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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님 술 강요하셨죠? 17만원 내세요”…이제 벌금 물린다는 ‘이 나라’

    “부장님 술 강요하셨죠? 17만원 내세요”…이제 벌금 물린다는 ‘이 나라’

    앞으로 베트남에서 직장 동료나 지인에게 억지로 술을 권하거나, 근무 시간 중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최대 300만동(약 17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6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주류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건 분야 행정 위반 처벌에 관한 시행령을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의 핵심은 타인의 의사에 반해 음주를 유인하거나 강요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한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는 ▲음주 강요 및 유인 행위 ▲업무 및 수업 시작 전·후 또는 시간 내 음주 행위에 대해 100만~3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한다. 베트남 당국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폭탄주’나 ‘잔 돌리기’ 등 강압적인 음주 문화가 시민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을 저해한다고 판단해 강력한 금전적 제재를 통해 문명화된 음주 예절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판매업자와 기업에 대한 규제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18세 미만에게 술을 팔거나 매장에 금지 안내문을 게시하지 않을 경우 100만~300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학교나 병원 반경 100m 이내에서 주류를 판매하거나 금지 장소에서 영업할 경우 500만~1000만동을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 주류 판매 시 미성년자 접근 차단 필터링 시스템을 하지 않을 경우 1000만~2000만동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특히 마케팅 활동에 대한 제재가 가장 엄격하다. 알코올 도수 15도 이상의 술을 경품으로 내걸거나, 미성년자 모델 기용, 임산부 대상 마케팅 등을 벌이는 기업에는 최대 3000만동(약 17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술을 많이 마시는 국가로 나타났다. 주류 소비에 지출되는 비용만 연간 34억 달러(약 5조 1200억원)에 육박한다. 특히 성인 남성의 44%가 위험 수준의 음주를 즐기고 있으며, 명절마다 급증하는 알코올 중독과 음주 사고는 의료 시스템에 심각한 과부하를 초래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술은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요인”이라며 “이번 규제가 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거래하자” 속인 뒤 곰 퇴치 스프레이 ‘칙’…고가의 포켓몬 카드 강도 덜미

    “거래하자” 속인 뒤 곰 퇴치 스프레이 ‘칙’…고가의 포켓몬 카드 강도 덜미

    캐나다에서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노린 강도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자 현지 경찰이 함정 수사를 이용해 범인을 검거했다. 최근 밴쿠버 선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경찰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를 유도한 뒤 판매자들에게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3월 23일 이후 총 5건의 유사한 사건이 접수됐으며, 피해자들 대부분은 공공장소에서 카드 거래를 시도하던 중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는 거래 현장에서 카드를 구입하는 대신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피해자에게 분사한 후 물품을 탈취해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곰 퇴치 스프레이는 고추 성분인 캡사이신 등이 포함돼 있다. 수사팀은 판매자로 위장해 용의자와 접촉을 시도했으며, 그가 거래 장소에 나타난 즉시 검거에 성공했다.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관련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밴쿠버 지역 일대에서는 포켓몬 카드를 노린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버나비 소재의 한 카드 매장은 세 차례나 범행 대상이 됐다. 지난 1월 12일에는 절도범들이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약 1만 달러 상당의 포켓몬 관련 상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범죄가 급증한 배경에는 포켓몬 카드의 가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0년대 중반부터 거래가 시작된 포켓몬 카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희귀 카드를 중심으로 가격이 수배 이상 폭등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유명 인플루언서 로건 폴이 2021년 약 527만 5000달러(약 79억 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카드를 금목걸이 케이스에 담아 착용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이를 약 1650만 달러(약 248억 6700만원)에 매각했다.
  •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보수 성향 정치 유튜버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튜버 성제준(35)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성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대리기사를 불러 기다리고 있었다”며 “매장 영업이 끝나 인도에 주차된 차를 차도로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잠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성씨를 조사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면허 정지 처분도 함께 내렸다. 성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06만명이다.
  • 비오레, ‘SUNLIGHT IS YOUR SPOTLIGHT’ 컨셉으로 성수서 팝업스토어 운영

