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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투자기관 출자회사/20여개 매각 방침/매일유업등 포함

    정부는 정부투자기관이 설립한 86개 출자회사 중 경영이 부실하거나 민간업계와 경쟁이 되는 20여 개 사의 지분을 매각,민영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투자기관들의 무분별한 출자회사 설립을 엄격히 규제하기로 했다. 30일 경제기획원이 마련한 정부투자기관의 출자회사관리 개선방안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17개 정부투자기관이 거느리고 있는 출자회사는 86개사로 이 가운데 18개사가 적자를 보고 있는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출자관리를 엄격히 해 출자금이 50억원 이상이거나 출자지분의 50% 이상을 출자를 하는 경우 정부투자기관·경영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그 이하인 때는 정부투자기관의 이사회를 거치도록 했다. 현재 적자경영 등의 이유로 지분매각이 검토되고 있는 출자회사는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매일유업,산업은행의 동부석유화학 및 원진레이온,국민은행 산하 7개 상호신용금고 등이다. 정부는 또 출자회사 임원 중 64%에 이르는 1백19명이 관련투자기관 출신임을 중시,앞으로 낙하산식임명을 억제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 요구르트 유산균함량 과대 광고/최고 1천배로 “뻥튀기”

    한 병에 1천5백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으로 선전되고 있는 유산균발효유(요구르트)제품이 실제로는 1억5천만 개의 유산균만이 들어 있는 것으로 소비자단체에 의해 조사됐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지난 4월 한달 동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0개 회사의 12개,유산균발효유 제품을 수거,1㎖당 유산균 수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주)한·덴마크 유가공의 덴마크 요구르트살구(1백㎖)에 3백10억개,(주)파스퇴르유업의 파스퇴르딸기 요구르트(1백45㎖)에 1백53억개,두산유업의 다농딸기요구르트(1백10g)에 93억개 순으로 밝혀졌다. 특히 유산균제품 1병에 1천5백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선전하고 있는 (주)남양유업의 남양불가리스사과(1백50㎖)의 경우 유산균이 가장 적은 1억5천만 개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는 (주)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거트 드링크요구르트(1백g)가 10억개의 유산균만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원유값 상승요인 검토/정부

    ◎낙농업계서 10∼20%선 인상 요구/매일·해태등선 가공 우유값 이미 18∼25% 올려 정부는 낙농가들이 유가공업체에 공급하는 원유가격의 인상요인을 정밀 검토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하순 매일유업과 해태유업이 2백㎖들이 흰우유(시유) 한통의 공장도값을 종전 1백33원에서 1백44∼1백45원으로 9% 정도,소비자가격을 1백70∼2백으로 2백∼2백50원으로 18∼25% 올린 데 이어 남양유업 빙그레 서주산업 롯데우유 비락 등 나머지 가공업체들도 이달중 시유값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매일유업과 해태유업은 인건비 등 제조경비가 오른데다 ㎏당 15원씩 낙농가에 지급하는 자체보조금의 부담 때문에 시유가격의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는 낙농가들이 유가공업체에 공급하는 원유가격이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값부터 오르게 되면 원유가격의 인상이 불가피해지고 그렇게 되면 제품가격을 또다시 올려야 하는 악순환이 생긴다며 제품가를 인상한 업체에 대해 가격을 종전 수준으로 내릴 것을 종용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우유조합이 7천여 명의 조합원들 뜻을 모아 현재 ㎏당 3백64원인 원유가격을 4백2원으로 10.4% 올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낙농가들은 인건비와 축산기자재의 가격상승을 이유로 20% 이상의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 남양등 분유 3사/「광고중단」 서명

    남양유업·매일유업·파스퇴르유업 등 분유 3사는 4일 상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분유광고 금지 및 제품포장 표시변경」에 최종 합의서명 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남양유업측의 일방적 불참으로 합의가 결렬됐던 분유광고는 오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기해 전 대중매체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분유광고 중단」 무산될듯/남양유업,합의서 조인식 불참

    분유회사들의 광고중단합의가 사실상 결렬됐다. 28일 상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양유업·매일유업·파스퇴르유업 등 분유제조 3사의 「분유광고금지와 제품포장표시변경 합의식」은 냠양유업측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로써 오는 5월부터 시행키로 한 전 언론매체에의 분유광고중지와 9월로 예정된 분유제품 포장표시변경은 실행이 어렵게 됐다. 분유광고중단은 그동안 8년에 걸친 소비자시민의 모임중재로 최근 분유 3사 대표들이 이에 합의,최종 합의서작성만을 남겨 놓은 상태였다. 시민의 모임 김순회장은 이에대해 『냠양유업측이 이미 합의한 내용을 조인하는 자리에 나오지 않은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기업의 윤리성을 의심하게 하는 행동』이라면서 『다른 소비자단체 및 병원협회 등과 연대해 남양유업 전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나가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농심등 18개 식품업체/청소출연금 부과키로

    건설부는 7일 국립공원의 쓰레기 청소를 위해 라면 제조업체인 (주)농심 등 18개 주요식품업체를 청소원인자출연금부과 대상업체로 추가지정,지난해 매출액과 발생된 제품의 폐기물 등을 감안하여 청소출연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에 청소출연금부과 대상업체로 추가 지정된 업체는 농심 삼양식품 롯데제과 해태제과 동양제과 빙그레 크라운제과 동원산업 오뚜기식품 동서식품 남양유업 매일유업 서주우유 사조산업 고려산업 정식품 오양산업 비락 등이다. 이로써 병·깡통·포장지 등 쓰레기 발생원인을 제공하여 청소출연금을 내게되는 업체는 진로등 주류와 청량음료를 생산하는 19개 업체에서 37개 업체로 늘어나게 됐다. 청소출연금은 지난해 3억4천만원이 부과됐으며 올해는 4억원 가량 부과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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