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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리스차 취득세 싸움’ 절반의 승리

    서울시가 2010년 이전 리스운용사의 영업행위 대해 취득세를 부과하면서 불거졌던 조세심판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뒀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리스운용사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청구한 취득세 이중징수 취소심판 청구에 대해 2010년 이전의 영업행위에 대해 이중 부과된 취득세 504억원은 서울시가 되돌려줘야 한다고 결정했다. 2010년 말 지방세법 개정 이전에 서울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리스 차량을 등록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반면 서울시가 2011년 이후 부과한 나머지 1427억원에 대해선 재조사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2011년 이후 부과한 리스차량 취득세 중 누락된 부분까지 재조사해 추가 징수할 계획이다. 조세심판원이 2010년 전후를 기준으로 같은 리스 차량 취득세의 징수 주체를 이분화한 것은 2010년 12월 개정된 지방세법을 근거로 한 것이다. 법 개정 이후 리스 차량의 실제 ‘사용본거지’가 명문화됨에 따라 실제 이용지역과 상관없이 채권 매입률이 낮은 지자체에 차량을 등록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2012년 9∼12월 16개 리스운용사를 대상으로 1930억원의 취득세를 징수했다. 리스운용사들은 차량등록 비용이 싼 부산시, 인천시, 경남도 등에 취득세를 납부하는 편법 운영을 해 왔다. 자치단체마다 조례로 정하는 채권 의무구입 비율이 서울은 차 가격의 20%인 반면 인천, 부산, 대구, 경남 등은 5%에 불과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세심판원의 결정에 따라 전체 징수세 1930억원 중 2010년 이전 분인 504억원은 반환하지만 나머지 징수분 1426억원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추가 조사를 통해 누락된 부분까지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한국판 비버리 힐스에..‘충격’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한국판 비버리 힐스에..‘충격’

    ‘홍명보 땅 매입 논란’ 홍명보 감독(45)이 월드컵을 앞두고 수도권으로 땅을 보러 다닌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국가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탈락으로 인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땅 매입 논란’이 이슈가 된 것이다. 홍명보 감독은 5월 15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땅 78.35평을 11억에 구입했다. 운중동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 불리는 신흥 부촌으로 특히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어 기업인들의 새로운 둥지로 떠올랐다. 이 지역에는 현재 배우 신하균, 권상우, 김보성, 방송인 김영철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미숙, 신애라, 최민수 등도 집을 알아보러 왔었다”고 밝혔다. 운중동 인근 복수의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이곳의 토지를 사기 위해 4월 초부터 가족들과 함께 수차례 현장을 찾았다. 월드컵 전에 땅을 보러 다녔다는 것은 CF촬영을 했다는 사실과 더불어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할 근거로 제시되면서 급속도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축구협회는 땅 매입과 훈련은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최양희, 다운계약서 작성·농지법 위반 의혹” 난타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최양희, 다운계약서 작성·농지법 위반 의혹” 난타

