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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언론인 162명 구속/신문사대표 25명 포함

    ◎검찰/새 정부 출범후 2백7명 적발 대검찰청은 지난 3월 8일부터 부정부패특별수사본부 산하에 「사이비언론사범 단속전담반」(김성호중수부4과장)을 설치하고 사이비언론 사주 및 기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2백7명을 입건,이가운데 1백62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적발된 사이비언론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약점을 이용한 금품갈취가 1백2명(74명 구속)으로 가장 많고 ▲광고강요 33명(27명 구속) ▲간행물강매 7명(5명 구속) ▲각종 이권개입 16명(16명 구속) ▲기자증판매등 기타 불법행위 49명(40명 구속)등이다. 검찰은 특히 이 기간중 적발된 인천일보사장 문병하씨(59·한염해운대표)를 비롯,경북일보사주 신진수씨(54·전민자당의원),일요신문 발행인 백승철씨(51)등 신문사대표 25명을 구속했다. 새정부가 출범하기 이전에는 2년간 2백11명의 사이비언론사범을 적발, 1백52명을 구속하는데 그쳤으며 언론사 대표 구속은 1명에 불과했었다. 검찰은 전국 50개 본·지청에 설치된 「부정부패특별수사반」을 중심으로 지속적인단속활동을 실시하는 한편,공보처 주관의 사이비언론 대책위원회 및 각 시·도에 설치된 사이비 기자고발센터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문제점이 있는 언론사및 대표자들의 비리여부를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난립 폐해 극심… 자정한계 넘어/광고비 갈취·비리폭로 위협 일삼아/중형선고·등록말소 등 조치 따라야/무더기 구속 배경과 사례 2일 검찰이 발표한 사이비언론의 단속내용은 6공 출범과 함께 언론매체발행의 자유화바람을 타고 우후죽순격으로 난립한 사이비언론의 폐해가 이제 자율정화를 통한 제자리 찾기를 기대하기에는 그 한계를 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새정부 출범직후인 지난 3월부터 6개월동안 2백7명이 무더기로 적발돼 구속된 1백62명가운데는 언론사 사주만 25명이나 끼어있어 언론의 참된 기능과 임무는 도외시한채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혈안이 된 일부 언론의 현주소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사주가 구속된 25개 언론사가운데는 지역경제 발전과 문화창달을 내세운 한라일보,경북매일신문,전남매일신문,경북일보,무등일보,동남일보,충청일보등 15∼16개의 지방일간지와 월간지인 옵서버지와 주간 일요신문의 사주도 포함돼있다. 이들의 범죄사실을 보면 언론사설립의 목적이 신문이나 잡지의 발행보다는 언론을 빌미로 각종이권개입,사업체의 불법확장등을 겨냥한 것임을 알수있는 대목도 적지않게 발견된다. 한라일보 사장 강영석씨(55·집행유예로 석방)는 지난해 11월 오현교 다리공사가 부실이라는 허위기사를 실어 시공업체 대표를 협박해 4백40만원을 받는등 4억2천5백만원을 갈취했다. 대한매일신문 대표 채낙현씨(62·전과 18범)는 지방주재기자 26명으로부터 한사람에 5백만∼1천만원씩 1억6천만원의 입사보증금을 받고 급료를 주지않은채 폐기물처리업체와 섬유업체,병원등 7개업체로부터 4천여만원을 뜯어냈다는 것이다. 경북일보 사주 신진수씨(54·전민자당의원)는 자신이 설립한 신일전문대의 교비 89억원을 인출 횡령하고 기자 11명과 전문대 강사 18명을 채용하면서 보증금명목으로 17억8천여만원을 받아 착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남일보 회장 김인태씨(46)는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면서 외화 36억원을 탕진해 상습도박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산업폐기물불법처리를 기사화하겠다고 관련업체를 협박해 2백만∼1천5백여만원을 갈취한 사회환경신문회장 유근정씨(57)등 3명은 약점을 이용해 기업체를 갈취한 대표적인 경우이다. 광고강요의 예로서 기호일보 사회2부장 강용희씨(64)등 2명은 인천 서구 석남동의 D스포츠센터 건축주로부터 면허를 대여받은 사실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분양광고료명목으로 9백여만원을 뜯어냈다. 이밖에 경인일보 판매사업국장 정인채씨(52)는 미스경기선발대회의 기획과 심사위원위촉등의 업무를 맡으면서 진선미로 입상한 4명과 낙선자 1명으로부터 입상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6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같은 사이비언론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중형선고를 병행하는 것과 함께 언론사 등록요건의 강화,사이비언론사에 대한 등록말소등 엄한 행정조치등이 요구되고있다.
  • 경상매일신문 사원/체임 사장 고발