    비오레, ‘SUNLIGHT IS YOUR SPOTLIGHT’ 컨셉으로 성수서 팝업스토어 운영

    4월 13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비오레 국내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 및 게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경험 마련일본 선케어 5년 연속 1위 기술력 집약된 ‘비오레 UV’ 전 라인업 체험 가능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가 한국 시장 공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비오레가 국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SUNLIGHT IS YOUR SPOTLIGHT’라는 슬로건 아래, 태양 아래서도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비오레 UV’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방문객을 위해 총 세 가지 테마존이 마련됐다. 비오레 UV 전 라인업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과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 존’이 운영된다. 또한 브랜드의 특장점을 게임으로 풀어낸 ‘인터랙티브 게임존’에서는 파란색 수분볼 잡기 게임과 12초 정오 맞추기 스톱워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게임에 모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비오레 UV 샘플 1종과 비오레 파우치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SKZOO 오리지널 스티커(2026ver)’가 제공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오레 UV 샘플이 증정된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쿨링 바디 시트’ 본품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SKZOO 3D 스티커’, ‘SKZOO 오리지널 키체인(2026ver)’, 팝업 현장 전용 ‘올리브영 5%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차등 지급된다. 비오레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공식 론칭 이후 한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비오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오레 UV의 뛰어난 수분감과 자외선 차단 기술력을 성수동의 트렌디하고 활기찬 공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오레의 핵심 라인업인 ‘비오레 UV’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본 선 케어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는 누적 출하량 1억 개를 돌파하며 제품력을 입증했으며,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는 2025 글로우픽 어워즈(GLOWPICK AWARDS) 선스프레이 부문에서 수상했다. 비오레 UV 제품은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몬스 침대,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참여…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 제공

    시몬스 침대,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참여…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Wedding Fair)’에 참여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을 운영한다. 행사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결혼을 준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롯데 웨딩멤버스 기존 회원은 전국 28개 롯데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받을 수 있다. 신규 웨딩멤버스 회원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입이 승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롯데백화점 내 5개 이상 브랜드에서 5일 이상 구매한 이력이 있어야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는다. 이번 혜택은 시몬스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구매 조건에 따라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구조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을 기반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환경 기준을 관리하고 있다.
  • 강동구 ‘천호자전거거리 벚꽃라이딩 챌린지’ 누적 참가 1만 4700명

    강동구 ‘천호자전거거리 벚꽃라이딩 챌린지’ 누적 참가 1만 4700명

    서울 강동구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동안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누적 참가자 1만 47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아울러 지난해 봄 3개 자전거 관련 기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 기업이 함께해 경품 이벤트를 운영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표준 분석 모델에 따르면, 천호자전거거리 상권 내 운영 매장 수는 2022년 66개에서 2025년 81개로 22.7% 증가했다. 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 운영을 통해 자전거 동호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방문객의 유입이 이어지면서 상점 방문과 재방문이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분석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 “천호자전거거리는 자전거를 매개로 사람과 상권,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강동구만의 특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머무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천호자전거거리를 강동구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광역시는 최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광주 각화동 2호분’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해·사태·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대상으로 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광주 각화동 2호분과 함께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창녕 옥천사지 등 전국에서 6개 유적이 선정됐다. ‘광주 각화동 2호분’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할석(깬돌)을 사용해 조성된 고분으로, 5~6세기 광주·전남지역에서 확인되는 ‘영산강식 석실’ 유형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유적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토착세력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매장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관리·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유적 보존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유적은 관리단체인 광주 북구에서 조사기관 선정과 발굴 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매장유산의 보존·관리는 기초지자체 사무지만,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광주시가 직접 국비 확보에 나섰다”며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이앤코슈, 창립 10주년 맞아 글로벌 도약 비전 선언

