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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뚫고 속속 운행 재개 시티투어버스…관광 활성화 기지개

    코로나 뚫고 속속 운행 재개 시티투어버스…관광 활성화 기지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자치단체들의 시티투어 버스가 잇따라 운행을 재개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KTX와 연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 5종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KTX를 타고 와서 안동시티투어 버스로 관광을 즐기고 돌아가는 형태의 이 상품은 주간·야간 도심테마투어, 하회마을투어, 도산서원 & 만휴정투어, 안동먹탐투어 등 5개 코스다. 상품별 열차 예약 상황에 따라 KTX 이용 요금이 5~30%까지 할인된다. 주간 도심 테마코스의 경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오전 11시 30분 안동역에서 출발해 안동찜닭골목~월영교~낙강물길공원~안동댐 정상부(횡단)~임청각~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시음)을 거쳐 오후 5시 30분 안동역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을 준수해 5인 이상이 동시에 예약할 수 없고, 여행 기간 내 발열 체크·명부 작성·개별식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김천시도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여정으로 시티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한 김천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모두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일원을 돌아보는 역사·문화 A코스와 부항댐, 청암사를 방문하는 힐링·체험 B코스, 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을 찾는 힐링·트레킹 C코스가 있다. 정기 운영은 오는 9월까지 매월 3회 진행된다. 수시 운영은 11월까지 지역 내 30인 이상, 지역 외 10인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포항시도 지난 24일부터 ‘2021 포항 시티투어’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 시티투어는 종일코스, 반일코스, 야간코스, 테마코스 등 총 4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강원 정선군은 다음달 4일부터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KTX 강릉선을 이용해 진부역에서 내려 정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40분 진부역에 내리면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코스는 파크로쉬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정선아리랑 시장, 나전역, 아우라지 등이다. 오후 7시 진부역으로 돌아온다. 앞서 전북 순창군도 지난달부터 시티투어인 ‘풍경버스’ 운영을 재개했다. 풍경버스는 순창고추장 마을, 강천산, 채계산 등 순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한다. 풍경버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일 6회씩 운행하며 탑승료는 현장결제로 하면 된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이면 1000원이고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AI·앱으로 더 똑똑해진 수돗물 관리·이용

    AI·앱으로 더 똑똑해진 수돗물 관리·이용

    비대면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수돗물 관리와 이용이 똑똑해진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상수도 민원상담 로봇 구축은 물론 온라인 원격검침,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 관리하는 수도계량기는 220만개에 달한다. 수도요금은 격월로 고지하는데 시는 매월 평균 100만 5000건의 요금 청구서를 보내고 있다. 이 중 대다수가 종이청구서로, 전자고지는 6만 5000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모바일 전자고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문자를 통해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청구금액, 미납금액, 납부기한, 요금 세부내역, 사용기간 및 사용량, 입금전용 계좌, 상담 창구, 유의사항 등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단순, 반복적인 상수도 민원상담은 빅데이터 기반 AI가 맡게 된다. 지난해 기준 상수도 분야 연간 전화민원은 127만건으로 8개 수도사업소 콜민원센터의 62명 직원이 일일 평균 63건을 응대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통화대기나 상담지연으로 통화 포기 건수가 29만건에 달했다. 이 중 31%가 이사에 따른 요금 정산, 요금 문의 등 단순한 민원이라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이에 본부는 단순·반복 상담에 ‘상담챗봇’을 도입하고 상담 직원 지원뿐 아니라 상담 데이터를 축적하는 ‘상담비서봇’을 두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24시간 365일 민원 대응이 가능해지며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실시간 민원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기반 온라인 원격검침도 확대된다. 현재 223만개 수도계량기를 356명의 검침원이 나눠 2개월 단위로 사용량 현장방문과 검침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충돌, 낙상, 질식, 개 물림 등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본부는 수도미터 및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단위 수도사용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검침이 불편하거나 위험한 곳을 먼저 원격검침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는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개발 구역에 원격 검침을 도입한다. 이후 사용 만기 위주 계량기 개별 전환에서 동 규모의 교체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대 변화와 요구에 맞춰 상수도 분야에서도 다방면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수돗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116세 넘은 최고령 할머니들의 장수비결 [헬스픽]

    116세 넘은 최고령 할머니들의 장수비결 [헬스픽]

