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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무 디지털뉴스협회장 재선임

    정영무 디지털뉴스협회장 재선임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23일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영무 한겨레신문 사장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이재욱 전남일보 사장과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이 선출됐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사장,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 조준희 YTN 사장은 이사에 선출됐다.
  • [부고]

    ●전창연(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용일(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한정호(필름베네딕트 대표이사)송정훈(이호인터내셔널 대표이사)옥태준(하도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남혁상(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23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1)866-3757 ●조근(한국예탁결제원 감사부 팀장)씨 부친상 23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2210-3411 ●서정보(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팀장)씨 부친상 이지수(포스코 근무)씨 시부상 23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766-4444 ●조지훈(주한미군 교역처 지점장)영훈(해바라기교육 대표)현진(매일신문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김종한(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씨 장인상 2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3)200-6149
  • 대구서 박근혜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 더 나와

    대구서 박근혜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 더 나와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보다 더 나왔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구지역 언론사 TBC와 매일신문이 지난 22일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이 ‘잘못하는 편’이란 응답이 39.6%로 나타나 ‘잘하는 편’ 30.1%보다 9.5%포인트 높았다. 보통은 30.3%였다. 이는 4·13 총선 전후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기관들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박 대통령에 대한 대구시민 지지율보다 10%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신공항 백지화 결정으로 민심이 돌아선 게 지지도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4.5%가 ‘대통령 등 행정부’를 꼽았다. 또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43.0%로 뒤를 이었고, 시민사회의 단합부족이 8.0%, 시·도지사 4.4% 등이었다. 앞으로 대구지역 대응책에 대한 의견으로는 ‘결정 불복’을 주장한 응답자가 77.2%로 ‘결정 수용’의 22.8%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대구공항 확장과 K2 이전 등 다른 대안을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응답이 57.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앙정부의 결정을 수용해야 한다’가 22.8%, ‘결정에 불복하고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재추진해야 한다’ 19.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자동응답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고, 95% 신뢰 수준에 표준오차는 ±2.8%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해 신공항에 ‘성난’ 대구 민심···10명 중 4명 “朴대통령, 국정 잘못하고 있다”

    김해 신공항에 ‘성난’ 대구 민심···10명 중 4명 “朴대통령, 국정 잘못하고 있다”

    정부의 영남권(동남권) 신공항 사업 백지화 결정이 영남 지방의 민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박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구·경북지역 신문인 매일신문와 대구·경북 지역방송 TBC가 공동으로 여론조사회사 ‘폴스미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39.6%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는 편’이라는 반응은 30.1%였고, ‘보통’이라는 의견은 30.3%였다. 조사는 대구에 거주하는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동응답전화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다.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 비율은 4·13 총선 전후 여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박 대통령에 대한 대구 시민의 지지율보다 10%p 떨어진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52.1%)와 30대(57.8%)의 부정적인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4.5%가 ‘대통령 등 행정부’를 꼽았다. 다음으로 국회의원 등 지역정치권(43.0%), 시민사회의 단합부족(8.0%), 시·도지사(4.4%)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등 행정부’를 지목한 응답자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이 46.6%로 여성(42.6%)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52.7%, 40대가 50.2%가 ‘대통령 등 행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정에 따른) 향후 대구 지역 대응책에 대한 의견’으로는 ‘정부의 결정 불복’을 주장한 응답자가 77.2%로 ‘결정 수용’(22.8%) 응답자보다 3배 이상 앞질렀다. 대응 방안으로는 ‘대구공항 확장과 K2공군기지 이전 등 다른 대안을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응답이 57.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앙정부의 결정을 수용해야 한다’(22.8%), ‘결정에 불복하고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재추진해야 한다’(19.3%)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 지역紙도 신공항 백지화 반발···매일신문 1면 ‘백지’ 발행 충격

