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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꼭 맞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알려준다?

    내게 꼭 맞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알려준다?

    지난 8월 시행된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가 부동산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하며 주택 시장이 오랜만에 해빙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종전보다 완화시킨 이번 조치로 부동산 거래량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 중개업소에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매시장 역시 눈에 띄게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기회에 주택담보대출로 내 집 마련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먼저 LTV와 DTI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LTV는 은행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적용하는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가능 한도를, DTI는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유의할 점은 LTV는 단순 담보인정비율일 뿐 실상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시행할 때 LTV 비율대로 무조건 전액 대출을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소액임차보증금에 따른 최우선변제금액을 선 차감한 후 대출금액을 설정하게 되므로 자칫하면 대출금액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 은행별 대출금리가 제각각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주거래은행이기 때문에 우대금리나 할인금리를 적용 받는 곳은 드물며, 적용 받더라도 거래가 전혀 없던 신규 은행보다도 금리가 높은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출 실행 전 온라인이나 전화로 은행별 대출금리를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활용, 시간과 금전적 낭비를 줄일 필요가 있다.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는 개인별 조건에 맞는 주택/아파트대출, 대환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에 대해 금리비교를 제공, 이자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제1금융권과 정식 업무협약을 맺고 금리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크하우스(대표 유재영, www.bank-house.co.kr)는 신용 조회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주택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등의 금리비교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법무사/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시중은행의 다양한 상품금리를 매일 업데이트해 무료로 분석, 고객의 소득이나 상환 계획 등에 알맞은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며 가계현황 진단, 담보대출 진행 시 주의사항과 관련한 상담도 무료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외 악재·3분기 실적 우려에 ‘투자’ 급랭

    대외 악재·3분기 실적 우려에 ‘투자’ 급랭

    코스피 2000선이 무너지고 1990선마저 위협받는 이유는 강(强)달러에 따른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이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무더기로 ‘팔자’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엔화 약세, 중국의 성장 둔화 등 반복적으로 제기된 대외 악재와 홍콩 시위, 3분기 실적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었다. 코스피는 1일 낮 12시 47분쯤 2000선을 내준 이후 낙폭을 키워 1990선도 간신히 지켜냈다. 김용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미국의 출구전략이 선반영되면서 달러가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외국인들이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순매수 포지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 정책의 모멘텀 악화, 미국 테이퍼링(점진적인 양적완화 축소) 종료 임박, 홍콩 시위, 3분기 실적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심리적인 지지선인 2000선이 붕괴됐다”면서 “특히 최근 3개월간 유입된 유럽계 단기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외국인의 순매도를 강화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96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그 여파로 포스코가 3.35% 내려앉았고, 현대모비스와 LG화학, KB금융 등 시가총액 대형주들이 2% 이상 급락했다. 삼성전자도 2.36% 급락한 115만 6000원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개월 만에 1060원대로 치솟았다.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기본적으로 달러화가 유로화, 엔화 등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추가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국내 요인도 환율 상승을 부채질했다. 전날 공개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 ‘비둘기파’(통화완화를 선호하는 온건파)적으로 해석될 만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강현기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과 실적 등이 복합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로 달러 강세가 어느 정도 예견됐지만 강세 속도가 빨라지자 시장이 반영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팔 외환선물 시장분석팀장은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은 엔화 약세 지속에 달려 있다”면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13엔선을 돌파할 경우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 초반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만기별 국고채 수익률 보면 경기가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만기별 국고채 수익률 보면 경기가