    좋아하는 것 먹고, 움직이세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인 일본(28.7%)에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가 살고 있다. 후쿠오카의 한 요양시설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다나카 가네(田中力子)씨가 그 주인공. 다나카씨는 올해 1월 118세 생일을 보냈다. 다나카씨는 2년 전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생존한 세계 최고령자’로 공인받았다. 일본의 역대 최고령자인 그는 도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다나카씨의 장수비결은 무엇일까. 건강한 음식만 챙겨먹을 것 같지만 다나카씨는 초콜릿과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118세 생일 아침에도 평소처럼 오전 7시에 일어나 가벼운 아침식사를 마친 뒤 가장 좋아하는 콜라를 마셨다. 생일선물로 초콜릿을 준비한 손자가 몇개나 먹고 싶은지 묻자 “100개”라고 답해 주변을 웃게 하기도 했다. 다나카씨는 하루 세 끼를 거르지 않고, 간단한 계산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은 맛있는 것을 먹고 공부하는 것”이라며 “120살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다나카씨는 중일전쟁 당시 홀로 집안살림을 도맡았던 것을 떠올리며 “몸도 마음도 남자처럼 되어 방아를 찧고 떡메질을 하는 등 뭐든지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상했다.아침에 바나나 먹고 정직하게 살았죠 116세로 미국 최고령자였던 헤스터 포드는 지난 17일 영면에 들었다. 1918년 스페인 독감과 코로나 등 두 번의 팬데믹을 겪어낸 그는 자녀 12명, 손주 68명, 증손주 125명, 고손주 최소 120명을 남겼다. 미 노인학연구그룹(GRG)는 포드씨의 수명을 115년 245일로 기록했다. 포드씨는 20년 넘게 보모 일을 했고, 108세까지 홀로 살았다. 가족들과 노래하거나 게임하는 것을 즐기고, 가벼운 운동을 하고, 영화를 보거나 앨범 사진을 들춰보며 시간을 보냈다. 포드씨의 한 손녀는 “할머니는 그리츠(굵게 빻은 옥수수)와 팬케이크를 좋아했고, 아침 식사 때 매일 바나나 반 개를 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로 외출을 삼가기 전까지 매월 첫째 일요일에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교회에 직접 나가 예배를 드렸다. 지난해 생일에는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많은 가족과 친구들, 이웃 주민들이 차량 경적을 울리고 손을 흔들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분홍빛 옷을 곱게 차려 입은 포드씨는 현관에 나와 미소 띤 얼굴로 화답했다. 당시 포드씨는 손녀와 함께한 언론 인터뷰에서 “장수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모르겠다. 그저 바르게 살 뿐이다”라고 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강서구마을자치센터,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 캠페인 실시

    강서구마을자치센터,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 캠페인 실시

    강서구마을자치센터가 환경실천 활동을 위한 연중 캠페인 ‘강서! 지구를 구하는 22일(이하 강지구 22)’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2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캠페인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 환경 실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내용은 ▲매일매일 강지구 일상편 ▲다시 시작 강지구 문화편 ▲이야기 강지구 기록편으로 구성됐다. 매일매일 강지구 일상편은 매월 환경실천 미션 3가지를 수행한 후 인증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된다. 3가지 미션 중 2가지 미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미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통 미션은 매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소등 데이에 참여하면 된다. 다시 시작 강지구 문화편은 탄소저감, 에너지, 환경을 주제로 아나바다를 다시 생각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6, 8, 10월 22일에 야외에서 미션을 진행한다. 이야기 강지구 기록편은 격월로 강지구 22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강서구 주민들에서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강서구 마을자치센터 양희경 센터장은 “한 달에 3번 작은 환경실천이지만 주민들의 힘이 모으면 강서구 전체,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걸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후위기 주민실천 강지구22를 통해 기후변화와 비대면으로 힘들어진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환경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문제의 해결주체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하게 들어나리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미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강지구 22’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류된 암호화폐 돌려달라”…세금 내는 고액 체납자들