    제이앤코슈, 창립 10주년 맞아 글로벌 도약 비전 선언

    ㈜제이앤코슈(대표 장유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의 글로벌 도약 비전을 선언했다. 회사는 2016년 3월 법인을 설립한 후, 같은 해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를 출시하면서 펩타이드 기반의 프리미엄 더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펩티(Dr.Pepti)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후 닥터펩티는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500만 불·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7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2025년 중국 ‘소비기(消費記)’가 선정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도 입증했다. 닥터펩티는 2019년 중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3년에는 일본 LOFT·PLAZA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베트남 앰버서더를 발탁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 2025년에는 베트남 FDI 유명 브랜드 TOP 10에 선정되며 현지화 전략 기반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또한 전국 이마트 79개 매장 입점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며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했다. 2026년부터는 병원, 클리닉, 약국 중심의 전문가 채널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 광동제약 KD-Shop과의 협약을 통해 전국 약국 유통망 확대에 나섰으며, 용산 초대형 약국 메디킹덤, 강남 복합 웰니스 허브 웰니스 하우스 서울 스토어 등 다양한 전문 채널에 잇따라 입점하며 신뢰 기반 더마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디자인 연구소 및 마케팅 전문 법인 등을 새롭게 설립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역량도 고도화하고 있다. ㈜제이앤코슈 장유호 대표는 “지난 10년이 닥터펩티를 중심으로 펩타이드 전문 브랜드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글로벌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틱톡샵 등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닥터펩티를 K-뷰티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시니어 타깃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카테고리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에서도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닥터펩티 더 나이트 갈라 2026’에는 현지 바이어, 파트너사, VIP 및 인플루언서 등 300명 정도가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홍보대사 바오 응옥(Bảo Ngọc·Miss Intercontinental 2022 / Miss World Vietnam 2022)이 참석하며 베트남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는 베트남 병원·약국 등 전문가 채널 확대 및 오프라인 리테일 확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닥터펩티를 베트남 시장 내 K-뷰티 안티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도 공유됐다.
  •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경북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다.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과 임원 등 모두 1만 2000여 명이 출전한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2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막식에 앞선 식전 행사에서는 그룹 노라조의 축하 공연과 안동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분위기를 달구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신도시 상공을 수놓는다. 이어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릴 개회식은 식전·공식·식후 행사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식 행사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울릉군을 시작으로 차례로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 선수단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성화 점화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안동시청·롤러스케이팅)과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육상)이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을 밝힌다. 이와 함께 5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개막을 알린다. 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대회 기간 예천 일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관광홍보관과 농특산물 판매장, 곤충 체험관이 운영되고, 예천스타디움에서는 야생화·분재 전시와 꽃심기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가 진행된다. 안동에서는 4~5일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벚꽃 거리 버스킹’이 열려 봄 정취를 더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경기 관람이나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는 ‘예천으로 뛰어봄’ 이벤트와 걷기 앱을 활용한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 추가 답례품 제공 등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체전 사상 첫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 경북 농특산물, 대구 소비자 홀린다

    경북 농특산물, 대구 소비자 홀린다

    ‘신토불이’ 경북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이 대구 소비자들을 홀린다. 경북도는 오는 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바로마켓 경북도점’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올 연말까지 대구 북구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열린다. 도에 따르면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 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로 7년째다. 지난해에만 총 21만명이 찾아 매출액 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할인·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장 첫날인 4일 3만원 이상 모든 구매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을 1만 5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5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 3000원 지급과 함께 떡 만들기, 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바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6차 산업 체험관 등도 운영한다. 6차 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다. 박찬국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유행 포착 사흘 뒤 진열대로… 1020 ‘광속 트렌드’ 잡는 편의점