    【대구=이동구기자】 경상매일신문 사원 34명은 19일 임금 2억여원을 체불하고 달아난 이규익사장을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불)으로 대구노동청에 고발했다. 사원들은 고발장에서 『이사장은 직원 1백50여명의 6·7월분 임금 2억여원을 체불한뒤 자취를 감췄다』며 노동청의 수사를 요구했다.
  • 경상매일신문 부도

    대구지역 종합일간지인 경상매일신문(대표이사 이규익)이 17일 7천4백만원의 부도를 냈다. 지난해 12월11일 창간된 경상매일신문은 현재 경영난으로 사원들의 2개월치 월급을 체불하고 있으며 최근 새 경영주를 물색,경북일보 사장을 역임한 안유호씨를 회장으로 영입하기도 했었다. 부도가 나자 대표이사 이씨는 행방을 감추었다.
  • 공보처가 밝힌 지방신문사 실태

    ◎경영부실·과당경쟁이 사이비언론 주원인/조사대상 44곳중 6개사만 흑자/저임금·방만한 지사·지국운영도 문제/수입 65% 변칙광고… 비리 부채질 9일 공보처가 공개한 지방언론사의 경영실태는 한마디로 사이비언론사례들이 언론사간의 과당경쟁과 열악한 경영구조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사이비언론이 근절되지 않을 것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87년 정기간행물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정이후 처음으로 공보처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각 시도와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일간신문사 대부분의 경영상태가 극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보처에 등록된 지방신문사는 모두 55개사로 조사대상 44개사 가운데 흑자를 기록한 회사는 부산일보·매일신문등 6개사에 불과하다. 적자규모도 평균 5억원으로 이보다 적자폭이 큰 회사가 17개사에 이르며 최고 30억원이 넘는 회사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지방신문사의 평균 매출액은 70억9천만원으로 중앙언론사의 10분의 1에도 못미치는실정이며 10억원미만의 신문사만도 7개사에 이른다. 지방신문사의 1일 총발행부수는 약 3백90만부로 이가운데 2백80만부가 유가로 보급되고 나머지 1백10만부는 무가지로 발행되고 있다. 과다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4부중 1부를 거리에 뿌리는 식의 왜곡된 경영관행이 열악한 재정구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지방신문사가 지나치게 광고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점도 사이비행태를 유발하는 요인인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지방신문사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광고수입은 65%를 차지한 반면 신문판매수입은 15%에 불과,주수입원인 광고를 따내기 위해 부정을 저지를 소지가 그만큼 높은 실정이다. 지방지 기자들의 낮은 임금수준도 불법·비리등을 부채질하는 주요요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방지 기자들의 지난해 평균임금은 67만5천원으로 중앙지의 50∼70%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신생 지방지의 경우 주재기자가 20만원,내근기자가 30만원으로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밖에 나가 취재원들에게 얻어 쓰라」는 말이나다름없는 임금수준인 것이다. 이밖에 방만하고 무절제한 지사·지국운영도 각종 비리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방지 본사가 일정한 계약금을 받고 하청을 줘 운영하고 있는 지사는 1개사당 평균 50개로 대부분이 본사에 불입하는 보증금을 충당하기 위해 구독강요나 광고강매등의 사이비행태를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지방지의 영세성은 결국 일선기자의 탈법·불법사례를 방조하거나 유발시키는 구조적 원인으로 사이비언론의 근절을 위해 현장단속에 앞서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번에 공보처가 한남일보와 영남매일신문등 4개 지방일간지에 대해 정간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도 이같은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즉 지난 80년처럼 강제로 언론사 통폐합을 단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언론사간의 과당경쟁으로 일반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현실을 뒷짐지고 보지는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문민정부의 언론정책 기조는 언론의 자유와 책임이 조화된 건전언론 창달에 있다』고 말해 건전한 언론은 최대한 자유를 보장하되 사이비언론에 대해서는 단호히 척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4개지방지 휴간 등 조치/한남일보·영남매일·강원매일·전남매일신문