    “압류된 암호화폐 돌려달라”…세금 내는 고액 체납자들

    고액 세금체납자들이 재산을 숨겨 두는 수단으로 쓰던 암호화폐가 압류되자 “매각을 보류해 달라”며 서둘러 밀린 세금 납부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가 23일 공개한 고액 세금체납자들의 암호화폐 보유 사례 중 평가금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125억원어치를 보유한 병원장 A씨였다. 그는 암호화폐를 압류당하자 10억 원의 체납세금 중 5억80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납세담보를 제공하며 암호화폐 매각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체납액이 2000만원인 체납자 B씨는 암호화폐 3백만 원을 압류당한 후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되어도 좋으니 지금 당장 추심하지 말고 2년 후 추심하면 모든 체납세액 및 중가산금이 충당되고도 나한테 돌려줄 금액이 있을 것”이라며 시에 매각 보류를 요청했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관계자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 폭등으로 암호화폐 가치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체납세금을 납부해 압류를 푸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압류는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금융계좌, 전자지갑, 암호 계좌를 압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압류된 암호화폐는 시세에 따라 평가금액이 변하는 가운데 입출금이 불가능하게 된다. 서울시는 체납세금 납부 독려 후에도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엔 압류한 암호화폐를 현재 거래가로 매각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매각대금이 체납액보다 작을 경우엔 추가 재산을 찾아 압류하고, 체납액보다 많을 경우 체납액을 충당한 나머지를 체납자에게 돌려준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올해 1월 ‘경제금융추적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고액 세금체납자들이 암호화폐나 예술품 등 자산이 드러나지 않는 편법수단을 이용해 재산을 교묘히 은닉하는 사례를 찾아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C카드 ‘페이북’ 금융투자·추천 서비스

    BC카드가 금융결제 플랫폼 ‘페이북’에 금융 투자와 카드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신한금융투자와 협업한 ‘펀드 간편 투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주제의 국내 펀드 상품에 바로 투자할 수 있다. 최소 1000원 이상의 일회성 투자와 매월 지정된 날짜에 일정액을 설정하는 정기 투자도 가능하다. 계좌 등록 후 12월 말까지 투자를 완료하면 다음달 20일까지 투자액의 1%(최대 10만원)를 페이북 머니로 증정하고, 페이북에서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최초 개설한 고객에게는 페이북 머니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추천 카드’ 서비스도 추가했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UNTACT’, IBK기업은행 ‘데일리위드, 일상의기쁨’, 수협은행 ‘ZZIN카드’ 등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용광로 배출가스 불투명도로 측정 관리한다

    용광로 배출가스 불투명도로 측정 관리한다

    내년 7월부터 제철소 용광로 배출가스 기준으로 ‘불투명도’가 적용된다. 불투명도는 입자상물질(먼지 등)의 농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으로 농도가 높을수록 불투명도가 높다.환경부는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브리더밸브) 개방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 관리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제철소 용광로를 보수할 때 배출되는 먼지 등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대책으로 용광로 안전밸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합의사항 후속조치 중 하나다. 환경부는 지난해 불투명도 기준 마련을 위해 설비 개선 전·후의 불투명도 개선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적정 규제수준과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철소는 용광로 보수로 안전밸브를 개방해 가스를 배출할 때 개방 시점부터 20분간 평균 불투명도가 2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매월 용광로 정기보수 계획(보수종류·안전밸브 개방 일시·저감 조치 등)을 전월 말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장에게 보고하고, 밸브 개방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출 후에 실시하도록 했다. 개방 시에는 매연 측정방법에 따라 배출가스 불투명도를 측정하고, 카메라 등으로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현황을 촬영해 저장·보관해야 한다. 불투명도 기준은 2022년 7월 1일부터 적용되고 보고·측정·기록 등은 공포 시부터 시행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민관협의체 합의사항이 제도에 반영돼 용광로 안전밸브를 통해 배출되는 먼지 등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호텔에서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10개 기업 임원진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환경부는 ‘밸프스(밸브·플랜지·스위치 사전 점검·확인) 안전 캠페인’ 등을 소개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춰 사고 예방 계획 마련 및 안전 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또 ‘밸프스’ 안전활동 기간을 4월에서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매월 22일은 ‘뚝딱’데이… 4월은 삼성전자 특별전으로 진행

    매월 22일은 ‘뚝딱’데이… 4월은 삼성전자 특별전으로 진행

    품격 있는 인테리어, 실속 있는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몽땅뚝딱(이하 뚝딱)은 매월 22일 ‘뚝딱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4월 ‘뚝딱데이’는 ‘삼성전자 브랜드 데이’로 웨어러블, 갤럽시탭, 전자제품, 프린터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뚝딱데이’에서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마일리지 5,000점을 지급한다.‘뚝딱’은 인테리어 소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150만개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우수한 브랜드 파트너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뚝딱 도깨비 장터’에서는 매일 다양한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뚝딱’ 커머스사업본부 김준휘 차장은 “품질이 우수한 삼성전자의 제품을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데이를 준비했다”며 “뚝딱에는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뚝딱’은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100만 원 이상의 모든 인테리어 공사 진행 시, 금액 제한 없이 모든 공사에 신용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인테리어 시공 상담 및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은 소득세 신고 달… ‘서학개미’ 해외주식 수익 세금 내야

