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5P 수직상승/지수 7주만에 7백20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7백20선을 7주만에 회복했다.
4일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5.35포인트 오른 7백20.53을 기록,지난 8월21일(7백21.58)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개장초에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장중반부터 대형제조업주와 증자설·합병설이 있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나 큰폭의 오름세로 반전됐다.
전장에 7백13.48로 마감된 종합주가지수는 후장 들어서 새로 줄기차게 오름세를 지속했다.
고객예탁금의 증가와 향후 장세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가 투자심리를 호전시킨데다 일부 세력의 금융주 매집설이 오름세를 더욱 부추켰다.
금융 건설주를 비롯,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일부세력의 매집설이 있는 한전주는 5일 연속 오르는 초강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천6백66만주,거래대금은 4천5백81억원으로 활발한 거래였다.
은행 증권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3백95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48개종목등 2백60개 종목은 내렸다.