    ◎정부/발행장소 변경·시설기준 등 위반/사이비기자 4월이후 1백1명 구속 정부는 9일 지방일간신문사 실태조사결과 발행장소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발행시설기준을 어긴 한남일보·영남매일신문·강원매일신문·전남매일신문등 4개 지방언론사에 대해 발행정지등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또 지방일간신문사중 장기임금체불등 파행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노동부·공보처·국세청간의 협의를 거쳐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사이비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종공보처차관)를 열어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사이비언론실태조사에서 드러난 불법·비리행위 25건 가운데 19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3명의 방송사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사에 통보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 4월12일부터 사이비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한 57건의 사례중 46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6건을 해당사에 통보했다. 대책위는 『지난 4월이후 사이비기자단속결과 불법·비리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발행인·기자·지사장등 1백25명을 입건,이 가운데 1백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보처에 등록된 44개 지방일간신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경영실태조사결과 38개사가 지난해 평균 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상태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교열기자회 정기총회 회장에 함진규씨 선임

    한국교열기자회(회장 한양인)는 29일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93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제18대 회장에 함진규씨(경향신문차장)를 선임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박승구(동아일보차장) 최찬식(국민일보〃) 이종규(국제신문〃) 신종대씨(광주일보〃)가,감사에는 권흥식(매일신문부장) 김영환씨(조선일보기자)가 각각 선출됐다.
  • 「전남매일」 사장에 영장/공사도급 미끼 3억대 챙겨

    ◎불법파업 기자 5명도 【광주】 광주지검 특수부(강충식부장·조석현검사)는 26일 직원들의 임금 1억1천여만원을 체불하고 전기공사를 도급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3억7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전남매일신문사 대표 이사 김우춘씨(51)를 사기및 근로기준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불법파업을 주도하고 사원총회를 개최,사장과 부사장을 해임한뒤 사무실을 점거하는등 업무를 방해한 이 신문사 노조위원장 박종복(31),노조사무국장홍창표씨(30)와 김기종(46·해남주재)김선민씨(45·화순주재)등 이 신문사 기자 5명을 업무방해·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경인매일신문/검찰,압수수색

    【수원】 수원지검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경인매일신문사(사장 신연석)가 직원들의 국민연금을 횡령하는등 파행적으로 운영해온 혐의를 잡고 이 신문사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회사의 경리장부 일체를 압수하는 등 신문사 운영비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경북매일신문 회장 기자채용비리 구속

    【대구=한찬규기자】 경북매일신문 서종렬회장(57)의 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검강력부 김제식검사는 11일 거액의 광고게재를 강요하고 기자를 채용하면서 보증금을 받는등 비리를 저질러온 서회장을 공갈및 근로기준법위반·사문서위조 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서씨는 지난 90년 9월 경북매일신문을 창간하면서 경북 예천주재기자로 지원한 장병철씨(46)에게 입사보증금으로 1천만원을 받는등 22개지역 주재기자로부터 2억원의 보증금을 받았으며 같은해 11월 신문사에 윤전기를 납품한 양종관씨(47·서울시 구로구 개봉2동 407)에게 윤전기대금 1억7천만원 가운데 4천만원에 대한 지급청구권을 포기하도록 한뒤 3천만원짜리 광고를 게재하도록 강요한 혐의다. 서회장은 또 회사직원 16명의 임금 1천2백만원과 직원 8명의 퇴직금 1천6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 경북매일신문 회장 서종렬씨 연행 조사/기자채용 비리혐의

    【대구】 대구지검 강력부는 10일 지난 11대와 12대 민한당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 포항에서 발행되는 경북매일신문 회장인 서종렬씨(60)가 기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보증금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진정에 따라 서씨를 연행,사실여부에 대해 철야조사를 벌였다. 서회장은 지난 90년9월 경북매일신문을 창간한 뒤 기자를 채용하면서 보증금을 받았고 채용한 기자들에게 봉급을 제대로 주지 않았으며 기자들에게 부수확장을 위해 신문 강매를 강요하고 업체로 부터 물품을 납품 받은 뒤 돈을 갚지않는 등 각종비리를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 대한매일신문 사장 비리관련 연행수사/기자 등 30명도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종남)는 3일 부산지역의 종합일간지인 대한매일신문이 기업체의 비리를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광고료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왔다는 혐의를 잡고 사장 정문수(51),발행인 겸 편집인 채락현(62·전부산동래구청장),편집국장 대리 겸 정경부장 김은호씨(46)등 신문사 간부와 기자등 30여명 전원의 신병을 확보,조사중이다.
  • 여야 「여의도 레이스」주자 누가 될까

