’ 때문

    대전 빵집 ‘성심당’ 대전역점 4차 입찰 참여, 유찰…역시 ‘임대료’ 때문

    대전 토종 빵집 성심당이 퇴출 논란을 부른 대전역 매장 4차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유찰됐다. 23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성심당은 4차 입찰에 참여했지만 평가기준에 못 미쳐 유찰됐다. 평가에서 비계량평가 점수(20점 만점)는 충족했지만 계량평가 점수(80점 만점)에는 부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계량 점수는 임대료 요율이 포함된 것으로 기준에 미달하거나 초과하면 아예 평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입찰은 성심당이 임차 중인 대전역 2층 맞이방 300㎡ 매장이 지난달 말로 계약이 끝나 코레일유통이 새 사업자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코레일유통은 매달 임대료로 4억 4100만원을 제시했다. 성심당 대전역점 월평균 매출액을 25억 9800만원으로 집계하고 17% 적용한 것이다. 성심당이 지난 5년간 지급한 임대료 1억여원의 4배가 넘는다. 이 때문에 성심당이 대전역점에서 퇴출당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7일 대전역점을 찾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코레일유통은 그날 입장문을 통해 “1년 만에 수수료를 무리하게 올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른 상업시설보다 임대료율이 매우 낮아 감사기관의 지적에 따라 전 상업시설에 동일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2차례 이상 유찰되면 3차 공고부터 10%씩 최대 30%까지 하향 조정하는 규정에 따라 이번 4차 입찰의 기준금액은 3억 5300만원까지 떨어졌다. 성심당은 오는 10월까지 계약 연장해 운영 중이다. 코레일유통은 조만간 5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5차 때는 애초 기준금액보다 30% 낮아져 입찰 공고가 난다. 또다시 유찰되면 진행 상황에 따라 상시 공고로 넘어갈 수 있다고 코레일유통은 설명했다. 대전역점은 2012년 11월 문을 열었다. 이곳 등 대전 4개 지역에만 매장을 둔 성심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5억원으로 전년(154억원)보다 두 배 넘게 급증해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199억원)과 CJ푸드빌(뚜레쥬르·214억원) 등 제빵 대기업의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1243억원으로 단일 빵집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었다. 기존 ‘튀김소보로’에다 ‘딸기 시루’의 폭발적 인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심당 온라인몰이 해킹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까지 벌어졌다.
  • “이런 용도였어?”…감자튀김 보온기에 걸레 말리는 호주 맥도날드 직원

    “이런 용도였어?”…감자튀김 보온기에 걸레 말리는 호주 맥도날드 직원

    호주의 한 맥도날드 직원이 감자튀김 제조기에서 대걸레를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달 4일 호주 브리즈번 외곽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이 감자튀김 제조기 위쪽에 설치된 보온기에 걸레를 말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쪽에는 조리가 끝난 감자튀김도 있다. 이는 아들과 함께 맥도날드를 찾은 한 손님에 의해 알려졌다. 문제의 직원은 대걸로레 바닥을 청소한 뒤 대걸레의 걸레 부분을 분리해 감자튀김 제조기에서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손님은 “주문한 제품을 기다리는 동안 한 직원이 ‘불이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 문제상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며 “내가 목격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화가 난 고객은 매장 매니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항의했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안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호주 맥도날드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식품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모든 식당에서 엄격한 청소와 위생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해당 지점과 직접 해결했다”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맥도날드의 위생과 식품 안전에 대해 철저한 재교육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현지 네티즌들은 “역겹다”, “내가 올해 본 것 중 가장 멍청한 짓이다”, “저게 감자튀김 맛의 비결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 LG전자,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진작 쓸걸, 후회 중”

    LG전자,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진작 쓸걸, 후회 중”

