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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택 한국신문윤리위 이사장 선출…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등 3명 위원 위촉

    이상택 한국신문윤리위 이사장 선출…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등 3명 위원 위촉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을 이사로, 권충원 헤럴드경제 사장과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각각 감사로 선임했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과 안재승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이천종 세계일보 사회부장은 2020~2021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지예 기자jiye@seoul.co.kr
  • 한국신문협회 47대 회장에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한국신문협회 47대 회장에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동아일보 임채청 등 4명 신임 부회장…이병규 전 회장 이사 겸 고문서울신문 고광헌 발행인 등 이사 21명·감사 2명 등 23명 새 임원진한국신문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47대 회장으로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쳤으며 한국신문협회 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동아일보 임채청, 매일경제 손현덕, 광주일보 김여송, 매일신문 이상택 발행인 4명을 선임했다. 이병규 전 회장은 이사 겸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장·부회장을 포함한 이사 21명과 감사 2명 등 모두 23명의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이사는 서울신문 고광헌 발행인을 비롯해 국민일보 변재운 발행인, 내일신문 장명국 발행인, 문화일보 이병규 발행인, 서울경제 이종환 발행인, 세계일보 정희택 발행인, 중앙일보 홍정도 발행인, 한국경제 김정호 발행인, 연합뉴스 조성부 발행인, 강원도민일보 김중석 발행인,경기일보 신항철 발행인, 대전일보 강영욱 발행인, 부산일보 김진수 발행인, 영남일보 노병수 발행인, 전북일보 서창훈 발행인, 중도일보 김원식 발행인이다. 신임 감사는 전자신문 구원모 발행인, 강원일보 박진오 발행인이 뽑혔다. 임기는 2022년 정기총회까지 2년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근대광고 엿보기] “부인 사진은 부인이 찍어요”-천연당사진관/손성진 논설고문

    [근대광고 엿보기] “부인 사진은 부인이 찍어요”-천연당사진관/손성진 논설고문

    프랑스의 조제프 니에프스가 최초로 사진을 촬영한 때는 1826년이다. 수십년 후 우리나라에 선교사들과 일본인들이 사진기를 갖고 들어와 사진을 찍고 사진관을 열었다. 1883년 초 황철이 서울 안국동 자기 집 사랑채를 개조해 설치한 ‘촬영국’이 한국인이 연 최초의 사진관이라고 한다. “처교한(교수형에 처한) 죄인 동학 괴수 최시형을 고등재판소에서 사진을 박아 각도 각군에 회시하야 경중하라(여러 사람을 깨우치라)고 훈령한다더라.”(매일신문 1898년 9월 7일자) 고(古)신문에서 확인되는 최초의 사진 관련 기사는 최시형에 관한 것이다. 관(官)에서도 사진을 활용했다는 뜻으로 현재 전봉준과 마찬가지로 최시형의 얼굴 사진도 남아 있다. “남문내 회동(에) 居(거)하는 김진사는 본시 일본을 왕래한 사람으로 방금 사진관을 설(設)하고 유독 여인만 촬영할 양으로 원림(園林)의 경치 있는 집을 구매한다니 여인의 사진하기가 편리할 듯하더라.”(황성신문 1898년 9월 24일자) 한국인의 또 다른 상업적 사진관에 관한 기사다. 김진사라는 사람이 경치 좋은 집을 사서 여성 전용 사진관을 열었다는 뜻이다. 19세기 말 사진은 일반인에게 생소한 신문물이었고 사진관은 대부분 일본인이 운영했다. “사진 한 벌에 넉 장씩 드리더니 지금 물가가 고등하여 금년부터는 한 벌에 석 장씩 드리기로 작정하였으니….” 독립신문 1899년 1월 6일자의 이 광고는 진고개(충무로)에서 일본인이 운영한 옥천당이라는 사진관 광고다. 기쿠다 사진관은 민영환이 자결한 뒤 피 묻은 옷을 보관하던 뒷방에서 자라난 혈죽(血竹)을 촬영했고 그 사진이 전해진다. 한국인이 연 본격적인 사진관은 천연당사진관으로 1907년 8월 20일자 대한매일신보에 개업 광고를 냈다. 서화가 김규진이 일본에서 사진을 배우고 돌아와 박주진과 함께 서울 소공동 자신의 집 행랑 뜰에 열었다. 소공동은 일제강점기에 천연동이었다. 김규진은 1907년 어진(御眞·왕의 초상)을 촬영했고 부인에게 여성을 전담 촬영하도록 했다. 남녀칠세부동석이 통하던 때로 남녀 접촉이 금기시되고 여염집 부인은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을 때라 여성은 사진 찍느라 다른 남자 앞에 얼굴을 내밀기도 민망했을 것이다. 광고에서는 “부인은 내당(內堂)에서 부인이 촬(撮)하고 출입이 심편(甚便·매우 편리)함”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을 따로 촬영하는 전략으로 천연당사진관은 1908년 음력 정월 한 달에 1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성황이었다. 천연당사진관은 평양에 분관을 설치하는 등 사업을 확장, 1972년까지 영업했다. sonsj@seoul.co.kr
  • [부고] 김택수씨 장모상, 홍헌득씨 모친상, 장경익씨 장모상, 고준현씨 모친상