    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최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 및 세금 탈루 의혹, 농지법 위반 논란 등이 도마에 올랐다.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유승희 의원은 “최 후보자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매입, 방배동 아파트 매도 시에 실제 거래액보다 금액을 낮춘 다운계약서로 4179만원의 세금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후보자는 “당시 세무 지식이 부족해 중개업자를 따라 잘못된 관행으로 거래했다”며 “사과드리고 납부하지 못한 금액은 세무 당국의 조치에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당 전병헌 의원은 “전국농민회에서 고추 좀 그만 괴롭히라는 성명서를 냈다”며 최 후보자가 농지법 위반을 모면하기 위해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의 잔디밭에 고추 모종을 듬성듬성 심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 후보자는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행동을 해서 거듭 사과한다”고 답했다. 송호창 의원은 최 후보자가 포스코ICT 사외이사 재직 시 받은 수당 1억 900만원에 대한 세금을 뒤늦게 낸 점을, 최민희 의원은 군 복무 당시 미국과 일본을 방문했으나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점을 추궁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주요 통신 정책인 ‘요금인가제’ 폐지를 두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오전 질의에서 전 의원이 “요금인가제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사전 규제다. 폐지를 통해 요금 및 서비스 경쟁으로 바꿔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떤가”라고 묻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다 오후에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확인 질문을 던지자 “인가제 폐지에 동의하는 게 아니고 보조금 경쟁을 요금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 것”이라며 “인가제는 찬반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또 정보·수사기관의 휴대전화 감청과 관련해 “사익과 공익이 충돌하는 면이 있지만 허용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옳지 않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여야는 최 후보자가 장관직 수행에 있어 큰 결격 사유가 없다는 데 어느 정도 의견 일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오는 10일 전체회의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끝난 뒤 야당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부적격’ 판정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분당 부촌’에 땅 사…홍명보 땅 매입 ‘한국판 비버리 힐스’, 이미숙·최민수도 집 보러와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분당 부촌’에 땅 사…홍명보 땅 매입 ‘한국판 비버리 힐스’, 이미숙·최민수도 집 보러와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분당 부촌’에 땅 사…홍명보 땅 매입 ‘한국판 비버리 힐스’, 이미숙·최민수도 집 보러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귀국한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월드컵 직전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땅을 사들인 곳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고 불리는 신흥 부촌인 분당구 은중동이며 78.35평을 11억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운중동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 불리는 신흥 부촌으로 특히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어 기업인들의 새로운 둥지로 떠올랐다. 이 지역에는 현재 배우 신하균, 권상우, 김보성, 방송인 김영철 등이 거주하고 있다. 또 이미숙, 신애라, 최민수 등도 집을 알아보러 왔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운중동 인근 복수의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이 곳의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4월 초부터 가족들과 함께 수 차례 현장을 찾았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엔트리 발표 약 3주전인 지난 4월 18일 토지대금의 11억원 가운데 10%인 1억1000만원으로 계약했고, 대표팀 소집과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던 지난 5월 15일에 최종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만약 (토지 매입 등)움직였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문제로서 협회차원에서는 멘트 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의 비버리힐스를 표방한 고급 아파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부촌에 땅 사…홍명보 땅 매입한 곳 사는 연예인은?

    홍명보 땅 매입 논란, 월드컵 앞두고 부촌에 땅 사…홍명보 땅 매입한 곳 사는 연예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귀국한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월드컵 직전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이 땅을 사들인 곳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고 불리는 신흥 부촌인 분당구 은중동이며 78.35평을 11억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운중동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 불리는 신흥 부촌으로 특히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어 기업인들의 새로운 둥지로 떠올랐다. 이 지역에는 현재 배우 신하균, 권상우, 김보성, 방송인 김영철 등이 거주하고 있다. 또 이미숙, 신애라, 최민수 등도 집을 알아보러 왔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운중동 인근 복수의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이 곳의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4월 초부터 가족들과 함께 수 차례 현장을 찾았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엔트리 발표 약 3주전인 지난 4월 18일 토지대금의 11억원 가운데 10%인 1억1000만원으로 계약했고, 대표팀 소집과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던 지난 5월 15일에 최종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만약 (토지 매입 등)움직였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문제로서 협회차원에서는 멘트 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의 비버리힐스를 표방한 고급 아파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남 더샵 포레스트’ 40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2블록에서 ‘강남 더샵 포레스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2층, 10개동 모두 40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14㎡ 22가구, 124㎡ 182가구, 146㎡ 160가구, 165㎡ 22가구 등이다. 207~244㎡ 규모의 펜트하우스 14가구도 분양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577-5245. 시흥 논곡동 ‘목감 한양수자인’ 536가구 ㈜한양이 경기 시흥시 논곡동에서 짓는 ‘목감 한양수자인’(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에 17년 만의 민간분양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9~27층 7개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모두 536가구의 중소형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 수준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 1899-2667. ‘아현 아이파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현 아이파크’(조감도)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111㎡ 모두 497가구 가운데 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현재 추가분양 중인 물량은 계약이 완료된 59㎡를 제외한 전용면적 84A㎡, 84B㎡, 111㎡ 등이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 (02) 562-9800. LH, 15일부터 하우스 푸어 주택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힘겨워하는 하우스 푸어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임대주택 리츠 3차 사업의 주택매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받는다. 매입물량은 85㎡ 초과 아파트(최대 300가구)를 포함해 최대 1000가구까지 매입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의 시, 군 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아파트(150가구 이상 단지)이며 신청 자격은 매입 대상 주택을 공고일 이전부터 소유한 자로서 1세대 1주택자 또는 일시적 2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LH 홈페이지(www.lh.or.kr) 혹은 LH 콜센터(1600-1004).
  • 김태용-탕웨이, 분당 토지 등기부등본 보니..‘탕웨이 나이 몇 살이길래?’

