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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단가 인상…“지역 농가 동반 성장”

    나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단가 인상…“지역 농가 동반 성장”

    전남 나주시가 친환경 학교급식 단가를 끌어올리며 무상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노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학교급식 평균 단가를 전년보다 669원 인상한 3647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총 138억 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등 163곳에 재학 중인 1만6975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단가는 214원 인상된 1209원, Non-GMO(비유전자변형) 식재료는 50원 오른 119원으로 책정됐다. 무상급식비 92억 원과 식재료 지원비 46억 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예산은 138억 원에 달한다. 친환경 급식 식재료는 매월 15건 안팎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된다. 시는 특히 무상급식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시비로 자부담분을 추가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 나주시는 친환경 급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자체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상생형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친환경 무상급식은 단순한 급식을 넘어 지역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질 좋은 식재료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둘만 낳아도 혜택’ 지자체 다자녀 기준 완화

    ‘둘만 낳아도 혜택’ 지자체 다자녀 기준 완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자체의 다자녀 기준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자녀가 3명 이상의 가정에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아이를 2명만 낳아도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추세다. 전북 완주군의회는 최근 둘째부터 매월 10만원씩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는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다자녀가구의 정의를 기존 셋째 이상에서 둘째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조례 개정으로 9세 이상 둘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연령도 올해는 9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이 시작되고, 2026년에는 8세 이하, 2027년에는 7세 이하, 2028년에는 6세 이하 아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지원 대상을 4월부터 둘째 자녀로 확대했다. 구는 기존 3자녀 이상에만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을 둘째부터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은 500만원을 지급한다.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도 둘째로 확대해 입학 연도에 1회 20만원을 대구로페이로 지급한다. 부산시 역시 아이를 2명만 낳아도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전기차 구매 추가지원금, K-패스 환급,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등 기존 3자녀 대상 혜택을 일부 받도록 개정했다. 3자녀 이상 양육자는 차종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2자녀 양육자는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 전기차와 K-패스 환급 등도 자녀 수에 따라 차등 혜택을 지원한다. 완주군의회 “조례 가정은 단순한 지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인 지원책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 긴급현안질문 “사전검열을 통한 언론·출판의 자유 침해 막아야”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 긴급현안질문 “사전검열을 통한 언론·출판의 자유 침해 막아야”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정은철 의원은 4월 15일 제348회 임시회에서 <구리소식> 4월호의 의회소식란 임의삭제 건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이번 사안이 사전검열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정은철 의원은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매월 8만 부 이상 발행되는 <구리소식>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조례 제·개정 및 본회의 발언 내용 등 의정내용도 포함되어야 하며, 누군가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조정·편집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의회소식란 삭제에 대한 구리시의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경기도의 GH 이전 절차 중단을 발표한 사실을 근거로 시장의 입장과 해결대책을 질문한 것이 「구리시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제5조제2항제1호의 ‘주민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는 편향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것이냐”며, 사실에 입각한 의정활동이 그런 이유로 편집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였다. 정은철 의원은 “보도자료의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으며, 이번 <구리소식> 의회소식란 통편집이 헌법 제21조에서 명문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전검열에 해당한다”며, “향후 관련 조례의 개정을 추진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구리시의 동참을 제안하였다.
  • 목포시, 수산 식품 ‘미래 산업’으로 이끈다···전담팀 가동

    목포시, 수산 식품 ‘미래 산업’으로 이끈다···전담팀 가동

    목포시가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실무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단지는 가공·수출·연구개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 마른김거래소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목포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환경국장을 중심으로 한 9명의 실무 추진 TF를 구성하고 시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별도로 운영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는 목포 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도서지역 추가 택배비 지원