    지난해 5월 퇴직한 A씨는 다음달 소득세 신고가 걱정된다. 회사원 땐 서류만 챙겨 내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알아서 해 줬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스스로 신고를 해야 하는 데다 은퇴 이후에 월급이 아닌 다양한 소득도 생겼다. 그동안 넣었던 연금저축에서 매월 60만원씩 받기 시작했고, 은퇴를 대비해 사 놓았던 소형주택(2주택자)을 월세로 돌려 100만원씩 받는다.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지난해 500만원을 벌었다. 이런 소득은 어떻게 신고하고 언제까지 세금을 내야 할까. 5월은 지난해 발생한 소득을 정산하는 달이다. 종합소득에는 근로, 사업(임대소득 포함), 이자 및 배당(금융소득), 연금 그리고 기타소득 등 총 여섯 가지 소득이 있다. 소득마다 세법에서 정한 일정 금액을 넘으면 종합소득으로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A씨가 해외 주식으로 번 매매차익은 종합소득이 아닌 양도소득으로 별도 신고가 필요하다. 매년 꾸준하게 발생하는 소득이 아닌 일시적인 양도소득은 별도로 분류해 세금을 매긴다. 따라서 A씨는 다음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를 각각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한다. 종합소득은 소득 종류별로 신고 대상을 따져 봐야 한다. A씨가 지난해 5월까지 받았던 월급(근로소득)은 받을 당시에 회사가 세금을 미리 뗐지만, 이제는 연간 소득에 각종 공제 등을 반영해 정산할 필요가 있다. 5개월치의 소득이 높지 않다면 환급받을 수 있다. 연금소득은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을 구분한다. A씨가 개인적으로 가입했던 연금저축에서 나온 소득은 사적연금에 속한다. 사적연금은 연 1200만원을 넘을 때 종합과세 대상이 돼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된다. 하지만 A씨는 월 60만원씩 받아 1200만원 이하여서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연금소득은 나이에 따라 연 3.3~5.5%의 낮은 세율로 원천징수한다.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원천징수로 종결하는 분리과세가 통상 유리하다. A씨가 받는 월세는 2주택자(1주택자도 고가주택에서 받는 월세는 과세)이기 때문에 과세 대상이다. 주택임대소득은 연간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필요 경비 등 공제 후 15.4% 세율)와 종합과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를 선택해도 주택임대소득은 미리 원천징수된 소득이 아니기 때문에 신고해야 한다.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세무서를 방문해 서면 신고하면 된다. 소득 확인과 공제 자료 등은 다음달 초 홈택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
  • 아기 탄생 기념 나무 심고, 사람 중심 가치 심는 종로

    아기 탄생 기념 나무 심고, 사람 중심 가치 심는 종로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나무 심으세요.’ 서울 종로구가 올해부터 ‘아기탄생 기념 축하사업’의 하나로 첫돌 이전 영아를 대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첫돌 이전 영아 50여명에게 기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종묘광장공원을 식수공간으로 제공한다. 이팝나무, 배롱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가운데 심고 싶은 나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아기 이름과 가족 염원을 적은 표지판을 달아준다. 행사는 지난 10일에 이어 오는 24일 등 2회 열린다. 참가자는 출산양육지원금·출생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했다. 구 관계자는 “출생을 국가 발전을 위한 인구 정책으로 보는 데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가치 확산에 초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구정 소식지 종로사랑과 함께하는 ‘우리 아기 사진 게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각 가정에서 첫돌 이전 영아의 사진을 구청 담당부서로 보내면 종로사랑에 실릴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아기 탄생 축하게재 신청서, 아기사진 1장, 태명, 부모 축하글 등이다. 신청서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월 5일까지 이메일(changh32@mail.jongno.go.kr)로 서류를 보내면 같은달 25일 종로사랑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영유아기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이라며 “갓 태어난 우리 구 천사들을 하나하나 환영하는 마음으로 종묘의 키 작은 나무들과 소식지 사진을 눈여겨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이달부터 매월 5만원 위로금 지원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이달부터 매월 5만원 위로금 지원