    ◎6월 보선/제2의 개혁검증 예비후보 각축/민자 7∼8명 혼전… 민주 안희대씨 독주/예천/진경탁·박용일씨 경쟁속 최욱철씨 채비/명주/신동철·이용삼씨 2파전… 김철배씨 압축/철원 재산공개 파문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김재순·김문기·유학성전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철원·화천,명주·양양및 경북 예천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시기가 6월 중순쯤으로 잠정 결정됨에따라 각당의 공천을 겨냥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에따라 민자·민주등 각당도 지난번 보선에서의 승패를 거울삼아 후보공천및 조직정비등 보선전략마련에 부심하고있다. ○…민자당은 지난 4·23보선의 완승에 힘입어 이번에도 낙승을 예상하고있다.보선지역이 모두 여권성향이 짙은데다 김영삼대통령의 인기가 폭발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해당지역의 예비후보들은 「민자당공천이 김배지」라고 생각,온갖 채널을 총동원해 유리한 고지선점을 위해 뛰고 있다.민자당은 현지실사작업등을 통해 지역마다 후보자를 4∼5명선으로 압축했으며 황명수총장은 30일 이를 김대통령에게 보고했다.민자당은 청와대측과의 협의를 거쳐 늦어도 5월8일까지는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공천기준은 김대통령이 지난29일 김종필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강조한대로 「직업정치인배제및 참신한 인물발탁」의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주·양양에는 김명윤상임고문과 최각규전경제부총리,박우규KDI연구위원(경제학박사)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있는 가운데 진경탁당조직국장,재야 인권변호사출신인 박용일씨 등이 1차관문인 공천의 벽을 넘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하지만 최전부총리는 지난29일 미국유학을 떠나 공천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며 김고문도 연로하다는 점등이 참신성측면에서 감표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따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진국장과 박변호사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형국이다.이중에서도 진국장이 능력·참신성이 돋보이는 데다 대선때 서울시사무처장을 맡은 공로등이 고려돼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다.특히 김영삼대통령이 민자당총재로 선출된 직후 보좌역을 지낸 진국장은 당사무처요원들의 사기앙양차원에서 적극검토되고 있다는 후문이다.반면 박변호사는 재야의 김영삼후보 지지그룹이었던 신한련의 핵심멤버로 김정남청와대교문수석이 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철원·화천은 이코노미스트지 주간인 신동철씨와 이용삼변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2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이용만전재무장관,이경희씨등도 공천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신씨는 참신성기준에 맞을 뿐아니라 경복고 동기동창인 김덕용정무장관이 큰 힘이 되고 있다는게 당주변의 얘기다.이변호사는 지난총선에도 출마,비교적 탄탄한 지역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전장관은 지역내 분위기는 좋으나 6공시절 재무장관을 지낸 것이 흠집으로 작용하고 있다.염보현전서울시장의 이름도 현지에서 거론되고 있으나 공천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예천은 예상보다 많은 인사들이 공천경쟁에 뛰어들어 타지역과는 달리 혼전양상을 띠고있다.신국환전공진청장·유선우 전대구매일신문편집국장·박영환 청와대공보비서관등이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홍일화 중앙상무위청년분과위원장·번형식 전의원·장명석 영남일보사장·김주일 국회예결위전문위원·장두섭 전아시아자동차사장등이 맹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중앙당차원선 아직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다.그동안은 이동근의원문제,이기택대표 연설문안 작성 등에 매달려왔기 때문이다.또 보선이 실시될 지역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인 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후보 공천에 지역적 연고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 현지구당위원장을 대체할만한 새 인물을 찾기가 쉽지않다.가능성이 가장 높은 현지구당위원장은 강원 명주·양양은 최욱철(42)·철원·화천은 김철배(57),경북 예천은 안희대씨(41) 등이다.이들은 틈나는대로 상경,중앙당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명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최 위원장은 13대때부터 2차례나 출마,강원지역에서의 가장 높은 지지율(25%)을 강점으로,12대때부터 출마한 김 위원장은 34년의 야당생활이 다시 공천되어야 하는 주된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주민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바탕으로 김상현의원과 신순번 최고위원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안위원장은 운동권출신으로 개혁적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민중당후보로 정치권에 발을 디뎠으나 야권통합때 민주당에 합류,이기택대표와 이부영 최고위원 등과 가까워 공천을 기정사실화 하고있다.
  • 권오기씨 회장 재선임/아주신문재단 한국위