    완도군, 도서지역 추가 택배비 지원

    전남 완도군이 섬 지역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추가 택배비를 지원하는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섬 물류 운임 지원 사업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육지보다 비싼 섬 지역 택배비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지난해까지는 도서 지역만 지원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륙 도서 지역까지도 지원된다. 택배비는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증빙 자료에 추가 배송비가 표기되어 있지 않으면 건당 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섬 주민은 주민등록이 된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택비비는 서류 검토 후 매월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 증빙 자료는 ‘신청인 본인 명의로 이용한 택배 운송장 사본’이나 ‘택배 이용 완료 내역(성명, 배송 주소, 송장 번호 포함)’과 ‘택배비 지불 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완도지역 주민들은 섬 물류 운임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1800명이 2만 5천 건의 추가 택배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섬 물류 운임 지원 사업으로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생활 및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러닝, 내맘 같지 않죠?… ‘런알못’도 코치와 서울 곳곳 달려요

    러닝, 내맘 같지 않죠?… ‘런알못’도 코치와 서울 곳곳 달려요

    ‘내 달리기 자세 괜찮을까.’, ‘페이스는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러닝 열풍인데 막상 뛰려니 막막한 서울시민을 위해 시가 나섰다.시는 10일 시민들의 높아진 러닝 수요를 반영해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7979 서울 러닝크루는 러닝을 처음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을 위해 시내 야간 명소를 함께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30주 동안 시민 4711명이 도심 코스를 달렸다. 입문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수준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상 없이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전문 육상선수 출신 코치들의 수준별 지도가 이뤄진다. 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러닝 코스를 사전 점검하는 동시에 페이서(달리기 도우미)로 참여해 안전한 야간 러닝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수준별로 러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계광장(초보자), 반포한강공원(중급자), 여의도공원(상급자) 3개 권역에서 차별화된 트레이닝 코스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에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동마클럽 홈페이지(dongma.club)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권역별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 공식 SNS(www.instagram.com/7979_src)에서 매주 월요일 해당 주차 운영코스 등 정보를 공개한다. 시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매월 색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 러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워터멜런’, 아이와 함께 가을소풍처럼 즐기는 ‘7979 소풍런’, 산악코스 트레일 러닝을 경험해 보는 ‘SRC 트레일런’ 등을 준비 중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모든 서울 시민이 달리기를 즐기며 건강과 활력이 가득한 하루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노무상담부터 권리구제까지 한번에

    금천구, 노무상담부터 권리구제까지 한번에

    서울 금천구는 노동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제 권리구제까지 돕기 위해 ‘노무상담 권리구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원스톱 서비스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노동 상담 후 자체 심사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 등 노동법률 사건에 대해 공인노무사와의 1차 기본상담과 2차 심층상담이 먼저 진행된다. 상담 후 공인노무사가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상담자의 구제 신청을 받는다. 센터에서는 대상자 여부, 소득 요건, 사실관계 증빙자료 등을 확인하는 자체 심사를 한다. 이후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사건의 공익성, 인정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권리구제의 지원이 결정되면 상담을 진행한 공인노무사가 대리인으로서 노동청 진정 및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임금이 300만원 이하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금천구 주민이다. 인당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노동 상담이 필요한 구민은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 시간을 예약하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법률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노동 약자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권리구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평일 근무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노동 약자를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야간상담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독산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무료 노무 상담이 진행된다.
  • 용산구, 2025 용마루길 소소한 아지트 운영 개시