    사람들은 모두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특히 돈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산 주식이 오를지, 대출받아서 집을 사고 싶은데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 근처에 식당을 차리려는데 잘 될는지 등 이유도 다양하다. 이렇게 미래 경제상황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의 정책 담당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수익률 곡선을 꼭 참고한다. 도대체 수익률 곡선은 무엇일까. 우리가 은행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은 만기가 1년이냐 3년이냐에 따라 금리가 다르다. 채권 등 금융상품은 신용도 등 다른 조건이 모두 같더라도 만기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난다. 이처럼 같은 특성을 지닌 채권, 특히 신용위험이 없는 국채의 만기와 수익률의 관계를 그린 곡선 모양의 그림이 수익률 곡선이다. 이런 수익률 곡선은 통상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으므로 대체로 만기가 길수록(오른쪽으로 갈수록) 금리가 오른다(우상향). 그러나 가끔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낮은 경우도 나타나 오른쪽으로 갈수록 내려가기도 한다(우하향). 수익률 곡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기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아야 한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3개월 만기 국고채 금리와 왜 다르고 이들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금리결정이론에 따르면 장기금리는 예상되는 미래 단기금리들의 평균치와 기간 프리미엄의 합으로 이뤄진다. 여기서 첫 번째 부분은 투자자가 장기채권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이 최소한 현재의 단기채권에 투자한 후 미래의 단기채권에 계속 재투자했을 때의 기대수익률과 적어도 같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장기채권에 투자하려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수익률이 연 3.0%인 1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1년 뒤 4.0%, 2년 뒤에는 5.0%로 오른다고 예상된다면 현재의 3년 만기 금리는 적어도 이들의 평균치인 대략 연 4.0% 수준에서 거래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경기가 과열돼 물가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을 경우 장기금리는 미래의 단기금리들이 오르면서 상승한다. 반대로 미래에 경기가 침체되고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을 때에는 미래의 단기금리들이 떨어지면서 장기금리는 하락한다. 장기금리를 결정하는 두 번째 요인인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권이 단기채권에 비해 유동성이 낮고 금리변동, 채무불이행 등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채권의 만기가 길수록 더 높은 대가를 요구하는 데서 발생한다. 즉 기간 프리미엄은 만기 이전에 별안간 돈이 필요해졌을 때 즉시 현금화할 수 없을지도 모를 위험, 현금으로 바꾸더라도 손해를 보고 팔지 모를 위험 등에 대한 보상의 성격으로 보통 플러스(+)값을 갖는다. 이런 점에서 기간 프리미엄은 유동성 프리미엄 또는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도 부른다. 장기금리는 이 두 요소 간의 관계에 따라 결정되는데 미래에 단기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 두 요소 모두 플러스값을 가져 장기금리가 현재의 단기금리보다 항상 높게 결정되고 이에 따라 수익률 곡선은 우상향한다. 반면 미래의 단기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하락폭이 기간 프리미엄 변동을 상쇄할 정도로 크다면 장기금리가 현재의 단기금리보다 낮아져서 수익률 곡선은 우하향한다. 이처럼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 즉 장단기금리차는 일정 시점에서 기간 프리미엄이 작거나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경기 및 인플레이션 기대, 중앙은행의 정책기조 변화 전망 등 미래 단기금리를 결정하는 요인에 주로 영향을 받아 바뀐다. 이와 같이 장단기금리차는 미래 경제상황 및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잘 반영하고 속보성도 우수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에서는 이를 경기선행지수 산정항목에 포함시키는 등 유용한 정보변수로 쓰고 있다. 특히 장단기금리차는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예측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우 1960년 이후 2000년대 초까지 장단기금리가 역전돼 수익률 곡선이 우하향하는 현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된 사례가 총 10차례 발생했다. 그런데 이 중 7차례에서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약 1년 이내에 실제 경기침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데 2000년대 중반 들어 소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논란이 생기면서 장단기금리차와 경기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즉 2004~06년 중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정책금리를 크게 인상했음에도 장기금리가 상승하지 않자 미래 단기금리에 대한 기대가 수익률 곡선의 형태를 결정한다는 그간의 인식에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많은 연구 결과 이런 현상은 그간 작거나 거의 변동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됐던 기간 프리미엄이 시장의 불확실성, 채권시장의 수급상황 등을 반영해 크게 변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준의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 등 미국 정책당국자들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현상이 중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막대한 외환보유액으로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함에 따라 기간 프리미엄이 크게 감소한 데 기인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국제통화기금(IMF) 등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데도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것은 위기가 점차 진정되면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줄어들자 기간 프리미엄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장단기금리차는 대체로 경기에 선행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는 유용한 지표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00%에서 3.25%로 1.25% 포인트 인상했으나 같은 기간 장단기금리차는 오히려 축소돼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장단기금리차의 경기예측력을 근거로 이런 현상을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는 연준의 양적완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주요국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채권투자자금이 대규모로 들어온 시기였다. 따라서 당시 현상이 경기둔화의 신호보다는 채권 매수세 우위에 의한 기간 프리미엄 축소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수익률 곡선, 즉 장단기금리차의 경기예측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으며 많은 학자들이 이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장단기금리차가 미래의 경제상황, 중앙은행의 정책방향 등에 대해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많은 정보를 주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하기가 어렵다. 평소 신문 지면에 등장하는 금리 관련 기사를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말고 장기금리에서 단기금리를 빼서 그 격차를 살펴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 모두 미래를 잘 예측하는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쏙쏙 경제용어] ■경기선행지수 비교적 가까운 장래의 경기 동향을 예측하는 데 가장 유용한 소비자심리지수, 기계수주액, 자본재 수입액, 건설 수주액, 금융기관 유동성, 장단기금리차 등 10개의 지표를 선정해 이들의 계절 및 불규칙 요인에 의한 변동을 제거하고 진폭을 표준화하는 가공 과정을 거쳐 작성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월 통계청이 작성해 발표한다. ■그린스펀의 수수께끼(Greenspan’s Conundrum) 2000년대 중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의 이름을 딴 것으로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상했는데도 시장금리가 그만큼 오르지 않는 현상을 일컫는다. 2004년 6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연준이 정책금리를 3.75% 포인트나 인상했음에도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4.62%에서 4.85%로 0.23%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는데 그린스펀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곤혹스러워했다.
  • 꿈틀대는 주택시장,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고촌 우방아이유쉘’ 주목