    아시아신문재단(PFA)한국위원회는 27일 한남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동아일보 권오기사장을 회장으로 재선임 했다. 새로 구성된 이사및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이한수 서울신문사장(신) 김상만 동아일보명예회장(유) 장강재 한국일보회장(유) 홍두표 한국방송공사사장(유) 최종율 경향신문〃(유) 이필곤 중앙일보〃(신) 박보희 세계일보〃(유) 현소환 연합통신〃(유) 조용우 국민일보〃(신) 박정웅 코리아헤럴드〃(신) 강성구 문화방송〃(신) 윤세영 서울방송〃(신) 송정제 부산일보〃(유) 김부기 매일신문〃(유) 김종태 광주일보〃(유) 서춘원 대전일보〃(유) ▲감사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유) 호영진 한국경제신문〃(유)
  • 기업체서 2억여원 뜯어/울산 매일신문대표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27일 자신이 경영하는 신문사의 경영이 악화되자 업체들로부터 2억원을 뜯은 울산매일신문 대표이사 윤현걸씨(47)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윤씨의 부탁을 받고 다른 사람의 계좌에서 7억원을 빼내 윤씨의 신문사 설립을 도와준 전대동은행 울산지점장 김종구씨(53·현 여의도지점장)를 상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지난해 1월 신문사를 창간한 윤씨는 매월 5천여만원의 적자가 생기자 울산시 위생분뇨처리업체인 한일개발(울산시 중구 학성동)의 부당이득 사실을 자신의 신문에 28차례 보도하면서 한일개발 대표 권모씨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 전남매일신문 사장/2억횡령 혐의 조사

    【광주】 광주지검 부정부패 사범특별 수사부(강충식부장·조석현검사)는 21일 전남매일신문사 대표이사 김우춘씨를 업무상 횡령등의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남매일신문사대표인 김씨가 2억원의 어음을 발행한뒤 변제하지 않고 있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고의성이 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를 펴고 있다.
  • 도예가 황종례씨(이세기의 인물탐구:23)