    모델 이효리의 솔직한 식기세척기 체험기를 담은 LG전자의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효리는 촬영 현장 인터뷰 영상에서 “식기세척기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는데, LG전자에서 실제 사용해 보라고 집으로 보내주셨다”면서 “한 번 씻어서 넣어야 하는 것이 귀찮지 않을까, 귀가 예민한 편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사용 전 품어왔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자기 전에 그냥 눌러놓고 잘 정도로 소리가 정말 안 나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건조까지 다 되니까 그릇을 딱 꺼냈을 때 따끈따끈하고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과 세균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3중 트루건조와 트루스팀 등이 ‘최애 기능’”이라며 “(설거지할) 그 시간에 강아지들 산책도 한 번 더 시켜줄 수 있어 그런 점이 진짜 너무 좋다. 평생 설거지한 어머니께도 선물하려고 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써 보면 안 써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식기세척기만의 편의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실제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이효리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고 진행을 결정하기 전 이효리에게 식기세척기를 선물해 실생활에서도 제품을 충분히 써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캠페인 콘셉트인 ‘나의 첫 식기세척기’도 이효리씨가 실제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보며 느낀 경험과 느낌을 직접 들어보고 정하게 되었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LG전자 공식 소셜미디어(SNS) 내 캠페인 영상에서 네티즌들은 “횰(효리) 언니 이제 진짜 ‘식세기’ 쓰는 거냐”며 “찐말투 느껴지는데 진짜 좋았나봄”, “진짜 직접 사용 후 체험기로 광고라니 신뢰도 팍팍 상승합니다” 등 캠페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식기세척기는 신혼부부는 물론 전 연령대에 걸쳐 삶의 질을 높여주고, 쓰고 난 후에는 절대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는 강력한 물살의 토네이도 세척날개와 트루스팀을 통해 세척과 살균은 물론 3중 트루건조로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어두울 때도 쉽게 식기를 적재할 수 있게 하는 ‘내부조명’, 밤에도 소음 걱정 없는 ‘조용코스’는 식기세척기를 주로 밤에 사용하는 영·유아 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스 안내는 물론 소모품 교체 알람, 오류 원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음성 안내 기능이 있어 식기세척기를 처음 사용하는 이들이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식기세척기 첫 경험자 이효리의 솔직 리뷰를 확인하고 공감 가는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 공유 이벤트’와 사랑하는 가족의 설거지하는 뒷모습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를 증정하는 ‘뒷모습 챌린지’를 진행한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 기념 특별전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 역세권보다 주택가… 1인가구, 편의점 상권 지도 바꾸다

    역세권보다 주택가… 1인가구, 편의점 상권 지도 바꾸다

    1인가구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장보기 채널로 편의점이 뜨고 있다. 편의점에서 신선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점포당 매출이 가장 높은 상권이 5년 전 역세권에서 주택가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출점도 주택가 위주로 이뤄지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2일 GS리테일이 GS25의 점포당 하루 매출 순위를 상권별로 분석한 결과 2019년엔 역세권, 오피스(업무지구), 주택가 순이었으나 올해 1~4월엔 주택가, 역세권, 오피스 순으로 변했다. 2014년엔 오피스, 유흥가, 역세권 순으로 주택가는 매출 순위가 뒤져 있었는데, 2020년부터 주택가가 점포당 매출 1위 상권으로 올라선 뒤 4년째 왕좌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주택가 상권의 매출이 증가한 것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우선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데다 다중이용시설인 대형마트를 대신해 편의점에서 간단히 장을 보는 수요가 늘어났다. 또 재택근무나 공유 오피스를 활용하는 기업이 생기면서 상주 인구를 염두에 둬야 하는 오피스 상권보다 주택가 매출이 커졌다. 실제로 2023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GS25의 신규 출점 매장 중 주택가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편의점 업계는 신선식품에 특화된 매장을 만들고, 취급 품목 수도 늘리고 있다. GS25는 채소, 고기, 과일 등 장보기 상품을 일반 편의점보다 500여종 더 많이 구성한 ‘신선 강화형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5곳이었던 매장은 지난 3월 300곳을 돌파했다. 전담팀을 새롭게 꾸리고 연말까지 1000곳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CU도 식재료 카테고리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2022년 19.1%, 2023년 24.2%로 증가하자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소포장 정육, 4㎏짜리 쌀, 갈치·고등어 등 수산물을 판매한다. 1인가구를 겨냥해 150g 소포장 쌀 상품도 준비 중이다. 필요한 양만큼 빨리 사고자 하는 1인가구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이기도 하다. GS25 관계자는 “가격은 물론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며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대형마트보다 소용량을 파는 편의점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 43초만에 명품가방 24억원어치 쓸어담은 美 도둑들(영상)