    영남 지역紙도 신공항 백지화 반발···매일신문 1면 ‘백지’ 발행 충격

    동남권(영남권) 신공항 사업 백지화에 따른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부가 지난 21일 영남권 신공항 건설 사업을 백지화하고 기존의 김해국제공항을 확장하는 ‘제3의 방안’을 내놓자 지난 10년 동안 신공항 후보로 꼽혔던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급기야 영남 지방 일부를 대표하는 지역지는 정부의 백지화 결정에 신문 1면 전면 백지화로 맞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드러냈다. 대구와 경북을 대표하는 유력 지역지인 매일신문은 22일자 신문 1면을 기사나 광고를 아무것도 싣지 않은 백지로 발행했다. 지면 중간엔 ‘신공항 백지화, 정부는 지방을 버렸다’는 문구 하나만 쓰여 있다. 1면을 백지 발행한 이유를 매일신문은 2면에 ‘신공항 白紙化(백지화) 규탄, 본지 1면 白紙(백지) 발행’이라는 제목의 글로 밝혔다. 매일신문은 “2000만 남부권 시도민들이 그토록 간절히 염원하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21일 정부 발표로 백지화됐다”면서 “신공항 건설 백지화로 가슴이 무너지고 통분에 떠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1면에 기사·광고를 싣지 않은 채 백지(白紙)로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공항 건설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 정부에 대한 시도민의 강력한 항의·규탄 뜻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라면서 “신공항 유치 실패에 대한 매일신문의 깊은 책임 의식과 사과·반성도 같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매일신문은 2면과 3~10면(7면 전면광고 제외)에 걸쳐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2면에는 ‘대선마다 단골 공약···정부가 저지른 대국민 사기’라는 제목의 글을 머릿기사로 실었고 4면에는 ‘방폐장·원전, 혐오시설 다 맡겨놓고 “쭉정이 취급하다니···”라는 제목의 머릿기사를 게재했다. 2012년 대선 후보 시절 ‘부산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침묵의 박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로 다뤘다. 오피니언면인 31면에는 이동관 편집부국장이 ‘신공항방성대곡’이라는 기명 칼럼을 통해 “10년 동안 신공항에 목을 맨 영남권 5개 시도를, 순진하게 기다렸던 남부권 2000만 국민들을 잠 못들게 한 건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라면서 “그동안 신공항에 쏟아부은 국민적 에너지가 얼마나 되는지 고민이나 해보았나”고 쏘아붙였다. 매일신문처럼 1면 백지 발행까지는 아니지만 부산일보 역시 이날자 지면 1~9면에 걸쳐 정부의 백지화 결정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신공항 입지 중 한 곳이 부산 가덕도였던 만큼 부산일보는 3면에 ‘‘밀양 짜맞추기 평가기준’ 애초 가덕은 없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신공항 입지 연구용역을 진행한) 파리공항공단(ADPi)이 진행한 용역은 곳곳에서 부실과 불공정의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1면 머릿기사의 제목에는 ‘기만당한 20년 염원’이라는 글귀가 들어 있었다. 가덕도 신공항 유치에 시장직을 내걸겠다고 선언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사퇴해야”, “그 정도는 아니다” 의견 분분···여론 향배 촉각’이라는 제목의 8면 머릿기사를 통해 서 시장의 거취를 둘러싼 찬·반 의견을 전달했다. 부산일보는 심지어 여당인 새누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부산 민심이 새누리당에 등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제기한 머릿기사를 9면에 게재했다. 이 글은 “수년 동안 기대해왔던 가덕 신공항이 무산됐다는 점에서 부산 민심의 실망과 허탈감, 분노는 누구도 누그러뜨릴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단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부산 민심은 싸늘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부산을 텃밭 삼아 지역 정치권을 장기 독점해온 새누리당에 대한 민심 이반 가능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청와대의 김연국 대변인은 이런 비판에 대해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 신공항으로,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공항 신공항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광제(아이드림 대표이사)성제(경기도 의왕시장)씨 모친상 홍흥주(전 통일부 남북회담 사무국장)씨 장모상 1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2)231-8901 ●이승(사업)형규(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총회장)씨 모친상 최재화(사업)신대식(전 서울아산병원 실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한흥수(서강약품 대표이사)씨 부인상 태호(고운가정의학과의원 원장)태성(대림산업 대리)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1 ●남성숙(광주매일신문 사장)씨 부친상 1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62)250-4470 ●박익원(목포KBS 기자)씨 모친상 19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1일 (062)951-1004 ●전향규(더제니스 발행인·전 서울신문 기자)씨 모친상 승우(연극배우)씨 조모상 1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31)810-5444 ●김중한(박주선 국회부의장 보좌관)씨 모친상 18일 광주 서구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2)366-4444 ●김무전(KOREA MCN 대표이사)씨 조모상 18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40분 (032)583-4444 ●민주희(한국산업단지공단 대리)현희(덕성여대 홍보담당)씨 부친상 오기택(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00 ●장기효(전 한국PC통신 전무)씨 별세 석환(한국투신운용 글로벌운용팀 차장)태환(전 제일기획 차장)씨 부친상 1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20분 (02)3779-1857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준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제19대 국회 베스트 의정대상 