    ◎예술혼 담긴 「귀얄문양」 대가/탁월한 기품·여성스런 섬세함 한획으로 표출/망망대해·일렁이는 갈대숲 등 깊은맛 일품/32세 “늦깎이” 입문… 남을 의식않고 제작에만 몰두 벽제의 하늘은 아름답다.청자의 비색처럼 영롱하다.산자락에 걸친 구름은 분청사기의 문양인듯 엇비슷 비껴있다.이곳이 바로 현대도예에서의 일인자 위치를 지키는 도예가 황종례씨의 작업실이다.절간같은 고요,사람의 기척이라곤 별로 없이 작가 혼자서 흙으로 성형하고 소성한 도예에 그림을 그릴 뿐이다. 그가 벽제에 온것은 72년 초봄이다.그때까지만 해도 진흙구덩이가 푹푹 패이는 삭막한 황무지였으나 도심에서는 가마를 가질수가 없어 일찌감치 이곳 정착을 서둘렀다. 그리고 드넓은 터에 장작을 때는 흙가마와 기름을 때는 현대식 가마를 갖추었다.그로서는 가마를 갖게된 이상 더 바랄 것이 없었다.그동안 축적한 것을 이뤄나가면 그만이다. 새벽 6시면 그는 벌써 작업실로 내려온다.직접 흙을 반죽하고 까다로운 여러 공정을 거쳐 유약칠과 채식에 들어가 한 획으로 문양을 넣기 시작한다.물론 널리 알려지다시피 그의 도예에서의 특징은 귀얄문양이다.그는 이 과정에서는 거의 몰아의 경지다.느긋하고 너그러워 호들갑스러운 데가 전혀 없으나 이때만은 비호처럼 날쌘,귀신같은 솜씨를 발휘한다.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그 순간을 포착하기 힘들다.그때도 그의 얼굴표정에는 온화한 여유가 만만하다. 처음에는 힘없는 붓이 자꾸 흙에 달라붙어 기면의 흡수에 비해 둔한 붓놀림이 따르지 못하자 유화붓을 쓰거나 강도가 센 페인트 붓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귀얄만으로 능란하게 그림을 구사하게 되었다. 귀얄문의 특징은 그릇의 표면이나 내면에 속도감있게 붓자국을 내며 돌리지않으면 습기있는 기면이 당장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단숨에 그릴 수 있는 기량과 기술이 필요하다.그릇의 한면을 한동안 응시하다가 미리 구상해두었던 그림을 일순간에 성립하는 식이다. ○분청사기에서 힌트 옥색하늘이 아득히 푸르르고 망양한 바다와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희미한 새벽 서광과 붉게 타는 낙조등 도예기가 보여주는 회화세계는 화선지에서와는 다른 그나름대로의 참신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안료의 농도에 따라 얼마든지 절묘한 표현을 자유자재롭게 만들어 나갈수 있는 것도 한 장점이다. 물론 이런 필력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그는 60년대 초부터 청전 이상범에게 붓놀림과 먹의 농담이용법,옥산 김옥진에게 사군자,오당 안동숙에게 풀 나무 산과 바위를 사사하면서 수년간 자기표현을 위한 기초적 탐색을 감행해 왔다. 그의 귀얄무늬는 물론 분청사기에서 쓴 귀얄문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고려상감(상감)같은 상감을 이용한 화장법을 거쳐 분청사기의 귀얄무늬를 추상적 회화로 모색해 나갔다. 그 시절의 그런 그릇에 왜 귀얄 붓자국을 썼는가,시간틈틈이 골동품가게나 박물관을 기웃거리며 관계서적과 도록을 빌려다가 밤을 지새워 연구하기도 했다. 발이나 호·기에다 투각수법의 무늬로 부분장식을 표현하거나 단일색인 소문백자의 경우엔 부드럽게 흐르는 몸체에서 무한한 품위가 배어나왔다. 더구나 화사기에서 쓰이던 회청·회회청의 코발트색깔은 지금도 창조하기 힘든 기발한 색조임에 스스로 탄복해 마지 않았다.꽃잎흩날리는 비화문이며 풀잎 나뭇잎 얼킨 초엽문의 활달한 율동감,살얼음이 깨어진 듯한 빙렬등은 현대도예에서도 시도해 봄직한 분방한 방법임에 틀림 없었다. 황종례의 그릇의 형태는 비교적 큼직하고 대담한 편이다.쑥쑥 뻗은듯 휘어진 곡선을 지니면서 탁발한 기품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담고 있다.너무 작아 조잡하거나 너무 우람하여 넘치지 않는다.야무진 티나 인위적인 기교는 없다.꾸미지않은 순결함속에 오랜 전통을 바탕에 둔 든든한 경륜의 실력이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 안심과 환희를 안겨준다. 도예의 기물이 지닌 근본적인 문제들을 파악하자 이번엔 좀더 새로운 세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시도에 앞장 섰다.무한한 가능성에 비해 시간이 짧기만 했다. 몇사람 되지않는 창작도예에서 「독자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으면서도 그는 『도예의 길은 멀고 그리고 어렵다』고 말한다. ○성취가 일생 과제로 고전하여 어렵게 이룬것만큼 높이 평가되지 않는데 대한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도무지 그런 울결(울결)과 방종에서 벗어나 흔연한 자세다. 남에게 관심을 갖거나 남을 의식하지도 않는다.그런 자자분한 세상사에 눈돌릴 겨를이 없다.예술가의 자세란 작품에 밀착하여 새 세계에 도전하는 일,그리고 성취만이 평생의 과제이며 목적이다. 그는 인건비등으로 다투는등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싫어 인부들과 손을 끊고 몇년전부터는 흙만드는 일을 직접하고 있다. 12번째 개인전을 연후 수많은 해외전시에 참가,틈틈이 86년 13번째의 개인전을 앞두고 준비해온 1천여점의 작품을 하루 아침에 망친 사건이 있었다. 어느때보다 실험작품이 많아 스스로 기대에 부풀었던 그는 눈앞이 캄캄했으나 「허허!」 한바탕 웃는 것으로 이를 단념해 버렸다.이미 끝난것에 집착하는 것은 시간낭비에 지나지 않았다. 원인은 간단하다.필요한 양을 정확하게 혼합하는 과정에서 인부들이 물과 흙의 분량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이를 지켜보지못한 자신의 불찰로 돌렸다.광주나 이천에 나가면 만들어진 흙을 얼마든지 사다 쓸수 있는것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직접만들어 쓰려다가 생긴 이 낭패가 그로서는 여간 섭섭하지 않았다. 그후론 아직 결혼전인 차남(영학씨·조각·상명여대 출강)이 어머니를 돕고 있다.엎친데 덮친격으로 같은 시기에 그의 도예일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던 부군 이진우박사(전 영동피부과 제일의원)가 몸져 눕는 바람에 한동안 간호에 매달리느라 이럭저럭 작업을 미룰수 밖에 없었다. 황종례씨는 고려청자의 재현이라는 전통도예를 가업으로 가진 황인춘씨를 부친으로 역시 원로 도예가인 황종구씨(전 이대교수)가 그의 오빠다. 어릴때 영등포 대방동에 있던 그의집 과수원속에 부친의 가마가 있었고 그는 그릇을 빚고 건조시키고 조각하고 백토칠에다 다시 이를 벗겨내고 유약등 까다로운 작업을 지켜보는 유년시절에도 하나의 사기나 파와(파와) 한쪽을 어루만지면서 몸속으로 흘러들어오는 옛 고려왕조·이조왕조의 생활이 따뜻하게 전해졌다고 기억한다. 