    경남도는 경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16명에게 오는 23일 부터 매달 5만원씩 정기적으로 위로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부마민주항쟁 관련자가 사망하면 별도로 장제비 100만원도 지원한다. 위로금 지원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부마민주항쟁 관련자와 유가족 가운데 한달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87만 6290원)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에 신청한 75명에 대해 주소·거소 일치 여부, 재산·소득 조회 등 시·군 행정정보 확인을 거쳐 16명이 부마민주항쟁 위로금 지급대상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집중 신청기간에 위로금 지원 신청을 하지 않은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를 대상으로 위로금 추가 신청을 받는다. 위로금 및 장제비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남도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시행된 ‘경상남도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시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과 함께 여러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 범위와 지원 금액 등을 정했다.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는 ‘부마민주항쟁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마민주항쟁으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상이를 입은 사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질병을 앓거나 구금 또는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 가운데 ‘부마민주항쟁진상 규명 및 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에서 관련자로 심의·결정된 사람이다.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로 결정된 사람은 모두 187명으로 경남 일원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 관련자가 115명, 부산지역 민주화 운동 관련자가 72명 이다. 이삼희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위로금 지원으로 우리나라 4대 민주항쟁의 하나인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 의식 성숙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 부터 10월 20일 사이에 부산·마산·창원 등에서 시민과 학생 등이 유신체제에 항거한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다. 2019년 9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집 있는 40대 “현재 자산 6억원대…월 소득 570만원”

    집 있는 40대 “현재 자산 6억원대…월 소득 570만원”

    현재 본인 명의의 집을 가진 40대는 현재 6억원대인 자신의 자산이 10년 뒤에는 8억원대쯤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아직 집이 없는 40대는 현재 2억원 후반대의 자산이 10년 뒤면 4억원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뒤면 자산 격차가 줄 것이라는 기대다. 신한은행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통 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1’을 발간했다. 전국 만 20∼64세 취업자(근로자·자영업자 등) 1만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40대는 같은 나이라면 매월 540만원은 벌 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제 소득은 520만원이었다. 자산 역시 5억 4600만원은 갖췄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5억원에 못 미쳤다. 40대들은 10년 뒤 자산(7억 500만원)이 많이 늘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 50대들(5억 7400만원)은 그렇지 못했다. 40대 중 본인 명의의 집에 사는 이들의 월 소득은 570만원으로, 그렇지 않은 40대(440만원)보다 많았다. 총자산은 자가 주택 소유 가구가 6억 1200만원, 그렇지 않은 가구가 2억 8200만원이라고 답했다. 자가 주택을 보유한 가구와 그렇지 않은 40대의 10년 후 희망 월 소득은 630만원, 510만원이고 희망 자산은 8억 5200만원, 4억 7800만원으로 조사됐다.‘2034’ 미혼자들, 자신이 생각하는 월평균 소득은 350만원 응답자 중 20세부터 34세까지를 뜻하는 ‘2034’ 미혼자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월평균 소득은 350만원으로, 실제 이들의 월 소득(270만원)은 80만원 적었다. 다만 2034 미혼의 자산 규모는 예상(1억 200만원)보다는 실제(1억 1900만원)가 더 많았다. 30∼44세가 되는 10년 후 월소득은 현재(270만원)의 2배 수준인 530만원일 것으로 기대했으나, 현재 30∼44세는 그보다 적은 470만원을 벌어들였다. 10년 후 자산은 현재 보유 자산의 약 3배인 3억 3300만원이기를 희망했는데, 실제 평균 자산은 그보다 6800만원 많은 4억100만원이었다. 2034 미혼 중소기업 재직자들은 한 달에 평균 260만원을 벌고, 총 9500만원의 자산을 보유했다고 답했다. 이들은 10년 뒤 월 소득 490만원, 자산 2억 8700만원을 갖추길 바랐다. 같은 나이대에서 대기업 재직자는 매월 340만원을 벌고, 총자산은 1억 8600만원을 보유했다. 이들이 바라는 10년 뒤 월 소득은 600만원, 자산은 4억 4400만원이다.기혼자 중 30대는 다른 기혼 30대들이 월 평균 490만원을 벌고, 3억 6600만원 정도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짐작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많은 매월 550만원을 벌고, 5억 1400만원 자산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40대가 됐을 때 바라는 월 소득은 760만원, 보유 자산은 7억 1900만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40대 기혼자(월 소득 580만원, 자산 5억 5900만원)의 현실은 기대와는 차이가 컸다. 30대 기혼자 가운데 맞벌이 가구와 외벌이 가구의 현재 월 소득은 각각 580만원과 390만원이다. 자산은 5억 4100만원, 3억 9700만원씩이다. 30대 맞벌이 가구가 바라는 10년 뒤 소득은 790만원, 자산은 7억 3700만원이고, 외벌이의 경우 630만원, 6억 4600만원이다. 외벌이 가구는 10년 뒤면 맞벌이 가구와의 자산 격차가 줄 것으로 기대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야 저리 가라!’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자원봉사 나서