    유행 포착 사흘 뒤 진열대로… 1020 ‘광속 트렌드’ 잡는 편의점

    유통업계의 트렌드 시계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디저트 시장에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다음 타자로 지목되는 버터떡이 검색 정점에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0일 남짓. ‘유행이구나’라고 인지하는 순간 이미 유행이 끝물로 치닫는다. 이 짧은 찰나를 포착해 수익으로 연결해야 하는 기업들에 이제 트렌드는 철저한 설계의 영역이다. 2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버터떡’의 검색 지수는 3월 1일까지만 해도 ‘0’이었으나, 불과 2주 뒤인 3월 15일에 정점을 찍었다. 반면 지난해부터 유행한 두쫀쿠는 11월 30일 0에서 시작해 1월 중순 정점에 도달했다. 약 한 달 반의 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두쫀쿠보다 전 국민을 강타하는 파급도는 낮지만 유행이 확산하는 속도는 3배 이상 빨라졌다. 대중 전체의 유행보다는 특정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SNS) 알고리즘을 타고 특정 세대 내에서만 수직 상승했다 사라지는 초광속 유행의 전형적 예시다. 이런 속도전에 가장 민감한 곳은 편의점이다. 유행에 민감한 1020세대가 주 타깃이다 보니, 남들보다 뒤처질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가 강력한 소비 동력이 된다. 실제로 편의점 CU는 지난해 10월 ‘두바이쫀득찹쌀떡’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관련 상품을 11종 선보였으며, 누적 판매량 1억 개, 총 매출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통상 편의점에서는 신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1개월여면 충분하지만, 문제는 무엇이 뜰지를 맞히는 것이다. 이마트24가 최근 신설한 ‘트렌드연구소’는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다. 카테고리별로 분절된 기존 MD 조직의 한계를 넘어 말차·두바이 초콜릿 등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선별하는 트렌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단순히 온라인 바이럴만 쫓지 않고, MZ세대가 몰리는 핫플레이스를 직접 방문해 유행의 확장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정교한 고객 분석을 위해서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트렌드 선행 캐칭 시스템’을 운영 중인데, 국내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월 대비 언급량 추이를 정밀 분석해 ‘키워드 약신호’를 선제적으로 선별하고 차기 히트 상품 후보군을 발굴한다. 여기에 기존 메가 히트 상품과의 성장 패턴을 비교하는 ‘히트상품 유사도 점수’를 도입해 후속 상품 출시 여부를 검토하는 척도로 활용하고 있다. 기성세대에겐 생소한 유행일지라도 데이터가 검증한 ‘준비된 히트작’을 매대에 올리는 비결이다. 실제 GS25는 2월 말~3월 초 유행한 봄동비빔밥 상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단 3일 만에 완료하는 초단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디야커피도 최근 디저트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신제품 출시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운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디야의 ‘연유뿌린 버터떡’은 기존보다 개발 속도를 높이는 ‘내부 스프린트’ 체계를 가동해 약 2개월 만에 메뉴를 내놨다. 신세계푸드가 최근 선보인 ‘버터떡’도 지난 1월 출시한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보다 개발 기간을 약 1주일가량 더 단축했다. 아침에 SNS에서 포착된 유행이 며칠 뒤 전국 매장 진열대에 오르는 ‘광속 출시’는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됐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편의점 채널은 10~30대 젊은 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적시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트렌드를 인지하는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결과적으로 시장 출시 시점과 소비자 체감 시점 모두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구광모, 미국·브라질 광폭 행보…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선점’

    구광모, 미국·브라질 광폭 행보…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선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과 브라질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뒷받침할 ‘에너지’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를 축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구 회장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통합(SI) 전문 자회사 버테크(Vertech)를 찾았다고 LG그룹이 2일 밝혔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떤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고객에게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 산업 전동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요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ESS가 단순 저장 기능을 넘어 전력 부하 최적화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중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는 이런 시장 상황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의 주류로 부상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기에 도입했고, 북미 수요 급증에 맞춰 현지 생산 거점 5곳을 ESS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북미에서 ESS 배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버테크와의 시너지도 강화하고 있다. 버테크는 ESS 사업의 핵심 역량인 설계, 설치, 유지·보수와 소프트웨어 기반 운영 관리를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갖췄다. LG의 ESS를 선택하는 고객 입장에서 배터리 공급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구 회장은 미국 버테크 일정을 소화한 후 브라질로 이동해 LG전자 마나우스 생산법인과 현지 유통 매장을 찾아 중남미 시장 전략을 논의했다. 그는 브라질을 포함해 총 인구 20억명에 달하는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있는 신흥국·개발도상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인도, 6월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LG전자가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구축 중인 냉장고 신공장은 높은 수입 규제와 관세 장벽을 극복하고 중남미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기지로 올해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보호무역주의가 강한 시장 특성에 맞춰 브라질 내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물류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동대문 상권 ‘코스’로 즐기는 ‘슈퍼패스’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동대문 슈퍼패스’를 단순 할인 쿠폰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방문객이 DDP라는 ‘점’에 머물지 않고 주변 상권을 ‘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기존 종이 홍보물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고유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꿨다. 여기에서 ▲벼룩시장 중심의 ‘빈티지 코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커스텀 코스’ ▲역사와 전통을 느끼는 ‘헤리티지 코스’ ▲로컬 큐레이터가 선별한 ‘큐레이터스 픽’ 등 4가지 테마로 방문객 취향에 맞는 동선을 제안한다. 비대면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바뀐다. 쿠폰 발송에서 벗어나 DDP와 인근 상권의 전시, 행사, 세일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구실을 한다. 상권과의 공동 마케팅도 확대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두타몰 등과 협력해 ‘상시 주차 3시간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밀리오레 등과 협력 홍보를 강화한다. 재단은 매장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굿즈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동반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동대문 상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는 더 풍성한 지역 경험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유입과 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알바생이 ‘음료 3잔’ 횡령” 고소한 청주 카페 점주, 결국…

