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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연례씨 별세 오기탁씨 부인상 오경희·진희(더클래식피아노원장)·성희(플러긴스디자인대표)·동건(밴쿠버 패밀리레스토랑 대표)·승희씨 모친상 최준관(플러긴스디자인 대표)·이경준(현대해상 서귀포지점 근무)·배재만(연합뉴스 사진부장)씨 장모상 16일 제주 서귀포성당,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4)762-3444 ●목영호씨 별세 목혜숙·혜정·혜경·혜영·준균(전 매일유업 고객지원본부장·전 SBS 부국장)·혜진씨 부친상 최원미(샐러드마스터 올리브지사장)씨 시부상 이준혁(싱가포르 거주)씨 장인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56
  • ‘스마슈머’ 마음 사로잡는 기업 연구소

    ‘스마슈머’ 마음 사로잡는 기업 연구소

    라돈 침대 사태 등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신이 선택하는 제품의 제조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와 구매 전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현명한 소비를 하는 ‘스마슈머(Smart+Consumer)’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처럼 똑똑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저마다 연구소를 설립, 품질 향상과 혁신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별의별 연구’를 실시하는 기업들의 이색 연구소 3곳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 실내 공기질 연구소, 하츠의 ‘AQM Lab.’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는 주방용 레인지 후드나 환기장치, 전열교환기 등 각종 실내 공기질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2016년 경기도 평택 본사에 ‘AQM(Air Quality Management) Lab.’을 설립했다. 미세먼지·포름알데히드·이산화탄소 등 각종 오염원 변수에 따른 실내 공기질 변화를 체크할 수 있도록 실제 가정과 유사한 30평대 아파트를 구현한 실험실과 계측기 등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하츠 ‘AQM Lab.’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 후드-쿡탑 연동 시스템인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이 있다.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해 요리를 할 때마다 후드를 켜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쿡탑을 끄면 후드가 3분간 지연 운전하며 잔여 유해가스들을 모두 배출하고 꺼지도록 설계돼 있다. 환기 시스템의 핵심 기기인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도 하츠의 ‘AQM Lab.’에서 개발됐다. 환기 시스템의 경우 전국의 아파트마다 그 규격이 다른 만큼 ‘AQM Lab.’에선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실험을 거듭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하츠 ‘AQM Lab.’을 방문하면 ‘공기청정겸용 전열교환기’가 급·배기를 통해 어떻게 세대의 공기질을 관리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하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츠는 ‘AQM Lab.’에서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성능 개선을 위한 실내 공기질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모유 분석·아기똥 솔루션 제공하는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매일유업이 설립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아시아 지역의 아기와 엄마들을 위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고자 다양한 데이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당 연구소에서는 ‘아기똥’을 분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인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앱을 이용할 경우, 3130여 가지의 사례를 통해 아기 변의 상태를 쉽게 자가 진단해 볼 수 있고, 일대일 개인 상담도 가능하다. ◆ 국내 최초 민간 감자연구소 오리온의 ‘감자 연구소’ 국내 최초 민간 감자연구소인 오리온 ‘감자연구소’는 한국 토질과 지형에 적합한 감자칩 전용 감자 종자를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하며 재배 지도까지 담당하고 있다.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설립, 실제로 가공 과정에서 맛과 색이 변하지 않으면서도 저장성이 높은 ‘두백’ 등의 한국형 가공용 감자 육종을 개발한 바 있다. 오리온 연구원들은 해마다 상이한 감자 작황에 따라 제품의 두께를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우수한 감자 선별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등 최적의 감자칩 맛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원료사업부문을 개편해 연간 약 10만 톤에 달하는 글로벌 감자원료의 수급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컨트롤 타워 기능도 수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과자·약…들불처럼 번지는 ‘보이콧 재팬’