    김태용-탕웨이, 분당 토지 등기부등본 보니..‘탕웨이 나이 몇 살이길래?’

    ‘김태용 탕웨이 분당’ 영화감독 김태용(45)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이 김 감독과 배우 탕웨이(35)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태용과 탕웨이는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중국의 톱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09년 ‘만추’를 통해 배우와 감독 사이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미국 시애틀에서 만추를 촬영할 당시에도 배우와 감독으로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이에 탕웨이가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늘고, 김태용 감독이 2012년 5월과 10월 베이징에 다녀온 것은 탕웨이를 만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 구미동에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탕웨이는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일대에 전용면적 485.9㎡ 토지를 1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 탕웨이는 이를 위해 ‘6’으로 시작하는 외국인 주민번호까지 발급 받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탕웨이가 지난 2월 분당을 찾아 직접 땅을 둘러보고 7월 대리인을 통해 매매했다”며 “선수금 1000만원을 지급했고 잔금 13억5000만원도 계약 즉시 현금으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분당 구미동은 고급 단독주택지로도 유명하다. 탕웨이가 매입한 땅 주변 지역에는 이미 재벌과 유명 연예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삼성그룹 관계자들과 강재섭 전 의원 등이 근처 타운하우스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분당 토지 매입 소식에 네티즌은 “탕웨이 김태용 결혼, 만추가 이어줬네”, “탕웨이 김태용 결혼..김태용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전원주택에서 시작하려나 보네”, “탕웨이 김태용 결혼, 만추가 오작교 역 제대로 했네..축하해요”, “탕웨이 김태용 결혼..현빈도 축하해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결혼 발표 “영화 ‘만추’ 김태용 감독과 촬영하며 호감” 분당 13억 집 사더니..

    탕웨이 결혼 발표 “영화 ‘만추’ 김태용 감독과 촬영하며 호감” 분당 13억 집 사더니..

    ‘탕웨이 만추 김태용 감독 결혼 발표’ 중국 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영화사 봄은 2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올가을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만추’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부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탕웨이의 분당 13억 원대 부동산 매입설이 돌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당시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나는 좋은 친구일 뿐이다. 영화 ‘만추’를 찍으며 나를 잘 이끌어주고 지도해줘 그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나는 요즘 새 영화 준비로 바쁘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태용 감독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탕웨이 김태용 결혼 발표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대박이다”,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멋지다”, “만추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축하.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동진에 대규모 차이나타운 조성

    해돋이 명소 강원 강릉 정동진에 대단위 차이나타운(드림시티)이 들어설 전망이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3일 중국 투자자들이 설립한 국내법인 샹차오홀딩스 등 3개 업체가 최근 정동진 지역의 임야 50만 1322㎡에 대한 매입 계약을 마치고 본격 차이나타운 설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토지 매입 가격은 150억원이다. 샹차오홀딩스 등은 오는 9일 도, 강릉시 등과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곧바로 개발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이나 드림시티는 모두 2000억원을 들여 호텔·콘도미니엄·쇼핑몰·연회장·스파·수영장·문화공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샹차오홀딩스는 당초 양양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물색했지만 토지가격과 개발 예정지의 기존 개발계획 등을 감안해 투자처를 정동진 지역으로 옮겼다. 올해 기공식을 갖고 2017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샹차오홀딩스는 춘천 중앙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초 코트라에 1억 53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 신고를 했다. 중국자본의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투자가 확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올림픽특구,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중국인들의 투자가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3일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이 양국 간 경제교류 협력 확대를 공식화하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겨냥한 중국자본의 투자가 기대된다.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제2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는 바이어 등 중국기업가 300여명이 참가해 투자 대상을 물색할 예정이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노대래 “일부 공기업 퇴직자에 일감 몰아줘 시장 교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갑의 횡포를 부리거나, 계열사 및 퇴직자 재직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공기업을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노 위원장은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업무현황을 보고하고 “독점적 발주자, 수요자인 일부 공기업이 계열사나 퇴직자의 재직회사 등에 일감을 몰아줘 민간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면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공기업 등의 불공정 관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정위는 현재 공기업의 비정상적 거래 관행에 대해 현장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다. 노 위원장은 “하도급법 위반의 피해를 입은 협력업체들이 거래 단절을 우려해 신고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도급법 위반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체의 비정상적 유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특약 매입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에 대한 적정 분담 기준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만추’ 김태용 탕웨이, 신혼집 어디에? ‘분당에 13억5000만원 집’