    코로나야 저리 가라!’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자원봉사 나서

    지역 대학생들이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개발’, 자원봉사에 나선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복지실천연구회’는 오는 23일부터 대구 동구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코로나야 저리 가라!’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펼친다. 사회복지과 전공연구회 모임인 ‘복지실천연구회’는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줄어들면서 게임과 컴퓨터에 빠지는 경향이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을 받아 우울과 무기력감을 호소하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했다. 학생들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2021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대구 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과 자연 소재의 재료들을 이용한 각종 창작 놀이, 야외 활동 등으로 구성됐고 9월까지 매월 1~2회 진행한다. 강동우 복지실천연구회 회장(사회복지과, 2년)은 “코로나19로 신체 활동이 줄고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도 뜸해 아이들이 어른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방역 지침을 잘 지키면서 어린이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애재 지도교수(사회복지과)는 “초등학교 시기는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야 하는 시기인데 코로나로 아동들이 부적응적 행동, 우울한 정서를 보일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링티, 무설탕 제로 칼로리 ‘링티제로 복숭아맛’ 출시

    링티, 무설탕 제로 칼로리 ‘링티제로 복숭아맛’ 출시

    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에서 칼로리를 제로까지 뺀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50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기존 수분 충전 음료 강점을 살리고, 설탕 대신 자연 유래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0kcal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혈당을 높이지 않으면서 비타민 6종과 아미노산, 아연, 마그네슘 등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을 한 병에 담아냈다.더불어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RTD 제품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매일 물처럼 마실 수 있다. 지난 16일 ㈜링티 온라인 공식몰에서 500mL 페트병 제품을 선출시했으며, 22일부터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다. 링티제로 복숭아맛 신제품 출시 패키지는 달콤한 복숭아 맛이 느껴지는 핑크색 바탕과 ㈜링티의 시그니처인 십자 로고 디자인이 적용됐다. ㈜링티는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지난해 칼로리와 합성향료, 색소들을 제외한 0kcal 무설탕, 무합성 향료 제품의 개발에 나섰다. 이에 1년 여가 넘는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한국인이 가장 맛있고 깔끔하게 느낄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 개발에 성공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제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연구 개발된 0kcal 신제품인 만큼, 저칼로리 식단과 수분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층부터 혈당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부모님 세대, 간편하게 수분보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인생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링티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커머스 신사업 법인 ‘부스터즈’와 마케팅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링티는, 음료 시장에서 비수기로 분류되는 올해 1분기 매월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경신하고, 전년 3분기까지의 매출을 1분기 내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링티는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도박사이트 74개 운영, 도박자금 470억 만진 일당

    불법도박사이트 74개 운영, 도박자금 470억 만진 일당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4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자금 476억원을 관리한 일당 12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개장) 혐의로 검거해 이 가운데 국내총책 A(30)씨와 사이트 개발자 B(45)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나머지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또 도박자금 1억 4259만원과 대포 휴대전화 167개를 압수하고 공범들에 대한 추적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도박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충전계좌 입·출금 관리 업무를 대행해 주고 베팅금액의 2%에 해당하는 수수료와 충전계좌 사용료 명목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각 도박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받았다. 이들은 총책 지휘하에 사이트 개발·보수, 사무실 운영관리, 주·야간팀 담당 등 역할을 분담해 5억 3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계좌 입·출금액을 신속하게 정산하는 등 도박사이트별 베팅과 환전을 하는 입·출금 계좌를 관리하기 위해서 계좌 관리 전산시스템 사이트를 개발해 도박사이트들의 베팅금을 조직적으로 관리했다. A씨 등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무실을 1년 동안 5차례 옮겨 다니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박사이트 운영에 이용한 입·출금 계좌 300여개는 모두 대포계좌로 계좌 개설자 실명을 금융기관이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 개설의 취약점을 이용해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금융기관의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가 대포 계좌 개설에 이용된 사례가 있는 만큼 실명 확인 절차 개선 방안 등 대포계좌 개설 방지를 위한 관련 규정 검토를 금융위원회에 권고할 예정이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조직 총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수사로 인터폴 수배하고 공범들을 추적해 조직 전원을 검거하는 등 불법 도박사이트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정용진 SNS에 등장했던 그 술…‘청정 고창소주’ 인기몰이