    식품·과자·약…들불처럼 번지는 ‘보이콧 재팬’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을 거부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식품·의약품 관련 업계도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산 과자 등의 수요증가 전망으로 일부 식품주들은 연일 주가가 상승하는 등 ‘수혜’를 입기도 했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유업계에서는 일본산 원재료를 대체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일본이 강세를 보이던 ‘가공유 향’ 관련 재료들이 대상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 매체에 “대체 불가능한 재료 외에는 일본산 재료를 쓰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특히 향이 들어가는 제품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도 가공유 제품 중 일본산 향 관련 재료를 다음 달 중으로 다른 지역 생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크라운제과는 전 거래일보다 1.75% 오른 8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만 750원(25.15%)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주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29.85%)와 우선주인 크라운제과우[26490K](29.70%)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4.88%)과 서울식품(1.66%)도 동반 상승했다. 또 주류업체인 보해양조(4.19%)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일본산 맥주와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 의류의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불매운동 대상이 과자나 소스, 조미료 등 다른 제품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대전시약사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불법적이고 반인류적인 문제들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며 “대전시약사회는 일본의 경제적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산 의약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시 약사회는 지역에 있는 약국에 공문을 보내 동참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와 시 약사회에 따르면 일부 약사들은 약국 곳곳에 진열돼 있던 일본산 약을 치우면서 적극적으로 동참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시 약사회가 공지한 일본산 제품을 전량 반품하거나 유통업체에 일본산 의약품 주문을 취소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매일유업, 임신·출산 축하선물 서비스 ‘매일아이 마더박스’ 새단장

    매일유업, 임신·출산 축하선물 서비스 ‘매일아이 마더박스’ 새단장

    매일유업이 임신·출산 축하선물 제공 서비스 ‘매일아이 마더박스’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아이 마더박스는 ‘매일아이’ 엄마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유업이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주는 서비스다.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후 150일 이내의 매일아이 엄마 회원이라면 누구나 선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물은 100% 받을 수 있는 ‘웰컴 선물’과 매월 500명을 추첨해 주는 ‘특별 선물’ 2종으로 구성됐다. 매일아이 홈페이지(www.maeili.co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한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웰컴 선물은 유제품 기프티콘과 ‘매일두(MaeilDo)’ 포인트 2000점, 매일유업 가정배달 사이트인 ‘매일다이렉트’ 5000원 쿠폰, 유아동용품 전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 5000원 쿠폰으로 구성됐다. 매일두 포인트는 매일유업과 폴 바셋, 상하농원 등 총 6개 관계사 제휴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500명을 추첨해 주는 특별 선물은 ‘#매일매일사랑해’ 다이어리 기프트 세트와 임신수유부용 영양 보충 음료인 ‘맘스 앱솔루트’ 식이섬유 주스로 구성됐다. 웰컴 선물 신청 뒤 응모할 수 있다. 매일아이 관계자는 “엄마의 임신을 축하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며 육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매일아이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매일아이 마더박스를 통해 엄마가 된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일아이를 통해 임신 육아 정보 제공은 물론 ▲부모 교육 클래스인 ‘앱솔루트 맘스쿨’ ▲유아식 제조 공장 투어 프로그램인 ‘앱솔루트 공장 견학’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 등 출산 준비와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부고] 이형석씨 모친상, 배기운씨 모친상, 박경배씨 장인상, 노건택씨 별세

    ●이형석(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형영·형윤·경희·현주씨 모친상, 9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제2분향소, 발인 12일 오전 7시. 062-220-3352 ●배기준·배기운(한국LPG산업협회 수도권협회장)·배기분·배기자·배기필씨 모친상, 9일 오후 9시50분께,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VIP 7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논산 선영. 032-290-3517 ●양준배(자영업)·양준필(포스코케미칼 근무)씨 부친상, 김형철(자영업)·박경배(전 매일유업 홍보팀장)씨 장인상, 9일 오전 6시10분께, 전북 완주 봉동호스피스장례식장 별관 특1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61-4444 ●노건택(전 내쇼날플라스틱 사장·전 호남식품 사장)씨 별세, 노지홍(에스디스피드 이사)·노무홍·노수홍(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부 초빙교수)·노채홍(유니아이비 이사)씨 부친상, 10일 오전 6시58분께, 청담동성당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47-0750∼1
  • “칠순에 700명 자식들과 식사를” 위기 청소년 대부의 꿈