    ‘만추’ 김태용 탕웨이, 신혼집 어디에? ‘분당에 13억5000만원 집’

    ‘만추 김태용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45)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이 김 감독과 배우 탕웨이(35)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태용과 탕웨이는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탕웨이가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늘고, 김태용 감독이 2012년 5월과 10월 베이징에 다녀온 것은 탕웨이를 만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 구미동에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서울시가 일부 환지방식을 포함한 기존 안을 철회하지 않는 한 구룡마을 재개발 협의는 없습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일부 환지방식이 대토지 소유자에게 특혜를 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2년간 이어진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치가 구룡마을 개발계획 수립 시한을 한 달 남기고도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구룡마을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 위기에 놓였다. 통상 개발계획 수립에 한 달쯤 걸리기 때문이다. 2012년 서울시는 SH공사의 재정상황 등을 감안해 토지주에게 일부를 땅으로 보상하는 환지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농지인 땅을 주택지로 전용한 뒤 일정 비율의 땅을 토지주에게 토지보상금 대신 지급하는 것이다. 토지주는 이 땅을 스스로 개발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강남구는 이를 특정인에 대한 특혜로 봤다. 구룡마을 부지 49%를 한 사람이 소유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SH공사가 전체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감사원은 구룡마을 개발사업 관리실태 감사에 착수해 지난달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분쟁은 일단락날 것 같았지만 대립은 심해졌다. 감사원에서 개발사업이 구역 지정과 고시까지만 진행돼 특혜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애매한 해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시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일부 환지방식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반면 구는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맞섰다. 지난달 20일 시는 환지 규모를 2~5%로 줄이고 환지 상한선을 660㎡로 제한해 특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신 구청장은 “감사 결과 시는 대토지주에게 특혜를 주는 환지 비율을 2012년 18%로 정했다가 2013년 10월 9%로 줄였고 이제 2~5%로 축소했는데, 이는 특혜 사실이 드러나자 조정한 것”이라면서 “또 감사원은 시가 일부 환지방식으로 바꾸면서 강남구와 사전 협의가 없었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판자촌에 사는 저소득층이다. 구룡마을 개발은 이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해 나은 환경에서 살도록 한다는 취지이지만 토지주 특혜와 개발 이익에 논의가 집중돼 있다. 20여년간 구룡마을에서 산 세입자 김모(52)씨는 “양쪽에서 각자 주장만 내세우니까 주민들은 판자촌 거주 기간만 늘어나는 셈이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으로 김태용 탕웨이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한국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대만 출신 세계적 감독 리안이 연출하고, 홍콩 출신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색, 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중국을 무대로 항일단체 여성 조직원과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대장의 격정 멜로를 그린 ‘색, 계’는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로 무명이었던 탕웨이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색, 계’를 둘러싸고 선정적인 장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탕웨이는 2008년 3월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는 홍콩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해 8월 홍콩 영주권을 획득, 중국으로 우회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던 중 2009년 11월 만난 한국영화 ‘만추’는 탕웨이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기회가 됐다. ‘만추’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론토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부산영화제 등에 잇달아 초청되고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면서 탕웨이는 다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됐고, 이때부터 자신의 재기를 도운 한국영화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 ‘만추’를 계기로 한국에서 광고도 찍게 된 탕웨이는 여세를 몰아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역대 최초 외국인 사회자로 나서며 ‘친한파 외국인 배우’의 대표로 떠올랐고, 그해 11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돌았다. 이 과정에서 한때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에 주거용 땅을 매입했다는 소문까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2012년 11월 한국에이전시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소문을 공식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추’를 찍은 지 5년만, 열애설이 제기된 지 2년 만에 탕웨이는 마침내 김태용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은 한차례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멋있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러브스토리 이제 결실을 맺게 됐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추의 결혼