    ●이정윤(전 전주지방법원 부이사관)·정일·상철(주식회사 경우 대표)씨 모친상, 김정수(전 전북대학교 행정실장)·김택수(전북도민일보 회장)·오정규 씨 장모상, 21일 오후,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10-8760-4244 ●홍헌득(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모친상, 22일, 대구 구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53-524-4444 ●장경익(뉴 영화투자배급사업부 스튜디오앤뉴 대표) 씨 장모상, 22일 낮 12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53-650-4444 ●고준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천과학관 사무관)씨 모친상, 22일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5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53-620-4647
  • 어문기자협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개최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윤실)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31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완식 국민일보 어문팀장이 한국어문상 신문 부문에서, 이병희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방송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어문기자협회장상은 성병휘 매일신문 교정부장(공로), 강미영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학예연구관(학술), 김희수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연구사업팀장·이정민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팀장(말글사랑), 한성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출판) 등이 받는다.
  • 매일신문 이웃사랑보도 한국기록원 최장기 인정

    매일신문 이웃사랑보도 한국기록원 최장기 인정

    매일신문 불우이웃돕기 연재 코너인 ‘이웃사랑’이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 신문사 최장 불우이웃돕기 연재 및 최고 누적 성금액 모금’ 신기록 달성을 인증 받았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매일신문사는 2002년 11월 19일부터 인증 시점인 2019년 10월 8일 현재까지 16년 11개월 간 매주 한 회씩 모두 853회의 연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을 찾아 취재·보도한 후 독자가 기부한 성금 111억5373만5384원을 804명에게 전했다. 매일신문‘이웃사랑’은 매주 한 차례 보도되는 불우이웃돕기 기획기사다. 돈이 없어 수술 받지 못하는 환자와 극심한 생활고에 처한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의 사연을 보도해왔다. 지난 2002년 11월 19일 ‘아름다운 함께 살기’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뒤 2005년부터 ‘이웃사랑’으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첫 보도 당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독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며 신문사로 성금을 보내오기 시작했다. 매일신문은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고정 코너로 연재하면서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 내역 전체를 신문에 게재하고 이를 전달하는 투명한 성금 관리를 체계화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 낸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고,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됐다. 또 사연을 접한 독자들이 다시 나눔의 대열에 동참하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 거대한 ‘사랑의 순환’을 만들어냈다. 