    정용진 SNS에 등장했던 그 술…‘청정 고창소주’ 인기몰이

    지역소주인 ‘청정 고창소주’의 인기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청정 고창소주는 이마트 50여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온라인몰에서는 품절사태를 맞고 있을 정도로 열풍이다. 깔끔한 맛과 향으로 고창사람들과 외지인들 중 몇몇 분들에게만 인기를 누렸던 고창소주가 청정 고창소주로 재 탄생한지 1달 만에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청정 고창소주’를 제조하는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은 지난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FEC) 만찬주인 ‘선운 복분자주’를 탄생시킨 지역 양조업체로서 이번에 생산되는 ‘청정 고창소주’는 고창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증류식 전통주로서 식용인증을 받은 생화 20가지를 넣어 향을 더한 제품이다. ‘청정 고창소주’는 6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게시물에 등장해 유명세를 탔다. 지난 3월 당시 정용진 회장은 고창의 상하농원을 방문해 구입한 고창소주 사진과 함께 “소주의 신세계 낮술 하기에 충분한 이유”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또한 ‘청정 고창소주’의 인기와 함께 원료가 생산되는 고창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고창쌀은 현재 높을고창쌀 브랜드로 CJ몰, 백화점등에서 10kg에 5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로부터 밥맛 좋은 쌀로 그 우수성을 인증받고 있다. 높을고창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쌀용 최고품질인 ‘수광벼’ 품종으로 재배하여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를 전용 저온창고에 보관하고, 출하직전 1주일 이내에 도정한 것만을 유통하면서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고창군은 쌀 이외에도 다양한 농수축산물의 산지로도 유명하다. 고창수박은 전국 최고의 수박으로 인정 받은지 오래고, 고창멜론은 작년 온라인 경매에서 1쌍에 210만원에 판매되어 소비자를 놀라게 했으며, 이외에도 딸기, 고구마, 고추, 지주식 김 등 7대 작목을 높을고창이라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은 높을고창 브랜드 육성과 함께 고창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했다. 특히 오는 21일 오픈식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오는 20일까지 3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고창군이 먹여 살릴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한해 매월 1회 10만원 상당의 높을고창몰 세트 상품을 보내드리는 프로모션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스코-여기어때, 바이러스케어 서비스 제휴

    세스코-여기어때, 바이러스케어 서비스 제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플랫폼 여기어때와 ‘바이러스케어 지원, 안심 숙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스코는 이번 캠페인에 따라, 여기어때가 선정한 전국 모텔 1000곳을 대상으로 6개월간 바이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텔 내 일부 구역에는 공기 중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흡입해 감염력을 잃게 만드는 세스코 UV파워공기살균기 1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방역전문가가 매월 1회 정기 방문해 객실과 복도 등 동선을 전문살균한다. 다수가 접촉하는 엘리베이터 버튼·손잡이·카드키·리모컨 등에도 기간 내 총 2회 표면살균을 진행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업소를 선정, 예약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살균 서비스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라며 “숙박업계와 소비자 간 상생 방안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세스코와 청결숙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위생 전문기업인 세스코의 해충방제 및 바이러스케어 등의 관리를 받는 숙소 2000여곳을 한데 모아 소개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최근 모텔 등 숙소를 예약할 때 위생 정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살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 춘천 ‘힐링무대’로 토닥토닥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 춘천 ‘힐링무대’로 토닥토닥