    용산구, 2025 용마루길 소소한 아지트 운영 개시

    서울 용산구가 이달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용마루길 상권 커뮤니티 공간 ‘소소한 아지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마루길 상권 매력을 홍보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용마루길 상권은 용문시장과 공덕역 사이 새창로14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 상권으로, 3만 1225㎡ 면적에 총 124개 점포가 자리했다. 올해 마지막 3단계 상권 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속가능한 상권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해에 이어 소소한 아지트는 용마루길 상권의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권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유입시키는 매개체로써 상점 소개, 독립 영화·서적, 문화 강좌, 상인 교육, 공간대여 등으로 꾸릴 예정이다. 상점 소개는 매월 주제를 선정해 상권 내 매력적인 상점과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한다. 사장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제작·게시해 상권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지역 기반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단골 맺기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단편 영화와 서적을 추천해 상영하고 전시해 문화생활도 선사한다.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짝 전시(팝업 전시)나 다른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매달 주 2~3회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문화 강좌도 열린다. 지난해에는 오일파스텔 그리기, 분재, 위스키, 공예, 타로 등 81차례 강좌에 1311명이 참여했다. 강좌 종료 후에는 신청 비용 중 일부 금액을 상권 이용 쿠폰으로 지급해 상권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 이 외에도 민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인 대상 교육을 병행해 상권 내실화도 다질 예정이다. 소득세, 매출 올리는 브랜드 마케팅, 홍보용 사진촬영 등 경영 관련 교육을 진행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소소한 아지트 유휴시간에는 소통·활동 공간이 필요한 주민, 상인, 인근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간도 대여한다. 소소한 아지트는 수~일요일(월·화 휴관) 오후 2~8시 사이 이용할 수 있다. 문화 강좌나 소소한 아지트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마루길 인스타그램(@yongmarug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마루길이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사업 마지막 해를 맞이하며 또 다른 도약을 앞뒀다”며 “소소한 아지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더 많은 분이 용마루길을 방문하고 주민·지역·세대가 함께 교류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SRT ‘노쇼’ 막는다… 한달 100만원 이상, 환불율 90%면 탈퇴 조치

    SRT ‘노쇼’ 막는다… 한달 100만원 이상, 환불율 90%면 탈퇴 조치

    평소 승차권을 구하기도 힘든 수서고속철도(SRT)의 ‘노쇼’ 고객을 막고자 한달 동안 100만원 이상을 환불하고 90% 넘는 환불율인 이용객을 회원 탈퇴 조치하기로 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승객의 좌석 점유 기회를 차단하는 승차권 다량 환불 행위에 대해 제재 기준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열차운행일 기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동일인이 승차권을 다량 예매해놓고 3회 이상, 100만원 이상 금액을 환불하고 환불율이 90% 이상일 경우 탈퇴 조치한다. 환불액 500만원 이상, 환불율 100%인 경우엔 즉시 탈퇴 조치에 나선다. 탈퇴 시점부터는 1년간 재가입이 제한된다. 탈퇴 후에 명의만 바꿔 재가입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본인 인증 기반의 중복가입 확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승차권 다량환불은 공정한 기회를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국민의 신뢰를 지키고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 확대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지원 확대

    광주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희망 세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07세대에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 3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의 경우 예년과 달리 지원대상은 물론 인센티브도 확대, 추진한다. 기존에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단독주택도 신청 가능하다. 자부담도 기존 30%에서 20%로 경감됐다. 또, 기존 설치세대에 추가설치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확대됐다. 미니태양광(390~445W) 1개소 설치비는 84만원~95만원으로, 광주시가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청가구는 20%(16만8000원~19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지 내 다수 세대가 참여할 경우 세대당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8~9%(6만8000원~9만원)의 자부담만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일반 4인가구 기준 월평균 전기사용량은 약 307㎾h(6만90원)로,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45㎾h 내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900L 냉장고 1대 전기소비량(약 46kwh/월)을 생산할 수 있는 정도로, 월 8000원을 절감하는 셈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5년 광주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를 통해 광주시가 선정한 전문 참여(시공)업체 보급제품과 자부담 금액 등을 확인한 후 업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단독주택의 경우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나 소유예정자여야 한다. 공동주택은 건축법상 공동주택으로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고, 발코니 및 경비실 옥상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우수한 일조권 장소를 보유한 시민이어야 한다.
  • 종로구, 장애인 직업훈련수당 매월 8만원 지급한다