    43초만에 명품가방 24억원어치 쓸어담은 美 도둑들(영상)

    도둑들이 미국 마이애미의 5성급 호텔 매장의 명품 가방 24억원어치를 훔친 사건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그들이 가방을 챙긴 시간은 단 43초였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 있는 한 호텔의 명품 매장의 진열품이 도둑들에 의해 전부 사라졌다. 매장 폐쇄회로(CC)TV 속 복면을 쓴 2명의 도둑들은 사건 당일 오전 2시 45분쯤 대형 쓰레기통을 들고 들어와 진열대에 놓인 가방들을 모두 쓸어 담기 시작했다. 이들이 단 43초 만에 가져간 가방은 에르메스 제품 60여개로 총 180만 달러(약 24억원)어치가 넘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제품들의 가격은 하나에만 1만 달러(약 1300만원)에서 45만 달러(약 6억 1300만원)에 이른다. 오전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잠금장치가 파손된 채 매장 문이 열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판을 특정해 1명을 체포했다. 검거된 절도범은 40대 남성으로, 이 사건이 발생하기 열흘 전에 있었던 보석점 절도 사건과도 연관돼 있었다. 나머지 절도범 1명과 도난당한 가방은 아직 찾지 못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강남구, 가로수길서 ‘뉴트로’ 주제로 디자인 위크 개최

    25~29일 170여개 브랜드 참가 서울 강남구는 25~29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국내외 17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2024 강남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남디자인위크는 강남 거리에 조성된 상권과 협업해 개최하는 페스티벌로, 5회째인 올해는 ‘뉴트로’ 테마로 축제가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가로수길에는 차없는 거리가 조성되며, 주제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1990년대 가수들이 출연하는 레트로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기간 97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일페스타도 열린다. 매장 입구에 세일페스타 참여 업체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며, 이들 매장에서는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 “무한리필 괜히 했다” 2만원에 새우 막 퍼주더니…결국 문 닫기로

    “무한리필 괜히 했다” 2만원에 새우 막 퍼주더니…결국 문 닫기로

    약 2만원만 내면 새우 무한리필이 가능해 인기를 끌었던 미국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 ‘레드랍스터’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2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레드랍스터는 전날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레드랍스터의 자산은 10억 달러(약 1조 3600억원), 부채는 100억 달러(약 13조 6500억원)다. 레드랍스터는 저렴한 새우와 랍스터를 공급해 세계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미국 551개, 캐나다 27개, 멕시코·일본·에콰도르·태국에 27개의 점포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만 3만 6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레드랍스터는 앞서 지난 13일 실적이 부진한 93개 매장에 대해 폐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레드랍스터 측은 이번 파산보호 신청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후 고객들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데다 비용 급등과 금리 상승 여파로 경영난이 심화한 결과”라며 “특히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임대료가 높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매장 방문 고객 수는 2019년보다 약 30% 감소했다고 한다.고객 유치를 위해 월요일 한정 이벤트였던 ‘새우 무한리필’ 이벤트를 상시로 확대한 것도 막대한 손실에 원인으로 지적됐다. 레드랍스터 측은 “2023년 5월 20달러(약 2만 7000원)에 새우 요리를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기획 상품을 한시적으로 내놓았다가 영구 프로모션으로 전환했는데, 이로 인해 1100만 달러(약 150억원)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레드랍스터는 애초 지난해 5월 20달러만 내면 원하는 만큼 새우를 먹을 수 있는 ‘얼티미트 엔드리스 쉬림프’(Ultimate Endless Shrimp)를 진행했다. 이후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고 싶었던 레드랍스터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 이 메뉴를 ‘상시 메뉴’로 바꿨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새우를 먹을 수 있는지 경쟁을 벌이는 등 수요가 폭발하면서 회사엔 악재가 됐다. 결국 레스랍스터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 메뉴의 가격을 25달러(약 3만 4000원)까지 인상했으나 손해는 막심했다. 한편 1968년 출범한 레드랍스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주목받았다. 한때 매출 순위가 미국 내 24위에 올랐으며, 미국 팝스타 비욘세의 노래 ‘포메이션’(Formation)의 가사에 포함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루이비통, 예술로 ‘회춘’하다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루이비통, 예술로 ‘회춘’하다