    만추의 결혼

    중국 여배우 탕웨이(35)와 영화감독 김태용(45)이 국경을 넘어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탕웨이와 김 감독이 올가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고 2일 밝혔다. 탕웨이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중화권 여배우로 꼽히는 데다 2년 전 열애설이 불거진 터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사 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만추’(2011)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친구로 지내 오다 2013년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내한했을 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 왔다. ‘만추’ 이후 탕웨이와 현빈의 열애설이 잠시 돌았고 그가 경기도 분당에 땅을 매입한 사실까지 알려져 소문이 증폭됐다. 그러나 2012년 가을 탕웨이의 열애 상대가 김 감독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 당시 탕웨이는 직접 “친구 사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어려운 모국어를 배워야 하지만 그 어려움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으며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탕웨이는 타이완 출신의 거장 리안 감독의 영화 ‘색, 계’(2007)로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1940년대 항일운동을 위해 스파이가 됐다가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장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왕치아즈 역을 맡아 열연했고 그해 중화권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금마장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에게 한국에서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2011년 영화 ‘만추’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식 진행을 맡았으며 화장품과 의류 광고를 찍는 등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김 감독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로 장편 영화에 입봉한 뒤 가족의 탄생(2006) 등의 장편과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탕 여신’이라 부르던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김 감독과의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활동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단연 화제다. 현지 연예 매체들은 이날 둘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하며 “두 사람은 이미 서로를 남편, 아내로 부르는 사이”, “과거 서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 마무리 단계…셀트리온 지분 매각 중단 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 마무리 단계…셀트리온 지분 매각 중단 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은 2일 그동안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추진했던 회사 지분매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그룹 내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분 매각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셀트리온 최대주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해외판매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조만간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될 전략적 해외파트너는 단순한 지역 내 판권 계약이 아닌 헬스케어 지분을 매입해 주요 주주에 편입되는 등 강력한 파트너십을 갖추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 최대주주는 지난해 5월 22일 JP모건과 매각주관사 계약을 맺고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다양한 인수합병(M & A) 방안을 추진해왔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주요 그룹사의 지분 인수를 희망하는 매수 희망자들과 매각논의를 진행해왔다. 셀트리온 최대주주는 그동안 지분매각 절차를 진행한 결과, 현 시점에서의 셀트리온 지분매각이 회사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매각을 중단했다. 여기에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투자한 주요 해외투자자의 의견이 반영됐다. 이들 주요주주는 램시마 등 제품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의 셀트리온 지분 매각이 경영의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셀트리온 최대주주는 이 같은 의견을 받아들여 기존에 진행하던 M&A 논의에서 셀트리온의 지분은 매각하지 않고 해외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부부탄생 ‘13억 분당집 알고보니 이곳’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부부탄생 ‘13억 분당집 알고보니 이곳’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만추’ 영화감독 김태용(45)과 배우 탕웨이(35)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가 지난해 가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이어줬네”, “김태용 탕웨이 결혼..김태용 진짜 부럽다”,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오작교 역 제대로 했네..축하해요”, “김태용 탕웨이 결혼..현빈 기분이 이상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2년 경기도 분당에 당시 13억원 호가하는 토지 150평을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영화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결혼, 탕웨이 구미동 13억 땅 ‘어디에 있길래?’

    탕웨이 결혼, 탕웨이 구미동 13억 땅 ‘어디에 있길래?’