    종로구, 장애인 직업훈련수당 매월 8만원 지급한다

    서울 종로구는 장애인 처우를 개선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지난달부터 매월 8만원의 직업훈련수당 지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자로 일하거나 직업적응훈련에 참여 중인 18세 이상 종로구 주민등록 장애인이다. 월평균 하루 4시간 이상 근무하고 80% 이상 출석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비슷한 사업을 통해 같은 유형의 수당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사회에 통합되고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돕는 전문시설이다. 더해봄 종로구립장애인근로사업장,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 비둘기직업적응훈련센터 등 3곳이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직업훈련수당 지원으로 장애 주민이 훈련에 참여하는 기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풍성해진 전주 도서관 여행…완주까지 확대 운영

    풍성해진 전주 도서관 여행…완주까지 확대 운영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 완주군 지역까지 여행지를 확대한다. 8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년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용 버스에 탑승해 도서관 여행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방식으로, 전주시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주 도서관 여행은 지난해 7월 재개관한 완산도서관을 포함해 전주·완주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 등이 추가돼 총 9개의 여행 코스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코스(1회)와 반일 코스(2회)로 나눠 진행된다. 하루 코스는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이 특징인 ‘완전오감’, 책 문화의 근간인 전주의 기록 출판문화를 소개하는 ‘완전책틈’, 한지로 시작되는 전주의 기록 문화를 경험하는 ‘완전여백’,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을 소개하는 ‘전주 책 문화’ 등이 준비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총 두 차례씩 운영되는 반일 코스는 ▲책풍경코스 ▲책그림코스 ▲책여행코스 ▲책예술코스 등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전주 도서관 여행은 매월 1일 다음 달 도서관 여행을 신청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도서관 여행을 준비해 여행자들이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 아이들, 스스로 꿈꾸고 배운다

    강동 아이들, 스스로 꿈꾸고 배운다

    놀이와 학습 경계 허문 체험 풍성아이와 부모, 소중한 추억도 쌓아 서울 강동구는 이번 달부터 공공 실내놀이터 ‘아이맘 강동’에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중 프로그램 ‘꿈꾸는 놀이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꿈꾸는 놀이학교는 놀이와 학습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아이맘 강동 7곳에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부터 시작한 ‘꿈꾸는 하루’는 영유아 통합 발달을 지원하는 일일 강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천호2동점과 길동점에서는 영아의 인지, 사회성, 정서 발달을 돕는 ‘유리드믹스’와 ‘리틀스뮤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감 발달을 자극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덕2동점과 상일2동점, 성내1동점, 암사1동점, 상일2동 2호점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동화 음악 퍼포먼스, 유아 난타, 유아 발레, 요리 교실, 놀이 영어 등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다음달에는 매월 주제를 달리하는 ‘꿈꾸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화, 색감 놀이 등 흥미로운 주제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상상 속 세상을 마음껏 체험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주 화·목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만들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손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제에 맞춘 만들기 키트가 제공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시설 이용은 아이맘 강동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영유아 2000원, 보호자는 무료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새 단장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닝 특화시설인 ‘러너스테이션’을 새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든 러너스테이션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소, 탈의실,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다양한 러닝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후 무동력 트레드밀 체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 러닝 교육, 달리는 만큼 기부하는 ‘기부런’ 등 다양한 교육·이벤트를 선보여 시민 4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에 요가 매트, 폼롤러, 스트레칭 밴드 등을 비치해 본격적인 러닝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재미있는 러닝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7∼8시 가벼운 러닝(3∼5㎞)과 모닝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닝커피런’, 매주 수요일 빠른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한 요가나 코어 근육 운동 등 실내 강습이 열린다. 또 매주 화·금요일 저녁에는 마라톤 대비 클래스, 소방관·경찰관을 포함한 히어로 러닝 클래스 등 주제별 교육이 마련된다. 실내 강습은 공식 누리집(www.runnerstation.co.kr) 또는 현장의 베이스캠프 게시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주 차에는 요가 프로그램, 2주 차에는 고강도 칼로리 소모 트레이닝, 3주 차에는 코어 강화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도 러너스테이션이 명실상부한 천만 러너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일상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가겠다”고 말했다.
  • 요가부터 근력운동까지…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변신