그후 국민학교 1학년때 조선총독부에 의해 가족이 강제로 개성에 이주,일인들이 선죽교부근에 마련해준 연구소에 살면서 호수돈여고에 다녔다. 미대진학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던 그에게 스승이던 유달영선생의 가르침은 「버려진 제것에 대해 눈뜨라」는 것이었고 특히 졸업을 앞두고 「청년이어 일어나라」는 교훈은 그에게 「나도 무엇인가 나의 일을 하겠다」는 의욕을 심어주었다. 집안형편이 극도로 어려웠으나 그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에 있는 이대미술학부에 진학,어릴때 손바닥 감촉으로 느꼈던 사기의 온기를 못잊어 대학졸업 9년만인 32살때 뒤늦게 대학원에 들어가 도예를 전공했다.그때도 부군이 그의 협력자가 되어주었다. 대학원 졸업전인 61년에 첫 개인전,청자의 태토에 백토로 분장하고 그곳에 단숨에 귀얄문을 그려내는데 매력을 느낀것은 68년 6번째 개인전때부터다. ○“독보적 존재” 평가 「청·백자의 선이 아무리 탁발하다 해도 이를 단순히 재현하는데 그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조작적이고 기교적이 아닌,이른바 이조자기에서 볼수 있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멋』을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실내장식품에 지나지 않던 도예를 널리 일상생활에 참여시킨일종의 도예의 활성화 시도였다. 『몇 안되는 창작도예를 만드는 도예가중에서 독자적인 색유사용으로 새 경지를 개척해 왔다는 점에서 황종례는 현대도예에서 단연 독보적 존재』라는게 미술평론가 박래경씨의 평이다.1천여점 작품실패로 9년간 미뤘던 13번째 개인전은 오는 13일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게 된다. 흰색으로 시작됐던 그의 귀얄문은 더욱 다양한 아름다운 색깔로 변모되었고 매끄러운 표면은 입체감과 함께 품위있는 추상회화로 조형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청자빛 하늘과 파도치는 바람,흩날리는 꽃잎등 조선시대의 사람의 감정과 미의식을 담은 그의 현대적도예 세계는 그의 성격처럼 온유하고 따뜻하여 번거로움과 무질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인정과 사색,그리고 은은한 기쁨을 넉넉하게 뿌려주는 안식의 경지다. □연보 ▲1927.12.9 서울출생 개성호수돈녀고 26회 졸업 ▲1945.∼1950.5 이화여자대학교 예림원 미술학부 서양화과(학사) ▲1959.9∼1962.2 이화녀자대학교 대학원(도예전공·석사) ▲1963∼19 81 이화녀자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출강 ▲1965.3∼1966.2 상명녀자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조교수 ▲1975.3∼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교수 ▲1961.12 도예개인전(서울중앙공보관) ▲1963.10 도예개인전(〃) ▲1964.11 도예개인전(신문회관) ▲1966.5 도예개인전(신문회관) ▲1967.8 도예개인전(미팔군전시장) ▲1968.8 도예개인전(일본,경도 조화랑) ▲1971.9 도예개인전(신세계백화점 전시장) ▲1975.4 도예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78.9 도예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81.1.20 도예개인전(미국 뉴욕) ▲1982.1.29 도예개인전(미국 로스앤젤레스) ▲1984.4.24∼4.29 도예개인전(신세계미술관) ▲1961∼1983 대한민국 미술전 출품 ▲1968.7∼1981 대한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디자인 포장센터)심사위원 ▲1973 한국현대도예작가전 초대전(신세계미술관) ▲1975 전국공예가 초대전(미술회관)문예진흥원 주최 ▲1976 여유도예전 초대전(신세계미술관) ▲1977 역대 국전수상작품전(국립현대미술관) ▲1979 한·중·일 국제도예전 초대출품(일본명고옥) ▲1979 한국도예가회 창립전(신세계 미술관) ▲1979 한국미술전람회(뉴질랜드) ▲1980.9.27 한국도예가전 회원전 2회(신세계미술관) ▲1980 국전 초대출품(국립현대미술관) ▲1980.7.10∼7.16 도예2인전 일본 매일신문사 주최(일본 동경도 대환백화점) ▲1981 한국도예가회 회원전 3회(신세계미술관) ▲1982.3.6 도예2인전(일본 구주 복강시) ▲1983 도예2인전(일본 대판시) ▲1984.3.15∼3.20 도림전 출품 ▲1981 서울신문사 도예공모전 초대출품 ▲1981∼1990 현대도예전 일본 순회전(10연간) ▲1982 제1회 대한민국미술제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82 서울신문사도예공모전 초대출품·심사위원,한미수교 100주년 기념출품(미국) ▲1982 한국현대도예가 회원전 9회(신세계미술관) ▲1983 한독수교 100주년기념출품(독일) ▲1983 서울신문사 도예공모전 초대출품 ▲1968.8 국제미술교수협회 주최 도예세미나(일본,경도) ▲1975.5 한국도예특강 초대(일본 요업시험소) ▲1980.2 자유중국 교육시찰 ▲1983.8.2∼8.20 한일교류전 출품및참가(일본 구주)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주최 ▲1983.12 MBC초대전 출품(MBC별관 전시관) ▲1986.9 한국현대도예가회 일본 전시 ▲1987.6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출품 ▲1987.8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출품및 참가(일본 구주) ▲1987.9 서울신문사주최 도예공모전 심사및 초대출품 ▲1989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및 운영위원장 ▲1988 대한산업미술가 협회 이사장 역임 ▲1990 서울현대도예비엔날례 초대출품 ▲1991 대한민국 미술협회 부이사장 ▲1992 서울 공예대전 출품 ▲1993 벨기에 앤트워프 박물관 주최 ▲1993.3.26 한국도예문화 특별전 출품 ▷작 품 집◁ 황종례 도예작품집(미진사간) ▷수상◁ 국무총리상·국전 초대작가상·대한민국 문화예술상 ▷현재◁ 경희대 수원캠퍼스 출강·대한미술산업가협회 회원·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이사
  • 대전 매일신문기자/승용차 전복사망