    “칠순에 700명 자식들과 식사를” 위기 청소년 대부의 꿈

    7년 전 분유값 없던 미혼모 도운 게 시작 소년원 나와 성실히 사는 모습 보면 뿌듯 “퇴임 후 전국 돌며 청소년 단체 만들 것”위기 청소년들의 ‘대부’이자 ‘용바마’(용범+오바마)로 불리는 윤용범(60) 경기 안산 청소년꿈키움센터장(법무부 서기관)은 아들딸이 수백명이다. 손자도 벌써 수백명이다. 하루에도 여러명이 ‘아빠’를 부르며 도움을 구하고 고민을 상담한다. 지난 5일 안산의 센터에서 만나 인터뷰하는 도중에도 임대주택 전세보증금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고 후원자를 알아보고, 더운 여름을 대비해 아이들이 지내는 그룹홈에 에어컨을 놔줘야 한다고 분주했다. 센터는 검찰이 조건부 기소유예를 하거나 법원에서 교육명령을 내린 학교폭력 가해자를 교육한다. 지난해 1월부터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윤 센터장은 1985년 소년보호직으로 법무부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소년원, 분류심사원, 비행예방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수없이 많은 위기청소년을 만났고 도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2012년 소년원 출신 미혼모 A양이 ‘분유값이 없다’고 연락을 해왔다. 그 전화를 시작으로 윤 센터장은 소년원 출신이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미혼모를 돕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을 찾아가 분유를, 유한킴벌리에 기저귀를, 정식품에 두유 이유식을 부탁해 후원받았다. 그는 “장성한 남매를 키웠어도 분유며 기저귀며 아이 키우는 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줄 몰랐다”며 “그렇게 키운 손주 돌잔치 갈 때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모른다”고 웃었다. 윤 센터장은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아이들이 마음을 다잡고 성실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한다. 전기 관련 자격증을 따 월급을 300만원이나 받는다는 아들, 최근 취업했다며 겨울이 되면 빨간 내복을 사드리고 싶다고 전화한 딸을 자기 자식 자랑처럼 이야기했다. 그런 그도 스무살이 훌쩍 넘었는데 계속 나쁜 일을 해서 경찰서에 가는 아이들을 보면 속상하단다. 윤 센터장은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며 “화가 나다가도 ‘좋은 데서 태어났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고 이내 생각이 바뀐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공직에서 물러나는 그의 소원은 칠순 잔치 때 그동안 인연을 맺은 자식 700명과 함께 갈비탕을 먹는 것이다. 퇴임 후 더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돕게 될 것 같다며 꿈을 부풀렸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서 청소년 단체를 만들 거예요. 우리 아이들을 성인 범죄자로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동안은 별로 해준 게 없었는데 이제는 진짜 도와주고 싶어요.” 글 사진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매일유업은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3종을 선보였다. ‘크림파스타소스’, ‘토마토파스타소스’, ‘로제파스타소스’ 며 수제방식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제품들은 풍부한 식감을 위해 국내산 양파·마늘 등을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자연 치즈인 카망베르와 리코타, 브리 치즈를 사용했다. 크림파스타소스는 우유크림을 42% 함유했으며, 토마토파스타소스는 토마토 함량이 73%에 달한다. 로제파스타소스는 토마토소스와 우유크림을 적절한 비율로 섞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 “새로운 식문화 창조, 해외사업 강화”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 “새로운 식문화 창조, 해외사업 강화”

    매일유업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의 미래를 향한 다짐, 매일유업 사사총서를 소개하는 영상과 퍼포먼스, 기념전시관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창립기념사에서 매일홀딩스 김 회장은 “매일유업의 지난 50년 여정은 ‘도전’과 ‘창의’의 연속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그룹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 상하농원은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식품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유업과 상하농원 그리고 관계사들이 전사적인 시너지를 높여 앞으로도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유업 김 대표이사는 “‘More than food, Beyond Korea’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품질경영과 진정성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성인 영양식과 가정간편식(HMR) 등 새로운 카테고리 진입 추진, 해외사업 강화, 그리고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사(社史) ‘매일50’을 발간했다. 50년 역사를 10년씩 엮은 5권의 ‘매일 아카이브북’은 매일의 도전과 혁신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시대 사회상황과 한국 낙농·유가공의 역사를 담고 있다. 아울러 상하농원과 상하공장에 ‘매일유업 1969-2019’ 아카이브 전시관도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폭염은 재난… 취약 아동 에어컨 빵빵한 종로