및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한국소비자권리증진연대포럼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의정활동성과를 기준으로 선정된 3명의 서울특별시의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의원은 그 동안 모범적이며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가 인정돼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제8대, 제9대 서울시의원으로서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업 독점운영 및 인·허가 특혜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청년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산 케이블카 독점운영 및 특혜의혹 조사를 통해 54년간 공공기여도 없이 공공재를 독점 운영해온 문제점을 밝혀냈으며, 제267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는 시립병원 장례식장의 구조 개선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반값 장례식장의 도입을 시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삶을 살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면서 “서울시의 발전과 1천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서울시를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위성백 ■한국공항공사 △마케팅운영본부장(상임이사) 박순천△안전시설본부장(상임이사) 정세영△서울지역본부장 이재훈△부산지역본부장 조현영△비서실장 권영택 ■경북매일신문 △사회부장 정철화△정경부장 김명득△사회2부장 직대 홍성식 ■충북대 △기획처장 송창섭
  •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바른 지도자상’ 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바른 지도자상’ 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종로2,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매일신문사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유 의원은 정책개발 및 지역공약 실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유 의원은 “지역사회의 바른 리더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지식재산정책관 최원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미생물과장 정경태 ■국세청 ◇서장급 전보△경기광주세무서장 윤성호△거창세무서장 최대열 ■경북매일신문 △정책사회국장 이창형△편집국장 직무대행 임재현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운영본부장(직무대리) 문정수◇팀장△정책기획 정윤상△고객지원 김주석△안전관리 박현석△삼청각사업TF 김영환△북서울사업TF 한성국△돈화문국악당사업TF(직무대리) 정일수△공연기획 허난영△예술교육·축제 이향순△홍보마케팅(직무대리) 오정화△국악단운영 어연선△종합공연물운영 강동훈△서양음악단운영 신동준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책 승진△과학문화진흥단장 강흥서△창의인재교육단장 조향숙△과학창의콘텐츠실장 이정규△교육기부·자유학기지원실장 차대길△연수기획팀장 진병두◇전보△경영기획단장 최원기△과학문화기획실장 허경호△과학문화확산실장 윤승재△창의융합기획실장 강호영
  •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대자보’ 36년 만에 최초 공개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대자보’ 36년 만에 최초 공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담긴 대자보가 3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18일 전남일보가 1980년 5월 당시 전남매일신문 기자였던 김연두 전남과학대 교수로부터 입수해 최초 공개한 ‘80년 5월 최후의 대자보’는 ‘도지사가 발표한 담화문의 허구성’이라는 제목으로 8절 전지 형태로 이뤄졌다. 내용은 5월 26일 당시 장형태 전남도지사가 헬기에서 뿌린 ‘도민에게 드리는 담화문’을 반박하는 것이다. 도지사 담화문은 학생들의 평화적 시위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을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규정하는 등 시민군의 민주주의 수호 투쟁을 ‘비극적 사태’라고 규정했다. 이를 비판하는 이 대자보에는 “진정 도지사가 ‘친애하는 도민’이라는 정책적, 상투적인 언사를 함부로 내뱉을 수 있을 만큼 도민을 사랑했던 사람인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라면서 “진정 도민을 사랑한다면 감히 민주를 향한 도민의 몸부림을 이렇듯 함부로 매도할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는 학생의 시위에 시민이 합세하는 것을 일대 비극적 사태라고 하여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였는데 학생과 시민의 민주를 향한 열정에 있어서 구별이 있을 수 있겠읍(습)니까? 민주주의라는 것은 국민이 주체가 되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학생만의 독점물도 아니요, 더구나 전두환 일개인의 욕망 충족을 위한 수단도 아닙니다”고 강조했다. 이 내용은 5월 26일 오후 3시 도청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제5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에서 낭독된 ‘도지사가 도민에게 드리는 글에 대한 반박문’을 요약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YWCA 건물에서 활동하던 문화선전대원들이 궐기대회 반박문을 받아 와 요약하는 형태로 작성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6일 오후 3시 이후, 미완성인 점으로 미뤄 오후 7시~12시 사이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자보는 5월 항쟁을 취재했던 김 교수가 5월 27일 오전 계엄군의 경비를 뚫고 전일빌딩 뒤편 YWCA 건물에 들어가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8절지 크기 2장의 대자보는 서로 다른 이의 필체로 작성됐으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완성되지 못해 미완성으로 남았다. 김 교수는 “계엄군이 광주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전에 시민들은 무기 반납을 비롯해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했고, 이는 미완성된 대자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원책 변호사 “朴대통령은 모든 원망의 대상…그들만 심각성 몰라” 비판