    【홍천=조한종기자】 14일 상오1시쯤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고개에서 대전1누851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남창완·28·대전매일신문 기자·대전시 유성구 장동 6의3)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남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 기자채용 미끼 1천만원 뜯어/전 언론사간부 구속

    【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특수부 백오현검사는 기자채용을 미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전영남매일신문 관리국장 최기열씨(44·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동 222)를 사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91년 6월 이모씨(40)에게 『곧 신문이 창간될 예정인데 보증금 1천만원을 내면 영주 주재기자로 채용해 주겠다』며 8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을 비롯,2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1천3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카드대출 광고게재/13개 신문 공개경고/신문윤리위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나항윤)는 지난 25일 제6백40차 회의를 열고 카드대출 광고를 장기간 게재해온 13개 신문사에 대해 공개 경고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카드대출은 관계법규에 의해 금지되고 있는 불법행위일뿐 아니라 이들 광고는 그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사금융시장을 문란케 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공개경고받은 신문사는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 ▲한국일보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부산일보 ▲부산매일▲국제신문 ▲매일신문 ▲경북일보 ▲영남일보 ▲광주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 비리 폭로협박 돈 갈취/사이비기자 4명 구속

    【충무】 경남 창원지검 충무지청 진성진 검사는 6일 김종환(39·부산매일신문 장승포주재기자),정용국(37·동남일보 거제주재),윤철규(58·신경남일보 〃),허평세씨(50·신경남일보 충무주재)등 4명을 공갈등 혐의로 구속하고 조규윤씨(52·국제신문 충무주재)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김씨등 3명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거제군 동부면 가배리 해상레저업체인 가배마린(대표 안병길)에 찾아가 건축물을 불법용도변경한 사실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대표 안씨로부터 모두 5백40만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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