    1854년 프랑스 파리에 첫 매장을 연 루이비통. 170여 년이 된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 중의 명품으로 자리 잡았다. 19세기 중반부터 여행용 가방을 주력 상품으로 삼았던 브랜드를 상징해 온 것은 브라운 바탕에 모노그램이 새겨진 디자인이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루이비통은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고 어찌 보면 고루하기 짝이 없었던 오랜 외관을 탈피하고 ‘회춘’하기 시작한다. 가볍고 산뜻한 새 옷을 입고 세계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루이비통.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01년 루이비통은 젊은 디자이너였던 스티븐 스프라우스와 협업해 형광색으로 루이비통의 철자를 써 넣은 ‘그라피티백’을 발매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 디자인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무엇보다 젊은 고객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아트 컬래버의 맛을 본 루이비통은 그로부터 2년 뒤 일본의 현대미술 작가인 무라카미 다카시와 대대적인 협업을 진행, 이번에는 ‘컬러 모노그램백’을 출시한다. 아시아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무라카미는 만화 캐릭터를 차용하는 등 대중문화 코드를 녹여낸 작품으로 유명한데, 특유의 가볍고 발랄한 스타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요인이다.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통해 루이비통은 이제 오래된 명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이삼십대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아니 어쩌면 그들에게 딱 맞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히게 된다. 당시 루이비통의 이런 시도가 과감하고 신선했던 것은 고급 브랜드의 ‘저급화’를 꾀했기 때문이다. 루이비통은 무라카미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고객층을 견고히 하려 하지 않고 자신들을 향한 대중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고자 했다. 루이비통은 ‘쉬워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물론 이런 아트 컬래버 상품은 대부분 한정판으로 발매돼 가격 면에서는 전혀 쉽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대중문화와 순수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애초 예술에서 진지함과 가벼움, 고급과 저급의 구분이 무의미함을 선언한 무라카미야말로 협업 작가로 탁월한 선택이었던 셈이다. 루이비통은 지금도 동시대 작가들과 꾸준한 협업을 진행한다.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그리고 서울에 에스파르 루이비통을 개관해 동시대 작가들의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것도 루이비통의 주요 문화예술 활동 중 하나다. 루이비통과 협업하는 작가군은 점점 더 다채로워져 구사마 야요이, 제프 쿤스, 리처드 프린스, 아이웨이웨이와 함께 강력한 반중 메시지를 담는 작업을 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자오자오까지 아우른다. 2019년부터는 루이비통 내에서도 고급 라인으로 꼽히는 카퓌신백을 동시대 작가들이 새롭게 해석하는 아티카퓌신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2022년에는 고 박서보 화백이 참여해 브랜드 역사상 한국 작가와의 최초 협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아트를 통해 새 삶을 얻은 전력이 있는 루이비통의 아트 컬래버 행보가 앞으로 또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다. 이세라 작가·아츠인유 대표
  • 이란 정세 격랑 속으로… 2인자 권력 투쟁·세습 통치 부활 우려