    꿈틀대는 주택시장,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고촌 우방아이유쉘’ 주목

    LTV·DTI 완화와 금리인하 등 주택경기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연이어 어필되면서 매수심리가 꿈틀거리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매가 상승 및 거래량 증가 등의 각종 지표를 통해서도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성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울 인근 지역 알짜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미분양 아파트들의 물량소진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주택이 2만679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3만212가구 대비 3415가구(11.3%)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김포(1045가구 감소), 파주(649가구), 평택(625가구) 등 경기도에서 기존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전세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매수세로 전환한 수요자들이 그만큼 늘어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과 미래가치가 우수하고 계약조건 및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미분양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의 경우 2014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강점으로 부각되며 분양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에서 중소형대 전세가격으로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128㎡(46형), 149㎡(55형) 등 중대형 프리미엄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는 고촌역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여의도까지 10분대, 광화문은 30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함에 따라 서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 관심을 모은다. 합리적인 가격에 중대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128㎡(46형), 149㎡(55형)의 분양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열층은 선착순 우선순위 배정되기 때문에 청약을 서두르는 이들도 많다는 게 현장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 128㎡(46형)은 3.3㎡당 950만원대, 149㎡(55형)대는 900만원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이는 인근 서울 지역 평균시세인 3.3㎡ 1400만~1600만원대 분양가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주변 지역 호재도 풍부하다. 오는 2018년 완료예정인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 시네 폴리스는 백화점, 호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서 앞으로 고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여기에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이 오는 2018년에 완료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또 홍콩 이딩스얼실업유한회사는 김포고촌 아라뱃길에 100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 고촌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는 “현재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부가세 포함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85㎡(34형)의 경우에는 회사보유분 마감 완료되는 등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66-8071
  •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아현 아이파크’ 집중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아현 아이파크’ 집중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 상환비율) 완화 등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부동산시장 매수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주택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한국감정원과 국민은행 등에 따르면 LTV, DTI 금융 규제완화 한달이 지나면서 수도권 아파트 급매물이 사라지고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11% 올라 5주째 상승했다. 지난주(0.06%)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상승폭을 키운 것이다. 이 가운데 서울 강북의 대표 주거 중심지의 하나인 마포지역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 아현동일대는 오래 전부터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지로써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광화문,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업무중심지구까지 빠른 출퇴근은 물론 교통ㆍ편의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아이파크’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역 가치가 높은데다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497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현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격은 5억7000만~6억5000만원 가량 책정됐다. 인근 래미안 공덕 5차(6억5500만~7억1000만원대)보다 6000만~8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용면적 111㎡ 역시 지난해 분양했던 아파트보다 5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더불어 일부 면적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아현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2012년 이후 마포구 일대에 일반 분양되는 물량 중 최저 분양가다”면서”여기에 인근 아현뉴타운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고 있어 뉴타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단지다.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밀집지역인 공덕, 여의도, 시청 일대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아울러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명문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화 시설학교인 아현초등학교와 아현중학교를 비롯해 봉래초등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위치한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개발호재 역시 뛰어나 향후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B는 판상형 3베이로 설계, ㄷ자형 주방이 들어선다. 84㎡A타입 중 일부 타워형으로 나온 유닛은 이면 개방형으로 거실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전용 111㎡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방 쪽에 있는 방을 팬트리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가로 5.7m의 와이드 주방을 설치할 수 있다. 팬트리를 활용해 계절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대형수납장이 마련된다. 와이드 주방은 ‘ㄷ’자 싱크대의 구조이며, 대형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아현 아이파크는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95-8번지 삼성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62-9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경매, 감정평가액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부동산경매, 감정평가액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상가 경매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새로운 투자방식인 ‘부동산경매’가 주목 받고 있지만 이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해도 되는지 확신을 갖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묻지마 투자’ 방식으로 인해 시세와 비슷한 가격에 낙찰되는 케이스가 종종 발생하면서 매수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왜 시세에 근접하는 낙찰사례가 생기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부동산경매 전문가들은 매수자들이 높게 책정된 감정평가금액을 그대로 맹신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부동산경매 초보자들의 경우, 법원 감정금액이 시세와 동일하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경매물건의 감정평가금액이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감정평가액을 낮게 책정하면 낙찰금액도 그만큼 낮아질 확률이 높은데, 그 결과 채권회수가 어려워진 채권자들은 감정평가사를 상대로 구상금을 청구할 수 밖에 없다. 이를 피하기 위해 감정평가사들이 법원 경매물건의 감정평가금액을 시세보다 높게 매길 수 밖에 없는 것. 그렇다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부동산을 낙찰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동산경매학원을 운영 중인 서승관 대표는 “무작정 경매에 들어가기 보다는 감정평가시점을 파악해 현재 시세와의 차이점을 찾아 분석한다면 낙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대표는 “올해 들어 부동산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고,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때 나오는 물건들은 시세 대비 감정가가 낮기 때문에 신건매물을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기인 셈이다. 특히 대다수의 경매 초보자들은 신건매물에 관심이 적으므로 저평가되는 신건매물만 찾아낸다면 성공적으로 낙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동산경매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해 고민이라면 초보 경매자들을 위한 경매교육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사모경매학원(http://cafe.naver.com/nscompany)은 2,3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부동산경매학원으로, 초보자들을 위한 68기 부동산경매 기초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초 오전반과 저녁반 수강생을 각 4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10월 8일부터 7주간 진행된다. 오전반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수료생들에게는 부동산경매교육을 재수강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에 앞서 10월 6일(월)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무료 공개강의에 참석하면 미리 경매강의를 체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73-707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전세가’ 끝없는 고공행진,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소형평형 ‘인기’