    전원책 변호사 “朴대통령은 모든 원망의 대상…그들만 심각성 몰라” 비판

    전원책 변호사가 28일 지난 4·13 총선의 ‘민심의 심판’을 외면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는 정말 호가호위하며 권력을 전단(專斷·혼자 마음대로 결정하고 단행)하던 완장들을 몰랐을까? 커튼 뒤에서 살생부를 든 ‘내시’들이 설쳐대는 걸 몰랐을까?”라고 지적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자 대구 매일신문에 기고한 ‘목 놓아 울고 싶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친박은 자신이 만든 게 아니라 후보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건 입법부를 자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방자함이었다”면서 “세상이 모두 아는 걸 박 대통령이 몰랐다면 박 대통령은 ‘벌거숭이 임금님’이란 말인가?”라며 거듭 박 대통령에 쓴소리했다. 전 변호사는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기가 막히는 건 새누리당 역시 전부 ‘벌거숭이’였다는 것”이라며 홍보팀마저 “무성이 옥새를 들고 나르샤' 같은 패러디를 통해 당을 희화화했다. 그것은 선거의 희화화였다”면서 “그러니 망하는 건 당연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여당은 선거가 끝나고도 지리멸렬을 계속했다. 완장 중 하나였던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이 되겠다고 간을 보다가 여론의 몰매를 맞는 희극이 계속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박 대통령은 모든 원망의 대상인데도 그들만은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다. 박 대통령을 여전히 콘크리트 지지를 받고 있는 선거의 여왕으로 믿는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권토중래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인지 너무도 태연했다”고 개탄했다. 전 변호사는 “나와 같은 대다수 보수층은 정치적 등대를 잃었다”면서 “지난 3년 동안 근근이 버티던 집토끼들은 새누리당이 자신들이 정 붙일 곳이 아닌 걸 알아챘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사태에도 떠나지 않던 집토끼들이었다. 견디기 어려운 불황도 그저 운이려니 여기면서 묵묵히 박 대통령을 후원하던 지지자였다. 중국에 치이고 미국에 주눅 들고 일본에게 비굴한데도 외교만은 잘한다고 애써 감싸던 이들이었다”며 박근혜 정권의 전방위 무능을 질타했다. 전 변호사는 “그런 보수층이 이제 새누리당과 정책도 별반 다를 게 없는 야당에 몰려갔다. 차라리 저쪽 애들은 ‘새 정치’라도 한다니 온실 속 해바라기 화초보다 낫지 않겠느냐며 갔다”면서 “나는 이 비극적 현장을 지켜보면서 목 놓아 울고 싶다”고 비판했다. ☞전원책 변호사 칼럼 전문 보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6 코리아 파워리더 지자체 부분 대상 수상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6 코리아 파워리더 지자체 부분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준환 부위원장(새누리당, 강서3)은 4월 5일(금) ‘국회 헌정기념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 코리아뉴스, 다이나믹코리아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 2580 등이 주관하며 정치, 경제, 사회, 학술 각 4개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과 기업 및 기관 등을 발굴해 분야별 수상을 하고 있다. 황준환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교육과 지역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으며, 적극적 소통으로 민원해결 및 주민숙원사업에 헌신과 열정으로 임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돕고 살기좋은 지역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내부 문건 “대구 12곳 가운데 6곳만 우세”

