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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70.8% 압도적 1위..대구시장 여론조사

    홍준표 70.8% 압도적 1위..대구시장 여론조사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경쟁 후보보다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대경미래발전포럼과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3·24일 양일 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8%가 차기 대구시장으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7%, 한민정 정의당 후보 1.3%, 신원호 기본소득당 후보 1.2% 등 순이었다. ‘없다’는 6.3%, ‘잘 모름·무응답’은 2.7%였다. 연령대 별로도 홍 후보가 전 연령에서 우세를 점한 가운데, 60대 이상 응답자에서 82.9%의 지지를 얻으며 가장 높았고 30대에서도 71.1%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조사는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상대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이다. 무선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였으며 응답률은 7.1%였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한국지방신문협회장에 박진오 사장

    한국지방신문협회장에 박진오 사장

    한국지방신문협회 제10대 회장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회장은 한국신문협회 감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는 강원일보, 광주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9개 지역 대표 신문사로 구성됐다.
  • [단독]정호영 딸, ‘의사 국시 거부’ 서명… “밥그릇의 문제 아냐”

    [단독]정호영 딸, ‘의사 국시 거부’ 서명… “밥그릇의 문제 아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 A(29)씨가 2020년 ‘집단 이기주의’ 논란을 낳았던 의사 국가고시 응시 거부 선언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국시에 응시, 합격한 A씨는 이듬해 2월부터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인턴) 근무 중이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8월 19일 국가고시 응시 거부에 서명한 경북대 의대 본과 4학년 97인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당시 성명에서 “학생의 위치에서 목소리를 내는 방법으로 국가고시 거부를 선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당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정책 등을 비판했다. 이들은 “밥그릇의 문제가 아니”라며 “국민들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정책에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일절 담겨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정책을 중단하고 코로나에 집중하고, 스타팅 포인트로 돌아가 의사들과 함께 정책에 대한 재논의를 요구하는 의사협회의 말에 보건복지부는 합의점을 찾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며 복지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당시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 사태는 ‘집단 이기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다.A씨는 이듬해인 2021년 2월, 경북대병원 전공의(인턴)로 합격해 현재 이비인후과서 근무 중이다. A씨는 같은 해 초 치러진 제86회 의사 국시 추가 시험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전체 응시자 중 14%인 436명만 시험을 치뤄 의료 공백 우려가 나오자 정부는 국시 응시를 거부했던 의대 본과 4학년생 2700여명에게 추가 응시 기회를 부여했다. 그 결과 2021년 국시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치러졌다. 이러한 정부 정책은 시민단체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삼는 국시 응시 거부 등 집단 이기주의적 행동을 일삼는 의료계에 더 이상의 관용이 있어서는 안 된다”(경실련)는 비판을 받았다. 정 후보자는 최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게 될 예비의사들이 정부 정책에 대한 의사표현 방식으로써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한 사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정부와 의료계가 의사인력 확충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하고 방안을 마련하기로 공감대를 가진 바 있고,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의사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시에 응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24일 최 의원실 질의에는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한 국시 거부 사태 당시 의대생들의 의견과는 확실히 배치되는 지점이다. 경북대 교수 재직 당시인 2009년 12월 21일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의사 수는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 것과도 배치된다. 최 의원은 “복지부의 보건 의료 정책에 반대해 의사 국시 거부 서명에 참여한 딸의 아버지가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올랐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왜 이런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으로 모셔야하는지 국민들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 본지 강신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강신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문화·스포츠 부문에 서울신문 강신 기자의 <텅 빈 자리… 꽉 찬 분노>, 종합 부문에 경향신문 유수빈 기자의 <밖으로 나선 마크롱, 빈자리 파고든 르펜의 ‘먹고사니즘’>, 경제·사회 부문에 서울경제 황원종 기자의 <올드&뉴 ‘동거동락’>, 피처 부문에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촌스럽지만, 자연스럽다> 등 4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홍준표 선두 굳히나/여론 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밖 1위