    서울 ‘전세가’ 끝없는 고공행진,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소형평형 ‘인기’

    최근 정부가 부동산 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부동산 매수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때마침 가을 분양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기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는 ‘한강 센트럴자이’ 또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강 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전용면적 70~100㎡ 대단지)로 이루어진 중소형 대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 물량의 97%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4룸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공간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 등도 눈에 띈다. 한강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도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와 학원, 병원, 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내에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를 비롯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들이 조성을 앞두고 있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자가용 이용 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오는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서울 주요 도심권 연결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 센트럴자이 분양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모델하우스 방문객들과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면서 “한강센트럴자이는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장기역 역세권 신흥 랜드마크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등의 혜택과 함께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이 진행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교육·편의 3박자 갖춘 실수요자들을 위한 맞춤 입지 ‘아현 아이파크’ 분양

    교통·교육·편의 3박자 갖춘 실수요자들을 위한 맞춤 입지 ‘아현 아이파크’ 분양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 상환비율) 완화 등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부동산시장 매수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주택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한국감정원과 국민은행 등에 따르면 LTV, DTI 금융 규제완화 한달이 지나면서 수도권 아파트 급매물이 사라지고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11% 올라 5주째 상승했다. 지난주(0.06%)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상승폭을 키운 것이다. 이 가운데 서울 강북의 대표 주거 중심지의 하나인 마포지역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 아현동일대는 오래 전부터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지로써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광화문,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업무중심지구까지 빠른 출퇴근은 물론 교통ㆍ편의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아이파크’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역 가치가 높은데다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497가구로 구성된다. -실속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풍부 이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현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격은 5억7000만~6억5000만원 가량 책정됐다. 인근 래미안 공덕 5차(6억5500만~7억1000만원대)보다 6000만~8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용면적 111㎡ 역시 지난해 분양했던 아파트보다 5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더불어 일부 면적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아현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2012년 이후 마포구 일대에 일반 분양되는 물량 중 최저 분양가다”면서”여기에 인근 아현뉴타운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고 있어 뉴타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교육•편의 3박자 갖춘 실수요자들을 위한 맞춤 입지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단지다.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밀집지역인 공덕, 여의도, 시청 일대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아울러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명문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화 시설학교인 아현초등학교와 아현중학교를 비롯해 봉래초등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위치한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개발호재 역시 뛰어나 향후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한 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성과 넓은 수납공간 다 갖춰 전용면적 84㎡B는 판상형 3베이로 설계, ㄷ자형 주방이 들어선다. 84㎡A타입 중 일부 타워형으로 나온 유닛은 이면 개방형으로 거실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전용 111㎡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방 쪽에 있는 방을 팬트리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가로 5.7m의 와이드 주방을 설치할 수 있다. 팬트리를 활용해 계절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대형수납장이 마련된다. 와이드 주방은 ‘ㄷ’자 싱크대의 구조이며, 대형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아현 아이파크는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95-8번지 삼성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62-9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래 늘고 가격 오르고… 주택시장 규제완화 약발 받네