    “알바생이 ‘음료 3잔’ 횡령” 고소한 청주 카페 점주, 결국…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 청주 지역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여론이 악화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선 상태다. 다만 고소가 취하됐더라도 경찰 수사는 종료되지 않는다. 업무상횡령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피해자의 처벌 의사 철회와 무관하게 수사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찰이 고소 취하 경위와 사건의 전후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B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다시 살필 가능성은 있다. A씨와 또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이날 한 언론을 통해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는 취지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B씨가 지난해 10월 2일 오후 10시 34분쯤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 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가져갔다며 업무상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B씨는 “해당 음료는 모두 제조 실수로 발생한 폐기 대상이었다”며 “평소에도 폐기 대상 음료는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해왔고 점주 역시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검찰이 증거 보강 등을 이유로 보완수사를 요구하면서 사건은 다시 경찰로 넘어온 상태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또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B씨가 자신의 매장에서 약 5개월간 근무하는 동안 지인들에게 총 35만원 상당의 음료를 무상 제공하고, 고객 포인트를 본인 계정에 적립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B씨로부터 합의금 550만원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며 비판이 커졌다.
  • 스릭슨, ‘골프공 100더즌 증정’ 프로모션… 매달 1명에게 1200구씩 쏜다

    스릭슨, ‘골프공 100더즌 증정’ 프로모션… 매달 1명에게 1200구씩 쏜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지스타(Z-STAR) 100더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스타 시리즈 제품 구매 후 영수증을 스릭슨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매달 1명씩을 선정해 지스타 시리즈 골프볼 100더즌(1200구)을 준다. 행사 기간인 5개월간 총 5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지스타 시리즈가 글로벌 투어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고,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도 스릭슨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트럼프, 예수와 같은 고난”…백악관 부활절 행사서 낯뜨거운 ‘트비어천가’

    “트럼프, 예수와 같은 고난”…백악관 부활절 행사서 낯뜨거운 ‘트비어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 관련해 강경 메시지를 쏟아내기 전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낯뜨거운 ‘찬양’이 쏟아졌다. 같은 날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폴라 화이트-케인 백악관 종교특별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했다. 화이트 고문은 예수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 “배신당하고, 체포되고, 거짓으로 고발당했다”면서 “이는 우리 주님이자 구세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익숙한 패턴”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죽음과 매장, 그리고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셨다. 희생을 통해 위대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 역시 “그 누구도 치르지 않은 대가를 치렀고,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님, 그분의 부활 덕분에 대통령님도 부활하셨다. 그분이 승리하셨기에 대통령님도 승리하신 것”이라며 “대통령님, 저는 주님께서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으리라 믿는다. 그분의 승리 덕분에 대통령님이 손대는 모든 일에서 승리하리라고”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화이트 고문의 해당 발언 영상에는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오갔다. 한 누리꾼은 “화이트 고문의 발언은 신학이 아니라 과장된 아부에 불과하다. 부활절은 영적 구원에 관한 것이지 정치적 홍보 수단이 아니다.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모든 정치인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주장하기 시작한다면 역사는 주일학교 풍자극처럼 보일 것이다. 백악관 오찬에서 신앙을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신성한 행위가 아니라 연극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이용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영적 멘토를 찾기를 기도한다”고 꼬집었고, 심지어 “그렇다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십자가에 매달자”는 댓글도 있었다. 반면 트럼프 지지 계정인 ‘마가 트루스’는 “화이트 고문은 잘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끊임없는 공격과 가짜뉴스, 정치적 배신을 겪어 왔지만 여전히 다시 일어서서 미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 바로 우리 신앙이 가르쳐 주는 진정한 회복력과 강인함이다”라고 옹호했다. 화이트 고문은 번영신학(물질적 부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믿는 종파)을 주창하며 TV에서 활동하는 유명 전도사로, 2019년 백악관 대외연락실에 신설된 ‘신앙과 기회 이니셔티브’의 특별 고문으로 임명됐다. 2002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조언자로 활동했으며, 2017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식 때 여성 성직자로서 최초로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도문을 낭독했다. 화이트 고문은 이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대하는 것과 같다”는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 ‘커피 & 빵’ 주문 서비스 수도권 전철 등 15개 역으로 확대