    홍준표 선두 굳히나/여론 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밖 1위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범위밖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다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깜짝 제의해 관심이 높았던 김 최고위원과 유영하 변호사의 단일화도 사실상 물건너갔다. 이에 따라 경선 여론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홍 의원이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매일신문이 대경미래발전포럼과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3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결과, 홍 의원이 39.8%, 유 변호사가 19.9%, 김 전 최고위원이 19.5%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전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7.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소속 홍의락 전 의원이 2.5% 등 순이었다. ‘기타 후보’라는 응답은 1.6%였고,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은 9.2%로 집계됐다. 영남일보와 대구KBS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17일 이틀간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홍준표 의원이 39.3%,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23.6%, 유영하 변호사는 22.7%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 10.6%, 잘 모름 3.8%였다. 이 두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김 전 최고위원과 유 변호사간의 단일화 시도는 불발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오후 6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일화가 끝내 무산됐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가 단일화하고 승리한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상대하는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면서 “유영하 후보는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만 요구했다”고 결렬 책임의 화살을 돌렸다. 유 변호사도 입장문을 통해 “진정한 단일화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면서 “상대에게 일방적 수용과 결단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의 도를 넘은 행위”라고 반박했다. 또 “논의 첫 만남에서 김재원 후보는 자신이 제안했던 단일화 방식만을 고집해 더 이상의 진전 없이 대화가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공천 경선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선거운동을 거쳐 21~22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한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한 뒤 23일 결과를 발표한다.
  • 대구 기초단체 선거에 무슨 일이…민심 무시한 전략공천하나

    대구 기초단체 선거에 무슨 일이…민심 무시한 전략공천하나

    공천 기준이 바뀌나? 6.1지방선거의 국민의힘 대구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공천과 관련해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으로 며칠 만에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합당 조건으로 국민의당 측 출마예정자의 전략공천이 예상된다고 대구지역 정가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전략공천이 당선이 유력한 TK지역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돌고 있다. 일부 국민의당 인사들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대구 중남구에 전략공천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일부 국민의당 인사가 대구에 전략공천을 요구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국민의당과 합당을 하더라도 공천에서의 경선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 이준석대표 등 당 관계자들의 일관된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략공천을 시도하더라도 현직 단체장의 높은 지지율도 큰 부담이다. 현재 중구의 경우 류규하 중구청장의 지지율이 매우 높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중구에 사는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류 청장은 39%의 지지율을 보였다. 2위인 임형길 전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국민소통단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의 8.2%보다 4배 이상 높은 지지율이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 중구 동인동에 사는 50대 한 주민은 “지역 살림을 책임질 단체장을 뽑는데 뒷거래하듯이 공천하면 주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그 당의 공천 원칙이 있다면 그 원칙대로 시행해야지 야합을 하면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햇다.
  • [부고]

    ●전병만씨 별세, 전대규(호반건설 법무실 대표)씨 부친상=13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발인 15일. (031)961-9400 ●김식(전 농림수산부장관)씨 별세, 김정원·현정·정욱(넥슨재단 이사장 겸 넥슨코리아 부사장)씨 부친상, 빅터 차(미 CSIS 수석 부소장)씨 장인상=12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50 ●이구주씨 별세, 이용선(경북매일신문 사진부장)씨 부친상=13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5일. (053)625-4466
  • 대구 달성군수 여론조사 최재훈 1위/매일신문 여론조사결과

    대구 달성군수 여론조사 최재훈 1위/매일신문 여론조사결과

    대구 달성군수 여론조사에서 최재훈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오차범위 내 선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김문수 군수가 3선을 채워 퇴임해 ‘무주공산’이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1일 대구 달성군 거주 유권자 508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최 부위원장이 20.9%로 조사됐다. 이어 강성환 전 대구시의원이 16.3%,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이상 국민의힘)이 15.7%로 집계됐다. 전유진 달성문화재단 이사(더불어민주당)은 12.9%, 전재경 전 동구 부구청장(국민의힘)이 7.4%, 박성태 전 대구시의원(무소속)이 3.9%, 기타 후보 3.9% 등으로 나타났다.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무응답’ 등이 19%나 되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18.6%), 정의당(1.4%), 국민의당(0.5%) 등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은 10%였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출산은 애국’ ‘3m 청진기’ 정호영 후보, “상처받은 분들께 죄송”