10년 넘게 이웃사랑 코너에 매주 기부해오고 있는 독자 신광련(71) 씨는 “지면을 통해 내가 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믿음직스럽다”며 “사업비를 전혀 떼지 않고 사연의 주인공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도 이웃사랑만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이웃사랑이 지금까지 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독자·후원자 분들의 사랑과 온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고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한국환경공단, 전주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한국환경공단 ◇ 임용(별정직이사대우)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임규영 ◇ 승진(1급) △ 경영지원처장 전준희 △ 기후변화대응처장 이선우 △ 환경시설처장 류종대 △ 상하수도시설처장 김대갑 ◇ 승진(2급) △ 물환경관리처 수질관제부장 박민서 △ 물환경관리처 생태독성관리부장 노동주 △ 자원순환처 순환자원인정부장 박현규 △ 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수질관리2부장 오재일 △ 수도통합운영센터 평창수도사업소장 김만중 ■ 전주시 ◇ 5급 승진 △ 생태도시계획과 한중희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연구 부원장 김종덕 △ 경영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김우호 △ 정책동향연구본부장 겸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성우 △ 항만·물류연구본부장 최상희 △ 항만·물류연구본부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 이언경 ■ 광주매일신문 ◇ 승진 △ 박준수 부사장·전남총괄본부장 △ 이경수 전무이사·사업본부장 △ 박상원 상무이사·광주매일TV본부장 △ 김경윤 상무이사·마케팅본부장 △ 박민우 업무국 국장 △ 김정민 편집부 부국장 △ 주호진 사업부 부국장 △ 김태진 편집부 부국장대우 △ 오지원 경영지원국 부장 △ 임채만 정치부 부장대우 △ 김충식 광주매일TV 부장대우 △ 천두연 경영지원국 부장대우 △ 정해선 지역특집부 국장(목포) △ 이봉영 국장(영암) △ 김영수 부장(나주) △ 이병철 부장(화순) △ 신재현 부장(함평) △ 김동규 부장(영광) △ 손일갑 부장(목포) △ 이성구 부장(구례) △ 전양태 부장(무안) △ 임병언 부장(보성) ◇ 부서 및 보직변경 △ 정진탄 논설실장 △ 김종민 정치부 국장대우 △ 최권범 사회부장
  • [부고] 김유호씨 부인상, 이홍구씨 장인상, 김종민씨 장모상, 조규제씨 부친상

    ●김유호(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 행정관)씨 부인상, 24일 오전 8시3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충남 예산 수덕사 수목원. 02-3410-6915 ●이홍구(KB증권 강남지역본부장 상무)·박정수(산업연구원 본부장)씨 장인상, 24일 오후 10시24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27-7556 ●이동주·동순·동열·정렬·순희·순미·순영씨 모친상, 김칠수·안성민·김종민(광주매일신문 사회부장)씨 장모상, 25일, 광주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201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전남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선영. 062-606-4000 ●조규제(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 씨 부친상,25일 오전 4시, 전북 군산시 의료원로 27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1호실, 발인 27일. 063-472-5740
  • [부고] 유승영씨 부친상, 권기현씨 장인상

    ●유승영(KBS 시사제작2부 기자) 씨 부친상, 이수연(KBS 기자) 씨 시부상, 이동현(대한체육회 이사) 씨 장인상, 12일, 서울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019-4002 ●설수환·보름·한울(신천가온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권기현(매일신문 편집부 기자)씨 장인상, 12일,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4일 오전 11시. 053-620-4242
  •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기획경제위원장이 지난 26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대상 선정위원회 및 기자단 등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용 위원장은 최근 발의해 가결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민생 관련 조례안 발의와 DMC일대의 산업시설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상임위 활동을 추진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회의 역량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유 위원장은 △한강대교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형 인도교 조성, △한강변 보행 네트워크(여의나루-노들-흑석-동작) 조성, △중앙대 주변 캠퍼스타운 조성 등 서울시 역점 사업을 동작구에 유치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동으로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유용 위원장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산호씨 모친상, 예덕화씨 부친상, 한준희씨 별세, 박서진씨 부친상