    폭염은 재난… 취약 아동 에어컨 빵빵한 종로

    “냉방시설 없이 지내는 사람들에겐 폭염이 곧 재앙입니다. 어르신만큼 어린이도 온열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합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23가길. 높은 언덕배기 위로 낡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곳은 문만 열면 바로 단칸방이 나오는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이다. 종로구청 직원들은 지난 10일 이곳에 있는 정현(10)네 집을 찾아 에어컨을 설치했다.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정현이 아빠 조용석(가명·48)씨는 “야근이 많은데 집에 아이 엄마와 고교 1학년인 큰딸, 지체장애 3급인 정현이가 여름이면 더위 때문에 문도 닫지 못하고 자야 하는 게 걱정됐는데 이젠 에어컨이 생겨서 안심하고 폭염을 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저소득층 대부분 변변한 냉방시설이 없어서 밤새 문을 열어놓는 식으로 더위를 피해보지만 시원하지도 않고 안전 우려도 있다. 종로구는 어린이를 둔 가정부터라도 지켜주자는 취지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놔주기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종로구가 이날 전달한 에어컨은 ‘인버터 6평형’ 모델이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등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가족이 많으며,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집을 우선순위로 16가구를 선정해 설치를 마쳤다. 설치비를 포함해 대당 50여만원이 들었다. 에어컨과 설치비는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연말 종로구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에너지 쿠폰과 저소득층 전기료 혜택에 따라 냉방비 걱정을 한층 덜었다고 얘기한다. 올해 1월 기준 지역 내 만 18세 미만 아동은 1만 7550여명이다. 또 2.8%(490명)에 이르는 저소득층 가운데 만 12세 이하 아동은 224명이며, 구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을 보호해 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2012년부터 펼치고 있다. 에어컨 놔주기도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로, 구는 앞으로 꾸준히 넓히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가족 해체 아픔 달래려고…종로 가족들 제주도로 떠나요

    서울 종로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모자가정과 함께 11일 제주도로 2박 3일 ‘우리 가족 행복여행’을 떠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가족 해체의 아픔을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진암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하나투어문화재단에서 여행을 진행한다. 관내 드림스타트 모자가정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구 35명이 참여해 3일 동안 시간을 보낸다. 제주도 수목원테마파크, 한라수목원, 더마파크, 플레이케이팝 테마파크 등을 방문한다. 하나투어는 종로구와 1사 1동 결연을 맺고 ‘가족애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각종 가족여행을 추진 중이다. 매일유업에서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14년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학용품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교육비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칼로리 낮추고 풍미 살린 멸균우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칼로리 낮추고 풍미 살린 멸균우유

    국내 유기농 유제품 시장 1위 브랜드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지방 함량은 낮추고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유기농 우유 저지방 멸균’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선보이기는 상하목장이 처음이다. 상하목장은 건강 관리를 위해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지방 우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 유기농 우유 일반 멸균에 이어 저지방 멸균이 추가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유기농 우유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상하목장은 항생제와 농약, 화학비료 없이 만든 100% 유기농 사료와 방목이 가능한 환경에서 자란 젖소에게서만 원유를 얻는다.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의 절반 수준인 2% 낮췄지만, 유기농 우유 특유의 풍미는 살렸다. 또 이 회사 200㎖ 용량 유기농 우유 일반 멸균 칼로리가 125k㎈인 데 비해 저지방 멸균 칼로리는 95k㎈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 보충과 간편한 식사대용 식품으로 우유를 마시는 소비자들 중 연령이 높을수록 식단 관리를 위해 저지방 우유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더불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보관이 편리하고 소량으로 마실 수 있는 멸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국내 유업계 최초로 유기농 우유를 저지방 멸균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BT21 캐릭터 에디션… G마켓 단독 한정판매