    ‘출산은 애국’ ‘3m 청진기’ 정호영 후보, “상처받은 분들께 죄송”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기고한 ‘결혼과 출산은 애국’, ‘의료인 성범죄자 취업제한’ 관련 칼럼에 대해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결혼과 출산은 애국”, “3m 여성 청진기” 등 과거 칼럼에 대해 “10년 전 그 시점에 일어난 의료 관련 핫이슈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는 성격의 글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정 후보자는 “마음이 불편하고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정책적인 면에서 매우 신중하게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정 후보자는 2012년 대구 지역 일간지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 ‘애국의 길’에서 “지금만큼 애국하기 쉬운 시절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때’를 만난 것인데 바로 ‘결혼’과 ‘출산’이 그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팀의 폐암 환자의 경우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독신보다 오래 산다는 조사를 인용하면서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라는 말”이라고도 했다. 또한 2013년 정 후보자는 같은 언론사에 ‘3m 청진기’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칼럼에서 “여자 환자의 가슴에 바로 귀를 대기가 민망해서 만들어진 청진기가 이젠 더욱 길어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성범죄자 취업제한 직종에 의료인을 포함하도록 한 법안을 비꼬는 의료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언급하기도 했다. 농지법 위반 의혹 관련 “오래돼 상황 파악 중” 정 후보자가 경북 구미에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를 보유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상황 파악 중이고 정리되는 대로 인사청문회를 통해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정책에 대해서 정 후보자는 “국민들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했다”면서도 “정책은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어 (일상과 방역의) 중간쯤 만나야 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보건분야 정책이나 국민연금 개혁 등 현안에 대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우려에 대해서 정 후보자는 “저도 처음부터 의료 전문가는 아니었다”면서 “열심히 배우고 복지부 실무진과 소통하며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홍준표 44% 김재원 18.3%-대구시장 홍준표 독주

    홍준표 44% 김재원 18.3%-대구시장 홍준표 독주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지지도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지역 신문이 여론기관에 의뢰한 조사에서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1일 출마 선언한 유영하 변호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5일 경북매일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3월31일부터 4월 1일까지 대구지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 의원 44%로 김재원 전 최고위원 18.3%보다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진숙 전 대전MBC사장이 4.4%,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2.5%, 정상환 변호사 2.2%,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기업협회장 1.9%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22.2%로 조사됐다. 에브리미디어가 2주전에 한 여론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44.2%, 김 전 최고위원은 12.2%로 나왔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따라서 홍 의원이 0.2% 하락했고 김 전 최고위원은 6.1% 올랐으나 여전히 두 후보간 20%포인트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80%, 유선 2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4.0%(무선 5.6%, 유선 1.8%)이었다
  • ‘25억’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세연 도움 맞다”

    ‘25억’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세연 도움 맞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단독주택을 25억원에 매입했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사저 마련을 위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가세연은 지난달 “우리가 직접 밝히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만 머지않아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밝히실 때가 올 것이다”라며 달성 사저 구입에 기여했음을 암시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사저는 연면적이 700㎡에 달할 만큼 주변 입지에 보기 드문 대형 단독주택인데다 각종 보안설비도 완비됐다.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에 3개의 부속 건축물로 이뤄졌으며 내부 면적은 ▲지하 1층 132.4㎡ ▲지상 1층 331.9㎡ ▲지상 2층 201.6㎡다. 마당에는 조경수가 다수 식재돼 있으며 작은 정자도 하나 세워져 있다.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대구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매일 관풍루’와의 인터뷰에서 “사저 구입자금은 개인 간의 채권채무 관계이기 때문에 상세하게 밝히진 못하지만 일정 부분 가세연이 도움을 준 게 맞다”라며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 게 아니라 빌린 것이다. 차용한 것이기에 갚아야 할 부분이며 가족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유영하, 대구시장 출마설 솔솔 유 변호사는 “당시 집 구입자금을 마련할 때 은행대출 부분에 문제가 있어 급한 대로 빌렸다”며 “(가세연이 자발적으로 줬다면) 증여가 되는 것이어서 빌렸다. 변제 계획도 다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박 전 대통령 가족들이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변호사는 대구시장 출마설 등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과 상의할 것이며, 가족과 고심 중이다”라면서 “대구시장이든, 2년 후 총선이든 국민이 원하고, 여건이 무르익으면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돌아보면 지난 5년의 시간은 저에게 무척 견디기 힘든 그런 시간이었다.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라며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인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 한국신문協 마케팅협의회장 선임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 한국신문協 마케팅협의회장 선임