    ●김산호(안양시청 교통정책과장)씨 모친상, 22일 낮 12시, 천주교 안양 중앙성당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0-8651-4411 ●예덕화(매일신문 윤전제작국 부장)·덕승·정희·덕구씨 부친상, 최동희·최명가·도현정씨 시부상, 김순덕씨 장인상, 23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5일 오전 8시. 010-7506-1486 ●한준희(한국어린이선교회 총재·한국선교몬테소리 회장)씨 별세, 이성재(성민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3일 낮 12시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5일 오전 4시30분. 02-2227-7566 ●박순홍·박순찬·박은희·박윤희·박은찬·박서진(㈜디앤아이플러스 대표이사)·박선희씨 부친상, 전은미씨 시부상, 김재록·길유찬(㈜지앤케이팩 대표이사)·윤동학씨 장인상, 23일 오후 7시,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6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휴 추모공원. 02-440-8922
  • 상주 유명 중학교 농구부 코치가 선수들 상습 폭행

    상주 유명 중학교 농구부 코치가 선수들 상습 폭행

    농구 명문으로 알려진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농구부 코치가 학생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교와 상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상주경찰서에 A(27)씨의 수사를 의뢰했다고 매일신문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A씨는 상주시체육회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17년 5월 중학교 농구부 코치로 부임했다. 그런데 A씨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선수 6명을 폭행한 사실이 최근 감독 교사와 학생들의 상담 과정에서 드러났다. A씨는 학생들이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체육관, 시합장, 전지훈련장 등에서 학생들의 뺨과 머리, 허벅지 등을 수시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 피해학생은 A씨가 자신의 두 손을 손수건으로 묶고 때렸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는 경찰에 A씨의 수사를 의뢰했고 지난 8일 A씨를 직위해제한 후 사직 처리했다. 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씨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과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며 폭행 사실을 인정했고, 선수와 학부모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송옥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45분 (031) 219-6654 ●정원근(전국매일신문 인천취재국장)·형근(정형근내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박진인·이재경(이안과의원 원장)씨 시모상 19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32) 817-1023 ●안병우(전 한국요꼬가와전기 회장)씨 부인상 안덕균(을지대 보건대학 교수)·혜준·혜선씨 모친상 김태미씨 시모상 김승한(한창제지 회장)·석윤수(아크스톤 어드바이저 대표)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02) 3010-2263 ●황현탁(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현호(변호사)·현교(전 세명고등학교교장)·현숙(전주문진여고 교사)·현대(변호사)·현표(SBS)씨 모친상 황상미(서울대 분당병원 부교수)·상진(삼성전자 과장)·상원(한의사)·상욱(철도시설공단)씨 조모상 유희숙(교사)씨 시모상 박승일(시인)씨 장모상 20일 안동병원장례식장, 발인 6월 23일 오전 7시 (054) 840-0009 ●박남목(재미사업)·홍목(㈜박사경매 이사) 홍희·성현(월간중앙 편집장)씨 부친상 문성완(전 대구은행 강남영업부장)씨 장인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227-7569 ●황규협(충남도교육청 기획국장)씨 장인상 김명숙(논산계룡교육지원청 시설팀)씨 부친상 20일 당진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41)354-4444
  • [부고] 정원근씨 모친상, 안병우씨 부인상, 황현탁씨 모친상

    ●정원근(전국매일신문 인천취재국장)·정형근(정형근내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박진인·이재경(이안과의원 원장)씨 시모상, 19일 오후 3시께,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기도 김포시 선영. 032-817-1023 ●안병우(전 한국요꼬가와전기 회장)씨 부인상, 안덕균(을지대 보건대학 교수)·안혜준·안혜선씨 모친상, 김태미씨 시모상, 김승한(한창제지 회장)·석윤수(아크스톤 어드바이저 대표)씨 장모상, 19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선영. 02-3010-2263 ●황현탁(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현호(대구 변호사)·현교(전 세명고등학교교장)·현숙(전주문진여고 교사)·현대(서울 변호사)·현표(SBS) 씨 모친상, 황상미(서울대 분당병원 부교수)·상진(삼성전자 과장)·상원(한의사)·상욱(철도시설공단) 씨 조모상, 유희숙(교사) 씨 시모상, 박승일(시인) 씨 장모상, 20일, 안동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6월 23일 오전 7시. 054-840-0009
  • “로켓포 쏴서라도”… 전두환 재판서 나온 헬기 사격