    거래 늘고 가격 오르고… 주택시장 규제완화 약발 받네

    3월 이후 집값 오름세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지역 월별 주택거래량 기록 역시 5년 만에 경신됐다. 주택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거래가 늘고 가격도 오르는 추세다. 특히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의 회복 움직임이 눈에 띈다. 정부가 주택시장을 옥죄고 있던 규제들을 풀면서 여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부쩍 증가하는 등 주택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비수기에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정부 대책의 약발이 먹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일 발표되는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이 이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은 8월 전국의 주택(아파트·연립·단독 등 포함) 가격이 전달에 비해 0.09% 오르며 12개월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고 31일 밝혔다. 월별 상승률로는 올해 3월(0.23%)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값 상승이 주도했다. 수도권(0.08%)은 4개월 연속 하락 후 이달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고 지방도 전달에 비해 0.10% 올랐다. 이에 따라 12개월 연속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내수활성화를 목표로 한 새 경제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부터 일반 아파트까지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 감정원은 “이달에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 가을 이사철까지 겹치면서 거래량과 가격 모두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의 금융규제 완화와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방침은 서울 강남권의 비싼 아파트, 특히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가격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강남권에는 6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해 있다. 수도권 6억원 이하 아파트는 LTV가 종전 60%에서 70%로 10% 포인트 늘었지만 6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50%에서 70%로 20% 포인트 확대됐다.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7월 이후 3000만~4000만원 올랐다. 서초동 소형 재건축 대상 아파트 역시 비슷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주요 주택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오르막 내리막을 이어 갔다. 3월에는 9424건까지 증가했지만 2월 말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가라앉으면서 4월부터는 급감했다. 7~8월 비수기로 이어지면서 주택거래가 깊은 침체에 빠져들 뻔했지만 새 경제팀의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반전됐고 급기야 최근 5년 이래 월별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더욱이 가을 이사철로 들어서 아파트값 상승과 거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1일 정부가 재건축 규제 완화와 청약제도 개선 등을 포함하는 주택시장 대책을 내놓으면 시장 분위기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 증가는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증명했다. 7월에만 주택담보대출이 2조 7000억원 늘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증가했다는 것은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완화 조치가 주택거래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8월 통계가 나오면 대출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가을 신규 분양 아파트 공급도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9~11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전국 122곳, 9만 5392가구나 된다.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물량이다. 건설업체들이 한껏 달아오른 청약 열기를 놓치지 않고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약가점제 개선과 주택 보유 수에 따른 감점제 폐지 등 청약제도 개편이 발표되면 다주택자의 신규 분양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청약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가능성도 크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금융규제 완화 등으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며 “정부가 재개발·재건축사업 활성화 방안 등 추가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면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주택시장이 살아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3억대 분양하는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조건보장제 실시

    2~3억대 분양하는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조건보장제 실시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부동산회복 조짐이 보이면서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등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살리기 정책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이다. 천정부지로 뛴 전셋값 부담에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서울 인근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많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GS건설이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김포 한강센트럴자이’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특별혜택을 더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에 나서면서 잔여물량이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총 4079가구의 매머드급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돼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 한강센트럴자이는 1차 공급물량 전용면적 70∼100㎡ 3천481가구를 공급 중이다. 대부분이(약 97%)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 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설계돼 공간효율을 높인 84 A, B타입은 평면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 가능하다. 거실에 알파룸이 마련된 84C 타입은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의 경우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형과 오픈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도 조성할 수 있다. 여기에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김포 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다. 대중교통도 편리해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오갈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총 23.61km 김포도시철도는 구간에는 총 9개 역사가 신설되며 이에 따른 역세권 프리미엄 효과 점쳐진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하며 1차 계약금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실시로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조건 변동 시 소급 적용된다. 장기역 역세권 랜드마크 한강센트럴자이는 오는 2017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세대란에 지쳤다…송도국제도시, 더샵 마스터뷰 관심