    한국신문협회는 신임 마케팅협의회장에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부회장으로는 세계일보 김정훈 독자서비스국장, 조선일보 최원석 CS본부장, 한국일보 전승호 독자마케팅국장, 강원일보 문익기 이사, 매일신문 김주호 독자서비스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이사 23명, 감사 1명 등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 한국신문협회 신임 마케팅협의회장,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신임 마케팅협의회장,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신임 마케팅협의회장에 오병철(사진)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이 지난 4일 선임됐다. 오 회장은 동아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사업부 과장, 문화일보 AM7광고국 팀장,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한국신문협회 마케팅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마케팅협의회는 부회장에 세계일보 김정훈 독자서비스국장, 조선일보 최원석 CS본부장, 한국일보 전승호 독자마케팅국장, 강원일보 문익기 이사, 매일신문 김주호 독자서비스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사 23명, 감사 1명 등 모두 24명의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이사와 감사의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오 회장은 “현재 활자매체 시장은 어렵지만 마지막까지 활자매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마케팅협의회 회원사간의 화합과 이익을 위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신문協 부회장·이사·감사 선임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부회장으로 경향신문 김석종, 서울경제 이종환, 한국경제 김정호, 광주일보 김여송, 매일신문 이상택 발행인을 선임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사 22명과 감사 2명 등 새 임원진도 선임됐다.
  • 한국신문협회, 제48대 부회장·이사·감사 선임

    한국신문협회, 제48대 부회장·이사·감사 선임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5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석종 경향신문, 이종환 서울경제, 김정호 한국경제, 김여송 광주일보,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열린 제60차 정기총회에서는 곽태헌 서울신문 발행인 등 이사 22명, 감사 2명 등 모두 24명의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신임 부회장과 이사의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신문협회 제48대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임채청 동아일보 발행인 ▲부회장 김석종 경향신문 발행인, 이종환 서울경제 발행인, 김정호 한국경제 발행인, 김여송 광주일보 발행인, 이상택 매일신문 발행인 ▲이사 곽태헌 서울신문 발행인,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 김현대 한겨레신문 발행인, 이영성 한국일보 발행인, 변재운 국민일보 발행인, 장승준 매일경제 발행인,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 정희택 세계일보 발행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발행인, 신항철 경기일보 발행인, 한국선 경북일보 발행인, 김재철 대전일보 발행인, 김진수 부산일보 발행인, 서창훈 전북일보 발행인, 김원식 중도일보 발행인 ▲감사 성기홍 연합뉴스 발행인, 박진오 강원일보 발행인
  • 본지 유영재 기자 ‘내일, 일내!’ 이달의 편집상

    본지 유영재 기자 ‘내일, 일내!’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문화·스포츠부문에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내일, 일내!’를 선정했다. 종합부문엔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의 ‘이렇게 ‘안 보이는 대선’ 처음입니다’, 경제·사회부문엔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의 ‘커피 타다 분위기 타다’, 피처부문엔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가 선정됐다.
  •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들 대학로 무대 오른다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들 대학로 무대 오른다

    올해 첫 신문 지면을 빛낸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들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제31회 신춘문예 단막극전’을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주요 일간지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인 ‘공식참가작’ 부문 8개, 한국극작가협회에서 선정작 1개, 기획초청작 부문 2개, 아동청소년 부문 1개 등 모두 11개 작품이다. 본지 당선작인 ‘나의 우주에게; Dear My Universe’(김마딘 작, 홍순섭 연출)를 비롯해 ▲강원일보 ‘마주보는 집’(신영은 작, 정형석 연출) ▲한국일보 ‘H’(조은주 작, 성준현 연출) ▲조선일보 ‘가로묘지 주식회사’(황수아 작, 장용휘 연출) ▲부산일보 ‘자정의 달방’(이도경 작, 홍영은 연출) ▲동아일보 ‘뉴 트롤리 딜레마’(구지수 작, 김상윤 연출) ▲경상일보 ‘집주인’(이예찬 작, 송미숙 연출) ▲매일신문 ‘집으로 가는 길’(김미리 작, 장경섭 연출) 등이 공식참가작이다. 이번 단막극전의 관람권은 오는 3월 2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전두환 각하 영전에 바칩니다’ 49제 맞아 동문 광고