    BT21 캐릭터 에디션… G마켓 단독 한정판매

    매일유업의 과채음료 전문 브랜드 썬업이 G마켓과 함께 ‘썬업 브이플랜/BT21 캐릭터 에디션 스페셜 패키지’ 세트를 3000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 썬업 브이플랜/BT21 캐릭터 에디션은 썬업이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썬업 브이플랜 포장 용기에 BT21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 총 6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준비한 스페셜 패키지는 BT21 캐릭터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획전으로, 썬업 브이플랜/BT21 캐릭터 에디션 6종 디자인 제품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것은 물론 개별 구매 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6종 제품은 스페셜 패키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포장 케이스에 담겨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만 살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정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7900원(무료배송)이다. 썬업 브이플랜은 ‘청사과&허브’와 ‘자몽&허브’ 2가지 맛 중 선택할 수 있다. 청사과&허브는 청사과 과즙에 오스트리아산 엘더플라워 허브가 함유돼 청량감과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자몽&허브는 자몽과 레몬 과즙에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허브를 더해 상큼하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중국인 비싸도 한국산 분유 찾는 까닭

    중국인 비싸도 한국산 분유 찾는 까닭

    한국산 식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가 100만 달러 어치 계약으로 이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산 쌀가공 식품 20종류를 중국 영유아용품 전문매장인 미스윈잉(米氏孕婴)에 공급하는 계약이 지난 4일 성사됐다고 14일 밝혔다.중국 영유아식품 시장은 최근 5년간 성장률이 연평균 12%에 이르며 지난해 시장규모는 1463억 위안(약 24조원)에 이른다. 특히 중국 정부가 2016년 1월부터 1가구 1자녀 정책을 폐지하여 앞으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2020년까지 중국 영유아식품 시장은 2600억 위안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 예측된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유아식품을 전략품목으로 선정하여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에서 영유아식품은 유기인증 제품의 인기가 높지만 수입산 제품은 중국시장 판매를 위해서 중국 유기인증을 별도로 획득해야 한다. 인증 기간이 6개월에서 2년까지 걸리는데다 비용도 많이 들어 중국시장 진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유기인증 획득 제품은 1만 7000여개로 이 가운데 수입산은 2%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중국인들은 여전히 수입 분유를 선호하고 있다. 주요 분유 수입국은 네덜란드,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으로 한국산 분유는 중국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산 분유가 동양 아기의 체질에 잘 맞는다는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한국 분유인 남양유업, 매일유업, 롯데푸드 등이 중국 시장을 개척 중이다. 쌀가루, 소면 등 이유식과 간식용 과자, 과일 음료와 같은 영유아 보조식품도 비싸지만 한국제품과 같은 수입산 선호가 높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박광온·최문순 등 석세스 대상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박광온·최문순 등 석세스 대상