    전세대란에 지쳤다…송도국제도시, 더샵 마스터뷰 관심

    전세 보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70%를 넘나들고 있다. 전세대란에 지친 세입자들 사이에서 차라리 집을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협했던 ‘미친 전셋값’이 매매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새 경제팀의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 완화와 금리인하 등 부동산 시장 살리기 정책도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정부의 부동산대책 등에 부동산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거래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분양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최근 송도에 분양하고 있는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 더샵그린스퀘어, 송도 캠퍼스타운롯데캐슬 아파트들의 경우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들로 연일 북적이며, 미분양 잔여세대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송도 마스터뷰는 우수한 입지와 탁월한 미래가치를 강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좋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국제업무단지(IBD)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린다. 녹색기후연금(GCF)사무국 등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세계은행 아시아 사무국.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센트럴공원, 커넬워크 등 주요시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국제업무단지 3공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아파트다. 총 1,861 가구 규모로 지하2층~지상25~34층 17개동, 72~192m26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3공구에 위치하고 있다. 3공구는 쾌적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개발되며 센트럴파크 공원과 녹지축으로 연결된다. 호수공원의 수변공간이 어우러져 입지가 우수하고, 기존 국제업무지구(IBD)에 구축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마스터뷰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시 체감면적이 넓다. 세탁·건조·수납·손빨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실·자연 환기와 채광이 가능한 창문이 있는 드레스룸·주부만의 공간 다이닝 북카페 등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에 인접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크기 이상의 오픈 공간을 조성해 최고 수준의 영구적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며 9,000㎡가 넘는 조경면적은 아파트 내 녹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원 위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광활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2017년)이며 GTX(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 1차 계약금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동, 호지정 선택에 유리하다.분양문의: 1661-262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금융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06% 올라 8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1.46% 높은 수준이다.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분위기가 좋아지자 주택구입을 미뤄왔던 수요자들도 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탁월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 중소형 알짜 물량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에 대해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정액제(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한 것이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차 공급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아파트에 걸맞은 단지설계와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 3면 발코니 등의 특화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에도 신경 썼으며, 쾌적한 단지건설을 위해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이 계획돼 있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남쪽으로 산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이 배치된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김포골드라인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교통여건 개선 및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구간은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연준 바라보는 코스피

    美 연준 바라보는 코스피

    증권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발 소식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박스권 움직임에 변화의 계기를 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기업 실적을 고려하면 좋은 소식이 나와도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코스피는 20일 전날보다 1.64포인트(0.08%) 오른 2072.7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연중 최고치(2082.61)에 바짝 다가선 2080.77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섰다가 장 막판 반전에 성공했다. 연준의 7월 의사록 20일(현지시간) 공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22일(현지시간) 잭슨홀(연준의 연례회의) 발언 등이 예정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팽배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나마 장 막판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 오름세를 이끌어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시장은 앞으로 예정된 이벤트에서 연준의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이 옅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종목별 주가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일부 종목은 주가수익비율(PER)이 수십 배에 달해 추가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의 평균 PER은 10배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오른 달러당 1022.7원에 마감됐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시장 호황,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가 ‘1등 공신’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시장 호황,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가 ‘1등 공신’

    주택 분양시장이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에 돌입하는 여름에도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LTV∙DTI 규제완화 소식에 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고, 가을 분양시장의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하기 위해 분양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입지와 제품력을 갖춘 알짜 단지들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LTV와 DTI는 부동산 광풍이 불었던 2002년과 2005년에 도입돼 부동산으로 흘러드는 자금줄을 막으며 폭등하던 집값을 잠재운 파괴력 큰 규제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가 LTV와 DTI 완화카드를 들고 나오자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는 것도 규제 도입 전 집값 상승기에 대한 향수라는 해석이다. 실제로 전국 중개업소에는 매수 문의가 늘고 있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신규분양 아파트보다 경쟁률이 덜한 미분양 아파트로 수요자가 몰리며 미분양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운용이 원활해진 만큼 주택 시장의 분위기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며 “가을의 치열한 신규아파트 분양 경쟁에 뛰어들기 보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것도 내 집 마련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평한다.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다. 전매제한이 해제된 데다 금융혜택 제공, 인근 개발 호재까지 겹치며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려왔다. 특히 이번 규제완화 소식 이후 거래 문의가 급증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한다. 이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수요자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수원 아너스빌위즈 My Home’ 프로그램은 입주지정일까지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과, 분양가에서 할인분양을 할 경우 이전 모든 계약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보장하는 ‘분양가 안심보장제’까지 실시해 혜택은 더욱 극대화 된다. 또한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야구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경기장 내 시설인 잔디구장, 실내체육관, 인라인 스케이트장, 야외농구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원야구장은 약 290억원을 들여 올 8월까지 약 25,000석 규모, VIP실과 스카이박스, 가족석, 테이블석, 바베큐석 등을 갖춘 관중 친화적 구장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바로 내년부터 프로야구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까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발맞춰 올 7월 완공예정인 수원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이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인 ‘수원 아너스빌위즈’는 지하 4층 ~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28㎡, 8개 타입 총 798가구로 구성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이 78%를 차지해 경쟁력이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060 돌파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060 돌파