    “로켓포 쏴서라도”… 전두환 재판서 나온 헬기 사격

    軍상황일지·보급품·관련자 진술 등 제출 헬기용 벌컨포탄 1500발도 항공대 지급 “사단장이 무장헬기 조종사 호출” 증언도 “헌혈하는 사람에게 헬기가 총 쏴” 회고 ‘로켓포를 쏴서라도 때려라.’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장한 군 헬기가 사격을 강행했다는 정황을 입증하는 기록물이 10일 ‘전두환 형사재판’에 등장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 심리로 열린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3차 공판기일에는 정수만 전 5·18유족회장 등 시민 6명이 5·18 당시 헬기 사격 목격담을 쏟아냈다. 정 전 회장은 육군 항공대 상황일지, 전투병과교육사령부(전교사) 보급지원현황 자료, 계엄군의 진술 기록 등을 토대로 1980년 5월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했다. 정 전 회장이 공개한 자료에는 군 헬기가 항쟁에 참여한 시민을 사살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자료는 육군 1항공여단 상황일지로 1980년 5월 27일 오전 5시 10분 상황에 대해 ‘전과 폭도사살 2명’이라고 기재됐다. 1항공여단은 전남도청에서 항전하던 광주 시민을 진압하고자 계엄군을 광주 도심에 다시 투입한 상무충정작전의 지원부대다. 정 전 회장은 전교사가 광주에 투입한 헬기에 지급한 보급품을 기록한 군 자료도 공개했다. 1980년 5월 전남북 계엄분소였던 전교사는 20㎜ 벌컨포탄 1500발을 항공대에 지급한 것으로 기록됐다. 정 전 회장은 무력 진압 지시를 받았다는 계엄군 증언을 담은 자료도 챙겨 왔다. 자료에는 1980년 5월 22일 오전 10시쯤 육군 31사단장이 505항공대 소속 500MD 무장헬기 조종사를 호출해 ‘로켓포를 쏴서라도 때려라’며 출동 명령을 내렸다는 증언이 담겼다.관련 자료를 공개한 정 전 회장은 옛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가 이뤄진 1980년 5월 21일 오후 헬기 사격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옛 전남매일신문사 앞쪽에서 동명동 집에 가려고 남동과 서석초등학교 방면으로 갔다”며 “당시 공중에서 헬기가 빙빙 돌며 ‘땅땅땅’ 총 쏘는 소리가 들려 근처 나무 밑으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증언에 나선 최윤춘(56)씨는 1980년 5월 광주간호원보조양성소에 다니며 광주기독병원으로 실습을 나갔다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최씨는 “헬기가 낮게 날더니 ‘다다다’ 총소리가 났다. 맑은 날이었는데 마른 땅에 빗방울이 튀듯 바닥에 총알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최씨는 “의사 가운을 입고 긴급 환자를 이송하는 차에도 총을 쏘던 시절이었다. 헌혈하는 사람에게 헬기에서 총을 쏘는 게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총소리가 빈번했고 총상 환자가 넘쳐났다”고 강조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라고 주장, 고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5월 3일 형사재판에 넘겨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김상국씨 모친상, 김성우씨 모친상, 이정하씨 부인상, 김영수씨 장인상

    ●김충국·김춘희·김춘숙·김상국(중도일보 대흥지국장)씨 모친상, 김한호씨 장모상, 이정숙씨 시모상, 2일 오전 9시께,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42-220-9972 ●김종식(전 계성농협장)·성우(매일신문 달성 담당 부장)·정애·명애씨 모친상, 이경수·김석현씨 장모상, 서순남·고순화씨 시모상, 성민(창녕산림조합 상무)씨 조모상, 김경헌(창녕중학교)씨 시조모상, 2일, 창녕군 한성병원 장례식장 제3분향소,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10-3811-1350 ●이정하(KB손해보험 감사)씨 부인상, 2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2-2072-2010 ●김영수(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씨 장인상, 2일, 분당차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4일, 장지 여주시 선영. 031-780-6170
  • [부고]