    새누리당 내부 문건 “대구 12곳 가운데 6곳만 우세”

    새누리당이 자체 정밀 여론조사 결과 대구 12곳 가운데 6개 선거구만 우세지역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선거구는 박빙 2곳, 경합열세 1곳, 열세 2곳, 미출마 1곳 등으로 분류됐다. 대구 매일신문은 5일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의 대외비 문건을 입수한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과 지난 2일에 걸쳐 두 차례 작성된 ‘선거 여론조사 결과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1, 2차에 걸쳐 대구 12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판세를 분류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대구 중·남, 서구, 북갑, 달서갑, 달서을, 달서병 등 6개 선거구가 우세지역으로 분류됐다. 동갑, 달성군 등 2개 선거구는 박빙으로 나뉘었고, 수성갑은 경합열세, 북을과 수성을은 열세지역으로 각각 분류됐다. 유승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동을은 무공천이어서 ‘미출마’로 분류됐다. 여의도연구원의 두 차례에 걸친 판세 분석에서 우세 지역 6곳은 같았지만 1차에서 경합우세로 분류했던 동갑과 달성을 2차에서는 박빙으로 판단했다. 두 지역은 이른바 ‘진박’인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이 출마한 지역이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출마한 수성갑은 1차 열세에서 2차 경합열세로 판단, 김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자체 판단했다. 북을과 수성을은 두 차례 모두 열세 지역으로 분석됐다. 북을은 새누리당 양명모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홍의락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홍의락 돌풍’이 불고 있는 지역이며, 수성을은 주호영 무소속 후보가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와 대결을 벌이는 곳이다. 매일신문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구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의 공천 파동과 무소속 후보에 대한 대통령 사진 반납 요구 등을 보면서 전통적인 여당 지지층이 크게 실망한 탓에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과,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새누리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반전을 이룰 것이란 견해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문협회장에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

    신문협회장에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

    한국신문협회는 17일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을 제45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감사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이 맡는다. 임기는 2018년 정기총회까지다. ▲고문 방상훈(조선일보 사장)·홍석현(중앙일보 회장) ▲이사·고문 김재호(동아일보 사장)·장대환(매일경제 회장)·송필호(중앙일보 부회장) ▲이사 이동현(경향신문 사장)·최삼규(국민일보 사장)·장명국(내일신문 대표)·차준영(세계일보 사장)·홍준호(조선일보 발행인)·정영무(한겨레 사장)·김기웅(한국경제 사장)·이준희(한국일보 사장)·이영만(헤럴드 사장)·박노황(연합뉴스 사장)·김중석(강원도민일보 사장)·이희종(강원일보 사장)·송광석(경인일보 사장)·남영만(경남신문 회장)·김여송(광주일보 사장)·여창환(매일신문 사장)·안병길(부산일보 사장)·손인락(영남일보)·서창훈(전북일보 사장)·김원식(중도일보 사장)·이정(중부매일 사장)
  • 내 아이 소중한 이름 짓기, 핵심은 ‘사주맞춤 용체작명’

    내 아이 소중한 이름 짓기, 핵심은 ‘사주맞춤 용체작명’