    ‘커피 & 빵’ 주문 서비스 수도권 전철 등 15개 역으로 확대

    열차 이용 시 미리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오는 8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 & 빵’ 주문 서비스를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커피 & 빵’은 철도역 판매장의 식음료 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이다. 열차 시간이 촉박할 때 미리 주문하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도입 후 이용 건수가 1만 343건에 달했다. 코레일은 서울·광명·대전·울산역 등 4개 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오송·동대구·부산역과 수도권 전철역 등 15개 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주문 가능 매장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리크라상·잠바주스 등이다. 코레일톡 화면 하단의 ‘커피 & 빵’ 메뉴에서 픽업할 역과 매장,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결제하면 된다. 코레일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주문 시 결제 금액의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열차 이용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철도 이용이 편리하도록 ‘코레일 MaaS’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DDP 방문객을 인근 상권으로…‘슈퍼패스’로 마케팅 강화

    DDP 방문객을 인근 상권으로…‘슈퍼패스’로 마케팅 강화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단순 할인 쿠폰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방문객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라는 ‘점’에 머물지 않고 주변 상권을 ‘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재단은 기존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고유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탈바꿈한다. 여기에는 ▲벼룩시장 중심의 ‘빈티지 코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커스텀 코스’ ▲역사와 전통을 느끼는 ‘헤리티지 코스’ ▲로컬 큐레이터가 선별한 ‘큐레이터스 픽’ 등 4가지 테마 코스가 담겨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동선을 제안한다. 비대면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바뀐다. 기존의 쿠폰 발송에서 벗어나 DDP와 인근 상권의 전시, 행사, 세일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자들은 시기별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며 편리하게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상권과의 공동 마케팅도 확대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두타몰 등과 협력해 ‘상시 주차 3시간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밀리오레 등 주변 주요 상업시설과 협력 홍보를 강화한다. 재단은 지정된 매장의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굿즈를 증정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해 상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동대문 상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는 더 풍성한 지역 경험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유입과 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란의 승리’ 결정적 요인…트럼프, ‘핵 물질 반출’ 감춘 이유는? [핫이슈]

    ‘이란의 승리’ 결정적 요인…트럼프, ‘핵 물질 반출’ 감춘 이유는?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휴전이나 종전이 아닌 “2~3주간 집중 타격”을 예고한 가운데 직접 언급을 피한 이란 내 농축 우라늄 비축분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이란이 지하 깊은 곳에 보관 중이라고 추정되는 고농축 우라늄 약 450㎏의 확보 계획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은 이미 붕괴한 핵 시설을 뚫어낼 굴착 장비를 공중으로 투입해 우라늄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이어 화물기 이착륙용 활주로를 구축한 뒤 다시 공중으로 반출하는 내용의 작전 계획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문제는 고농축 우라늄의 위험성 등을 고려했을 때 해당 임무는 미 특수부대만 동원해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 소식통은 워싱턴포스트에 “핵 시설에 접근하려면 콘크리트와 납 차폐를 뚫고 들어가서 핵 물질을 회수해 공중으로 빼내야 한다”면서 “이는 몇 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조셉 보텔 전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도 “이러한 작전은 휴전 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수행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전투 상황에서도 실행은 가능하지만 위험이 매우 크고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고농축 우라늄 수백㎏, 어디에, 어떻게 있나국제원자력기구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란은 60% 농축 우라늄 약 450㎏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이스파한 핵 시설의 300피트(91m) 지하 이상의 지점에 매장돼 있다. 앞서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는 지난해 6월 ‘12일간의 전쟁’ 전 농축 우라늄으로 추정되는 드럼통 18개를 적재한 화물 차량이 이스파한 핵 시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도한 바 있다. 이후 미국이 해당 핵 시설을 폭격했고 농축 우라늄은 현재 시설 잔해에 파묻혀 있는 상태로 추정된다. 미 특수부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해도 건물 잔해를 걷어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요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매장돼 있던 핵 물질이 누출된다면 미군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특수부대가 핵 시설을 뚫고 전문가들이 핵 물질에 접근하는 동안 이란군의 공격도 막아내야 한다. 내로라하는 미군에게도 역사상 가장 어려운 작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베네수엘라 작전과는 차원이 다르다”이러한 이유로 올해 초 단 몇 시간 만에 끝났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체포 작전과 이란 핵 반출 작전은 완전히 다르다. 오히려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 및 반출 작전은 단기 기습을 넘어선 사실상의 일시 점령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작전의 대략적인 구조는 이란의 방공 시스템 타격, 제82공수사단 투입해 핵 시설 일대 장악, 공병대의 활주로 구축, 굴착 장비와 핵 전문가 투입해 우라늄 확보, 다시 공중 통해 반출이다. 비밀 또는 기습 작전이기 어려운 규모이며 상당한 수의 병력도 필요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러한 작전은 비밀 작전이라기보다는 기지 운영에 가까운 형태”라면서 “미군 내에서도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병력은 수십 명 수준이다. 냉전 이후로는 임무 수행 역량도 감소한 상태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핵 반출’ 쏙 빼놓은 트럼프, 속셈은?트럼프 대통령도 해당 작전의 현실 가능성에 대해 미리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농축 우라늄 확보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 시설은 미국의 집중적 위성 감시·통제 하에 있으며, 그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인다면 다시 한번 강력한 미사일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연설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란의 핵은) 너무 깊은 지하에 있어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의 목표는 하나였고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으며 그 목표는 달성됐다”고 강조했지만 사실상 이란에서 농축 우라늄을 반출하는 목표는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뉴욕타임스에 “미국의 최근 군사 공격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상당 부분 후퇴시킨 것은 맞다”면서도 “군사 작전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중대한 문제가 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목표였던 고농축 우라늄을 지켜낸 것과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확실하게 행사해 전황을 쥐락펴락하는 데 성공한 이란이 현재 시점에서 전략적 승자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한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한 달간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승리는 호르무즈 통제권을 강화한 이란이 거뒀다”고 평가했다.
  • 중졸 소년의 ‘인생역전’…세계대회 제패한 중국산 오토바이 ‘장쉐모토’ 화제 [여기는 중국]