    이창우 동작구청장·이성 구로구청장 등 정치·경제·문화 부문 혁신가 21명 수상 문화 가수 소찬휘·뮤지컬 신영숙 선정 문희상 국회의장 등 1000여명 참석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심민 전북 임실군수 등이 각 분야 혁신가에게 돌아가는 ‘2018 서울 석세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 의원을 비롯한 정치·경제·문화 부문 수상자(단체) 21명과 문희상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석세스 어워드는 서울신문과 STV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문 의장은 축사에서 “기적같이 찾아온 한반도 평화의 기회,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한민국은 민족사적으로 세계사적으로 격변기의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지금까지의 열정과 노력을 꾸준히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 부문 정치대상은 박 의원, 광역단체장 대상은 최 지사가 받았다. 박 의원은 평소 개혁적 의정 활동으로 입법부 위상을 높이고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당론에 반영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의원은 “이 상을 국민께 걱정을 끼치기보다 국민께 사랑을 드리는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받겠다”고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은 우리 국민들이 함께 일궜는데 과분하게 제가 받았다”며 “3년 안에 ‘불량감자’에서 ‘평화감자’로 변신하겠다”는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기초단체장 대상의 영예는 이창우 구청장, 이성 구청장, 심 임실군수가 안았다. 이창우 구청장은 보육청을 통한 공보육 100% 실현 노력, 일자리 창출, 맞춤 주택 보급 등으로 지역 곳곳을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동작’으로 일궈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로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스마트도시로 만들어 온 것을 인정받은 이성 구청장은 “더불어 살기 좋은 구로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심 군수는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치즈’를 명품 치즈 반열에 올리고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인기 높은 관광단지로 가꿔 임실에 ‘대한민국 치즈 1번지’라는 명성을 안겼다. 경제 부문에서는 식음료대상에 서울우유협동조합, 패션대상에 진도, 사회공헌대상에 그래미, 건설대상에 GS건설, 유통대상에 매일유업, 스포츠의류대상에 케이티에이지, 중소기업혁신대상에 세창기전, 마케팅혁신대상에 에스엘미디어넷, 벤처기업혁신대상에 리앤씨바이오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온 가수 소찬휘가 문화대상을 받았다. 몰입도 높은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하는 손승연이 가수대상을, 금잔디가 전통가요대상을, 유태평양이 국악대상을, 테너 진성원이 성악대상을, 신영숙이 뮤지컬대상을 받았다. 신인가수대상은 7인조 걸그룹 공원소녀에게 돌아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주 52시간 근무시대] 출근 오후 1시, 월화수목休休休… 대한민국 사무실은 혁명중

    [주 52시간 근무시대] 출근 오후 1시, 월화수목休休休… 대한민국 사무실은 혁명중

    ‘주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사무실이 바뀌고 있다. 대기업 S사 입사 11년차 이모 과장의 사례처럼 하루 근무시간을 직접 설정해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아직 도입 초기라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변화상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변화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는 2일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을 골라 주 평균 40시간 이내로 일하고, 한 주에 12시간까지 수당을 받고 추가로 근무할 수 있다. 일괄 적용됐던 포괄임금제는 자연스레 사라지고 수당제로 전환된다.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폐지됐다. . SK텔레콤은 직원 개개인이 근무시간을 직접 설계한다. 2주 단위로 총 80시간 범위에서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자율 근무제인 ‘디자인 유어 워크 앤 타임’을 도입해서다. 이번 주에 48시간을 근무하면 다음주는 32시간만 일하면 되는 식이다. 예컨대 SK텔레콤의 A 매니저는 월~목요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하고 금요일엔 오후 1시까지만 근무한다.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가족과 2박 3일로 여유롭게 여행을 한다. B 매니저는 회계 마감, 결산 등으로 업무가 몰리는 매달 마지막 주는 50시간 일하고 셋째 주는 주 30시간(주 4일) 일하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해 유연하게 일한다. 2013년 공장 생산직에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현대차는 지난 5월부터 본사 일부 조직에 한해 유연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근무시간’으로 지정한 대신 나머지는 직원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하며 출퇴근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주 단위 ‘자율출퇴근제’를 월 단위로 확대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직원에게 근무 재량을 부여하는 ‘재량근로제’를 1일부터 시작했다. 재량근로제는 신제품이나 신기술 연구개발(R&D) 업무에 한한다.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에 맞춰야 하는 R&D 분야는 일률적으로 근로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그동안 직원 자신이 2시간 단위로 직접 신청해야 지급되던 초과근무수당도 바로 퇴근할 수 있게 10분 단위로 사무실 출입기록 등에 따라 자동 지급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근로시간 단축은 추가 채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식품업체들은 때마침 공장 가동률이 높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인력을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롯데의 식품 관련 계열사 4곳은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직 근로자를 200여명씩 추가 채용하고 있다. 빙그레와 매일유업도 최근 생산직 근로자를 50~60명 추가로 뽑았다. 유통업계는 대부분 점포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적응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회현 본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의 개점 시간을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30분 늦췄다. 현대백화점(폐점시간 기존과 동일)은 백화점과 아웃렛 점포 직원의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마무가 선물한 아주 특별한 축가 선물