    이름은 사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듣기에 좋고 세련된 이름은 장소불문 그 사람의 이미지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사주를 비롯한 역학이 발달한 동양에서는 팔자와 이름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해서, 이름을 ‘고르는’ 서양과 달리 ‘짓는다’고 말할 만큼 작명을 개인의 고유명사로 중하게 여겼다. 아름답고 귀함이 묻어나는 좋은 이름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발음하기에 편하고 들을 때에도 어감이 좋아야 한다. 시대감각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것도 중요하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글자가 지니는 뜻도 잘 골라야 하며, 뜻이 좋은 한자라 할지라도 ‘불용&불길문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3년 작명 외길 인생을 걸어온 ‘참이름’ 홍승보 원장은 개개인의 격(格)에 맞는 사주맞춤 작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홍 원장에 따르면 작명의 근본은 사주이며, 사주의 핵심은 용신(用神)이다. 용신은 사주를 판단, 조정하는 절대 기준점으로 가장 중요한 오행이다. 개개인의 사주 명에서 나타나는 음양오행과 용, 희신을 면밀히 분석해 본인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오행을 적절하게 보완할 수 있는 이름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용체(用體)는 용신과 체신을 붙여 이르는 말로 음양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의 존재 요건은 태극의 음양인데, 이 둘은 언제나 조화를 이룬다. 용신과 체신도 태극의 음양처럼 조화를 이루는 것인데 타고난 명운에서 명(命)인 사주를 용(用)이라고 한다면 운(運)인 대운은 체(體)가 된다. 따라서 사주를 보고 명(命)에 맞게 용체를 조화시키는 기법이 가장 중요한 작명이론이다. 참이름 홍승보 원장은 이러한 용,희신 사주맞춤기법을 토대로 이름을 짓는 정상급 작명가로 전국에 몇 안 되는 소문난 명인이다. 2014년에 출판한 원장의 저서 ‘홍승보의 좋은이름 쉽게 짓기’에 용체 기법을 정립 발표한 바 있다. 이런 홍 원장은 KBS ‘무한지대’ 출연, 대구매일신문 운세해설 10년 집필연재, 네이버 작명분야에 파워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홍승보 원장은 "대구를 본점으로 하는 참이름은 인근의 경산, 영천 등에 널리 알려진 작명소다"며 "현재 서울지점도 운영하면서 수도권부터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생아 작명, 개명, 상호, 출산택일 등 자세한 정보는 참이름 홈페이지(www.cn114.co.kr)를 방문하거나 전국 전화 문의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신용희(자영업)씨 모친상 김근(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강세원(전 현대백화점 이사)씨 장모상 28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55)944-4444 ●정기목(신한생명 신한GA지점장)향목(LG전자 세무회계부장)씨 부친상 28일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44)864-4444 ●임덕치(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28일 대구 수성메트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742-5444 ●최동전(사단법인 푸른한국 이사장)씨 별세 2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792-1656 ●최기남(세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왕성상(전 아시아경제 중부취재본부장)씨 부인상 승환(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사원)동환(포스코강판 사원)씨 모친상 2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12 ●김두호(신영균예술문화재단 상임이사)석호(사업)씨 모친상 석광인(전 스포츠조선 연예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58-5940
  • [부음] 김근(전 연합뉴스 사장·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씨 장모상 외

    ●정요선씨 별세. 김근(전 연합뉴스 사장·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씨 장모상 = 28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리 17-2 거창장례식장 2층 2호, 발인 30일 오전 8시, 055-944-4444●고선임씨 별세, 김장영(협신산업 영업부장)·철빈(인천일보 경기본사 사진부장)씨 모친상 = 27일,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 백합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31-485-4422●최분이씨 별세, 임덕치(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승협(회사원)씨 조모상 = 28일 오전, 수성메트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53-742-5444, 010-3555-4355●정진세씨 별세, 정기목(신한생명 신한GA지점장)·향목(LG전자 세무회계부장)씨 부친상 = 28일, 조치원장례식장 특1호, 발인 30일 오전 8시, 044-864-4444
  • 진박·비박, TK서 예측불허 ‘혈투’

    진박·비박, TK서 예측불허 ‘혈투’