    이란 정세 격랑 속으로… 2인자 권력 투쟁·세습 통치 부활 우려

    이란 권력 서열 ‘2인자’이자 최고지도자 후계자로 거론되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사고로 사망하면서 이란 정치권에서 차기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자리를 두고 권력투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통령 보궐선거 일정이 결정되면서 차기 대통령 후보들과 최고지도자 후보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20일(현지시간) “이란 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 관련 조항에 따라 대통령 보궐선거일을 6월 28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8일 마감된다. 새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할 때까지 모하마드 모크베르 수석 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새 대통령 자리를 두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알리 라리자니 전 국회의장, 모크베르 대통령 직무대행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모두 라이시 대통령처럼 ‘강경파’로 분류되는 만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 최고지도자의 눈에 들고자 ‘충성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뒤 후임으로 하메네이의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율법전문회 소속 알리레자 아라피가 거론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하메네이의 여섯 자녀 가운데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가 이란 정치 배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존재감이 높은 인물로 꼽았다. 현재는 아버지 집무실에서 책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파 지도자 미르호세인 무사비가 2011년 하메네이에게 “아들이 최고지도자를 승계할 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하메네이는 응답하지 않았다고 NYT는 전했다. 올해 초에도 후계 문제로 이란 사회가 시끄러워지자 하메네이는 “아들이 후계자가 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이란 정치권에서 모즈타바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중동 전문 매체 암와즈의 이란 분석가 모하마드 알리 샤바니는 “최고지도자가 세습 체제로 바뀐다는 것은 ‘그 체제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1979년 이슬람 혁명을 통해 팔레비 왕조를 쫓아내 세습 통치를 종식시킨 현 이란 지도부가 최고지도자 세습에 나서면 사회의 기본 원칙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미국은 라이시 대통령 사망 하루 만인 20일 국무부 차원의 성명으로 공식 애도하면서도 “그의 손에 피가 묻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정치범 숙청과 인권 탄압, 테러단체 지원 등의 전력을 미화할 생각이 없다는 이유다. 미 국무부는 ‘이란 항공산업에 제재를 가한 미국이 추락 사고에 책임이 있다’는 이란 측 주장에 “악천후에서 45년 된 헬기를 띄우기로 한 결정의 책임은 이란 정부에 있다”고 반박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매우 불행한 사건”이라며 “미국은 이번 추락 사고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일각에서 제기한 ‘미국 배후설’을 부인했다. ‘중동 시아파의 맹주’ 이란이 예상치 못한 후계 구도 변화를 맞닥뜨린 상황이라 국제사회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일단 미국은 이란이 새 대통령 선출 전까지 정책 기조에 어떤 변화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워낙 고령이어서 모험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다. 하마스·헤즈볼라 등 ‘저항의 축’에 대한 지원과 중러와의 긴밀한 관계 유지 등 현 외교 노선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존 알터만 중동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란 내부 반란 등 급진적 격변 가능성은 10% 미만”이라고 내다봤다. 이란 정부는 21일 오전부터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 헬기 사고 사망자들을 위한 장례 일정에 들어갔다. 당시 헬기가 향하던 동아제르바이잔주 타브리즈의 광장부터 운구 행렬이 시작돼 23일까지 주요 도시 모스크에서 장례식을 진행한다. 이어 시아파 최대 성지이자 라이시 대통령의 고향인 마슈하드로 옮겨가 매장된다. 이날 수도 테헤란 중심가인 발리아스르 광장에는 추도객들이 운집해 이슬람 경전 쿠란 낭송을 경청했다.
  • 경기도-신세계 프라퍼티, ‘ESG 활성화’ 업무 협약···6곳 스타필드서 ‘ESG 체험허브’

    경기도-신세계 프라퍼티, ‘ESG 활성화’ 업무 협약···6곳 스타필드서 ‘ESG 체험허브’

    환경, 상생, 문화, 콘텐츠, 복지, 네트워크 등 ESG 협력사업 추진경기도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ESG 가치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6개 스타필드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업사업 14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 ‘기회로 여는 빛나는 미래를 위한 경기도-신세계 프라퍼티 ESG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ESG에 있어서 생각을 같이하고, 함께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라면서 “앞으로 스타필드와 함께 많은 예술인에게 공연의 기회를 줄 것이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태양광 시설도 만들 것이고 불우한 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사업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시장에서 돈으로 잘 보상받지 못하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예술인, 장애인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있고 올해는 기후변화에 행동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농촌이나 어촌에서 창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회소득도 만들었다”면서 “계속해서 다른 많은 기업과 손잡고 지금은 별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필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 하남, 위례, 부천, 고양, 안성 등 도내 스타필드 매장 6곳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6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의사 출신 경제학자인 김현철 홍콩대 교수 등 5명의 강사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 ‘코너그린’과 손잡고 레인웨어 및 윈드브레이커 출시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 ‘코너그린’과 손잡고 레인웨어 및 윈드브레이커 출시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은 21일 레인웨어 전문브랜드인 ‘코너그린’과 브랜드 협약을 맺고 레인웨어와 윈드브레이커와 같은 기능성 골프의류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예스런던은 국내는 4계절이 뚜렷한 데다 봄가을에 잦은 바람과 여름에는 비가 자주 내려 기능성 골프웨어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많아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전문 레인웨어와 윈드브레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너그린’은 레인웨어 전문 브랜드로 기능성 제품을 원단 개발부터 생산, 유통, 판매하고 있어 높은 품질에도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예스런던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40여개 골프장 프로샵 매장과 무신사, 더카트, SSF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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