    요가부터 근력운동까지…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변신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닝 특화시설인 ‘러너스테이션’을 새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든 러너스테이션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소, 탈의실,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다양한 러닝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후 무동력 트레드밀 체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 러닝 교육, 달리는 만큼 기부하는 ‘기부런’ 등 다양한 교육·이벤트를 선보여 시민 4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에 요가 매트, 폼롤러, 스트레칭 밴드 등을 비치해 본격적인 러닝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재미있는 러닝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7∼8시 가벼운 러닝(3∼5㎞)과 모닝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닝커피런’, 매주 수요일 빠른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한 요가나 코어 근육 운동 등 실내 강습이 열린다. 또 매주 화·금요일 저녁에는 마라톤 대비 클래스, 소방관·경찰관을 포함한 히어로 러닝 클래스 등 주제별 교육이 마련된다. 실내 강습은 공식 누리집(www.runnerstation.co.kr) 또는 현장의 베이스캠프 게시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주 차에는 요가 프로그램, 2주 차에는 고강도 칼로리 소모 트레이닝, 3주 차에는 코어 강화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도 러너스테이션이 명실상부한 천만 러너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일상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4월 첫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 개최…의정 품격 높인다

    하남시의회, 4월 첫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 개최…의정 품격 높인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한다. 4일 의회에 따르면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는 ‘다양한 현안을 가지고 다 같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회의를 하자’는 취지에서 의회사무국 각 팀과 전문위원실 주요 현안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진행된다.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과 주제를 중심으로 안건을 정한 뒤 공유 및 토론하고 청렴 등 필수교육을 비롯해 의정 업무 및 SNS 교육과 함께 시 현안 사항 관련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가 핵심이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의회 의정홀에서 열린 4월 첫 번째 월례회의는 주요 현안과 일정 공유, 팀별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시정 정책현안 관련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하남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고재풍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교수가 양일간 3시간 30분 동안 이론과 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첫째 날 이론교육은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유형별 현황 및 사업 진행 절차 ▲최근 부동산정책 분석과 둘째 날 ▲하남시 원도심 지역별 및 유형별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추진 방향 제시 관련 실무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원도심 정비사업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하남시 도시개발방식의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와 원도심-신도시 간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유의미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처럼 알토란 같은 전문교육은 집행부를 심도있게 지적하고 제대로 견제하며 감시하기 위해서는 3~5배 더 많이 공부하고 의원과 직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춰 대안까지 제시하는 제9대 의회를 만들겠다는 금광연 의장과 의원들의 의정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금광연 의장은 지난해 7월 1일,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다각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현장 방문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며 소통에 많은 공을 들였다.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신년인사회’ 및 ‘경로당 방문·노인 정책간담회’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삼고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 어린 소통으로 남다른 행보를 선보여온 금 의장은 내부 소통에도 강한 애착을 보였다. ‘월례회의를 의회사무국 결집의 구심점으로 삼겠다’고 생각한 금 의장은 올해 초 “토론이 없고, 결론 없고, 실행이 없는 회의는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라며 훈시와 질책, 지루함, 소외감, 의제 독점 없는 회의 기획을 의회사무국에 주문했다. 금 의장은 “회의 문화는 한 기관과 단체의 발전을 가늠하는 척도로, 장시간에 걸친 잦은 회의는 문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고, 효율적인 정보교류와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며 ”우리 월례회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현안 공유와 공지, 문제해결과 의사결정, 전문교육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 책임이 커지고 있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내실화를 지원하고, 의회사무국 업무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회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입, 광진구와 함께 할까요?... 1대 1로 알려드려요