    마마무가 선물한 아주 특별한 축가 선물

    걸그룹 마마무가 특별한 웨딩싱어로 변신했다. 마마무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 한 결혼식장을 찾아 축가를 불러주는 ‘매일 봐요’ 웨딩싱어 이벤트를 열었다. 이는 매일유업과 마마무가 함께 진행한 이벤트로 신청 사연을 받아 선정된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는 행사다. 마마무는 국제결혼을 앞둔 친언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픈 여동생의 사연을 직접 선정했다. 예식 당일 마마무는 ‘매일봐요’, ‘Love Lane’ 등 달콤한 가사가 담긴 곡으로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해 잊지 못할 결혼식을 선사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솔로 앨범, 콘서트 등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180602 Mamamoo x Maeil Bio Wedding Singer Cr._s_planner#Mamamoo #마마무 pic.twitter.com/ZeICXl4cJu— Madamtongy (@Madamtongy) 2018년 6월 3일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매일유업, 내 몸이 좋아하는 그린 ‘과일야채샐러드’

    매일유업, 내 몸이 좋아하는 그린 ‘과일야채샐러드’

    매일유업의 과일·야채음료 브랜드 썬업은 하루 한 팩만으로 1일 권장량 대비 부족한 과일·야채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는 ‘과일야채샐러드 그린’을 출시했다. 신제품 ‘그린’은 특히 20~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케일과 브로콜리, 청사과, 청포도 등 녹색 야채와 과일 함량을 더욱 높였다. 또 200㎖ 한 팩으로 과일·야채 200g에 해당하는 영양소와 식이섬유 1050㎎을 섭취할 수 있다. 이는 한국영양학회 기준 과일·야채 권장량인 620~690g에서 국민건강통계에 따른 하루 평균 실제 섭취량인 486g을 제외한 수치로서 1일 과일·야채 부족분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을 실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응답자의 98%가 ‘꾸준히 음용 시 야채 부족분 보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매일유업은 소비자 체험 강화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brand.maeil.com)에 신제품 ‘그린’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50명에게 그린 1박스(24개입)를 준다. 이 중 우수 후기를 남긴 5명에게는 함께 출시한 ‘녹황’과 ‘레드’ 각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페트병 재활용 쉽게 무색으로 바뀐다

    페트병 재활용 쉽게 무색으로 바뀐다

    맥주 등 품질 보장 갈·녹색 허용 PVC는 2020년까지 페트 대체 국내 음료 생산업체들이 포장재의 재질·구조 등을 개선해 가급적 무색 페트병만 쓰기로 했다. 특히 처리 또는 재활용 공정에서 열을 가할 때 유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나와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은 2020년까지 페트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환경부는 27일 국내 포장재 사용 생산업체 19곳과 이 같은 내용의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애경산업,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농심, 대상, 광동제약, 동아제약, 코카콜라음료, 남양유업, 매일유업, 빙그레, 서울우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해태에이치티비 등 19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재활용 의무 생산자로 2016년 기준 국내 페트병 출고량(26만t)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2019년까지 제품 용기로 무색 페트병을 쓰되 맥주와 같이 제품의 품질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경우 갈색·녹색 등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16년 63.5%인 무색 페트병의 사용 비율이 2019년 85.1%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일본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의 생산을 금지했다. 색상 이외에도 페트병 생산 시 재활용 비용을 증가시키는 종이 라벨이나 몸체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 등도 제한된다. 또 요구르트병과 샴푸 등의 용기류에 쓰이는 알루미늄 재질의 뚜껑은 몸체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 전자제품 포장재, 수액 팩, 랩 포장재, 투명 지퍼백 등으로 사용되는 PVC는 가공성이 좋아 포장재로 장점이 있지만 환경 문제와 재활용 비용의 증가 등으로 활용이 떨어졌다. PVC는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등의 재질로 대체된다. 환경부가 올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페트병 등에 대한 순환이용성 평가에 착수한 가운데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행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또 포장재 재질·구조 기준 개선 등을 위해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고 재활용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최민지 자원재활용과장은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이 쉽도록 제품이 설계돼 재활용 산업이 활성화되고 자원순환 사회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스닥 벤처펀드 출시… 숨은 수혜주 찾기 ‘분주’