    코스피가 3년 만에 2060을 돌파했다. 박스권 상단으로 여겨지던 2060을 넘어서며 박스권 탈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전일 대비 0.64%(13.16포인트) 오른 2061.9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1년 8월 3일(2066.26) 이후 처음으로 2060을 넘어섰다. 장 중 한때 2065.96을 찍으며 올 들어 장중 최고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약 7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9월 12일 약 8조 5000억원이었다. 정부가 41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펴고 나선 데다 국내외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다. 외국인들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으며 기관도 지난 25일부터 ‘사자’로 돌아서며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주식시장에서 각각 9804억원, 1331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한 주간 한국 증시에서만 5억 4730만 달러(약 56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아시아 신흥국 7개국(한국, 인도, 타이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중 한국 증시에 가장 많은 자금을 쏟아 부었다. 기관이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 동안 순매수한 금액 역시 3498억원에 달한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자금 유입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관도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2100선 도달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코스피에도 ‘최경환 효과’

    코스피에도 ‘최경환 효과’

    코스피가 7개월 만에 장중 한때 2050을 돌파했다. ‘최경환 효과’에 힘입어 올 들어 종가기준 최고점과 장중 최고점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연내에 증시가 2200에 도달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며 주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0.74%(14.96포인트) 오른 2053.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2052.05를 찍으며 지난해 12월 2일(2052.88) 이후 7개월 만에 2050을 돌파했다. 특히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2050을 넘어서며 박스권 탈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740억원을, 기관은 126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681억원을 순매도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증시에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추세적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는 낙관론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김형렬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인 2050선을 돌파했지만 기술적 조정보다는 경기부양 호재에 따른 상승 의지가 더 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구 NH농협증권 센터장은 “4분기부터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와 중국의 경기 회복이 본격화하면서 코스피지수가 2150~220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의 선행 지표인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총은 이날 기준으로 432조 6500억원이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점에 다다랐던 2011년 5월 408조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반면 신중론도 만만찮다. 이경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 지수가 당장 3년간의 박스권을 돌파하기에는 유동성 등 대외여건이 우호적이지 않다”면서 “현 지수대에서 제한적인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확 넓어진 대출 길… 주택시장 이번엔 약발받나

    확 넓어진 대출 길… 주택시장 이번엔 약발받나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대출받을 여력을 확대하고 주택청약제도도 손을 보는 등 주택 구입 수요를 넓히는 대책을 발표하자 부동산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의 핵심은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게 해 집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업권 구분 없이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은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로 확대했다. 주택청약제도도 무주택자 우선 청약이라는 원칙은 지키지만 주택 수에 따른 감점제는 폐지하기로 했다. 또 3%대로 저렴한 금리를 내세우는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새 집을 마련하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주기로 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표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센터 실장은 “과거 찔끔찔끔 대책이 나왔던 데 비해 이번 대책은 LTV, DTI뿐만 아니라 청약제도 등 여러 분야에서 대책을 종합적으로 내놓았다. 부동산 시장이 더 활성화될 수 있으리란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수요자를 실제 주택 구입으로 이끌기 위한 대책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면서 “지난해 말 종료된 신축주택 구입자 양도소득세 감면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혜택 등이 실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세제 혜택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주택 수요 기반을 확충하고 공급 규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금융 규제까지 완화하겠다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에게 강력한 시장부양 의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후속 입법과 제도 시행이 지연될수록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 구호에만 그치는 정책의 불확실성은 시장의 변수로 작용한다”고 우려했다.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서울 강남권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주택 가격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물을 속속 거둬들이는 모양새다. 서울 송파구의 S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때문에 대표적인 재건축 물건인 가락시영아파트는 급매물이 사라진 반면 급히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늘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01% 상승했다. 특히 서초(0.11%), 강남(0.0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잠원동 한신2차, 한신8차, 한신14차 등은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매물이 회수되면서 500만~1000만원가량 상승했다. 개포동 주공1단지 역시 매물이 회수되면서 250만~500만원 정도 올랐다. 여경희 닥터아파트 애널리스트는 “향후 집값이 오른다는 전제하에 LTV가 20% 포인트, DTI가 10% 포인트 상향된 서울의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최대 수혜 물건이 될 것”이라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상승세를 선도하고 있다. 매도 호가는 뛰고 매도 보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매수자들이 추격 매수를 자제해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려되는 점도 있다. 대출 확대가 부동산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가계부채만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기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팀 부장은 “현재 부동산 불황은 2000년대 부동산 거품 경제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금융기관 건전성 및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인 LTV, DTI 규제를 부동산 경기 부양 수단으로 활용하면 가계부채 문제 악화는 물론 경제구조 왜곡을 가져온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증시 전망대] ‘증권·건설주’ 추격 매수 괜찮나