    ●김건모(가수)씨 부친상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윤건영(청주교대 총장)씨 모친상 20일 충북대학교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3)269-7211 ●이정록(KBS 기자, 전 KBS 경인방송센터장)씨 모친상 19일 전북 군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063)472-5740 ●이춘화 종경 호정 종팔(경상매일신문 기자) 종원씨 부친상 오의석 김용길씨 장인상 김연나 최수정씨 시부상 19일 오후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30분 (053)657-4506 ●오금아(부산일보 편집2부장) 재우(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노조지회장)씨 부친상 고재영(강산치과 부장)씨 장인상 20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010-3340-8698. ●박원호(큐에스종합물류 이사) 강호(대신증 권 자산리서치부 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 구로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70-7606-4197 ●서정철(개인사업) 정배(한통신문사 대표) 정삼(GS건설 차장)씨 부친상 김세복 반지 김래영씨 시부상 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70-4710-1824 ●문병훈 병호(바른미래당 최고위원)씨 모친상 임성희 민유숙(대법관)씨 시모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062)250-4413
  • [부고] 이종팔(경상매일신문 기자)씨 부친상

    △이규하씨 별세, 이춘화·이종경·이호정·이종팔(경상매일신문 기자)·이종원씨 부친상, 오의석·김용길씨 장인상, 김연나·최수정씨 시부상 = 19일 오후 6시께,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106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30분. 053-657-4506
  • 5·18 그린 ‘금남로 사랑’ 詩碑 만든다

    5·18 그린 ‘금남로 사랑’ 詩碑 만든다

    ‘금남로는 사랑이었다/ 내가 노래와 평화에/ 눈을 뜬 봄날의 언덕이었다/ 사람들이 세월의 머리를 적시는 거리/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처음으로 알아낸 거리/ 금남로는 연초록 강 언덕이었다/ 사람들이 세월에 머리를 적시는 거리/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처음으로 알아낸 거리/ 금남로는 연초록 강 언덕이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김준태(70) 시인은 시 ‘금남로 사랑’ 첫 자락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바로 이 작품이 다음달 10일 시비로 만들어져 5·18 최후항쟁지인 광주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 전시된다.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는 폭 1.5~2.5m, 길이 10m의 꽃벽 조형물과 함께 ‘금남로 사랑’ 시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꽃벽 안에 시비를 들어 앉히는 형태로 설치된다. 푸른도시사업소 측은 “최근 일부 국회의원의 잇단 ‘5·18 망언’ 속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둔 만큼 이번 5·18 기념주간을 즈음해 이에 걸맞은 시비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5월 시인’으로 통하는 김준태 시인을 만나 시비 제작 허락을 구했고, 김 시인은 이를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 당시 전남고 교사였던 시인은 5·18 직후 ‘전남매일신문’에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기고하면서 교직에서 쫓겨나는 등 갖은 고초를 겪었다. 5·18 대표시로 꼽히는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는 1999년 국립5·18민주묘지 벽화에 새겨지기도 했다. 이번 ‘금남로 사랑’ 시비는 가로 70㎝, 세로 145㎝ 규모의 철판으로 만들어진다. 시인이 육필로 쓴 원본을 철판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시비는 꽃벽을 철거할 예정인 11월까지만 현재 자리에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안협(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 안영(안영안과의원장)씨 모친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한민규(경기일보 오산지사장)씨 모친상 18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0일 (031)372-2922 ●이태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장) 익원(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모친상 1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00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18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신원덕(전 법무법인 광장 이사) 형덕(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씨 모친상 박동곤(숙명여대 화학과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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