    코스닥 벤처펀드 출시… 숨은 수혜주 찾기 ‘분주’

    공모주 우선배정…소득공제도 신라젠 등 제약·바이오株 주목 6월 ‘코스닥150’ 종목 기대 UP코스닥 벤처펀드가 5일 출시되면서 수급에 목말랐던 코스닥 시장에 단비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이날 IBK기업은행 마포지점을 방문해 코스닥 벤처펀드에 직접 가입하면서 펀드 흥행에 군불을 지폈다. 금융위가 1월에 발표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인 코스닥 벤처펀드는 최대 2조원의 자금을 코스닥 혹은 벤처기업에 공급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스닥 종목 68개가 담긴 새 통합지수 KRX300 개발이 코스닥 정책의 시작이었다면, 벤처펀드는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할 지원군인 셈이다.실제 코스닥 벤처펀드는 중소·혁신기업에 투자가 집중되도록 운용 요건이 설정돼 있다. 펀드 설정액의 15%를 벤처 기업이 발행한 새 주식이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 전환사채(CB·주식과 바꿀 수 있는 채권)에 투자하고, 35%는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에서 해제 후 7년이 되지 않은 코스닥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야한다. 여기에 벤처펀드를 운용할 경우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큰 코스닥 공모주 30%를 우선배정한다는 혜택이 전해지면서 자산운용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총 54개 운용사에서 64개의 벤처펀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상황이 이렇자 업계에서는 벤처펀드 수혜주 찾기에 나선 상태다. 벤처펀드가 투자할 만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 주가 상승 효과를 누리려는 전략이다. 우선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577곳)이면서 KRX300(68곳), 코스닥 150에도 포함된 26개 상장사가 첫 손에 꼽힌다. 수급이 가장 원활한데다, 기업의 기초체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150 구성 종목 중 KRX300 내 코스닥 기업의 수혜가 두드러 질 것“이라고 말했다. 26개 종목 가운데는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는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 제약·바이오 업종이 10곳으로 가장 많고, 반도체 장비 업종이 5곳, 게임 업종이 3곳이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수혜주로 6월 정기 변경 과정에서 코스닥 150에 편입될 종목을 꼽았다. 김용구 연구원은 “공모주 물량 확보가 제한된 출범 초기에는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 구주 옥석 가리기가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라면서 “재무건전성 검증을 통한 기관 투자가의 접근 용이성을 고려하면 실질적 수혜는 향후 코스닥 150종목으로 추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수혜주로 카페24, JYP엔터테인먼트, 매일유업 등을 추가로 제시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식음료특집] 매일유업 ‘매일우유 프레시팩’, 냉장고 냄새 차단…신선도 비결

    [식음료특집] 매일유업 ‘매일우유 프레시팩’, 냉장고 냄새 차단…신선도 비결

    매일유업이 마실 때마다 늘 새 우유같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마개 달린 제품을 내놨다. 바로 열어 마시고 닫아놓는 ‘매일우유 프레시팩’이다.이 제품은 한 번 뜯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도 프레시캡만 잠그면 김치나 반찬 냄새 등이 철저하게 차단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 개봉이 쉽고 따르기 편리한 것도 큰 장점이다. 보편적인 우유 용기는 위에 삼각 지붕 모양이 달린 일명 ‘카턴팩’이다. 하지만 깔끔하게 열리지 않거나 개봉 후 냉장고 속 반찬 냄새가 스며들기 쉬워 위생적인 보관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프레시팩에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기술력도 숨어있다. 개봉 전까진 우유에 공기층이 닿지 않도록 포장해 신선한 풍미가 오래 지속된다. 외부의 빛 투과를 최소화하도록 두꺼운 3중 재질로 감쌌다. 디자인도 차별화를 꾀했다. 한층 호리호리해진 디자인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안전하게 우유를 따를 수 있는 위치를 찾아 프레시캡을 달아 놓은 덕에 우유를 따를 때 쏟아지는 불편함도 줄였다. 오리지널부터 저지방2%, 저지방1%, 무지방0%까지 네 종류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할인점과 백화점, 체인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900㎖로 소비자가격은 할인점 기준 2480원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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