    “코로나19 문화 갈증을 춘천 마임·인형극·연극제가 풀어 드립니다.” 강원 춘천시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지역 대표축제인 마임·인형극제·연극제를 매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상설로 연다고 18일 밝혔다. 춘천을 대표하는 춘천마임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분산방식으로 ‘걷다 보는 마임’을 테마로 열린다. 6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공지교∼효자교 산책로에서 마임과 광대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춘천에서 활동하는 우희경 작가의 아트월 작품 ‘춘천의 봄’도 7월 31일까지 이 산책로에 전시된다. 아이가 든 화분에서 새싹이 피어나 도시의 봄을 깨운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다.올해 33회째를 맞는 춘천인형극제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춘천인형극장에서 펼쳐진다. 12월 23일까지 7개월간 분산 개최된다. 축제는 봄에 스타트, 여름에 빌리지, 가을에 시어터, 겨울에 이글루라는 사계절 주제로 열린다. 주말마다 새로운 인형극을 선보이며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씩 찾아가는 인형극제도 펼친다. 9월 3일 퍼레이드 등 인형극장 야외무대 공연도 선보인다. 연말에는 앙코르 공연이 있다. 23회째를 맞는 춘천연극제는 8월 21일~12월 20일 122일간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프로그램도 전면 개편해 단발성이었던 개막공연을 8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올린다. 공연 기간 미술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열린다. 엄윤경 춘천연극제 사무국장은 “춘천시민의 극장으로 새롭게 태어날 봄내극장 재개관에 맞춰 연극으로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아프면 쉴 권리… ‘한국형 상병수당’ 도입 첫발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강조할 때마다 “아프면 집에서 쉬라”고 하지만 막상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자가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으로 일하기 어려울 때 정부가 일정 소득을 보전해 주는 ‘상병수당’ 제도 도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상병수당제도 기획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아프면 쉬기’라는 방역 지침이 시행됐지만 임금 보전 없이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상병수당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며 논의 배경을 설명했다. 상병수당은 기존 사회보장 제도와 지원 범위 및 대상에서 차이가 있다. 건강보험은 아플 때 치료를 보장하지만, 상병수당은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고, 산재보험은 업무상 질병에만 해당하지만, 상병수당은 업무와 무관하게 지원하는 식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36개 회원국 가운데 상병수당이 없는 건 한국과 미국뿐이다. 미국 역시 뉴욕·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선 상병수당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은 국민건강보험법을 통해 상병수당 지급의 법적 근거는 명시했지만 시행령 등 하위 법령이 없다. 이날 자문위에서는 해외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대상자 범위와 재원 조달 방법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날부터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9차에 걸쳐 자문위 회의를 이어 가는 동시에 논의 내용을 토대로 내년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헌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우리나라 사회보장 정책 발전 수준으로 봤을 때는 때늦은 감이 있는, 마지막 남아 있는 빈 퍼즐”이라면서 “상병수당 도입으로 ‘안전망’ 기능과 함께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건강권’이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기 특사경, 10억 챙긴 사무장약국, 4000만원 리베이트 병원 적발

    경기 특사경, 10억 챙긴 사무장약국, 4000만원 리베이트 병원 적발

    약사 면허를 빌려 약을 조제하고 판매하는 이른바 ‘사무장약국’을 운영하고,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무장, 약사, 병원관계자들이 경기도 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은 15일 지난해 6월부터 의료기관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사무장약국을 불법 개설·운영한 사무장 1명과 약사 1명을 형사입건하고, 납품업자로부터 리베이트 성격의 현금을 받은 병원 이사장과 행정처장, 법인 2개소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약사 면허가 없는 사무장 A씨는 매월 450만~600만원의 급여를 주기로 하고 고령의 약사인 B씨의 명의를 빌려 약국을 불법 개설했다. 약사 B씨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을 만들어 사무장 A씨에게 건네주고 급여약사로 근무했다. 이들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용인시에서 1년 6개월, 2019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화성시에서 1년 10개월 등 총 3년 4개월 간 사무장약국을 불법 개설해 운영했다. 이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약 1억5000만원을 청구하는 등 총 10억 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겼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의 약국 개설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요양급여 1억5000만원은 전액 환수된다. 또, 수원에 있는 C병원의 행정처장 D씨는 의료기기 판매업자,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현금 약 4200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병원 이사장 G씨에게 보고하병원 운영비로 사용했다. 또 이들은 의료기기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 구매대행업체를 병원 내에 설치했고, 이 과정에서 입원실을 줄였음에도 주무관청의 변경 허가를 받지 않았다. 의료법에 따라 부당한 경제적 이익 등을 취득한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의료인이 2500만 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수수할 경우 자격정지 1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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