    중졸 소년의 ‘인생역전’…세계대회 제패한 중국산 오토바이 ‘장쉐모토’ 화제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만든 오토바이가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14세에 정비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세계 무대에 선 한 중국인 창업자다. 지난 1일 중국신문망 등 중국 언론들은 일제히 기업가 장쉐(张雪)의 이름을 앞다퉈 전했다. 그가 창업한 ‘장쉐모토’의 ‘820RR-RS’ 모델을 탄 프랑스 선수 발랑탱 드비즈가 지난 3월 28~29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SBK)에서 2위와 약 4초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수십 년간 유럽·미국·일본 브랜드가 독점해온 세계 최정상급 레이싱 무대에서 중국 브랜드가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관중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쉐의 모습이 포착되며 그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난성 농촌 출신인 그는 14세부터 정비소 견습생으로 하루 10시간 넘게 일했다. 번 돈은 고스란히 낡은 중고 오토바이를 사는 데 썼고, 시골 흙길에서 수없이 넘어지며 기술을 익혔다. 19세엔 TV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실력을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모터사이클팀에 합류해 전국 오프로드 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당시 중국에는 제대로 된 고배기량 레이싱 머신을 만들 기술이 없었다. 그는 “중국이 앞에 설 수 있는 오토바이를 만들겠다”는 결심 하나로 선수에서 제조자로 방향을 틀었다. 2013년 단돈 2만 위안(약 440만원)을 들고 충칭으로 건너가 조립 업체부터 시작했고, 2024년 자신의 이름을 건 ‘장쉐모토’를 설립했다. 이어 2년 뒤, 직접 개발한 3기통 엔진 기반 820RR 모델로 세계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는 “도면만 있으면 중국은 어떤 부품이든 만들 수 있고, 성능도 유럽이나 일본,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중학교 동창인 부인 천싱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14세부터 그의 곁을 지킨 천씨는 창업 초창기 가장 어려운 시절을 함께 버텨내며 남편의 꿈을 응원해 왔다.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장쉐모토의 인기 모델은 주문이 폭주하며 출고 대기만 수개월로 늘어났다. 일부 매장에서는 한 곳에만 수백 대 이상의 예약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 없는 정비소 수리공에서 세계 무대의 주인공이 된 장쉐. 그의 이야기는 중국판 ‘흙수저 성공 신화’로 회자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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