    대입, 광진구와 함께 할까요?... 1대 1로 알려드려요

    서울 광진구가 고교생 등에게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진로 탐색, 대입 전략 등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1대1로 진행하며 ▲진로 학습 검사 ▲학생부 분석 및 관리 ▲수시·정시 전략 ▲면접 및 논술 지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및 재수생 등이며 1회당 50분,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자양로 131의 광진구 진학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매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상담인 1대 1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생 멘토를 직접 선택해 온라인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멘토의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부법 ▲생활기록부 관리 요령 ▲학과 선택 등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멘토링은 1회당 35분,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달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고등학생이 우선 선정된다. 참여 신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일부터 신청받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서울 강동구는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적기 준공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해 수시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천호역과 암사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535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0일 구청 관계부서를 비롯해 천호3구역 조합장과 시공자, 기반 시설 용역사 등 20여명과 함께 첫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아파트 및 기반 시설 공사의 진행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반 시설 공사 진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조합이 주축이 돼 모든 공사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구는 천호3구역 전담반 회의를 매달 개최하기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 사항 논의가 필요한 경우 수시 실무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리오 테마존·굿즈에 캐릭터 쇼까지”… 에버랜드 튤립축제 20만명 다녀갔다

    “산리오 테마존·굿즈에 캐릭터 쇼까지”… 에버랜드 튤립축제 20만명 다녀갔다

    “엄마, 여기 쿠로미 너무 귀여워. 얼른 빨리 와 봐.” 지난 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튤립축제가 한창인 포시즌스 가든에 마련된 산리오 캐릭터 테마존에서 꼬마 아이가 엄마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쿠로미는 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산리오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로, 검은색 토끼를 모티브로 하는데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포차코 등과 함께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1일 개막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이날까지 십여일간 20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은 2회째를 맞은 산리오와의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에버랜드는 11곳의 산리오 캐릭터 테마존과 어트랙션(놀이기구), 먹거리, 굿즈 등을 마련한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산리오 캐릭터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공연(하루 2회)을 준비했다. 일본 현지 산리오 테마파크에서도 공연을 볼 수는 있지만, 야외에서 공연하는 건 에버랜드가 유일하다. 에버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산리오 캐릭터 45종의 한정판 굿즈, 캐릭터와 협업한 식음료 13종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인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와 삼성라이온즈가 협업한 팝업스토어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 2월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삼성라이온즈 어린이 회원으로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양사 간 컬래버 프로젝트는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튤립축제를 맞아 새롭게 론칭한 동물·식물 체험 프로그램도 봄의 에버랜드를 만끽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내년 장미축제 40주년을 앞두고 출시된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는 매월 새로운 꽃과 체험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식물 특화 멤버십이다. 이달엔 매화와 벚꽃이, 다음달엔 장미가 흐드러지게 필 예정이다. 사파리를 도보로 탐험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선 물 윗길을 걸으며 사자와 하이에나, 기린, 코끼리, 일런드(영양)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상생 배달앱 ‘땡겨요’…충남 15개 시군 지역화폐 쓴다

    상생 배달앱 ‘땡겨요’…충남 15개 시군 지역화폐 쓴다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땡겨요’ 결제가 충남 시군에서 사용하는 지역화폐로 가능해졌다. 낮은 수수료 배달앱에 최대 10%까지 할인된 지역화폐 결제를 적용해 소비자와 가입자 혜택이 강화됐다. 3일 도에 따르면 상생 배달앱 ‘땡겨요’ 사용에 15개 시군별로 사용 중인 지역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배달앱 ‘땡겨요’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존 대형 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는다. 별도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 제외 혜택도 받는다. 충남 시군별 지역화폐는 충전 때 5∼10%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땡겨요’ 사용만으로도 기본 할인 효과가 있는 셈이다. ‘땡겨요;는 신규 고객과 재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쿠폰과 매월 땡데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에서 가맹점 수는 5000곳이며 가입자는 9만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화폐 결제 도입은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개선과 정책적 지원 강화 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배달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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