    ‘최경환 경제팀’ 출범과 함께 증권주와 건설주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증권주가 연일 강세 행진이다.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되며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상한 건설주는 추격 매수가 잇따르고 있다. 두 업종이 그간의 부진을 털어 버리고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신중론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실적이 받쳐 주지 않은 상황에서의 지속적인 주가 상승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코스피는 25일 전날보다 0.36%(7.23포인트) 오른 2033.85로 거래를 마치며 연중 최고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 2030을 돌파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최경환 경제팀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는 증권주(1.78%)와 건설주(1.14%)가 강세를 보이며 이날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이미 증권주와 건설주는 최근 한 달 동안 주가 상승세가 뚜렷하다. 대우·우리투자·대신증권과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은 한 달 사이 주가가 20% 가까이나 뛰었다.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두 업종이 추세적인 상승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이 어려웠던 것은 규제보다는 과도한 경쟁 때문”이라며 “업황에 대한 근본적 변화 없이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고승희 SK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이 상반기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실적이 좋아졌지만 수익과 직결되는 거래대금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주와 관련해 변준호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주가 급등한 것은 사실이지만 규제 완화와 앞으로 있을 금리 인하로 쌍끌이 수혜가 가능하다”며 보유 내지 추가 매수 의견을 내놨다. 반면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LTV·DTI 규제는 주택시장 과열기에 도입돼 현 상황과 맞지 않고 주택시장 수혜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반론을 펼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코스피 2020 돌파… 연중 최고치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가 202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17일 전날보다 0.37%(7.42포인트) 오른 2020.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23일 올해 최고치인 2017.17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025.41까지 올라 지난 5월 22일 장중 고점(2022.59)도 갈아치웠다. 이날 개인(1101억원)과 기관(1180억원)은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261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중국 경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인 데다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심리에 훈풍이 돌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증시 전망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향방에 촉각

    [증시 전망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향방에 촉각

    박스권을 뚫지 못하는 증권시장이 오는 8일 발표될 삼성전자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실적 향방에 따라 코스피 2000선 안착 여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의 전망은 밝지 않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원화 강세(환율 하락)로 영업이익이 7분기 만에 처음으로 8조원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2분기를 저점으로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저가 매수의 시점이라는 이야기다. 4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증권사 26곳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8조 2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21곳이 최근 3개월 사이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일부 증권사는 영업이익을 7조원대로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7조 9140억원, 삼성증권 7조 9290억원으로 내다봤다. 이런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전날보다 0.91% 하락한 130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초 삼성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대심리로 주가가 149만 5000원까지 올랐다 줄곧 하향세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시가총액 평균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가량 줄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예상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에 부정적인 이유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판매 부진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제품당 이익률이 20%에 이르고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에서 70%를 차지한다. 특히 주력 제품인 갤럭시S5의 2분기 판매가 예상외로 부진한 것으로 전망된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생산량이 전분기보다 많게는 20%, 적게는 10%가량 줄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화 강세도 한몫했다. 최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010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처럼 수출물량이 많은 기업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도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000억원 가까이 줄었다. 환율만 아니면 9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반면 금융투자업계는 삼성전자 실적이 2분기에 바닥을 다진 뒤 3분기부터 완만히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로 점유율이 높아지고 통신 부문 실적이 증가할 수 있다”며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8조 8000억원, 8조 9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주가의 추가 상승 여지가 충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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