    ‘만추 탕웨이’ 감독 김태용(45)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이 김 감독과 배우 탕웨이(35)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김태용과 탕웨이는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 구미동에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탕웨이는 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일대에 전용면적 485.9㎡ 토지를 1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 탕웨이는 이를 위해 ‘6’으로 시작하는 외국인 주민번호까지 발급 받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탕웨이 전 남자친구 반응이…” 깜짝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35)와 한국의 김태용(45) 감독의 결혼계획 소식 발표에 대해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언론들은 결혼계획이 발표된 2일 이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 형태로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만 하루가 지난 3일도 주요뉴스로 게재돼 있고 관련 후속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중국의) 국민여신이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다!’, ‘한국이 또다시 중국의 물건(보물)을 빼앗아 갔다’는 등의 제목으로 전하며 중국의 탕웨이 팬들이 느끼는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네티즌은 “손해다. 우리는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를 잃었고, 치웨이(戚薇)도 ‘절반쯤’ 잃었다. 이건 아주 큰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중 언론들은 최근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가수 죠앤의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과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탕웨이가 한국인에게 시집간다. 우리는 장쯔이(章子怡)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직 그녀만이 외곬으로 중국남성을 사랑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중국언론들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과 한때 제기됐던 열애설을 일축했던 상황,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부 연예매체는 ‘네티즌 폭로’ 등을 인용, 탕웨이가 이미 2년 전 한국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신화망은 “2012년에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이제 결혼한다”면서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 부산 영화제에서도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또 탕웨이가 한국 경기도 분당에 13억 토지를 매입한 것도 이들의 관계와 관련이 있었다. 김 감독도 베이징에 올해 자주 들렀다”고 보도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2일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텐위와 연락했다”며 “텐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텐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로,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연인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결혼, 대륙이 들썩들썩하네”, “탕웨이 결혼, 한국에 뺐긴다고 생각하나”, “탕웨이 결혼, 두 분 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탕웨이 결혼, 중국 반응 “한국이 또 중국 보물을 뺐어갔다” 왜?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35)와 한국의 김태용(45) 감독의 결혼계획 소식 발표에 대해 중국 언론과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언론들은 결혼계획이 발표된 2일 이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 형태로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만 하루가 지난 3일도 주요뉴스로 게재돼 있고 관련 후속보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중국의) 국민여신이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다!’, ‘한국이 또다시 중국의 물건(보물)을 빼앗아 갔다’는 등의 제목으로 전하며 중국의 탕웨이 팬들이 느끼는 ‘상실감’에 초점을 맞췄다. 한 네티즌은 “손해다. 우리는 채림을 얻었지만 탕웨이를 잃었고, 치웨이(戚薇)도 ‘절반쯤’ 잃었다. 이건 아주 큰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중 언론들은 최근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가수 죠앤의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과 연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탕웨이가 한국인에게 시집간다. 우리는 장쯔이(章子怡)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오직 그녀만이 외곬으로 중국남성을 사랑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중국언론들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과 한때 제기됐던 열애설을 일축했던 상황,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일부 연예매체는 ‘네티즌 폭로’ 등을 인용, 탕웨이가 이미 2년 전 한국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신화망은 “2012년에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하더니 이제 결혼한다”면서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 부산 영화제에서도 김 감독과 탕웨이를 자주 목격했다고 한다. 또 탕웨이가 한국 경기도 분당에 13억 토지를 매입한 것도 이들의 관계와 관련이 있었다. 김 감독도 베이징에 올해 자주 들렀다”고 보도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2일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인 텐위와 연락했다”며 “텐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에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텐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로,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연인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탕웨이 결혼, 중국 사람들은 상실감이 크겠다”, “탕웨이 결혼, 결혼인데 뭘 한국이 뺐어간다고까지 생각하나”, “탕웨이 결혼,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양희 세금 탈루 의혹

    최양희 세금 탈루 의혹

    오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5500만원 이상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 후보자는 당시 관행에 따랐다고 해명했지만 실제 매입액보다 무려 5억원 이상을 낮추는 등 ‘도가 지나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는 2002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를 7억 4500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2억 1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허위 신고했다”고 밝혔다. 실거래가와 계약서상의 금액 차는 5억 3500만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는 납부해야 할 취득·등록세 4321만원 중 1218만원만 납부하고 3103만원을 탈세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최 후보자는 같은 해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3억원에 매도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구청에는 1억 6000만원에 판 것으로 신고해 양도소득세 2444만원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유 의원은 전했다. 두 아파트에 대한 탈루 의심 세금은 모두 5547만원이다. 유 의원은 “최 후보자는 1992년과 1996년 대전 유성구에 있는 주택 2채를 매도했는데 계약서나 세금 납부 내역이 없는 만큼 탈세 금액은 훨씬 클 수 있다”면서 “미래부가 집행하는 예산 16조원을 탈세 후보자에게 맡기는 것은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자는 “당시 관행이었지만 잘못을 인정한다”면서 “하지만 반포아파트 매도 관련 양도소득세 1318만여원을 납부했고,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된 것은 2006년 이후로, 2002년 당시 다운계약서는 위법은 아니다. 하지만 신고 금액이 5억원 이상 낮아 관행으로 용인되던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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