    전두환 각하 영전에 바칩니다’ 49제 맞아 동문 광고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영전에 바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49제를 맞아 모교 동문회에서 추모 광고를 10일 지방 신문에 게재했다. 대구공고 총동문회와 대구공고 동문장학회, 대구공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명의로 TK지역 유력 일간지인 매일신문 1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오늘 극락왕생을 빌어 온 날 49일이 되었다’로 시작했다. 이어 국가장이 거부된 현실에 대한 비판과 함게 ‘전방 고지에 백골로 남고 싶다’고 한 전 전대통령의 유언을 치켜세웠다. 단임 직선제 기틀마련, 경제성장과 올림픽·아세안게임 개최와 유치, 프로스포츠 출범 등을 치적으로 내세웠다. 모교사랑을 각별했음을 들어 동문의 영웅이라고도 했다. 이 광고는 통치자의 공과와 발자취는 후세의 몫으로 남겨야 한다고 하면서 각하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③ 국민포장 수상자 김숙자 씨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③ 국민포장 수상자 김숙자 씨

    행정안전부는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상 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단체·기업·지방자치단체에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국민훈장은 정영애(76) 대구자원봉사포럼 회장과 황우갑(58) 평택시민아카데미 대표가 받았다. 국민포장에는 김숙자(72) 마산보건소 스마일홈닥터 봉사단 팀장과 이점범(71) 이천 마장녹색가게 대표가 선정됐다. 훈·포장자 4인을 차례로 소개한다. 다음은 김숙자 팀장.●김숙자 마산보건소 스마일홈닥터 봉사단 팀장 공적 내용 김숙자 씨는 1980년 새마을부녀회 지도자 교육을 수료한 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마산보건소 스마일홈닥터 봉사단원으로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를 동행하고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쉼 없이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파트 부녀회장으로 봉사팀을 창단해 어버이날과 명절에는 양로원을 방문, 특별한 음식을 전달하고 용돈을 드리기도 했다. ‘삼학사자비봉사회’를 이끌 때는 신도들과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장애인 단체 나들이를 지원했다. 부모가 없는 청년의 결혼식을 주선해 혼주 역할을 대신하고 결혼식 사진과 앨범을 제작해 선물한 일도 있다. 이 일은 경남매일신문에도 게재되었는데, 혼전 동거로 임신 중인 젊은이들이 새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여건을 마련해주고 새로 태어날 아기가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조손 가정이나 독거노인에게는 쌀, 난방유, 김장 등을 꾸준히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자폐를 앓는 6세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동화책을 읽어주고 한글·숫자 공부, 웅변 지도를 하고 등산까지 함께 한 일도 있다. 중증 장애인의 아기가 유전성 안과 질환이 있어 정밀진단을 받는 4회 동안 부산대 양산병원까지 통원하며 진찰을 받게 지원한 일도 마음과 마음 나누기를 실천한 활동이다.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기름을 제거하고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마산의 재해 현장에서 복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사례도 있다. 이 모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코오롱 우정선행’ 대상으로 받은 상금 3000만 원 전액을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60세 후반에 노인 상담사 교육을 받아 또래 상담사로 활동하는 그는 자원봉사에도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독거어르신들이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듣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한 끼 드림 긴급 도시락’을 배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25일 동안 공적 마스크 판매를 도왔고, 백신 접종 현장에서는 문진표 작성을 돕고 안내를 하며 접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일도 있다. 이런 공로가 인정돼 2020년 창원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상을 받기도 했다.
  •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한 원희룡 부인, 경찰 수사 받는다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한 원희룡 부인, 경찰 수사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향해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전형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부인 강윤형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강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를 시작했다. 서울대 출신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강씨는 지난달 20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지사를 정신과적으로 보면 소시오패스, 즉 반사회적 경향을 띠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약간 소시오패스라고 정신과적으로 얘기한다”라면서 “반사회적 성격장애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성격적 문제를 갖고 있고 장애를 일으키는 분들의 특징이 뭐냐면 자신은 괴롭지 않고 주변이 괴로운 거다. 그래서 병원을 잘 찾아오지 않고 치료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 후보 측은 ‘인신공격’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원 전 지사는 이를 거부했다. 원 전 지사는 지난달 23일 MBC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했을 때 이 후보 측 현근택 변호사가 사과를 요구하자 “나는 내 아내가 허위를 얘기할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다. 아내의 발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현 변호사는 “공식적으로 사과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다”라면서 “이 부분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유포)에도 해당하고, 분명히 민사상 불법행위다.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공식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친여 성향 단체인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지난 2일 결국 원 전 지사와 아내 강씨를 처벌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의 신승목 대표는 “강윤형씨 자신이 마치 이재명 후보에 대해 정신과적 진료를 통해 진단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비방했다”면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검찰은 발언을 한 강씨에 대한 고발 건만 경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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