    새누리당의 심장 격인 대구·경북(TK) 지역이 친박(친박근혜) 재배치 이후 진박계와 비박계 간 예측불허의 혈투로 달궈지고 있다. 비박계 현역 의원들과 친박계 예비후보들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세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지역구를 옮긴 친박계 인사들은 ‘교통정리’를 계기로 그동안 역풍 조짐을 보였던 진박 마케팅 바람을 되살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구 동을에서 ‘배신의 정치’로 공격받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진박’을 자처한 이재만 전 동구청장의 각축전이 치열하다. 지난 4일 대구일보 조사에서 유 전 원내대표 지지율은 44.7%로 41.2%인 이 전 동구청장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같은 날 매일신문·TBC 공동 조사에서도 두 사람은 각각 45% 대 48.1%로 오차 범위 내 각축전을 벌였다. 반면 내일신문·시대정신연구소의 12일 여론조사에선 유 전 원내대표가 55.9%로 이 전 동구청장을 19.8% 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웃 지역구인 동갑 역시 유 전 원내대표와 가까운 류성걸 의원이 자신의 저격수이자 경북고 동기인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앞서고 있다. 영남일보의 6일자 조사에서 류 의원은 41.4%로 23.2%에 불과한 정 전 장관을 여유롭게 제쳤다. 친박계의 판갈이를 계기로 비박계 현역 우위 구도에 변동이 생길지도 관심거리다. 경북 영양·영덕·울진·봉화에서 ‘진박’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비박계 핵심인 재선 강석호 의원을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대구 북갑에서 출마 지역을 옮겨 온 전 전 관장은 18일 포항MBC·경북매일신문 조사에 따르면 39.4% 대 34.1%로 강 의원을 바짝 따라붙었다. 대구 달성군에서 중·남구로 선회한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 지역 현역인 비박계 초선 김희국 의원을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곽 전 수석은 앞서 매일신문 8일 여론조사에서 달성군 이종진 의원을 앞섰지만 결국 지역구를 옮겨 갔다. 특히 중·남구는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진박’ 자처 후보들이 앞서 자리를 잡은 데다 여성·신인 가산점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영남일보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지율 20.4%로 이 전 경제부지사(17.9%)와 오차 범위 내 경쟁을 벌이고 있어 곽 전 수석의 합류 이후 판세가 요동칠 전망이다. 여기에 배영식 전 의원(12.9%), 박창달 전 의원(10.8%), 조명희 경북대 교수(8.3%) 등 난립한 후보들에 대한 표심 변화도 관건이다. 비박계인 김상훈 의원의 서구에 도전장을 던진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매일신문·폴스미스의 11일 조사에 따르면 32.9% 대 18.6%로 고전 중이다. 곽 전 수석을 밀어내고 달성군에 자리잡은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은 불출마 선언을 한 이종진 의원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아내 가장 여유로운 입장이다. ‘친박 대 진박’ 대결 구도로 눈길을 끄는 곳도 있다. 친박계 핵심인 재선 조원진 의원의 지역구인 달서병에선 남호균 예비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같은 친박계 핵심 이학재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던 남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윤상현 의원 등 친박계 상당수가 축전을 보내 시선이 집중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울산매일신문사, 동신대학교, JW홀딩스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공정거래위원회 박세민 ◇ 과장 직위 승진 ▲ 전자거래과장 김문식■울산매일신문사 ▲ 편집국장 강정원 ■동신대학교 ▲ 한의과대학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나창수 ▲ 지역협력단장 조진상 ▲ 일반대학원 교학과장(사회개발대학원 교학과장 겸임) 정현우 ▲ 여성문화연구소장 오명화 ▲ 동북아연구소장 고재휘■JW홀딩스 ◇ JW홀딩스 ▲ 대표이사(부사장) 전재광 ▲ 경영지원본부장(수석상무) 김준범 ▲ 대외협력실장(상무) 김교필 ▲ 구매지원실장(이사대우) 송웅빈 ▲ 해외영업1팀장(이사대우) 이종훈 ▲ 고객만족팀장(이사대우) 남기덕 ▲ 경영기획팀장(이사대우) 이승철 ◇ JW중외제약 ▲ 의약사업본부장(부사장) 신영섭 ▲ 제품개발본부장(전무) 이성열 ▲ 제품플랜트장(전무) 한현석 ▲ 유통관리실장(상무) 안상순 ▲ 강남종병지점장(상무) 구자억 ▲ 호남지점장(이사대우) 왕정운 ◇ JW생명과학 ▲ 품질보증부장(상무) 노정열 ▲ 생산지원부장(상무) 서명준 ▲ 수액전략팀장(이사대우) 이철웅 ◇ 중외메디칼 ▲ 진단사업본부장(수석상무) 김성구 ◇ JW크레아젠 ▲ 경영기획실장(상무) 강현필 ◇ JW케미타운 ▲ 경영기획실장(이사대우) 김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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